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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편의점, '신의 물방울'로 생존

대형마트·편의점, '신의 물방울'로 생존 '신의 물방울' 와인이 대형마트와 편의점의 생존 전략으로 떠올랐다. 주류 상품은 이커머스에서 판매할 수 없는 품목인데다 최근에는 집에서 마시는 '홈술' 문화가 확산되면서 와인이 유통채널 효자 상품으로 등극한 것이다. 이마트가 2019년(1월1일~12월19일) 주류 매출을 결산한 결과, 와인이 처음으로 주류 소분류 내에서 국산맥주와 수입맥주를 각각 제치고 가장 많은 매출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류 내에서뿐만 아니라 와인은 올해 이마트 품목별 전체 매출 순위상 TOP10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2000년초 이래로 성장가도를 달려왔던 와인은 지난 2016~2017년 소비자들의 입맛이 수입맥주로 돌아서면서 맥이 꺾여 역신장을 거듭했다. 그러나 최근 초저가 와인을 비롯해 현지가보다도 낮은 중저가 와인이 이마트에 등장하고 수입맥주에 물린 소비자들이 다시 와인을 카트에 담으면서 매출액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급격한 성장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실제 이마트의 최근 3개년 주류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맥주(국산+수입)의 매출 비중은 2017년 50.5%, 2018년 47.6%, 2019년 43.8%로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반면, 같은 기간 와인(매출 비중)은 2017년 17.8%로 출발해 2018년 20.2%를 거쳐 2019년에 이르러서는 23.3%로 국산과 수입맥주를 모두 제쳤다. 소주 역시 2017년 16.9%, 2018년 17.2%, 2019년 18.2%로 분발했지만 와인의 아성에는 미치지 못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질 좋은 와인들을 현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면서 와인이 새로운 전성기를 맞았다"고 입을 모았다. 실제로 이마트가 판매하는 주요 인기 와인 가운데 70종 가량이 현지가보다 낮은 가격에 팔리고 있다. 칠레에서보다도 저렴한 '도스코파스'를 비롯해 '세븐폴스 까버네쇼비뇽'의 경우 판매가 1만9800원으로 현지가(미국 2만2173원)보다 10% 가량 저렴하다. '피터르만 바로산 쉬라즈'도 마찬가지로 1만9800원으로 현지가(호주 2만2173원)보다 10% 가량 저렴하다. 이러한 가운데, 롯데마트도 와인 종주국 프랑스의 보르도 와인을 현지보다 더 싸게 판매하며 초저가 와인 대전에 가세했다. 롯데마트는 2020년 1월 1일부터 유명 와인 평론 기관 겸 매거진인 '길버트 앤가이야르(Gilbert & Gaillard)' 2018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샤또 르 팽 프랑(Chateau Le Pin Franc)'을 현지보다 더 싼 5900원의 가격으로 롯데마트 전 점 판매를 시작한다. 현지에서 한화 6400원~1만300원에 판매되고 있는 프랑스 보르도 AOC 등급인 '샤또 르 팽 프랑'은, 보르도 산 메를로(Melot)와 카베르네소비뇽(Cabernet Sauvignon)을 블렌딩하여 만든 와인으로 짙고 아름다운 루비색과 잘 익은 붉은 과일 향, 우아한 타닌과 부드러운 산도가 인상적인 와인이다. 롯데마트는 앞으로도 국내 초저가 와인 시장 리딩을 위해 좋은 와이너리 찾기 프로젝트를 지속 진행할 전망이다. 편의점들은 이색 와인으로 승부하고 있다. GS25은 보르도 5대 샤토 와인으로 꼽히는 '샤토 마고'와 '샤토 오브리옹'에 이어'로마네 콩티'까지 선보이며 고급 와인 판매에 나섰다. '로마네 콩티'는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 와인으로 '신의 물방울'이라는 별칭으로도 유명하다. 이마트24는 '와인클럽'을 론칭해 회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편의점 와인 매출 또한 크게 늘었다. 특히 모임이 많은 연말연시에 와인 수요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CU의 지난해 12월 와인 매출은 월평균 대비 43%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마트24에서도 1년 와인 판매의 8%가 12월 마지막 8일에 집중됐다. 이마트24가 지난해 와인 매출을 분석한 결과 12월 24일부터 말일까지 8일간의 매출이 12월 총 매출의 51.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와인이 대중화되면서 대형마트나 집 근처에 위치한 편의점에서 와인을 구매하는 고객이 늘었다"며 "오프라인에서만 취급할 수 있는 품목인 주류를 이용한 행사와 마케팅을 진행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30 14:36: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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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윤숙 여경협 회장 "건강한 여성경제 생태계 조성 노력할 것"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은 "147만 여성기업인을 대표해 건강한 여성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숙 회장은 30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사회 전반적으로 여성경제인의 역할과 위상을 강화하는데 힘쓸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회장은 이를 위해 "지난 19일 여성스타트업위원회를 시작으로 2020년 제조분과위원회, 무역분과위원회, 4차산업분과위원회, 청년분과위원회 등 총 5개 분과위원회를 발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 회장은 "미혼모 등 여성기업인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언제든지 찾아가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1월 제9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정윤숙 회장은 협회 설립 20주년을 맞아 제2의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정 회장은 그 결과 "2020년에는 전년 대비 33.7% 증액된 약 10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한 "여성가장창업자금은 기존 24억5000만원에서 81억7000만원으로 약 3배 이상 증액돼 좀 더 많은 생계형 여성창업자들에게 힘을 보탤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정윤숙 회장은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경제성장률이 작년보다 다소 높은 2%대 초반의 성장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지만, 글로벌 무역전쟁 등으로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녹록지 않은 경제 환경이다"면서도 "2020년은 흰쥐의 해인데, 흰쥐는 가장 우두머리 쥐로서 지혜와 모략이 뛰어나고 위험을 미리 감지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잘 살아남기로 유명하니 흰쥐의 기운을 받아 모두 힘을 합쳐 강한 생존력으로 힘차게 살아가자"고 힘주어 말했다. 정 회장은 "'방안에 둘러앉은 사람들이 모두 흡족해서 웃는다'는 사자성어 만당홍소(滿堂哄笑)처럼 2020년 새해에는 여성경제인과 더불어 국민 모두가 함께 웃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12-30 14:36:41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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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편의점, '신의 물방울'로 생존

대형마트·편의점, '신의 물방울'로 생존 '신의 물방울' 와인이 대형마트와 편의점의 생존 전략으로 떠올랐다. 주류 상품은 이커머스에서 판매할 수 없는 품목인데다 최근에는 집에서 마시는 '홈술' 문화가 확산되면서 와인이 유통채널 효자 상품으로 등극한 것이다. 이마트가 2019년(1월1일~12월19일) 주류 매출을 결산한 결과, 와인이 처음으로 주류 소분류 내에서 국산맥주와 수입맥주를 각각 제치고 가장 많은 매출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류 내에서뿐만 아니라 와인은 올해 이마트 품목별 전체 매출 순위상 TOP10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2000년초 이래로 성장가도를 달려왔던 와인은 지난 2016~2017년 소비자들의 입맛이 수입맥주로 돌아서면서 맥이 꺾여 역신장을 거듭했다. 그러나 최근 초저가 와인을 비롯해 현지가보다도 낮은 중저가 와인이 이마트에 등장하고 수입맥주에 물린 소비자들이 다시 와인을 카트에 담으면서 매출액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급격한 성장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실제 이마트의 최근 3개년 주류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맥주(국산+수입)의 매출 비중은 2017년 50.5%, 2018년 47.6%, 2019년 43.8%로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반면, 같은 기간 와인(매출 비중)은 2017년 17.8%로 출발해 2018년 20.2%를 거쳐 2019년에 이르러서는 23.3%로 국산과 수입맥주를 모두 제쳤다. 소주 역시 2017년 16.9%, 2018년 17.2%, 2019년 18.2%로 분발했지만 와인의 아성에는 미치지 못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질 좋은 와인들을 현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면서 와인이 새로운 전성기를 맞았다"고 입을 모았다. 실제로 이마트가 판매하는 주요 인기 와인 가운데 70종 가량이 현지가보다 낮은 가격에 팔리고 있다. 칠레에서보다도 저렴한 '도스코파스'를 비롯해 '세븐폴스 까버네쇼비뇽'의 경우 판매가 1만9800원으로 현지가(미국 2만2173원)보다 10% 가량 저렴하다. '피터르만 바로산 쉬라즈'도 마찬가지로 1만9800원으로 현지가(호주 2만2173원)보다 10% 가량 저렴하다. 이러한 가운데, 롯데마트도 와인 종주국 프랑스의 보르도 와인을 현지보다 더 싸게 판매하며 초저가 와인 대전에 가세했다. 롯데마트는 2020년 1월 1일부터 유명 와인 평론 기관 겸 매거진인 '길버트 앤가이야르(Gilbert & Gaillard)' 2018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샤또 르 팽 프랑(Chateau Le Pin Franc)'을 현지보다 더 싼 5900원의 가격으로 롯데마트 전 점 판매를 시작한다. 현지에서 한화 6400원~1만300원에 판매되고 있는 프랑스 보르도 AOC 등급인 '샤또 르 팽 프랑'은, 보르도 산 메를로(Melot)와 카베르네소비뇽(Cabernet Sauvignon)을 블렌딩하여 만든 와인으로 짙고 아름다운 루비색과 잘 익은 붉은 과일 향, 우아한 타닌과 부드러운 산도가 인상적인 와인이다. 롯데마트는 앞으로도 국내 초저가 와인 시장 리딩을 위해 좋은 와이너리 찾기 프로젝트를 지속 진행할 전망이다. 편의점들은 이색 와인으로 승부하고 있다. GS25은 보르도 5대 샤토 와인으로 꼽히는 '샤토 마고'와 '샤토 오브리옹'에 이어'로마네 콩티'까지 선보이며 고급 와인 판매에 나섰다. '로마네 콩티'는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 와인으로 '신의 물방울'이라는 별칭으로도 유명하다. 이마트24는 '와인클럽'을 론칭해 회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편의점 와인 매출 또한 크게 늘었다. 특히 모임이 많은 연말연시에 와인 수요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CU의 지난해 12월 와인 매출은 월평균 대비 43%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마트24에서도 1년 와인 판매의 8%가 12월 마지막 8일에 집중됐다. 이마트24가 지난해 와인 매출을 분석한 결과 12월 24일부터 말일까지 8일간의 매출이 12월 총 매출의 51.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와인이 대중화되면서 대형마트나 집 근처에 위치한 편의점에서 와인을 구매하는 고객이 늘었다"며 "오프라인에서만 취급할 수 있는 품목인 주류를 이용한 행사와 마케팅을 진행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30 14:35: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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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행복주택 189세대·장기전세 26세대 공급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서울리츠 행복주택 189세대와 장기전세 26세대 모집 공고를 낸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내년 1월 8일부터 10일까지다. 행복주택은 신혼부부 86세대, 청년 67세대, 고령자 35세대, 대학생 1세대 등으로 배분한다. 장기전세주택의 경우 26세대 모두 대형 평형(85㎡ 초과)으로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해 2년이 경과하고 지역·면적별 청약 예치기준 금액 이상인 1순위 자에게 우선 공급한다. 공급지역별 세대수를 보면 행복주택의 경우 북한산두산위브 단지가 포함된 서대문구가 151세대로 가장 많다. 이어 동대문구 24세대, 노원구 8세대 순이다. 이번 행복주택 공급물량은 신규 공급 183세대, 재공급 물량 6세대이다. 장기전세 주택은 26세대 모두 재공급 물량으로 강동구 9세대, 구로구 6세대, 송파구 3세대 등이다. 서울리츠 행복주택 공급가격은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68~80% 수준이다. 같은 면적이라도 공급대상자에 따라 금액이 차등 적용된다. 임대보증금은 7000만~1억500만원대, 월 임대료는 23만5000원~39만7000원 선이다. 장기전세주택는 인근 전세의 75∼80% 수준인 3억6000만∼5억2500만원대로 공급한다. 청약신청은 SH공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장애인은 내달 8∼9일 공사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격 및 단지배치도, 평면도를 비롯한 세부 사항은 SH공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19-12-30 14:25:0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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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경영' 이동빈 Sh수협은행장, 전영업점 두번 돌아

'현장경영'을 내건 이동빈 Sh수협은행장이 춘천지점을 마지막으로 전국 134개 전 영업점 방문을 마무리했다. Sh수협은행은 이동빈 은행장이 지난 26일, 춘천지점 방문을 마지막으로 취임 2년차 전국 134개 전 영업점 대상 '찾아가는 현장경영'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장의 찾아가는 현장경영은 이번이 두번째로 지난해에는 취임 100일을 맞아 '현장 경영 100일 대장정'을 진행한 바 있다. 이 행장은 취임 직후부터 "리테일금융의 핵심인 고객기반 증대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영업 현장의 고객접점 서비스"라며 "직원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경영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해 왔다. 춘천 지점을 찾은 이 행장은 직원들과 만나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여성 리더 육성과 지역간 우수 인재 교류 필요성 등을 언급했다. 이날 이 행장은 2020년 경영목표인 '고객중심 영업'에 대해 묻는 직원의 질문에 "고객중심 영업은 고객에게 머리 숙이고 떠받드는 영업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이익과 성장을 돕는 금융파트너로서 고객가치를 높이는 영업을 펼치는 것"이라며 "고객 가치를 높이는 영업은 고객에 대한 관심, 그리고 해박한 금융지식에서 비롯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행장은 "은행장의 첫 번째 고객은 바로 직원 여러분이다. 저 역시 고객 중심 경영 실천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2019-12-30 14:23:1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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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어컨, 반려동물 전용 공기청정기 선봬

캐리어에어컨은 반려동물 1400만 마리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 전용 필터를 적용한 '캐리어 클라윈드 공기청정기 펫'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캐리어 클라윈드 공기청정기 펫'은 18평형과 25평형 두 종류로 출시됐다. '캐리어 클라윈드 공기청정기 펫'은 반려동물의 털 날림에 특화된 펫 전용 프리필터를 갖췄다. 기존 캐리어 공기청정기 필터 외곽에 탈부착이 가능한 분리형으로 개발됐다. 바닥에 가라앉는 반려동물 털의 특성을 고려해 제품 하부에서 반려동물 털과 각종 먼지를 빠르게 흡입하고, 상부 토출부를 통해 깨끗한 공기를 내보낸다. 또, 세균을 없애고 탈취하는 기능인 '나노이(nanoe)'를 적용해 반려동물에게 유해한 각종 알레르기 유발 물질과 반려동물의 배변 냄새를 제거한다. 360도로 공기를 흡입할 수 있는 기존 제품의 장점도 그대로 이어받았다. 공기청정 바람도 18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또, 제품 상단부에 위치한 무빙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통해 종합 청정도·가스 및 냄새 농도·먼지 크기·환기 알람 등 정보 및 알림을 확인할 수 있다. SK텔레콤의 AI 음성인식 서비스 '누구(NUGU)'를 적용해 와이파이를 통한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에너지 신효율은 1등급이다. 캐리어에어컨 관계자는 "국내 반려동물 가정이 1000만 세대를 넘고, 반려동물을 소유의 대상이 아닌 새로운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변화에 세심하게 대응해 사람과 반려동물의 삶의 질을 함께 높이는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내년에는 펫 전용 모드를 탑재한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고 했다.

2019-12-30 14:22:54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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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산업간 노동이동 경직성 심화…GDP 끌어내렸다

2010년 이후 산업간 노동이동 경직성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저생산성 산업에서 고생산성 산업으로의 노동이동이 감소했다는 얘기다. 이는 산업 전반의 노동투입 효율을 낮추고 생산성을 저하시키면서 국내총생산(GDP)도 일부 잠식시켰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이 30일 발간한 조사통계월보 '산업간 노동이동 경직성의 거시경제적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이후 고생산성·저생산성 산업간 노동의 대체탄력성은 2000년대 평균 3.5에서 1.4로 낮아졌다. 2000년대 평균의 약 40% 수준으로 하락한 것이다. 대체탄력성은 산업간 노동의 대체성을 나타낸다. 직업탐색 비용, 산업간 이동 비용, 이직을 위한 직업능력개발비 등 직접적 비용과 이동에 따른 불확실성, 기회비용 등 관찰되지 않는 비용까지 포함하는 포괄적인 개념이다. 대체탄력성이 떨어졌다는 것은 산업간 노동이동 제약이 더 커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 경제의 산업간 노동생산성(임금) 격차는 지속적으로 확대됐다. 제조업, 고부가가치 서비스업의 노동생산성은 빠르게 향상된 반면 저부가가치 서비스업의 생산성 제고는 제한적이었다. 임금 격차는 커진 반면 고생산성 산업으로의 노동이동은 오히려 감소했다. 산업간 노동생산성 격차 확대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고부가가치 서비스업 등 고생산성 산업으로의 노동이동은 오히려 감소했다. 전통적 경제이론에 따르면 산업간 임금 격차는 저생산성 산업으로부터 고생산성 산업으로 노동력이 이동하면서 임금 격차가 해소돼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이론과 달랐다. 한국고용정보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 기준 산업별 취업자수 비중은 제조업 16.9%, 금융·IT서비스 5.9%, 기타서비스 60%로 2010년(17.0%, 6.2%, 57.5%)과 크게 변하지 않았다. 반면 2017년 노동이동 비중은 제조업 19.4%, 금융·IT서비스업 4.6%, 기타서비스업 64.5%로 2010년 대비 제조업은 4.1%포인트, 금융·IT서비스는 1.1%포인트 감소했다. 기타서비스업은 9.7% 증가했다. 노동이동 경직성이 커지는 이유는 고생산성 산업에서의 자동화 등에 따른 일자리 대체 등으로 노동수요가 둔화되고, 기술습득비용 등 고생산성 산업으로의 노동이동 비용 상승으로 노동공급도 제약을 받았기 때문이다. 보고서는 "빠른 기술진보, 기술고도화로 전반적인 기슬습득비용이 상승한다"며 "정보화의 가속으로 직업탐색, 입사지원 과정의 비용은 줄어들었으나 고생산성 산업의 채용감소, 관련 전공의 신규 노동시장 진입자와의 구직경쟁 심화 등으로 실질적 구직 비용 부담은 증대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성 고용률 상승, 맞벌이 가구 증가 등은 배우자의 지리적 이동을 제약할뿐더러 이동에 따른 기회비용도 상승시킨다"면서도 "노동수요 감소가 '고생산성 산업으로의 노동이동 감소' 요인으로 작용하지만 '산업간 임금 격차 확대' 현상은 설명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특히 노동이동의 경직성은 산업간 생산요소의 효율적 배분을 저해함으로써 경제 전체의 노동생산성 향상을 둔화시키고 성장잠재력을 잠식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2002~2010년 대비 2011~2018년 평균 국내총생산은 실제 34.9% 증가했지만 노동이동 경직성이 없었다고 가정할 경우 37.8%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됐다. 국내총생산이 약 3%포인트 증가할 수 있었다는 얘기다. 보고서는 "노동이동의 경직성 심화는 산업간 임금 격차를 확대시키고 노동 배분의 비효율을 야기한다"며 "경제 전반의 생산성을 하락 시켜 결과적으로 해당 기간의 국내총생산을 잠식하는 경제적 손실을 초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노동시장 구조변화가 진전됨에 따라 노동이동 비용은 향후에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노동이동 제약 완화를 위한 정책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구인·구직자간 기술 미스매치(skill mismatch)가 심화되는 점을 고려해 직무 중심의 능력개발 프로그램 확대 등을 조언했다.

2019-12-30 14:20:5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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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드리밍 - 1대 1 입학상담' 진행

경희사이버대, '드리밍 - 1대 1 입학상담' 진행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21일 경희대 서울캠퍼스 네오르네상스관에서 열린 2020학년도 입학설명회에서 예비 경희인 3단계 프로그램 중 1단계 프로그램인 'Dreaming-1:1 입학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0학년도 예비 신·편입생 1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학교소개, 입학절차, 장학금 안내 등이 이뤄졌다. 특히 학과(전공)소속 직원, 교수진이 맞춤형 상담을 진행, 세분화된 학업 계획을 세울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 1대 1 입학상담에서는 관심 있는 학과(전공) 부스에서 자유롭게 질문하며, 학과(전공)별 커리큘럼과 특성화 프로그램, 특강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됐고 원서 접수를 위한 현장 지원 접수, 장학정보를 제공하는 부스가 마련됐다. 입학상담 이후에는 국내 사이버대학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네오르네상스관 지하에 위치한 글로벌스튜디오 투어가 진행됐다. 예비 신·편입생들은 투어를 통해 강의가 개발, 제작되는 공간, 강의 제작을 체험했다. 경희사이버대는 내달 4일 오후 1시 경희대 서울캠퍼스 청운관에서 'Dreaming 교수님들과의 만남' 행사를 열고 입학정보, 학사 정보 제공 외에 학과(전공)의 전임 교수와의 진로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경희사이버대 입학학생지원처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희사이버대학교는 2020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내달 10일가지 모집한다.

2019-12-30 14:12:5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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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플랫폼노동자 참여 협의 기구 만든다

서울시는 플랫폼노동자들이 참여하는 협의기구 구성 등 관련 정책을 본격적으로 검토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플랫폼노동 공론화 추진단과 시민참여단은 이해당사자가 참여하는 협의기구를 구성하고 사회적 협약을 체결하라는 내용을 포함한 정책 제언을 서울시에 제출했다. 추진단과 시민참여단은 올해 9∼11월에 한 공론화 논의를 바탕으로 플랫폼 노동 종사자와 운영자가 참여하는 협의기구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들은 서울시가 이런 협의 기구를 통해 플랫폼노동에 적용될 표준계약서와 산재보험 등에 대한 지침을 마련하고, 플랫폼노동 관련 행동 규범과 분쟁 조정 등에 관한 사회적 협약을 자율로 체결토록 하라고 권고했다. 또 시 집행부가 시의회와 협력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배달 재촉 자제 캠페인과 플랫폼노동자의 신체적·정신적 안전을 배려하는 소비자 대상 홍보를 하도록 제안했다. 홍수정 서울시 갈등조정담당관은 "서울시는 시민 관심이 높은 중요 사업, 현재 이슈가 되고 있거나 갈등이 예상되는 사안을 의제로 선정해 시민이 참여하는 숙의 과정을 거쳐 결과를 도출하는 '서울 공론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지속가능한 갈등 관리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실무적 방법론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30 14:11:4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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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올해의 자랑스러운 효성인'에 권상환 TNS 상무 선정

2019 올해의 효성인에 권상환 효성TNS 상무가 선정됐다. 효성은 30일 권상환 TNS 상무가 '2019년 올해의 자랑스러운 효성인'으로 선정돼 마포 본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패와 상금 50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권 상무는 효성TNS가 미국 시장에서 부동의 1위 업체로 올라서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특히 미국 주요 은행들의 입출금업무 자동화 추진 전략을 미리 감지하고 제품 기획부터 디자인·제조·영업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고객의 목소리에 발빠르게 대응함으로써 미국 시장점유율을 60%까지 끌어올리는 성과를 냈다. 효성과 동반성장을 해 온 협력사에 시상하는 '올해의 효성인상 특별상'에는 경남산기와 하나전기가 선정됐다. 경남산기는 효성중공업 초고압 변압기 부문의 부품 공급업체로서 부품 개발을 통해 신규 수주 확대에 기여했다. 또한 하나전기는 건설 부문의 전기공사를 담당하는 협력 업체로서 새로운 공법을 제안해 비용 절감에 기여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수상자들에게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실행한 훌륭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VOC(Voice of Customer)를 경청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30 14:10:5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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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OPT' 도입으로 운항 안전성 강화

티웨이항공이 안전 운항을 위한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티웨이항공은 항공기 성능 계산 프로그램인 OPT(Onboard Performance Tool)를 이달부터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이 국내 항공사 최초로 도입한 OPT는 항공기 제작사에서 만든 응용 프로그램의 형태로 태블릿 PC에서 활용할 수 있다. 운항 시 조종사가 기상·바람·중량 등의 운항조건을 입력하면 항공기 성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제공해준다. 기존에는 운항 중 각 조건에 맞는 성능을 각각 찾아내서 직접 계산하는 과정이 필요했으나 OPT에 조건들을 입력하기만 하면 내재된 관련 데이터 정보를 이용해 자동으로 계산된 값을 얻을 수 있다. 티웨이항공은 OPT를 활용함으로써 운항 안전성과 정시성을 크게 향상시켜 고객 만족으로 이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운항 중 기상 악화 등 비상상황 발생 시에도 OPT가 가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체 공항을 찾아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티웨이항공은 안전 확립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설 투자에도 힘쓰고 있다. 본사가 위치한 김포공항 화물청사 내 1600평 규모의 자체 훈련센터를 내년 완공 목표로 건립 중이다. 훈련센터 내에는 항공기 운항의 모든 과정을 총괄하는 핵심인 종합통제센터도 마련되는데 항공기 위치·운항정보·기상·공항 상태 등 비행기의 이륙부터 착륙까지 필요한 모든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운항통제실과 운송, 정비통제 및 운항 코디네이터 기능을 추가해 효율적인 안전운항 관리와 비정상 상황 대응력을 높일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한 OPT 도입을 통해 보다 완벽한 안전으로 고객 만족을 이어갈 것"이며 "하늘 위와 땅 어디서나 안전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미래를 준비하는 항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2019-12-30 14:10:4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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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업 고객 대상 'KT 에지 클라우드' 서비스 출시

KT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데이터 처리 지연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5G 기반 'KT 에지 클라우드(KT Edge Cloud)'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KT 에지 클라우드는 서울, 부산, 대전, 제주 등 전국 8곳에 있는 5G 에지 통신센터에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해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와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서버를 제공한다. 기존 클라우드 서비스와 달리 수도권의 중앙통신센터의 백본을 거치지 않고 고객과 가까운 5G 에지 통신센터에서 데이터를 처리하기 때문에 서비스 지연시간을 최소화하고 트래픽 부담을 줄여준다. KT는 지난 5월 5G IT 에지 클라우드를 자사 5G 특화 서비스인 'e스포츠 라이브', '라그나로크:클릭 H5', '뮤지션 Live' 등에 적용했다. 실제 5G IT 에지 클라우드를 적용한 씨즌(Seezn)(구.올레 tv 모바일)의 5G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포츠 경기 중계를 시청하면 다른 중계 앱으로 시청하는 것보다 최대 10초 빠르게 경기를 볼 수 있다. KT는 이러한 에지 클라우드 기술을 자사 서비스에 적용할 뿐만 아니라 미디어,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출시한 것이다. 에지 클라우드 서비스를 종량제 형태로 기업에 제공하는 것은 KT가 처음이다. 기존에는 원활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콘텐츠 공급자는 자체적으로 CDN 서버를 구성하거나 인터넷 데이터센터(IDC)를 이용해야 했다. 반면 KT 에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에지 클라우드에 캐시서버를 구축해 미디어 서비스를 위한 에지 CDN 환경을 제공한다. KT 에지 클라우드는 기존 KT 클라우드 서비스와 동일한 플랫폼으로 기존 기업 고객들도 추가 설비 없이 이용할 수 있다. KT는 'KT 에지 클라우드' 출시를 기념해 내년 6월까지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6개월간 서버가격 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T Cloud 사업담당 김주성 상무는 "세계 최초 5G 통신 사업자인 KT가 'KT 에지 클라우드' 출시로 게임, 미디어 등 5G 기업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국내 최다 에지 통신센터를 활용해 대용량, 초저지연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30 14:10:14 채윤정 기자
내년 8월 첨단바이오법 시행..2020년 바뀌는 식품의약품 안전정책은

내년 8월 부터 세포 및 유전자를 활용한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신속허가를 지원하는 첨단재생바이오법이 시행된다. 9월 부터는 커피를 판매하는 모든 업소에서 카페인 함량과 주의사항을 표시하는 것이 의무화된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와 같이 2020년부터 달라지는 식품·의약품 분야의 주요 정책에 대해 소개했다. 식품 부문에선 우수 영업자가 수입신고하는 제품이 신속하게 통관될 수 있도록 우대하는 계획수입 신속통관 제도가 1월부터 시행한다. 2월 부터는 수출국 현지부터 국내 유통까지 수입식품 전 주기를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해 통합·관리하는 지능형 수입식품통합시스템을 운영키로 했다. 9월 부터는 커피전문점이 판매하는 커피에 카페인 함량, 어린이·임산부 등 소비자 주의사항, 고카페인 표시가 의무화 된다. 커피전문점·제과점 등 점포수 100개 이상인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에서 조리·판매되는 커피에도 모두 적용된다. 내년 12월 부터는 과자, 캔디, 떡, 초콜릿, 음료 등 어린이가 선호하는 8개 식품의 HACCP 의무화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 GMP 의무화도 전면 시행된다. 3월 부터는 개인의 피부타입 등에 맞춰 판매장에서 즉석으로 제품을 혼합, 소분해 판매할 수 있는 맞춤형 화장품 판매업이 시행된다. 앞서 2월에는 맞춤형화장품의 내용물이나 원료 혼합·소분을 담당하는 자에 대해 '조제관리사' 국가자격시험을 도입하기로 했다. 5월에는 의료기기산업의 혁신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의료기기산업 육성 및 혁신의료기기 지원법' '체외진단의료기기법'이 시행되며, 6월 부터는 마약류 통합정보를 의료인 등에 제공해 의료용 마약류의 과다처방을 막는 정보서비스를 시행한다.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신속허가를 골자로 하는 첨단재생바이오법은 8월 부터 시행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2020년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들이 식품·의약품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동시에 안전과 직결되지 않은 절차적 규제를 개선하는 데에 기여할 것"이라며 "국민 안심을 확보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30 14:09:20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