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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고객에 책임 다하겠다"…건조기 리콜에 호평

LG전자가 트롬 건조기를 '자발적 리콜'하기로 결정하자 가전 업계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18일 의류건조기 무상서비스를 '자발적 리콜'로 전면 확대하고 고객에 대한 진정성 있는 책임을 끝까지 다하겠다고 밝혔다. LG전자의 자발적 리콜을 보면, 그동안 고객이 요청하면 제공했던 콘덴서 자동세척 기능 강화와 개선 필터 제공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로 확대한 내용이다. LG전자는 서비스 홈페이지와 문자메시지 등 여러 경로로 대상 고객에 무상서비스 사실을 알린 후 최대한 빨리 조치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가 LG전자의 '강수'라고 평가하고 있다. LG전자가 자발적 리콜을 시행할 의무가 없었기 때문이다. 당장 건조기 결함이나 위해성이 확인되지 않았고, 분쟁조정위원회에서도 제품 성능이나 기능에 문제가 있다 보기 어렵다는 입장을 받았다. LG전자가 품질보증책임도 충실히 이행하고 있어서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에서 권고한 위자료 10만원 지급 조정안을 수용하지 않는 수준으로 사태를 마무리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렸었다. LG전자가 자발적 리콜을 결정한 데에는 '고객에 책임을 다한다'는 기업문화가 크게 작용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트롬 건조기가 자동 세척 기능으로 판매량을 다시 끌어올리던 상황에서, 무상서비스 비용 부담을 감수하고 고객 신뢰와 믿음을 선택했다는 해석도 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8월부터 소비자원 시정 권고를 전면 수용해 무상서비스를 충실하게 진행해왔다.

2019-12-25 10:34:4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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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신성모독 전광훈 목사 규탄 성명“

- "하나님 대적한 사단 마귀의 행동, 지구촌에서 사라져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최근 신성모독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전광훈 목사를 규탄하고 그가 대표회장으로 있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의 폐쇄를 강력하게 주장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전성도는 지난 24일 발표한 규탄 성명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한기총 소속 교인들을 향해 구원이 없는 한기총에서 나올 것을 촉구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은 성명서에서 "전 목사의 '하나님 까불면 전광훈한테 죽어' 등의 발언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며 신성모독, 성령 훼방죄를 자행한 것"이라며 "이는 곧 한기총의 말이다. 한기총의 신의 실체가 이제야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주 만물 창조주 하나님은 지상 만민이 숭배하고 존경하는 분이시다"며 "예수님과 우리 신천지 성도들은 마태복음 13장 24-30절, 38-39절의 증거와 같이 하나님의 씨로 난 하나님의 영적 자녀이며,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다. 왜 우리 아버지를 죽이려 하는가"라고 규탄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은 "한기총 산하 교단 및 교회와 목사들은 전광훈 대표회장과 같은 신과 사상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며 "전광훈 대표회장은 한기총을 가지고 지구촌을 떠나거나 자발적으로 유황불못에 들어가라"고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은 "한기총 소속 개신교의 만행은 일제강점기 때부터 이어져 온 마귀적 행동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 신에게 절하고 찬양한 신사참배와 △소속 목사들이 계시록을 가감한 일 △최근 10년간 범죄로 목회자들이 받은 1만 2천 건의 유죄판결 등 그들의 '반국가·반사회·반종교적 행동'을 열거했다. 이어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의 이러한 발언으로 인해 대한민국이 온 세계로부터 마귀 나라로 지적받을까 두렵다"며 "전 대표회장의 신성모독적 망언에 세계가 떠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전 목사를 따르는 이들을 향해 "맹종 신앙인들이여, 하나님을 죽이겠다고 하는 저 한기총에 구원이 있겠는가. 거기서 도망하라"고 호소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전광훈 대표회장은 자신에게 기름부음이 임했다며 대한민국이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으면 하나님 죽는다는 말도 서슴지 않고 있다"며 "이는 자신의 권세를 위해 종교를 이용하는 이단 . 사이비적 사상이자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다. 종교가면을 쓴 정치적 집단 한기총은 즉각 폐쇄해야한다"고 밝혔다.

2019-12-25 10:30:3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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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어총 경기도연합회, 2019경기도 보육인대회 성료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경기도연합회(회장 김옥향)가 지난 20일 오전11시 수원시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2019년 보육인대회'를 개최했다. 김회장은 대회사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투자하는 것이 미래의 초석을 다지는 첫걸음이다"라고 말하며 저 출산을 위해 다양한 보육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내년 3월부터 맞춤반 폐지, 보육지원체계 개편, 누리예산 2만원 인상은 7년만의 인상이지만,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운영난을 해결하기엔 역부족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아이들이 차별화 되지 않는 그날까지 350여명의 참석 보육인들이 한마음을 모았다.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 ▲개막 축하공연(제이모닝) ▲내빈소개 ▲대회사 ▲격려사(이재명 도지사의 영상) ▲축사(한어총 김용희 총회장) ▲2부공연(블랙나이트) ▲우수보육프로그램경진대회 보건복지부장관상 시상식 ▲우수보육유공자 표창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참석 내빈으로는 경기도 여성가족국 이연희 국장, 경기도여성가족평교육위원회 상임위원장 박옥분,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회장 김용희, 전국가정분과장 이라가 참석해 축하를 했다. [!{IMG::20191224000100.jpg::C::540::2019 경기도 보육인대회 2부공연 (블랙나이트)모습 / 사진 김현채}!]

2019-12-25 10:30:02 김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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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일자리 지역기업과 함께한다

'광주형일자리'지역기업과 함께한다 광주광역시가 광주형일자리를 선도할 지역기업 7곳을 선정했다. 광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과 인증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코비코㈜, ㈜캠스, ㈜대유에이텍, ㈜호원, ㈜성일이노텍, ㈜무등기업, ㈜모아종합건설 등 7곳이다.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은 지난해 처음 인증 받은 2곳(매일유업㈜ 광주공장, ㈜해태제과식품 광주공장)에 이어 모두 9곳으로 늘어났다. 광주형일자리 기업 인증은 지역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적정임금, 적정노동시간, 노사책임경영, 원·하청관계 개선의 광주형일자리 4대 의제를 평가해 2개 이상 지표에서 70점 이상을 획득한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시책이다. 광주시는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광주상공회의소를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8월부터 9월까지 인증기업 참여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결과 13개 기업이 최종 신청했으며, 적격성 검토와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7개 기업을 인증기업으로 선정했다. 인증기간은 2020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을 분석하면 자동차 부품업체 5곳, 건설업체 1곳, 가전업체가 1곳으로 나타나, 지난해 선도기업 2곳(매일유업㈜ 광주공장, ㈜해태제과식품 광주공장)이 모두 제조업체인데 비해 업체 다변화를 이뤘다는 결과를 보였다.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에게는 종업원 수에 따라 2000만원에서 8000만원까지 인증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기업은 근로자 복지시설(식당, 매점, 체력단련실 등)의 보수 및 개축 등 시설 현대화 사업 등에 활용하게 된다. 또 ▲경영안정자금한도 증액(3억원→5억원) 및 이차보전 등 우대 ▲신용보증료 및 무역보험보증료 할인 확대 ▲인증기간 중 기업용 부동산 취득세 면제 및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수출진흥자금 우선지원 ▲고용환경개선자금 및 광주청년고용우수기업 지원사업 우선지원 등 총 14종의 행·재정적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특히 인증기업에 인증서와 현판 등을 교부하고, 기업이 '광주형일자리' 브랜드 명칭을 사용하게 됨으로서 기업 경쟁력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 광주시는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분야의 업체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있도록 관련기업 간담 및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형 일자리 사업은 새로운 투자유치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고 현재 있는 기업들도 광주형 일자리 4대 원칙에 많이 동참해 노사상생의 문화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 광주형 일자리 인증제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2-25 10:29:3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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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금호중앙여고 중앙중 친일잔재 청산하고 신교과 발표

광주 금호중앙여고․중앙중, 친일잔재 청산하고 신교가 발표 광주 금호중앙여자고등학교(교장 정기섭)와 금호중앙중학교(교장 황성연)가 친일잔재 청산 차원에서 교가를 변경한다. 신교가는 12월26일 금호중앙중 콘서트홀인 죽호관에서 발표한다. '이은상(1903~1982) 작사, 김동진(1913~2009) 작곡'인 기존 두 학교 교가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이은상 시인은 친일 행적에 대한 논란이 있으며 김동진 작곡가 겸 바이올린연주가는 친일인명사전에 등록돼 있다. '솟아라 산맥들아 자유의 이름으로'라는 가사로 시작하는 신교가는 이용헌(시인) 작사가와 김성훈 작곡가가 제작했다. 신교가 발표회가 열리는 금호중앙중 죽호관은 정문 왼쪽에 위치해 있다. 발표회는 공개 행사로 진행된다. 신교가 제작 경과보고, 작사‧작곡가 공로패 증정, 중앙중 학생들의 신교가 합창과 오카리나 연주, 중앙여고 학생들의 신교가 합창 및 실내악 반주, 참석자 전원 합창 순으로 진행된다.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2019년 6월11일 교육현장 친일잔재 조사 및 청산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후 사학법인 죽호학원(금호중앙중, 금호중앙여고, 금호고, 금파공고) 김창현 이사장은 6월18일 '죽호학원 교가 변경 T/F팀' 구성을 지시했다. T/F팀은 8월30일 가사를 결정하고 10월18일 곡을 선정했으며 10월29일 교가를 확정하고 11월28일 최종 승인했다. 두 학교가 교가 교체에 동참하면서 2019년은 사실상 교육계 친일 잔재 청산 원년이 되었다. 특히 전국에서 찬반 논란이 치열할 때 광주 학교들이 친일 교표 및 교가 교체 선봉에 섰다. 앞서 광주 문흥초, 광주우산초, 광주양산초, 월곡초, 광주중앙초, 화정초, 광주운암초, 광주제석초, 광주효덕초, 하남중이 친일 교표를, 광덕중‧고, 대동고, 광주일고가 친일 교가를 청산했다. 임곡중, 광일고는 일본음계와 7.5조 율격, 가사를 교체했다. 또한 숭일고, 광주계림초 등 여러 학교가 친일 교가 교체 작업을, 광주학운초, 광주동운초, 무등중 등이 교표를 교체 중이라고 알려져 있다. 평동초, 광주일고, 광주자연과학고에 위치한 일제충혼탑 양식 석물과 친일 반민족 행위자 석물에는 안내문(단죄문)을 설치 완료했고 광덕고는 전국 최초로 일본 제품에 대한 '고등학생 불매운동'을 선언하기도 했다. 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맞은 11월 2~3일엔 전국 학생 대표와 해외 학생 대표가 모여 독립운동의 뜻과 선배들의 희생을 기렸다. 시교육청은 12월26일 '위더스 광주'에서 '2019 교육현장 친일잔재 조사 및 청산사업 성과 보고회'를 개최한다. 친일인명사전에 따르면 김동진(1913~2009) 작곡가 겸 바이올린연주가는 1938년 3월 일본고등음악학교를 졸업하고 만주국 수도 신징으로 진출했다. 1942년 1월 신징교향악단 정기공연에서 오족협화(일본, 조선, 만주, 중국, 몽고인)와 왕도낙토의 만주를 그린 교향곡 '만주에 의한 찬가'를 연주했다. 같은 해 5월 '대동아전쟁의 의의를 철저하게 관철시킬 가요 등을 보급하려는 목적'으로 만주작곡연구회가 설립되자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했다. 일본어 교성곡(칸타타) 전 3악장의 '조국찬가'를 공동 창작‧발표했으며 1943년 1월 (만주국)건국 10주년 경축곡과 찬가를 지휘‧발표했다. 두 노래는 오족협화와 왕도낙토, 만주국 통치이념, 일본 대동아건설을 그린 작품이다. 김동진은 이 공로로 만주국 문교부대신이 주는 문교부대신상을 받았다. 1945년에는 '싸우는 만주'를 주제로 창작한 작품들을 신징음악단에서 특별공연으로 발표했다. 1945년 8월 소련군이 만주국에 들어오자 신징을 떠나 평양에 도착해 해방을 맞았다. 평양음악학교 교수로 재직하다 1950년 6‧25전쟁 때 월남했다. 이후 여러 대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1966년에는 5‧16혁명 기념 대예술제에서도 서곡을 작곡해 발표했다. 2009년 7월31일 노환으로 사망했다. 현대시학 편집실장, 만해학보 편집장을 역임하고 현재 도서출판 소울앤북 편집주간으로 재직 중인 신교가 작사자 이용헌 시인은 2007년 '내일을 여는 작가' 한국작가회의 신인상에 '뻘밭'외 5편의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으로 '점자로 기록한 천문서', '천년의 시작' 등이 있다. [!{IMG::20191225000011.jpg::C::540::광주시 교육청}!]

2019-12-25 10:28:3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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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사진가협회, '장성의 미래, 황룡강' 주제로 정기회원전 개최

장성군사진가협회, '장성의 미래, 황룡강' 주제로 정기회원전 개최 장성군사진가협회 정기회원전이 '장성의 미래, 황룡강'이라는 주제로 장성군청 로비에서 사진35점과 영상전을 개최했다. 전시 작품 중 100만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간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 기간 중 하늘이 열린다는 개천절에 넓게 펼쳐진 황미르랜드 해바라기 속 쌍무지개가 뜬 사진을 촬영 한 한종안(前 장성군사진가협회 회장)의 사진이 가장 인기가 많았으며, 다양한 프레임 속에서 아름다운 장성을 새로운 방식으로 촬영한 사진들도 많은 군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김수영 장성군사진가협회 회장은 "황룡강의 아름다움과 소중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 황룡강 국가정원 지정을 군민과 함께 염원하며 장성의 미래 황룡강과 장성호를 주제로 21명의 회원이 수려한 자연경관을 사진과 영상으로 선보이게 되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황룡강의 문화적 가치가 더욱 널리 홍보되고 사진 작품을 보시는 모든 분에게 황룡강의 아름다움이 가슴 깊이 새겨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2년 창립된 장성군사진가협회는 지난 8월 필암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여 장성군청, 장성공공도서관, 필암서원에서 을 개최했으며, 장성군사진가협회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장성군 SNS서포터즈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역을 홍보하고 있다.

2019-12-25 10:28:2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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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일고 학부모와 함께 2020 대입성적 응원

광일고, 학부모와 함께 2020 대입성적 응원 날이 갈수록 인성과 실력이 높아지는 광일고등학교에서 지난 24일 학부모님들과 전교직원 및 학생들이 함께하는 '학교급식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2020학년도 대학입시에서 한양대학교 기계공학부,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 동국대, 건국대, 단국대, 아주대, 세종대학교 3년 연속 수석합격 등 수도권 주요대학 합격은 물론, 전남대학교 행정학과 전액장학생 등 약 82%이상의 학생들이 4년제 대학교 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루어 광일인 모두가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였다. 광일고는 이사장님 이하 전 교직원이 일치단결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를 밝히는 초석이 되도록 보다 나은 교육환경과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대학진학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원하고 꿈을 이룰 수 있는 우수한 대학에 진학해 광주의 명실상부한 명문고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학부모님들은 "우리 아이들이 원하는 진로에 맞추어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3년 동안 사랑과 정성으로 지도해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전교생이 맛있는 급식으로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2학년 윤지민 학생은 "선배님들의 대학합격소식이 들릴 때마다 같이 기뻤고, 떨렸다. 선배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고, 함께해주실 선생님들이 계셔서 든든하다"고 말했다. 기민철 교장은 "놀라운 교육성과는 학생들의 주도적인 교육활동과 교직원들의 헌신 및 열정, 지역사회의 관심과 노력이 조화를 이룬 결과이며 재학생들의 희망을 더욱 키워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IMG::20191225000013.jpg::C::540::광주시 교육청}!]

2019-12-25 10:27:5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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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과한우촌 담양점 대표 김일재, 김혜란 부부 담양군복지재단에 따뜻한 후원물품 전달

옥과한우촌 담양점 대표 김일재, 김혜란 부부 담양군복지재단에 따뜻한 후원물품 전달 - 1천1백만원 상당의 기능성 의류 400벌, 장갑 100개 기부 옥과한우촌 담양점(대표 김일재, 김혜란)에서는 추운 겨울을 맞아 지난 1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기능성 의류 400벌(1천1백만원), 장갑 100개를 담양군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옥과한우촌은 30년 이상 한우농장을 경영하며 현재 곡성 본점과 상무점, 담양점, 최근 오픈한 창평점까지 직영점 4곳과 서울 영등포 백화점에 입점한 식당 등 체인점 3곳까지 전국 7곳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한우전문점이다. 전달받은 후원물품은 읍·면 및 복지시설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김일재 대표는 "최근 한파가 매서운데 따뜻한 의류로 겨울을 잘 나아가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복지재단 이사장 강성남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잊지 않고, 관심과 큰 후원을 해주신 옥과한우촌 담양점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후원 받은 물품은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5 10:27:1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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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로컬푸드, 롯데슈퍼 두암점 판촉행사 성황

곡성군 로컬푸드, 롯데슈퍼 두암점 판촉행사 성황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23일 롯데슈퍼 광주 두암점에서 지역 농산물 신뢰도 향상 및 소비 촉진을 위한 '곡성군 로컬푸드 홍보ㆍ판촉행사'를 열었다. 곡성군은 지역 대표 과일인 멜론, 사과, 딸기에 대해 1+1 행사(한정수량)를 진행했다. 또한 사과 시식 코너를 마련해 곡성사과의 맛을 알리기도 했다. 곡성 로컬푸드를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곡성군 특산물인 백세미와 멜론 쇼핑백을 제공해 관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판촉행사 당일 우수고객 70명을 초청해 곡성군 산지농장 체험과 기차마을 견학, 곡성음식 체험을 진행하기도 했다. 곡성군은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이고와 고정 고객 확보하고자 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판촉전을 통해 곡성 로컬푸드의 위상과 가치를 높이고, 출하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한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월 25일 곡성군은 롯데수퍼 두암점 내에 곡성군 로컬푸드 복합매장을 개장했다. 매장에서는 곡성군 100여 농가에서 생산된 건강하고 신선한 농산물과 지역 특산품을 만나볼 수 있다. 유기농 쌀과 잡곡은 물론이고 곡성군의 특산물인 멜론, 토란, 깻잎, 옥수수와 각종 2차 가공품까지 품목도 다양하다.

2019-12-25 10:26:4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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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 사랑의 모래주머니 나눔

안전한 우리 동네 만들기 '사랑의 모래 나눔' 신천지자원봉사단 광주지부(지부장 지재섭)는 지난 21일 겨울철 한파·강설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제설용 모래주머니 4000여개를 제작·배포했다. 이날 신천지자원봉사단 회원 50여명의 참여로 제작된 모래주머니는 광주 지역 주택가 골목, 인도, 설해 취약 주택가 등 매년 설해 피해가 잦은 곳에 집중 비치될 예정이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사랑의 모래 나눔' 봉사 활동은 신천지자원봉사단이 함께 준비하여 겨울철 상습적으로 재난이 발생하는 지역에 도움을 주고, 지역 공동체 실현을 위해 기획·진행되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회원은 "얼마 전 경북 고속도로에서 있었던 블랙아이스 사고 영상을 보고 운전자로서 불안한 마음도 생겼다"면서 "광주지역은 아직 큰 눈이나 결빙은 없지만 주민안전을 위해 함께 수고하는 모습에 더 힘이 났고, 지역민들이 무탈한 겨울이 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은 광주 지역 각 동에 선정된 담당자를 통해 모래주머니 비치 여부를 확인 및 점검하고 마을안길, 경사로 등 제설차 운행이 어려운 지역에 비치해 겨울철 재난대비태세를 확립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2019-12-25 10:25:5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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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업전용 5G망에 국내 최초 CUPS 기술 적용

KT가 5G 핵심 기술 중 하나인 CUPS(Control &User Plane Separation) 기술을 적용한 기업전용 5G 망을 국내 최초로 구축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KT는 지난 달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내에 국내 최초로 CUPS 기술을 활용한 기업전용 5G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으며, 삼성전자는 이번에 구축한 5G망을 장비 제조 과정에 활용할 예정이다. 지난 3월 KT는 국내 최초로 CUPS 기술을 활용해 전국 8개 5G 에지 통신센터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연을 대폭 감소시킨 5G 상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T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5G 상용망에 이어 기업에게 전용 5G망을 제공해주는 기업 간 거래(B2B) 영역에도 CUPS 기술을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 기업 전용 5G망에서는 일반적인 용도의 5G 망과 달리 고객사의 규모와 서비스에 적합한 5G 시스템을 전용망 형태로 신속하게 구축·제공해야 한다. CUPS 기술이 적용된 기업전용 5G망에서는 신호 처리와 트래픽 처리를 분리할 수 있어 기업의 사업장 내에는 트래픽 처리 장치만 구축함으로써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5G망 구축이 훨씬 간결해질 뿐만 아니라 기업 내부 5G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트래픽을 기업 내부에서 빠르게 대응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고객사 형태에 맞는 5G 시스템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다. KT는 향후 기업전용 5G 망을 구축할 때 CUPS 기술을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며, 기업들이 스마트 팩토리, 로봇 제어 등 5G 기반의 다양한 B2B 서비스를 발굴하고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 네트워크전략본부장 서창석 전무는 "KT는 지속적인 5G기술 개발을 통해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다양한 기업 현장에서 KT만의 혁신적인 CUPS기반 기업전용 5G망을 통해 스마트 팩토리, 로봇 서비스, 스마트 제조업 등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핵심 역할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25 10:18:5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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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2030위한 부동산 정책

"서울에 똘똘한 한 채 장만하는 게 필수다." 내 집 마련을 목표로 둔 사람이 가장 많이 듣는 조언이다. 그러나 사회 기반을 쌓고 있는 20~30대 청년에게는 어려운 과제다. 강남권의 경우 시장 안에서 가장 인기가 많다는 전용면적 84㎡ 아파트가 20억원에 달한다. 비 강남권만 해도 대부분 9억원에 이른다. 금수저 현금부자가 아니면 서울에 집 한 채 마련하기란 쉽지 않다. 주변 시세에 비해 저렴한 분양가로 얼굴을 내밀고 있는 새 아파트만 봐도 수 억원대의 재산을 보유하지 않는 이상 입주는 '그림의 떡'이다. 매매는 꿈도 꾸지 않는다. 전·월세도 힘들다. 결국 부동산 거래 시장은 '그들만의 리그'다. 고시원 거주자의 75%가 20~30대 청년이라는 점이 이를 증명한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불평등 해소를 위한 부동산 정책 개선 방안 토론회'에 참석해 "부동산 자산 격차의 대물림 구조를 해체해야 한다"며 "상속·증여로 발생한 재산 규모가 연평균 59조원 정도인데 상속재산의 66%, 증여재산의 49%가 부동산"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주거지원 정책과 관련해 청년의 출발선을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부동산 시장 내에서 공정 경쟁을 실현하고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막기 위함이다. 여전히 젊은 세대에게는 선택의 폭이 좁다. 서울에 직장을 둔 청년이라면 공공임대주택 혹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지방 분양 아파트를 바라봐야 한다. 부동산 시장은 결국 '현금 부자'들의 놀이터다. 주인공은 늘 정해져 있다. "가난한 청년이 가난한 중년이 되고 빈곤한 노인이 되고 있다"는 박 시장의 발언처럼 집은 사는 곳이 아닌 살 것이 되어 버린 게 지금의 현실이다. 2030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투자 수단으로서의 재산이 아닌 따뜻한 보금자리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젊은 세대가 질 좋은 아파트에 입주하는 것은 사치일까. 지금의 부동산 생태계는 30대 청년이 도전하기에 너무나 가혹하다.

2019-12-25 10:11:5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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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이헬스케어, 어린이 환우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사

씨제이헬스케어 임직원들이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환우들을 위해 일일 크리스마스 산타클로스로 변신했다. 씨제이헬스케어는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을 방문해 어린이 환우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이 날 씨제이헬스케어 임직원들은 평소 병원 진료로 힘들 어린이 환우들을 위해 겨울왕국 등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만화 캐릭터로 변신했다. 갖가지 인형 탈을 쓴 직원들은 환우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며 훈훈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자아냈다. 씨제이헬스케어는 2016년 연말부터 서울시어린이병원 환우들에게 장난감을 전달해왔다. 2018년 한국콜마와 한 식구가 된 이후에는 두 회사 임직원들이 어린이들이 뛰노는 병원 앞 정원을 함께 가꾸기도 했다. 올해는 환우들에게 조금 더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하고자 씨제이헬스케어 임직원들이 만화 캐릭터 변신을 자청했다. 루돌프 사슴을 포함해 인기 만화 캐릭터로 변신한 직원들이 직접 포장한 선물을 나눠준 덕분에 어린이 환우들의 더욱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씨제이헬스케어 사회공헌 관계자는 "어린이 친구들의 웃음이 끊이질 않아 더욱 기분 좋았던 활동이었다. 어린이병원 환우들과 가족들이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2019-12-25 10:11:4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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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전자부품연 등과 '중소·벤처 성장지원' MOU

KEB하나은행은 지난 24일 경기도 분당 전자부품연구원대회의실에서 전자부품연구원, 하나벤처스와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으로 KEB하나은행과 하나벤처스는 4차산업 기업에 대한 투·융자를 추진해온 경험과 글로벌 기업지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전자부품연구원과 협력해온 중소·벤처기업에 대해 ▲성장가능성이 높은 중소·벤처기업 발굴 ▲우대 금융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자본투자 등에서 상호 협력키로 하고 산-연-금 협력의 성공 모델을 도출키로 했다. 안영근 KEB하나은행 중앙영업1그룹 총괄부행장은 "관계사인 하나벤처스와 함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술역량이 우수한 창업 기업 등 유망기업에 실질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삼 전자부품연구원 원장은 "이번 KEB하나은행 및 하나벤처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기술개발과 금융지원을 연계한 종합적 차원의 기업성장지원 플랫폼 역할을 할 것"고 전했다. 전자부품연구원은 4차산업 ICT융합 분야에 특화된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매년 약 800개의 중소·벤처기업과 공동 R&D를 수행하면서 100여개 창업보육, 입주기업과 협력중이다.

2019-12-25 09:22:45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