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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급식관리우수기관 현판 및 인증서 수여

평택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급식관리우수기관 현판 및 인증서 수여 평택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김남곤 센터장)는 지난 20일까지 시립팽성남산어린이집, 금호온누리어린이집, 자람어린이집 등 총 65개소를 대상으로 급식관리우수기관 현판과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30일 밝혔다. 평택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매년 어린이급식소에 정기 방문해 조리실 위생·안전 점검을 실시한 결과를 토대로 '급식관리우수기관'을 선정, 현판 및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시립팽성남산어린이집 외 49개소(현원 21~99인 시설), 캐롤어린이집외 14개소(현원 20인 이하 및 100인 이상 시설)가 선정됐다. 평택시 어린이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꾸준한 위생·영양 점검을 통해 올해는 더 많은 어린이급식소가 급식관리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그 중 40개소는 전년도에 이어 지속적으로 우수한 급식관리가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평택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평택시로부터 국제대학교가 위탁을 받아 총 476개소의 어린이집·유치원·지역아동센터 등의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영양관리 및 위생·안전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2019-12-30 13:36:5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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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막걸리 유산균서 “항산화 및 식중독세균 항균효과“입증

우리나라 대표 전통발효식품인 막걸리에서 분리한 유산균의 기능성을 측정한 결과 경기도에서 생산한 막걸리의 항산화효과와 식중독 세균에 대한 항균활성 효과가 가장 우수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도내에 유통 중인 막걸리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유산균을 총 85균주 분리, 그 중 14균주가 암, 노화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 활성산소종을 제거하는 항산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14균주의 항산화 효과는 유산균을 넣지 않은 대조군보다 60% 이상의 항산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측정됐으며, 이는 43.8%의 항산화 효과를 갖고 있는 비타민C 500ppm 보다 높은 수치다. 유산균이 알코올을 분해하는 ADH효소와 숙취의 주 원인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분해하는 ALDH효소 활성을 얼마나 증진시키는지에 대한 조사에서는 14균주 모두 200% 이상의 효과를 나타냈다. 특히 숙취 원인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빠르게 분해하는 효과가 최대 280% 이상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측정됐다. 아울러 항균활성을 측정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인 디스크 확산법으로 14균주들의 항균활성을 측정한 결과 바실루스 세레우스(Bacillus cereus)식중독 세균에 대한 항균효과가 항생제 보다 뛰어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측정됐으며, 특히 세균성 식중독 치료와 예방에 쓰이는 암피실린(ampicillin)보다 2배 이상의 효과를 나타내는 균주는 3균주로 그 중 2균주는 경기도에서 생산한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윤미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막걸리 섭취 시에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고 막걸리에 함유된 유산균에서 면역 증강, 노화 억제 및 항암성 기능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우리나라 식품산업 발전과 경기도에서 전통발효주를 생산하는 농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12-30 13:36:3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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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평택시 슈퍼오닝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2020년 평택시 슈퍼오닝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020년 슈퍼오닝농업대학 신입생을 오는 2020년 1월 2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평택시는 평택시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인 '슈퍼오닝'을 대학의 명칭으로 정하고, 고품질 우수 농산물 생산을 위한 농업전문 기술교육을위한 교육과정이다. 시가 운영중인 슈퍼오닝대학은 평택시의 농업·농촌을 이끌고 갈 농업 전문 리더를 육성하기위해 1년 과정의 장기 교육프로그램으로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평택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농업인 및 일반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2020년 모집학과로는 친환경농업과(30명), 농산물가공과(30명), 소득작물과(30명)로 총 9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친환경농업과는 토양과 작물생리, 농업환경과 병해충 관리 등 농업의 기본 이론에 대한 심층교육으로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위한 농업환경 조성 및 경제성 있는 농업 실현을 위한 토대를 만들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슈퍼오닝대학은 앞으로 이론과 현장교육은 물론 농업 현장에서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토론식 수업을 추가로 편성해, 보다 현장기능을 강화한 문제해결 중심의 교육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농산물가공과는 농업인의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농산물 가공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가공 제조공정에 대한 실습위주의 교육과정을 편성,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지역 대표 농산물 가공품 개발 과정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소득작물과는 이열대 작물 및 산채, 기능성 특용·약용 작물에 대한 재배기술을 통해 새로운 농가 소득원 창출 및 체계적인 농업회계 교육을 통한 농업전문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슈퍼오닝농업대학 학사과정은 2020년 3월부터 11월까지 총 30주, 140시간으로 운영된다.

2019-12-30 13:36:2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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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자원봉사센터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담양군, 자원봉사센터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담양군 자원봉사센터가 전라남도에서 주관하는 '2019년도 자원봉사센터 평가'에서 2018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담양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서원)은 자원봉사 기반 구축과 지역에 자원봉사문화가 자리매김할 수 있게하는데 기여했으며, 특히 올해 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실인원 2,190명, 연간활동인원 11,066명이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자원봉사 실적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백동LH 행복아파트만들기 입주민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 '행복틔움단'을 구성?운영해 커뮤니티센터 조성, 일일카페 운영, 화단 가꾸기, 미용봉사, 장수사진 및 프로필 사진 촬영, 독거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독거중장년 남성을 위한 요리교실 운영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우수자원봉사자 우대 제도를 도입, 할인대상 공공시설 관리조례를 개정하고 할인가맹점을 모집한 실적도 가점으로 적용됐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봉사단체간 연대를 통한 연합봉사 추진 등 내실 있는 봉사활동을 전개해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IMG::20191230000083.jpg::C::540::}!]

2019-12-30 13:36:1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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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겨울 추위도 녹인 '제3회 담양산타축제' 성료

담양군, 겨울 추위도 녹인 '제3회 담양산타축제' 성료 겨울철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제3회 담양산타축제'가 지난 29일 산타와 함께하는 EDM 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29일까지 17일간 펼쳐진 담양산타축제는 스토리를 담은 산타 조형물과 화려해진 트리, 감성을 자극하는 이벤트로 지난해 대비 22% 증가한 21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추운 겨울을 녹일 만큼 열기가 대단해 메타프로방스를 중심으로 한 담양읍 일원의 크리스마스 마켓도시 조성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 산타축제에서는 중앙공원에 380개의 플라스틱 박스를 활용한 대형산타와 스토리가 담긴 벤치, 물방울 수목트리가 사진 명소로 인기를 끌었으며 메타프로방스 입구 초대형 산타를 비롯한 사랑의 열쇠길 등이 메타프로방스 알록달록한 건물과 조화를 이뤄 동화같은 풍경을 연출해 경관을 사진에 담으려는 관람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특히 축제 이벤트로 진행한 당일 소비한 영수증을 가져오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해동문화예술촌 등 원도심과 연계한 스탬프투어가 대성황을 이뤄 지역상가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담양산타축제에 오면 산타를 만날 수 있다는 컨셉으로 행사장 곳곳에 산타복장과 탈을 착용한 산타가 돌아다니며 사진도 함께 찍어주고 대신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해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산타축제의 성공은 야간경관, 이벤트, 교통 등에 대한 사전준비가 철저히 이뤄졌고,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 아기자기한 야간경관 연출, 그리고 상가 앞 트리장식과 산타모자 착용, 이벤트 경품 기부 등 축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상인들의 열정이 이뤄낸 성과라 할 수 있다. 산타축제추진위원회 홍동남 위원장은 "야간경관과 크리스마스 아이템을 접목한 담양산타축제의 브랜드화를 통해 장기적으로 메타프로방스와 담양읍 일원을 크리스마스 마켓도시로 조성, 축제가 주민소득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MG::20191230000084.jpg::C::540::}!]

2019-12-30 13:36:0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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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지역 인재양성 위한 '끊임없는 기탁' 행렬

장성군, 지역 인재양성 위한 '끊임없는 기탁' 행렬 기해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장성의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행렬이 이어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장성장학회는 지난 20일과 26일 장성군청에서 열린 장학기금 기탁식에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 장성양봉연구회, 장성향교 문영수 전교, 대신네트웍스㈜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 2백만 원 △장성양봉연구회 1백만 원 △장성향교 문영수 전교 5백만 원 △대신네트웍스㈜ 7백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 이 날 기탁식에서 유두석 장성장학회 이사장은 "올해 많은 분들이 장성장학회 장학기금 100억 원 달성을 위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하시는 분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봉사와 기부를 생활화 하신 분들이 많아 존경과 감사의 마음에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장학회를 더욱 건실하게 운영해서 어려운 학생 모두를 끝까지 보듬을 수 있는 장학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감사와 각오를 밝혔다. 장성양봉연구회(회장 이윤표)는 양봉하는 82농가로 구성되었다. 회원들은 장학기금 100억 원 조성에 도움이 되고자 십시일반 회비를 모아 장성장학회에 기탁했다. 이윤표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연구회 정관에 장성장학회에 장학기금을 기탁하는 내용을 성문화(成文化) 하여 매년 정기적으로 기탁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장성향교 문영수 전교는 부인 이현순 씨와 함께 향교 강의료와 농사 수익 일부를 모아 5백만 원을 기탁했다. 진원농협조합장을 2선 역임한 바 있는 문 전교는 조합장 퇴직 시에도 조합원 자녀들을 위해 소정의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비우면 채워진다'는 자신의 철학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올해 장성장학회 마지막 기탁자인 대신네트웍스㈜(대표 김정곤)는 광주광역시 소재 종합정보통신분야 전문 회사이다. 전국 30개 협력사를 갖고 있으며 연매출 66억 원에 이르는 굴지의 기업이다. 장성군 북이면 출신인 김정곤 대표와의 인연으로 장성장학회에 7백만원을 기탁하며 후배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에 일조했다. 3년 동안 총 1천만 원을 장성장학회에 기탁한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회장 오종순)는 매년 전남 전역의 인재를 돕기 위해 꾸준히 장학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종순 회장은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는 방법은 기업이 지역에서 얻은 이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매년 실천하는 기부의 이유를 밝혔다. 한편 장성장학회는 올해, 설립 이래 최대 금액인 1억1천6백5십만 원을 기탁 받았으며 이 기탁금은 장학기금으로 편입되어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재원으로 활용된다. [!{IMG::20191230000088.jpg::C::540::}!]

2019-12-30 13:35:4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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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인공지능 DD모터 탑재한 드럼세탁기 공개…미국 시장 공략 강화

LG전자가 '인공지능 DD(다이렉트 드라이브)모터'를 탑재한 '트윈워시' 신제품으로 미국 프리미엄 세탁기 시작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30일 인공지능 DD모터를 적용한 트윈워시 신제품(모델명: WM4500HBA)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의류 무게를 감지한 후 인공지능이 약 2만개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의류 재질을 판단하고, LG전자만의 세탁방법인 6모션 가운데 최적의 모션을 선택한다. LG전자는 대용량을 선호하는 미국 소비자를 겨냥해 유럽에서 선보였던 24인치보다 용량을 키워 27인치 제품을 내놨다. 하단에 통돌이 세탁기인 미니워시를 결합해 동시세탁과 분리세탁이 가능한 트윈워시로 활용할 수 있다. LG 씽큐 앱을 통해 소모품을 자동으로 주문할 수 있는 '아마존 대시'도 이용 가능하다. 세제가 떨어졌을 때 사용자가 직접 구매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세제를 주문해주는 관리 서비스다. 내년 3월에 미국에 본격적으로 런칭하는 프로액티브 서비스도 지원한다. 제품 설치부터 사용, 관리에 이르기까지 제품 상태를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주고, 제품 작동상태를 분석해 예상되는 고장을 사전에 감지하고 알준다. 인공지능 DD모터는 글로벌 인증기관인 '인터텍'에서 우수성을 검증받은 바 있다. 지난 3월 유럽에 먼저 출시한 드럼세탁기(모델명: F4V9RWP2W)와 기존 일반 드럼세탁기(모델명: FC1450S2W)를 비교해 18% 옷감 보호 성능이 좋다는 결과를 받았다. LG전자는 신제품에 '인버터 DD모터'만의 차별화된 장점을 그대로 적용했다. 모터와 세탁통을 직접 연결해 소음과 에너지소모량을 획기적으로 줄였고, 세탁통과 모터를 연결하는 별도 부품이 필요 없는 단순한 구조로 내구성도 높였다. 모터 속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해 제품 성능과 효율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인버터 기술도 어김없이 포함됐다. LG전자가 생활가전 분야에서 확보하고 있는 인버터 기술력은 업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LG전자의 차별화된 인공지능 DD모터를 탑재한 트윈워시를 앞세워 북미 프리미엄 세탁기 시장에서 지배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다음 달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0'에서 인공지능 DD모터가 탑재된 트윈워시 신제품을 전시한다.

2019-12-30 13:35:4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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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19 정책자문위원회 전체 회의 개최

곡성군, 2019 정책자문위원회 전체 회의 개최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정책자문위원과 관계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곡성군 정책자문위원회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전체 회의는 2019 하반기 정례회의로 올 한 해 곡성군의 주요 성과와 2020년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대표 혁신과제에 대한 분과별 원탁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민관학 구축을 통한 새로운 교육생태계 조성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아이들의 행복한 현재와 미래를 위해 어떤 교육이 구현되어야 할 것인지, 그리고 교육을 어떻게 인구유출문제 해결과 연계할 수 있을 지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들이 오갔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자문위원님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적인 견해가 군정 방향 결정에 나침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군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언제든 좋은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곡성군 정책자문회의는 군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개발 및 주요 군정 현안 대응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정책개발, 문화관광, 농림환경, 보건복지, 산업경제의 5개 분과에 경험과 식견을 갖춘 각계 각층의 전문가 총 30명이 참여하고 있다. [!{IMG::20191230000089.jpg::C::540::}!]

2019-12-30 13:35:0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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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대표이사에 강신호 총괄부사장 내정

CJ제일제당 대표이사에 강신호 총괄부사장 내정 신임 임원 젊어지고, 여성ㆍ글로벌 부문 승진 확대 CJ그룹은 CJ제일제당 대표이사 겸 식품사업부문 대표에 강신호 총괄부사장(58)을,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 겸 그룹 CDO(Chief Digital Officer)에 차인혁 부사장(53)을 각각 내정했다. CJ올리브영 구창근 대표(46)와 스튜디오드래곤 최진희 대표(51), CJ대한통운 윤도선 SCM부문장(56)을 각각 부사장대우에서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총 58명에 대한 승진 인사도 단행했다. 발령일자는 1월 1일이다. CJ 관계자는 "2020년은 그룹의 경영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해로 사업별 초격차 역량 확보 및 혁신성장 기반을 다질 중요한 시기"라며 "철저한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금번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강신호 CJ제일제당 신임 대표이사는 2018년부터 식품사업부문 대표를 지내며 비비고 브랜드를 중심으로 K푸드 글로벌 확산을 가속화하고, HMR 등 국내 식문화 트렌드를 선도한 성과를 인정 받아 이번에 제일제당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전임 대표이사 신현재 사장(58)은 CJ기술원장으로 자리를 옮겨 R&D 경쟁력 강화와 인재발굴에 힘쓰기로 했다.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신임 대표이사는 SK텔레콤 IoT사업부문장과 DT(디지털 트랜스포매이션) 추진단장 등을 지내고 지난 9월 CJ그룹에 영입됐다. 오랜 기간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그룹 전반의 DT전략 및 IT 신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부사장으로 승진한 CJ올리브영 구창근 대표이사는 외국계 브랜드와의 경쟁 속에 토종 '헬스앤뷰티 스토어'의 지속 성장을 견인하며, 중소 K뷰티 업계와 상생의 산업 생태계를 공고히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스튜디오드래곤 최진희 대표이사 역시 '호텔델루나', '아스달 연대기' 등 웰메이드 오리지널 콘텐츠를 무기로 K드라마의 확산에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CJ 여성임원 중 내부승진으로 부사장까지 오른 사례는 최대표가 처음이다. 신임임원은 19명이 배출됐으며, 예년에 비해 축소된 규모이다. 평균 연령은 45.3세로 지난해(47세)보다 낮아졌다. 승진규모 축소에도 불구하고 여성 임원 발탁 기조는 이어졌다. 특히 신임임원 중 4명이 여성으로 전체 신임임원의 21%에 달했다. 영양사 출신으로 뛰어난 영업실적을 낸 CJ프레시웨이 배수영 FS본부장(45), 영화상영관을 복합문화공간(컬처플렉스)으로 탈바꿈하는데 기여한 CJ CGV 박정신 신성장담당(45) 등이 포함됐다. CJ 관계자는 "신임임원 여성비중이 20%를 넘은 것은 올해가 처음"이라며 "여성 리더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성별에 관계없이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조직문화를 확산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전체 승진 임원 가운데 28%에 해당하는 16명은 해외본사 및 각 사 글로벌 부문에서 나왔다. 그룹의 변함 없는 글로벌 중심 미래성장 의지를 반영한 결과다. 한편 CJ는 정기임원인사와 함께 지주사 조직개편을 단행하여 기존 실을 폐지하고 팀제로 전환하는등 의사결정구조를 단순화했다. CJ관계자는 "지주사 임원들의 계열사 전진배치를 통해 계열사 책임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30 13:34: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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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이야기]이윤추구 아닌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샘표'

[살맛나는세상이야기]이윤추구 아닌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샘표' 샘표식품 지난 73년간 우리 장, 우리 발효식품을 연구해 우리 맛의 가치를 계승 발전하는 회사다. 단순한 식품회사가 아니라 우리의 전통의 맛과 문화를 전파하는 선구자적 역할을 해왔다. 이런 샘표식품이 추가하는 기업 존재 목적은 '이윤추구'가 아닌 '지역사회에 기여'다. 이에 샘표는 우리의 맛과 문화를 전 세계에 제대로 전파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우리 전통 맛과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을 전개하고 있다. ◆우리맛으로 세계인을 즐겁게 샘표는 우리맛과 식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고자 우리맛연구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고 있다. 샘표의 비전인 '우리맛으로 세계인을 즐겁게'에는 우리맛의 중심인 발효와 장(醬), 더 나아가 한식의 진정한 가치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샘표의 꿈이 담겨있다. 샘표는 보다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우리맛 연구'를 진행해왔다. 우리맛을 구성하는 식재료와 소스, 조리법 등을 과학적이고 문화적인 측면에서 다각적으로 연구하는 국내 최초의 시도다. 우리맛에 대해 과학적으로 분석한 기초연구를 통해 우리맛이 더욱 다양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연구 결과는 홈페이지, 보고서 발간, 우리맛 위크 체험 전시 등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우리맛의 다양한 활용법을 알려주고, 셰프나 식품 관계자 등 전문가들에게는 우리맛과 요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것이다. 샘표는 앞으로도 우리맛 연구를 지속하고 그 결과물을 소비자들과 공유함으로써 식생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의 전통 식문화인 발효 장에 대하여 전문가는 물론 일반인에게도 알려주는 교육 프로그램을 13년간 매월 운영 중이다. 샘표 된장학교는 '우리 장(醬), 우리 발효에 대한 강의와 장(醬) 담그기 시연'으로 구성된 1일 교육 프로그램이다. 월 2회 50여명의 학생들이 모여 된장학교를 수강한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우리 된장을 먹입시다' 라는 슬로건으로 된장의 의미, 가치, 담그는 법 등을 시연과 함께 총 2시간에 걸쳐 수업이 이루어진다. 장을 맛있게 하는 메주의 미생물부터 도시에서 장을 담그는 방법과 좋은 장을 고르는 방법, 보관법 등을 알려준다. 또한 장을 깊이 있게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미생물, 관능, 인문학적 관점에서 전문가들의 수업이 이루어진다. 장(醬)을 중심으로 한 우리 발효에 대해 인문, 과학, 조리, 영양 등 다양한 측면에서 심도 있게 배우는 전문가 과정인 발효학교도 운영 중이다. 발효학교에서는 이론 수업 외에도 직접 콩으로 메주를 만들고 장을 담궈 가르는 것까지 직접 실습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우리 음식문화의 근간을 이루는 간장, 된장 등 발효, 장 등 우리 식문화를 깊이 있게 이어가는 활동을 꾸준하게 진행 중이다. ◆가족이 함께하는 집밥이 가장 맛있는 추억 73년 동안 우리 밥상에 함께 해온 샘표는 '가족과 함께하는 집밥이 가장 맛있는 추억' 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2013년부터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동심이 담긴 그림을 통해 온 가족이 맛있는 추억을 떠올리며 집밥의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겼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작된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캠페인은 매년 참가자 수가 증가해 올해는 4만2502명이 참가했다. 올해 샘표는 그림대회에 작품을 접수한 전원에게 '샘표 우리맛 꾸러미'를 선물했다. '샘표 우리맛 꾸러미'는 새미네부엌 국간장과 진간장, 계란이 맛있어지는 간장, 연두, 메추리알조림 등으로 구성되는 선물세트에 집밥을 쉽고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샘표 우리맛 연구팀이 찾아낸 집밥이 쉽고 맛있어지는 비결과 레시피를 담은 소책자도 함께 제작해 보냈다. 배송비만 1억 이상, 제품과 배송비를 합쳐 약 12억원 이상이 들었음에도 불구, 샘표의 이런 결정에는 가족과 함께 하는 집밥이 아이들의 건강과 정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데도 불구하고, '집밥은 어렵고 번거롭다'는 인식에 밀려 갈수록 집밥 문화가 약해지는 것이 안타까워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실제 OECD국가 중 우리나라가 가족의 함께하는 저녁식사 비율이 가장 낮다. 기업 핵심가치 세 가지 중 하나로 '지역사회에 기여'를 추구하고 있는 샘표의 집밥 캠페인은 남녀 구분없이 누구나 맛있고 간편하게 집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자라나는 아이들의 맛있고 행복한 추억에 건강한 밥상을 더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진행중이다. 뿐만 아니라 공익 단체를 통해 결식아동, 저소득층 등을 대상 제품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진행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등에서 기부 감사패 등을 수여 받은 바 있다. ◆우리맛 주니어 연구원 샘표는 우리맛연구의 일환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의 오감발달을 돕고 미각의 수준을 올리고자 어린이 대상 미각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충북 오송에 있는 샘표우리발효연구중심에서 운영되는 샘표 우리맛 주니어 연구원 프로그램은 맛에 대한 즐거운 경험을 통해 우리맛과 식문화에 대해 제대로 알고, 어린이 스스로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됐다.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1일 우리맛 연구원이 되어서 직접 식재료, 소스를 관찰하고 연구하면서 다양한 맛에 대한 경험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어린이들이 특히 먹기 싫어하는 각종 채소를 오감으로 느껴 보기도 하고, 관찰한 채소를 양념과 함께 맛보고, 채소를 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양념을 직접 연구하고 각자가 양념을 개발해보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채소에 대한 인식 변화의 계기와 맛에 대한 즐거운 경험을 해볼 수 있다. 샘표는 앞으로도 아이들을 올바른 식습관 형성하는 미각 프로그램은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19-12-30 13:29: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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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겸직허가 받으면 인터넷 개인방송으로 돈 벌 수 있다"

"공무원, 겸직허가 받으면 인터넷 개인방송으로 돈 벌 수 있다" 인사혁신처·교육부·행정안전부, '공무원의 인터넷 개인방송 활동 표준 지침(안)' 마련 공무원이 유튜브나 아프리카TV 등 인터넷 개인방송으로 수익요건을 충족할 경우 소속기관 장에게 겸직허가를 신청해야 한다. 또 인터넷 개인방송을 할 때 품위유지, 비밀누설 금지 등 공무원으로서 준수해야 할 의무를 지켜야 하고, 담당 직무수행에도 지장이 없어야 개인방송이 허용된다. 30일 인사혁신처와 교육부,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의 인터넷 개인방송 활동 표준 지침(안)'을 마련 각 기관 의견조회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공무원의 개인방송 활동 시 겸직허가 등 구체적인 지침이 없었다. 이달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국가공무원(교원 제외)은 63개, 지방공무원은 75개, 교원(사립학교 포함)은 1248개 인터넷 개인방송 채널을 운영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표준 지침안에 따르면, 취미나 자기개발 등 사생활 영역의 개인방송 활동은 원칙적으로 규제 대상은 아니다. 하지만 직무 관련 여부를 떠나 공무원의 품위유지, 직무상 비밀누설 금지, 정치운동 금지 등의 의무는 준수해야 한다. 이는 저술이나 번역 등 다른 사생활 영역 활동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사항이다. 타인의 명예나 권리 침해, 비속어 사용, 폭력적·선정적 내용 등을 담은 콘텐츠는 금지되며, 특정상품을 광고하거나 후원 수익을 받는 행위는 허용되지 않는다. 특히 공무원이 인터넷 개인방송 각 플랫폼에서 정하는 수익 창출 요건(유튜브 경우 구독자 1000명, 연간 재생시간 4000시간 이상)을 충족하고 이후에도 계속 활동하려면 소속기관장에게 겸직허가를 신청해야 한다. 수익창출 요건이 별도로 없는 경우(아프리카TV의 구독료는 별도 수익창출 요건이 없으며, 바로 수익발생)는 수익이 최초 발생하면 신청토록 했다. 소속기관의 장은 콘텐츠 내용과 성격, 콘텐츠 제작 등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 등을 심사해 담당 직무수행에 지장이 없는 경우 겸직을 허가하도록 했다. 겸직 허가는 1년 단위로 이뤄지고, 겸직연장을 하려면 재심사를 받아야 한다. 이번 표준지침안은 각 기관 의견조회를 거쳐 최종안을 확정해 2020년 1월 중순경 '국가공무원 복무·징계 관련 에규'에 반영될 예정이다. 정만석 인사혁신처 차장은 "이번 공무원 인터넷 개인방송 활동 표준지침 마련으로 공무원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공유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도 "인터넷 개인방송 활동을 할 때에는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라는 공무원의 본분을 항상 염두에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12-30 13:25:0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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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유초중고 교육비 스마트폰으로 확인·결제 가능"

"내년부터 유초중고 교육비 스마트폰으로 확인·결제 가능" 교육부, 에듀파인-학교업무관리스시템 통합 'K-에듀파인' 2일 개통 내년부터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학부모들은 언제 어디서나 교육비 고지와 납부내역을 확인하고 결제도 가능하게 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시도교육청과 학교에서 사용하던 에듀파인과 업무관리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한 K-에듀파인을 2020년 1월 2일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에듀파인은 17개 시도교육청과 전국 유치원 및 초중등학교가 사용하는 지방교육재정시스템으로 2008년 시스템을 구축한 이후 장비 노후화와 변화하는 제도와 정책을 반영하기 위해 2015년 개편에 착수했다. 이번 K-에듀파인 개통에 이어 사립유치원도 사립유치원 회계에 적합하도록 '사학기관 재무·회계규칙'을 적용한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이 내년 3월 1일 개통된다. K-에듀파인 개통으로 기존 재무와 행정업무를 완전 통합하고 수기 작업의 전자와, 대외기관 정보연계 확대, 전자금융서비스 고도화 등 기존 불편이 대폭 개선되고 업무 효율성과 재정 투명성 등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스마트스쿨뱅킹(전자고지 및 전자수납)을 추가 도입해 지금까지 학부모들은 수업료와 현장학습 등 교육비를 은행수납이나 스쿨뱅킹 방식으로 처리했으나, 앞으로는 기존 방식외에도 스마트폰을 통한 전자고지와 전자수납 처리도 가능하게 된다. 또 기존에 분리되어 있던 재정(에듀파인)과 행정(업무관리시스템)업무를 단일 환경으로 통합, 단순 반복적인 재정문서의 경우 간편·다건 결재 방식을 도입해 업무 효율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법인카드사의 사용내역을 지출업무 처리 자료로 직접 활용하고 발급·해지도 가능하도록 카드관리스시템도 도입되고, 공무원연금 등 대외기관 정보 연계도 확대돼 정보 활용성이 높아진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방교육의 재정과 행정의 근간을 지원하는 K-에듀파인이 빠르게 안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현장의 사용자와 학부모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30 12:04:3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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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한상균 포함 5174명 특별사면… 경제인 복권은 '또' 제외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와 한상균 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신년 특별사면 대상자에 포함됐다. 반면 경제인 복권은 현 정권에서 진행된 3번의 특별사면에서 전부 제외됐다. 법무부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2020년 신년 특별사면 대상자'를 발표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31일자로 일반 형사범·양심적 병역거부 사범·특별배려 수형자·선거사범 등 5174명에 대한 특별사면이 단행된다. 이어 운전면허 취소·정지·벌점 및 생계형 어업인의 어업 면허 취소·정지 등 행정제재 대상자 총 171만2422명에 대한 특별감면 조치도 함께 시행된다. 반면 각종 강력범죄자와 부패범죄에 연루된 경제인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번에 사면을 받은 이 전 지사는 지난 2011년 1월 불법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아 지사직을 상실했다. 이어 2015년 4월에도 저축은행 불법자금 수수 혐의로 벌금 500만원 확정 판결을 받았다. 법무부는 이 전 지사 복권 관련 "부패 범죄가 아닌 정치자금법 위반 사범 중 장기간 공무담임권 등 권리가 제한됐던 소수의 정치인을 복권했다"고 했다. 이번에 사면을 받은 한 전 위원장은 지난 2015년 불법 폭력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징역 3년이 확정됐다. 법무부는 한 전 위원장 복권 관련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의 실현을 위한 노력과 화합 차원"이라고 했다. 아울러 이번 사면에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형이 확정된 267명도 포함됐다. 주요 복권 대상자는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박형상 전 서울중구청장·신지호 전 한나라당 의원·전완준 전 화순군수·하성식 전 함안군수 등이다. 사회적 갈등 사건에 연루된 형 확정자도 사면 대상에 포함됐다. ▲밀양 송전탑 사건 8명 ▲사드 배치 관련 7명 ▲제주 해군기지 건설 관련 2명 ▲세월호 집회 관련 1명 등 총 18명이 그렇다. 이밖에 ▲일반 형사범 2980명 ▲양심적 병역 거부자 1879명 ▲중증 환자 등 특별 배려 수형자 27명도 사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이번 특별사면 조치와 관련해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중심으로 대상을 선정했다"며 "새해를 맞으면서 국민 화합을 돕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때 "이번 사면에서는 경미한 위법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분들에게 생업복귀의 기회를 드리고자 했다"며 "강력범죄자와 부패범죄에 연루된 경제인은 법질서 확립과 국민안전을 지키기 위해 제외했다"고 이렇게 설명했다. 한편 현 정권에서는 이렇다 할 경제인 특별사면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앞서 단행된 2차례 특별사면이 이를 방증한다. 현 정권은 지난 2월26일 '3·1절 100주년 특별사면 대상자'로 총 4378명을 복권했다. 대상자들은 일반형사범·특별배려 수행자·사회적갈등 사건 관련자가 다수였다. 현 정권은 지난 2017년 12월29일 '신년 특별사면 대상자'로 총 6444명을 복권했으나, 당시에도 경제인 복권은 이뤄지지 않았다.

2019-12-30 12:00:43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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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혁신학교 참여 청소년 행복지수 높았다"

- 서울시교육청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운영 성과' 결산 서울시교육청이 주도하는 서울형 혁신학교를 경험한 청소년들의 행복지수가 미참여 학생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19년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운영 성과 평가의 일환으로 제체 개발한 청소년 행복지수를 조사한 결과,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참여 청소년의 행복지수는 83.66점, 미참여 청소년은 78.46점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서울형 혁신교육지구는 학교와 서울시교육청, 서울시, 자치구, 지역주민이 협력해 '마을-학교 연계 지원 사업' 등 새로운 공교육 모델을 추구하는 자치구를 말한다. 현재 25개 자치구가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로부터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돼 예산을 지원받는다. 서울교대 정바울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청소년 행복지수는 나의 삶과 주위 관계, 지역사회, 소속학교 등 삶의 만족도와 가족, 이웃, 학교, 교사에 대한 신뢰도를 합산한 지표로 올해 첫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성과 평가에 반영됐다. 행복지수 설문 문항은 '나는 내 삶(건강, 선격) 등에 대해서 만족한다', '나는 내 삶의 주위 사람들과 관계에 대해 만족한다', '나는 지역사회(소속 집단)에 대해서 만족한다', '나는 소속 학교에 대해서 만족한다' 등이다. 설문은 지난 10월14일~11월3일가지 온라인으로 진행됐고, 학생 6247명이 참여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입시 위주 경쟁교육의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들에게 서울형혁신교육지구 플랫폼을 활용한 청소년 활동이 청소년들의 행복도를 높여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혁신교육지구에 참여한 학부모와 마을주민, 교원, 청소년은 5536명으로 전년보다 증가했고, 학교-마을 연계 프로젝트 교육활동 시간은 36만1046시간으로 서울 관내 모든 학급에서 연간 평균 10시간 이상 운영된 셈이다. 청소년이 기획하고 운영, 평가하는 청소년 축제도 25개 자치구 모두에서 운영되는 등 마을결합형 청소년 자치활동도 활성화되고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서울형혁신교육지구 플랫폼을 통한 교육정책이 청소년들의 행복감을 증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점이 고무적이다"며 "앞으로도 민관학이 힘을 합하여, 청소년의 행복과 민주시민으로서 성장을 적극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2-30 12:00: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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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오류 발견시 즉시 정정…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도 대비

결산감사 과정에서 과거 오류를 발견했다면 바로 정정해야 한다. 단순 과실 오류에 대해서는 회계위반 조치가 아니라 계도로 끝난다.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의 경우 2019년 사업연도부터 처음 받게되는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에도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2019년 결산을 앞두고 이 같은 유의사항을 안내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회사는 비적정의견을 받지 않도록 이슈를 조기 검토해 감사인과 소통하고, 충분한 수준의 감사가 이루어지도록 협조해야 한다. 상장자 비적정의견은 지난 2015년 12개사에서 2018년 43개사로 증가추세에 있다. 주된 사유는 '감사범위제한'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외감법 개정으로 감사인 책임성이 강화되면서 감사범위가 확대되고, 감사도 엄격히 수행되고 있는 영향으로 보인다"며 "원칙중심의 국제회계기준(IFRS) 문언을 엄격하게 적용하거나 의견 충돌시 회사 회계처리를 인정할 근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하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재무제표를 자기 책임 하에 반드시 직접 작성해야 한다. 작성한 감사 전 재무제표는 법정기한 내에 외부감사인에게 제출하고, 즉시 증권선물위원회에도 제출해야 한다. 결산 및 기말감사를 철저히 해 오류를 미리 예방해야 하지만 과거 오류를 발견했을 경우 신속하고 정확하게 정정해야 한다. 단순 과실에 따른 비반복적 오류에 대해서는 계도 위주로 감독한다. 상장사는 올해부터 자산규모에 따라 순차적으로 외부감사인으로부터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를 받아야 한다. 2019년 사업연도는 직전 사업연도말 자산이 2조원 이상인 회사가 대상이며,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의무화 시점은 ▲2020년 5000억원∼2조원 ▲2022년 1000억원∼5000억원 ▲2023년 1000억원 미만 등이다. 상장사 감사인은 회사의 지배기구와 협의해 핵심감사사항을 선정하고, 이를 감사보고서에 충실히 기재해야 한다. 올해는 자산 1000억원 이상 상장사가 해당한다. 이와 함께 회사는 금감원이 사전예고한 중점 점검 회계이슈를 확인해 회계처리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2020 중점 점검 회계이슈는 ▲신(新)리스기준 회계처리 ▲충당부채·우발부채 등 회계처리 ▲장기공사계약(건설·조선 이외 분야 중심) 등 회계처리 ▲유동·비유동 분류 회계처리 등이다. 회계기준 위반이 적발될 경우 대규모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 고의·중대 위반의 경우 회사 임원 및 감사에 대한 직무정지 조치가 새로 생겼으며, 회계법인 대표이사에 대한 조치도 가능해졌다.

2019-12-30 12:00: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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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56.9%, '서울 16개 대학 정시 비중 40% 이상 확대'에 찬성

고교생 56.9%, '서울 16개 대학 정시 비중 40% 이상 확대'에 찬성 고교생 10명 중 약 6명은 서울 16개 대학의 정시모집 비중을 40% 이상으로 확대하는 교육부 방안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학생부 비교과와 자소서 폐지에도 다수 학생이 찬성했다. 진학사는 지난 18일~20일까지 고1~3학생 67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 '서울 16개 대학이 수능 위주 정시 비중을 40% 이상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매우 찬성한다거나 찬성하는 편이라는 답변이 과반수를 넘은 56.9%였다. 앞서 지난해 5월 정시 선발 비율을 묻는 설문조사에서도 '정시 40% 이상'이라는 답변 비율이 51.9%로 과반수를 넘었다. 또 '단계적으로 학생부 비교과 활동 폐지와 자기소개서 폐지'에 대해 찬성한다는 답변이 36.4%로 다수를 차지했다. 이어 '비교과 활동 폐지는 반대, 자소서 폐지는 찬성'(22.7%), '비교과 활동 폐지, 자소서 폐지 모두 반대'(19.7%), '비교과 활동 폐지 찬성, 자소서 폐지 반대'(11.9%)로 나타났다. 자소서 폐지에 찬성한다는 학생은 59.1%였다. 앞서 교육부는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통해 2023년까지 서울 16개 대학에 수능 위주 정시모집 비중을 40% 이상으로 확대하고, 2022~2024학년도까지 단계적으로 학생부 비교과 활동의 축소나 폐지를 권고한 바 있다. 한편, 고교 유형별 고교 선택 만족도 조사에서는 국제고·외고(80%), 자사고(66.6%), 과학고·영재고(57.2%), 일반고(52%) 순으로 높았고, 고교 유형별 자신의 학교를 동생이나 후배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국제고·외고(60%), 과학고·영재고(57.1%), 자사고(44.4%), 일반고(29.3%) 순이었다. 또, 설문에 응답한 학생 중 88.3%는 '고등학교 선택과 대입준비가 관련이 있다'고 답했고, 자사고 재학생의 경우 이 같은 답변 비율이 100%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2019-12-30 11:49:4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