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제이에스티나, 크리스마스 시즌 맞아 'X-MAS 에디션' 출시

제이에스티나(J.ESTINA)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X-MAS 에디션'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X-MAS 에디션'은 로맨틱하고 환상적인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스페셜 에디션으로 특별한 혜택가에 만나볼 수 있다. 'X-MAS 에디션'은 우아한 여성미를 강조하는 진주와 러블리한 스톤이 어우러져 로맨틱 무드를 선사하는 주얼리로 한 해 동안 수고한 나 자신 또는 함께해준 소중한 이를 위한 의미 있는 선물로도 손색이 없다. 뿐만 아니라 제이에스티나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핑크 미오엘로(Pink Mioello)' 역시 이번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 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다. '핑크 미오엘로(Pink Mioello)'는 제이에스티나의 시그니처 상품인 미오엘로(Mioello)에 모거나이트 핑크 스톤을 적용해 선보인 상품으로 움직임에 따라 흔들리는 핑크빛 댄싱스톤이 화사하고 사랑스러워 연말시즌 설레는 마음을 담아 전하는 선물로도 남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핑크 미오엘로는 제이에스티나만이 가진 러블리한 매력이 잘 살아난 주얼리로 환상적인 핑크 빛 눈부심이 매력적인 댄싱스톤 실물을 본 고객들에게 특히 반응이 더 좋다"며 "크리스마스를 앞둔 연말 시즌을 맞아 선물용으로 찾는 고객이 크게 늘었고, 남성분들에게도 마음을 표현하기 위한 선물로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제이에스티나의 '핑크 주얼 페스티벌'은 특별 혜택가 찬스와 함께 전국 제이에스티나 주얼리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쇼핑몰 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12-20 08:39:1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소상공인聯, 정책자문위 열고 정책연구과제 11개 등 선정

소상공인연합회는 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올해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 정책자문위원회는 소상공인 정책 연구, 실태조사 등과 관련한 주제 발굴, 소상공인 현안 및 중장기 과제 자문 등 연합회의 싱크탱크 역할을 다했다. 자문위는 그동안 연합회가 방향을 제시해온 ▲소상공인 업종 규모별 차등화 등을 골자로 하는 최저임금 제도개선 방안 ▲소상공인 현장에 걸맞은 소상공인기본법 제정 ▲소상공인연합회와 지자체의 연계를 통한 소상공인 교육 사업 진행 ▲소상공인 상호 부조를 위한 공제회 도입 ▲식자재 마트 등 규제 도입 등 골목상권 친화적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등의 정책과제에 대해 논의해왔다. 아울러 내년도 소상공인 정책연구 과제로 'O2O 기업이 소상공인 상권 및 생존에 미치는 영향 연구', '지역별 젠트리피케이션 영향 분석 연구',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온라인 전문인력 양성 연구' 등 11개 과제도 선정했다. 또 '가업 계승 강소 소상공인 성공 요인 조사' , '제로페이 가맹점 가입 및 이용 현황 조사', '정책자금 이용 소상공인 현황 조사' 등 8개 실태조사 과제도 선정하고 이에 대한 중점 연구를 소상공인연합회에 주문했다. 자문위는 또 '소상공인 친화적 경제기반 구축'을 위한 소상공인연합회의 2020년도 목표에 사회안전망 구축 방안, 조세제도 개혁, 온라인·스마트화 활성화, 소상공인 종합 홍보 전략적 모델 구축, 소상공인 공동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확산, 소상공인 조직화, 소상공인 문화콘텐츠 강화 등 연합회의 내실있는 성장 방안 등도 함께 제시했다. 자문위 이춘발 위원장은 "정책자문위로 모인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오랜 기간 연합회의 현황을 분석하고 미래를 논의하며 많은 보람을 느꼈다"면서 "연합회는 소상공인의 미래와 희망을 위한 필수적인 조직으로 추진 과제들이 힘있게 실현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2019-12-20 08:34:3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한샘, '고덕 센트럴 아이파크' 입주박람회서 제품 선봬

한샘은 2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서울 '고덕 센트럴 아이파크' 입주박람회에 참여해 다양한 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한샘은 지난해 하반기 '송파 헬리오시티' 입주박람회를 시작으로 '부산 수영 SK뷰', '고덕 그라시움' 등 대규모 신규 입주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열리는 입주박람회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입주박람회는 지난 9월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린 1차 박람회에 이어 '동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2차로 진행된다. 한샘은 입주박람회에서 '고덕 센트럴 아이파크' 입주민에게는 '한샘 입주 전용 붙박이장'을 제안한다. 붙박이장을 구매하고자 하는 입주민들에게 한샘의 고품질 붙박이장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맞춘 전용 상품이다. 화이트, 그레이 두가지 색상으로 운영되며 박람회 현장에서 직접 확인 가능하다. 더불어, 소파, 침대, 매트리스 등 다양한 가구를 선보이고 구매 금액에 따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계약 고객에게는 '미러 오븐기', '에어 프라이어', 'WMF Saphir 3종 냄비' 등 추가 사은품도 제공한다. 행사장에서는 아파트 동별, 층별, 타입별로 각 세대 특성에 맞는 최적화된 인테리어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한샘의 전문 영업사원이 3D 상담프로그램인 '홈플래너'를 이용해 가구, 가전, 패브릭 등을 설치한 후의 모습을 가상으로 보여줘 집 꾸밈의 시행착오를 줄여준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샘 외에도 가전, 커튼, 블라인드, 입주청소 등 입주와 관련된 7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현장에서 다양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지난 9월 진행한 1차 박람회 성원에 힘입어 2차 박람회도 참여하게 됬다"며 "한샘의 3D 상담프로그램 홈플래너를 활용해 '고덕 센트럴 아이파크'의 모든 타입에 맞는 인테리어를 가상으로 꾸며 놨으니 박람회장 한샘부스에서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9-12-20 08:18:11 김승호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재벌 5세' 스웨덴 발렌베리 회장 만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스웨덴 '재벌 5세'와 만났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부회장은 18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서울에서 스웨덴 발렌베리그룹 오너 마르쿠스 발렌베리 회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발렌베리 회장은 '한·스웨덴 비즈니스 서밋'에 참여하는 일정으로 방한했으며, 이에 앞서 이 부회장과 회동을 약속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과 발렌베리 회장은 2012년에도 만찬을 함께 했었다. 당시 이 부회장이 발렌베리 회장 일행을 리움미술관으로 초청해 만남이 이뤄졌다. 발렌베리그룹은 1856년 스톡홀름엔스킬다은행을 시작으로 160여년간 지속된 스웨덴 총생산 3분의 1을 차지하는 최대기업이다. 에릭슨과 일렉트로룩스, 아스트라제네카 등 글로벌 기업들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가장 큰 특징은 발렌베리가문이 경영을 5대째 세습하고 있다는 데 있다. '존재하되 드러내지 않는다'는 원칙하에 전문 경영인들에 자회사 경영을 일임하고, 수익 역시 대부분을 사회와 발렌베리 재단으로 재투자한다. '소유권은 특권이 아닌 책임' 이라는 전통도 잘 지키고 있다. 가문이라고 해서 아무나 후계자로 선정하는 것이 아닌, 10년여간 능력을 입증해야만 후계자 후보 2명 안에 속할 수 있다. 노조를 경영에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점도 특징이다. 노조 대표를 이사회에 의무적으로 중용해 노동자를 동등한 파트너로 인식하고 주인의식을 높이는 효과를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일찌감치 발렌베리 가문을 롤모델로 삼아왔다. 이건희 회장이 2003년 스웨덴 출장 때 발렌베리가를 방문한 바 있고, 이재용 부회장도 2012년 발렌베리 회장을 리움미술관으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했었다. 이날 이 부회장과 발렌베리 회장은 5G 이동통신 사업과 관련한 논의를 주로 나눴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 부회장이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에서 '신경영 선언'을 요구받은 상황에서 관련한 조언을 받았을 가능성도 배재할 수는 없다. 삼성이 최근 '무노조 경영' 철학도 철회한 만큼, 발렌베리그룹과 차별점도 없게 됐다. 지배구조 개편 등 현안에서도 발렌베리 그룹을 더욱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할 수도 있다.

2019-12-20 08:08:52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콘텐츠 구독경제 시대]中 뭉쳐야 산다…'넷플릭스' 대항 방송·통신 합종연횡 가속화

# '비열한 거리', '택시 드라이버' 등 대표작을 탄생시킨 미국 영화계의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는 최근 넷플릭스와 손잡고 로버트 드니로, 알 파치노 등 거물과 함께 범죄 영화 '아이리시맨'을 제작했다. 마틴 스코세이지는 기고문을 통해 "오직 넷플릭스만이 아이리시맨을 원하는 방식대로 찍을 수 있게 해줬고 이에 항상 감사할 것"고 말했다. 넷플릭스로부터 '옥자'의 제작비 600억원 일체를 지원받은 봉준호 감독은 "이 정도 예산의 영화에서 감독에게 전권을 주는 경우는 없다"고 말했다. ◆콘텐츠 구독경제 경쟁력 세운 넷플릭스에 기성 사업자 M&A로 '맞대응' 넷플릭스가 내로라하는 감독들을 대거 포섭한 비결은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와 자율성이다. 한 때 '영화계의 이단아'로 불렸던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콘텐츠는 영화와 TV부문을 포함해 올해 골든글로브상 34개 부문에 후보로 오르며 할리우드 거대 영화기획사를 제치고 가장 많은 후보작을 냈다. 넷플릭스의 올해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액은 약 150억달러(약 17조5000억원)에 달한다. HBO의 연간 콘텐츠 투자액의 세 배를 웃도는 수치다. 특히 넷플릭스는 메이저 스튜디오가 투자하지 않는 마이너한 장르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아 콘텐츠 다양성을 높였다는 평을 받는다. 넷플릭스가 개성이 뚜렷한 콘텐츠에 투자하는 것은 서비스 형태로 운영되는 구독경제의 특성 때문이다. 우선 매월 정기 구독료를 내는 신규 가입자를 유치할 수 있고, 기존 가입자가 업데이트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 구독을 유지하기 때문. 자체제작 콘텐츠에 쓰는 돈은 넷플릭스의 장기적인 수익성을 높일 수 있다. 이 같은 넷플릭스의 비즈니스 모델을 따라 구독경제를 기반으로 한 OTT 서비스에 디즈니, 아마존, 애플 등 글로벌 공룡기업들이 나서고 있다. 지난달 미국·캐나다·네덜란드에서 공식 출시한 '디즈니 플러스'는 마블 시리즈,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등 차별화된 콘텐츠에 출시 하루 만에 가입자 1000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콘텐츠 구독경제 시장에서 눈에 띄는 특징은 활발해진 인수·합병(M&A)이다. 미국 신규 대형 OTT 서비스 중 애플TV를 제외하고는 모두 최근 미디어 사업자 간 이뤄진 M&A와 직간접적인 관련이 있다. 서로 필요한 것들을 가져오는 전략적 제휴가 구독을 지속하게 할 콘텐츠 확보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미국 통신사 AT&T는 위성방송 사업자 디렉TV에 이어 영화스튜디오, 유료방송채널 HBO, 보도채널 CNN 등을 보유한 글로벌 콘텐츠 기업 타임워너를 854억달러(약 99조4000억원)에 인수했다. 월트디즈니는 영화스튜디오, 프로그램 제작 스튜디오, OTT 플랫폼 '훌루' 등의 콘텐츠와 플랫폼을 보유한 21세기 폭스를 인수해 몸집을 키웠다. 케이블방송플랫폼 및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 컴캐스트는 영국 위성방송 스카이(Sky Plc)를 297억 파운드(약45조2000억원)에 인수해 유럽 지역 진출의 길을 열기도 했다. 이를 통해 대형 콘텐츠 사업자도 구독경제 방식인 OTT 플랫폼을 통해 기존 유통 방식이 아닌 이용자에게 콘텐츠 직접 판매에 나서게 됐다. 한국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강준석 연구위원은 보고서를 통해 "대규모 M&A는 메이저 OTT 사업자에 대응하기 위한 전통적인 미디어 사업자들이 규모의 경제를 강화하고 콘텐츠 라이브러리 확대 등을 통한 OTT 서비스 제공 능력을 확충하기 위해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도 '헤쳐모여' 가속화…"자본력 있는 콘텐츠 기업·파급력 있는 플랫폼 결합해야" 국내에서도 OTT 구독경제 시대 흐름에 발맞춰가기 위해 합종연횡이 가속화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통적 방송, 통신 업체 등 기존 미디어 기업이 구독경제 시장 진출에 나서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9월 국내 OTT 시장에 뛰어든 '웨이브'가 대표적이다. 웨이브는 지상파 3사와 통신사 SK텔레콤이 손잡고 시장에 내놓았다. 국내 OTT 최초로 총 3000억원을 들여 콘텐츠에 투자하겠다는 방침도 내세웠다. 그 뒤를 이어 CJ EMN도 방송사 JTBC와 손잡고 '티빙'을 기반으로 하는 통합 OTT 플랫폼을 내놓기로 했다. 최근에는 KT가 자사 인터넷TV(IPTV)인 '올레tv'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OTT 서비스 '시즌'을 선보이기도 했다. 다만, 아직까지 이들 OTT는 초기 단계로 시장에서 넷플릭스나 글로벌 OTT 서비스를 능가하는 파급력을 보이지는 못하고 있다. OTT의 성장이 IPTV 등 통신·방송사의 기존 사업의 '코드커팅(유료 방송 시청자가 가입을 해지하고 OTT 등 새로운 플랫폼으로 이동하는 현상)'을 일으켜 카니발리제이션(자기시장잠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기존 사업자들이 적극적으로 OTT 시장에 뛰어들기 어렵다는 우려도 있다. 임종수 세종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는 "미디어 시장은 구독경제를 중심으로 한 모델로 발달하고 있고 적합한 행위자 플레이어들이 '헤쳐모여'를 하는 중"이라며 "구독경제 흐름에 맞게 필요한 콘텐츠 등을 미리 만들 수 없어 전략적인 제휴와 M&A가 중심이 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 통신·방송 사업자뿐 아니라 토종 플랫폼인 왓챠플레이도 매력적인 OTT 플레이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왓챠플레이는 최근 월 7900원 단일 요금제에서 프리미엄 요금제를 마련했고, 최대 4대 기기 동시 접속이 가능한 프리미엄 요금제도 출시했다. 임종수 교수는 "넷플릭스, 아마존프라임 등이 그간 대세였다면 미국이나 국내에서 기성 미디어 계열이 OTT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2020년에는 경쟁사 간 싸움이 활발해 질 것"이라며 "국내에서는 자본력 있는 콘텐츠 업체들이 파급력 있는 토종 플랫폼 왓챠플레이 등과 손잡고 오리지널 콘텐츠도 내놓으면 상당한 파급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12-20 07:30:00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성공하는 두 부류

사람의 수가 아무리 많아도 성격이 다양하다 해도 딱 이런 성격이다, 저런 성격이라고 단정 짓기 어렵다. 사람은 상황의 동물이고 또 부딪히는 관계에 따라 자신의 성향의 드러나고 잠재하는 정도가 다 다른 까닭이다. 그러나 "아무개 누구!" 하고 떠올릴 때 특징지어지는 대표적 성격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렇게 성격적 측면에서 사람들의 성향을 나누어보자면 다양하게 분류된다. 참을성이 많거나 적은 사람 인색하거나 후한 사람 게으르거나 부지런한 사람 간교하거나 우직한 사람 화를 잘 내거나 유한 사람 등등으로 말이다. 바로 말하자면 크게 나누어 착한 사람 착하지 않은 사람으로 나누면 가할까? 성현의 교훈에 결초보은(結草報恩) 와신상담(臥新嘗膽) 개과천선(改過遷善)의 지혜가 있다. 불교적 관점에서는 그 사람의 성향이 탐진치의 과소를 가지고 판단한다. 탐진치의 과소에 따라 선업(善業)과 불선업(不善業)을 가르기 때문이다. 선업은 착한 행동 착한 말 착한 생각(뜻)이 함축된 의미이다. 불선 업은 그 반대의 행동과 말과 생각이다. 선업과 불선업이 중요한 것은 기본적으로 윤회를 인정하는 불교적 세계관에서는 다음 생의 복덕을 예측하게 하는 잣대가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유에서 "욕지전생사 금생수자시 욕지내생사 금생작자시"(欲知前生事 今生受者是 欲知來生事 今生作者是)라는 그 유명한 법구경의 게송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사회적 성공을 이루는 사람들의 성격적 특질은 두 부류로 나누어진다. 성격은 강한데 어떤 한 분야에 두드러진 재능이나 자질을 나타내는 경우와 딱히 재능이 확연하진 않으나 흔히 말하는 운이 받쳐주는 사람들의 부류이다. 따라서 자신의 재능이 펼쳐지는 분야와 발전하는 운기의 들고 나는 시점을 안다는 것은 인생 설계에 매우 참고된다. 그런 의미에서 음양오행(陰陽五行)을 근간으로 하는 팔자 명리학은 아주 요긴한 참고가 될 것이다.

2019-12-20 06:42:33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12월 20일 금요일 (음 11월 24일)

[쥐띠] 36년 돈자랑하다가 민망한 일을 당한다. 48년 세상에 나쁘기만 한 일을 없구나. 60년 기죽지 말고 살아라. 72년 마른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순조롭게 해결. 84년 남의 부러움을 사는 날이나 실속은 별로 없을것. [소띠] 37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마라. 49년 너무 참으면 병이된다. 61년 누구에게나 비춰주는 태양에 감사할 줄 알아야. 73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즐거운 마음으로. 85년 젊음이 영원치는 않으니 교만은 접어라. [호랑이띠] 38년 자랑할 만한 자식이 없다. 50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소중히 보관하라. 62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74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채찍을 거둬라. 86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다. [토끼띠] 39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기 전에 나를 돌아보라. 51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갖자. 63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75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87년 비빌 언덕이 없다. [용띠] 40년 구설수가 있으니 서명은 신중하게. 52년 증여는 미리 준비해야 한다. 64년 이웃과의 거래가 쉽게 풀리지 않는다. 76년 먼 길을 돌아서 원점으로 복귀. 88년 노력한 결과가 있으니 조금더 힘내어 분발하도록. [뱀띠] 41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활보하는 격.53년 좋아하는 일을 맡게 된다. 65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지 마라. 77년 광기와 천재성 사이의 거리는 성공으로 측정. 89년 내일의 영광을 위해 오늘은 참고 견뎌보라. [말띠] 42년 흘러간 세월은 돌이킬 수 없다. 54년 자세를 낮추고 겸손하게. 66년 두려움이 있어도 기도를 거치면 용기가 된다. 78년 평온한 바다를 떠다니는 기분. 90년 괜찮은지 물어봐 주는 친구가 있어서 행복하다. [양띠] 43년 간발의 차이로 좋은 기회가 날아간다. 55년 길이 막혔으니 새로운 길을 모색. 67년 오후에 검은색 옷 입을 일이 생긴다. 79년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주어진다. 91년 교통안전에 유의. [원숭이띠] 44년 긍정적인 사람은 한계가 없다. 56년 길이 없으면 새로운 길을 찾아라. 68년 해 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 80년 뛰다 보면 가슴 벅찬 행복이 온다. 92년 이직보다는 지금 조직에 불평하지말고 협력하자. [닭띠] 45년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줘라. 57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 69년 내일의 영광을 위해 오늘은 참고 견뎌라. 81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93년 과대포장은 상대를 기만하는 행위. [개띠] 46년 일이 싫으니 변명거리만 보인다. 58년 최소한 한 가지 일에는 능통해야 한다. 70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82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운 것은 마찬가지. 94년 보라색 옷으로 기분전환을. [돼지띠] 47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59년 충동적인 과소비를 조심. 71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으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83년 멀리서 친구가 찾아오니 기쁘다. 95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다.

2019-12-20 06:37:3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12월 20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단 하나의 일자리라도, 단 한 건의 투자라도 더 만들 수 있다면 정부는 뭐든 다 할 수 있다는 각오로 여기 계신 여러분부터 앞장서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정부는 대한민국이 내년 2.4% 경제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세계경제가 회복되고 반도체 경기가 살아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우리 경제도 동반 회복할 것이란 분석이다. ▲사상 초유 국회의장 출신의 국무총리 인선으로 여야 수싸움이 복잡하게 얽히고 있다. '패스트 트랙(신속처리안건)'에서 '인사청문회'로 정국이 넘어갈 가능성이 커지면서 민생법안 처리도 미지수로 남았다. ▲'신속처리안건(패스트 트랙)'으로 지정한 선거제도 개편안이 저마다의 당리당략으로 누더기가 됐다. '4+1 협의체(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가 갈라서는 양상을 보이면서 합의안 도출도 진통을 겪고 있다. ▲문재인 정부 들어 추진된 교육부의 오락가락한 대입 정책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의 표창장이 위조됐다고 증언했던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자신의 허위 학력이 사실로 드러나 총장직을 박탈 당하게 됐다. 교육부는 최 총장이 그동안 내세웠던 5개 학위에 대해 사실조회와 해외학위조회서비스 등을 통해 지난 2개월여 동안 진위 여부를 확인한 결과, 3개가 허위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가 자살자 수를 줄이기 위해 권역별로 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관내 자살률이 전년보다 20% 넘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금융위원회는 12·16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으로 대출수요자들이 P2P 주택담보대출로 이동할 수 있다는 관측에 대해 P2P업체와의 현황 점검 회의 등을 통해 선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2·16 부동산 대책이 건설주의 암흑기를 알리는 종소리가 될까. 건설업체가 사업 다각화를 통해 내년엔 신규수주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있었으나 문재인정부의 초고강도 대출 규제가 직격탄이 됐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문재인 정부 들어 추진된 교육부의 오락가락한 대입 정책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의 표창장이 위조됐다고 증언했던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자신의 허위 학력이 사실로 드러나 총장직을 박탈 당하게 됐다. 교육부는 최 총장이 그동안 내세웠던 5개 학위에 대해 사실조회와 해외학위조회서비스 등을 통해 지난 2개월여 동안 진위 여부를 확인한 결과, 3개가 허위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가 자살자 수를 줄이기 위해 권역별로 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관내 자살률이 전년보다 20% 넘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롯데그룹이 과감한 조직개편과 세대 교체를 통해 위기 돌파를 선언했다. 롯데지주 비롯해 유통, 화학 등 주요 사업부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면세점업계가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입찰을 놓고, 치열한 눈치싸움중이다. 빅3 모두 입찰공고가 나오면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장동현 SK 대표가 레이프 요한손 아스트라제네카 회장을 만나 바이오 협력을 확대하기로 약속했다.

2019-12-20 06:00:0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진에어, Visa와 함께 항공권 할인 혜택 제공한다

진에어가 Visa 카드와 함께 이벤트를 실시한다. 진에어는 Visa 카드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국제선 항공권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달 19일부터 내년 6월 30일사이에 운항하는 국제선 전 노선 항공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Visa 카드 이용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용 방법은 진에어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여정 및 노선을 선택 후 Visa 카드로 왕복 항공 운임 30만원 이상 결제 시 이벤트 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된다. 할인 쿠폰은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미리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선착순 총 500명에게 혜택이 제공된다. 일반 Visa 카드 이용 고객은 종류 구분없이 3만원 할인 쿠폰을 선택할 수 있으며 Visa 영 프리미엄 카드 이용 고객에게는 1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Visa 영 프리미엄 카드 이용 고객은 진에어의 다양한 항공 서비스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우선 진에어의 인천발 국제선 예매 고객에게는 빠른 탑승수속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인천과 부산 및 제주 공항에서 출발하는 국내·국제선 이용 고객은 위탁수하물 우선 하기 서비스 혜택도 주어진다. 한편 Visa 영 프리미엄 서비스가 탑재된 카드는 ▲신한카드 The CLASSIC-Y ▲롯데카드 e플래티넘 ▲하나카드 클럽 프리미엄 등 총 9개 카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9-12-19 23:14:02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여경협, 여성스타트업委 출범…여성 스타트업 전폭 지원 나선다

여성 창업자의 목소리를 한데 모을 여성스타트업위원회가 탄생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여성창업경진대회 20주년을 맞아 지금까지 쌓인 선배 창업자의 노하우를 전하며 후배 창업자를 키우기 위해 만들어졌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여성스타트업위원회' 발족식을 열었다. 여성스타트업위원회는 제20회 여성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맞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아이템을 가진 여성창업가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스타트업위원회는 여성스타트업계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한다. 지난 8월 중기부·우리은행·여경협의 '자상한 기업' 협약을 맺으며 위원회를 구상했다. 위원회는 여성창업경진대회 수상자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날 발족식에서 여경협은 여성스타트업 대표 및 창업지원 전문기관 전문가 25명을 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위원회는 자생하는 조직으로 운영돼 간담회와 워크숍을 통해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여성스타트업위원회는 ▲법제도·사회문화적 인식 개선 ▲역량 강화 ▲네트워킹 활성화를 할 계획이다. 여성스타트업위원회는 ▲정책·제도 ▲투자·홍보 ▲연구·개발(R&D) ▲글로벌 ▲기업가정신 다섯개 분과로 나눠 위원장을 추대할 계획이다. 정윤숙 여경협 회장은 "20년간 여성창업경진대회를 진행하면서 꾸준히 성장해 온 결실을 통해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에서는 후배들을 키우고, 스타트업협의회를 발족하는 것이 큰 일이라고 생각해서 마련했다"며 "앞으로 무엇을 도와드릴 수 있을까 생각하겠다"고 밝혔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우리나라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았지만, 선진국과 비교해 보면 아직도 여성 CEO 부분이 굉장히 약한데 앞으로는 여성의 섬세함과 집중력, 관찰력이 성공의 승부를 가르는 중요 요소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유망 여성 기업을 발굴해서 투자하기 위해 올해는 300억원, 내년에는 총 1000억원 규모의 여성 전용 벤처펀드도 조성했으니 많이 활용하시라"며 여성 창업가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날 제20회 여성창업경진대회 시상식도 개최됐다. 여성창업경진대회는 지난 2000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여성 창업자 경진대회다. 지금까지 20회에 걸쳐 총 5576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 중 244개 팀의 우수 여성 창업자가 탄생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147개 팀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ICT·바이오헬스·생활용품 등 산업 혁명형 창업이 85%에 육박했다. 암 수술 중 실시간으로 조직검사가 가능한 초소형 레이저 현미경을 개발한 '브이픽스메디칼', 자폐장애 등 관리프로그램을 만든 '진원온원', 사이버위협 감지 및 대응 플랫폼을 선보인 '화이트스캔' 등 총 30팀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수상자들에게는 포상과 함께,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의 여성 전용 창업보육실에 우선 입주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아울러 투자유치 및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연계, 해외 진출 지원사업 등 여성 기업 전용 지원사업 우대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2019-12-19 18:16:48 배한님 기자
기사사진
한미약품 임원 가족모임 한미부인회, 11년째 자선바자회 열어

한미약품그룹 임원 가족들이 11년째 따뜻한 나눔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한미약품은 그룹사 임원 가족모임인 한미부인회가 19일 서울 방이동 본사에서 임직원 대상 자선바자회를 열고 연말 소외계층 등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기금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열린 이날 바자회에는 한미부인회가 마련한 젓갈, 소불고기 등 반찬을 비롯해 직접 제작한 털모자, 의류, 생활용품, 도서 등 1천여점의 물품이 판매됐으며, 많은 한미 임직원들이 이를 구매하며 자선기금 마련에 힘을 보탰다. 바자회에 참석한 IR팀 김묘진 팀원은 "신입사원으로 처음 참가했는데 합리적인 가격의 좋은 물품들이 많았다"면서 "제약회사에 입사해 소외된 이웃을 돕는 행사에 참석해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미부인회 관계자는 "매년 연말이면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바자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인류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제약기업의 가족으로서 이웃사랑을 위한 따뜻한 행사가 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미부인회 주최의 자선바자회는 매년 연말 열리고 있으며 올해 11년째를 맞았다.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다문화가정 보육센터, 노숙자 보호시설 등 소외계층을 위한 각종 단체 및 기관에 전액 기부된다. 또 한미부인회는 2017년부터 세계시민포럼을 통해 다문화가정 고향 방문 경비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9-12-19 17:19:35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조용병號 2기, 변화보다는 안정…신한카드 임영진 사장 연임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변화보다는 안정을 택했다. 신한카드 임영진 사장를 비롯해 대부분의 자회사 최고경영자(CEO)가 연임에 성공했다. 신한금융지주는 19일 서울 세종대로 본사에서 임시이사회와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이하 자경위)를 열고 그룹사 사장단 및 임원 후보에 대한 추천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경위에서는 향후 그룹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들을 검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 자경위는 "지난 3년간 그룹이 전사적으로 추진해온 '2020 스마트(SMART) 프로젝트' 과정에서 보여준 탁월한 성과와 역량 뿐 아니라 원 신한(One Shinhan) 관점의 그룹 경영철학을 충분히 공유하고 있는 자회사 CEO들은 대부분 연임되면서 조직의 안정에 힘을 실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자경위는 "경영진 인사에서는 그룹이 지향하는 일류(一流) 신한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할 탁월한 역량을 가진 차세대 리더들을 내부 발탁함과 동시에 글로벌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가진 외부 인재들을 적극 수혈함으로써 신한의 미래 혁신을 이끌어갈 개방형 인사를 실시했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조직의 활력과 역동성을 제고하기 위한 세대교체가 함께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건혁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은 지주 미래전략연구소장으로 신규 내정했다. 불확실성이 커져가는 거시경제에 대한 분석을 강화하고, 그룹 사업포트폴리오 전반에 대한 리스크 관리 역량 제고를 위해서다. 이 신임 소장은 국제통화기금(IMF) 아태지역국 수석조사관 출신이자 재정경제부 경제자문관과 삼성전자 미래전략커뮤니케이션 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그룹 자본시장 부문의 마지막 퍼즐이었던 그룹의 자산운용 분야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JP 모간 등에서 채권 운용을 담당했던 박태형 한국투자공사(KIC) 상무를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자회사 경영진의 경우 각 사 CEO의 책임경영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자회사 CEO의 자율을 보장하는 인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장차 그룹의 미래 리더 육성을 위한 새로운 인재 풀(Pool)이 만들어졌다. 신한카드 임영진 사장 후보는 카드업을 둘러싼 업황이 갈수록 어려워져 감에도 불구하고 안정된 경영능력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1등 카드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한 성과를 인정받아 연임 추천됐다.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 후보는 향후 그룹의 생명보험사의 통합과정에서도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한DS 사장에는 신한금융 미래전략연구소 이성용 대표가 전격 추천됐다. 또 지주사에서 그룹 디지털 전략을 총괄했던 조영서 본부장을 신한DS 부사장으로 발탁해 그룹 전체의 디지털 실행력을 강화하도록 했다. 신한지주 관계자는 신규 추천된 지주 미래전략연구소 이건혁 대표와 관련해 "기존에는 각 업권별 개별적인 관점에서 사업 리스크를 관리해왔다"며 "다가오는 2020년 이후에는 보다 거시적인 관점에서 시장과 경제를 분석하고 그룹 내부의 인하우스 뷰를 공유함으로써 그룹 전체의 사업전략을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관계자는또 박태형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부사장 후보에 대해서도 "JP모건, 베어스턴스, 소시에떼 제네랄 등 글로벌 톱 티어 운용사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최고 수준의 글로벌 채권운용 전문가"라며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신한에서 십분 활용해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역량을 강화하고, 체질 개선을 해줄 것으로 기대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자경위는 "내년은 그 어느 때보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안정된 리더십을 바탕으로 업권별 전문성을 강화해 그룹이 원 신한으로 똘똘 뭉쳐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달라"고 밝혔다. 신한지주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일류 신한으로 나아갈 사실상 2020년 시작을 알리는 첫 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신한금융은 원 신한을 바탕으로 전임직원이 혼연일체되어 대한민국 최고금융그룹을 넘어 아시아리딩금융그룹으로 계속 정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자경위에서 내정된 인사들은 각 그룹사 이사회를 통해 자격요건 부합 및 적합성 여부 등을 검증 받은 후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2019-12-19 17:13:11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