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짝퉁을 짝퉁이라 부르지 못하는 특수작전용 칼

'진품 안돼, 진품 안돼 싼티 할아버지는 진짜 군인에겐 짝퉁을 주신대' 성탄절을 맞이해 우리 군에서는 이런 자조적인 노래가 유행하고 있다. 심지어 '보급품 중에 중국제를 반납하면 사제 빤스만 남을 것'이라는 우스갯소리도 나돈다. 군 안팎에서 우려했던 대로 특수전사령부에는 미국 SOG사의 SEAL STRIKE 칼 대신 형상과 상표마저도 식별하기 어려운 SWC의 TACTICAL KNIFE(중국제)가 특수작전용으로 보급됐다. ■나이키 대신 나이스를 지급하나 한 군 소식통은 17일 "상표와 제품명을 제외하고 박스에 기재된 내용까지도 그대로 베껴낸 복제품"이라면서 "특전사 요원들은 이미 언론보도를 통해 짝퉁이 보급될 것을 알았기에 보급에 대한 기대를 걸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사업 관계자들은 육군 최고위층에 절차와 관계법령 상 문제없는 제품을 언론에서 유언비어를 퍼트린다고 보고한 것으로 안다"면서 "육군 당국은 당초 10월 31일 납품예정이던 특수작전용 칼을 상표와 제품명만을 바꿔 이번 달 초에 보급을 최종적으로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7일 본지는 중국제 특수작전용 칼이 원제작사의 상표와 제품명을 그대로 부착된채 특전사에 납품된 사실을 단독 보도한 바 있다. 이후 육군은 특수작전 물자 관련 세미나 등을 개선의지를 내비췄으나, 최종적으로는 복제품을 보급하게 된 것이다. 특전사에 납품된 특수작전용 칼은 경남 양산의 미용업체 P사가 중국 엔크로트레닝으로부터 구매해 납품한 것으로, 정품은 SOG사의 라이센스를 받은 대만 업체만 제조·판매하고 있다. 육군의 내부자료에 따르면 관계자들도 정품이 대만제인 것을 인지하고도 중국제 납품을 눈감아 준 것으로 보여진다. 특전사의 검수관은 진품과 형상의 미묘한 차이를 확인하고도, 지난해 지급한 정품과 동일하다고 보고했다. 이와 관련해 육군은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이하 국계법)' 상, 특정 국가와 특정 제품을 특정해 계약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어떤 상표를 달더라도 구매요구도만 충족하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모두가 합법하나 결과는 이렇다 현재로서는 짝퉁이 군에 납품되는 것을 예방할 방법이 없다.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육군 중장 전역)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무도 법과 규정을 어기지 않았다. 그럼에도 결과는 이렇다!! 이건 무슨 일인가"라며 이러한 현실을 개탄했다. 현행 국계법은 특정 제품을 지정해 납품계약을 체결할 수 없고, 조달시스템도 입찰 참여 업체의 업종과 업태마저도 제한을 두지 않는다. 미용업과 같은 업종으로도 군수품 입찰 참여가 가능하다. 이와 관련, 한 법률전문가는 "우리 군의 조달은 더 좋은 제품, 정품 유무보다 구매요구도란 틀에 맞춰 싸게 구매하는 것에 방향성이 맞춰져 있다"면서 "조달시스템이 군납품 사업담당자와 업체의 유착 등 비리는 막겠지만, 도입 후 문제가 발생 전까지 가짜를 막을 방법은 없다"고 말했다. 육군은 납품 만료일 이후 상표 및 제품명 변경 외에 공인인증기관의 성능검사를 의뢰했다. 육군 관계자는 "칼의 손잡이와 칼날이 프라스틱과 금속이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소와 고분자연구원에 의뢰했다"면서 "성능검사 결과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그렇지만, 관련 업계에서는 일반적으로 의뢰하지 않은 공인기관이라는 반응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칼, 안전방호 장비 등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또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SGS 등에 성능인증검사를 의뢰한다"면서 "칼의 강재와 소재에 대한 부분만 언급한 구매요구도만 충족할 검사만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소재와 열처리 후 경도 측정만으로는 정품과 품질이 동일하다고 보기는 힘들다"고 덧붙였다. 현행법과 조달시스템의 테두리에 머무른다면, 이번 납품물량(약 5000개)의 세배에 이르는 추가 도입물품도 복제품으로 채워진다. 이뿐만 아니라 내년도에 육군 장병들에게 보급될 신형 육면갑(세무) 전투화도 특수작전용 칼처럼 조달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육군이 처음 내세운 성능과 품질이 동일하게 나올지 깊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2019-12-17 07:36:33 문형철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살아가는 중에 뜻하지 않게 액운을 만나게 되는 운이 예견된다면 이를 어떻게 해야 할까? 피할 수 있다면 피하고 싶다. 미래예측이라는 것은 예방과 준비 가능성 때문에 의미가 크다. 단지 예측 기능으로만 끝난다면 좋은 일이라면 몰라도 인생사 불안한 미래를 굳이 알려는 이유가 어디 있겠는가? 흔한 비유로는 비가 올 것을 알면 우산이라도 준비하거나 맞고 가거나 굳이 외출하지 않음으로써 비 맞을 일을 줄이거나 피할 수 있다. 또는 둑을 쌓아 홍수의 피해를 줄이자는 것이다. 대체로 인생사 좋은 일보다 궂은일의 여파가 더 큰 법이기에 평소 장애를 피해 가는 방편 하나를 찾아보자. 특히 사주에 상관과 식신이 확연하면서 망신살이 있는 경우 요긴한 팁인데 내 입으로 먼저 남의 허물을 말하거나 드러내지 말라. 구설(口舌)로 인한 화를 상당 부분 막을 수 있게 된다. 보통 사람들은 모였을 때 그 자리에 없는 사람의 단점을 얘기하며 안주로 삼는다. 남의 단점과 허물을 말하는 것은 자신의 마음에 힘이 없음을 드러내는 것이다. 힘이 없다는 것은 삿된 기운이 쉽게 자리 잡게 만드는 토대가 된다. 생각이 삿돼지면 불손한 기운들의 먹이가 된다. 스스로 재앙의 불쏘시개를 제공하는 셈이 된다. 누군가를 재밌게 흉보고 났을 때 돌아서는 발걸음이 즐거웠는지 한 번 곰곰이 생각해 보시라. 뭐가 찝찝해도 찝찝할 것이다. 인간들은 또한 합리화의 귀재들이어서 흉볼 만했다는 생각으로 살짝 일어나는 가책을 덮어버린다. 그러나 우리의 깊은 마음속 무의식은 그 의도를 다 알고 저장하고 있다. 우주에는 선한 에너지만 있는 것이 아니다. 불선한 에너지가 같은 주파수를 가진 심체(心體)를 찾아 헤매고 있다. 불선한 파장들은 선한 기운에는 범접을 못 하니 비슷한 기운 파장에 친구 하자고 염력을 쓰는 것이다. 이는 재난이다. 망신살 등의 부정적 신살이 있는 사람들은 특히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2019-12-17 06:40:02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12월 17일 화요일 (음 11월 21일)

[쥐띠] 36년 참지 말고 하고 싶은 말은 해야 한다. 48년 위기를 겪으며 확실한 내 편을 안다. 60년 욕심을 부리면 발목을 잡힌다. 72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충분한 휴식이 필요. 84년 상상만으로도 행복한 하루. [소띠] 37년 지나친 절약으로 주변의 원망을 듣는다. 49년 좋아도 금방 달려들지 마라. 61년 조언도 사람을 봐가며 해야 한다. 73년 달콤한 속삭임이 있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 85년 가는 사람도 진정 잡아야 할 때가 있다. [호랑이띠] 38년 늦은 재혼은 백두여신(白頭如新). 50년 나이를 망각하고 경거망동하지 마라. 62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마라. 74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하게. 86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다. [토끼띠] 39년 극심한 경쟁은 패배로 온다. 51년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은 좋으나 지출이 과다할듯. 63년 지금의 행복이 가장 소중하다. 75년 자식이 능력을 인정받으니 날아갈 듯하다. 87년 변화의 날이니 외모에 신경 쓰자. [용띠] 40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한다. 52년 1보 전진을 위해 2보 후퇴하는 격이니 조심. 64년 삶이 몹시 지루하게 느껴진다. 76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우선 할 일을 찾아보자. 88년 정신적지주는 공부에서. [뱀띠] 41년 희망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 53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65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을 준다. 77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 89년 창의력이 번뜩 빛난다. [말띠] 42년 머리는 아프고 몸은 천근만근. 54년 내 발등을 찍는 것은 내 도끼이다. 66년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78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 90년 자신이 가는 길이 최선이라 믿어야 한다. [양띠] 43년 어진 친구를 만나 지혜를 얻는다. 55년 가까이 있는 사람을 소홀히 대하지 마라. 67년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 가서 눈 흘길 듯. 79년 비단옷을 입고 한밤중에 돌아다녀 본들 누가 보겠는가. 91년 금전문제로 속상. [원숭이띠] 44년 선택이 잘못됐음을 인정하라. 56년 곧 서리가 내리니 얼음이 얼 것을 준비. 68년 손재수가 있으니 좋은 곳에 기부하는 것도 좋다. 80년 조급함이 화를 부르니 느긋하게 행동. 92년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닭띠] 45년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타난다. 57년 아랫사람에게 한 칭찬은 큰 성과로 돌아온다. 69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 81년 병도 약도 다 내 하기 나름이니 신중하게 처신. 93년 다툼이 생기니 말조심하자. [개띠] 46년 인색하다가 만시지탄(晩時之歎)이 되지않도록. 58년 어깨를 으쓱할 일이 생긴다. 70년 가슴이 답답하니 한잔 술이 달래준다. 82년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았는데 힘이 든다. 94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성실로 극복. [돼지띠] 47년 투자는 자식의 조언을 받아라. 59년 마음이 혼란하니 독서로 길을 찾아보자. 71년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고 앞뒤를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83년 바람이 불어도 다 흔들리지는 않는다. 95년 길이 멀어도 시작하자.

2019-12-17 06:36:3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FX시티명동점, fx마진거래 상승·하락곡선 양방향 투자매력 원금손실도 주의해야

FX시티명동점, fx마진거래 상승·하락곡선 양방향 투자매력 원금손실도 주의해야 수익을 얻기 위하여 주권, 채권 따위를 구입하는 데 자금을 돌리는 일인 사전적 뜻을 가지고 있는 투자. 다소 위험성이 있으나 고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은 FX마진거래에 눈을 돌리는 경우가 많다. 국내에선 2008년부터 활성화된 FX마진거래는 '장외해외통화선물거래'라고도 불리며 국제외환시장(Forex·FX)에서 복수의 외국환을 매수·매도해 차익을 얻는 파생상품이며 선물옵션거래는 물건 계약을 대상으로 하는 옵션으로 정래의 일정한 시점에 일정량의 특정상품을 미리 정해 놓은 가격에 사고 팔기로 맺은 계약이다. 세계적으로 거래량이 많고 변동폭이 상대적으로 적기에 투명하게 거래가 가능하고 상승곡선과 하락곡선 양방향 투자가 가능하여 충분한 모의투자 및 관련사항에 대한 공부를 하고 투자한다면 충분히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는 게 FX시티 명동점 관계자 측 설명이다. 증권사 선물거래 시 계약 당 최소 500만원에서 옵션거래까지는 1000만원 이상의 자금이 필요하며, 실제적인 모의투자 시간 또한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때문에 일반 직장인들 혹은 2차 재테크를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이러한 증거금이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FX시티는 이러한 증거금과 스프레드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많은 소액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FX시티 명동점 관계자는 "fx마진거래의 경우 5천원 같은 소액으로도 투자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투자에 쉽게 접근할 수 있으나 최근 원 투자금을 보장한다는 식의 무분별한 허위광고에 현혹되어 계획 없이 투자를 하다 원금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를 요한다" 고 전했다.한편, FX시티 명동점은 신규 가입 시 2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2019-12-16 23:00:54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씨엔티테크·씨알푸드·성심당…존경받는 기업, 송년회 연다

26개 존경받는 기업 임직원 37명 참석 근로자와 함께 성장하는 경영 철학 공유 존경받는 기업인과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금까지의 성과를 공유하고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송년 행사가 마련됐다. 존경받는 기업 중 26개 중소기업 대표와 임직원들은 지난날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소망을 전하며 기업의 성과를 직원들과 나누는 상생의 경영철학이 더욱더 널리 퍼지길 기원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대전 중구 성심당 본점에서 '존경받는 기업인' 26명과 각 업체 직원 11명 등 37명을 한자리에 초청해 송년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지난 시절을 회고하고 직원들의 감사 인사를 전달하며 미래 소망 다짐하는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의 구성과 내용 모두 기업인들이 낸 아이디어를 반영했다. 존경받는 기업인은 중기부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는 제도다. 존경받는 기업인은 기업의 성과를 근로자와 공유해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경영철학을 실천하는 중소·중견기업 경영인에게 돌아간다. 중기부는 올해까지 총 3기의 '존경받는 기업인'을 뽑았다. 지금까지 2016년 12개, 2018년 10개, 2019년 10개로 총 32개 기업의 대표가 존경받는 기업인에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기업은 성과급·스톡옵션·직원 복지 등 훌륭한 사내 제도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7월 3기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선정된 소프트웨어 기업 씨엔티테크의 전화성 대표는 '상즉인(商卽人)'의 경영 철학으로 회사를 이끌었다. 상즉인은 사업이란 이문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것이라는 뜻이다. 이런 경영 철학으로 씨엔티테크는 당기순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고, 43명에게 스톡옵션을 지급하는 등 기업 성과를 직원들에게 돌려주고 있다. 그뿐 아니라 자율 출퇴근제와 사내카페, 낮잠 시간 운영 등 복지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인 씨엔티테크는 16년 업력에 근로자 250명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8년 존경받는 기업인에 선정된 시리얼 기업 '씨알푸드'의 이상범 대표도 직원과 사회에 기업 성과를 돌려주는 경영철학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씨알푸드의 경영철학은 '기업의 이익은 첫째로 회사를 키워 일자리를 늘리는 데 쓰고, 둘째로 정직하게 납세하며, 셋째, 사회에 환원한다'다. 이런 경영철학으로 씨알푸드는 지난 2014년과 2018년 직원들에게 스톡옵션을 지급했고, 10년·20년 근속자에게 상여금과 가족여행권 및 휴가를 줬다. 2016년 12월 1기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뽑힌 로쏘㈜성심당의 임영진 대표는 사랑과 나눔을 기반으로 한 경영 이념을 전파하고 있다. 임 대표는 매분기 영업이익의 15%인 3억~4억을 임직원 성과급으로 지급한다. 아울러 370여 명의 근로자 임금인상률은 15%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고졸과 대졸 차이 없이 초임 연봉을 책정했다. 로쏘㈜성심당의 인건비 비중은 약 30%에 달하지만, 기업 성과를 나눈다는 의미에서 이를 줄이지 않고 있다. 인재 육성을 위해 우수사원 20명의 일본제과학교 연수를 지원하고, 기술자 3명을 1억원 이상의 연봉으로 최고 대우도 한다. 이밖에 1년 중 9개월은 일하고 3개월은 쉬는 소프트웨어 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누구나 들어오고 싶은 회사를 만드는 벽지 회사 금진, 환경과 사람을 위한 길을 열어가는 안전점검 기업 에스큐엔지니어링' 등의 임직원이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근로자를 아끼고 함께 성장하는 경영철학을 실천하는 존경받는 기업인이야말로 나눔 경영의 표본"이라며 "존경받는 기업인들과 SNS를 통해 수시로 소통하고, 때로는 직접 해당 기업을 찾아 성과공유 우수사례를 확인하는 등 '같이'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중기부는 존경받는 기업인을 선정해 정부 정책 참여시 우대하고 경영성과급에 대한 세제 혜택을 부여하는 등 성과공유 문화 확산을 꾀하고 있다. 존경받는 기업이 중기부 사업에 참여 시 중소기업 일자리평가에 반영해 최대 30점의 우대 점수를 반영하는 등 가점을 준다. 아울러 성과급 지급액의 10%는 법인세에서 감면하고, 총급여 7000만원 이하 근로자의 소득세를 50%로 감면해준다.

2019-12-16 18:30:00 배한님 기자
[인사] BNK금융그룹

◆ 신규 선임 ◇ 전무 △ 김영문(그룹CIB부문장) △ 곽위열(그룹WM부문장) △ 김성주(그룹리스크부문장) ◆ 승진 ◇ 부사장 △ 명형국(그룹전략재무부문장) ◆ 신규 선임 ◇ 상무 △ 이승제(IB사업본부) △ 손대진(여신영업본부) △ 노준섭(남부영업본부) △ 이한창(북부영업본부) ◆ 승진 ◇ 부행장보 △ 성경식(자금시장본부) △ 손강(고객지원그룹장) △ 방성빈(경영전략그룹장) ◆ 신규 선임 ◇ 상무 △ 신태수(준법감시인) ◆ 승진 ◇ 부행장 △ 최홍영(여신운영그룹장) ◆ 신규 선임 ◇ 이사 △ 박광일(소매금융본부) ◆ 승진 ◇ 상무 △ 김경섭(기업금융본부) △ 윤윤(오토금융본부) ◆ 신규 선임 ◇ 부사장 △ 김상홍(부울경영업그룹장) ◇ 상무 △ 이광호(IWM사업본부) △ 유용준(경영지원본부) △ 양상근(S&T본부) △ 권용묵(FICC영업본부) △ 강경웅(IB사업본부) △ 서이덕(준법감시인) △ 안기수(위험관리책임자) ◆ 승진 ◇ 부사장 △ 김두우(IB영업그룹장) △ 송대환(경영관리그룹장) ◆ 신규 선임 ◇ 부사장 △ 서재석(경영기획본부) ◇ 상무보 △ 이억(시너지추진본부) ◆ 승진 ◇ 상무 △ 우창범(경영지원본부) △ 이진우(준법감시인) ◇ 상무보 △ 강찬일(부산영업본부) ◆ 승진 ◇ 부사장 △ 안정환(총괄CIO) <BNK신용정보> ◆ 승진 ◇ 부사장 △ 조국제(경영기획본부)

2019-12-16 18:07:29 홍민영 기자
NH투자증권, '고객 보호 강화'...IB 효율 제고

- IB사업부는 해외 및 대체투자 전문화를 위한 Syndication본부 신설 - 운용사업부는 해외투자 확대 및 중장기 투자로 방향 전환 NH투자증권은 고객 중심 및 전문·중장기 투자 강화를 위해 16일 4개 본부 신설을 포함한 전 사업부문의 고른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에서 NH투자증권은 업계 최초로 CCO(금융소비자보호최고책임자)를 독립 선임했다. 기존 준법감시본부에서 분리해 금융소비자보호본부를 신설하고 산하에 금융소비자보호부를 편제해 고객 중심 경영에 무게를 두었다. 고객들로부터 신뢰도를 제고하고 회사 내 투자자 보호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자산관리(WM)부문은 기존의 운영체계를 더욱 고도화하는데 방점을 찍었다. WM지원본부를 영업전략본부로 변경하고 영업전략 기획·운영 기능을 집중했다. 디지털영업본부를 신설해 디지털 및 하이브리드 서비스를 전담하도록 했다. 자산관리전략총괄 부문은 자문(Advisory)솔루션총괄로 변경하고, 프라이빗뱅커(PB)·하이브리드·디지털 등 각 서비스 채널별로 적합한 상품과 디지털 솔루션을 지원하는 역할로 전환했다. 총괄 산하의 상품솔루션본부는 영업직원에게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하고 경쟁력 있는 상품과 솔루션을 지원하며, 디지털솔루션본부는 영업직원의 자문역량 증대를 위해 디지털솔루션을 개발하고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투자은행(IB)사업부는 해외 및 대체투자 부문의 기능별 전문성을 강화시켰다. 대체투자 전담 신디케이션(syndication) 본부를 IB1 사업부 내에 신설했다. 국내외 부동산과 실물자산 금융부문 강화를 위해 IB2사업부 산하 조직을 현 3본부 8부에서에 3본부 10부서 체제로 확대 재편했다. 운용사업부는 순수 프롭(Prop.) 기능을 축소하고 해외투자를 확대하도록 에쿼티(Equity)운용본부를 폐지하고 글로벌(Global) 운용본부를 신설했다. 또 대체자산운용본부를 자기자본투자(PI)본부로 변경하고 PI 및 대체투자 기능에 집중토록 했다. 거래(Trading) 중심에서 해외투자 확대 및 중장기 투자로 방향을 전환한 것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전 사업부문별 업계 최상위권의 경쟁력과 경영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며 "이번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통해 점차 빨라지는 고객의 니즈와 경쟁환경 변화에 대응해 업계를 선도하는 국내 대표 금융투자회사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직개편과 함께 단행된 임원급 인사에서는 서열이나 직급보다는 전문성과 능력에 기반한 자연스러운 세대교체가 이뤄지는 데에 중점을 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다음은 NH투자증권 임원 인사 ◇ 신규 선임 ▲ 강북지역본부 조영래 ▲ 영업전략본부 박상호 ▲ Syndication본부 송창하 ▲ 구조화금융본부 박창섭 ▲ PI본부 박정목 ▲ Operation본부 나영균 ▲ Equity파생본부 박홍수 ◇ 전보 ▲ EquitySales본부 박기호 ▲ Prime Brokerage본부 박종현 ▲ Digital영업본부 김두헌 ▲ 금융소비자보호본부 양천우 ▲ 강남지역본부 유현숙 ▲ 상품솔루션본부 송재학

2019-12-16 18:06:59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한화자산운용, 글로벌 채권에 투자하는 인컴펀드 출시

한화자산운용은 글로벌 채권투자로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추구하는 '한화글로벌본드인컴펀드'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한화글로벌본드인컴펀드'는 글로벌 채권에 최적화된 분산투자 전략과 인컴뱅킹 기능을 통해 투자등급 회사채 보다 낮은 변동성과 하이일드 수준의 이자(Yield)수익을 추구한다. 이 펀드는 JP모간자산운용이 운용중인 'JP모간인컴펀드(JP Morgan Income Fund)'에 투자한다. 한화자산운용은 2018년 JP모간자산운용코리아의 역내펀드를 인수해 협업하고 있다. 펀드의 피투자펀드인 'JP모간인컴펀드'는 미국에서 운용중인 펀드로 글로벌 인컴펀드 중 전 구간에서 상위 25% 이내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연초 이후 약 1조 7000억원(USD 1.5bil)이상의 자금이 유입됐다. 글로벌 펀드평가사 모닝스타의 펀드평가 최고 등급을 받았다. '한화글로벌본드인컴펀드'는 하이일드 채권에 투자하는 경우 특정 기업의 부도나 신용 위험이 있고 이머징 채권은 해당 국가의 신용도와 정치적 위험에 노출되면서 위험 프리미엄이 집중된다. 펀드는 채권 유니버스 전반에 걸친 위험 프리미엄 포트폴리오 분산을 통해 위험을 축소한다. 또 인컴필터(Income Filter)를 거친 여러 채권들 중 회계처리상 현금흐름 예측이 가능한 채권투자에 초점을 둔다. 위험요인까지 고려한 글로벌 채권 분산투자 포트폴리오가 인컴필터와 만나면서 투자등급 회사채 보다 낮은 변동성을 확보하고 하이일드 수준의 이자(Yield)수익을 추구함과 동시에 예측 가능한 수준의 꾸준한 인컴 창출이 가능하다고 한화자산운용측은 설명했다. 조상현 한화자산운용 채널CS팀 팀장은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와 글로벌 성장 둔화 등으로 내년에도 변동성 시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변동성 관리와 더불어 하이일드 수준의 이자수익을 추구하는 이 펀드가 안정적인 인컴형 자산 투자를 선호하는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투자대안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화글로벌본드인컴펀드'는 SC제일은행, 한화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한국포스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 가능하다.

2019-12-16 18:04:02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제주 생태문화콘텐츠 '버디프렌즈', '스타상 시상식'서 주목

올해의 스타들이 함께한 별들의 밤에 피타(팔색조), 화이트(동박새), 캐스커(매), 젤다(종다리), 우디(오색딱따구리) 등 제주에서 바다를 건너 온 다섯 마리의 '버디프렌즈(BIRDY FRIENDS)' 가 자리를 빛냈다. 아시아홀딩스는 지난 1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 시상식'에 제주의 생태문화 콘텐츠 '버디프렌즈'가 초청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장 테이블에는 버디프렌즈 피규어가 놓였다. 버디프렌즈는 배우 이상엽, 이유비 등 스타들과 포토타임을 가지며 스타들의 관심을 받았다. 아시아홀딩스는 어린 아역배우들에게 캐릭터 인형을 제공했다. 버디프렌즈를 기획·유통하는 아시아홀딩스의 박설희 대표는 이날 '베스트 드라마 스타상' 시상자로 무대위에 올랐다. 박 대표는 드라마'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서 생물선생님 윤정우 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이상엽에게 상을 전달했다. 버디프렌즈는 제주도에서 탄생한 글로컬(Global+Local) 생태문화 콘텐츠로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제주도를 대표하는 다섯 마리의 새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다. 특히 인문, 자연, 디자인, 예술문화를 접목한 생태문화교육 콘텐츠로 제주 뿐 아니라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버디프렌즈의 이야기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설희 대표는 "음원, 영상, 동화책, 굿즈 등 '버디프렌즈'의 모든 콘텐츠는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면서 "이번 '제8회 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 참여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버디프렌즈'를 알고, 자연이 주는 가치와 다양성의 존중 하는 삶을 살아가는 동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IMG::20191216000253.jpg::C::540::다섯 마리의 '버디프렌즈' 캐릭터 (왼쪽부터) 피타, 화이트, 캐스커, 젤다, 우디./아시아홀딩스}!]

2019-12-16 18:03:32 손엄지 기자
금투협 "협회장 선거, 투명·공정 최우선 가치"

금융투자협회는 오는 20일 실시되는 제5대 회장 선거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0일 오후 3시 금투센터 3층 임시총회장에서 실시되는 금융투자협회장 선거는 후보추천위원회(이하 후추위)에서 선정된 세 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차기 회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현재 후보는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 신성호 IBK투자증권 전 대표, 정기승 KTB자산운용 부회장(가나다 순)이다. 임시총회에서는 세 후보자의 소견발표에 이어 정회원사 대표(또는 대리인)의 직접·비밀 투표가 진행된다. 투표는 선거의 공정성·정확성·신속성 제고를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케이-보팅(K-voting) 시스템을 통한 전자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에 앞서 후보자 측과 회원사 각 업권을 대표하는 컴플라이언스 담당자를 대상으로 투표 시스템 시연과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득표 2인을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실시한다. 투표가 완료되는 즉시 투표결과를 집계해 신속하게 결과를 공표한다. 선거는 영등포경찰서 관계자의 참관 하에 진행되며, 선거의 전체 과정은 13층에 마련된 별도의 장소에서 실시간 중계 시스템을 통해 언론사에 투명하게 공개될 예정이다. 금투협 관계자는 "협회는 설립 이래 회원사의 직접투표로 협회장을 선출하는 선진적인 선출절차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이번 제5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도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6 18:03:19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현대상선, 2020년 영업전략회의 개최…초대형선 투입 등 '철저히 준비'

현대상선이 내년도 본격 재도약을 위한 '2020년 영업전략회의'를 16일부터 개최한다. 연지동 사옥에서 오는 20일까지 개최되는 '2020년 영업전략회의'에는 배재훈 현대상선 대표이사를 비롯해 미주·구주·동서남아·중국본부 등 해외법인에서 근무하는 주재원 30여명 등 총 1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현대상선은 사업부문별 영업 전략과 구체적인 실행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며, 특히 내년부터 본격화 되는 IMO2020 환경규제, 2만3000TEU급 초대형선 투입, THE 얼라이언스 본격 활동 등을 집중 논의 할 방침이다. 컨테이너사업부문 전략회의는 16~17일에, 벌크사업부문은 19~20일에 각각 진행된다. 배 사장은 첫날 회의에서 "2020년은 주력 선대 및 얼라이언스 변경 등으로 현대상선에 많은 변화가 있는 중요한 해"라며 "우리 모두의 지혜와 전략을 모아 2020년 순풍일 경우 효과를 극대화 하면서 역풍의 경우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면밀하고 철저히 준비하자"고 밝혔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향후 글로벌 톱클래스 선사로 거듭나기 위한 Trade별 중점 추진 전략, 손익 개선 방안, 항만·운항·운영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신규 선박 투입 및 신규 항로 개설, 영업망 확대 등 시황 변동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도 다각도로 수립하게 된다.

2019-12-16 17:46:3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유진저축은행, 웹어워드코리아·스마트앱어워드 2관왕

유진저축은행은 '웹어워드코리아 2019 은행분야 대상', '스마트앱워어드 2019 저축은행분야 최우수상' 2관왕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유진저축은행은 지난 12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 아이어워즈 대한민국 인터넷 혁신대상에서 유진저축은행이 은행분야에서 대상을, 저축은행분야에서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웹어워드 코리아 2019 시상식은 각 분야별로 올 한 해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웹사이트들을 후보로 인터넷분야 실무자 3만명으로 구성된 인터넷전문가협회 회원들과 3000여명의 평가위원들, 각 분야 최고평가위원들이 함께 평가한다. 유진저축은행 홈페이지의 디자인,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기술, UI/UX 등 6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산출해 은행분야에서 대상에 지목됐다. 스마트앱 어워드 2019 시상식은 총 179개의 모바일앱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유진저축은행은 저축은행분야에서 '유행 앱'이 모바일뱅킹을 선도적으로 구축한 평가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대표적으로 장애인을 위한 앱/웹 접근성 개선에 심혈을 기울인 점, 사용자 패턴 분석을 통한 직관적 디자인 적용한 점, 안정성을 높여 지문인식, 패턴, PIN번호로 본인 확인이 가능해 보안을 강화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유진저축은행 개인금융본부 이근찬 상무는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금융 플랫폼 '유행' 출시와 홈페이지를 개편한 노력의 결과를 인정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선도적 디지털 금융서비스로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6 17:43:40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