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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10일 광운대서 2020 대입 정시 학부모 설명회

서울시교육청, 10일 광운대서 2020 대입 정시 학부모 설명회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송재범)이 오는 10일 오후 2시~5시까지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2층 대강당에서 서울 고3 학부모 2000명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대입 정시전형 대비 학부모 대상 진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령인구 변화에 따라 올해 수능에 역대 최소 인원이 응시하는 등 급격히 달라진 입시 환경 속에서 학부모가 정시전형에 대해 보다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맞춤형 대입준비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서울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가 △전년도 입시 결과 분석 및 2020 정시 주요 특징 △서울 소재 대학 정시 분석 및 지원전략 △수도권/지방 주요 대학 및 전문대학 지원전략 △웹 기반 진학상담 프로그램 활용 등에 관한 강의와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설명회에서는 특히 학부모와 수험생 대상으로 12월 중 시범 서비스 예정인 진학상담 프로그램도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학부모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 행사장 입장이 가능하다.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2020학년도 대입 정시전형의 이해와 지원 전략' 자료집과 서울 소재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는 4년제 100개 대학의 정시요강 일람표를 제공한다. 자료집과 강의자료는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www.jinhak.or.kr)에도 탑재된다. 한편, 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19일~22일까지 나흘간 서울 소재 고3 수험생과 학부모 대상 2020 대입 정시전형 대비 1대 1 맞춤형 특별진학상담센터를 운영할 예정으로 11일 오전 9시부터 상담 예약 신청을 받는다. 또 연중 상시적으로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를 통해 온라인 진로진학상담과 오프라인 방문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2019-12-08 11:40: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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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 모여라"…KT-삼성전자, 5G 체험 공간 '일상이상' 오픈

KT와 삼성전자는 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5G 체험 공간 '일상이상'을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KT와 삼성전자가 공동 기획한 일상이상은 '평범한 일상에서 발견하는 특별함'이라는 주제로 꾸며진 정보통신기술(ICT) 체험 공간이다. KT의 최신 5G 서비스와 삼성전자의 갤럭시 브랜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요즘 트렌드에 맞춘 '코인세탁소'를 콘셉트로 전시장 곳곳에 대형 분홍 세탁기와 버블, 그리고 '미스터 두낫띵' 캐릭터 등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재미 요소를 더했다. 일상이상에서는 ▲지니뮤직의 24비트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드랍더비트' ▲KT '나를'과 갤럭시 'AR이모지'를 활용해 셀피 촬영할 수 있는 '나 돌아갈래' ▲노트10의 S펜으로 자신이 그린 그림을 티셔츠에 비춰볼 수 있는 '클로스-업' ▲노트10을 활용한 드로잉 원데이 클래스 등 이벤트가 열리는 데일리 카페 ▲미스터 두낫띵 캐릭터와 함께 사진 찍는 포토존 ▲노트10 대여 서비스 ▲에어드레서를 활용한 아우터 케어 서비스 등 다양한 코너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KT 일상이상 곳곳에는 다양한 미션이 숨겨져 있으며 미션을 완수한 방문객에게는 에코백 등의 런드리 굿즈를 증정한다. KT는 이번 일상이상 오픈을 기념해 9일 오후 KT스퀘어에서 수능 이벤트에 응모한 수험생 고객 100명을 초청해 오프닝 파티를 연다. 오프닝 파티에는 가수 '어반자카파'가 참석해 미니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KT는 추첨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갤럭시폴드, 갤럭시 워치 액티브2, 갤럭시버즈 등 경품을 선물하고 초청 고객 전원에게는 일상이상 로고가 새겨진 에코백과 선물을 제공한다. KT 기가사업본부 김원경 전무는 "앞으로도 밀레니얼 세대가 KT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체험공간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8 11:30:5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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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신산업 규제트리'…대못·중복·소극 규제로 말라죽는 신산업

국내 신기술·신산업의 발목을 잡고 있는 규제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가 나왔다. 신산업을 키우려면 대못규제, 중복규제, 소극규제 등 신산업 3대 규제를 풀어나가야 한다는 주장이다. 대한상공회의소 지속성장이니셔티브(SGI, 원장 서영경)는 8일 '신산업 규제트리와 산업별 규제사례' 보고서를 통해 "신산업 환경은 다부처의 복잡한 법령체계로 이루어져 있어 현재의 추상적 제언 수준만으로는 규제개혁 필요성을 제기하기에 한계가 있다"며 "신산업 발전을 방해하는 복잡한 규제체계를 피규제자 입장에서 한눈에 파악하고 관련규제 개선을 건의하기 위해서 '규제트리'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작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 규제트리를 작성한 신산업은 최근 정부가 선정한 9대 선도사업 중 바이오·헬스, 드론, 핀테크, AI 등 4개 분야다. SGI와 한국행정연구원과 공동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신산업별 규제이슈를 분석하고 전문가 인터뷰, 법령분석을 통해 각 사업을 가로막고 있는 연관규제를 도출했다. 보고서는 '규제트리'를 통해 4대 신산업의 규제환경을 분석했더니 신산업은 ▲대못규제 ▲중복규제 ▲소극규제에 막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대못규제는 '데이터3법'으로 드러났다. 데이터3법이란 개인정보보호법, 신용정보법, 정보통신망법 등을 말한다. 4차 산업혁명의 원유는 데이터인데 데이터3법 규제가 데이터 수집조차 못하게 막고 있다. 20대 국회 여야 대표가 지난 11월에 통과시키기로 합의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처리가 불투명한 상태이다. 또한 신산업은 '복합규제'에 막혀 있었다. 규제트리로 보니 기존 산업을 융복합하는 신산업은 최소 2~3개의 기존 산업들이 받는 규제를 한꺼번에 적용받고 있었다. 한 청년벤처 기업인은 "융복합 신산업의 스타트업이 모든 규제를 다 지켜서 사업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며, 이런 현실에 사업을 접을까 몇 번이나 고민했다"고 말했다. IT와 의료산업을 융복합한 바이오·헬스의 경우 '개인정보보호법, 의료법, 생명윤리법' 등 2중, 3중의 규제에 가로막혀 있다. 신산업의 규제 틀을 제대로 갖춰 주지 않는 '소극 규제'도 문제다. 소극 규제는 기존 산업과의 이해관계로 인해서 새로운 산업의 발생을 지연시키는 장벽이기도 하며, 새로운 산업에 적합한 규제 인프라가 없어서 기업이 신산업을 추진하는데 불법인지 아닌지 판단하기도 어렵게 만든다. 이는 새로운 사업 출현 속도를 규제가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예를 들어 투자플랫폼만 제공하는 크라우드 펀딩도 규제 인프라가 없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으로 분류되어 금산분리를 적용받고, 자율주행 배달로봇은 차도 인간도 아니기 때문에 '도로교통법'상 도로주행도, 인도통행도 불가능하다. 서영경 대한상공회의소 SGI원장은 "여러 부처가 관여되는 규제혁신의 과정에서는 부처별로 분절된 칸막이식 규제집행으로 인해 신산업·신제품의 도입과 시장화에 지연을 초래하는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단편적 사례를 넘어 사업분야별 핵심규제를 파악할 수 있는 '규제트리'는 향후 신산업 규제개선을 위한 방향과 전략을 마련하는데 기초자료로서 적극 활용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8 11:21: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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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안지환 교수팀 '신개념 연료전지 촉매' 개발 성공

서울과기대 안지환 교수팀 '신개념 연료전지 촉매' 개발 성공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는 MSDE학과 안지환 교수팀(제1저자 신정우, 오성국, 이성제 연구원/공동저자 고도현, 양병찬, 김형준 연구원)이 최신 반도체 공정을 활용해 기존 촉매보다 성능 및 내구성이 향상된 신개념 연료전지 촉매 개발 및 적용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연료전지는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수소 기반 경제 및 수소 전기차의 핵심 시스템으로써 높은 효율로 전기 에너지 변환이 가능하면서도 환경적으로 청정하다는 장점으로 인해 최근 활발한 연구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귀금속 소재 기반의 촉매층은 연료전지 막(MEA)의 핵심 요소로 이의 성능과 내구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안지환 교수팀은 기존의 백금 촉매 입자 표면에 원자층 증착 공정을 이용하여 매우 얇은(5nm 미만) 다공성 세륨 산화막 층을 그물과 같은 형상으로 코팅했다. 원자층 증착법은 최신 반도체 공정 중의 하나로 얇은 막을 원자층 단위로 정밀하게 증착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기존 백금 촉매 전극 대비 성능 손실을 최대 50% 감소시키면서도 열적 안정성을 2배 가량 향상시킨 백금-세륨 산화막 복합 촉매 전극을 제작했고, 이를 전고체형 박막 연료전지에 적용하여 500℃의 구동온도에서 0.8W/cm2 의 높은 성능을 구현했다. 연구 결과, 백금과 세륨 산화막 간의 상호 작용으로 인한 촉매 반응성 향상 및 원자층 증착된 세륨 산화막의 백금 표면 안정화로 인한 것으로 보이며, 기존의 공정 대비 대면적화 및 양산이 용이한 공정을 사용함으로써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과기정통부 신진연구자지원사업과 산업통상자원부 창의융합특성화사업 및 고신뢰성 기계부품 전문인력양성사업 지원을 받아 진행됐고, 연구 결과는 미국 화학회(American Chemical Society)에서 발간하는 응용 소재 분야 최우수 저널인 ACS Applied Materials and Interfaces 의 표지 논문(supplementary cover article)으로 선정됐다.

2019-12-08 11:14: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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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밖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곡성군 꿈드림 졸업식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곡성군 꿈드림 졸업식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지역 청소년 기관과 함께 지난 4일 곡성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실에서 '2019년 곡성군 청소년 기관 사업보고회 및 학교 밖 청소년 졸업식'을 개최했다. 졸업식에는 학교 밖 청소년 및 학부모, 1388청소년지원단, 청소년안전망 실행위원회,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모두 한마음이 되어 학교 밖 청소년 4명의 졸업을 축하했다. 졸업식은 법무부 법사랑 청소년위원협의회 곡성지구(회장 배기섭)에서 졸업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여러 기관단체의 따뜻한 관심으로 더욱 훈훈하게 치러졌다. 함께 진행된 청소년 기관들의 사업 결과보고 발표에서는 한 해 동안 진행된 청소년 사업들의 개선점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꿈드림센터 정재훈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꿈을 찾아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은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그에 맞게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만 9세~24세의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며 상담, 교육, 취업, 자립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곡성군 꿈드림에서 공부한 학생 중 11명이 검정고시에 합격하기도 했다.

2019-12-08 11:11:3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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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천면, 어려운 이웃 주거 마련 위해 똘똘 뭉치다

한천면, 어려운 이웃 주거 마련 위해 똘똘 뭉치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추운 겨울 갑자기 지낼 곳이 없어진 한부모 가정을 위해 한천면 주민들이 힘을 모아 주택을 마련하고 생활용품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갑작스러운 가장의 사망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며 어린 아들과 마을회관에서 생활하던 이 아무개 씨는 최근 마을회관을 비워야 하는 상황에 부닥쳤다. 소식을 접한 한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의 힘을 모으기로 했다. 두 모자가 지낼 만한 빈집을 물색하는 한편 안타까운 이들의 사정을 지역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지역자원에 연계했다. 지낼만한 주택을 어렵게 찾았으나 노후화가 심했다. 이에 한천면 의용소방대가 나서 집안에 방치된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집 안팎을 깨끗이 청소했다. 한천면 복지이장과 복지기동대는 고장 난 보일러와 물이 새는 수도를 정비하고 도배와 장판 교체를 책임졌다. 한천면 지사체의 적극적인 알림과 연계로 이웃들의 도움이 이어졌다. ㈜우신(대표 정상고)은 100만 원 상당의 주택개보수사업비를, 서광주라이온스클럽(회장 안병천)은 김치냉장고를 지원했다. 적십자 한천지회(회장 김규종)는 생활용품을 지원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성우)는 자체적으로 전기장판, 이불, 쌀 등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도움을 받은 이 아무개 씨는 "날씨는 추워지고 갈 곳을 찾지 못해 막막했는데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고 후원 물품을 지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영복 한천면장은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을 위해 생업을 잠시 멈추고 함께 힘을 보태주신 한천면 지역사회협의체를 비롯한 모든 기관·사회 단체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민들과 손을 맡잡고, 적극적으로 주변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19-12-08 11:11:2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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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19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2관왕 전국 유일

곡성군, 2019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2관왕 전국 유일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지난 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9년 제9회 지자체 생산성 대상 시상식'에서 전국 지자체 유일 2관왕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생산성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공신력 있는 평가로 알려져 있다. 전국 지자체의 행정력을 측정하고 면밀히 분석해 지자체 스스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뜻을 두고 있다. 곡성군은 이번 평가에서 생산성지수 부문과 문화복지분야 우수사례 부문에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2가지 부문을 모두 수상한 지자체는 전국에서 곡성이 유일하다. 그동안 곡성군은 여러 기관에서 수차례 수상 경력이 있지만 유난히 생산성 대상에서는 상복이 없었다. 따라서 곡성군은 이번이 생산성 대상에서의 첫 수상이라는 점과 생산성 측정과 우수사례 평가 모두에서 수상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부여했다. 생산성 진단 결과 곡성군은 사회적 가치 실현과 종합적인 내부 행정역량을 인정받아 5만 미만 48개 군 단위에서 유형별 2위에 선정됐다. 또한 우수사례로 문화복지 부문의 '곡성의 새바람! 기차당 뚝방마켓 문화사업 프로젝트'가 선정되며 2관왕에 오르게 됐다. 뚝방마켓은 지역의 유휴공간(둑방)을 활용해 프리마켓을 열고, 이를 주민주도형 문화플랫폼을 발전시킨 민관 상생형 문화 사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기관이 지닌 역량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주민 맞춤형 사업들을 추진함으로써 생산성 지수와 우수사례를 골고루 인정받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생산성 지수가 군민행복지수 1위로 나타날 수 있도록 앞으로 정주여건, 사회적 가치, 주민역량, 재정 역량 등 다방면에서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9-12-08 11:11:1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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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2019 H풋살리그' 성료

AIA생명은 지난 10월부터 약 두 달간 치러진 'AIA생명 2019 H풋살리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8일 밝혔다. AIA생명 2019 H풋살리그는 스포츠마케팅 전문 기업 HNS와 손잡고 지난해 'AIA 동네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운동이 부족한 직장인과 사회인들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주기 위해 개설된 대회로 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풋살리그로 자리 잡았다. 지난 10월과 11월, 약 두 달에 걸쳐 전국 5개 지역에서 총 60개 팀,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 리그가 치러졌다. 각 지역 리그 1~3위 팀들은 전국 챔피언십 대회 진출 자격을 얻었다. 전국 챔피언십 대회 진출팀들은 지난달 19일 윤형빈, 이종훈, 김수영 등 KBS 개그맨들로 구성된 '개콘 FC'와 스페셜 매치를 진행하기도 했다. 전국 챔피언십은 지난 7일 지역 리그를 통과한 16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동대문 'AIA 바이탈리티 아레나'에서 치러졌다. 기존 남성부 외에 여성부 8팀의 스페셜 매치도 이날 함께 진행됐다. 최종 우승은 남성부 'FS혼'과 여성부 '아띠FS'가 차지했다. 'FS혼'과 '아띠FS'는 내년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AIA 챔피언십 2020 지역 예선'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AIA 챔피언십'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핫스퍼의 메인 스폰서인 AIA 그룹이 2016년부터 아태지역 18개국의 임직원과 고객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풋살 토너먼트 대회다. 두 팀의 항공권과 체재비 등은 AIA생명이 전액 지원한다. 'AIA 챔피언십 지역 예선' 결승 진출 시 내년 5월 런던에서 열리는 'AIA 챔피언십 2020 그랜드 파이널'에 출전하게 된다. 지난해 AIA생명 H풋살리그 우승팀은 태국에서 개최된 지역 예선을 거쳐 런던에서 열린 'AIA 챔피언십 2019그랜드 파이널'까지 승리로 장식하며 손흥민, 델리 알리 등 토트넘 1군 선수들과의 팬미팅, 토트넘 홈경기 관람, 런던 투어 등 다양한 특전을 누린 바 있다. 이날 챔피언십 시상식 후에는 백혈병 및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이 이어졌다. 그룹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6월 축구 크리에이터 '슛포러브'와 진행한 'AIA 100 챌린지' 미션에 성공한 AIA생명은 임직원 급여 기부와 회사의 매칭으로 '꿈나누기 기금'과 '바자회 모금액' 3000만 원을 마련했다. 기부금은 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어린이 치료 및 보금자리를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차태진 AIA생명 대표는 "'AIA 바이탈리티 2019 H 풋살리그'가 많은 분들이 운동에 흥미를 느끼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성인 모두가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하고 응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12-08 11:07:1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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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입업계 직장인이 꼽은 게임회사 장단점은?

게입업계 직장인이 꼽은 게임회사 장단점은? 게임잡, 게임업계 직장인 346명 설문조사 게임업계 직장인들이 꼽은 게임회사의 가장 큰 장점은 '신작 게임을 개발하고 먼저 해 볼 수 있다는 점'이었다. 반면 '야근/특근 등 근무시간이 너무 많은 점'은 단점으로 꼽혔다. 게임잡은 게임업계 재직 중인 직장인 346명을 대상으로 '게임회사 장단점'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먼저, 게임업계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게임회사의 장점(복수응답)을 조사한 결과 1위에 '신작 게임을 개발하고 먼저 플레이하며 덕업일치를 실현할 수 있는 점(25.7%)'이 꼽혔다. 이어 근소한 차이로 '회사의 높은 성장 가능성(22.5%)'이 2위에 올랐고, 3위는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조직문화(20.8%)'가 꼽혔다. 반면 현직자가 뽑은 게임회사 단점(복수응답) 1위는 압도적인 응답률로 '야근/특근 등 근무시간이 많은 점(52.3%)'이 꼽혔다. 실제 게임업계의 경우 신작 출시·대규모 업데이트 등 이슈에 맞춰 야근이 잦아지기도 하는데, 최근에는 리니지2M 광고에 '택진이형 밤샜어요?'라는 멘트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어 '타 업계 대비 낮은 연봉 수준(20.2%)'과 '낮은 근속연수(19.4%)',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19.1%)', '서울에서 비교적 먼 근무지(19.1%)' 등도 게임회사의 주요 단점으로 선정됐다. 게임업계 직장인들의 직장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36.1%는 '현 직장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어 '보통 수준'이라는 답변이 35.8%였고, 29.0%는 '현 직장에 불만족한다'고 했다. 이들이 현 직장에 불만족하는 이유(복수응답)는 '야근/특근 등 너무 많은 근로시간 때문'(57.7%)이 가장 많이 꼽혔다. 이외 '연봉수준에 대한 불만'(36.1%), '함께 일하는 직장상사/동료에 대한 불만'(21.6%), '불투명한 성장성'(16.5%) 등도 현 직장에 불만족하는 이유로 나타났다.

2019-12-08 10:57: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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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자원봉사자 한자리에...자원봉사 대회 개최

화순군, 자원봉사자 한자리에...자원봉사 대회 개최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선 자원봉사자를 응원하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2019 화순군 자원봉사대회'를 자원봉사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자원봉사대회는 지난 2013년 개최 이후 6년 만에 열렸다. 자원봉사대회는 전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7080 노래 공연을 시작으로 자원봉사 단체의 활동 동영상 시청,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 확산을 약속하는 '우리들의 다짐' 낭독,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자원봉사자 활동사진 전시회, 네일아트 재능 나눔 봉사, 꽃차 시음 등 행사도 열렸다. 화순군 치매안심센터, 화순경찰서, 어울림가정상담센터, 화순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화순군 아이돌보미지원센터, 화순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관계 기관의 홍보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자원봉사 퍼포먼스였다. '희망의 빛'을 주제로 내빈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수백 개의 불빛을 반짝였던 퍼포먼스는 장관을 연출했다. 불빛 퍼포먼스는 2020년에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이 전달되길 기원했다. 최형열 화순부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화순군 5천3백여 명에 이르는 자원봉사자들이 사랑과 봉사 정신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작은 나눔을 통해 큰 행복을 낳는 행복하고 살기 좋은 화순을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는 작은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 이웃의 안부를 묻고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는 것도 하나의 작은 나눔이다"며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자원봉사가 군민의 생활문화로 확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8 10:56:1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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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교육청 2019 민주시민교육 컨퍼런스 및 담당자 연수 개최

광주시교육청, 2019 민주시민교육 컨퍼런스 및 담당자 연수 개최 - 민주시민교육․학생자치 강연과 3개 세션으로 토론 운영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12월 6일(금)~7일(토) 여수 오션힐에서 1박2일로 민주시민교육, 학생자치, 노동인권교육 담당자 및 참여희망 교원․시민 80여 명을 대상으로 '2019 민주시민교육 컨퍼런스 및 담당자 연수'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첫날 '문화와 인권 2019'이라는 주제로 박구용 교수(전남대학교)의 민주시민교육 관련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둘째 날에는 정유숙 교사(세종시 소담초)의 '학교, 시민의 요람'이라는 주제로 학생자치와 학교자치 활성화 사례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컨퍼런스는 3개의 세션으로 운영이 됐으며, 각 세션은 민주시민교육과 세계시민교육, 학생자치를 통한 사회참여 활성화, 노동인권교육의 활성화 방안으로 나뉘어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광주지역만의 특색 있는 민주시민교육, 학생자치, 노동인권교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었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정의로운 민주시민 육성'을 위해 교원과 시민이 함께 모여 열띤 토론을 통해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고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세션별로 협의된 내용을 전체 모임을 통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져, 다른 세션의 결과를 공유하기도 하였다.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오경미 과장은 "이번 2019 민주시민교육 컨퍼런스 및 담당자 연수를 통해 민주시민교육, 학생자치, 노동인권교육에 대한 교원의 역량을 강화함은 물론, 각각의 세션을 통해 도출된 방안들이 학교 현장에서 잘 어우러져 의향의 고장인 광주만의 특색 있는 민주시민교육 모델을 만들고 정착시킬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IMG::20191208000037.jpg::C::540::광주시 교육청}!]

2019-12-08 10:56:1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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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위기 학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 적극 지원요청으로 문제해결

학교폭력 위기 학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 적극 지원 요청으로 문제 해결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영신)은 지난 6일과 7일 2일간 학교폭력 위기 상황 직전으로 어려움에 처한 학교현장의 지원 요구에 적극적으로 효율적인 프로그램을 학교와 협의하며 지원했다. 사안은 관내 모 초등학교 2학년 교실에서 발생했다. 학급 또래들 간 어울리는 과정에서 사소한 다툼이 학부모들 간 감정싸움으로 번지기 직전의 상황에 처한 것이다. 해당 학교는 동부교육지원청 민주시민교육과에 도움을 요청했다. 해당 과에서는 즉시, 과장을 비롯한 생활교육팀 장학사, 전문상담사 등이 학급 위기 상황에 대한 지원을 위한 긴급회의를 실시했다. 그 결과 해당 학급 학생들에게는 저학년 학생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장난과 폭력의 불명확한 경계를 세울 수 있는 도란도란 프로그램을 제공했고, 학부모의 이해와 협력을 이끄는 학부모 교육을 제안하고, 전문강사 인력을 추천했다. 이에 학교는 학교 생활교육위원회를 통해 지원청 제안을 검토한 후, 최종적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6일(금)에는 2시간 동안 교실 민주주의를 주제로 학습연구년 중인 교사 안미영을 강사로 해당 학급에 지원하여 '나, 너, 함께 존중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학생들과 마음 공감하기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학부모가 함께 해야 학교폭력 예방 등 생활교육이 효과가 있다는 철학으로 7일(토)에는 2시간 동안 해당 학급 학부모를 대상으로 '나의 자녀에서 우리의 자녀로, 학부모 공동체 세우기'를 주제로 학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장난이라도 친구 기분을 나쁘게 하면 폭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앞으로는 친구가 싫다고 하면 장난을 멈추겠다."고 말했다. 학부모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애들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는 말이 남 일처럼 느끼고 있었는데 자칫 우리에게도 실제로 일어날 뻔한 상황이었지만, 교육청과 학교에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덕에 모두 함께 우리 반 모든 자녀를 키운다는 것에 대해 깊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뿌듯해 했다. 장영신 교육장은 "요즘 학교현장이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대한 지나친 의존으로 인해 학교폭력에 대한 처벌 중심의 대책은 현장을 바꾸지 못한다는 회의적인 시각까지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고 말하며 "이번에 위기 직전의 학교현장이 적극적으로 지원청에 도움을 요청하고, 이에 지원청은 함께 고민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갔다. 이는 곧, 지원청과 학교가 협력 체제를 구축해 선생님, 학생, 학부모, 지원청 모두가 함께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학교현장에서 일어나는 학교폭력 양상은 어느 하나 같은 사안이 없을 정도로 천차만별이다. 이에 학교현장은 관련 법, 학부모, 학생 사이에서 휘청일 수밖에 없다. 이러한 위기 상황 속에서 이번 사례는 지원청과 학교가 함께 나아가야 하는 하나의 긍정적 방향을 제시했다고 할 수 있다. [!{IMG::20191208000038.jpg::C::540::광주시 교육청}!]

2019-12-08 10:55:5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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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학습종합클리닉센터 그림책과 함께하는 푸드놀이

담양학습종합클리닉센터 그림책과 함께하는 푸드놀이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관내 담양지역아동센터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리딩푸드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읽고 음식재료를 이용하여 자기감정을 표현하는 리딩푸드놀이로 학생들에게 독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흥미를 유발하는 동시에 자기표현의 경험과 창의적 작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총 4회기로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감사함을 표현할 수 있는 ▲개구리네 한솥밥', '나의 기분을 다양한 방법으로 감정 표현하는 ▲기분을 말해봐', '우리생활 속에서 모양을 찾아 이야기하고 표현하는 ▲동그라미', '나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고 표현하는 ▲너는 어떤 씨앗이니?' 라는 세부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었다. 센터 관계자는 "음식으로 창의력을 높이고 동시에 학습능력과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며 "특히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정희 교육장은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강화하고 기초 학력 신장 및 맞춤형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12-08 10:55:3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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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담양산타축제, 담양에서 산타와 겨울여행 함께해요

제 3회 담양산타축제, 담양에서 산타와 겨울여행 함께해요 사계절 언제가도 좋은 여행자의 도시 담양에서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담양읍 원도심과 담양속의 작은 유럽마을 메타프로방스 일원을 중심으로 '산타와 나누는 겨울이야기', 제3회 담양산타축제가 개최된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주최하고 담양산타축제위원회(위원장 홍동남)가 주관해 열리는 산타축제는 담양만의 특색이 있는 크리스마스마켓, 화려한 크리스마스트리와 야간 경관, 산타 포토존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담양산타축제는 메타프로방스와 담양읍 중앙공원 등 각각의 장소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야간경관과 스탬프투어 등 담양의 관광지들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 이를 위해 원도심 중앙공원에는 기존에 설치된 벤치에 감성문구를 담은 스토리텔링형 경관조명과 플라스틱 박스를 재활용한 대형 산타, 크리스마스카드 포토존, 수목조명 트리 등 성탄 느낌 가득한 정원을 조성했으며, 이곳에서 마켓과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 메타프로방스에서는 진입로 정면과 프로방스 내부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고 메타프로방스 곳곳에 산타조형물, 사랑의 열쇠길과 대형트리 터널이 관광객을 맞이하며, 메타프로방스의 각 상가도 상점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경관조명을 이국적인 분위기에 맞게 꾸며 거리를 수놓는다. 축제 개막식은 13일 오후 6시 메타프로방스 산타방 주무대에서 개막 퍼포먼스와 미스트롯 출신 가수 설하윤이 출연 축제분위기를 고조시키고, 기간 중 주말과 크리스마스 등 8일간의 집중일에는 '하늘에서 선물이 내리면' 이벤트, 캐릭터 퍼레이드, 15초 셀프영상, 버스킹, 담빛 라디오스타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해 젊은 층은 물론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도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평일 오후에도 버스킹 공연을 진행하며 산타와 게임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황금상자를 열어라', 원도심과 프로방스를 다니며 스탬프를 모아 인증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스탬프투어, 스탬프 포인트 인증샷 무료 사진인화, 기간 중 담양읍의 상가에서 일정 금액 이상 소비하고 영수증을 제출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 등 풍성한 구성으로 관광객 유입뿐만 아니라 지역상가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원도심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담빛길과 해동주조장등 원도심 구역에도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담양 전 지역에서 축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연말과 겨울여행도 담양으로 올 수 있도록 담양다움의 겨울 이미지를 살린 야간경관을 연출하고, 축제가 주민소득으로 이어지도록 축제 기간 담양읍 전체를 크리스마스마켓도시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하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19-12-08 10:55:2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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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귀농귀촌 업무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 귀농귀촌 성과 인정받아

담양군, 귀농귀촌 업무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 귀농귀촌 성과 인정받아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지난 4일 화순에서 열린 '2019 귀농어·귀촌 어울림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담양군은 올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귀농귀촌 정책을 펼쳐 귀농귀촌인 2,055명을 유치했으며, 민선7기 공약사항인 귀농귀촌상담센터를 운영, 현장 상담과 실습 위주의 귀농교육을 진행한 점을 인정받아 전남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귀농귀촌 업무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날 유공자 시상에는 담양군귀농귀촌협의회에서 지도자로서 성실히 협의회를 이끌어가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배인기 회장이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군은 이날 행사에서 죽향 딸기, 아로니아 가공 제품, 천연 벌꿀, 당조고추, 오이, 송화버섯 등 귀농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전시해 타 시·군 관계자들과 참가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병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 2024년까지 5개년 종합발전계획을 세우고 다양한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등 공격적인 귀농귀촌 정책을 추진해 귀농인이 찾고 살고 싶은 담양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08 10:55:0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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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트랜시스, 독일 브로제와 손잡고 미래차 시트 개발

현대트랜시스가 독일 자동차 시트 메커니즘 기업 브로제와 미래 자동차 시트 공동 개발을 위해 전략적 협업에 나선다. 현대트랜시스는 경기 화성 롤링힐스 호텔에서 브로제 그룹 시트사업부 산드로 살리베 사장과 현대트랜시스 대표이사 여수동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주행차와 전기차 시트 부품 공동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양사는 다변화, 다기능, 고강성, 경량화를 요구하는 미래차 시트 신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협력에 나선다. 1908년 설립된 독일 자동차 부품 기업 브로제는 차량용 도어, 시트, 전동모터를 생산하고 있다. 약 80여개의 완성차와 40여개의 부품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 해 글로벌 부품기업 순위에서 39위(매출액 기준)를 기록했다. 전세계 신차 2대 중 1대에 브로제 부품이 탑재되어있다고 할 정도로 높은 시장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 없는 모빌리티 시대에 자동차 실내는 휴식, 여가, 업무, 취침 등 모든 일상 생활이 가능한 움직이는 생활 공간으로 변모하게 된다. 따라서 미래차 시트는 '사람과 교감하는 지능형 시트'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른바 M.E.C.A(Mobility이동성, Electrification전동화, Connectivity연결성, Autonomous Driving자율주행)로 요약되는 미래 자동차 산업의 변화에 최적화된 기술을 구현하기 위하여 자동차 시트는 다양한 메커니즘 기능들을 확대하는 동시에 단단하면서도 가벼운 구조를 갖춰야만 한다. 이를 위해 양사는 ▲자율주행 특화 메커니즘 시트(다양한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회전·이동, 시트 내장형 안전벨트(BIS) 탑재) ▲스마트 통합제어 시트(첨단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여 실내 환경을 능동적으로 통합 제어하고 개인별 맞춤편의 제공) ▲초슬림 경량 시트(연비 증대를 위해 경량화 및 신소재 적용) 개발을 위해 전방위적 협업을 추진한다. 먼저 2024년 신기술이 적용된 시트 양산을 목표로 기술협력을 강화하고, 추후 협업범위를 확대하여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현대트랜시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율주행차 시트와 전동화 파워트레인 분야에서 미래 핵심 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2019-12-08 10:35: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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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세계인권선언 71주년 기념 행사 개최

광주시. 세계인권선언 71주년 기념 행사 개최 광주광역시는 세계인권선언 71주년을 맞아 지난 11월28일부터 12월13일까지 기념주간을 운영하며 인권정책 토론회, 기념식, 인권작품 수상작 전시, 인권영화 상영 등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다. 5일에는 '광주인권기구와 인권운동 방향'을 주제로 인권정책 토론회가 열린다. 지난 11월29일 '여성, 청소년 관련 광주시 인권정책'을 주제로 한 토론회에 이어 두 번째다. 9일 오후 3시에는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유관기관, 시민사회단체 등과 공동으로 기념식을 개최한다. 5월 유가족으로 구성된 광주트라우마센터 '소나무합창단' 공연과 극단 신명의 5·18기념극인 '언젠가, 봄날엔'의 일부 공연을 시작으로 '영상으로 보는 올해의 인권현장'과 인권·평화를 노래하는 강허달림, 고려인마을 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특히, '영상으로 보는 올해의 인권현장'은 영상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장애등급제 폐지,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제정 등 올해 인권 관련 이슈를 공감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이날 기념식장 앞에서는 창작글, 그래픽 등 올해 인권작품 수상작 19점을 포함해 역대 수상작을 전시한다. 10일부터 13일까지는 시청 1층 시민숲에서 전시한다. 12일 시청 2층 무등홀에서는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인권영화 '가버나움'을 상영한다. 열 두 살 난민 소년 자인을 통해 시리아 난민의 삶과 아동학대를 다룬 화제작으로 올해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2년부터 지역 인권 증진의 공동책임주체라는 인식으로 지역 내 인권 관련 기관·단체와 함께 세계인권선언 기념식을 열고 있다. 올해는 시 교육청, 국가인권위 광주사무소, 광주인권회의, 광주트라우마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김용만 시 민주인권과장은 "이번 기념행사는 세계인권선언의 의미를 되새기고, 모든 사람의 인권보호와 증진에 힘을 모으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며 "시민 누구나 존중받는 인권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인권정책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8 10:35:1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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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현대 차(茶) 증정 크리스마스 캠페인 실시

현대자동차가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현대 차(茶)' 3종을 증정하는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8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국내 블렌딩 티 전문가와 함께 특별히 개발한 '현대 차' 3종을 엽서 형태 포장에 담아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행사다. '현대 차' 3종은 운전 중 화가 나는 상황에서 마음 진정에 유용한 스위티(애플파이 티), 졸음운전 예방에 도움을 주는 상쾌한 느낌의 세이프티(페퍼민트 루이보스 블렌디드 티), 장거리 운전으로 피로한 기분일 때 마실 수 있는 액티비티(캐모마일 레몬밤 블렌디드 티)로 구성됐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방문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나만의 현대 차' 이벤트도 진행된다. 현장에서 운영되는 '블렌딩 체험존'에서는 차 재료를 활용해 방향제를 만들수 있고, 전문가와 함께 나만의 차를 만들어 볼 수 있는 '현대 차 블렌딩 클래스'도 진행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차'라는 발음 상의 공통점도 있지만 차(車)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매개체이듯, 차(茶)를 마시며 마음과 마음을 나눌 수 있다는 특징에서 착안해 실험적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소중한 사람과의 만남이 기대되는 성탄절과 연말 현대 모터스튜디오 방문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차는 이날 '아빠의 크리스마스 편' 등 캠페인 취지를 따뜻하고 즐겁게 표현한 '현대 차(車)가 현대 차(茶)를 드립니다'의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2019-12-08 10:34:4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