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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잡곡밥 시장 키운다…햇반 잡곡밥 2종 출시

CJ제일제당, 잡곡밥 시장 키운다…햇반 잡곡밥 2종 출시 CJ제일제당이 햇반 잡곡밥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햇반 잡곡밥 신제품인 '햇반 매일콩잡곡밥'과 '햇반 매일찰잡곡밥' 등 2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햇반 매일콩잡곡밥'은 가정에서 많이 먹는 찰현미와 흑미, 병아리콩을 고루 섞어 집에서 먹는 잡곡밥을 그대로 구현한 제품이다. '햇반 매일찰잡곡밥'은 찰기 있는 찹쌀, 흑미, 기장을 섞어 넣어 부드러운 맛과 식감을 더욱 살렸다. 이번 잡곡밥 신제품 출시로 햇반 잡곡밥은 지난 해 출시한 매일잡곡밥과 함께 매일잡곡밥 시리즈 3종을 갖추게 됐다. 이 제품들은 백미와 잡곡이 가장 잘 어우러지는 최적의 비율로 지어 맛과 영양적 균형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이 햇반 잡곡밥 라인업 확대에 나선 것은 즉석밥에서도 현미, 흑미, 찹쌀, 보리 등 잡곡으로 영양소를 섭취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취향, 입맛, 건강 상태 등에 따라 즉석밥도 골라먹고자 하는 니즈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럴 때 잡곡 즉석밥이 대안이 된다는 점에서도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흰밥과 잡곡밥으로 이뤄진 즉석밥 시장에서 잡곡밥은 최근 3개년(2016~2018년) 12% 가량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실제로 흰밥에 비해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지난해 즉석밥 시장 3656억원 중 잡곡밥은 472억원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367억원)과 비교해 30% 가량 성장률을 보였다. 지난해 즉석밥 전체 시장의 전년 대비 성장률은 18%, 흰밥은 전년 대비 16%였다. 즉석밥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잡곡 즉석밥을 찾는 소비자는 더 빠르게 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잡곡밥 성장은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닐슨 데이터 1~10월 누계로 즉석밥 전체 시장은 약 33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2018년 1~10월) 대비 9% 성장률을 보였다. 또한 잡곡밥은 450억원 가량을 기록하며 15% 가까이 성장했다. 올해 잡곡밥 시장은 500억원 이상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CJ제일제당은 지난 1997년 오곡밥 출시를 시작으로 흑미밥, 발아현미밥, 찰보리밥, 100% 현미밥, 매일잡곡밥까지 다양한 잡곡밥을 내놓으며 시장 변화를 주도해왔다. 잡곡밥으로만 2016년 395억원, 2017년 465억원, 2018년 654억 원 매출을 올렸고, 올해는 1~11월 누적 매출 740억원으로, 전년 동기(598억) 대비 25% 가까이 성장했다. 소비자가 환산 기준으로 햇반 전체 1~11월 누적 매출(4446억)의 16% 이상 비중으로, 지난 2010년 햇반 중 잡곡밥 매출 비중이 7%였던 것과 비교하면 2배 이상 성장한 수치다. 신수진 CJ제일제당 햇반 마케팅담당 부장은 "건강을 위해 잡곡밥을 지어먹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지만 즉석밥으로 잡곡을 취식하는 인구는 아직 많지 않아, 그만큼 향후 잡곡 즉석밥 시장 성장 가능성은 높다"며 "현재 잡곡밥 시장 내 햇반 잡곡밥 점유율은 80%로 압도적 1위를 기록하고 있어, 햇반 매일잡곡밥 시리즈 3종을 중심으로 잡곡밥 시장 성장을 주도적으로 견인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3 13:07: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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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켈로그, '알알이 구운 통곡물' 출시

농심켈로그, '알알이 구운 통곡물' 출시 농심켈로그가 5가지 곡물을 자연 원물 그대로 구워낸 '알알이 구운 통곡물'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알알이 구운 통곡물'은 푸레이크나 그래놀라를 첨가하지 않은 구운 통곡물만 오롯이 담아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글로벌 켈로그 역사상 한국이 처음이다. 제품은 현미, 보리, 흑미, 수수, 렌틸콩 등 5가지 곡물을 자연 그대로 담았다. 껍질을 벗겨내는 정제 과정을 거치지 않고 가마솥 밥을 짓듯 8시간 이상 불리고 찌고, 굽는 섬세한 과정을 거쳐 속겨에 들어 있는 영양과 바삭한 식감을 고스란히 살렸다. 또한 올리고당을 사용해 은은한 단맛을 살리고 곡물의 구수함은 한층 더했다. 신제품 '알알이 구운 통곡물'은 옥수수차, 둥굴레차 등 따뜻한 곡물차에 동동 띄어 먹으면 씹을수록 더욱 구수하고 입안 가득 퍼지는 통곡물의 맛을 느낄 수 있다. 건강한 맛을 살리고 속이 편안해 중장년층 아침식사로도 적합하다. 또한 5가지 곡물을 맛있게 구워 내어 출출한 오후에 영양 간식으로 우유나 차 없이 그대로 먹어도 바삭하고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이성이 농심켈로그 마케팅팀 과장은 "알알이 구운 통곡물은 자연에 가까울수록 맛도 영양도 더 좋아진다는 믿음을 가졌던 켈로그의 창업자 정신에 기초하여 만든 신제품"이라며 "특히 통곡물을 그대로 구워내 건강한 맛을 살리고 속도 편안하게 해줘 중장년층에게 더욱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9-12-03 13:03: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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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2019년 크리스마스 아이스크림 케이크 24종 출시

배스킨라빈스, 2019년 크리스마스 아이스크림 케이크 24종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디즈니와 손잡고 '해피 홀리데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배스킨라빈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미키와 친구들_룰렛 케이크', '미키와 친구들_캐릭터 팝', '미키와 친구들_라이팅 케이크'를 비롯한 아이스크림 케이크 24종을 선보이고, '미키 마우스_액션 슬리퍼'와 'TWS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19년 배스킨라빈스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디즈니'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귀여운 디자인의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돌리고, 뽑고, 빛을 밝힐 수 있는 등 재미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여섯 조각으로 이루어진 캐릭터 케이크 '미키와 친구들_룰렛 케이크'의 상단에는 돌아가는 핑크 스푼이 달려 있어 룰렛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미키와 친구들_캐릭터 팝'은 아이스크림 케이크 위에 스틱바를 올려 원하는 맛의 아이스크림을 뽑아 먹는 재미를 더했다. '미키와 친구들_라이팅 케이크'는 제품 아래에 빛을 비추면 환하게 밝혀져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더욱 완벽하게 완성할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는 이번 2019년 연말 캠페인을 기념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현재 매장에서 디즈니 제품을 포함해 1만 원 이상 구매 시 '미키와 친구들_스티커 세트'를 1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여러 번 붙였다 떼어 사용할 수 있는 입체 스티커와 크리스마스 카드로 구성된 스티커 세트다. 또한 디즈니 제품을 포함해 케이크를 구매하면 오는 11일부터 걸을 때 마다 미키 마우스의 귀가 쫑긋거리며 움직이는 '미키 마우스_액션 슬리퍼'를 5900원에 증정한다. 오는 18일부터는 'TWS 블루투스 이어폰'을 6900원에 증정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모든 행사는 프로모션 상품 소진 시 종료된다. 한편 배스킨라빈스는 지난달 29일 '건후'와 함께한 크리스마스 시즌 TV CF도 공개했다. 산타로 변신한 건후가 신나게 춤을 추며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맛보고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SPC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이번 연말 시즌 케이크는 룰렛 게임, 뽑아 먹는 스틱 바, 빛이 나는 캐릭터 장식 등 색다르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더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순간에 어울리는 배스킨라빈스만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2019-12-03 13:00:2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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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남녀 10명 중 7명 "나는 혼족"… '혼밥'이 가장 많아

성인남녀 10명 중 7명 "나는 혼족"… '혼밥'이 가장 많아 사람인, 3635명 설문조사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혼자 밥먹고, 혼자 영화를 보는 등 혼자서 즐기는 1인 문화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실제로 성인남녀 10명 중 7명은 스스로를 '혼족'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람인은 성인남녀 3635명을 대상으로 '혼족 트렌드'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연령대 별로는 20대(72.6%)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30대(68.8%), 40대(60.6%), 50대 이상(38.8%)의 순이었다. 성별로는 여성(71.6%)이 남성(62.1%)보다 9.5%p 더 많이 스스로를 혼족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들이 혼자 하는 활동(복수응답)은 '혼밥(혼자 밥먹기)'(85.9%)이 가장 많았다. 이어 '혼쇼(혼자 쇼핑하기)'(70%), '혼영(혼자 영화보기)'(64.8%), '혼공(혼자 공부하기)'(62.6%), '혼강(혼자 강의수강)'(39.6%), '혼행(혼자 여행하기)'(37%) 등의 순이었다. 이들은 혼족으로 생활하는 이유(복수응답)에 대해 '혼자 하는 것이 편리해서'(72.5%)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방해 받지 않을 수 있어서'(51.5%), '불필요한 감정소모를 하지 않아도 돼서'(43.8%), '타인과 시간 조율이 어려워서'(31.8%), '효율적인 것 같아서'(31.1%) 등이 있었다. 혼자 하는 것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 73.3점이로 집계됐다. 반면, 1인 활동을 즐기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들은 그 이유(복수응답)로 '혼자보다 여럿이 하는 것을 좋아해서'(53.7%)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외로운 것이 싫어서'(36.7%), '혼자 있는 것이 어색해서'(18.2%), '혼자 있을 시간이 없어서'(12.4%),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워서'(10.5%) 등의 순이었다. 이들은 혼자 하기 어려운 활동(복수응답)으로 혼술'(40%)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외 '혼행'(35%), '혼밥'(26.7%), '혼명(혼자 명절보내기)'(18.8%). '혼영'(18.4%), '혼쇼'(10.7%) 등도 있었다.

2019-12-03 12:42:4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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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취업생 절반 이상 "취업계 받기 어려워"…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지속

조기 취업생 절반 이상 "취업계 받기 어려워"…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지속 학교 졸업 전 취업에 성공한 조기 취업생 절반 이상은 학교로부터 취업계를 받기가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6년 시행된 김영란법(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학칙에 출석기준이 있는데도 교수가 조기 취업생 부탁으로 수업일수를 채우지 못해도 출석과 학점을 인정하면 법 5조의 '학교의 입학이나 성적 등 업무에 관해서 법령을 위반해 처리·조작하도록 하는 행위'에 해당해 교수들이 이를 꺼리기 때문이다. 3일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지난달 14일~19일가지 대학생 1055명을 대상으로 '취업계 신청경험'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취업계를 요구한 경험이 있는 조기 취업생 중 56%는 "취업계를 받기가 어려웠다"고 답했다. 가장 큰 이유로는 '학교(교수님)의 재량에 따르기 때문'(49%)이었다. 학교나 담당 교수마다 조기 취업에 따른 출석이나 성적 처리 방식이 상이하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똑같은 조기취업생이어도 학교와 연계된 산학프로그램(인턴십)에 참여하는 경우 과제 대체를 받거나 학점 인정 범위가 비교적 관대한 반면, 그렇지 않은 경우 시험 등 모든 학사 일정에 참여해야해 회사 눈치가 보이는 등 희비가 나뉜다는 사례도 전해졌다. 이어 '신청자격이 까다롭기때문'(26%), '재직기업 규모, 현황을 파악하기 때문'·'전공과 직무의 적합성을 판단하기 때문'(각 11%) 등이 취업계를 받기 어려운 이유로 꼽혔다. 이밖에 설문 응답자들은 서면 답변에서 '교수님과 협의해 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으나 중간, 기말 고사 시험에 응시할 수 없어 낮은 학점을 받게 됨', '학교가 유도리가 너무 없음', '밥 한 끼 안 사드려서' 등의 성토가 이어졌다.

2019-12-03 12:35:3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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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수능 채점 결과] 수능 성적표 나온 직후 정시 모집 본격화… 대학들 어떻게 뽑나

[2020 수능 채점 결과] 수능 성적표 나온 직후 정시 모집 본격화… 대학들 어떻게 뽑나 인문계열 수학 반영비율, 자연계열 국어 반영비율 주목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실채점 결과가 나옴에 따라 수능 성적 위주로 뽑는 정시모집 경쟁이 본격화된다. 올해 수능 수학나형이 특히 어려웠고, 국어 역시 전년보다는 쉬웠지만 2005년 이후 두 번재로 어렵게 출제됨에 따라 인문계는 수학나형, 자연계는 국어 성적에 따른 유불리가 나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대학들의 이들 영역별 가중치에도 관심이 쏠린다. 3일 종로학원하늘교육과 서울 소재 각 대학에 따르면, 인문계열 수학영역 반영비율이 높은 대학은 서강대로 수학 영역 반영비율이 절반에 육박하는 46.9%에 달한다. 서강대에 이어 성균관대·중앙대·서울대·한양대(경영 등)가 40%로 높은 수준이다. 이어 고려대(35.7%), 서울시립대(경영 등)·경희대(경영 등)·숙명여대(인문 컴퓨터 등)(35%), 연세대(33.3%), 한국외대·한양대(행정 등)·숙명여대(행정 등)·서울시립대(행정 등)·건국대(경영 등)(30%) 등이다. 반대로 경희대(국어국문 등), 숙명여대(행정 등), 건국대(영어교육 등), 동국대, 이화여대, 홍익대 등은 수학 영역 반영비율이 25%로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자연계열 중 국어영역 반영비율을 보면, 고려대 가정교육이 35.7%로 높고, 이어 숙명여대의류(35%), 서강대(34.4%), 서울대(33.3%), 고려대 의과대학 등(31.3%), 성균관대·중앙대·숙명여대(화학 등)·동국대·이화여대(25%) 등이고 연세대는 22.2%를 반영한다. 반면 한양대·경희대·건국대(수학교육 등)·서울시립대·건국대(수의예 등)(20%), 홍익대(16.7%), 숙명여대 수학과(15%) 등은 국어 영역 반영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에 속한다. 올해 재수생 응시자가 많고 계열별 수능 변별력 차이가 발생함에 따라 재수를 감안한 상향 지원 경향도 나타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종로학원하늘교육 임성호 대표는 "문과에서는 수학, 이과는 국어를 잘 본 학생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므로 대학별 가중치에 유의해야 한다"면서 "내년도 학생수 5만명 감소와 이과에서 기하와 벡터가 빠지는 등의 요인으로 심리적으로는 재수를 감수하고서라도 정시에서 안정지원보다 소신지원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성적 발표 후 본인의 성적을 통해 지원가능 대학과 모집단위를 잘 선택해야 한다"며 "올해 수능도 국어, 수학, 영어 모두 변별력이 확보되어 상위권 수험생들의 경우 소신지원이 전략일 수 있고, 중위권 수험생들은 소신지원과 함께 안정지원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메가스터디교육 남윤곤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인문계열 상위권 대학들은 국어, 수학 영역은 표준점수를 활용하고 반영비율도 비슷해 탐구영역 환산점수나 각 영역별 반영비율에 따른 유불리가 마지막 당락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자연계열 상위권은 수학뿐 아니라 탐구영역 과목별 백분위 성적 기준 고득점 여부가 합격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대다수 정시 전형은 수능 100%로 선발하지만, 일부 대학은 학생부 성적을 반영하는 대학도 있으므로 이를 참고하자. 건국대, 동국대, 한양대 나군은 학생부 성적을 10% 반영한다. 건국대는 전 과목을 활용하므로 학생부 영향력이 가장 크다. 동국대는 교과성적과 함께 3일 이하의 미 인정 결석일수 일 때 봉사(30시간 이상) 점수 만점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일반전형 기준 서울 소재 15개 대학의 정시 선발인원은 1만3877명으로 전년도(1만2883명) 대비 994명(7.7%) 증가해 정시 합격 기회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성균관대는 1128명 선발로 전년(710명)보다 무려 418명을 더 선발하고, 서강대(153명), 연세대(125명)도 정시 인원을 늘렸다. 반면 숙명여대와 홍익대는 정시선발 인원이 전년 대비 각 36명, 28명 감소했다.

2019-12-03 12:17:46 한용수 기자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 탄탄한 수요 안정적인 시장 갖춰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 탄탄한 수요 안정적인 시장 갖춰 부동산 시장에서 대기업, 대규모 산업단지 등을 품은 지역이 뚜렷한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끈다. 대기업과 대규모 산업단지가 자리한 지역은 기업 근로자들을 바탕으로 한 고소득층이 다수 포진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은 소득수준이 높은 만큼, 부동산 구매력도 높아 부동산시장이 활발해 지는 경우가 많다. 또 풍부한 관련 종사자를 통해 안정적인 시장이 유지된다는 장점도 있다. 실제 대기업과 대규모 산업단지가 자리한 지역은 진입을 원하는 수요가 꾸준히 유입돼 환금성이 우수하고 불황에도 하락 폭이 적다. 여기에 임대수요도 풍부해 임대수익도 얻을 수 있어 인기가 좋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가 있다. 실제 이곳은 LG와 코오롱, S-OIL, 롯데 등 국내 주요기업이 입주하며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특히 매매가격이 수억원 이상 올랐다. 국토교통부실거래가에 따르면 이곳에 자리한 '마곡엠벨리 7단지' 전용 84㎡는 지난 10월 12억6,50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분양가(4억3,000만원) 대비 3배 이상 오른 가격이다. 분양도 잘된다. 실제 지난 10월 동부건설이 선보인 '마곡 센트레빌'은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평균 102.59대 1의 로또 같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의 청약을 마쳤다. 지방도 마찬가지다. 지방에서는 광양제철소(포스코), 여수국가산업단지 등이 자리한 여수가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 여수는 최근 분양한 '여수 웅천 꿈에그린(평균 8.02대 1)',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평균 80.3대 1)', '웅천자이 더스위트(평균 35.6대 1)' 등의 주거시설이 모두 높은 청약경쟁률로 완판됐다. 이에 힘입어 여수는 현재 미분양 제로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가운데 여수에서는 가장 주목도가 높은 웅천지구에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가 공급을 알려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는 여수시 웅천동 1887-1 일원에 지하 3층~지상 7층, 5개 동, 전용 29~71㎡, 총 546실 규모의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타입별 실수는 전용면적 기준 ▲29㎡ A 10실 ▲ 29㎡ B 120실 ▲33㎡ A 70실 ▲ 33㎡ B 156실 ▲34㎡ 139실 ▲38㎡ 5실 ▲40㎡ 5실 ▲47㎡ 5실 ▲71㎡ 36실이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1~2인 가구 위주의 타입은 물론 복층형 특화평면(일부타입)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아시아신탁(위탁자 포브로스)이 시행 및 분양하고, 롯데건설이 단순 시공을 맡았다. 분양관계자는 "여수 웅천지구는 주변에 율촌1산단, 광양제철소(포스코), 여수국가산업단지가 자리한 직주근접 지역이어서 꾸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라며 "이에 지역 부동산 시장은 이를 바탕으로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이번 단지는 여수 웅천지구에서도 최고 핵심입지를 자랑하는 오피스텔이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수요자의 문의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실제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는 여수 웅천지구 내에서도 핵심입지에 조성된다. 우선 마리나 항만 바로 앞에 위치해 바다 영구 조망(일부제외)이 가능하다. 또 주변에는 여의도공원 1.5배 크기의 이순신공원이 있어 풍부한 녹지환경도 갖췄다. 인근에 해변문화공원, 이순신마리나, 오동도, 돌산도, 해수욕장 등도 자리하고 있어 입주민들은 더욱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통 여건도 좋다. KTX여천역, KTX여수엑스포역을 비롯해 여수공항, 종합버스터미널, 연안여객터미널 등이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2022년 6월 개통 예정인 웅천~소호대교가 완공되면, 일대의 교통환경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인프라도 풍부하다. CGV, 메가박스, 병원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주변에 자리하고 있다. 단지 내에는 판매시설이 함께 구성되는 만큼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단지는 다양한 평면설계로 선택의 폭을 넓혀 눈길을 끈다. 단지는 전용 29~71㎡ 총 9개 타입으로 구성되는데, 이중 전용 71㎡ 타입은 전세대 복층형이고 그외 모든 타입이 일반형과 복층형 2가지 평면으로 구성된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총 17개 타입을 입맛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단지는 로드(Road)형 단지배치로 오션뷰 조망을 높이고, 쾌적성을 극대화 해 주목된다.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의 견본주택은 여수시 웅천동 1880-6에 마련되며, 12월 오픈 예정이다.

2019-12-03 11:58:5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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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연내 새 아파트 나온다!'더샵 온천헤리티지' 분양 예정

부산 동래구 연내 새 아파트 나온다!'더샵 온천헤리티지' 분양 예정 부산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해운대구?수영구?동래구(이하 해수동)의 조정대상지역 해제로 전 지역이 규제에서 벗어나 사람과 돈이 몰리고 있어서다. 실제 부산은 해수동 규제가 풀린 이후 집값이 크게 오르고 외지인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집값은 상승세로 돌아선 뒤 꾸준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부산시는 해수동 규제 해제 직후인 11월 2주(11월 11일 기준) 집값이 0.10% 올랐다. 이는 2017년 9월 1주 이후 약 2년 2개월(113주)만에 오름세로 돌아선 수치다. 이후에도 부산은 꾸준한 상승세가 이어지며, 11월 3주(11월 18일 기준)에는 0.19%로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다. 외지인 투자도 급증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부산은 10월 한 달 동안 508건의 아파트를 외지인이 매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조정대상해제 지역 직전 달의 수치로 11월 외지인 매입 집계는 더욱 늘어날 게 업계의 분석이다. 부산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10월 초부터 해수동의 규제 해제 움직임이 보이면서 이를 선점하려는 외지인들의 투자가 급격하게 늘었다"며 "본격적으로 조정대상지역이 해제된 11월에는 관광버스를 타고 부산을 둘러보는 외지투자자들이 생겨났을 정도인 만큼, 이러한 외지인 투자는 더욱 늘어났을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부산은 분양시장도 덩달아 분위기가 올라가고 있다. 실제 조정대상지역 해제 직후 해운대에서 분양한 '센텀 KCC스위첸'은 1순위 청약접수에서 26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8160명이 몰리면서 평균 67.7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부산 신규 아파트 중 최고 평균 경쟁률이다. 또 최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알린 '서면 롯데캐슬 엘루체'는 오픈 3일간 무려 1만5,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규제가 풀린 부산은 현재 지역민과 외지인들이 모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전 지역의 부동산이 들썩이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런 가운데 부산은 연말까지 해수동을 중심으로 신규 분양이 더 나올 예정이어서 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동래구에서는 연내 조정대상지역 해제 이후 첫 분양단지가 모습을 드러낸다. 포스코건설은 12월 부산 동래구 온천시장 정비사업을 통해 '더샵 온천헤리티지'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샵 온천헤리티지는 동래구 온천동 147-6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지하 5층~지상 34층, 2개동, 총 206세대 규모의 주거시설과 판매시설이 함께 구성되는 복합단지로 이중 179세대가 일반분양 된다. 일반분양 물량의 타입별 가구수는 ▲59㎡A 28세대 ▲59㎡B 44세대 ▲84㎡A 51세대 ▲84㎡B 28세대 ▲84㎡C 28세대다. 단지는 동래구 온천동에서도 교통, 자연, 상업 등의 생활인프라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우수한 입지에 들어서는 것이 장점이다. 우선 부산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어 부산의 주요 도심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온천교 사거리, 중앙대로 등 도로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이 외에도 온천시장을 중심으로 허심청, 홈플러스, CGV, 롯데백화점 등의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단지 바로 인근으로 금정산이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점도 자랑거리다. 이런 가운데, 포스코건설은 부산에서 선호도가 높은 프리미엄 브랜드 '더샵' 의 우수한 상품설계를 적용해 입주민에게 최고의 특권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세대 내부는 타입별로 주방 장식장, 세탁/건조기 설치공간을 확보한 다용도실, 안방 올인원 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다용도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또 단지에는 옥상정원, 수경시설 등의 조경설계와 4개소의 게스트하우스를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키즈카페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구성된다. 특히 단지의 1~5층에 조성되는 상업시설은 연면적 약 22,000㎡의 대규모로 조성돼 입주민들은 단지 안팎에서 풍부한 인프라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더샵 온천헤리티지의 견본주택은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1123-25, 연산역 7번 출구 인근에 마련된다.

2019-12-03 11:57:1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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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경기행복주택' 12월 초 화성 동탄호수공원에서 입주자 모집

'스마트 경기행복주택' 12월 초 화성 동탄호수공원에서 입주자 모집 '워라밸(일과 업무의 균형)' 열풍이 불면서 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운 직주근접 아파트가 각광받고 있다. 민간분양뿐만 아니라 공공 임대주택에서도 산업단지 등 일자리와 인접한 곳에 들어서는 아파트에 주거 선호도가 강해지는 모양새다. 국토부의 2018년 주거실태조사 결과 발표에 따르면 이사경험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현재 주택으로 이사한 이유를 조사한 결과 직주근접이 31.0%로 2위를 차지했다. 국토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작년 교통카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서도 수도권에서 대중교통으로 출근하는 시간이 하루 평균 1시간 21분으로 나타났다. 퇴근시간을 포함하면 하루 약 3시간을 출퇴근에 사용하는 셈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개인의 여가시간 등 삶의 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출퇴근 시간을 줄이기 위해 직장과 가까운 주거지를 선택하는 수요자들도 늘고 있다"며 "이러한 경향은 산업단지 근로자를 대상으로 입주자를 모집하는 임대주택에서도 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단지 근로자,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임대주택 공급도 이어진다. 대표적인 곳은 경기도시공사가 동탄호수공원에서 공급하는 '스마트 경기행복주택'이다. 총 995가구 규모로 이번 공급분은 전용면적 18~44㎡ 총 865가구 규모다. 산업단지근로자(519가구)의 모집 비중이 커 주변에 직장을 둔 사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 외에도 청년(30가구), 신혼부부(194가구), 고령자(80가구), 주거급여수급자(42가구)를 대상으로도 입주자를 모집한다. 청약 접수는 2019년 12월 초부터 이다. 경기행복주택은 고품격 하우스 추진, 에너지 절약단지 구축, 스마트홈 구축, 20~30대의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차별화된 디자인 적용 및 단지를 구축하여 임대주택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동탄호수공원과 인접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춘 점도 돋보인다. 동탄호수공원은 대한민국 국토 대전에서 2019년 공원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산책로와 다양한 테마공간이 어우러져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 중이다. 경기행복주택은 저렴한 주거 비용에 이자지원까지 더해져 합리적이다. 임대료가 주변시세의 60~80% 수준으로 입주계층별로 책정되며 18㎡형은 보증금 1,534만원~2,046만원, 월임대료 7만원~9만원, 26㎡형은 보증금 2,511만원~2,955만원, 월임대료 10만원~12만원, 36㎡형은 4,091만원, 월임대료 17만원, 44㎡형은 보증금 5,000만원, 월임대료 21만원 수준이다. 표준임대보증금 대출이자도 경기도가 2022년까지 지원한다.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시 협약에 의해 보증금 수수료도 면제돼 시중은행의 전세자금 대출보다 저렴한 가격에 임대보증금을 빌릴 수 있다. 표준임대 보증금 대출이자는 40%를 기본으로 지원하며 1자녀 출산시 60%, 2자녀 이상 출산시 100%를 지원되고 있다. 한편, 동탄호수공원 경기행복주택 입주자 모집공고는 12월 초 '경기도시공사 임대주택 청약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12-03 11:53:1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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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수고하셨습니다" CU, 우수 스태프 10人 선정

"올해도 수고하셨습니다" CU, 우수 스태프 10人 선정 BGF리테일은 지난 2일 'CU 올해의 스태프'를 선정하고 감사장과 상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CU 올해의 스태프'는 올 한 해 에이스 스태프 또는 엔젤 스태프로 선정됐던 우수 스태프들을 대상으로 점포에 근무하면서 보람을 느꼈거나 즐거웠던 사연, 그동안 쌓은 나만의 노하우 등을 공모 받아 선정했다. BGF리테일은 정기적으로 가맹점주 또는 영업부 담당자의 추천을 받은 우수 스태프와 선행 및 봉사를 실천한 스태프를 각각 에이스 스태프와 엔젤 스태프로 선정해 감사장과 소정의 상금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 첫 선을 보인 제도지만 전국 1만3600여 개의 점포의 뜨거운 호응 속에 2500여 명이 에이스 스태프와 엔젤 스태프로 선정됐다. 이 중 CU 올해의 스태프 대상 수상자는 CU안성삼성점 유준상 스태프다. 유준상 스태프는 지난달 CU안성삼성점 담당 임직원의 강력한 추천을 받아 에이스 스태프로 선정됐으며, 가맹본부에서 공통적으로 배포하는 점포운영일지를 점포 현황에 맞게 개편한 노하우를 공유해 이번 대상을 수상했다. 유준상 스태프에게는 감사장과 함께 1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전달됐다. 유 스태프는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근무하면서 점포가 바뀌는 모습과 고객들의 격려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기회가 된다면 BGF리테일에 입사하여 여러 점포에 지금 근무하면서 배우고 느낀점을 적용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BGF리테일은 노령의 치매 환자를 가족에게 인계한 이민호 스태프, 친절한 응대로 단골 스태프를 확보한 김복희 스태프, 보이스피싱을 방지한 이소정 스태프 등 총 10명을 CU 올해의 스태프로 선정하고 감사장과 상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수상자들 중 과반수가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학생근로자로, 수여된 상금은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BGF리테일 임지훈 상생지원팀장은 "현장에서 고객과 직접 응대하는 스태프들이 보람을 느끼며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다양한 복지제도를 확대하고 있다"며, "CU를 찾는 고객은 물론, 가맹점주님과 스태프 모두가 웃을 수 공간을 만들기 위해 가맹본부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3 11:51: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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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작전헿기 알루에트(ALT)-Ⅲ 43년 임무마치고 퇴역

해군의 첫 함정 탑재 헬기 알루에트(ALT, Alouette)-Ⅲ 3대가 43년의 임무를 마치고 3일 해군 제609교육훈련전대가 위치한 목포기지에서 퇴역식을 가진다. 이날 퇴역식은 이성환 해군작전사령관(중장) 주관으로, 알루에트(ALT)-Ⅲ 역대 조종사와 정비사, 김기재 해군6항공전단장(준장)을 비롯한 주요 지휘관과 참모, 장병과 군무원 270여 명이 참석한다. 퇴역식에서 알루에트(ALT)-Ⅲ는 짧은 고별비행을 실시한 후, 퇴역명령 낭독에 따라 모든 임무를 종료하게 된다. 알루에트(ALT)-Ⅲ는 대잠작전 능력을 보유한 우리 해군의 첫 번째 함정 탑재 헬기다. 1977년부터 12대가 도입돼 해양주권수호의 최전선에서 활약해왔고, 2007년부터 지금까지 정예 해군 조종사 양성 임무를 수행해왔다. 알루에트(ALT)-Ⅲ는 지난달 7일 마지막 교육·훈련비행을 끝으로 일선 임무에서 물러날 때까지 총 7만3545시간 동안 지구를 약 360바퀴를 돌 수 있는 1443만7766km를 비행하며 대한민국 바다를 지켜왔다. 해군은 대함·대잠능력 강화를 위해 1975년 초부터 해상작전헬기 구매사업을 추진해 이듬해 프랑스 아에로스파시알(Aerospatiale, 현 유로콥터)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1977년부터 1979년까지 알루에트(ALT)-Ⅲ 12대를 도입했다. 알루에트(ALT)-Ⅲ는 1978년 3월 구축함 전북함(DD-916)에 탑재되면서 해상초계 임무를 시작했다. 이때부터 해상작전헬기는 함정 무기체계의 하나로 작전의 완정성을 보장하고 대잠전과 원거리 탐지 능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동·서·남해 전 해역의 함정과 주요도서에 배치된 알루에트(ALT)-Ⅲ는 해군 항공작전의 핵심전력으로 활약하며 해군의 해상감시능력과 대잠능력을 강화해왔다. 특히 구축함 강원함(DD-922)에 배치된 알루에트(ALT)-Ⅲ 301호기는 1983년 8월 13일 동해에 침투한 북한 간첩모선을 추적하여 대함미사일(AS-12)로 격침시켰다. 대민지원에도 투입된 알루에트(ALT)-Ⅲ는 1993년 7월 목포공항에 착륙 중이던 아시아나 여객기 추락사고 시에 현장에 투입돼 다수의 인명을 구조했다. 1992년에는 흑산도에 거주 중이던 임산부를 목포로 긴급하게 이송하던 중에 기내에서 여자아이가 태어나기도 했다. 이외에도 산불진화 지원 등 국민이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언제든 출동해 임무를 지원했다. 알루에트(ALT)-Ⅲ는 1990년대 초 도입된 링스(Lynx) 헬기에 작전 임무에서 물려주고, 제1비행교육대대로 배치 된 알루에트(ALT)-Ⅲ 해상작전헬기는 지금까지 단 한 건의 인명사고 없이 정예 해군 조종사 224명을 배출해냈다. 제1비행교육대대장 조호진 대령(진·진급예정자)은 "알루에트(ALT)-Ⅲ의 퇴역식을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며, 해군 항공사에 기틀을 마련한 발자취는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 영원히 남을 것"이라고 감회를 밝혔다. 한편, 해군은 국방개혁2.0과 발맞춰 항공작전 능력 강화를 위해 해상초계기와 해상작전헬기를 추가로 도입하는 한편 해상항공작전의 완전성을 보장하고 효율적인 지휘통제를 위해 2022년 현재의 제6항공전단을 항공사령부로 개편해나갈 계획이다.

2019-12-03 11:51:19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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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저성장 시대! 위험부담 적은 '단지 내 상가' 인기

저금리 저성장 시대! 위험부담 적은 '단지 내 상가' 인기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와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규제가 이어지면서 상업시설 등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고정수요를 확보한 단지 내 상가가 수익형 부동산 내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옥석'으로 평가 받고 있다. 요즘 같은 저금리 저성장 시대에는 위험부담을 줄일 수 있는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한 상품이 좋은 투자상품으로 회자되는데 단지 내 상가가 그러한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은 지난 7월 기준금리를 연 1.75%에서 1.50%로 인하한 데 이어, 지난 16일 1.25%로 추가적인 금리인하를 단행했다. 정부가 주택대출에 대한 규제를 계속해서 적용하고 있는 것도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 정부는 무분별한 대출을 방지하고 투기세력 차단을 위해 주택담보대출을 규제하고 있다. LTV(주택담보대출비율), DTI(총부채상환비율) 등 지표를 정해 대출금액을 제한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수익형 부동산의 경우 기준금리가 낮아지면서 상대적으로 낮은 이율에 대출이 가능한 이른바 레버리지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장점도 갖추고 있다. 덕분에 수익형 부동산으로 투자자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는 것이다. 특히 수익형 부동산 내에서도 안정적인 투자 수익을 낼 수 있는 단지 내 상가가 풍선효과를 누릴 전망이다. 특히 단지 내 상가는 단지 입주민은 물론 인근 지역의 입주민을 확실한 고정수요로 두고 있어 꾸준한 상가 활성화가 보장되는 만큼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다. 대단지 아파트 내 상가와 오피스 밀집 구역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 등이 그 예다. 실제로 지난 5월에 분양한 동탄2신도시의 '동탄 호수공원 그랑파사쥬'는 3일간 열린 견본주택에 1만5000여명의 인파가 몰렸고 현재 완판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해당 단지는 아파트 단지 내 상가로 아파트 단지 고정수요는 물론 남동탄 내 약 6만여세대의 고정수요를 품은 단지로 주목 받았다. 지난해 경기도 광명시에 분양한 'GIDC 광명역'도 지식산업센터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분양과 동시에 조기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현재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일대에 분양 중인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 '두산 명학 아너비즈티워'도 안양 명학역세권 상가로 꼽히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상가는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분양 관계자는 말한다. 분양 관계자는 "두산 명학 아너비즈타워 상가는 브랜드 파워를 갖춘데다 기업들의 선호도가 높은 지식산업센터 내 종사자를 고정수요로 갖췄다"며 "역대 최저 기준금리로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높지지고 있다 보니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상가를 찾는 사람이 많다.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는 바로 그런 수요자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이다"라고 말했다. 두산 명학 아너비즈타워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199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11층(1개동), 대지면적 6611㎡, 연면적 4만5627㎡의 합리적 규모다. 지하 2층~지상 6층은 지식산업센터, 지상 7~8층 섹션오피스로 나와 기업들을 위한 최고의 업무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가는 지하 1층~지상 2층에 들어서며 지상 9층~11층에는 기숙사 104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인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한 멀티 지식산업센터다. 최근에는 전층(1200여 평)에 영국계 글로벌 기업 입주가 확정돼 상가 투자 가치가 확 올라갔다. 전세계 33개국에 60여 개 이상의 사무소를 개설하고 있는 탄탄한 세계적 기업이 입주하기로 한 것으로, 구매력을 갖춘 탄탄한 배후수요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또한 글로벌 기업의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다양한 상품 구성이 가능해, 투자자들의 구매 관련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글로벌 기업의 입주로 준공 후 권리금 등을 포함해 상가 자체의 가치 상승 폭도 클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 등 수도권 주요지역을 잇는 지하철 1호선 명학역이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탁월한 접근성도 자랑하는 역세권 상가로 유동인구 흡수에도 유리하다. 안양벤처벨리에 밀집한 기업은 물론 대규모 아파트 단지인 '래미안 메가트리아(4250가구)' 등의 거주민들의 동선에 위치한 것도 특징이다. 함께 조성되는 기숙사도 투자가치에 주목한 입주 기업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출퇴근시간이 크게 단축되는 '직주(職住) 결합형' 인데다 1인 가구는 물론 직장 동료와 함께 거주하기 좋은 원룸형부터 투룸형까지의 설계로 나와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전동 빨래 건조대 등이 제공되어 별도로 가전제품을 구매할 필요가 없으며, 빌트인(Built-in) 형태로 설계되어 내부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점도 눈길을 끈다. 두산 명학 아너비즈타워 분양 홍보관은 명학역 2번 출구 바로 앞인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201-23 청솔프라자 2층에 위치한다.

2019-12-03 11:49:2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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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호 의원 "무너진 원내 협상력 복원"…원내대표 경선 출마선언

강석호 자유한국당 의원은 3일 "무너진 원내 협상력을 복원하고, 국민께 인정받는 수권 야당으로 한국당을 다시 세우겠다"며 차기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대와 투쟁이 야당의 특권일 수는 있지만, 야당의 진정한 무기는 기술적·전략적 협상이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의원은 "(나경원) 원내대표 임기(종료)가 불과 1주일 앞으로 다가온 지금 이 순간에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와 선거제 개편 '패스트 트랙(신속처리안건)'을 눈앞에 두고, 우리 당은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다"며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로 인해 여당은 협상의 당사자인 우리 당을 배제하고라도 게임의 룰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검찰은 연일 국회 사무처를 압수수색하며 패스트 트랙 충돌 기소를 감행할 태세마저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 의원은 "기업을 운영하며 노사(노조·회사) 간 협상을 해온 경험과 기초의원·광역의원·국회의원을 거치며 쌓아온 정치적 경험,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를 역임하며 상대당과 협상했던 경험이 있다"며 "외교통일위원장과 정보위원장을 역임해 중재 역할도 충실히 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여당과 실질적인 협상을 하는 당사자라는 점에서 현실적이고, 중도적인 '실속형 협상가'로서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적재적소에 전문 분야 의원을 배치시켜 '한국당 드림팀'을 꾸리겠다"며 "많은 의원에게 사안에 따라 전면에 나설 기회를 주고, 저는 한 발 물러선 협상가·중재자로서의 원내대표론을 강조해 큰 틀에서 정책적 화두를 중심으로 건전한 대여투쟁과 중도층 포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공언했다. 특히 "내년 총선에서 여권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보수통합"이라며 "한국당 뿐 아니라, 보수 정당 의원과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어 보수통합에 있어 실질적인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설득했다. 원내 보수정당 간 정책 협의체를 구성해 보수통합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게 강 의원 공약이다. 한편 나 원내대표는 내년 4월 총선까지 임기를 연장하겠다는 의지가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실시 여부는 나 원내대표에 대한 당내 의원의 재신임 여부가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한국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국회의원 잔여 임기가 6개월 이내일 경우 의원총회 결정에 따라 원내대표 임기를 연장할 수 있다. 나 원내대표의 임기는 오는 10일까지다. 강 의원은 회견 후 "현 원내지도부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그때까지라도 여당과 대화를 통해 협상을 잘 해나가길 바란다"며 "만에 하나 그 이후까지 (쟁점 현안에 대한 협상이) 안된다면 당헌당규대로 물흐르듯 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전했다. 강 의원은 다만 "지금 시점에 출마선언하는 것도 원내대표단이 대여 협상에 진중히 나서는 과정 중 반란을 하는 것으로 비칠 수도 있는데 전혀 그런 것은 아니다"라며 "원내대표 경선 시기가 다가오는만큼 자연스레 출마의 변을 알리고, 자세한 공약과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원회 의장 후보 등은 경선기간이 도래한다면 세세하게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당내 비박계 핵심 인사인 강 의원의 출마로 '계파대리전'이 재현되지 않겠냐는 관측에 대해선 "(언론에서는) '비박계 강석호, 원내대표 출마'라 하는데 이제는 비박·친박 (나누기엔) 시간이 많이 지나지 않았나"라며 "제 입으로는 비박계라 얘기하지 않겠다"라고 답했다.

2019-12-03 11:31:26 석대성 기자
윤종규 회장 "혁신기업 지원은 미래투자"…KB금융, 혁신금융 진도율 102%

-혁신금융 20개 핵심추진과제 평균 진도율 102% -혁신성장 지원 및 투자 확대 위해 약 7000억원 규모 펀드 조성 KB금융그룹은 지난달 29일 'KB혁신금융협의회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창업·벤처·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혁신금융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내년도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KB혁신금융협의회는 윤종규 회장을 의장으로 KB국민은행 허인 행장과 KB증권, KB인베스트먼트 등 혁신기업 지원과 관련된 계열사 사장 및 임원 등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혁신금융 추진과 관련된 그룹차원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윤 회장은 "혁신기업에 대한 지원은 미래에 대한 투자"라며 "혁신기업 육성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발굴하고, 다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자"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혁신기업 여신지원 강화 ▲혁신성장 투자 확대 ▲창업지원 및 일자리 창출 ▲스타트업(Start-up) 육성 및 금융연계 플랫폼 혁신 등 4대 아젠다를 중심으로 2019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2020년 추진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지난 10월 말 기준 혁신금융 20개의 핵심추진과제 평균 진도율은 102%로 연간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혁신성장 투자확대 부분에서는 KB증권이 혁신기업 펀드(3916억원)를 조성했고, KB인베스트먼트의 벤처펀드(2943억원,연도말 기준 3943억원 예상) 결성과 그룹 차원의 사회투자펀드(150억원) 조성 등 혁신기업 지원을 위해 7000억원의 펀드를 만들었다. KB금융은 자영업자의 창업 활성화에 있어서도 기존의 틀을 깬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KB소호컨설팅센터의 추가 개소를 통해 전국적인 자영업 컨설팅체계(서울 5개, 광역시 5개, 수도권 2개)를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10월 말까지 1448건의 컨설팅을 지원했다. 또 실질적인 컨설팅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지원 프로그램 확대 운영 ▲창업아카데미 확대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1일 과정 교육프로그램 '원데이 클래스' 신설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9-12-03 11:26:1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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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겨도 맛은 A급!" 롯데마트, 'B급 과일' 판매

"못생겨도 맛은 A급!" 롯데마트, 'B급 과일' 판매 롯데마트가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B급 과일'을 판매한다. 흔히 'B급 과일 또는 못난이 과일'이라 부르는 상품은 당도나 크기에 차이가 없지만 겉면에 흠집이 있거나 모양이 다소 불균형한 것을 말한다. 명절 기간 많이 소비되는 사과/배 농가에서 선물세트에는 포함할 수 없어 명절 전/후에 재고 처분을 위해 출하하는 것이 특징이다. 금년에는 사과와 배의 생육 환경이 좋아 상대적으로 출하 물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따라서 내년 설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선물세트 판매용 및 저장용 A급 물량을 제외하고는 B급 물량들의 신속한 판매가 필요한 상황이다. 실제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19년 사과 생산량은 총 50만7700톤, 2019년 배 생산량 추정은 총 20만9800톤으로 각 6.8%, 3.3% 가량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또한, 이로 인해 '사과(후지/10kg)'의 11월 도매 가격은 3만4257원으로 전년 대비 10.5% 하락했으며, '배(신고/15kg)' 역시 11월 도매 가격이 4만857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롯데마트는 소비자 가계 부담을 줄이고 내년 설 준비 중인 과일 농가들의 재고 부담 해소를 위해 'B급 과일 기획전'을 마련했다. 대표적으로 'B급 사과' 역시 유명 산지의 사과 중 흠집이 조금 있는 상품들을 모아 일반 상품 대비 50% 가량 저렴한 '사과 B+(5~12입/1봉/국산)'를 6980원에 판매하며, 2봉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1봉당 1000원 할인된 5980원에 선보인다. 또한, 안성과 천안 등 유명 산지에서 재배된 상품 중 약간의 스크래치 및 모양이 불균형한 상품들을 모아 '배 B+(4~7입)'를 일반 배 가격 대비 40% 가량 저렴한 9980원에 판매한다. 이성융 롯데마트 과일팀장은 "B급 과일은 모양에서만 차이가 날뿐 당도나 크기 등 품질에는 일반 상품과 차이가 없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재고 물량 소비를 적극적으로 돕고 고객들의 장바구니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3 11:21:4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