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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20년도 예산안 '역대 최대' 편성

담양군, 2020년도 예산안 '역대 최대' 편성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소득 4만불 인구 7만의 자립형 생태도시 기반 만들기에 중점을 둔 2020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 군은 지난 18일 3,786억 원 규모의 내년도 본예산을 편성해 군 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전년(3,528억 원)대비 258억 원(7.3%)이 증액된 규모로, 일반회계 3,691억 원, 특별회계 95억 원이다. 군은 내년도 재정운영 방향을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첨단 농업기반구축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강화 △지역생태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인프라 확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조성을 위한 환경개선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한 자치기능강화에 뒀다. 담양군은 "지역경제가 침체돼 있는 지금 역대 최대 규모의 확대재정 편성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며 "2020년은 민선 7기 역점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로 행복담양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의회에 제출된 2020년 담양군 예산안은 담양군의회 심의를 거쳐 12월 20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 의결된다. 일반회계 주요분야별로 살펴보면 일반공공행정 분야는 주민자치센터운영활성화 3억 원, 행정정보화 기반구축 4억 원, 시군역량강화 3억원, 주민참여예산 5억 원 등 116개 사업에 192억을 반영하였으며, 창평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 18억 원을 신규로 반영했다.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는 어사 재해위험 지구 2억 원, 재난관리전출금 2억을 반영해 16개 사업에 12억 원을 편성했으며, 교육여건 개선 분야에 지역인재 양성 25억 원, 농촌지역교육환경개선 1억 원, 성인문해 지원사업 2억 원 등 6개 사업에 30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쾌적하고 깨끗한 정주여건을 위한 환경 분야는 위해 농촌생활용수 공급에 82억 원, 고도정수처리시설 49억원, 생활자원회수센터 확충 3억 원, 슬레이트처리지원사업 10억 원 등 75개 사업에 총 425억 원을 반영했다. 주민이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복지․보건 분야는 기초연금지원 185억 원, 노인일자리 40억 원, 경로당 무료급식 14억 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20억원, 노인일자리및사회활동지원 40억 원, 출산지원업무 10억 원, 음식점위생관리 사업 2억 원 등 310개 사업에 844억 원이 반영됐다. 농림업의 공익적 가치 보호 및 농림업인의 복지향상을 위한 농림분야 예산은 304개 사업에 734억 원을 반영했다. 이중 농업분야 신규사업으로는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한 농어민 공익수당 55억 원,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5억 원, 특화작목발굴을 위한 경영안정대책비 지원 1억 원, 아열대과수 망고재배기술 시범사업 1억 원, 숙성기술을 이용한 저지방한우 브랜드 육성추진 1억 원, 지역현장 애로기술 해결실증시험 1억 원 등 248개 사업에 616억 원을 반영했으며, 임업분야는 가로수경관숲 조성 12억 원, 공공숲가꾸기 4억 원, 산림현장 공공작업단운영 1억 원 등 56개 사업 118억 원을 반영했다. 품격있는 문화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문화 및 관광 분야는 담양 헬스장 조성공사 12억 원, 문화를 빚다 "해동술공장"사업에 17억 원, 역사문화공원 조성 10억 원, 향토문화유산 보수정비 10억 원, 남도 명품길 조성 3억 원, 국가지정문화재 보수정비 18억 원, 남도 전통문화체험관 건립사업 4억 원, 담양호 국민관광지 재생사업 5억 원 등 96개 사업에 244억 원이 반영됐다. 그밖에 생활형 SOC 확충 등 지역개발과 수송 및 교통 분야는 담양읍 도시재생사업 30억 원, 거점공간 및 생활SOC조성공사 12억 원, 담양교통광역화연결도로 개설 20억 원, 소규모주민생활편익사업 50억 원, 소하천정비사업 31억 원, 장기미집행도시계획시설사업 45억 원, 중앙로 전선지중화사업 20억 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33억 원, 담양쉼터 관광형 휴게편의시설 8억 원 등 104개 사업 591억 원이 반영됐다.

2019-11-20 14:15:4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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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한아름찰벼 재배 "결실 맺었다"

장성군 한아름찰벼 재배 "결실 맺었다" 장성군은 한아름찰벼 전문생산단지에서 수확한 벼 전량을 장성군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올해 군은 '가공용 쌀 원료곡 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씨제이제일제당(주)의'햇반' 원료곡인 한아름찰벼 전문 생산단지를 전국 최대규모(120ha)로 조성했으며 한아름찰작목반 55농가가 여기에 참여했다. 이어서 한아름찰벼 품종에 대한 전용 실시권(일정기간 동안 독점 사용할 수 있는 권리)을 보유하고 있는 ㈜CJ브리딩과 장성군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이 생산 ‧ 수매 ‧ 공급계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구축했다. 한아름찰벼는 통일형 계통으로 일반 벼에 비해 수량이 30 ~ 40% 이상 많고 찰기와 선명한 흰색을 지니고 있어 '햇반'뿐만 아니라 떡, 한과 등에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또 재배 안정성이 우수해 농가들의 선호도가 높다. 그간 장성군 농업기술센터는 한아름찰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와 재배기술 교육, 중앙단위 현장 기술컨설팅 등을 통해 생산부터 수확단계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관리 ‧ 지도하며 고품질의 가공용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그 결과 내년도 가공용 쌀 원료곡 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 국비까지 확보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쌀값 하락과 쌀 소비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가공용 쌀 소비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가공용 쌀 재배단지를 점차 확대해 농가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0 14:15:2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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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봉산 와우딸기작목회.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최우수상 수상

담양 봉산 와우딸기작목회.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최우수상 수상 담양군 봉산 와우딸기작목회가 농촌진흥청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부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지난 18일 한국농업연수원에서 열린 '2019 농촌진흥청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에서 봉산면 와우딸기작목회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인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982년 설립된 봉산면 와우딸기작목회(회장 박희수)는 현재 71농가가 참여하고 있는 작목회, 딸기 재배면적은 30ha, 담양군 재배면적의 7.8%를 차지하고 있으며 죽향, 메리퀸, 설향 등을 재배하며 우리 품중의 확산에 앞장서왔다. 박희수 와우딸기작목회장은 "전국 최고 품질 농산물 생산 최우수단지로 선정된데 와우딸기작목회 선배님들의 그동안 노고에 감사드리고 아울러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게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열심을 다하여 전국 최고 딸기 재배단지 명성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병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와우딸기작목회원들의 담양딸기 신품종 명품화 재배 단지가 전국에서 인정받는 최고품질의 딸기 생산지로 인정받아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과 유기적인 관계로 담양 명품딸기 생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0 14:15:1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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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의회, 백양사 고불총림 해제 반대 청원서 전달

장성군의회, 백양사 고불총림 해제 반대 청원서 전달 장성군의회(의장 차상현)가 최근 백양사 총림 해제 결정을 내린 조계종 측에 반대의 뜻을 담은 청원서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총림은 일정한 교육기관의 조건을 갖춘 전통불교 종합수행도량으로, 조계종 총무원이 지난 6일 열린 중앙종회에서 백양사가 총림 지정 여건을 미비했다는 이유로 총림 해제를 결의한 바 있다. 이에 장성군의원 전원은 백양사가 단순히 종교사찰이 아니라 장성의 역사・문화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문화재라고 보고, 백양사 총림 해제에 대한 장성군민의 우려를 조계종 측에 전하기로 뜻을 모았다. 군의회는 청원서를 통해'고불총림 백양사가 호남 불교의 중추적 역할을 해 온 사찰로 특히 장성군민에게는 종교를 넘어 정신적 안식처이자 자부심'이라면서 '조계종의 백양사 총림 해제에 대해 비통하고 상실감이 크다면서 남은 절차에서 재검토하여 총림 해제 결정을 철회해 달라'고 요청했다. 차상현 의장은 "백양사는 장성을 넘어 호남에서도 손꼽히는 불교사찰인데 조계종의 갑작스러운 총림 해제 결정은 지역민과 불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며 "장성군민의 뜻을 담은 청원서가 잘 전달돼 조계종 측이 향후 남은 절차에서 신중하고 현명한 결정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0 14:14:5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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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소상공인 교육 및 컨설팅 지역 소상공인들 대만족

곡성군 소상공인 교육 및 컨설팅, 지역 소상공인들 대만족 - 활용성 높은 교육과 컨설팅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호응 받아 -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지난 19일 곡성군민회관에서 소상공인 교육 및 컨설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곡성군은 지난 7월부터 3개월간 소상공인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했다. 상인들의 역량을 강화해 상권 침체로 어려움에 직면한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들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 것이다. 이번 보고회는 컨설팅에 참여한 지역 소상공인들과 사업을 주관한 전남신용보증재단, 곡성군이 사업수행 전반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컨설팅 참여 소감과 함께 경영상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컨설팅 이후 필요한 사항들을 제안했다. 옥과면에서 예성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성복영 대표는 "컨설팅 받은 내용을 참고해서 고객의 필요에 맞춰 변화해 나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광주식당 오현옥 대표는 "상호 변경, 메뉴 리뉴얼, 홈페이지 제작 등 활용성 높은 컨설팅과 멘토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향후에도 교육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곡성군 도시경제과 조명익 과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지역상권 보호와 상가활성화에 앞장서가겠다."고 말했다

2019-11-20 14:14:3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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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진 기업은행장, '전국 영업장' 방문 약속 지켰다

김도진 기업은행장이 취임 초 임기 내 모든 영업점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19일 김도진 은행장이 군산산단지점 방문을 마지막으로 국내외 691개의 모든 점포 방문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3년에 걸친 '현장속으로'의 마지막 여정은 나운동지점, 군산지점, 군산산단지점 세 곳이었다. 김 행장은 평소와 똑같이 마지막 지점에서도 직원들을 격려하고 건의사항을 들었다. 김 행장은 취임 직후 '현장속으로'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영업점을 찾기 시작했다. 외부 출장 일정이 생길 때에는 인근 영업점을 항상 함께 찾았다. 취임 초부터 올해까지 새해 첫 일정은 항상 영업점 방문이었다. 17년 인천검단산업단지지점, 인천원당지점을 시작으로, 18년에는 평창올림픽 유치를 앞뒀던 강원도의 속초지점, 올해는 대륙 최남단 지점인 거제·통영·여수지점 등을 방문했다. 기업은행은 "김도진 행장이 3년 동안 만난 직원은 총 1만2478명, 영업점 방문을 위해 이동한 거리는 12만5024㎞다. 지구 세 바퀴를 넘게 돈 셈이다. '현장속으로'를 위해 142회 출장을 갔고, 1박 2일 동안 18개의 지점을 방문한 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김 행장은 직원들을 찾을 때마다 지역사회, 중소기업과 함께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였다. 직원들을 위한 격려품으로 지역의 대표 먹거리나 군산, 경주, 부산, 속초 등 고용위기지역 또는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중소기업 제품을 선정했다. 자연재해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을 먼저 찾기도 했다. 2017년에는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을 방문해 비상물품 배치 등과 함께 직원들의 정서 안정을 위해 심리상담을 직접 지시하기도 했다. 지난해에 대전 지역에 태풍이 왔을 때에도 김 행장은 9개 지점을 돌아보며 직원들을 만났다. 김 행장은 "보고서보다 국내외 현장을 직접 돌아보는 과정에서 얻는 것이 더 많았다"면서 "현장은 이익의 원천이자 고객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 현장 경영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어 그는 "가족 같은 직원들이 땀 흘리는 곳을 찾아 함께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내 역할"이라며 "직접 듣고, 본 현장의 소리와 모습을 바탕으로 IBK기업은행이 진정한 의미의 동반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0 14:13:0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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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올해 온라인 채권 판매액 4700억원 돌파

키움증권의 올해 온라인 채권 판매액이 4700억원을 돌파했다. 장외채권 판매가 창구에서 이뤄지는 일반 증권사와 달리 홈페이지, 모바일앱을 통해 채권 판매금리를 비교·확인할 수 있어 온라인 매매를 더 편하게 여기는 개인투자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키움증권은 1만원부터 투자할 수 있는 채권을 포함해 30종 이상의 회사채를 판매하고 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한화건설 102-2와 JTBC 10채권이 꼽힌다. 한화건설 102-2 채권의 연 수익률은 세전 3.35%이다. 신용등급 BBB+/긍정적(2019.09.04/한국기업평가), 만기는 2022년 9월 20일로 잔존기간이 약 3년이다. 한화건설은 한화가 지분100%를 보유하고 있는 한화 계열의 종합건설업체로, 한국기업평가는 시장지위, 수주잔고 등에 기반한 사업안정성이 양호하며 해당 등급을 책정했다. 이 채권은 3개월마다 이자가 지급되는 이표채 방식이다. JTBC 10 채권의 연 수익률은 세전 3.25%이다. 신용등급 BBB+안정적(2019.08.28/한국기업평가), 만기는 2021년 9월 10일로 잔존기간이 약 2년이다. JTBC는 2011년 설립된 종합편성채널사업자로, 중앙홀딩스와 중앙일보 등이 지분의 30%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기업평가는 컨텐츠 경쟁력 제고로 시청률, 시청점유율 등 제이티비씨의 사업안정성이 개선되고 있다며 해당 등급을 부여했다. 이 외에도 신종자본증권, 단기사채 등에 투자할 수 있으며, 온라인 채권 매매 가능 시간은 아침 9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다.

2019-11-20 14:12:36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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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유엔 참전용사 후손에 장학금 전달

세븐일레븐, 유엔 참전용사 후손에 장학금 전달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지난 19일 오후 세븐일레븐 본사(중구 수표동 소재)에서 '유엔 참전용사 후손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함태영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부문장, 필리핀·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및 관계자 등 총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유엔의 달을 맞아 유엔평화기념관과 '세계시민 양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각종 지원 사업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유엔 참전용사 후손 장학금 지원' 사업은 관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6·25 전쟁 당시 해외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븐일레븐은 이날 한국에 유학 중인 에티오피아, 필리핀 참전용사 후손들을 만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한국전쟁기념재단을 통해 각 1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이후 최첨단 스마트 편의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를 방문해 인공지능 결제 로봇 '브니', '핸드페이' 등 세븐일레븐 시그니처의 핵심 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함태영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고국을 떠나 낯선 이국땅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참전용사 후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을 통해 참전용사에 대한 헌신과 희생을 기리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지난 2015년부터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에게 기초생활비와 3대 후손을 위한 장학금, 급식, 도서관 운영비 등을 후원해오며 유엔참전용사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2019-11-20 14:11: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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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홈쇼핑으로 들어온 유명 맛집 "줄 서지 말고 집에서 즐기세요"

TV홈쇼핑에서 만나는 유명 맛집 "줄 서지 말고 집에서 즐기세요" 편리함이 프리미엄 요소로 여겨지는 '편리미엄'이 유통업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편리미엄은 서울대 소비 트렌드 분석센터가 선정한 2020년 트렌드 키워드다. 소유보다 경험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소비자들의 시간과 노력을 줄여주는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CJ ENM 오쇼핑부문은 고객들이 줄 서지 않고도 집에서 미식을 즐길 수 있도록 TV홈쇼핑에서 유명 맛집 상품을 줄줄이 선보인다. CJ오쇼핑은 20일 오후 8시 45분 대표 기획프로그램 '최화정쇼'에서 각종 TV프로그램과 SNS에서 연예인 단골집으로 소개된 '카츄마마'의 시그니처 돈가스를 단독 판매한다. 카츄마마 돈가스는 녹차 잎을 갈아 만든 반죽으로 돼지고기 누린내를 잡았으며, 습식 빵가루로 바삭한 식감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선 100% 통 모차렐라 치즈가 들어있는 '통치즈 돈카츄' 10개와 국내산 '통 등심 돈카츄' 10개에 김치마요·바나나 등 특제 소스 2종을 더해 최종 혜택가 6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21일 오후 5시 30분에는 1960년 대부터 3대째 전통을 이어온 '역전회관'의 바싹 불고기를 단독 판매한다. 역전회관은 전 세계 미식 평가서 '미쉐린가이드 서울 빕 구르망(합리적인 가격과 맛을 갖춘 곳에 부여하는 등급)'에 4년 연속 선정됐으며, 한국의 미식 가이드인 '블루리본 서베이'에도 12년 연속 소개됐다. 호주산 프리미엄 와규를 다지지 않고 1.0mm로 얇게 썰어 고기 본연의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번 방송에서만 '와규한판 바싹 불고기(200g)' 13팩을 최종 혜택가 5만9900원에 판매한다. CJ ENM 오쇼핑부문 관계자는 "카츄마마는 경기 성남시 분당 본점을 포함해 전국에 매장이 6곳 밖에 없는 데다, 역전회관은 마포 본점만 운영하고 있어 매장에서 식사하려면 오래 기다려야 했는데 이제는 TV홈쇼핑을 통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미식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편리미엄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0 14:09: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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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 홀리데이 컬렉션 '드림 버블' 한정 출시

라네즈, 홀리데이 컬렉션 '드림 버블' 한정 출시 프리미엄 수분·보습 브랜드 라네즈가 2019 홀리데이 컬렉션 '드림 버블(Dream Bubble)'을 한정 출시했다. '드림 버블'은 소원을 적은 풍등을 띄워 한 해의 소망을 염원하는 풍습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연말연시의 풍성한 꿈과 희망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볼(오너먼트)을 모티브로 설렘 가득한 연말연시를 오로라 빛깔로 표현해 신비롭고 따뜻한 무드의 디자인을 완성했다. 라네즈 베스트셀러인 '워터뱅크 에센스'와 '레이어링 커버 쿠션'을 비롯해 '크림 스킨', '립 슬리핑 마스크', '슬리핑 마스크' 등 라네즈의 대표 제품을 다양하게 구성해 선택의 폭도 넓혔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는 '크림 스킨', '립 슬리핑 마스크', '슬리핑 마스크'를 소용량으로 새롭게 출시했다. '크림 스킨 소용량 홀리데이 세트'는 크림 한 통을 그대로 녹여낸 고보습 스킨인 크림 스킨을 5개의 미니 사이즈로 담았다. '미니 립 슬리핑 마스크 홀리데이 세트'는 밤 사이 입술 각질을 부드럽게 녹여 매끈한 입술로 가꿔주는 립 슬리핑 마스크를 3개의 다른 향으로 구성했다. '미니 슬리핑 마스크 홀리데이 세트'는 밤 사이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수면 마스크인 슬리핑 마스크 3종을 포함했다. 라네즈 2019 홀리데이 컬렉션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 라네즈 플래그십 스토어(명동점, 이대점), 라네즈 로드샵(충무로점, 가로수길점), 세포라 및 아리따움몰, 아모레퍼시픽몰 등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라네즈는 드림 버블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카메라 어플 스노우(SNOW)에 '라네즈X스노우' 필터를 오픈하고 11월 25일부터 12월 8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원을 적을 수 있는 버블로 채워진 필터를 적용해 사진을 촬영하고, 필수 해시태그(#라네즈드림)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 하면 참여 완료다. 추첨을 통해 10만원 한도 내 받고 싶은 선물(30명) 또는 홀리데이 컬렉션 제품(30명)을 증정한다.

2019-11-20 14:08: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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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안 채택도 못해놓고…3당 원내대표, '방위비 문제 해결' 미국행

여야 3당 원내대표가 20일 11차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의 해법 모색을 위해 미국 방문길에 올랐다. 앞서 '네 탓' 공방으로 방위비 분담금 관련 국회 차원의 결의안도 채택하지 못해 여야가 미국에서 어느 정도의 성과를 낼 수 있을지 미지수라는 게 정치권 중론이다. 이인영(더불어민주당)·나경원(자유한국당)·오신환(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했다. 3당 원내대표는 4박 5일간 이곳에 머물며 미국 의회와 정부 주요 인사를 만나 방위비 분담금 관련 한국의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3당 대표단은 먼저 현지 공화당인 상원 찰스 그래슬리 임시의장과 코리 가드너 외교위원회 동아시아·태평양 소위원회 위원장을 만난다. 하원에선 민주당 제임스 클라이번 원내총무와 엘리엇 엥겔 외교위원장, 앤디 김 군사위원회 의원 등을 만날 계획이다. 또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도 면담을 예정했다. 앞서 3당 원내대표는 19일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의 공정한 합의를 촉구한다는 내용의 국회 결의안을 채택하기 위해 회동했다. 민주당은 이날 본회의에서 결의안을 처리하자고 촉구했지만, 한국당과 바른미래는 결의안 채택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며 반대 입장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오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 후 방위비 분담금 관련 "국익 차원에서 여야 단일 목소리를 낼 것은 확실하다"면서도 "다만 민주당이 주장하는 결의안 부분은 전략적인 측면이 있어 생각이 다를 수 있다"고 말했다. 여야가 결의안 채택에 합의하지 못한 채 출국길에 오르면서 정치권 일각에서는 '초당적 의견을 낼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가 22일 자정으로 다가오면서 한미일 삼각 공조에서 난제가 나온 가운데 이인영 원내대표는 "한미 간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위비 협상 과정이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외교적 노력을 전개하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2019-11-20 14:07:02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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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 대학생금융실무 과정 모집

MG새마을금고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금융실무에 대한 이해와 직장인의 자세 등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대학생금융실무' 3박 4일 과정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금융전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40명의 대상자들에게 금융의 이해와 실무 및 직장인의 자세 등의 교육과정을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MG인재개발원 교수와 실무 담당 직원 및 외부 유명 강사 등 10여명의 강사진이 체계적인 교육과정(새마을금고의 이해, 여 ·수신 실무 이해, 자금운용업무의 이해, 보험업무의 이해, 금융산업 및 환경의 이해, 직장생활의 자세 등)을 이끈다. 우수금고 탐방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으며, 총 교육시간의 80% 이상을 출석한 학생에게는 수료증과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교육 대상자는 기본적으로 금융실무 교육에 열의가 높은 대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공모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접수기간은 11월20일부터 12월5일까지이며, 교육은 12월16일부터 3박 4일간 천안에 위치한 MG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다. 접수는 새마을금고 홈페이지 또는 공식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박준철 MG인재개발원 원장은 "본 교육과정은 스펙을 위한 보여주기 식의 교육이 아닌, 실제 금융 관련 전문 지식 및 직장인의 자세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는 차별화 된 과정"이라며 "금융인재를 꿈꾸는 대학생들의 많은 지원과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19-11-20 14:06:2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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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미엄' 얹은 가사서비스…3년새 3배 증가

집안일의 외주화가 '편리미엄' 트렌드 속에 급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은 20일 가사서비스에 대한 신용카드 결제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현대카드·현대캐피탈 뉴스룸이 지난 2017년 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가사서비스를 제공하는 가맹점에서 현대카드로 결제된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다. 분석한 가사서비스 분야는 육아·청소·요리·세탁 등 4가지다. 모바일을 통한 서비스 검색부터 주문과 결제까지 가능한 20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됐다. 우선, 지난 3년간 가사서비스 관련 이용률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카드 결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월에서 10월까지 5만6690건이었던 가사 관련 서비스 결제건수는 올해 같은 기간 19만42건으로 3.4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결제금액 역시 2017년 19억7831만7730원에서 62억1038만1130원으로 3배 이상 늘었다. 특히 결제건수만 놓고 보면, 가사서비스 시장은 매년 2배 가까운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실제 통계청이 발표한 우리나라 가사서비스 시장 규모는 7조5000억원(2017년 기준)에 달한다. 가사서비스 분야 중 이용 증가율이 높은 곳은 요리와 육아다. 2017년 9972만5034원에 그쳤던 요리 분야 결제금액은 올해 같은 기간 9억8091만3567원을 기록해 10배 가량으로 증가했다. 육아 역시 3년간 9배 이상 결제건수가 늘어, 요리와 육아에 대한 관심이 유독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사용자 분석에서는 50대의 가사서비스 이용 증가율이 눈에 띈다. 올해 세대별 가사서비스 결제 비중은 30대(50.04%)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지만 2017년 대비 2019년 연령대별 증가율을 보면 50대가 결제건수(400%)와 결제금액(381%) 모두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집안일을 외주화하는 것에 젊은층 못지 않게 50대의 관심이 급속도로 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집안일의 외주화가 성장한 배경으로는 '편리미엄'이 꼽힌다. 편리미엄은 '편리성'과 '프리미엄'을 결합한 신조어로, 편리한 것이 곧 프리미엄이라고 생각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용어다. 특히 개인의 시간을 아끼는 편의성에 가치를 두고 있는 분위기가 한 몫 한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현대카드·현대캐피탈 뉴스룸이 리서치업체 '입소스(Ipsos)'와 가사서비스를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20대 이상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가사서비스를 이용하는 주된 이유로 '시간'을 꼽았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가사서비스 결제금액과 결제건수가 최근 3년 새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을 볼 때, 많은 이들이 가사서비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아직은 성장 중인 작은 시장이지만 세대와 연령을 가리지 않고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볼 때 향후 사용자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11-20 14:06:18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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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소비자, "비밀번호 대신 편리한 생체인증 확대 필요"

- 비자, '생체 인증에 대한 소비자 조사' 결과 발표 카드 소비자들이 복잡한 비밀번호 인증 대신 간편한 생체 인증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자는 20일 만 18세 이상 국내 신용카드 소유자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생체 인증에 대한 소비자 조사 (South Korea Biometrics Survey)'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대다수의 국내 신용카드 사용자가 결제 단계에서 번거로운 비밀번호·간편비밀번호(PIN)/OTP 사용을 기피하며, 보안성 및 편의성이 강화된 생체 인증 도입 확대를 필요로 한다고 답했다. 비밀번호·PIN 코드·OTP 사용과 관련해서 응답자 중 81%는 로그인 실패, 비밀번호 분실 등을 이유로 결제 단계에서 온라인 쇼핑을 중단한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밀번호·간편비밀번호·OTP 등을 사용하는 데 보안 우려가 있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은 각 83%, 67%, 54%로 나타났으며, 번거로움을 토로한 응답자는 전체의 47%, 49%, 52%를 차지했다. 4명 중 1명 꼴로 개인의 모든 계정에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응답자 중 20%만이 계정 별로 다른 비밀번호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OTP가 비밀번호 및 PIN코드보다 보안성이 뛰어날 것 같다고 답한 응답자는 48%였으나, 응답자 전체의 51%는 휴대가 불편하다는 단점을 꼽았다. 현재 생채 인증 서비스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 중 63%가 익숙하다고 답했다. 40세 미만, 정규직, 고소득일수록 생체 인증 사용 비율이 높았다. 응답자 대부분은 기존 결제방식보다 생체 인증이 더욱 안전하다고 답했으며, 이 중 홍채인식(89%), 지문 인증(88%), 정맥 패턴 인식 기술(80%) 순으로 안전성이 보장된다고 인식했다. 응답자 중 76%는 생체 인증이 비밀번호 보다 빠르게 진행된다고 인식했으며, 이 중 75%는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것보다 생체 인증 사용이 더욱 용이하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조사 대상자 중 생체인증을 사용해 본 적이 있는 응답자는 전체의 57%에 불과했다. 생체인증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로는 ▲사용 방법이 익숙하지 않아서 ▲생체 인증에 대한 우려가 있어서 ▲주거래 은행 및 결제 기관에서 생체 인증을 지원하지 않고 있어서 등의 응답이 나왔다. 생체 인증에 대한 관심도와 신뢰도에 대해서는 지문 인식(86%)에 대한 관심도가 가장 높았다. 홍채 인식, 안면 인식 방식이 그 뒤를 이었다. 음성 인식과 행동 생체 인식에 대한 관심도는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전체 응답자 중 92%는 다중 생체 인증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단일 방식보다 다중 결제 방식이 훨씬 안전하다고 느끼며, 언제 어디서든 결제가 가능하기를 희망하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생체 인증 사용자 대다수는 은행, 신용카드사,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생체 인증 서비스를 선호했다. 이 중 은행이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으나, 현재는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생체 인증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인의 개인 생체 정보를 저장하는데 가장 안전한 기관으로는 은행이 꼽혔다. 또 대다수의 응답자들은 생체 인증이 불가능한 경우, 주거래 은행 및 결제 기관을 바꿀 의향이 있다고 전했다. 패트릭 윤 비자코리아 사장은 "비자는 전세계 결제 시장의 리더로서 안전한 결제를 위한 다양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며, "특히 이번 국내 소비자 인식 조사 결과는 결제 생태계 다양한 주체들에게 중요한 인사이트를 전달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최고의 결제 솔루션으로서의 비자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진행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비자는 국내 카드사,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결제대행업체(PG), 밴(VAN)사, 핀테크 스타트업 등 카드결제산업 유관 업체가 모여 국내외 리스크 동향과 결제 보안 관련 최신 기술 정보 등을 공유하는 '비자 코리아 리스크 포럼(Risk Forum) 2019'를 오는 21~22일 양일간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리스크 포럼에서는 조 커닝햄(Joe Cunningham) 비자 AP 리스크 본부 총괄 등 비자 주요 인사들과 참석 업체 관계자들이 연설자로 나서 변화하는 결제 환경 속에서 주목해야하는 리스크 요인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2019-11-20 14:06:09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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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혹한기 반려동물 위한 '생명보호 온정 나누기' 활동 전개

갤러리아, 혹한기 반려동물 위한 '생명보호 온정 나누기' 활동 전개 한화갤러리아가 혹한기 사각지대에 놓인 반려동물을 위한 사회공헌에 힘쓰고 있다. 한화갤러리아는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한 재건축 단지에 길고양이 50여 마리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해주는 특별한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갤러리아는 김은수 대표 등 임직원 봉사단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물자유연대와 함께 길고양이들의 겨울 나기를 위한 안전시설 제작 및 설치를 진행했다. 해당 활동은 갤러리아의 사회공헌활동인 'PARA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PARAN 프로젝트'는 한화갤러리아가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생명존중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사회적 도움 손길이 적은 반려동물 문화의 사각지대를 찾아 돕는 활동이다. 프로젝트 이름인 PARAN은 Protection of Animal Rights and Animal Needs의 약자이다. 갤러리아는 올 겨울 ▲길고양이 겨울나기를 위한 겨울집 및 급식소 설치 ▲유기동물 보호소 방문 봉사활동 ▲사설 유기견 보호소 이전 비용 지원 ▲유기동물 보호소 개?보수 지원 ▲유기견 해외 입양비 지원 등 다양한 생명 존중 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김은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갤러리아 '파란' 봉사단은 길고양이 50여 마리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한 겨울집 및 고양이급식소 50채를 제작 및 설치했다. 더불어 동물자유연대에 항생제와 사료 등을 지원하는 등 길고양이의 생명존중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갤러리아의 이번 활동은 겨울철 동사 위험에 직면해있는 길고양이 50여 마리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갤러리아는 길고양이 TNR 사업(길고양이 중성화수술 및 인도적 방사)을 활발히 하고 있는 동물자유연대와 협업했다. 이번 활동으로 안전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게 된 길고양이들은 중성화 수술을 받은 후 안전하게 방사될 예정이다. 그리고 갤러리아 임직원들이 제작하여 기부한 고양이 겨울집과 급식소는 동작구, 마포구, 강동구 등 다른 재건축단지 길고양이들의 생명 보호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동물자유연대의 조희경 상임대표는 "한화갤러리아와 함께 한 이번 프로젝트는 사람의 손길이 제한된 곳에서 혹독한 겨울을 보낼 동물들에게 따뜻한 보살핌이 되었다."라며 "비영리단체인 동물자유연대, 기업체인 한화갤러리아, 지역 단체인 서초 방배 4동 캣맘이 함께 어우러진 성공적인 동물권리 활동의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갤러리아는 생명존중 영역의 활동 전개를 위해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임직원들로 구성된 '갤러리아 PARAN 봉사단'을 결성, ▲동물보호단체 핵심사업 후원 ▲개식용종식 후원 ▲유기동물의 새로운 삶 지원 이라는 3가지 테마의 생명존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9-11-20 14:05: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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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해외봉사 프로젝트 '체인지 더 월드' 성과 확산 워크숍

삼육대, 해외봉사 프로젝트 '체인지 더 월드' 성과 확산 워크숍 삼육대 사회봉사단은 18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체인지 더 월드' 프로젝트 성과 확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체인지 더 월드'는 삼육대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대규모 해외봉사 프로젝트다. 단일 해외봉사 프로젝트에 12개 학과, 학생 173명, 교직원 23명을 파견한 전례 없는 규모로, 지난 6월 16일부터 7월 16일까지 약 1개월간 미얀마 양곤 국립 짜익와인 장애인시설(Disabled Care Centre)에서 이뤄졌다. 이날 워크숍은 지난여름 실시된 '체인지 더 월드' 프로젝트의 사업성과를 교내외에 확산하고, 이를 환류하여 차기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열렸다. 워크숍은 삼육대 인성교육원 최경천 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조현우 코디네이터의 프로젝트 성과 발표가 이어졌다. 조 코디네이터는 '학생중심' '지역사회중심' '과정중심' 등 3가지 원칙으로 설계된 '체인지 더 월드' 프로젝트의 원리를 설명하고, 활동 결과와 함께 차기 사업 구상을 공유했다. 이어 이번 워크숍을 위해 내방한 미얀마 양곤 사회복지부 니니쉐(Ni Ni Shwe) 부국장과 내년도 프로젝트 수혜 기관인 양곤 시각장애인학교 킨요툰(Khin Nyo Tun) 교장이 각각 '양곤을 중심으로 한 미얀마의 사회복지 현황과 삼육대와의 협력방안' '미얀마 양곤 시각장애인학교 운영현황과 삼육대와의 협력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한편 삼육대 사회봉사단은 워크숍 이후 19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미얀마 방문단을 인솔하여 서울시장애인종합복지관, 한국구화학교, 국립서울농학교, 우성장애인요양원 등 서울 지역 사회복지시설에서 실무연수를 진행한다. 사회봉사단은 이 같은 연수와 논의를 통해 미얀마 정부와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협력점을 마련하여 '체인지 더 월드' 프로젝트를 발전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사회봉사단은 지난여름 프로젝트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집한 커뮤니티 기반 학습 성과 조사, 참여 학생 역량조사, 봉사활동 평가 조사, 성찰일지, 모니터링 자료 등 데이터를 토대로 연구보고서를 작성하여 차기년도 사업과 교과목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삼육대 사회봉사단 윤재영 단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미얀마 당국과의 실무 접촉 및 논의를 심화하여 실질적인 해외봉사 프로젝트가 되길 바란다"며 "'체인지 더 월드'가 미얀마 사회복지의 발전에 큰 디딤돌이 되고, 학생들에게는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20 13:59:20 손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