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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2019년 터키항공오픈, 유러피언투어 6명 연장전…최종 우승 타이렐 해튼 거머져

터키항공은 터키 안탈리아 몽고메리 맥스로열골프장에서 열린 '2019 터키항공오픈'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12일 밝혔다. 프로 골프 사상 최초로 야간경기에 라이트를 켠 채 6명이 연장전에 들어간결과, 우승은 영국 타이렐 해튼이 거머쥐었다. 최종 연장전에는 해튼 외에 이후 호주 매티아스 슈왑, 미국 커트 키타야마, 남아프리카공화국 에릭 반 루옌, 프랑스 벤자민 허버트, 프랑스 빅터 페레즈 까지 총 5명선수가 참여했으며, 이들은 최종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일케르 아이즈 터키항공 회장은 "터키항공을 대표해 올 해 터키항공오픈 우승자인 타이렐 해튼에게 다시 한 번 축하 인사를 전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이 곳, 안탈리아의 골프 코스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자를 가리게 되어 이번 경기 결과가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다. 전 세계 골프 토너먼트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경기 중 하나가 된 터키항공 오픈은 매년 더욱 더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터키항공은 이번 터키항공 오픈에서 '골프공의 여정'경기 역시 진행했다. 이는 모래로 만든 거대한 트랙을 따라 진행된 골프공 레이스로, 우승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저스틴 하딩이, 2위와 3위는 각각 일본 타니하라 히데토 와 타이완 반정쭝에게 돌아갔다.

2019-11-13 10:48:56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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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캐세이퍼시픽 그룹, 2020년부터 신규 항공기 65대 도입 밝혀

캐세이퍼시픽 그룹은 오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항공기 현대화 계획으로 신규 항공기 65대를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캐세이퍼시픽 그룹은 캐세이퍼시픽항공, 캐세이드래곤항공, 홍콩 익스프레스 등 자사 항공사가 보유한 특장점을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항공기 최적화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도입 예정 항공기는 ▲보잉 B777-9, 21대, ▲에어버스 A350, 12대, ▲A321neo, 32대 등이다. 캐세이퍼시픽 그룹은 자사 3개 항공사 항공기를 종합 검토한 후, 우선 캐세이드래곤에 동체 폭이 좁은 내로우 바디형 항공기인 A321neo 32대 중 16대를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은 16대 A321neo는 2022년부터 홍콩 익스프레스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캐세이퍼시픽 그룹 최고경영자 아우구스투스 탕은 "캐세이퍼시픽 그룹이 보유한 4개 항공사는 각각 역할이 분명하게 구분되어 있다. 캐세이퍼시픽은 고객에게 수준 높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제 항공사로서 입지를 강화해나갈 것이며, 캐세이드래곤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운항하며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사로 그 역할을 다 할 것이다. 홍콩 익스프레스는 여가 및 휴양지 운항에 주력하는 독자적인 저비용항공사이며, 에어홍콩은 고속 화물 운송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화물 항공사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또 그는 "그룹 브랜드 방향성인 무브 비욘드에 반영된 진취성, 세심함 등 브랜드 가치를 중심으로 고객 경험을 향상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신규 항공기는 자사의 노력을 고객이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플랫폼이다. 우리는 캐세이퍼시픽의 허브인 홍콩을 통해 고객들을 의미 있는 사람, 장소, 경험과 연결시키며 그들의 여정을 한 걸음 더 멀리 인도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2019-11-13 10:48:17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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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롯데제이티비, "선넘어 청춘시대"여행기획전 선봬

롯데그룹 여행기업 롯데제이티비(대표 박재영)가 '선넘어 청춘시대'기획전을 오픈 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제이티비가 기획한 '선넘어 청춘시대'는 세대간 한계를 넘어선다는 의미이며, 세대 별 총 세 가지 타이틀로 여행상품과 혜택을 제공한다. 첫번째, '피 끓는 청춘'은 이제 막 수능을 끝내 자유 몸이 된 10대와 20대들에게 알맞은 상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송영서비스가 제공되는 상해 3일 상품부터 이탈리아 버스투어 5일/7일, 나트랑 자유 5일 등 인기 있는 여행지가 가득하다. 예약자 100명에 한해서는 와이파이 도시락 1만원권도 제공된다. 두 번째 '찬란한 청춘'은 괌 PIC와 푸켓 등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에게 알맞은 상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발리 6일 상품은 5성급 힐튼 리조트 오션뷰에 숙박하는 일정으로 신혼여행지로도 가능하다. 예약자들은 평소 2배에 달하는 L.POINT 적립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불타는 청춘'이다.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항공을 이용하는 스페인 9일, 이집트 10일 등 고품격 상품들로 구성되어있다. 가장 주목할만한 상품은 코스타 크루즈 7일 상품이다. 이는 기륭(타이페이)과 화련, 제주 등을 기항하는 롯데제이티비 단독 전세선으로 2020년 4월 21일 단 하루 출항한다. 선내에서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유명한 초청가수들 공연이 펼쳐진다는 계획이다. 롯데제이티비가 준비한 '선넘어 청춘시대'여행 기획전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2019-11-13 10:47:22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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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글로벌 철도 티켓 패스 배급사 레일유럽, "한국시장 2위"

세계1위 글로벌 철도 티켓 패스배급사 레일유럽 다오 쿠오이 응우엔 CEO가 11일 한국을 방문, 유럽 기차여행을 위한 새 기술서비스와 2020 한국비전을 기자간담회에서 밝혔다. "이번이 4번째 한국방문이다, 올 때마다 많이 발전해 놀랍다. 한국은 유럽기차여행에 중요한 시장이며 아시아중 가장 큰 시장이다. 한국은 유럽 포함 세계 2위 시장이다"고 운을 뗀 응우엔 대표는 "유럽 기차여행은 큰 시장규모로 기차여행이 친환경적 여행수단이다. 시장규모를 보면 유럽에서 연간 철도로 이용해 소비되는 금액이 330억유로(약 42조원)에 달하고 국경을 통과해 지나가는 '크로스보더'시장 규모는 전체시장의 15%정도다. 15% 중 비유럽지역(해외여행자)사람들이 소비하는 금액은 8억~10억유로(약 1조~1조3000억원규모)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10년후에는 유럽이외 방문객들이 유럽 기차여행시장 성장을 견인할것으로 예상한다. 비유럽국가 유럽철도 소비시장이 1조9000억원 정도로 성장할것으로 본다. 한국시장은 전세계 매출 3위를 차지하고있는데, 1위는 미국, 2위는 호주, 3위가 한국이다. 그러나 한국은 유럽기타여행 부문에서 전세계 2위다. 2019년 한해 6% 성장하였고, 한국매출은 B2B 총판, 여행사를 통한 판매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관광객 소비스타일 질문에 "레일유럽은 철도패스 구간티켓 등을 판매하는데, 한국관광객들은 스위스 트래블패스를 가장 좋아한다, 유레일패스가 2위고 구간 티켓 중 한국분들은 초고속열차를 선호하는 것 같다.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유로스타, 그 다음은 테제베를 통한 프랑스 국내선 이용이다"고 말했다. 레일유럽은 1930년대, 즉 80년정도 역사를 가지고 있다. 유럽내 기차여행을 홍보하기 위해 설립되었고, 현재 레일유럽은 50개 유럽 내 국영철도청, 철도회사와 관계를 맺고 있고, 여행목적지는 2만5000곳, 유럽철도노선은 1만1000개를 커버하고 있다. 또 다양한 각 국가별 웹사이트를 운영중이다. 작년 매출 질문에 응우엔 CEO는 "2018년기준 레일유럽매출은 3억3500만유로(약 4천300억원), 작년한해 티켓판매가 400만장을 판매하였고, 전년대비 11% 성장하였다. 레일유럽은 전세계 최대 철도 결제티켓 및 패스 배급사가 된 것이다. B2B가 매출 전반적인 영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한국에서는 B2B가 매출중 90%가까이 차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마지막으로 "전세계 70개국에 저희서비스를 하는 B2B 파트너들이 2만여곳 정도 있다. B2B 통해 판매한 티켓은 250만장이며 2/3가 B2B면 1/3이 B2C 이다. 30개 국가에서 B2C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18개 통화(화폐), 15개 언어로 레일유럽 사이트에서 결제를 할 수 있다. 2018년기준 판매된 B2C 티켓은 150만장이다. 레일유럽은 전세계 철도 티켓 및 패스배급사로서 올해까지 약 5100억 원 실적 달성과 2021년까지 5억유로(약 6400억 원)사업 실적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레일유럽은 유럽 기차 여행 확산을 위해 B2B 파트너들에게 기차 티켓 및 패스를 쉽게 예약하고, 발권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인 'ERA(Easy Rail Access)' 시스템을 서비스해 본격적으로 시장 성장을 이끈다는 방침이다. 새롭게 서비스하는 레일유럽'ERA'시스템은 국내 최초 B2B 전용 유럽 철도 상품 발권 플랫폼이다. 레일유럽 총판 및 여행사들은 ERA를 통해 티켓 및 패스 상품을 실시간 조회하고 예약, 발권까지 한번에 할 수 있다. 또한, 레일유럽은 이날, 11월부터 영국유명 온라인 기차 티켓 예약 플랫폼인 'Loco2'와 브랜딩을 통합한다고 밝혔다. 레일유럽 한국 지사 신복주 대표는 "레일유럽의 궁극적인 목표는 전 세계 여행자들이 유럽 기차 여행을 위해 제일 먼저 선호하는 회사가 되는 것"이라며 "한국 시장은 레일유럽의 영향력있는 시장으로 롯데관광, 모두투어, 하나투어 등 총판·여행사 B2B 업체들과 다양한 마케팅 및 파트너 지원을 통해 국내 유럽 기차 여행시장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13 10:47:03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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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에미레이트 항공, 유럽 노선 겨울 특가 진행

에미레이트 항공이 오는 11월 11~24일까지 겨울 여행객들을 위한 두바이 및 유럽 노선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이코노미 클래스는 75만6500원 부터 이용할 수 있고, 비즈니스 클래스는 274만2700원 부터 이용 가능하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포르투갈 포르투, 이탈리아 베네치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등 국내 여행객들에게 인기 여행 취항지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 이 중 포르투는 올해 에미레이트 항공이 주 4회 신규 취항한 노선으로 주목해 볼만하다. 기간내 에미레이트항공을 이용해 허브도시 두바이에서 스톱오버를 한다면 더 업그레이드된 여행 이점도있다. 2019년 12월 26일부터 2020년 2월 1일까지 두바이를 방문하는 여행객은 도심 전역 쇼핑몰에서 개최되는 '두바이 쇼핑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다. 약 5주간 진행되는 두바이 최대 규모 쇼핑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패션, 쥬얼리, 전자기기 등 품목에 대한 큰 할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에미레이트 항공은 10월 15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두바이 왕복 티켓을 구매한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 대상으로 수하물 45kg까지 귀국편 위탁 수하물 한도를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에미레이트항공은 인천-두바이 노선에 A380 항공기 주 7회 운항중이다. 인천-두바이 노선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들은 공항-목적지 간 이동하는 쇼퍼 드라이브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에미레이트 항공에서 독점으로 제공하는 와인,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불가리 제품으로 구성된 어메니티 킷 등 다양한 프리미엄 기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한편, 에미레이트 항공은 현재 전 세계 85개국 158개 도시에 취항하고 있으며, 승객들은 지난 2017년 체결한 아랍에미리트 저비용항공사 플라이두바이(flydubai)와코드쉐어 파트너십을 통해 94개 노선을 추가적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항공권 예약·발권 문의 및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상세내용은 에미레이트 항공 공식 웹사이트 또는 여행사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11-13 10:46:37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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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한국외식업중앙회, 대·중소 외식업체 동반성장 위해 맞손

아워홈-한국외식업중앙회, 대·중소 외식업체 동반성장 위해 맞손 아워홈은 지난 12일 인천국제공항 제 2터미널에 위치한 컨세션 사업장에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단이 방문해 '외식업 운영 우수 사례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외식업 운영 우수 사례 견학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아워홈 등 외식 대기업 22개 사와 한국외식업중앙회가 맺은 자율적 '음식점업 상생협약'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아워홈과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최첨단 푸드테크 기술과 매장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여 대·중소 외식업체 동반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데 뜻을 모으고 견학 및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단은 12일 오전부터 인천국제공항 제 2터미널을 찾아 한식미담길, 푸디움 등 아워홈 주요 컨세션 사업장을 견학했다. 특히 이날 견학 프로그램 중 아워홈이 자랑하는 컨세션 통합운영시스템인 'COMS'와 무인 키오스크 등 푸드테크 시스템이 회장단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워홈이 자체 개발한 COMS는 빅데이터에 기반해 '매장 운영 효율성'과 '고객 만족도'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푸드테크 시스템이다. COMS는 메뉴별 판매수량에 따라 최적의 식자재 발주량을 예측하는 주문·재고 관리 기능과 이를 무인 키오스크와 연동해 주문 대기시간과 최소 대기 메뉴, 품질 등을 고객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기능을 수행한다. 손무호 한국외식업중앙회 상생협력추진단장은 "이번 견학에서 중점적으로 살펴본 아워홈의 매장 통합운영시스템이 중소 자영업자들에게 매장 운영 비용과 효율성 측면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상생이라는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기술, 운영 노하우를 공유키로 한 아워홈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상생협력추진단 발족 이후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아워홈의 푸드테크 시스템을 소개할 수 있어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중소상인 교육 및 컨설팅은 물론, 시스템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대·중소 외식업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워홈은 오는 19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실무진들 대상으로 이대서울병원 컨세션 사업장 견학 및 COMS 소개 등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지난 10월 '따뜻한 자본주의'의 효율적 실천을 위해 상생협력사업 전담조직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추진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추진단은 이번 아워홈 컨세션 사업장 견학을 통해 중소 외식업체가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개발, 도입할 방침이다.

2019-11-13 10:32: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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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제 12회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 그룹사 부문 대상 수상

동원그룹, '제 12회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 그룹사 부문 대상 수상 동원그룹이 서울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제 12회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 시상식에서 그룹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은 인터넷소통지수(ICSI)와 소셜소통지수(SCSI)를 분석해 소통을 잘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한국인터넷소통협회(KICOA)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인터넷신문위원회 등이 후원한다. 동원그룹은 올해 2월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합한 형태의 기업미디어 채널인 '미디어동원'을 개설하고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미디어동원은 동원그룹의 핵심가치 '도전'을 메시지로 한 다양한 캠페인과 인터뷰 콘텐츠 등을 제공하고 있다. 미디어동원은 또한 수산, 식품, 패키징, 물류 등 동원그룹 주요 사업과 관련된 정보성 콘텐츠, 임직원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콘텐츠, 그룹 뉴스 콘텐츠 등을 발행하고 있다. 미디어동원은 지난 8월 국제비즈니스대상(IBA) 웹사이트 부문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동원그룹은 이 밖에도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채널별 맞춤 콘텐츠를 통해 동원그룹의 다양한 제품과 경영철학 및 기업문화를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한편 이번 '제 12회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은 200여개 기업과 150여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수준평가를 실시한 후, 지난 8월부터 콘텐츠경쟁력지수 평가와 별도로 외부 리서치 기관에 의뢰하여 고객 및 전문가평가 등 3개월 동안 체계적인 심사와 검증과정을 진행했다.

2019-11-13 10:18: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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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제 12회 동서커피클래식' 성료

동서식품, '제 12회 동서커피클래식' 성료 동서식품은 지난 12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 12회 동서커피클래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동서커피클래식은 지난 2008년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국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시작한 동서식품의 대표적인 문화 나눔 사업이다. 지난 11년간 가을이면 서울, 부산, 대전, 인천, 대구, 광주, 창원, 전주, 춘천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찾아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클래식 공연을 무료로 선사해왔다. 총 누적관람객 수는 1만 6천여 명에 달하며 매 공연마다 지역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총 2부로 구성된 이번 제12회 동서커피클래식은 마에스트로 김덕기의 지휘 아래 부산시립교향악단, 피아니스트 박종화,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 소프라노 구민영,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하는 음악가들의 수준 높은 무대로 꾸며졌다. 1부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 피아니스트 박종화가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협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장유진은 베토벤의 '로망스 2번'을 서정적이면서도 섬세한 바이올린 연주로 선보였으며,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를 연주한 박종화는 클래식과 재즈를 넘나드는 화려한 피아노 선율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소프라노 구민영은 아름다운 우리 가곡 '코스모스를 노래함'과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아리아'를 열창하며 2부의 문을 열었다. 뒤이어 포르테 디 콰트로는 JTBC '팬텀싱어'에서 선보여 극찬 받은 마랄레의 '오디세아'와 '단 한사람', '아베마리아' 등을 부르며 공연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광복 동서식품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지난 2009년 제2회 동서커피클래식 이후 10년만에 부산에서 다시 개최하게 된 만큼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은은한 커피향을 닮은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전개하며 소비자가 주신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13 10:15: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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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군사망사고진상규명 재심자 6명 순직 결정

국방부는 13일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에서 진상규명돼 재심사 요청된 16명 중 1차로 6명을 재심사해 전원 순직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8일 국방부는 제19-19차 중앙전공사상심사위원회를 열였다. 국방부는 재심사 권고자에 대한 진상규명 결정문의 기초자료를 검토 후 1차로 6명에 대해 심사를 진행, 전원 순직으로 결정하게 된 것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조사결과 이번 순직 결정된 6명 모두 단순 자살이 아닌 선임병의 구타 및 가혹행위와 폭언이 직접적 원인이 되어 자살한 것으도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과거 헌병의 부실수사도 일부 확인됐다. 고 김00 일병은 1985년 입대해 소속대 전입 1개월 만에 경계근무 중 총기를 이용해 단순 자살하 것으로 처리됐지만, 선임병들의 지속적인 구타와 가혹행위로 입은 무릎부상, 가해자 피해자 격리하지 않은 지휘관 관리소흘 등이 원인이 돼 사망한 것으로 진상규명됐다. 1975년 하사로 임용(임관)된 고 윤00 하사는 보직 8개월 만에 불우한 가정환경과 내성적인 성격 등이 원인이 되어 염세비관 자살한 것으로 처리됐지만, 자대 전입 시부터 사망 시까지 상급자의 지속적인 폭언과 폭행, 병들 앞에서 또는 취침시간인 심야시간대에 지속적인 폭행 및 가혹행위 등이 원인이 돼 사망한 것으로 규명되었습니다. 국방부는 "이번 순직 결정된 망인과 유족들을 포함해 군 복무 중 사망하였으나 뒤늦게 명예를 회복하게 된 망인과 유족들에게 다시 한 번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번 1차 6명 심사에 이어 10명에 대해서도 빠른 시일내 자료조사 등을 실시하여 심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방부는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의 군 복무 중 사망자에 대한 재심사 권고를 적극 수용해 관련 법령에 따라 고인에 대한 합당한 국가적 책임과 명예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11-13 10:14:37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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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최고령 직원 위해 특별한 은퇴식 열어

맥도날드, 최고령 직원 위해 특별한 은퇴식 열어 맥도날드는 최고령 시니어 크루인 임갑지님의 은퇴를 알리며, 특별한 은퇴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지난 8일 서울시 종로구 맥도날드 본사에서 임갑지 크루의 은퇴식을 열고 약 100명 맥도날드 임직원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임갑지 크루에게 지난 17년 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임갑지 크루는 올해 92세로 2003년부터 올해까지 17년째 경기도 양주시 자택으로부터 20㎞ 떨어진 맥도날드 미아점에서 근무했다. 주로 고객이 식사를 하는 공간인 라비 정돈 업무를 맡았으며, 17년 간 근무하며 단 한번의 결근이나 지각없이 근무한 것이 언론에 알려져 세간의 화제가 된 바 있다. 임갑지 크루는 매장에 대한 주인의식을 갖고 '매니저의 마음'으로 일하는 것을 본인의 철학으로 두었다. 더불어 시간이 날 때마다 매장 밖 지하철역 주변의 쓰레기를 청소하는 등 본인이 맡은 바 이상의 책임을 다하며 함께 근무하던 젊은 크루들에게 큰 귀감이 되었다.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6.25 참전 용사로도 활약한 그는 농협에서 1983년 정년퇴임을 한 후 10년간 본인의 가게를 직접 운영한 경험이 있다. 이후에도 일에 대한 손을 놓고 싶지 않아 2003년 서울시 취업박람회에서 55세 이상의 시니어 크루를 모집하던 맥도날드 로고에 마음을 빼앗겨 70대 중순의 나이로 원서를 제출했다. 맥도날드는 한동안 서류탈락의 고배만 마시던 임갑지 어르신의 손을 잡아주었고, 임갑지 크루는 성실함과 열정으로 답했다. 뿐만 아니라 첫 월급의 일부를 자신이 활동하는 로터리 클럽의 '소아마비 환자 돕기 캠페인'에 지원하는 등 교회 및 봉사단체에 꾸준히 기부해왔다. 맥도날드 임직원들로부터 많은 축하를 받으며 명예롭게 은퇴한 임갑지 크루는 "맥도날드에서 일하며 열심히 움직인 덕분에 생활의 활력과 건강까지 얻었다"며 "삶의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게 해준 맥도날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은 "고객만족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동료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맥도날드가 바라는 인재상과 정확히 일치하신 분이셨다"며 "그간 노고에 감사드리고 임갑지 크루님의 웃음과 열정을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글로벌 차원에서 55세 이상 시니어 크루를 적극 채용하고 있으며 국내 맥도날드 매장에는 임갑지 크루와 같은 시니어 크루가 300여명 근무하고 있다. 맥도날드는 나이, 성별, 학력, 장애 등에 차별 없는 '열린 채용'을 지향하며 어르신이나 경력 단절 주부, 장애인 등 소외 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2019-11-13 10:11: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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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인천發 선전·가오슝·세부' 노선 신규 취항

에어부산은 1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선전·가오슝·세부 등 3개 신규 노선에 취항했다고 밝혔다. 전날 취항한 인천-닝보 노선을 포함하면 인천발 4개 노선을 운항하게 됐다. 에어부산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취항 기념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운항에 나섰다. 이번 인천-선전 노선은 주 6회, 인천-세부 노선은 매일 한 번씩 주 7회, 인천-가오슝 노선은 주 4회 운항한다. 인천-선전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11시 30분 출발하고 돌아올 때는 현지 공항에서 다음날 오전 3시 35분 출발하며 비행시간은 약 4시간이 소요된다. 인천-가오슝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11시 25분에 출발해 돌아올 때는 오후 2시 15분 출발한다. 비행시간은 약 2시간 55분이 소요된다. 인천-세부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11시 25분에 출발하며 현지 공항에서는 오후 4시 40분 출발해 비행시간은 약 4시간 35분이 소요된다. 이번 신규 취항한 3곳의 노선 모두 195석 규모의 에어버스 A321-200 항공기가 투입된다. 에어부산 한태근 사장은 "닝보 노선에 이어 선전, 가오슝, 세부 노선까지 취항하게 되었으며 이달 말 중국 청두 노선까지 취항하면 총 5개의 인천 출발 노선을 가지게 된다"며 "에어부산만의 넓은 좌석 간격 배치와 대고객 인적서비스를 내세워 이번 인천 신규 노선들을 성공적으로 취항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3 10:09:0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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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금, 55세·공시가 9억원부터 가입…퇴직연금 의무화

앞으로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는 나이가 현행 60세에서 55세로 낮아지고, 대상주택의 가격 기준은 공시가 9억원 수준으로 높아진다. 취약고령층에 대한 주택연금 지급액 우대율도 최대 13%에서 최대 20%로 확대된다. 주택연금의 가입문턱을 낮추고 지급 금액을 확대해 노후보장에 충분한 자금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도다. 금융위원회는 13일 법무처인구정책TF가 고령인구 증가 대응방안을 확정함에 따라 주택연금 활성화화 퇴직·개인연금 노후소득보장 기능 강화 방안을 시행해 국민의 노후대비 자산형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구정책 TF는 지난 4월 인구구조변화에 따라 고용 복지 교육 산업구조 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종합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방안에 따르면 먼저 주택연금 가입연령을 60세에서 55세로 낮추고 주택가격은 시가 9억원에서 공시가 9억원으로 높인다. 가입주택 대상도 전세를 준 단독·다가구 주택과 주거용 오피스텔까지 확대한다. 단 전세를 준 단독 다가구 주택은 주택 소유권을 주금공으로 이전해야 연금을 받을 수 있다. 취약 고령층에 대한 주택연금 지급액도 확대한다. 대상은 1억5000억원 이하의 주택을 소유한 기초연금 수급자로, 지급액 우대율은 최대 13%에서 20%로 늘어난다. 자녀 동의가 없을 시 배우자로 연금이 승계되지 않던 부분도 개선한다. 가입자가 신탁(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해 수익자를 배우자로 지정했다면, 가입자 사망시 배우자에게 연금은 자동 승계된다. 공실이 발생하는 주택은 청년·신혼부부 등의 임대주택으로 활용한다. 이 경우 가입자는 주택연금 수령액 외 추가수익을 확보할 수 있고, 청년 신혼부부는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시세 80%수준)으로 임대 거주할 수 있다. 단 소유자가 병원, 요양(시설)소에 입원하거나, 자녀봉양으로 다른주택에 장기 체류하는 경우에 한해 가능하다. 노후소득 보장을 위해 퇴직연금 제도도입도 의무화한다. 2017년 기준 퇴직연금 가입자는 전체 가입대상 근로자의 50%로, 일시금이 아닌 연금으로 수령하는 비중은 1.9% 수준에 불과하다. 금융위는 퇴직연금 도입의무화 법안 국회통과를 지원하고 중소 영세기업에 대한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를 도입한다. 또 퇴직급여를 연금으로 수령할 수 있도록 세제혜택을 확대한다. 연금수령 기간이 10년을 초과할 경우 연금소득세율을 퇴직소득세의 70%에서 60%로 하향조정한다. 청년층과 장년층이 연금에 가입할 수 있도록 세대별 맞춤형 지원도 확대한다. 청장년층의 경우 개인종합재산관리(ISA)계좌의 만기도래시 계좌금액 내에서 개인연금 추가불입을 허용하고, 세제혜택도 부여한다. 50세이상 장년층의 경우 개인연금 (IRP포함) 세액공제 한도를 연 200만원으로 늘린다. 전문성 있는 금융회사가 가입자의 개인연금 운용권한을 위임받아 연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일임형 제도를 도입한다. 가입자가 온라인을 통해 손쉽게 수익률을 비교하고, 사업자 상품을 원스톱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인프라도 구축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국민의 노후자산 형성을 위해 제도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주택을 보유한 고령층은 주택연금으로 노후보장을 위한 자금이 창출될 수 있게 하고, 청·장년층의 경우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을 통해 노후를 대비해 나갈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13 10:08:0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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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한·중 자동차 산업 발전 포럼' 개최…車산업 관계자 협력의 장

현대차그룹이 한국과 중국 자동차 산업 발전의 가교 역할을 7년째 이어간다. 현대차그룹은 12일 중국 베이징 샹그릴라 호텔에서 중국 국가정보센터(SIC)와 '제7회 한·중 자동차 산업 발전 포럼'을 공동 주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한·중 자동차 산업 관계자간 협력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차그룹 중국사업총괄 이광국 사장, 중국 국가정보센터 쉬창밍 부주임, 한국자동차산업협회 김준기 실장, 중국 전기차 100인회 장용웨이 비서장,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우웨이 처장, 한국자동차부품연구원 이재관 본부장 등 한·중 자동차 산업 관계자 및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포럼 참가자들은 '자율주행 시대의 한·중 자동차 산업 발전의 길'을 주제로 ▲한국과 중국의 자율주행 기술 발전 현황과 향후 산업화 전망 ▲중국 자율주행 시장의 성장성과 산업간 융합 등에 대해 발표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차그룹은 '보편적 안전'과 '선택적 편의'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개발한 전방 충돌방지 보조·고속도로 주행 보조 등 글로벌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소개하며 미국 자동차 공학회(SAE)에서 분류한 레벨 2 단계 수준의 현재 상용화 단계를 넘어 완전한 수준의 레벨 5 단계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궁극적인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자율주행 기술을 자동차 업체와 ICT 업체의 두 가지 관점에서 접근해 업체간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스마트 시티 파일럿 프로젝트를 비롯해 고도화된 자율주행차 출시를 목표로 바이두 등 여러 중국 업체와 자율주행차 개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한국 정부의 미래 자동차 산업 발전 전략을 소개하면서 2027년 전국 주요 도로의 완전 자율주행(레벨 4) 상용화 등을 목표로 하는 한국 정부의 자율주행차 육성 정책을 소개했으며 한국자동차부품연구원은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 동향 및 산업화 전망을 발표했다. 중국 정부 연구기관인 국가정보센터는 중국 소비자들이 자율주행 기술을 비롯한 첨단 기술에 대한 수용도가 높다는 분석을 소개했으며 중국전기차 100인회는 중국 업체의 자율주행 기술과 산업화 전망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이번 포럼에서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 보쉬, ICT 업체 텐센트, 자율주행 기술 관련 모빌리티 선두주자 디디추싱이 각 회사의 관점에서의 중국 자율주행차 시장의 성장성과 관련 산업간 융합 및 향후 전망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발표가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중국 자동차 산업 관계자는 "올해로 7회를 맞는 한·중 자동차 산업 발전 포럼은 해를 거듭하면서 양국의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현대차그룹의 수준 높은 자율주행 기술이 중국의 자율주행차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은 중국시장에서 재도약을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앞선 기술과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으로 중국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1-13 10:07: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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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9 한국에너지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 에너지효율 향상 시책 및 홍보 분야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지난 12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에너지효율 향상 시책 추진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우수기관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9 한국에너지대상은 에너지절약 및 에너지 소비구조 개선을 통한 국가 에너지 효율향상을 선도하고, 신·재생에너지 산업발전에 기여한 개인, 단체, 기업, 공공기관 등을 발굴·포상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도시 구축'을 위해 2035년 전력수요량 대비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25%를 목표로 신·재생에너지 보급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했으며, 올해는 정부의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을 반영한 인천광역시 제5차 지역에너지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에 있다. 도전하는 에너지효율 향상사업으로 항만 내 선박이 사용하는 경유를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항만형 신·재생에너지 전력망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거여건이 열악한 도서지역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등을 추진하는 '친환경 에너지 자립섬'조성 및 아파트 베란다 난간 및 단독주택 옥상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하는 '미니태양광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산업단지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산업체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저장기술 등을 융합한 태양광 발전설비(스마트에너지팩토리) 지원으로 에너지 신산업 육성 및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합리적 에너지이용 문화 조성을 위하여 민·관 합동 에너지절약 캠페인 등을 전개 했으며, 산업체, 공공기관 등 에너지 담당자 전문기관 교육 실시로 업무능력 향상 및 에너지절약 정보공유 및 기술 혁신의 장도 마련했다. 박철현 인천시 에너지정책과장은 "지속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도시 구축을 비전으로 에너지 신사업 발굴, 신·재생에너지 보급·설치,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19-11-13 10:05:07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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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세계 최초 '레이더' 적용한 후방-긴급자동제동 기술 선보여

현대모비스가 초단거리 레이더 센서(USRR·Ultra Short Range Radar)를 활용한 후방긴급자동제동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기존 초음파 센서를 적용했을 때보다 응답 속도가 빠르고 감지 거리도 길어 돌발적 상황에서의 후진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13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후방긴급자동제동(R-AEB)은 차량 후진 경로에 있는 사람이나 물체 등을 센서로 인식해, 충돌을 예방하기 위해 경보를 울렸음에도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지 않으면 차를 강제로 멈춰 세우는 기술이다. 후방긴급자동제동 장치에는 지금까지 주로 초음파 센서를 활용해 왔으며 초음파와 카메라를 조합해 성능을 높이는 방식도 적용됐다. 여기에 레이더 센서를 적용해 개발한 것은 현대모비스가 처음이다. 레이더는 자율주행기술에 주로 적용된다는 선입견에서 벗어나 주차 보조기술에 활용하는 발상의 전환에서 출발했다. 이를 통해 바람이나 소음의 영향을 받고(초음파), 어두운 곳에서는 정확히 인지를 못하는(카메라) 기존 주차 보조 센서들의 단점을 한번에 해결해 성능을 개선하고, 여러 센서들을 조합했을 때보다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효과를 동시에 달성했다. 현대모비스는 레이더를 주차 보조기술에 적용하기 위해 초단거리 레이더(USRR)를 개발했다. 기존 레이더는 단거리 레이더(SRR)라 하더라도 초근거리 를 인식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 기술을 후방긴급제동 기술에 적용하면서 감지 거리, 응답성, 악조건 대응력, 차량 디자인 등의 측면에서 우수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 디자인 측면에서도 기존 초음파 센서는 범퍼에 여러 개의 구멍이 필요했지만 초단거리 레이더는 범퍼 안쪽에 장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범퍼 디자인의 미관을 해치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 개발 과정에서 센서부터 제어 알고리즘에 이르는 기술들을 독자 개발하는데 성공했고, 국내외에 관련 특허도 출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모비스의 조성우 APS설계실장은 "실차 평가 과정에서 초단거리 레이더를 장착한 후방긴급자동제동의 성능 신뢰성에 대한 검증을 마쳤다"며 "앞으로 국내외 완성차 업체들과 협의해 양산 적용을 적극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사례처럼 제동, 조향, 램프 등 기존 핵심 기술 경쟁력에 센서와 통합 제어 기술을 융합해 다양한 제품군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앞으로도 이 같은 융합 신기술을 기반으로 자율주행과 커넥티드카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 통합 솔루션을 제공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2019-11-13 10:04: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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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단독 '내추럴 와인' 선봬

현대그린푸드, 단독 '내추럴 와인' 선봬 현대그린푸드가 자체 운영하는 매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전용 내추럴 와인'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내추럴 와인은 최근 외식업계의 대세 트렌드로, 화학비료나 살충제·제초제 등을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으로 재배한 포도에 이산화황·인공 이스트 등 인공 첨가물 없이 양조한 와인을 말한다. 기존 와인과 다르게 거친 향과 시큼한 산미(酸味)가 특징으로, 국내에서는 평범한 와인이 지루하다고 느끼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기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현대그린푸드 전용 내추럴 와인'은 이탈리아 아부르조(Abruzzo)지역의 대표적인내추럴 와인 양조장인 '루나리아 와이너리'의 와인으로, 말바시나 펫낫(2018), 페코리노 화이트(2018), 피노그리오 로제(2018), 프리미티보 레드(2018), 몬테풀치아노 리제르바 레드(2012) 등 5종이다. 가격은 6만2000원~7만2000원대다. 내년까지 프랑스·스페인 와인 등도 도입해 20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내추럴 와인은 소비량이 전세계 와인 시장에서 2~3%만 차지하는 걸로 알려질 정도로 희소가치가 높은 와인"이라며 "와인 수입업체들이 수입하는 품종을 각각 전량 매입하는 방식으로 우수한 품질의 내추럴 와인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현대그린푸드 전용 내추럴 와인'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지하1층에 있는 '와인웍스'와 판교점 지하1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그로서란트 '이탈리(EATALY)'를 비롯해, '쉐라톤 팔래스 서울 강남' 호텔, '대구 그랜드 호텔' 등에서 운영중인 뷔페 레스토랑 '에이치가든'에서 선보인다. 현대그린푸드는 '전용 내추럴 와인'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까지 '쉐라톤 팔래스 서울 강남'의 '에이치가든'에서 '내추럴 와인 페어링(와인과 음식의 궁합)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전용 와인에 어울리도록 개발한 신메뉴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2019-11-13 09:58: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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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美 참이슬 판매망 확대 나서

하이트진로, 美 참이슬 판매망 확대 나서 하이트진로가 미국 소주 시장 확대를 위한 판매망,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한국 소주 브랜드 최초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최대 주류 전문 체인인 '베브모어'에 참이슬후레쉬 등 4종이 본격 입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현지 시장 확대는 물론, 가정용 시장 판로 확대로 현지인들이 집에서도 보다 쉽게 참이슬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하이트진로는 베브모어와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베브모어 본부를 통해 참이슬후레쉬, 진로24, 딸기에이슬, 청포도에이슬 판매를 시작했다. 캘리포니아, 아리조나, 워싱턴 등에 있는 150개 매장에 하이트진로 제품 4종을 판매 중이다. 기존 하이트진로 제품을 판매하던 주류전문매장인 리스 디스카운트 리쿼, 스펙스에 이어 대규모 주류 체인에 입점해 판매 확대가 기대된다. 또한 하이트진로는 지난 10월 '일품진로1924'를 미국 전역에 출시해 미국 내 프리미엄 증류주 시장 확대에도 나섰다. 최근 소주 인지도가 높아짐에 따라 연령, 성별, 지역 등 타깃이 세분화되고 있는 만큼 주류 트렌드를 반영해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시장 성장을 주도한다는 전략이다. 일품진로1924는 2014년 창립 90년 기념주로 출시된 '진로1924'에 대한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구에 따라 약 4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지난해 국내에 처음 출시된 제품으로, 지속적인 시장 분석과 다년간의 소비자 테스트 진행을 통해 완성된 프리미엄 소주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미국법인장은 "2016년 소주세계화 선포 이후, LA, 뉴욕 등지에서 참이슬 랩핑트럭을 운용하는 등 미국 시장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한국 소주 알리기에 앞장서왔다"며 "현지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파악해 제품군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판매망 확대를 통해 현지인들이 어디서든 한국 소주를 즐길 수 있도록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19-11-13 09:53:0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