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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가구단지 '라오메뜨' 가구, 세라믹식탁 등 할인행사 진행

파주가구단지 '라오메뜨' 가구, 세라믹식탁 등 할인행사 진행 파주가구단지 내 자리한 '라오메뜨 가구 파주점'이 50%~80% 파격세일을 진행한다. 현재 파주점에서는 4인용 식탁과 의자 4개로 구성된 정통 이태리 스타일의 세라믹식탁 세트를 저렴하게 판매 중에 있어 소비자들의 좋은 평을 받고 있다. 라오메뜨 가구 파주점의 세라믹식탁 세트는 텍스쳐가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멋스러운 스틸 다리와 시트와 동일한 PU소재를 사용한 식탁 다리 등 세심한 디자인도 장점이다. 항균성 및 내구성, 내열성도 좋다. 천연 광물과 무기질 원료 등을 고온에서 고압으로 압축해 가공돼 스크래치 및 마모에 강한 이태리산 세라믹이 상판에 사용돼 오랜 기간을 사용해도 손상이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이태리산 세라믹은 친환경 소재로, 자녀가 어린 가정에서도 믿고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방송인 이상민이 한 방송사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실제 사용하는 모습이 노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아직까지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할인 이벤트 기간에 매장을 방문한 소비자는 직접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으며,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 해당 세라믹식탁 세트를 구매하면, 골드 펩타이드 캐비어 앰플(100ml) 또는 아쿠아텍스 쿠션 중 원하는 제품 1종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본사 관계자는 "디자인과 기능성을 두루 만족하는 제품으로, 실용성이 우수해 호평 된다"며 "현장을 방문해 직접 세라믹식탁을 구매할 경우, 유명 포털 쇼핑 사이트와 동일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인기 아이템까지 무상으로 증정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어디서나 최신 가구 트렌드를 선도하는 라오메뜨 가구는 파주점과 인천점, 김해점 포천점 4개 지점이 운영 중이다.

2019-11-10 10:00:14 최규춘 기자
LG전자, 중국 TCL 상대로 휴대폰 분야 특허 침해 금지 소송 제기

LG전자가 지난 6일 독일 만하임 지방법원과 뒤셀도르프 지방법원에 중국 전자회사 TCL을 상대로 휴대폰 통신기술 관련 특허 침해 금지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은 TCL이 판매하고 있는 피처폰과 스마트폰에 적용한 일부 기술이 LG전자가 보유하고 있는 'LTE 표준특허'를 침해했다는 것이 골자다. 표준특허란 관련 제품에서 특정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반드시 사용할 수 밖에 없는 필수 기술 특허를 말한다. 소송의 쟁점이 된 표준특허는 총 세 가지로, 모두 휴대폰에서 LTE 통신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기술이다. LG전자는 지난 2016년 TCL에 첫 경고장을 보낸 이후 여러 차례에 걸쳐 특허 라이선스 협상을 요구했으나 TCL은 이에 응하지 않았다. LG전자는 "부단한 연구개발의 결실인 지적재산권을 적극 보호하는 한편, 경쟁사들의 부당한 특허 사용에 엄정하게 대처하고자 이번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에 따르면 TCL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1500만 대가 넘는 휴대폰을 판매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LG전자는 2017년 3월 미국 휴대폰 제조업체 BLU, 지난해 6월 프랑스 휴대폰 제조업체 Wiko를 상대로 각각 미국과 독일 법원에 LTE 표준특허에 대한 특허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BLU와는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Wiko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은 쟁점이 된 특허 3건 모두에 대해 최근 1심에서 승소하며 강력한 기술 경쟁력을 확인하기도 했다. LG전자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모바일 이동통신 분야에서 표준특허를 대거 보유,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고 있다. 美 특허분석기관 테크아이피엠에 따르면 LG전자는 4G(LTE/LTE-A) 표준특허 부문에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 獨 특허조사기관 아이피리틱스가 올 7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LG전자는 5G 표준특허 분야에서 글로벌 전체 표준특허의 11%에 해당하는 특허를 보유하며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LG전자는 올 초 카이스트와 함께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연구하는 'LG전자-카이스트 6G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관련 기술의 연구개발에 나서는 등 이동통신 분야에서 미래사업을 준비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전자 특허센터장 전생규 부사장은 "지적재산권은 부단한 연구개발의 결실이자 사업 경쟁력의 근원"이라며 "이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11-10 10: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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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新성과평가체계 '같이 성장 평가제' 도입

-2019년 하반기 임원본부장 워크숍 -고객 퍼스트 관점의 신성과평가체계 도입 신한은행이 내년부터 새로운 성과평가체계인 '같이 성장(Value up together) 평가제도'를 도입한다. 과당경쟁을 유발하는 상대평가 방식은 없애고, 모든 영업점 평가에 '고객가치성장' 지표도 신설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8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연수원에서 진옥동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 커뮤니티장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하반기 임원·본부장·커뮤니티장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난 3분기까지의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영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오픈뱅킹, 건전성, 퇴직연금 등 주요 사업 분야의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또 내년부터 시행될 신(新)성과평가체계인 '같이 성장 평가제도'에 대해 심층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같이 성장 평가제도의 핵심은 영업점 환경에 맞는 자율적인 영업 추진을 통해 단순 상품판매 중심의 기존 성과평가에서 벗어나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판매 및 사후관리 여부를 평가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은 내년부터 은행권 최초로 '목표 달성률 평가'를 도입한다. 내부 경쟁을 유발하는 상대평가 방식을 폐지해 과당경쟁을 방지하고, 협업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성과평가 항목을 단순화하고 영업 전략 결정 권한을 현장에 위임해 영업점별 특성에 맞는 전략을 구사할 수 있도록 하는 변화도 추진한다. 모든 영업점 평가에는 '고객가치성장' 지표를 신설해 고객 관점에서 적합한 상품을 완전한 프로세스를 통해 권유한다. 상품 판매 이후에도 고객 자산관리 노력 및 금융 자산 건강도를 평가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하기로 했다. 대포통장이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등 고객 자산보호 활동에 대한 평가도 신설한다. 진 행장은 "단순히 평가체계를 새롭게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조직의 문화 자체를 바꿔야 한다"며 "의사결정 과정이 리더의 권위에만 의존하는 시대는 지났다. 모든 구성원이 심리적 안정감을 바탕으로 막힘 없이 소통하는 수평적 문화가 자리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토론 후에는 고객과 쌍방향 소통을 통해 새로운 전성기를 맞은 한국 민속촌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관객의 참여로 완성되는 신묘한 마을 등을 둘러보며 고객의 참여를 이끌어 내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며 열정적인 팬덤과 충성 고객을 만들어낸 한국 민속촌의 성공사례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 은행장은 실제로 몸소 이행한다는 의미의 사자성어인 실천궁행(實踐躬行)을 소개했다. 진 행장은 "아무리 좋은 생각도 궁리만 하고 실천하지 않으면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한다"며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지만 신한과 여러분의 힘을 믿고 있으며 가야 할 방향이 명확하니 함께 마음을 모아 터닝포인트를 만들자. 모든 변화의 정답은 현장에 있으며 결국 고객을 만나는 접점에서 모든 전략이 결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11-10 10:00: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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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 몇부작 안 남아.. 재방송-후속-OST에 쏠리는 관심

'나의 나라'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9일 방송되는 JTBC '나의 나라' 12회에서는 이방원(장혁)이 이성계(김영철)와의 마지막 대화에서 큰 분노를 느끼게 되고, 난을 일으키기 위해 칼을 빼드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희재(김설현)의 정보로 모든 것을 파악하고 있는 휘(양세종), 모든 것을 막기 위해 버티는 선호(우도환), 둘 중 지는 쪽은 단 한 명도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싸운다. 온 사방에 피비린내가 진동하고, 예상치 못한 죽음들과 함께 그 끝이 다가오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성계의 예상 못한 행보에 전세는 요동치기 시작하고, 희재는 이성계의 앞길을 직접 막아선다. 드라마 '나의 나라'는 총 16부작으로 기획,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액션 사극이다. 베테랑 배우들의 열연과 함께 영화 같은 영상미로 평균 시청률 4%대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나의 나라' 12회는 10일 오후 7시 JTBC2 채널에서 재방송된다. 특히, 가수 옥주현, 정승환이 '나의 나라' OST 가창자로 참여해 완성도를 더하고 있다. 한편 '나의 나라' 후속은 윤계상, 하지원이 출연하는 '초콜릿'이다.

2019-11-09 19:40:40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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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솔 정의당 부대표, '전두환 골프' 녹취록 전문 공개…"광주와 나랑 무슨 상관 있나?"

전두환 전 대통령이 골프 치는 현장을 찾아가 촬영한 정의당 임한솔 부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장 녹취록을 9일 공개했다. 이 녹취록에는 지난 7일 임 부대표가 강원도 홍천의 골프장에서 전 전 대통령을 만난 기록이 담겨있다. 기록에 따르면 전 전 대통령과 이순자 여사는 오전 9시 23분 대형 세단을 타고 연희동 자택에서 출발했으며 오전 10시 49분 강원도의 홍천 모 골프장에 도착했다. 낮 12시 17분 2번 홀에서 임 부대표와 마주쳐 약 10분간 대화했다. 공개된 전 씨와의 약 10분간의 대화를 보면 "광주하고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냐", "광주학살에 대해서 모른다 나는", "발포 명령을 내릴 위치에도 있지도 않았는데 군에서 명령권도 없는 사람이 명령을 하냐?", "(추징금 납부) 네가 좀 해줘라" 등의 답변을 했다. 다음은 임 부대표가 공개한 전 전 대통령과 나눈 대화 녹취 내용 전문. (2번홀 어프로치샷 준비 중인 전두환에게 접근) 관계자2 : 왜? 뭐 때문에? 임한솔 : 정의당 부대표고요 . 관계자1(이○○ 모 골프&리조트 회장 추정) : 정의당이고 뭐고 상관이 없어 (골프채 및 손으로 폭행) 임한솔 : 때리시면 안 되죠. 정의당 부대표이자 서대문구의회 의원 임한솔인데요. 광주 518 학살에 대해서 아직도 책임이 없으신 거예요? 광주 518 학살 책임에 대해서 한 말씀해주시죠. 전두환 : 광주하고 내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 임한솔 : 상관이 없으세요? 관계자3 : 기력이 없으세요. 임한솔 : 기력이 없는데 어떻게 골프를 치고 계세요? 광주 518 학살에 대해서 한 말씀해주시죠. 전두환 : 광주학살에 대해서 모른다 나는. 임한솔 : 왜 모르세요. 직접 책임이 있으시잖아요 전두환 : 내가 왜 직접 책임이 있어? 임한솔 : 발포명령 내리셨잖아요. 전두환 : 내가 왜 발포명령 내려? 임한솔 : 발포명령 안 내리셨어요? 전두환 : 내가 이 사람아. 내가 이 사람아. 내가 발포명령을 내릴 위치에도 있지 않은데 군에서 명령도, 명령권도 없는 사람이 명령을 해? 임한솔 : 당시에 실권자셨잖아요. 전두환 : 너 군대 갔다 왔냐? 임한솔 : 네 갔다 왔어요. 전두환 : 어디 갔다 왔냐? 임한솔 : 저 예비역 병장입니다. 25사단 출신입니다. 임한솔 : 광주 학살 책임에 대해서 한 말씀해주세요. 때리지 마세요. 때리지 마세요. 전두환 씨 광주 학살 책임에 대해서 한 말씀해주세요. 관계자1 : 광주 가서 물어봐 (골프채로 폭행) 전두환 : 뭐야? 자네가 뭐야? 임한솔 : 저 정의당 부대표고요. 서대문구의회 의원 임한솔입니다. 함부로 때리지 마세요. 저 공직자에요. 건드리지 마세요. 관계자1 : 야. 공직자면 거기 가서 얘기해. 왜 여기 와 (손으로 폭행) 임한솔 : 그리고 천억 원 넘은 추징금과 고액 세금 언제 납부하실 겁니까? 한 말씀해주세요. 전두환 : 네가 좀 해주라. 임한솔 : 천 억 원 넘는 추징금 아직 검찰에 납부 안 하셨잖아요. 전두환 : 자네가 좀 납부해주라. 임한솔 : 그리고 벌써 수 년째 서대문구 고액 체납자 1위신데 세금 언제 내실 겁니까? 말씀해주십시오. 전두환 : 자네가 돈을 좀 내주라. 임한솔 : 그리고 알츠하이머라고 하시더니 어떻게 골프는 치시는 거예요? 저랑 이렇게 정상적인 대화가 가능하신데 어떻게 알츠하이머라고 하십니까? 광주의 시민들을 무차별 총칼로.. 전두환 : 너 명함 있냐? 임한솔 : 네 명함 드릴게요. 저 정의당 부대표 임한솔입니다. 서대문구의회 의원 맡고 있고요. 전두환 : 정의당? 임한솔 : 한 말씀 해주시죠. 광주 시민들 학살한 거에 대해서 반성 안 하십니까. 사죄 안 하세요. 광주의 수백 수천명이 죽고 다쳤습니다. 전두환 : 나는 광주시민 학살하고 관계가 없어. (카트 출발) 임한솔 : 전두환 씨! 전두환 씨! 전두환 씨! 전두환은 사죄하라! 전두환은 사죄하라! 광주 학살 주범 전두환은 사죄하라!

2019-11-09 15:39:4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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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 몇부작-재방송-인물관계도-OST-후속은? 흥미진진 전개

'나의 나라' 11회가 방송된다. 8일 방송되는 JTBC '나의 나라'에서는 사라졌던 휘(양세종)의 예기치 못한 등장으로 남전(안내상)이 혼란에 빠지게 되는 모습이 그려진다. 선호(우도환)는 남전이 원하는 나라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거침없이 걸림돌을 베어나가지만, 차마 휘는 쉽게 끊지 못한다. 또, 방원(장혁)과 남전의 대립은 끝을 향해 달려가고, 노골적으로 자신들의 뜻을 펼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된다. 이에 이성계(김영철)는 최후의 결심을 내리게 되고, 남전이 결단을 내리면서 피비린내 나는 살육이 시작된다. 드라마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액션 사극으로, 총 16부작으로 기획됐다. 양세종, 우도환, 김설현 등 20대 배우들이 신선함을 더하고, 장혁, 김영철, 안내상, 박예진 등의 베테랑 연기자들이 무게감을 더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극 중 양세종은 이성계의 휘하이자 북방을 호령했던 장수 서검의 아들 서휘 역을 맡았고, 우도환은 사복시정 남전의 차남이자 서얼 남선호 역으로 출연한다. 김설현이 맡은 한희재 역은 기생 한 씨의 딸로 총명함을 타고났다. 오늘(8일) 방송되는 11회는 9일 오후 6시 30분 JTBC에서 재방송되며, '나의 나라' OST에는 옥주현을 비롯해 정승환이 가창자로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나의 나라' 후속작은 윤계상, 하지원 주연의 '초콜릿'이다.

2019-11-08 22:07:16 김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