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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록, 공인중개사 인강·교재… 장기기억학습법 도입 합격자 배출!

경록, 공인중개사 인강·교재… 장기기억학습법 도입 합격자 배출! 부동산전문가 양성에 힘쓰는 경록은 자사 공인중개사 인강, 교재가 독보적인 전문성을 갖춰 자사에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자 쏠림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62년 전통의 부동산교육기관 경록의 대표적인 부동산 교육 콘텐츠인 공인중개사 인강, 교재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교수진이 제작에 참여해 독보적인 전문성을 갖춘 것은 물론, 정답률이 높고, 시험 나올 수 있는 내용만 담아 학습량을 최소화돼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또한 업계 최초로 독일 교육심리학자 에빙하우스의 장기기억학습법 원리가 적용돼 반복적으로 학습할수록 더욱 실력을 높일 수 있다.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공부하며 점수를 올릴 수 있고, 접근성이 뛰어나 초보 수험생이 학습하기 좋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경록은 이 같은 전문적인 공인중개사 인강, 교재를 통해 그동안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에서 많은 합격자들을 배출했다. 경록 관계자는 "응시자들 사이에서 어려웠다고 평가되는 이번 30회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다수의 합격자들을 배출해 이른바 '합격자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경록 관계자는 "'최강 교재', '강의 반복해 듣고 합격', '타사에서 낙방 후, 경록에서 합격' 이 세 가지는 제30회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오로지 경록 프로그램으로 공부해 합격한 합격자들 사이에서 공인중개사 전문 교육기관 경록을 대표하는 수식어로 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록 홈페이지에서 이번 30회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에 합격한 회원들의 학습비결이 담긴 합격수기를 열람할 수 있다.

2019-11-08 20:00:4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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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프아이에스, 스마트서울 앱 공모전 ‘으뜸상’수상

우리에프아이에스는 8일 서울디지털재단 주관으로 개최된 '2019년 스마트서울 모바일 앱 공모전'시상식에서 1등 상인 '으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서울 앱 공모전은 공익적인 앱 개발 문화를 조성하고, 우수 개발자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지난 8월부터 2개월간 진행됐으며, 총 219개 출품작 중 18개 아이디어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우리에프아이에스는 '배움, 서울'이라는 주제로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분야의 공공강의를 일괄로 조회하고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제작해 출품했다. 이 앱은 ▲빠르고 다양한 검색 ▲편리한 예약관리 ▲관심분야 및 지역기반 교육추천 ▲위치기반 주변검색 등의 기능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서울시민의 교육 접근성을 높여 서울시 교육시스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우리에프아이에스는 이번 공모전을 신입사원의 조기 업무지식 습득과 협업, 현장경험을 높이는 기회로도 삼기 위해 신입직원 멘토링(Mentoring) 제도를 활용했다. 카드정보부 소속 선배직원 멘토 2명과 신입직원 멘티 2명이 팀을 이뤄 신입사원의 IT개발 역량 향상은 물론 추진예정인 프로젝트의 선행 학습 차원으로 공모전을 함께 준비하고 응모해 뛰어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으뜸상을 수상한 우리에프아이에스 관계자는 "멘토링 제도를 통해 앱 제작·출품 등 일련의 과정이 업무 관련 개발지식, 협업능력, 향후 프로젝트에 대한 사전학습 등의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에프아이에스는 우리은행, 우리카드 등 우리금융그룹의 IT개발과 인프라 운영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지원을 담당하는 금융ICT 전문 자회사다.

2019-11-08 19:20:10 홍민영 기자
법무부 '전관예우 근절 TF' 발족

법무부 '전관예우 근절 TF' 발족 법무부가 '법조계 전관특혜 근절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세부적인 대책을 내놓기로 했다. 법무부는 8일 "공정한 사법권 행사에 대한 국민의 신뢰 회복을 위해 TF를 구성해 공직퇴임 변호사에 대한 실효적인 전관특혜 근절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들은 검찰·법원 등 전관 출신 변호사가 선임된 경우 사법 절차나 결과에서 부당한 혜택을 받는다고 인식하고 있다"며 "최근 '법무·검찰 개혁에 관한 국민제안'에서도 비슷한 의견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법무부 산하에 꾸려지는 TF는 법무부 이용구 법무실장을 팀장으로 대한변호사협회, 검찰, 학계 등 내외부 전문가 10여명으로 구성된다. TF 구성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우선 법원에서 시행 중인 '연고관계 변호사 회피·재배당 절차'를 검찰 수사 단계에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사건 당사자가 수사 검사와 연고가 있는 변호사를 선임했을 때 해당 검사가 사건 처리를 맡지 않도록 재배당 등을 하겠다는 취지다. TF는 또 전관 변호사가 선임된 사건이 적정하게 처리됐는지를 점검할 수 있는 방안 등도 찾아보기로 했다. 장기적으로는 변호사법 위반 행위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이는 부분도 검토한다. 변호사법은 변호사가 본인과 관련 있는 사건을 수임하는 데 제한을 두고 있으며 정식 수임계를 내지 않고 변론을 하는 이른바 '몰래 변론'도 금지하고 있는데, 이를 어기는 경우 처벌을 강화하자는 취지다. 아울러 변호사 등록 제한 등 징계 수위를 높이는 방안 등도 TF가 마련하기로 했다. TF는 오는 20일께 첫 회의를 열고 세부 분과 운영의 필요성 등에 대해서도 검토한다. TF는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활동하며 신속하게 대책을 내놓을 계획이다. 다만 전관예우로도 불리며 법조계의 고질적 문제로 꼽혀온 전관특혜가 일회적 대책으로 근절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내년 3월 이후에도 제도의 작동 여부와 새로운 형태의 전관특혜 발생 여부 등을 점검하도록 TF를 상시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2019-11-08 17:57:27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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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사흘만에 검찰 출석... 구속 후 여섯번째 소환 조사

정경심 사흘만에 검찰 출석... 구속 후 여섯번째 소환 조사 자녀 입시비리 의혹과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의 혐의로 구속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8일 검찰에 다시 출석했다. 지난 5일에 이어 사흘 만이며, 지난달 23일 구속된 이래 여섯 번째 소환조사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정 교수를 서울구치소에서 소환해 변호인 입회하에 조사했다. 앞서 정 교수는 몇차례 건강 문제를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내고 검찰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 검찰은 정 교수가 소환에 응했을 때도 조사 중간에 중단을 요청해 일찍 마무리된 경우가 여러 번 있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11일인 정 교수의 구속 만기일이 임박했음에도 수사는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는 양상이다. 이번주 내 진행될 것으로 보였던 정 교수의 남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소환조사 역시 늦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검찰은 정 교수와 관련해 자녀의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 증거인멸 의혹 등 크게 세 갈래 범죄 혐의를 조사해왔다. 정 교수는 구속 전후 특별한 진술의 변화는 없으며 사실상 모든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웅동학원 채용비리·위장소송 등 혐의로 구속된 조 전 장관의 동생 조 모 씨는 이날 건강상 이유를 들어 검찰의 조사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검찰은 지난 6일부터 조 씨를 꾸준히 소환하려 했으나, 조 씨 측은 허리디스크 통증 등을 이유로 3일 연속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조사를 받지 않았다. 검찰은 9일 만료 예정이던 조 씨의 구속 기간을 19일까지 열흘 더 연장했다.

2019-11-08 17:51:40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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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빈코리아, 겨울 시즌 음료 5종 출시

커피빈코리아, 겨울 시즌 음료 5종 출시 커피빈코리아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겨울 시즌 음료' 5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2019 커피빈 겨울 시즌 신메뉴는 지난 2016년에 이어 2년 만에 선보이는 '민트 초콜릿' 음료로 민트 마니아층은 물론 기존의 초콜릿 음료를 즐기는 고객에게도 더욱 특별한 맛을 선사한다. 블렌디드와 라떼로 맛볼 수 있는 민트 초콜릿 음료에 추가로 시즌 한정 '윈터 드림 티'도 선보여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먼저 '민트 초콜릿 라떼'는 에스프레소 샷과 상큼한 민트 소스 그리고 초콜릿 페퍼민트 파우더가 어우러진 음료로 상큼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우유 거품 위에 민트 소스 드리즐이 올라가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더욱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아이스로도 즐길 수 있으며 무료 휘핑크림 추가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어서 '민트 초콜릿 아이스 블렌디드'는 커피빈 노하우가 담긴 커피 원액과 저지방 우유에 민트 소스와 초콜릿 페퍼민트 파우더를 담아 얼음과 함께 갈아서 제공되는 음료이다. 초록색 민트 소스가 음료 표면에 둘러져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커피 없이 즐기고 싶다면 '퓨어 민트 초콜릿 아이스 블렌디드'로 주문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윈터 드림 티'는 은은한 시나몬향과 오렌지필의 달콤함이 더해진 부드러운 티 제품으로 시나몬 스틱과 함께 제공된다.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틴 케이스에 담긴 MD로도 출시될 예정이다. 커피빈 관계자는 "지난 2016년 '페퍼민트 초콜릿' 음료가 고객분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고, 기존의 '모로칸 민트 라떼' 등 민트 초콜릿 음료가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는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번 신메뉴를 출시하게 됐다"며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에도 커피빈과 함께 따뜻한 겨울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11-08 17:42: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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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메이크업 브랜드 웨이크메이크, 브랜드 아이콘으로 이진혁 선택

올리브영 메이크업 브랜드 웨이크메이크, 브랜드 아이콘으로 이진혁 선택 올리브영의 메이크업 브랜드 '웨이크메이크(WAKEMAKE)'가 가수 겸 엔터테이너 이진혁을 브랜드 아이콘으로 선택해 밀레니얼 세대 공략에 나섰다. 웨이크메이크가 지난 9월 이진혁과 함께 진행한 립스틱 화보는 대단한 반응을 이끌었다. 웨이크메이크 브랜드의 슬로건인 'Wake your color, make your scene'과 이진혁의 팔색조 매력이 만나 차별화된 '젠더리스' 컨셉을 보인 메이크업룩은 국내의 여러 고객들 사이에 큰 반향을 몰고 왔다. 이러한 이진혁은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밀레니얼 세대의 취향을 저격한 바 있는 데, 이러한 부분이 웨이크메이크의 스타일리시하고 힙(hip)한 이미지와 부합된다고 올리브영 측은 판단했다. 웨이크메이크 관계자는 "지난 9월 이뤄진 립스틱 화보 촬영 직후, 이진혁 씨와의 콜라보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길 원하는 고객들의 요청이 쇄도해 웨이크메이크의 브랜드 아이콘으로 선택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H&B(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 메이크업 브랜드 웨이크메이크는 최근, 브랜드 아이콘 이진혁과 콜라보한 제품으로 '컨실 글로우 쿠션'을 출시해 선보인 바 있다. 이진혁의 애칭인 '아기태양'을 모티브로 해 출시된 '컨실 글로우 쿠션'은 어떠한 각도에서도 빛나는 광채 피부를 연출해, 소비자들로부터 '아기태양쿠션', '태양쿠션'이라 불리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메이크업 브랜드 웨이크메이크는 이번 신제품 출시 기념 행사로 이진혁 포토카드가 동봉된 '컨실 글로우 쿠션 기획세트'를 판매하며, 전국의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한정 수량에 한해 구입할 수 있다.

2019-11-08 17:38:1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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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족도시로 거듭난 아산시, 부동산 시장 활기 전망

자족도시로 거듭난 아산시, 부동산 시장 활기 전망 아산시가 2020년 국비 정부예산안 1조 3,290억 원이 확정되면서 50만 자족 도시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는 2020년 모두 125건의 국비 사업(신규 71, 계속 54) 중 아직 결정되지 않은 52건을 제외한 73건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결과다. 이번 예산을 통해 SOC사업, 하수도 정비사업 등 아산시의 50만 자족 도시를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삼성이 아산 탕정 삼성디스플레이에 13조원 투자 계획을 밝히는 등 지역이 뜨겁게 달아오르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실제로 자족기능을 갖춘 아파트는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된 가운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충남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지난 1년간(2018년 9월~2019년 9월) 2.5%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충남이 -0.55% 하락한 것과는 대조적인 양상이다. 내포신도시는 공공기관, 내포첨단산업단지와 함께 조성되는데다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들어서 자족기능을 갖춘 곳이다. 청약 경쟁률에서도 자족도시의 인기를 알 수 있다. 지난 10월 분양한 한화건설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는 1순위 청약에서 476세대 모집에 2만 9341명이 몰려 평균 61.6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주 흥덕구에 위치한 '청주테크노폴리스 지웰푸르지오'는 평균 7.99대 1을 기록했다. 상황이 이렇자 아산지역에 분양하는 단지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0월 신영아산탕정개발이 분양한 '탕정지구 지웰시티 푸르지오 2차'가 1순위 청약에 423가구 모집에 3만 7425명이 몰리면서 평균 88.59대 1의 경쟁률로 천안·아산 권역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35층 8개동 전용면적 68~101㎡ 총 685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68㎡ ~ 101㎡이다. 아산테크노밸리에서 분양 중인 '아산테크노밸리 5차 EG the1(이지더원)'도 부동산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산테크노밸리 EG the1(이지더원)'은 이 지역 12개 필지에 조성되는 'EG the 1(이지더원)' 브랜드 분양단지로 현재 약 5000세대가 입주해 있고, 향후 총 8000여 가구의 입주가 완료되면 단일 시공 브랜드 타운으로는 국내 최대의 자족형 복합 신도시의 면모를 갖추게 되기 때문이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삼성 대규모 투자와 함께 충남 디스플레이 기반을 활용해 천안·아산 지역을 글로벌 SW융ㆍ복합 디스플레이 클러스터로 육성한다는 계획까지 확정돼 있어 지역 부동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9-11-08 17:36:1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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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앤컴퍼니 '에뜨와', 신생아 선물세트 컬러 에디션 6종 출시

아가방앤컴퍼니 '에뜨와', 신생아 선물세트 컬러 에디션 6종 출시 아가방앤컴퍼니의 프리미엄 유아복 브랜드 '에뜨와'에서 신생아를 위한 컬러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에뜨와의 컬러 에디션은 신생아용 보디슈트와 양말, 모자를 심플하면서 모던하게 표현한 제품으로 다채로운 색을 통해 아이에게 전하고픈 부모의 여섯 가지 바람을 담아냈다. 레드, 오렌지, 옐로, 그린, 블루, 퍼플의 컬러는 각각 사랑스러운 아이, 활발한 아이, 행복한 아이, 건강한 아이, 순수한 아이, 창의적인 아이를 의미한다. 부모의 바람을 컬러로 대신해 전할 수 있고 보디슈트, 양말, 모자로 구성된 '컬러 에디션 선물 세트'와 6가지 컬러의 양말로 구성된 '양말 선물 세트'로 출산을 앞둔 예비맘이나 초보맘을 위한 선물로도 안성맞춤이다. 에뜨와 관계자는 "아기에게 주는 첫 번째 선물인 만큼 이번 컬러 에디션은 언제나 건강하고 사랑받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으로 디자인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에뜨와는 컬러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7일까지 에뜨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 하고 갖고 싶은 컬러, 그 이유를 댓글로 적으면 추첨을 통해 컬러 에디션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2019-11-08 17:21: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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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건조 해삼, 1500만 달러 중국 공급키로

한국무역협회는 8일 "상하이에서 열리는 국제 수입박람회에 참가 중인 제주 소재 해삼 수출기업 오션스타(대표 김창범)가 중국의 녹지글로벌무역항사와 15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무역협회와 해양수산부의 지원을 받아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오션스타 김창범 대표는 "특허받은 해삼 건조방식과 까다로운 품질관리 노력이 이번 MOU로 이어졌다"면서 "아직 첫 걸음에 불과하지만 이를 계기로 15억 중국 시장에 우리 해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1년 설립된 오션스타는 창립 4년 만에'1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고 지난 8월에는 우리나라 최초로 호주에 해삼을 수출하는 등 신시장 개척에 앞장서고 있다. 무역협회 김현철 글로벌마케팅본부장은"최근 경쟁력 있는 우리 식품에 대한 해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우수한 한국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많이 마련하고 효과적인 후속 지원으로 좋은 결실을 맺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중국 국제 수입박람회에는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등 중국과의 무역에서 적자를 기록 중인 나라와 일대일로 연선국 등 150여 개국에서 3000여 기업이 참가했고 무역협회는 작년보다 14개 많은 200개 중소, 중견기업을 파견했다.

2019-11-08 17:11:4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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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서열화 해소 방안 혼란 속'… 교육부, 입시학원·컨설팅 특별 단속

'고교서열화 해소 방안 혼란 속'… 교육부, 입시학원·컨설팅 특별 단속 교육부·경찰청·국세청, '입시학원 등 특별점검협의회'를 구성 입시 관련 중대 위법 행위 적발 학원에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도 추진 교육부가 경찰청, 국세청 등과 함께 '입시학원 등 특별점검협의회'를 구성해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자사고와 외고·국제고 등의 일괄 일반고 전환을 담은 고교 서열화 해소 방안에 따른 입시 혼란이 우려됨에 따른 조치로 보인다. 교육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시도부교육감들과 회의를 갖고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보고된 입시학원 등 사교육시장 불공정성 해소 방안 추진을 위한 이 같은 내용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는 범정부차원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반부패 정책 추진과 취업·교육·납세 등 불공정 관행 개선을 목적으로 2017년 9월부터 설치 운영되는 대통령 주재 협의체다. 교육부는 전날(7일) 발표한 고교 서열화 해소 방안과 이달 말 발표하는 대입공정성 강화 방안 등 교육정책의 변화 시기에 학부모들의 불안심리를 이용한 사교육시장의 불법행위가 있을 것으로 보고, 관계부처와 시도교육청이 협력해 엄정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달부터 진행되는 특별점검에서는 평소 적발이 어려운 입시 컨설팅학원이나 입시 컨설턴트의 자기소개서 대필, 교내외 과제물 대작 등 입시 관련 범죄 등이 단속 대상이다. 압수수색이나 소환조사 등이 필요한 사안은 경찰청이 수사하고, 세금탈루가 의심되는 경우는 국세청에 통보해 세금을 추징할 수 있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9월 위촉한 소비자법집행감시요원 28명이 이달 말까지 입시학원 등의 거짓, 과장, 부당비교, 비방 등의 부당광고 행위를 단속한다. 특히 월 100만 원 이상의 고액 교습비를 받는 입시 컨설팅학원부터 집중 단속하고, 내년 3월까지 모든 컨설팅 학원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또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입시학원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해 수능 및 영재·과학고 대비 입시·보습학원 등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음성적인 불법 사교육 행위에 대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제보할 수 있도록 '입시학원 등 불법행위신고센터'를 신설하여 내년 1월부터 운영한다.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3년간 시도교육청 국민신문고 또는 민원 제보를 통해 신고된 입시학원 등의 불법운영 사례를 수집·분석해 합동점검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학원의 불법행위 근절과 관련한 법적 제도적 개선도 추진한다. 자기소개서 대필, 교습비 초과징수 등 중대한 위법행위를 한 학원(교습소 포함)의 명단을 공개하는 '학원법' 개정을 내년 상반기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명단을 공개하는 중대한 위법행위 사례로 ▲자소서 대필, 수행평가 대행, 시험지 유출 등 입시 관련 중대한 위법행위 ▲교습비등 초과징수 또는 거짓 게시·표시, 학습자 모집 시 거짓 광고 ▲동승보호자 미탑승 어린이통학버스의 사망 또는 중상해 사고, 아동학대 행위 등을 꼽았다. 입시 관련 중대 위법행위를 한 학원에 대한 1차 '등록말소'(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을 위해 시도의 교육규칙 개정도 추진한다.

2019-11-08 17:07: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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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아이디어 가진 벤처 모여라!

포스코는 8일 포항 포스텍에서 '제 18회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를 개최하고 벤처기업 발굴 및 육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는 창업 및 초기 벤처기업 지원 국내 대표 프로그램으로 창업초기에 집중 지원하는 투자자 역할과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비즈니스 인큐베이터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며 벤처기업의 아이디어 단계부터 비즈니스 모델 수립, 투자 및 성장관리까지 사업 전 과정을 총괄 지원한다. 이날 최정우 회장은 "포스코는 기업시민 경영이념 아래 선순환 벤처플랫폼을 구축하여, 건강한 벤처 생태계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벤처기업이 포스코가 보유한 포스텍, RIST 등의 인프라와 육성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스스로 경쟁력을 키우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최정우 포스코 회장, 이강덕 포항시장, 오형수 포항제철소장, 성주영 KDB수석부행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선발된 벤처기업은 ICT, 에너지, 소재, 바이오, 의료분야의 10개사로 이날 행사에서 투자자 등 참가자를 대상으로 IR을 진행하고 시제품 전시관을 운영했다. 포스코는 2011년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를 도입해 지난 9년간 189개의 우수 벤처기업을 발굴했으며, 98개사에 167억원을 직접 투자하는 등 벤처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 오고 있다. 2012년 포스코가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직접 투자한 AI기반 재활기기·재활콘텐츠 개발 기업이 지난해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으며, 2013년 투자한 영어교육 콘텐츠 개발 기업의 기업가치는 1500억원 규모로 성장하는 등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는 명실공히 국내 대표 벤처육성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이번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 행사 이후 2부 행사로 벤처기업들에게 국내외 벤처캐피탈 등의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KDB 넥스트라운드 in 경북' 행사가 열렸으며, 포스코가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투자한 2팀도 참여했다. 한편 포스코는 포항·광양 지역 벤처기업, 창업보육기관 및 지자체 간의 유기적인 소통을 위한 '벤처밸리 기업협의회'를 발족했으며 지난 10월에는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조직 문화 조성과 미래 신성장사업 발굴을 위해 포스코그룹의 사내벤처인 '포벤처스' 1기 12개팀을 출범시키는 등 벤처발굴 및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19-11-08 17:05:2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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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3Q 영업손실 3120억원 기록

삼성중공업은 올해 3분기 매출 1조9646억원, 영업적자 312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1조3138억원) 대비 50%, 직전 분기(1조7704억원) 대비 11% 늘어나며 지난해 3분기 이후 4개 분기째 증가세를 이어갔다.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이는 해양 건조물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고 2017년 이후 수주한 상선의 건조가 늘어나고 있어서다. 이에 따라 연초에 공시한 올해 매출 7조1000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3분기 영업이익은 적자 3120억원으로 전년 동기(적자 1273억원) 대비 확대됐다. 이에 삼성중공업은 "드릴십 계약 취소에 따른 대손충당금, 장부가치 감액 손실 등 드릴십 관련 비용(2600억원), 임금협상 타결에 따른 일시금 지급(400억원) 등이 일시에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PDC, Seadrill 등 드릴십 선물환 평가 손실 등 1250억원, 미국 법무부의 드릴십 중개수수료 조사 종결 합의 예상에 따른 지출로 충당부채 약 900억원이 영업외 비용으로 반영되면서 세전이익은 적자 5875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지난 분기 해양설비에 선 투입된 원가 정산 합의로 발생한 이익 350억원을 포함해 비경상적 요인을 모두 제외하면 3분기 영업이익은 적자 380억원 수준"이라며 "드릴십 관련해 대규모 손실이 발생했지만 이는 장부가치 감액에 따른 것으로 자금상 지출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10월 초대형 컨테이너선 6척, LNG운반선 2척의 건조계약을 체결하는 등 현재까지 총 37척, 54억 달러의 수주 실적을 기록해 연간 수주목표 78억 달러의 69%를 달성 중임.

2019-11-08 17:05:2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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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5개 신규 게임 개발 프로젝트 중단…"집중할 프로젝트 선별"

넥슨이 5개의 신규 게임 개발 프로젝트를 취소하기로 했다. 중단된 프로젝트와 관련된 인력은 재배치될 예정이다. 8일 넥슨에 따르면,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는 이날 사내 공지를 통해 "지난 9월부터 내부 개발 중인 신규 프로젝트에 대한 리뷰를 진행했다"며 "그 결과 총 5개의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아쉽지만 개발을 최종 중단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중단키로 결정된 5개 프로젝트는 비공개지만, 데브캣스튜디오의 '드래곤하운드'와 왓스튜디오의 '메이플 오딧세이' 등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 대표는 "기존의 방식으로는 성공한 신작을 만들어 내기 어렵다는 판단을 했고, 회사가 우선 집중해야 할 프로젝트를 신중하게 선별하고자 했다"고 프로젝트 중단 이유를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향후 넥슨은 신규개발 프로젝트에 대해 신속하고 유연한 의사결정을 진행하는 동시에 핵심 프로젝트에는 지원을 대폭 강화해 시장변화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자 한다"며 "개발 중단이 결정된 프로젝트 소속 직원들에 대해서는 주력 라이브 및 신규 프로젝트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순환되고 배치될 수 있도록 긴밀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넥슨은 중단된 프로젝트에 소속된 개발자 등 관력 인력을 다른 프로젝트로 재배치할 계획이다.

2019-11-08 16:23:2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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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커피앳웍스, '2019 서울카페쇼' 참가

SPC그룹 커피앳웍스, '2019 서울카페쇼' 참가 SPC그룹이 운영하는 커피앳웍스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서울카페쇼'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2019 서울 카페쇼'는 커피, 디저트, 프랜차이즈 등 커피와 카페 관련 사업 전반에 걸쳐 최신 트렌드와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 커피 전문 박람회다. 커피앳웍스는 D홀 스페셜티 커피존에서 커스텀커피(Custom Coffee) 서비스를 소개하고, 관람객 대상 시음 및 원두 납품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커스텀커피'는 커피앳웍스 로스팅센터의 전문 로스터가 매장에서 직접 소비자 기호에 맞게 커피 생두의 종류, 볶는 강도 등을 조절해 개인 맞춤형 원두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고객의 취향에 맞춰 로스팅한 커피를 원두/드립백/캡슐커피 형태로 제공하고 정기배송도 신청할 수 있다. 지난 1월 동부이촌동점에서 시작했으며, 올 하반기부터는 레스토랑, 호텔, 카페, 오피스, 기업체 등 다양한 사업장을 대상으로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커피앳웍스 관계자는 "커스텀커피는 SPC그룹의 안정적인 생두 구매, 로스팅 등을 바탕으로 제공되어 높은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편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커스텀 커피와 배송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커피앳웍스는 2014년 SPC그룹이 론칭한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로 전 세계 유명 산지에서 생산되는 커피 생두 중 상위 7%에 해당하는 최상급 생두만을 선별해 사용하여 다양한 추출방식으로 전문적인 커피를 제공한다. 현재 동부이촌동점을 비롯해 양재역점, 을지로 센터원점 등 수도권 매장 8곳과 인천공항 내 매장 5곳 등 총 13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올해 4월에는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과 연결된 복합 상업단지 '주얼창이(Jewel Changi)'에 해외 첫 매장을 열었다.

2019-11-08 16:11: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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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베트남 한-베 음식문화 축제 참가

국순당, 베트남 한-베 음식문화 축제 참가 국순당이 10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한-베 음식문화축제'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한-베 음식문화축제'는 베트남 하노이 한인회가 주관하고 주 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과 aT 등이 주최하며 올해로 11회째 개최되는 행사로 25만 명 가량이 방문하는 베트남에서 가장 큰 음식문화행사다. 국순당은 지난해부터 참여해 베트남 현지인들에게 막걸리와 백세주 등 우리나라 전통주를 알리고 있다. 올해는 한국막걸리협회 공동홍보관에 참여하여 국순당 생막걸리와 국순당 과일막걸리 3종(복숭아,바나나,청포도) 등 국순당 주요 제품에 대한 시음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국순당은 베트남에 2011년 국순당 생막걸리를 첫 수출하였으며, 2016년부터 국순당 과일막걸리를 수출하며 본격적으로 대한민국 막걸리를 선보이고 있다. 현재 국순당은 베트남에 백세주와 국순당 생막걸리, 국순당 쌀막걸리, 복숭아막걸리, 바나나 막걸리, 청포도 막걸리, 명작 복분자 등을 수출하고 있다. 국순당은 지난 2018년에는 11월부터 12월까지 베트남에서 동남아 월드컵이라 불릴 정도로 인기가 높은 '스즈키컵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이 대회에서 베트남의 우승으로 국순당 막걸리에 대한 인지도 상승효과를 거뒀다. 국순당은 베트남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로컬마켓 입점을 확대하여 현재 대형마트, 편의점 등 현대식 마켓 채널 10여곳 680여 매장에 입점했다. 이외에도 베트남 최대 외식기업인 골든게이트그룹이 운영하는 한식전문 매장 고기하우스(gogi house)에서 국순당 막걸리 등을 판매하여 한식과 우리 술의 어울림을 알리고 있다. 국순당의 베트남 수출은 2018년에 2015년 대비 55% 성장했으며, 올해도 10월말까지 전년 동기 대비 5% 성장했다. 국순당 관계자는 "베트남은 우리나라와 비슷한 쌀 문화권으로 쌀을 발효한 막걸리 등 우리 술이 현지인들의 기호에 잘 어울려 막걸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베트남 막걸리 시장은 미국·중국·일본 다음의 중요한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9-11-08 16:09: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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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윤석열' 아니어도 되는 반부패 시스템 정착해야"

문재인 대통령이 검찰개혁을 비롯해 강력한 반부패 시스템의 시급함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반부패 시스템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이름을 직접 거론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이는 공공부문에서의 반부패 문화를 확립해 향후 민간부문까지 반부패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함이다. 문 대통령은 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 때 "특별히 검찰개혁에 대해 한 말씀 드린다"며 "검찰개혁에 대한 국민의 요구가 매우 높다. 국민들이 공권력 행사에 대해서도 더 높은 민주주의, 더 높은 공정, 더 높은 투명성, 더 높은 인권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고 운을 뗐다. 문 대통령은 "검찰은 정치적 중립성에 대해서는 상당 수준 이루었다고 판단한다"며 "이제 국민들이 요구하는 그 이후의, 그 다음 단계의 개혁에 대해서도 부응해 주기 바란다. 이제부터의 과제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아닌 다른 어느 누가 총장이 되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공정한 반부패 시스템을 만들어 정착시키는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따라서 검찰개혁으로 요구가 집중되어 있는 것 같지만 다른 권력기관들도 같은 요구를 받고 있다고 여기면서 함께 개혁 의지를 다져야 할 것"이라고도 했다. 뿐만 아니라,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퇴직공무원의 전관특혜 근절'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첫 번째 논의 안건으로 전관특혜를 다루는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퇴직공직자들이 과거 소속됐던 기관과 유착해 수사나 재판, 민원 해결까지 광범위한 영향력을 행사해온 전관특혜는 우리 사회의 뿌리 깊은 불공정 영역"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퇴직공무원의 전관특혜는) 공정한 나라로 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며 "힘 있고 재력 있는 사람들의 전유물이 되어 평범한 국민들에게 고통과 피해를 안겨준 전관특혜를 공정과 정의에 위배되는 반사회적 행위로 인식하고, 이를 확실히 척결하는 것을 정부의 소명으로 삼길 바란다"고도 했다. 문 대통령은 "비단 법조계뿐만 아니라 퇴직공직자들이 전관을 통한 유착으로 국민생활과 직결된 민생과 안전은 물론, 방위산업 등 국가 안보에 직결되는 분야까지 민생을 침해하고, 국익을 훼손하는 일이 적지 않았다"며 "전관유착 소지를 사전에 방지하고, 공직자들의 편법적인 유관기관 재취업을 차단할 수 있는 방안을 강력하게 시행해야 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정경두 국방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은성수 금융위원장,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김오수 법무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윤 검찰총장도 이번 회의에 참석했다. 이는 이른바 '조국 사태' 후 문 대통령과 윤 검찰총장의 첫 대면이다.

2019-11-08 16:09:18 우승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