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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남산마을'환경정화 캠페인'실시

인천 강화군, 남산마을'환경정화 캠페인'실시 강화군 남산마을 도시재생 주민공동체는 지난 18일 '깨끗한 남산마을 만들기 주민 캠페인' 일환으로 마을 주변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남산마을 도시재생 주민상인협의체(위원장 김상배)에서 주관했다.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마을을 구석구석을 돌며 그동안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청소했다. 그동안 마을 이미지를 훼손하는 길거리 쓰레기와 쓰레기집하장 관리 등 주변 생활문제를 주민 스스로 개선하고, 지속적인 계몽으로 환경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도시재생 주민활동이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주민활동을 주관하고 있는 남산마을 주민상인협의체는 올해 1월에 구성되어 현재 90여 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로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주민역량강화 사업인 도시재생대학수강과 주민공모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마을환경 개선 사업도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주민공모사업과 연계해 쓰레기 배출 표지판 설치, 쓰레기 집하장 주변 이미지 개선을 위한 화분 설치 및 생활해충 방제 사업 등을 병행해 추진했다. 김상배 위원장은 "마을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주민 여러분과 주민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주는 강화군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공동체의식을 강화하고, 활력 넘치는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2 13:25:53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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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한국열린사이버대학과 관학 업무협약 체결

인천 중구-한국열린사이버대학과 관학 업무협약 체결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가 구민 평생교육과 인재 양성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구는 지난 21일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와 관학협력 업무협약을 맺었고, 이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고등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중구청 홍인성 중구청장을 비롯해 우원균 행정복지국장, 권순철 도시재생과장, 김기웅 기획감사실장, 김용수 총무과장이 참석했으며 한국열린사이버대학측에서는 기노일 부총장을 비롯해 박일탁 입학처장, 최현일 교학처장, 국성호 입학팀장이 참석했다. 누구에게나 평등한 고등교육 기회 제공이라는 두 기관의 뜻을 모아 체결된 이번 협약을 통해 구는 주민 평생교육 기회 제공과 함께 직원의 역량 강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지역주민에 고등교육 기회 제공을 통한 사회 공헌의 뜻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 본 협약을 통해 중구 구민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 입학금 및 전형료 면제 및 교육비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중구 주민이 누구나 평등하고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교육기회의 장이 마련된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지역 주민에 작은 혜택이라도 돌아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 한 적극적으로 관학 협약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2020년도 1학기 신입생 모집은 2019년 12월 1일부터이며, 입학을 희망하는 지원자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입학팀(☎02-2197-4200, http:

2019-10-22 13:25:4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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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제혁신추진위, 경남형 인구 정책 수립 및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 등 논의

경상남도가 지난 21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제13차 경제혁신추진위원회'에서 경남형 인구 정책 수립 및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 등을 논의했다. 도는 "김경수 도지사, 방문규 위원장, 문승욱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경제혁신추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이번 회의에서는 '경남형 인구정책 수립'과 '지자체·대학 기반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 방안'에 대해 보고를 받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경수 도지사는 모두 발언에서 "모든 정책에는 인구통계에 기반한 전략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지역불균형 문제에 대한 해법 없이는 지역의 미래는 없다"면서,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혁신과 일자리의 선순환 체계가 갖춰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재혁 경상남도 저출생고령사회정책관은 저출생·고령화 심화 등 인구변동에 따른 경남의 미래 위험 예측과 전략적 대응방향 설정을 위해 진행한 경상남도 미래 인구맵 설계 용역 결과와 경남형 인구정책 수립 방안을 발표했다. 또한 지방자치와 교육자치의 상설 협치기구로 지난 10월 1일 출범한 경상남도 통합교육추진단 민기식 통합교육추진단장이 지자체-대학기반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위원들은 연구개발(R&D) 인재 양성을 위해 지방정부가 중심이 되어 대학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범한 통합교육추진단의 활동에 많은 기대를 나타냈다. 특히 교육과 산업 연계에 있어서 어떠한 산업분야를 연계시킬지, 어떠한 플랫폼 구조로 형성해야 활발한 연계가 가능한지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방문규 위원장은 "경남형 인구정책 수립과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 시, 경남도의 여건과 실정에 맞는 제대로 된 방향을 제시해야만 혁신의 성과를 낼 수 있다"면서, "동남권 협력 사업 추진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9월 5일 취임한 한국항공우주산업(주) 안현호 대표이사를가 위원으로 추가 위촉했다.

2019-10-22 13:25:37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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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일본뇌염 환자발생

경기도내… 일본뇌염 환자발생 안성시보건소는 지난 11일 도내에서 일본뇌염 확진환자가 발생됨에 따라 모기예방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린 경우 발생하며, 전체 환자의 90%이상이 9~11월에 발생한다. 대부분의 환자가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는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되고, 심한 경우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특히, 최근 5년간 일본뇌염 발생을 감시한 결과 일본뇌염 환자의 90%이상이 40세 이상으로 밝혀졌고,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표준예방접종일정에 맞춰 접종하고, 성인은 과거 일본뇌염 예방접종 경험이 없는 경우 의료기관에서 의사 상담 후 접종 백신 및 횟수를 결정, 접종하면 된다.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야외 활동 시 밝은 색의 긴 바지와 긴 소매의 옷을 입어 피부노출 최소화 ▲모기기피제 사용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향수, 화장품 사용 자제 ▲캠핑 등 야외 취침 시 방충망 또는 모기장 사용 ▲매개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집주변의 고여 있는 물 없애기 등 모기회피 및 방제요령을 준수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일본뇌염은 백신접종으로 감염을 예방하고, 11월까지는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활동이 지속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2019-10-22 13:25:33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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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위탁 운영체 모집

안성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위탁 운영체 모집 안성시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안성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위탁 운영기관(단체)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안성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가족의 행복과 건강한 지역사회 형성을 위한 가족서비스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 및 생활을 지원하는 곳으로, 위탁기간 동안 센터 운영과 함께 여성가족부와 안성시가 정하는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위탁기간은 2020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이며,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경기도내 소재하는 ▲민법 제32조의 규정에 의한 건강가정사업 또는 다문화가족 지원 관련 비영리법인, ▲고등교육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학교, ▲사회복지사업법 제2조 제3호에 의한 사회복지법인, ▲공익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제2조에 의한 공익법인,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 제2조에 의한 건강가정사업 또는 다문화가족지원 관련 비영리단체 등이다. 또한, 수탁자는 사무실, 상담실 및 교육장 등 시설을 확보해야 하며, 위탁운영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안성시청 가족여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위탁운영을 희망하는 기관 또는 단체는 신청서류를 작성해 안성시청 가족여성과로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2019-10-22 13:25:2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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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아동친화도시 만든다.

평택시, 아동친화도시 만든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조성을 위한 아동권리옹호관 위촉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1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평택시 아동권리옹호관'을 위촉했다. 아동권리옹호관은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과 제도에 대하여 의견을 제시하고 아동권리 침해사례를 모니터링 하는 등 아동권리를 옹호하고 대변하는 독립적인 기구이다. 김준경 교수(남서울대학교 아동복지학과), 정지은 변호사(법률사무소 윤조), 황성식 교수(남서울실용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아동권리옹호관으로 위촉했다. 시는 앞으로 아동입장을 반영한 정책과 제도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제언하고 아동인권 침해사례를 면밀히 살피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평택시는 2022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2019년부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전담 체계를 구축했으며, 아동친화도시 슬로건 공모, 시민원탁토론 개최, 아동친화 전략사업 개발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아동권리옹호관을 통해 아동권리에 입각한 정책을 시정에 반영하고 유니세프의 인증뿐 아니라 진정한 아동의, 아동을 위한, 아동에 의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19-10-22 13:25:20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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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장수사진'촬영사업 추진

평택시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장수사진'촬영사업 추진 평택시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정자)는 지난 21일 관내 어르신 33명을 대상으로 2019년 3분기 장수사진 촬영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장수사진 촬영은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무병장수를 기원한다는 의미로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장수사진 촬영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졌으며, 촬영 내내 어르신 한분마다 옷매무새 정리와 메이크업을 해드리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 행사 처음부터 끝까지 촬영장에는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이날 촬영된 사진은 작업을 마친 뒤 액자로 제작하여 어르신들에게 개별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포승읍 관계자는 "바쁘신 와중에도 어르신들에게 장수사진 봉사활동을 해주신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설맞이 떡국 나눔 행사와 매월 5060독거위기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밑반찬 지원 사업 등 지역복지를 위해 많은 봉사를 하고 있다.

2019-10-22 13:25:11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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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온수지구 '주민참여 대토론회'개최

인천 강화군, 온수지구 '주민참여 대토론회'개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18일 온수리 성공회에서 강화군의 주요사업인 온수지구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00인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각 분과별로 나누어 100명의 시민이 20명씩 5개 테이블에 나눠 앉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군민이 바라는 정책이 무엇인지를 논하는 참여형 토론방식으로 진행됐다. (사)한국농어촌퍼실레이터협회 주인상 상임이사가 토론회를 진행하고, 협회원(RF)들이 각 테이블마다 퍼실리테이터로 참가해 주민들이 편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게 격려하고, 세부 토론을 조정하는 역할을 맡았다. 군은 지난해 7월 LH와 총사업비 181억 원 규모로 온수리 30번지 일원에 행복주택 70호, 국민임대주택 50호, 영구임대주택 20호로 총 140호의 공공임대주택 협약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이번 토론회는 이와 같은 온수지구 마을정비 사업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것으로 풍요로운 강화를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유천호 군수는 "마을정비사업의 성패는 주민들의 참여와 목소리에 달려 있다"면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의견 제안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22 13:25:06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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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예박물관' 공예문화 거점공간으로···

서울공예박물관이 공예작가 레지던시와 시민 편의공간을 갖춘 공예문화 거점공간으로 거듭난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안국동 175-33 필지 등 풍문여고 잔여 부지를 사들여 서울공예박물관 일대에 공예마을을 만든다. 공예마을에는 입주형 공예창작 지원시설, 작가와 시민이 만나는 체험형 공예공방, 전시 공간 등이 들어선다. 시는 한국 공예전통문화를 선도·발굴·전파하는 거점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서울공예박물관 건립을 추진해왔다. 박물관은 옛 풍문여고 자리에 연면적 1만590㎡, 지상 1~5층, 건물 6개동(직물공예관·공예역사관·현대공예관·교육관·아트리움·한옥·관리동) 규모로 지어진다. 전시장, 수장고, 아카이브실, 교육실, 뮤지업샵으로 구성된다. 자수·직물 분야 수집유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보존 과학실도 추가로 만든다. 내년 10월에 개관한다. 박물관은 ▲다양한 공예품 수집 ▲연구 기반 콘텐츠 개발 ▲공예 네트워크 구축 ▲4차 산업시대 정보공유 플랫폼 조성 ▲역사와 공예를 품은 명소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시는 전통·전승·미술 공예품과 제작 자료를 통합 수집한다. 현재 8430점인 수집품은 연내 2만점으로 늘린다. 시는 2025년까지 약 3만점의 작품을 수집해 아시아 공예를 필두로 한 국제적인 컬렉션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공예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는 11월까지 약 50억원을 투입해 근대 전문 컬렉터가 소장한 작품(비원소 도자 등 약 1만2000점)과 로에베 공예상 선정 작품 구입을 추진한다. 시는 "국내 유일의 공예전문 종합 박물관으로서 위상에 부합하도록 공예 작품과 아카이브 자료의 수집을 확대할 것"이라며 "문화명소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공예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국기업평가원은 '서울공예문화박물관 건립 타당성 조사 학술용역' 보고서에서 서울공예박물관의 연간 이용객수를 525만6720명으로 추산했다. 평가원이 경제성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비용편익비율(B/C)은 1.22, 순현재가치(NPV)는 383억1900만원, 내부수익률(IRR)은 7.96%로 사업성이 입증됐다. 박물관 건립 총사업비는 1261억원으로 산정됐다. 평가원이 종로구민과 종로구 방문객 총 993명을 대상으로 서울공예박물관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3.2%가 박물관 건립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찬성 이유로는 '공예문화 확산'이 41.8%로 가장 많았다. '주변 연계 문화 자원과의 시너지 효과'(20.2%), '관광자원 증가로 인한 관광객 증가'(17.7%)가 뒤를 이었다. 건립 반대 의견으로는 '다른 기반 시설을 원함'(31.7%), '풍문여고가 유지되기를 바람'(27.3%), '시설투자로 인한 예산낭비 우려'(23.6%), '교통혼잡 유발'(17.4%) 등이 나왔다. 평가원은 "서울공예박물관이 건립되면 인근 연계 문화 시설과의 집적 효과로 국내 관광객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도 증가할 것"이라며 "건립으로 인한 파급효과로 공예산업을 활성화시켜 일자리를 창출하고 서울의 새로운 수출상품을 개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19-10-22 13:24:5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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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학생들, 아주자동차대서 미래자동차 배워

핀란드 학생들, 아주자동차대서 미래자동차 배워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은 지난 9월23일~10월11일까지 3주에 걸쳐 핀란드 직업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제작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핀란드 학생들은 연수기간 중 전기차 이론과 기술, 전기자동차 디자인과 제작 과정 교육을 받았고 학생들이 제작한 전기차의 시험주행 등에도 참여했다. 또 현대자동차공장, 서울 고궁, 롯데월드타워 등을 방문하고 태권도와 사물놀이 등 한국의 산업과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사무 힐턴 학생(핀란드 살파우스 직업학교 자동차과)은 "자동차산업과 기술이 발전한 한국에 와서 많은 것을 배웠다. 전기자동차를 배우고 직접 제작하는 경험이 미래 자동차 기술을 이해하고 배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수는 한국과 핀란드 국제교류협력을 위해 설립된 핀란드의 '코리아 테크넷'(Korea TechNet)의 회원학교와 아주자동차대학이 2017년부터 자동차 기술교육분야 협력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아주자동차대학 성락훈 국제교류센터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양국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자동차 직업기술교육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전기자동차 기술교육 프로그램은 양국의 자동차분야 인재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유일의 자동차특성화대학인 아주자동차대학은 해외 학생과 교직원 대상 중단기 자동차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에 교육과정 수출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10-22 13:24: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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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文 연설 상반된 평가…"민생·경제 제고" vs "혁신 물건너 가"

민주당 "지난 성과 이제 나타나기 시작…남은 기간 국회에 달렸다" 한국당 "왜곡된 통계 낯부끄러워…文 정부, 기댈 것은 세금뿐" 비판 22일 문재인 대통령의 '2020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대해 여당은 "예산이 원활하게 통과돼 민생경제 활력을 제고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지만, 야당은 "기업 때리기와 규제로 혁신은 물건너 갔다"고 상반된 평가를 내놨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은 이날 오전 문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 후 "내년도 예산은 대한민국 경제의 '혁신의 힘'을 키우는 예산이자 '포용의 힘'과 '공정의 힘'을 키우는 예산"이라며 "경제 혁신 분야를 위한 마중물 역할로 경제의 자생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함께 잘 사는 나라를 위한 문재인 정부의 지난 2년 반 동안의 노력의 성과가 이제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남은 2년 반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달려있기도 하다"고 전했다. 이 대변인은 그러면서 "이제 온 국민이 국회를 지켜보고 있다"며 야당을 향해 "당리당략과 정쟁으로 대한민국 국민을 배신하는 국회가 되려는가"라고 반문하며 예산안의 원활한 통과를 위한 야당의 초당적 협력을 촉구했다. 반면 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문 대통령 연설에 대해 "경제의 기초마저 무시한 국정 진단과 처방"이라며 "왜곡된 통계를 이용한 낯부끄러운 국정 홍보였다"고 평가했다. 전 대변인은 문 대통령의 '혁신·포용·공정·평화' 강조에 대해 "경제 주체가 감당할 수 없는데도 밀어붙인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 근로제 강행으로 어려운 사람은 더 어려워졌다"며 "포용의 실패"라고 질타했다. 또 "이번 시정연설로 문재인 정권이 기댈 것은 세금뿐이란 것이 분명해졌다"며 "소득주도성장이 결국 세금주도추락이라는 것이 다 드러난 지금도 하나도 달라지지 않은 대통령"이라고 날을 세웠다. 전 대변인은 이어 "적자국채까지 발행해 세금 퍼쓰자는 초수퍼예산과 미래세대에 빚더미만 떠넘기게 될 정부 예산을 꼼꼼히 심사해 나라살림 건전성을 지켜낼 것"이라고 밝혔다.

2019-10-22 12:56:08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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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6명 "회식 거부권 행사 가능해"

직장인 10명 중 6명 "회식 거부권 행사 가능해" 사람인, 직장인 1824명 설문조사 직장인 10명 중 6명은 '회식 거부권 행사가 가능하다'고 답했다. 주52시간제와 직장내 괴롭힘 방지법 등이 시행됨에 따라 과거 단합의 상징이던 회식 문화도 변화의 바람이 거센 것으로 파악된다. 22일 사람인이 직장인 182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4.5%는 '이유도 묻지 않고 불이익도 주지 않는 회식 거부권 행사가 가능하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조사 결과(55.1%)와 비교해 9.4% 상승한 수치다. 또 직장인 10명 중 4명(40.9%)은 주52시간제와 직장내 괴롭힘 방지법 시행 전과 비교했을 때 재직 중인 직장의 회식 문화가 변화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바뀐 회식 문화(복수응답)로는 '회식 끝나는 시간이 빨라짐'(42.4%), '회식 차수 감소(1차만 간단히)'(26.2%), '회식하는 횟수 자체가 줄어듦'(23.5%), '회식 참여 강요가 약화됨'(22.5%), '저녁 술자리 회식이 줄고 다른 회식 증가'(19.5%), '회식 중 음주 강요가 줄어듦'(18.3%) 등이었다. 반면, 응답자의 24.7%는 '회식에 참석하지 않을 경우 암묵적인 불이익이 있다'고 답했다. 불이익(복수응답)으로는 '팀 혹은 부서 내에서의 소외감'(56.7%), '조직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각인'(50.7%), '회사 내 중요한 이슈 미 공유'(31.8%), '승진 등 인사고과에 부정적 영향'(23.8%), '상사의 직접적인 질책'(21.6%) 등이 있었다. 한편 직장인들은 월 평균 1.5회의 회식을 갖는 것으로 집계됐고, 회식 유형(복수응답)은 '저녁 술자리 회식'(82.1%)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밖에 '점심시간 활용 회식'(17.8%), '맛집 탐방 회식'(7.4%), '영화, 공연 관람 등 문화 회식'(3.9%), '볼링, 당구 등 스포츠 회식'(3.3%) 등이었다.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회식 유형(복수응답)은 '점심시간 활용 회식'(32.6%)이 가장 많았다. 이어 '영화, 공연 관람 등 문화 회식'(23.2%) '맛집 탐방 회식'(20.6%), '저녁 술자리 회식'(19.9%), '볼링, 당구 등 스포츠 회식'(13.9%) 등이 있었으며, 21.2%는 '회식을 안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답했다.

2019-10-22 12:46:4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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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희망 월급 평균 248만7000원… 첫 월급으로 하고 싶은 일은?

취준생 희망 월급 평균 248만7000원… 첫 월급으로 하고 싶은 일은? 잡코리아·알바몬, 취준생 1628명 설문조사 취준생들이 취업해 첫 월급으로 받고 싶은 희망급여는 평균 248만7000원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는 알바몬과 함께 취준생 1628명을 대상으로 희망급여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설문에서 첫 월급으로 받기를 희망하는 급여액을 개방형으로 물은 결과, 평균 248만7000원이었다. 이는 전년 같은 조사 223만4000원보다 약 25만3000원 증가한 금액이다. 성별 희망급여는 남성(259만3000원)이 여성(237만8000원)보다 평균 21만5000원 높았다. 학력별로는 고졸(233만2000원), 2~3년제대졸(232만1000원) 취준생이 비슷했고, 4년제대졸(261만2000원) 취준생은 이보다 약 29만원 높았다. 대기업 목표 취준생 그룹은 279만7000원으로 가장 높았고, 외국계기업(266만2000원), 공기업(247만5000원), 중소기업(223만원) 순이었다. 취준생들은 그러나 '실제로 취업시 받게 될 거라고 예상하는 월급여액'(개방형)에 대해서는 평균 219만8000원으로 희망 급여액보다 약 29만원 낮았다. 취준생들은 '첫 월급을 받았을 때 가장 먼저 누구를 위해 쓰고 싶은가' 묻는 질문에 '기다려주신 부모님을 위해 쓰고 싶다'(58.4%)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나 자신을 위해 쓸 것'이라는 답변은 이의 절반 수준인 26.1%였다. 첫 월급으로 하고 싶은 일로는 '부모님께 용돈 및 선물 드리기'(52.1%), '적금통장 개설'(11.7%), '가족들과 외식'(9.2%), '고생한 나를 위한 쇼핑'(7.2%), '친구·지인에게 월급턱 쏘기'(4.9%) 순이었다.

2019-10-22 12:30: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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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7일부터 '동계 스케줄' 운영

대한항공이 동계 스케줄 운영을 시작한다. 대한항공은 이달 27일부터 적용되는 동계 스케줄에 맞춰 계절적 수요가 집중되는 주요 노선의 공급을 늘리고 승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항공사는 계절적 특성 등을 고려해 매년 하계와 동계 스케줄로 구분해, 주요 운항 일정을 변경한다. 동계 스케줄은 매년 10월의 마지막 일요일, 하계 스케줄은 매년 3월의 마지막 일요일에 시작한다. 올해 동계 스케줄은 10월 27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다. 대한항공은 이달 27일부터 인천에서 출발해 필리핀 클락으로 향하는 정기편을 신규 취항한다. 지난 중국항공회담의 결과로 배분된 장자제·난징·항저우 노선에도 신규 취항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방문객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미국 호놀룰루·대양주·동남아·중국 베이징 노선의 공급도 하계 대비 늘릴 계획이다. 이밖에 대한항공은 하계 스케줄 기간 동안 운항했던 인천-상트페테르부르크 노선과 이르쿠츠크 노선은 계절적 특성을 감안해 운휴한다. 인천-자그레브노선과 인천-취리히 노선도 12월 2일부터 비운항한다. 인천-가고시마, 인천-오이타 노선은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한시적으로 운휴 상태에 들어간다.

2019-10-22 12:14:47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