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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폴더블 폰 다음이 기대되는 이유

새로운 스마트폰 폼팩터(외형)가 등장하면서 소비자들이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 폼팩터 변화의 큰 중심은 스마트폰을 접고 펼 수 있다는 데 있다. 우선 삼성전자가 지난달 공개한 폴더블 폰 '갤럭시 폴드'는 화면 자체를 접었다 펼 수 있다.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펼쳤을 땐 7.3인치의 태블릿으로, 접었을 때는 4.6인치의 스마트폰으로 사용 가능하다. 화면이 넓기 때문에 이 화면을 분할해서 사용할 수 있고 여러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할 수도 있다. 가격은 239만8000원으로 웬만한 태블릿이나 노트북보다 비싸지만 앞서 3차례에 걸쳐 진행된 예약판매에서 모두 완판을 기록했다. 그만큼 폴더블이라는 스마트폰 폼팩터에 매력을 느낀 소비자가 많다는 걸 의미한다. LG전자는 듀얼스크린으로 폴더블 폰 대결 구도에 합류했다. 듀얼스크린은 LG 스마트폰에 적용 가능한 탈착식 올레드 디스플레이로 폴더블 폰처럼 두 개의 화면을 하나로 볼 수 있다. LG전자는 듀얼스크린을 두고 실용적인 형태의 폴더블 폰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사용자는 듀얼스크린을 통해 각각의 화면에서 서로 다른 앱을 동시에 구동하거나 앱 하나의 UI를 화면 두 개에 확장해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가 듀얼스크린을 처음 공개했을 당시에는 삼성전자, 화웨이의 폴더블폰과 비교되며 혹평을 받았지만 다양한 콘텐츠를 동시에 즐기기에 유용하다는 장점을 바탕으로 선전하고 있다. 1세대 제품은 뜻밖의 판매 호조로 배송이 두 달가량이나 지연되면서 공급 부족 현상을 겪기도 했다. 듀얼스크린의 강점은 가격이다. 올해 초 출시된 첫 듀얼스크린은 21만9000원에 판매됐지만, 이번에 새롭게 내놓는 제품은 LG V50S 씽큐(ThinQ)를 구매하면 기본으로 제공된다. V50S 씽큐는 119만9000원이다. 글로벌 시장도 폴더블 폰과 듀얼스크린 진영으로 나뉘는 모양새다. 화웨이, 샤오미, 모토로라 등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폴더블 폰을 내놓을 예정이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듀얼스크린 스마트폰 출시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 재진출하겠다고 밝혔다. 다양한 제품이 시장에 나오면 기술력은 올라가면서 가격대는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 동시에 소비자는 스마트폰 구매 시 선택지가 넓어져서 좋다. 폴더블 다음 폼팩터는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기대되는 이유다.

2019-10-10 10:31:0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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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6 재도약 위한 신규 켐페인 진행

르노삼성자동차가 중형 세단 SM6의 재도약을 위해 신규 캠페인을 진행한다. 신규 캠페인 전개에 발맞춰 새로운 TV 광고도 공개했다. 10월 9일부터 방영되기 시작한 신규 광고는 '아름다움은, 때론 오해를 만든다. 모든 것을 넘어선 아름다움' 이라는 카피를 통해 2016년 출시 이후 13만 대 이상의 판매대수를 기록한 SM6의 매력을 보여준다. 경쟁차들이 넘볼 수 없는 SM6의 매력은 아름다운 디자인이다. 신규 광고는 바로 그 아름다움으로 인해 세간의 모든 오해와 질투마저 뛰어넘는다는 의미를 전달한다. 글로벌 자동차구매 조사업체인 NCBS의 2018년 중형세단 구매자 조사결과에 따르면, SM6를 구매한 가장 큰 이유는 외관 스타일링으로 나타났다. SM6 구매 결정에 있어 디자인이 가장중요한 요소임을 알 수 있다. 이러한 SM6 소비자 구매 트렌드에 맞춰 르노삼성은 지난 7월 상품성은 높이고 이전 모델 대비 가격은 내린 2020년형 SM6를 출시했다. 특히 다이내믹한 주행성능과 스타일리시한 멋을 함께 추구하는 젊은 고객들을 위해, 별도의 드레스 업 튜닝이 필요 없는 스포티 옵션 'S-Look 패키지'를 새로 선보였다. 또 아름다운 디자인과 더불어 최고의 품질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최상위 플래그십 브랜드인 '프리미에르(PREMIERE)' 트림을 추가했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많은 사람들이 각기 다른 패션 스타일로 자신만의 개성을 나타낸다. 이처럼 외적인 스타일링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나를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라며 "이번 신규 캠페인을 통해 SM6의 아름다움을 재조명하고, 고객들이 SM6에 다시 한번 주목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0-10 10:30: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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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67주년 창립기념 맞아 10월 한달간 릴레이 봉사활동 진행

한화그룹이 창립 67주년(10월 9일)을 맞아 10월 한달 동안 임직원 5000여명이 참여하는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10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릴레이 봉사활동은 각 계열사 본사 외에도 대전·세종·충청지역 15개 사업장을 비롯해 여수, 울산, 구미, 판교 등 전국 90여개 사업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각 사업장 별 협력기관 지원 및 업의 특성과 역량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각 사업장 임직원들은 농어촌 일손 돕기를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주거환경개선,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김승연 회장은 10일 창립기념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고민하며 변함 없는 '함께 멀리'의 정신으로 세상과 소통할 것"이라며, 한화그룹 사회공헌철학인 '함께 멀리'가 담고 있는 동반성장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금 강조했다. 올해 창립기념 릴레이 봉사활동은 지난 8일 ㈜한화 임직원들이 참여한 '과수농가 지원' 봉사활동부터 시작됐다. 옥경석 대표이사를 비롯한 봉사단원들은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4000평 규모의 농장에서 배 수확 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원들은 현장에서 수확한 배 80박스와 배즙 90박스를 유성구 관내 복지관, 경로당,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했다. 15일에는 한화토탈과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장기근속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한화와 함께 하는 건강한 나눔' 봉사활동이 진행된다. 마늘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에 처한 서산지역 마늘 농가를 돕기 위해 마늘 500만원 어치를 구매한 후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직접 마늘종을 담궈 종로구 쪽방촌 저소득 계층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판교에 위치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정밀기계 등 5개사 연합 봉사단 임직원들은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미사용 물품들을 모아 기증하는 '물품기증 캠페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창원지역 5개 계열사 연합 봉사단원 250여명은 마산 구도심 낙후 지역 개선을 위한 담벼락 벽화 및 태양광 가로등길 조성을 위한 '솔라로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29일에는 갤러리아 김은수 대표를 비롯한 봉사단원들이 강화도 우리마을을 방문해 우리마을에서 생활하는 발달장애인들이 1년간 재배한 고구마를 수확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릴레이 봉사활동을 총괄하고 있는 한화사회봉사단 김상일 부장은 "창립기념 릴레이 봉사활동은 그룹의 창업이념과 사회공헌철학 의미를 담아 지난 2008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이라며 "10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다양한 릴레이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비롯해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신 고객과 시민들에게 따뜻한 정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그룹은 지난 2007년 10월 창립 55주년을 맞아 한화사회봉사단을 창단해 보다 체계적이고 규모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화사회봉사단의 사회공헌활동은 한화그룹의 가장 중요한 대외 커뮤니케이션 활동 중 하나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2019-10-10 10:28: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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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채용 무색'… 구직자 외모평가 여전해

'블라인드 채용 무색'… 구직자 외모평가 여전해 사람인, 기업 926개사 설문조사 일부 기업들을 중심으로 이력서에 사진을 요구하지 않는 등 채용 시 구직자의 외모를 보지 않으려는 움직임이 있으나, 여전히 많은 기업들의 채용 평가에서 외모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사람인이 기업 926개사를 대상으로 '채용 평가 시 외모의 영향 여부'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58.4%가 지원자의 외모가 평가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업종별로는 '식음료/외식'(79.2%), '금융/보험'(76.2%), '유통/무역'(70.6%), '서비스'(68.4%) 등, 고객과 직접 대면할 일이 많은 업종에서 외모가 평가에 영향을 주는 비율이 높았다. 실제로 지원자의 외모가 채용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복수응답)를 묻는 질문에도 '대면 커뮤니케이션에 유리할 것 같아서'(36.2%)라는 응답이 1위였다. 근소한 차이로 '꼼꼼하고 자기관리를 잘 할 것 같아서'(34.8%)가 뒤를 이었으며, '외모도 경쟁력이라서'(24.2%), '대인관계가 원만할 것 같아서'(23.5%), '업/직종 특성 상 외모가 중요해서'(19.6%) 등의 순이었다. 외모 중 채용에 영향을 주로 미치는 부분(복수응답)은 '인상, 표정 등 분위기'가 89.6%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밖에 '청결함'(40.5%), '옷차림'(32.3%), '체형'(18.9%), '이목구비'(11.6%)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외모가 당락에 미치는 영향은 평균 33.9%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는 '30%'(28.5%), '20%'(21.8%), '50%'(18.1%), '10% 미만'(13.9%) 등이었다. 채용 시 외모의 영향을 받는 직무로는 '영업/영업관리'(58.2%, 복수응답), '서비스'(36.2%), '광고/홍보'(22%), '인사/총무'(20.9%), '마케팅'(20%), '디자인'(10.2%) 등으로, 역시 대면 커뮤니케이션이 잦은 분야가 많았다. 평가 과정에서 외모에 대한 영향을 더 많이 받는 성별은 '차이가 없다'(64.1%)는 응답이 과반수였으나, '여성'(29.2%)을 선택한 답변이 '남성'(6.7%)의 4배 이상 많았다. 또, 이들 기업의 43.6%는 지원자의 외모 때문에 감점을 주거나 탈락시킨 경험이 있었으며, 반대로 역량이 조금 부족해도 외모로 가점이나 합격을 줬다는 비율은 39%였다.

2019-10-10 10:26:3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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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대 10년간 입학생 중 16.2% '학업 중도 포기'

방송통신대 10년간 입학생 중 16.2% '학업 중도 포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이하 방송대)는 지난 10년간(2010~2019) 총 56만9183명이 입학했으나, 이 중 입학 취소(포기), 자퇴자 등 등록금을 반환받은 학업 중도 포기자는 9만2351명으로 전체의 약 16.2%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갑)이 방송대에서 제출받은 '지난 10년간 대학 등록금 반환 현황'에 따르면 방송대 자퇴자는 7만9752명이 약 202억원, 입학취소(포기)자는 1만2599명이 약 44억5천만원의 등록금을 반환받았다. 이 밖에 과오납 1741명 약 4억6000만원을 포함해'대학등록금에 관한 규칙 제6조(등록금의 반환)'에 따라 반환된 등록금이 총 251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대 입학생은 지난 2010년 7만2183명에서 2019년에는 4만3291명으로 약 40%의 입학생 수가 감소하는 등 입학생은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2009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2만여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하면서 10년 간 총 24만623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조승래 의원은 "방송대는 모든 국민들에게 원격 교육방법에 의한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여 제공하고 있어 평생교육 체제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방송대에 입학한 학생들이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국가와 사회의 인재로 착실하게 성장하도록 세심한 배려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10-10 10:21:09 한용수 기자
무역보험公, 중견·중소기업 지원 실적 5년간 2.5兆 감소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수출채권 유동화 보증 지원 실적이 최근 5년간 2조5725억원이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73.4%나 줄어든 것이다. 10일 이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무역보험공사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4년부터 올해 6월까지 수출신용보증(선적후·네고) 지원 실적은 중견기업은 2014년 1조1967억원에서 지난해 820억원까지 줄었다. 93.1%나 감소한 수치다. 중소기업도 같은 기간 2조3053억원에서 8475억원까지 줄었다. 63.2%나 떨어졌다. 수출신용보증은 담보력이 취약해 은행 금융 이용이 어려운 중견·중소기업을 위해 무역보험공사가 보증을 서는 제도다. 중소·중견기업이 수출 후 발생한 수출채권을 수출대금 만기까지 기다리지 않고, 금융기관이 선적서류 등 환어음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수출대금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도록 했다. 무역보험공사는 현재 수출신용보증(선적 후)·수출신용보증(네고·Nego)·단기수출보험 세 가지 상품을 운영 중이다. 기업 규모별로는 중견기업의 경우 이 기간 4220건에서 103건으로 감소했다. -97.6%다. 중소기업은 2만320건에서 9234건으로 -54.6%를 기록했다. 2014년 이후 무역보증공사의 수출채권유동화 보증상품 지원 실적이 감소한 요인은 모뉴엘 소송 분쟁에 기인한 금융기관의 무보보증서에 대한 불신 때문으로 이 의원실은 분석했다. 금융기관의 소극적인 보증심사도 여전히 진행 중이라는 게 이 의원실 지적이다. 심사기준 강화도 실적 악화 요인이다. 지난해 7월 모뉴엘 사기 사건 이후 무보는 보증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리스크(위험도) 관리를 강화했다. 은행과 무보가 모뉴엘 사건 같은 피해 재발을 막기 위해 소극적 자세로 보증상품을 활용해 실적이 줄고, 건실한 수출 중견·중소기업도 피해를 봤다는 게 이 의원실 설명이다. 무보는 기존 보증상품 문제점 보완을 위해 수출신용보증(매입)이란 상품을 올해 신규 발행했다. 이 의원은 "무보의 지나친 리스크 관리와 은행의 과도한 심사기준 강화로, 건실하지만 유동성 지원이 절실한 중소·중견기업까지 피해를 본다"며 "수출기업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제도 전반에 대해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10 10:14:34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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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핫식스', 핼러윈 스페셜 에디션 출시

롯데칠성음료 '핫식스', 핼러윈 스페셜 에디션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핼러윈 시즌을 맞아 에너지음료 '핫식스(HOT6)' 핼러윈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핫식스 핼러윈 에디션은 총 4종으로 눈이 붉게 충혈된 미라 캐릭터와 핼러윈의 상징인 호박유령 캐릭터가 오리지널과 자몽 제품에 각각 온팩되어 한층 더 무섭고 섬뜩한 느낌을 준다. 패키지 하단에는 '호러 핼러윈(Horror Halloween)' 문구를 넣어 핼러윈 느낌을 한껏 살린 점이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20~30대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형성된 핼러윈데이 파티 트렌드와 핫식스 브랜드 연관성을 강화하기 위해 스페셜 에디션 출시와 더불어 핼러윈 야외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핫식스 핼러윈 프로모션은 '핫식스 호러 캐슬(HOT6 Horror Castle)' 콘셉트로 10월 말 홍익대 인근에서 개최된다. 아프리카TV BJ 컬래버레이션을 비롯해 핼러윈 분장 체험, 가수 및 DJ 공연 등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핫식스가 이번 핼러윈 스페셜 에디션과 프로모션을 통해 한층 더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핫식스는 과라나 추출물, BCAA 아미노산, 타우린, 홍삼 및 가시오가피 농축액 등을 함유한 한국형 에너지음료로 2010년 출시 첫해부터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국내 에너지음료 시장을 선도하는 1등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2019-10-10 10:12: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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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파이프 잎담배로 즐기는 '보헴 파이프 발렌티' 출시

KT&G, 파이프 잎담배로 즐기는 '보헴 파이프 발렌티' 출시 KT&G가 오는 11일 정통 잉글리쉬 파이프 블렌딩을 적용한 제품인 '보헴 파이프 발렌티'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보헴 파이프 발렌티'는 지중해 라타키아 인근 지역에서 재배된 최고급 담뱃잎을 사용해 차별화된 향미와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 라타키아 잎담배는 정통 잉글리쉬 파이프 블렌딩의 주 원료로 사용되고 있으며, 전 세계 연간 담뱃잎 생산량의 0.002%에 불과한 희귀엽이다. 아울러 일반 필터가 아닌 튜브 필터가 장착돼 보다 깔끔한 흡연감을 느낄 수 있고, 오래 물고 있어도 쉽게 물러지지 않는 장점이 있다. 최근 냄새가 덜 나는 담배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증가함에 따라 '보헴 파이프 발렌티'에도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기능이 적용됐다. 앞서 KT&G는 '에쎄 체인지 히말라야'를 출시해 누적 1000만갑 판매를 돌파했고, 최근에는 '레종 휘바'를 리뉴얼해 선보이는 등 다양한 냄새 저감 제품들로 궐련담배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11일부터 충남·충북·강원 등 3개 지역의 편의점 6800개소에서 먼저 판매를 시작해, 향후 전국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2.0㎎, 0.15㎎ 이며, 가격은 갑당 5000원이다. 문성환 KT&G 보헴브랜드 부장은 "'보헴 파이프 발렌티'는 정통 잉글리쉬 파이프 담배의 고급스러움을 경험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꾸준히 소통해 제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0-10 10:08: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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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 10명 중 6명 '경력직 평편조회 한다'… 평판조회 영향력은?

인사담당자 10명 중 6명 '경력직 평편조회 한다'… 평판조회 영향력은? 커리어, 인사담당자 298명 설문조사 기업 인사담당자 10명 중 6명은 경력직 채용시 평판조회를 진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커리어가 인사담당자 298명을 대상으로 '평판조회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60.1%는 '앞으로 경력직 평판조회를 진행할 것'이라고 답했다. '잘 모르겠다'는 33.2%,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자는 6.7%였다. 평편조회가 채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사전 정보수집 차원에서 참고만 한다'(62.8%)는 의견이 가장 많았고, '평가점수가 동점일 경우 최종 선택에만 영향을 미친다'(21.5%),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14.4%), '평가점수에 반영된다'(1.3%) 순이었다. 평판조회 시 가장 힘든 점으로는 '평판조회로 얻은 정보를 어느 선까지 신뢰해야할지 판단하는 것이 어렵다'(56.4%)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어 '평판조회 의뢰 대상자를 선정하는 것'(28.9%), '많은 비용이나 시간을 투자하는 것'(7.4%), '평판을 통해 얻은 정보를 보안유지하는 것'(4.4%), '평판조회 후 채용여부를 결정하는 것'(3%) 등이었다. 평판조회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응답자가 72.5%로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는 응답자(27.5%)보다 많았다. 평판조회를 긍정적으로 보는 이들이 생각하는 근거(복수응답)로는 '서류나 면접으로 가늠할 수 없는 것들을 알 수 있어서'(40.5%)가 가장 많이 꼽혔고,평판조회를 부정적으로 보는 이들이 그렇게 보는 이유로는 '평판조회를 통해 얻은 정보가 상세하지 못해서(수박 겉핥기식이라서)'(58.5%)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2019-10-10 10:04:3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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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V50S 씽큐 출시…119만9000원, 듀얼스크린 기본 제공

LG전자가 11일 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채널을 통해 전략 스마트폰 LG V50S 씽큐(ThinQ)를 국내에 출시한다. 출고가는 119만9000원이다. 색상은 '오로라블랙' 단일로 선보이며 이후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전략 시장에도 순차 출시한다. LG전자는 전용 액세서리인 LG 듀얼 스크린과 투명 젤리케이스를 LG V50S 씽큐 제품 패키지에 포함해 기본 제공한다. LG V50S 씽큐가 탑재한 3200만 화소 전면카메라는 후면카메라에 버금가는 성능을 낸다. 또 ▲1/480초 순간포착 'AI 액션샷' ▲초고화질 저속촬영 '4K 타임랩스' ▲격한 움직임에도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한 '스테디캠' ▲마이크 감도를 극대화시키는 'ASMR' 등 콘텐츠 제작에 특화된 기능들도 강점이다. '화면 내 지문인식' 기능은 고객들이 LG 듀얼 스크린을 360도로 완전히 젖힌 상태에서도 지문인식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 후면에 자리잡고 있던 지문인식 센서가 없어져 디자인 일체감도 높아졌다. 전용 액세서리 LG 듀얼 스크린이 적용한 2.1형 전면 알림창은 사용자가 커버를 열지 않고도 시간, 날짜, 배터리, 전화 수신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 LG V50S 씽큐와 동일한 6.4형 올레드 디스플레이는 화면 몰입감도 높인다. 한편 LG전자는 LG V50S 씽큐 구매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수제맥주제조기 'LG 홈브루'를 무상 증정하는 고객이벤트도 진행한다. LG V50S 씽큐를 구매하고 간편결제시스템 'LG 페이'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1월 말까지 온라인 룰렛 이벤트를 진행, 총 6대의 LG 홈브루를 증정한다. 또 LG 듀얼 스크린을 활용, '집에서 갑자기 맥주가 필요한 순간' 콘텐츠 공모전도 진행한다. 우수작을 제출한 고객 세 명에게 각각 LG 홈브루를 증정하며, LG V50S 씽큐 체험단의 최우수 참여자에게도 LG 홈브루를 증정한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오승진 모바일마케팅담당은 "지속 진화하고 있는 LG 듀얼 스크린을 앞세워 보다 많은 고객들이 LG V50S 씽큐가 가진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10-10 10: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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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中企중앙회장, 개성공단 재개 위해 '미국行'

브래드 셔먼 美 아태소위원장 면담, 한인경제인대회도 참석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사진)이 개성공단 재개를 위해 또다시 미국으로 떠난다. 중기중앙회는 김 회장이 오는 12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리는 미주민주참여포럼 후원의 밤 행사에 참석하는 브래드 셔먼 아태소위원장을 만나 개성공단이 국제 제재에서 면제돼야 하는 이유를 다시 한 번 설명하고 미 의회의 협조를 부탁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 6월11일에도 개성공단 재개의 당위성을 알리기 위해 미 하원을 방문, 브래드 셔먼 위원장을 만난바 있다. 아울러 14일(현지시간)엔 세계한인무역협회(OKTA)가 개최하는 제24회 한인경제인대회에 초청받아 참석한다. 올해 대회에는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원들과 유관기관 등 1000여명 넘는 기업인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해외 한인 바이어와 국내 중소기업 간 수출판로 개척을 위한 상담회도 진행한다. 중기중앙회는 해외 한인 기업들과 국내 중소기업 간 네트워크를 만들고, 이를 통해 우리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16일(현지시간)에는 니나 하치지안(Nina Hachigian) LA시 국제부문 부시장과 간담을 갖고, 한국 중소기업의 미국 투자 및 교역 활성화를 위한 의견도 교환한다. 중기중앙회는 미국 시장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원하는 기업들이 느끼는 애로를 전달하고 LA시와 교류하며 소통할 수 있는 채널도 만들 예정이다. 또한 미국 시장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11개사를 파견해 라스베가스와 LA에서 현지 바이어와 매칭 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라스베가스에서는 OKTA와 협력해 상담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2019-10-10 09:50: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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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아걷기총회 부산' 11일 개막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벡스코, 누리마루, 갈맷길 일원에서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벡스코와 누리마루APEC하우스, 갈맷길 일원에서 '2019 아시아걷기총회(Asia Trails Conference, ATC) 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사)걷고싶은부산이 주최하고, 2019 아시아 트레일즈 콘퍼런스(ATC) 부산 집행위원회와 아시아 트레일즈 네트워크(ATN)가 주관한다. 시는 9일 "이번 행사가 아시아 지역 여러 '트레일 단체' 관계자와 전문가가 함께 모여 아시아 차원에서 걷기운동과 걷는 문화 발전을 위해 협의하고 연대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3일에 걸쳐 개막식과 강연 및 토크쇼 , 야경투어 , 아시아워킹페스티벌, 아시아 트레일즈 네트워크 총회 그리고 템플스테이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2일째 시작하는 아시아워킹페스티벌도 부산 시민을 비롯한 전국의 걷기 동호인들과 한국걷는길연합회, 아시아 트레일즈 네트워크(ATN) 회원 및 관계자 등이 참여해 갈맷길 대표 코스 2곳과 추천코스 6곳을 직접 체험한다. 시민참여 행사인 아시아워킹페스티벌은 12일 오전 9시(이기대 해안 산책로-출발 부산환경공단)에 제11회 갈맷길 축제와 제36회 오륙도 사랑걷기 축제와 연계해 개최되고, 13일에는 오전 9시(영도 절영해안산책로-출발 감지해변)에 제27회 영도다리축제와 연계해 열린다. 이날은 부산의 사포지향(산,바다,강,온천)을 느낄 수 있는 추천코스를 문화해설사와 함께 걷는 '갈맷길 동시걷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추천코스는 코스별로 테마 명칭을 붙여 부산 갈맷길의 특색이 잘 나타날 수 있도록 6개 코스*로 기획했다. 6개 추천코스는 관광코스(서구), 노을코스(사하구), 명상코스(부산진구), 설렘코스(금정구), 역사코스(동래구), 힐링코스(해운대구) 등이다. 이밖에도 특별 프로그램으로 야경 투어와 달빛 비어가든, 템플스테이, 전시 등도 함께 진행한다.

2019-10-10 09:46:45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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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 2019 어르신체육활동지원 탁구교실 사업 성료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대한체육회 주최 및 대한탁구협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으로 진행되는 「2019 어르신체육활동지원 탁구교실」 사업을 마무리했다. 대한탁구협회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탁구'라는 종목의 총27회 생활체육교실 운영 지원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였으며,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는 자칫 도전하기 어려울 수 있는 '탁구'를 보다 쉽게 접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탁구는 상체와 하체를 동시에 움직이는 운동으로 뇌에서도 좌뇌와 우뇌를 함께 사용하는 능력이 다른 운동에 비해서 굉장히 뛰어나며, 칼로리 소모가 높고 심장근육 강화로 치매 및 뇌졸중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또한, 대한탁구협회는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에 현수막, X배너, 포스터를 제공하여 홍보를 할 수 있게 하였으며, 사업이 마무리 된 후에도 어르신들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탁구공도 추가로 기증했다. 올해 어르신사업에 처음 선정된 고춘화 강사는 탁구교실을 담당함에 앞서 기관의 노후 된 탁구운영물품과 개인라켓을 준비하기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라겟 10개, 공 그 물망 1세트, 스코어 보드 책상 1개를 기증하기도 했다. 한편, 탁구교실에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여한 한 어르신은 "탁구가 나이 많은 사람에게 치매예방 등 건강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자칫 소외되고 무료할 수 있는 남은 여생을 '탁구'라는 운동을 통하여 동년배 간의 우정과 화합을 쌓아 삶의 활력이 되고 있으며, 탁구가 이렇게 좋은 운동인지 예전에 몰랐다며, 이 탁구교실이 내년에도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탁구교실에 참여한 한 부부는 "내외가 같은 취미생활을 함으로서 부부간의 애정이 더욱 돈독해 져서 제2의 부부애가 싹트고 있다"며, 대한탁구협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아울러, 이번 대한탁구협회의 지원으로 진행된 탁구교실이 종료된 후에도 참여 어르신들은 지속적인 동아리 형태로 탁구에 대한 배움을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2019-10-10 09:46:03 백용찬 기자
인천 중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누리카드 수기 공모전 개최 홍보

인천 중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누리카드 수기 공모전 개최 홍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는 오는 11월 3일까지 "나의 삶의 쉼표, 문화누리카드"를 주제로 2019년 문화누리카드 수기 공모전(이하 공모전)을 개최한다. 문화누리카드는 예술위에서 기초.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 향유 지원하는 문화바우처이자, 삶의 질 향상 및 계층 간 문화격차 해소를 위하여 발급되는 카드이다. 이번에 실시되는 공모전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와 사업담당자(주민센터), 그리고 가맹점주(문화누리카드 등록가맹점 사업주)를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 사용을 통해 삶의 변화를 느낀 사연과 유익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 그리고 감동적인 사연을 이메일을 통해 오는 11월 3일까지 받게 된다. 특히 작년에 진행된 2018 문화누리카드 수기공모전은 이용자 총 26명(일반인 18명, 청소년 8명), 주민센터 사업 담당자 총 36명이 선정되기도 하였다. 문화누리카드 수기 공모전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에는 문화누리 카드 누리집(https://www.mnuri.kr)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mnurievent@gmail.com)로 제출할 수 있다. 수상작은 오는 11월 중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사업담당자, 가맹점주 3개 분야로 나누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대상)(1편, 30만원) △최우수상(2편, 각 20만원) △우수상(3편, 각 10만원) △장려상(5편, 각 5만원) 등 33편을 선정해 총 37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시상한다. 추후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며 참가여부와 관련된 사항은 별도 연락 후 안내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https://www.mnuri.kr) 또는 블로그(http://blog.naver.com/munhwanuricard) 내 이벤트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한편 예술위 관계자는 "금번 문화누리카드 이용수기 공모전을 통해 재미있고 감동적인 사연들이 대중에게 알려져 문화누리카드가 더욱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며 "향후 수기를 통해 수집된 우수사례들을 바탕으로 수혜대상자들의 삶에 질을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서비스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0 09:45:30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