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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NH올원더풀'로 시니어 시장 공략

NH농협금융지주가 시니어 특화브랜드 'NH올원더풀'을 앞세워 중장년·시니어 금융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고 3일 밝혔다. 그룹 내 1200만 시니어 고객 기반을 토대로 계열사 역량을 결집해 맞춤형 상품을 확장하는 동시에, NH농협은행 퇴직연금 수익률 21.6%와 5대 은행 1위를 성과로 제시했다. NH올원더풀은 지난해 11월 런칭된 브랜드로 '모든 순간, 원더풀하게 채워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노후 준비와 자산관리뿐 아니라 삶 전반과 자녀 세대까지 아우르는 동행을 목표로 설계됐다. NH농협금융은 그룹내 1200만명에 달하는 시니어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은행, 보험, 증권 등 계열사 역량을 결집한 맞춤형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퇴직연금에서도 시너지를 강조했다. NH농협은행은 원리금비보장상품 기준 수익률 21.6%를 기록해 DB(확정급여형)·DC(확정기여형)·개인형IRP 전 제도에서 5대 은행 중 운용 수익률 1위를 달성했다. 시니어 대상 정보 제공도 확대한다.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미국 연금제도를 설명한 'THE100리포트 115호'를 발간하는 등 은퇴설계 콘텐츠를 지속 제공하고 있다.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NH올원더풀은 도시와 농촌, 세대를 연결하는 농협금융의 차별화된 시니어 브랜드"라며 "단순한 금융상품 제공을 넘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고객의 금융과 삶 전반을 지원할 수 있는 종합 금융 솔루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2-03 15:07:1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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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입찰 참여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대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사업의 시공사 선정 입찰에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은 지하 4층~지상 49층, 7개 동, 614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이다. 반포·잠원 일대에서도 입지적 상징성과 희소성을 갖춘 핵심 단지다. 포스코이앤씨는 이 사업을 단순한 수주를 넘어 반포의 미래 주거 가치를 좌우할 전략적 요충지로 규정했다. 이번 입찰에서 포스코이앤씨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오티에르(HAUTERRE)'를 전면에 내세웠다. 오티에르 브랜드로는 인근 신반포 21차 재건축인 '오티에르 반포'가 현재 준공을 앞두고 있다. 고급 석재와 디자인형 BIPV(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포스맥 패널을 적용한 외관과 약 1200평 규모의 대형 커뮤니티를 통해 오티에르의 브랜드 철학을 구체화했다. 이와 함께 유럽산 최고급 기기로 구성된 피트니스, GDR 스크린골프, 프라이빗 시네마는 물론 공간별 스마트 예약관리 시스템과 AI 음악 큐레이션 등은 기술과 감성을 결합한 하이엔드 주거 경험을 구현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신반포 21차와 18차에서 축적한 고난도 도심 정비사업 노하우를 신반포 19·25차에 적용해 반포를 대표하는 '오티에르 브랜드' 단지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신반포 19·25차를 핵심 전략 사업지로 지정하고, 본사 전 부문의 역량을 집중 투입하고 있다. 금융 조건과 설계, 각종 특화 제안 역시 조합원 실익을 최우선 기준으로 면밀히 검토 중이다. 설계 부문에서는 네덜란드 글로벌 설계사 UN스튜디오와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과 프리미엄 커뮤니티를 구현해 반포의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정의하는 상징적 랜드마크를 완성할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신반포 19·25차는 반포의 현재뿐 아니라 미래 주거 가치를 함께 책임져야 하는 상징적 사업지"라며 "신반포 21차를 통해 검증된 시공 품질과 오티에르의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조합원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해답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2-03 15:04:1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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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스 전국으로 확대…울릉·진도까지

앞으로 전 국민이 대중교통비 환급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3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모두의 카드(K-패스)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11개 지방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전남 진도·완도·영광·구례, 경북 청송·봉화·의성·울진·영덕·청도·울릉 등 11곳이 추가되면서 전국 229개 지방 정부 모두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K-패스는 국민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지출 금액의 일부를 환급해주는 사업이다. '모두의 카드'는 환급 기준 금액(3만∼10만원)을 넘긴 대중교통비를 돌려주는 정액형 K-패스다. 다만 국비와 지방비가 매칭되는 방식이라 지방 정부가 참여하지 않으면 지역 주민이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없었다. 이번에 새롭게 참여하는 지방정부는 지방비를 확보하지 않은 경우 추경을 편성하기로 했다. 지역 주민들은 오는 4일부터 K-패스를 신청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카드사에서 K-패스 카드를 발급받아 K-패스 앱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 절차를 거친 뒤 이용 할 수 있다. 시내·마을버스, 지하철, 신분당선, GTX 등 다양한 대중교통수단에 적용되며, 거주지 외 다른 지역에서도 환급받을 수 있다.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 국민 대중교통비 절감'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다"며 "앞으로도 지방 이용자 등에 대한 지원을 공고히 해 모두의 카드가 언제 어디서든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교통복지 정책이 되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2-03 15:02:42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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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TIGER 차이나증권 ETF’ 상장…중국 증시 활성화 수혜 겨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TIGER 차이나증권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3일 밝혔다. 'TIGER 차이나증권 ETF'는 최근 거래대금 회복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중국 증시 활성화의 수혜가 기대되는 중국 증권 테마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중국을 대표하는 증권사와 온라인 금융 플랫폼 기업 등 총 12개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편입 종목에는 시가총액 약 85조원 규모의 중국 1위 증권사 중신증권(CITIC Securities)과 최근 합병을 통해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올라선 국태해통증권 등이 포함된다. 중국 증권사는 주식 브로커리지, 투자은행(IB·IPO), 채권 인수·발행, 자산관리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국 자본시장의 자금 흐름을 뒷받침하는 핵심 산업군이다. 중국은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을 통해 금융강국 건설을 목표로 증시 활성화와 시장 건전화, 금융 개방 확대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중국 증시는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규모의 자본시장이며, 홍콩거래소는 2025년 IPO 조달금액 기준으로 나스닥과 뉴욕증권거래소를 앞서며 글로벌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2026년에도 유니트리, 딥시크 등 다수의 대형 IPO가 상장을 준비 중이다. 해당 ETF는 중국 증시 활성화 과정에서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온라인 금융 플랫폼 기업을 함께 편입한 점이 특징이다. 중국의 전문가용 금융 단말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화순정보(Hithink RoyalFlush Information)와 개인투자자 대상 온라인 금융 슈퍼앱을 운영하는 동방재부정보(East Money Information) 등을 통해 전통적 브로커리지뿐 아니라 중국 금융시장 구조 변화의 수혜를 균형 있게 반영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정의현 ETF운용본부장은 "예금이율은 낮아지는 반면 중국 내 주식 계좌 개설이 늘어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며 "그동안 예금에 머물렀던 중국 가계 자금이 증시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수혜가 기대되는 증권 테마에 TIGER 차이나증권 ETF를 통해 효과적으로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2-03 14:59:3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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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AI 에이전트 중심 ‘에이전틱 커머스’ 확산 전망

인공지능(AI)이 소비자의 구매 결정을 대신 수행하는 새로운 상거래 모델이 부상하고 있다. 소비자가 직접 상품을 탐색·비교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쇼핑 전 과정을 대행하는 '에이전틱 커머스(Agentic Commerce)'가 차세대 이커머스 구조로 주목받고 있다. 삼정KPMG는 3일 발간한 "에이전틱 커머스(Agentic Commerce), 쇼핑의 자율주행을 이끌다" 보고서를 통해 에이전틱 커머스 생태계가 ▲AI 에이전트 플랫폼 ▲표준·프로토콜 ▲결제·신뢰·인증 인프라 ▲커머스·상품 영역으로 세분화되며, 글로벌 기업 간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에이전틱 커머스는 AI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의도와 제약 조건을 이해하고, 상품 탐색·비교·추천은 물론 거래 실행까지 수행하는 구조를 의미한다. 소비자가 직접 검색하고 선택하던 기존 이커머스와 달리, AI가 실질적인 구매 주체로 기능하는 전환이 이뤄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보고서는 이 가운데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핵심 요소로 지목했다. AI 에이전트를 통해 쇼핑이 이뤄질 경우, 가격 비교나 브랜드 노출 등 주요 의사결정이 에이전트 내부에서 처리되면서 소비자 접점 구조 자체가 변화하게 된다. 확산을 위해서는 AI 에이전트, 쇼핑몰, 결제사가 원활하게 연동될 수 있는 표준·프로토콜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분석도 제시됐다. 해당 규격이 글로벌 상거래의 공통 언어로 자리 잡을 수 있는지가 향후 경쟁의 관건으로 꼽힌다. 결제·신뢰·인증 인프라도 과제로 제시됐다. AI가 사용자를 대신해 결제를 실행하는 구조는 책임 소재와 사기 위험, 과소비 문제와 직결되는 만큼, 안정성과 신뢰성을 갖춘 결제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커머스·상품 영역에서는 AI 에이전트가 상품 데이터를 이해하고 주문·배송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API와 데이터 인터페이스 정비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기업 전략도 기존 검색 최적화 중심에서 에이전트 친화적 데이터 구조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보고서는 오픈AI, 구글, 아마존, 월마트 등 글로벌 빅테크가 AI 에이전트를 소비자 인터페이스로 삼거나 결제·상호운용성 표준 선점을 서두르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국의 경우 디지털 인프라와 간편결제 생태계를 강점으로 갖췄지만, 기업 차원의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홍민 삼정KPMG 상무는 "에이전틱 커머스는 AI 에이전트가 실질적인 구매 주체로 작동하는 새로운 상거래 패러다임"이라며 "AI 에이전트 관점에서 상품 데이터와 인프라를 설계하는 것이 향후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2-03 14:58:0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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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삼성생명·신한라이프·DB손보

삼성생명이 '보이스피싱 R.E.D 캠페인'을 운영한다. ◆ 문자 알림·지역사회 교육·고객 방문 삼성생명은 보이스피싱 시도가 집중되는 설 명절을 맞아 '보이스피싱 R.E.D 캠페인'을 2월 한달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캠페인은 보이스피싱 예방 문자 발송, 지역사회 교육, 예방물품 전달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금융소비자의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도록 기획됐다. R.E.D 캠페인은 R(RCS : 이미지 등을 포함한 차세대 문자메시지), E(Education : 교육), D(Delivery : 물품전달)의 뜻을 담고 있다. 문자 안내부터 교육, 대면 설명 및 예방물품 전달까지 다양한 방식의 예방 수단을 동원해 보이스피싱 위험 징후를 조기에 알리고 현장에서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이다.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 아카데미'도 진행된다. 지역경찰서와 함께 주요 보이스피싱 수법과 피해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 보안 앱 설치 방법 등을 안내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지난 2일 서초구립 중앙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서초경찰서와 함께 지역 주민 150명을 대상으로 첫 교육이 실시됐고 향후 전국 단위로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명절을 전후로 보이스피싱 피해가 집중되는 만큼 고객들에게 캠페인을 전파해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 뿐만 아니라 1년 365일 예방활동을 강화해 금융소비자들의 피해를 줄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가 '사망보험금 유동화 비대면 서비스'를 오픈했다. ◆콜센터 기반 원스톱 접수 신한라이프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망보험금 유동화 비대면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비대면 서비스는 고객이 별도의 방문 없이 콜센터를 통해 사망보험금 유동화를 신청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접수 이후 필요한 안내 사항과 관련 서류가 모바일을 통해 전달돼 기존 대면 위주의 절차를 간소화해 고객의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크게 줄였다. 특히 전화 상담을 중심으로 신청부터 진행 안내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구조로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고객도 보다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배정된 상담사가 신청 절차를 전담 지원함으로써 서비스 이용 과정의 신뢰성과 안정성도 함께 강화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가 고객의 노후생활에 필요한 자금 활용과 직결되는 만큼 비대면 환경에서도 보다 쉽고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이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PROMIS Series'를 선보였다. ◆ 브랜디드 콘텐츠 일환 DB손해보험은 '약속(Promise)'의 가치를 담은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PROMISE Series(프로미스 시리즈)'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프로미스 시리즈는 보험의 약속을 넘어 일상 속에서 소비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브랜디드 콘텐츠로 기획됐다. 총 3편으로 구성돼 각기 다른 테마와 음악, 장르로 제작됐다. 시리즈는 지난 1월 23일 DB손해보험 공식 유튜브 채널 공개 이후 열흘 만에 전편 모두 조회수 300만회를 돌파했다. 콘텐츠에 공감하는 댓글과 공유가 이어져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브랜디드 콘텐츠를 통해 DB손해보험의 '약속'이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도록 새로운 시도를 계속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2-03 14:57:3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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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지방선거 '당선드림통장' 판매

BNK부산은행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입후보자의 원활한 선거자금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전용 입출금 통장인 '당선드림통장'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당선드림통장'의 가입대상은 ▲공직선거입후보자 본인 ▲입후보자가 지정하는 회계책임자 ▲시·군·구 선거관리위원회 ▲입후보자 후원회 등이다. BNK부산은행 영업점 창구를 통해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계좌는 입출금 통장이며, 가입금액에는 제한이 없다. BNK부산은행은 선거자금 거래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선거기간 전후로 해당 통장의 각종 금융 수수료를 면제한다. 수수료 면제기간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정한 정치자금 회계보고서 제출일인 오는 7월 3일까지다. 면제대상 수수료는 ▲인터넷·폰·모바일뱅킹 이체수수료 ▲자동화기기 출금수수료(같은 은행기기 이용 시) ▲자동화기기 이체수수료(다른 은행으로 보낼 때) ▲창구송금수수료(연동거래로 다른 은행으로 보낼 때) ▲사고신고 및 증서재발급수수료 ▲제증명서 발급수수료 ▲모바일통지서비스 수수료 ▲체크카드 신규발급수수료 등이다. 통장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인호 BNK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당선드림통장은 후보와 선거사무 관계자들이 선거비용을 보다 투명하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상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2-03 14:54:3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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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적극투자형 BF1’, 전 사업자 중 최고"

한국투자증권은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 공시에서 자사의 '적극투자형 BF1' 포트폴리오가 연간 수익률 26.62%를 기록하며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의 포트폴리오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해당 기간 전체 적극투자형 포트폴리오의 평균 수익률은 14.93%로 집계됐다. 증권사 평균 수익률이 16.30%로 은행(14.64%), 보험(13.88%) 대비 전반적으로 우수한 가운데, 한국투자증권의 포트폴리오는 홀로 20%가 넘는 연간 수익률을 기록하며 차별화된 운용 역량을 입증했다. 이 포트폴리오는 최근 8개 분기 중 7개 분기에서 수익률 1위 자리를 차지했으며, 증권사 기준으로는 8개 분기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한국투자신탁운용과 공동 개발한 'MySuper 시리즈'의 상품 구성 차별화에서 비롯했다는 평가다. 연금 선진국 호주의 디폴트옵션 제도를 벤치마크한 이 상품은 글로벌 분산투자와 ETF 중심 자산배분 전략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가격이 급등한 미국 성장주와 금 등 대체자산을 적극 편입해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운영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3일 기준 디폴트옵션 투자 적립금은 초저위험(36.90%), 저위험(16.20%), 중위험(25.50%), 적극투자형(21.50%) 등으로 고르게 분산되어 있다. 가입자의 투자성향에 맞춰 최적화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며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최종진 연금혁신본부장은 "연금 시장이 Money Move를 넘어 People Move, 즉 가입자 중심으로 진화하면서 차별화된 투자와 관리 서비스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운용 전략과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위한 역량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2-03 14:52:5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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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 지난해 서민금융 상담 '220만4000건'

서민금융진흥원은 지난 2025년 '1397서민금융콜센터'와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통한 서민금융 상담이 직전 년도 대비 14.6% 증가해 220만4000건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1397콜센터와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정책서민금융 관련 상담을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상담채널이다. 서금원은 고금리·고물가로 경제 상황이 어려워지면서 서민금융상담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한다. 서금원에 따르면 1397콜센터 상담건수는 2025년 198만6000건을 기록해 전년도의 171만5000건 대비 15.8% 늘었다. 상담유형은 불법사금융예방대출(50.5%)이 가장 많았고, 햇살론(20.8%), 대출상품 비교(9.2%), 타 기관서비스 연계(5.1%), 휴면예금(2.4%) 등이 뒤를 이었다. 대면 상담센터인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2025년 방문상담과 찾아가는 이동상담 21만8000건을 제공했다. 직전 년도 대비 5.5% 늘었다. 상담유형은 휴면예금 조회(31.6%), 대출·보증상담(28.9%),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안내(23.4%), 채무조정(15.0%) 순이었다.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은 "콜센터와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금융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분들이 가장 먼저 찾는 접점"이라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자세로 세심하게 응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2-03 14:52:27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