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SK증권, 연금저축 마케팅 투어 실시...포트폴리오·인출 전략 제시

SK증권이 100세 시대를 맞아 고객의 노후자금 마련을 돕고자 전 영업점 PB를 대상으로 '연금저축 마케팅 투어'를 마련했다. SK증권은 지난달 19일부터 2월 5일까지 총 3주간 '연금저축 마케팅 투어'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연금저축 시장의 이해 ▲글로벌 재산배분 전략 ▲절세 인출 전략 등 영업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전문적인 연금 솔루션을 공유할 방침이다. 이번 투어는 복잡한 연금저축 제도를 고객 눈높이에서 쉽게 풀이하고, SK증권 글로벌자산배분위원회의 포트폴리오를 적용한 수익률 개선 성공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절세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퇴직원본·연금저축·운용수익 등 자금 성격별 차별화 인출 전략도 동시에 제시한다. 해당 콘텐츠는 향후 유튜브 등 SK증권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더불어, SK증권은 연금저축 계좌 개설 및 이전 고객을 대상으로 현금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이달 2일부터 4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SK증권 관계자는 "이번 마케팅 투어는 연금저축이라는 노후 관리의 필수 상품에 대한 영업점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그 동안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연금 고객을 대상으로 당사 PB가 전문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2-02 15:04:35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특검, '퇴직금 미지급 의혹' 정종철 쿠팡CFS 대표 피의자 소환해

쿠팡 퇴직금 미지급 의혹 등을 수사 중인 '쿠팡·관봉권 상설특검팀'(특별검사 안권섭)이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대표이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지난달 전임 대표 소환에 이어 현직 대표까지 잇따라 불러들인 상황이다. 특검팀은 지난 2일 오전 10시부터 정종철 대표를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대표가 이번 사안으로 특검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 대표는 쿠팡CFS가 지난 2023년 5월 노동자들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취업규칙을 변경해 퇴직금 지급을 회피하려 했다는 의혹의 핵심 인물 중 하나다. 특검은 이날 정 대표를 상대로 취업규칙 변경 경위와 이 과정에서 퇴직금 미지급을 위한 고의적인 의사결정이 있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할 방침이다. 특검에 따르면 쿠팡CFS는 당시 고용노동부의 승인을 받아 퇴직금 지급 규정을 개정했다. 기존에는 '1년 이상 근무 시 주당 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인 기간만 제외'하고 퇴직금을 산정했으나, 변경된 규칙은 '1년 이상 근무하고 주당 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인 경우'로 조건을 강화했다. 특히 논란이 된 것은 이른바 '리셋 규정'이다. 4주 평균 주당 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인 기간이 한 주라도 발생할 경우, 이전까지의 근속 기간을 모두 초기화해 퇴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식이다. 특검은 쿠팡 측이 이러한 '쪼개기 계약' 꼼수를 통해 의도적으로 퇴직금을 체불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달 쿠팡 본사 압수수색을 통해 '취업규칙 변경 시 예상되는 비용 절감액'을 추산한 내부 문건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문건에는 규정 변경으로 수십억 원의 비용을 아낄 수 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져, 비용 절감을 위해 노동자들의 권익을 침해했다는 의혹에 힘이 실리고 있다.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봐주기 수사' 의혹도 쟁점이다. 당초 고용노동부는 이 사건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으나,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이를 불기소 처분했다. 이와 관련해 당시 주임 검사였던 문지석 광주지검 부장검사는 지휘부의 외압이 있었다고 폭로한 바 있어, 특검은 이 부분에 대한 수사도 병행 중이다. 특검팀은 지난달 26일 엄성환 전 CFS 대표를 소환 조사한 데 이어, 일주일 만에 현직인 정 대표까지 소환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검은 정 대표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사법 처리 수위를 검토할 예정이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02 15:04:03 손종욱 기자
기사사진
신한證, '신한Premier 워크플레이스 WM' 성과 확대

자산관리 기반 재무복지 서비스 플랫폼 '신한Premier 워크플레이스 WM'이 기업 재무복지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신한Premier 워크플레이스 WM'이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대기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도입이 확산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신한Premier 워크플레이스 WM은 기업의 주식보상제도(RSA) 운영과 임직원 자산관리를 연계한 통합 금융 솔루션으로, 올해 초 국내 주요 2개 대기업의 주식보상제도를 동시에 구축·운영한 바 있다. 주식보상제도는 보상 체계는 물론 세무·법률·HR 등 다양한 영역이 연계되는 고난도 업무다.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2개 기업의 주식보상제도 운영 과정에서 총 2만3000건의 업무를 수행했으며, 기업의 요청 시점부터 주식 지급 완료까지 전 과정을 평균 1개월 내에 처리했다. 또한 지난해 4월 이후 약 8개월 만에 누적 6만5000건의 주식보상 업무를 수행하며 대규모 운영 역량도 입증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대기업은 물론 비상장 기업과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주식보상제도 도입 및 관련 상담 문의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Premier 워크플레이스 WM은 '기업과 임직원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통합 금융 솔루션'을 슬로건으로, 보상체계 운영을 넘어 자산관리 영역까지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의 자산관리 전문가 그룹 '신한Premier 패스파인더'를 통해 투자전략, 세무·부동산 자문, 퇴직연금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기업과 임직원의 복합적인 금융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Premier총괄 사장은 "신한Premier 워크플레이스 WM은 기업 임직원을 위한 자산관리 기반 재무복지 서비스"라며 "인프라 고도화와 전문 컨설팅 역량을 지속 강화해 법인에는 효율적인 인사·재무 관리 솔루션을, 임직원에게는 차별화된 자산관리 경험을 제공하며 법인 비즈니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2-02 14:59:54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경기 어려운데…여성기업 '우먼파워' 돋보였다

여성기업들이 국내외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먼파워'를 여실히 보여줬다. 2024년 기준으로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이 늘어나고 연구개발(R&D) 투자와 수출액이 증가하는 등 양호한 성적을 거두면서다. 2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5 여성기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여성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22억7300만원으로 전년도의 19억7700만원보다 15% 증가했다. 같은 기간 평균 순이익은 6900만원에서 7600만원으로 9.3% 늘었다. 전체 여성기업의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629조5143억3100만원, 20조9582억7600만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22.1%, 16.0% 증가했다. 여성기업의 종업원 1인당 평균 매출액도 전년(2억800만원)보다 늘어난 2억7500만원을 기록했다. 2023년 당시 123.1%이던 부채비율은 91.9%로 31.2%p 하락했다. 이런 가운데 연구개발(R&D) 투자 평균 금액은 3억4000만원, 수출 평균 금액은 29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34.9%, 11.9% 증가했다. 국내 설비투자, 해외투자도 2023년보다 늘었다. 여성기업 종사자 수는 전년보다 줄어든 228만6253명이었다. 평균 종사자 수는 8.3명으로 정규직은 7.1명(86.5%), 비정규직은 1.1명(13.5%)으로 집계됐다. 여성과 남성 종사자 수는 모두 평균 4.1명으로 같았다. 여성 기업인들이 인식하는 강점으로는 '섬세함(56.0%)'이, 약점으로는 '도전정신(36.5%)'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남성 기업인보다 불리하다고 느끼는 분야 1순위는 '일·가정 양립 부담(15.2%)'이었다. 여성기업 성장을 위해 필요로 하는 정책으로는 ▲세제지원(37.2%) ▲자금지원(29.1%) ▲인력지원(14.5%) ▲판로지원(14.3%) 등이 언급됐다. 정책 이용 효과 체감비율은 '자금지원(91.7%)'이 제일 높았다. 중기부 김대희 중소기업전략기획관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여성기업의 경영 현황과 성장 활동, 정책 수요를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며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여성기업의 성장 단계와 특성에 맞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기부는 올해 여성기업 신산업 진출을 돕기위해 인공지능(AI)·바이오 같은 첨단 기술로 여성의 건강 및 삶의 질을 제고하는 '팸테크(FemTech)' 유망 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전국 18개 광역시·도에 있는 여성 전용 창업 보육센터를 중심으로 창업-보육-성장 단계 전 주기에 걸친 지원 체계를 만들고 마케팅, 재무 및 금융 투자 등의 전문 교육도 확장한다. 이번 조사는 2024년 기준 여성이 대표자인 기업 중 매출액 5억원 이상(숙박·음식점업, 교육서비스업은 3억원 이상)인 27만6959곳을 대상으로 표본 5000개를 추출해 모집단 값을 추정하는 방법으로 실시했다.

2026-02-02 14:57:1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국민성장펀드, 지방정부 투자수요 70조 접수

금융위원회가 국민성장펀드를 중심으로 지방이 기획하고 중앙이 투자하는 '지역 주도형 첨단산업 육성 모델'을 마련한다. 향후 5년간 60조원 이상을 비수도권 지역에 투입해 지방의 산업 여건에 알맞은 경쟁력을 강화하고 자생적 경제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금융위원회는 2일 마포 프론트원 대회의실에서 '지방정부 대상 국민성장펀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금융당국과 정책금융기관, 전국 지방정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국민성장 펀드의 운용방식 및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지역 중심의 첨단전략산업 프로젝트 발굴 전략을 논의했다. 작년 12월 출범한 '국민성장펀드'는 정부·민간·산업계가 150조원 규모의 공동 재원을 조성해 고위험·대규모 첨단산업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투자 플랫폼이다. 글로벌 첨단기술 패권 경쟁에서 우리 기업이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방식과 규모로 자금을 지원하며, 금융 지원, 규제 완화, 세제 혜택 등 정부 지원을 제공한다. 이날 금융위는 지방정부에 국민성장펀드의 실질적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당부했다. 전체 펀드 조성액의 40% 이상인 60조원을 비수도권에 집중 투자하기로 결정한 만큼, 각 지역의 산업 기반과 특성에 맞는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말아달라는 주문이다. 금융위에 따르면 현재까지 14개의 지방정부가 91개의 사업을 제안했으며, 제안 규모는 70조원 규모로 집계됐다. 금융위와 유관부처들은 향후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을 통해 각 사업의 타당성과 지역별 강점, 특성등을 고려해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금융위는 지원 여부 결정에 앞서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프로젝트가 발굴될 수 있도록 이날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이날 접수된 각 지방정부의 의견을 향후 펀드 운용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손영채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장은 "과거의 지역 발전이 정부 예산에 의존하는 방식이었다면, 이제는 민관합동 플랫폼을 통해 민간 자본이 선순환하는 '자생적 경제구조'로 패러다임을 전환할 때"라면서 "각 지역의 차별화된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프로젝트가 기획·제시된다면, 산업은행과 민간금융사의 전문 역량을 활용해 최적의 금융구조를 설계해주는 '전략적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2-02 14:52:15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개미들의 선택"...삼성운용 'KODEX ETF', 개인 점유율 1위

연초 이후 국내 주식시장의 상승세가 해외 주식시장을 압도하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이 KODEX ETF를 통해 국내 증시 상승에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이 보유한 상장지수펀드(ETF) 중 KODEX가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국내 ETF 전체 개인 순자산(보유금액) 가운데 39%의 비중을 차지하며, 50개월만에 ETF 개인 순자산 1위에 다시 올라섰다. 삼성자산운용은 2025년 연간 개인 순매수 1위를 기록했으며, 2026년에도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작년 연금투자 수요 영향으로 국내 대표지수형(3조3000억원)과 해외 대표지수형(4조2000억원)의 개인 순자산 증가가 주효했던 것으로 설명했다. 2025년 개인 보유 순자산 증가 상위 10개 상품 가운데 4개가 KODEX 상품이었다. 국내 증시 국가대표인 KODEX 200(2조4000억원)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선호가 두드러진 가운데 KODEX 미국S&P500(2조1000억원), KODEX 미국나스닥100(1조9000억원)도 개인 순자산 증가에 기여했다. 특히, 월배당 수요를 충족시킨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의 순자산은 1조6000억원 증가하며 이 상품은 커버드콜 ETF 중 유일하게 개인 보유 순자산 증가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들어서도 ETF 시장 거래대금이 일평균 14조4000억원으로 늘어난 가운데 삼성자산운용의 KODEX ETF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8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자산운용의 ETF 전체 순자산은 지난달 30일 기준 137조8000억원에 달한다. 지난 1월 투자자들의 사랑을 받은 국내 대표지수형(4조9000억원), 국내 파생형(3조7000억원)이 개인 보유 순자산의 증가를 이끌었다. 특히 코스닥 지수의 상승세가 두드러지며 연초 이후 KODEX 코스닥150과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는 각각 2조7000억원, 1조4000억원의 개인 순매수가 유입되며 2026년 개인 보유 순자산 증가 1, 2위를 차지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삼성 Kodex ETF가 대한민국 개인투자자들과 함께 꿈의 '오천피'(코스피 5000)를 넘어서고, 마의 '천스닥'(코스닥 1000)을 탈환한 점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Kodex ETF 만으로도 성공 투자하실 수 있도록 혁신 신상품을 제때, 끊임 없이 공급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2-02 14:50:43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교보다솜케어, GS25 대상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교보생명은 헬스케어 전문 자회사 '교보다솜케어'가 GS리테일과 제휴를 맺고 이달부터 전국 GS25 가맹 경영주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심리 헬스케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GS리테일과의 제휴는 교보생명의 차별화된 헬스케어 역량이 기업 대상(B2B)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헬스케어 서비스는 GS리테일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2026년 상생지원제도'의 일환이다. 교보다솜케어는 GS25 가맹 경영주를 대상으로 한 신체와 심리를 아우르는 통합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전문 의료진 건강상담 ▲건강검진 컨설팅 및 진단 결과 해설 ▲건강검진센터 예약 대행 ▲진료 예약 대행 ▲간호사 병원 동행 등이다. 특히 서비스 대상은 경영주 본인뿐만 아니라 배우자, 부모, 자녀 등 가족 구성원까지 확대해 교보생명이 추구하는 '가족 사랑'의 가치를 반영했다. 교보다솜케어는 건강상담을 요청 시 종합병원 출신 전문 간호사가 1차 상담을 진행한 후, 전문의·임상영양사·임상심리사·운동전문가 등과 연계해 개인별 맞춤형 관리를 제공한다. 신체 건강뿐 아니라 생활 습관 개선, 심리적 스트레스 완화까지 포괄적으로 지원한다. 암 등 주요 질환 발생 시에는 간호사가 병원 진료에 직접 동행하는 전문 서비스도 제공한다. 교보다솜케어 관계자는 "편의점은 일상에 없어서는 안 될 생활 인프라"라며 "오랜 기간 보험 계약자들의 건강을 관리하며 쌓아온 헬스케어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을 지키는 가맹 경영주분들의 건강관리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2-02 14:50:11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