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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유니세프와 함께 베트남 아동 음악교육 지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유니세프(UNICEF, 유엔아동기금)와 함께 베트남에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한다. SM은 11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유니세프 사무소에서 유니세프 베트남사무소,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3자간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민 SM 총괄대표, 유소프 아브델제릴) 유니세프 베트남사무소 대표와 서대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그리고 SM 소속 아티스트인 에프엑스 루나와 NCT 127의 재현, 태용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SM은 향후 3년 동안 베트남 아동의 음악교육 지원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유니세프 베트남사무소와 함께 하노이, 다낭, 콘툼 베트남 3개 지역을 대상으로 음악교육 프로그램 개발, 교사 교육, 음악 기자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5000여명의 아동과 학부모, 교사 등 총 1만여 명이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민 SM 총괄대표는 "SM이 팬과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우리도 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며 아티스트, 임직원과 함께 문화를 통해 꿈을 키워주는 활동을 시작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베트남에서도 아동을 위한 음악교육을 지원하게 돼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베트남 아동들이 더 체계적인 음악교육을 받고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16-07-12 11:26:0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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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유로 2016 베스트11 발표…호날두 등 포르투갈 4명 포함

유럽축구연맹(UEFA)이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 베스트11을 12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베스트11은 4-2-3-1 전형으로 짜였다. 원톱으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포르투갈)가 뽑혔다. 2선 공격수로는 디미트리 파예(웨스트햄·프랑스)와 애런 램지(아스널·웨일스),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프랑스)이 선정됐다.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조 앨런(리버풀·웨일스)과 토니 크로스(레알 마드리드·독일)가 이름을 올렸다. 포백 수비로는 하파엘 게레이루(도르트문트·포르투갈), 페페(레알 마드리드·포르투갈), 제롬 보아텡(바이에른 뮌헨·독일), 조슈아 키미히(바이에른 뮌헨·독일)가 꼽혔다. 골키퍼는 후이 파트리시오(스포르팅 리스본·포르투갈)이 꿰찼다. 베스트11 중 가장 많은 선수를 올린 나라는 우승국 포르투갈이다. 호날두를 포함해 4명이 이름을 올렸다. 독일이 3명으로 그 뒤를 이었으며 준우승국 프랑스와 웨일스는 각각 2명씩 선정됐다. 클럽별로는 레알 마드리드가 3명, 바이에른 뮌헨이 2명을 배출했다. 호날두는 2004년과 2012년 대회 베스트 23인에 이어 UEFA가 선정하는 대회 대표 스쿼드에 3번째로 이름으로 올렸다. 페페도 2008년, 2012년에 이어 3번째다. UEFA는 유로 2004, 2008, 2012에서 베스트11 대신 베스트 스쿼드 23인을 선정했다. 유로 2016 베스트11은 13명의 기술위원이 선정했다.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을 비롯해 알랭 지레스, 데이비드 모이스, 믹수 파텔라이넨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축구인들이 투표했다. UEFA 퍼거슨 대사는 "수비수들은 수비뿐만 아니라 공격 가담 능력을 검토했다. 미드필더는 경기 조율 감각과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는 선수들을 뽑았고 공격수들은 창의적인 플레이로 득점력을 뽐낸 선수들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2016-07-12 11:20:0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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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스피스도 리우 올림픽 포기…골프 정식종목 유지 불투명

남자 골프 세계 랭킹 3위인 조던 스피스(미국)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 불참을 선언했다. AP통신은 12일 "스피스가 국제골프연맹(IGF)에 올림픽 불참 의사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IGF의 피터 도슨 회장eh "스피스가 건강상의 이유로 올림픽에 나오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올해 리우 올림픽 남자 골프에는 세계 랭킹 1위부터 4위까지인 제이슨 데이(호주), 더스틴 존슨(미국), 스피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모두 출전하지 않게 됐다. 세계 랭킹 5위인 버바 왓슨(미국)이 출전 선수 중 세계 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다. 남자 골프에서는 출전 자격을 갖춘 선수 가운데 18명이 올림픽 출전을 포기했다. 세계 랭킹 15위 이내 선수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7명이 빠졌다. 반면 여자에서는 리앤 페이스(남아공)만 유일하게 지카 바이러스를 이유로 출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0위 이내 선수 가운데 올림픽에 나오지 않는 선수는 장하나(24·비씨카드)가 유일하다. 그러나 장하나는 개인 의사로 불참을 정한 것이 아니라 다른 한국 선수 4명이 이미 출전 자격을 확보했기 때문에 리우행 티켓 확보에 실패했다. 남자부에서 '빅4'가 모두 올림픽 불참을 결정하면서 2017년에 있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골프 정식 종목 잔류 여부 투표 결과는 더욱 불투명해졌다. 골프는 2020년 도쿄 올림픽까지는 정식 종목으로 열리지만 2024년 대회부터는 2017년 투표 결과에 따라 올림픽 잔류 여부가 결정된다. 한편 이번 리우 올림픽 남자골프 미국 대표로는 스피스가 빠진 자리에 맷 쿠처(미국)가 대신 들어가 왓슨과 쿠처, 리키 파울러, 패트릭 리드로 최종적으로 정해졌다.

2016-07-12 11:19:2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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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파티·청소년 위한 클래식 공연, 마포아트센터서 즐기자

마포아트센터에서 여름을 맞이해 열정적인 라틴 음악 공연과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마포문화재단은 'MAC 천원의 문화공감'의 7월 프로그램인 '썸머 라틴 파티(Summer Latin Party) - 한 여름 밤의 라틴파티'를 오는 27일 오후 7시30분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무대에서 개최한다. 'MAC 천원의 문화공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융성위원회, 그리고 '문화가 있는 날' 사업추진단의 후원으로 마포문화재단이 기획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두 달에 한 번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진행된다. 입장료 1000원으로 다양한 공연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7월에는'한 여름 밤의 라틴파티'로 라틴음악을 테마로 한 공연을 선보인다. 국내 유일의 여성 라틴 밴드 큐바니즘, 탱고콰르텟 코아모러스, 그리고 탱고 댄서의 정열적인 퍼포먼스 등을 만날 수 있다. 8월 3일과 4일 이틀 동안은 '2016 MAC 청소년 썸머스페셜 발레 & 오페라'가 열린다. 청소년과 가족 관람객을 위한 공연으로 누구나 쉽게 감상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3일에는 와이즈 발레단의 '새콤달콤 발레이야기'를 선보인다. 클래식 발레와 모던 발레의 밀도 높은 프로그램 구성으로 관객을 맞이한다. 4일에는 더뮤즈 오페라단의 '영화 속 아름다운 오페라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다양한 영화 속 오페라 명곡 6곡의 무대가 펼쳐진다. '썸머 라틴 파티'는 마포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2016 MAC 청소년 썸머스페셜 발레 & 오페라'는 마포아트센터 홈페이지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IMG::20160712000043.jpg::C::480::와이즈 발레단의 공연 모습./마포문화재단}!]

2016-07-12 11:18:5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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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프라임칼리지, 평생교육과정 8월 수강생 모집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평생교육과정 8월 수강생 모집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학장 김영인)가 오는 22일까지 평생교육과정 8월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시대 변화에 발맞춘 교육과정으로 인문교양 시민문해, 제2인생 대학, 귀농귀촌, 여가준비 등 트랙별 총 37개 교과목으로 구성된다. 수강신청은 강좌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가능하며, 일부 교과목의 경우 방송대 재학생은 학점 인정까지 받을 수 있다. ▲당신의 삶은 근대의 기억에서 얼마나 자유롭습니까(문화교양학과) ▲생활속의 빅데이터(정보통계학과) ▲언어로 실천하는 자녀의 인성발달(청소년교육과) ▲유네스코 한국세계유산과 지역성(관광학과) ▲직업상담사 취득준비과정1(청소년교육과) ▲교육연극지도사 취득준비과정1(청소년교육과) 등 총 6개 과목은 소속학과 학생은 전공학점, 타학과 학생은 일반선택으로 학점 인정을 받는다. 인문교양 시민문해 과정으로 빅데이터 시대를 맞아 개설한 '생활속의 빅데이터'는 일상생활 속 합리적인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통계와 빅데이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강좌다. 올바른 부모교육을 위한 강좌 '언어로 실천하는 자녀의 인성발달'은 자녀의 일상 언어생활을 중심으로 자녀를 위한 바람직한 언어습관과 태도에 관한 내용을 학습 가능하다. 농림축산식품부 선정 우수 귀농귀촌 교육과정인 '부농의 꿈, 힐링채소'는 4050세대에게 인기 있는 강좌 중 하나다. 채소의 종류, 건강기능성, 다양한 재배법 등을 배우는 강좌로, 수료 시 정부 정책자금 지원 대상 필수 이수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취업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자격 과정도 눈여겨 볼 만 하다. '직업상담사 취득준비과정 1, 2, 3'은 직업 상담에 대한 기초 이론 및 실무 역량 향상을 통해 직업상담사 자격 취득과 해당분야 취업을 돕기 위한 강좌다. 또한 프라임칼리지는 수강신청만 하면 누구나 들을 수 있는 '무료 강좌'도 마련했다. ▲기억과 서사-자서전 쓰기 ▲중장년기 행복한 생활설계를 위한 법률여행 ▲행복한 노후를 위한 자산관리 ▲독서지도사 과정 1, 2 ▲영어뮤지컬 지도사 과정1 ▲내가 직접 계획하고 떠나는 여행 ▲향기로운 와인이야기 등 총 8개 강좌다. 프라임칼리지 김영인 학장은 "프라임칼리지는 학부과정에서는 접하기 힘든 트렌디하고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원하는 누구나 들을 수 있도록 하며 교육복지 실현에 힘을 싣고 있다"라며 "급변하는 환경에서 중ㆍ장년층의 자립역량 강화와 성인학습자 맞춤형 교육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8월 2일부터 10월 1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평생교육과정은 제2인생설계과정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2016-07-12 10:53:0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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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한국바이오의료기기 허브 구축에 참여

광운대, 한국바이오의료기기 허브 구축에 참여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장윤영)이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전자산업진흥회,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 전자의료기술연구본부, 서울대학교 의료산업기술사업단(SNU),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의료헬스본부와 함께 오는 21일 '한국바이오의료기기 허브 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서울대학교 치과병원(관악) 2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협약식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부가가치 창출기업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기업과 의료기기 기업을 대상으로 수요-공급자 중심의 한국형 의료기기 R&BD(Research & Business Development)를 지원하기 위해 열린다. 산·학·연·병·관의 대표기관들이 함께 한국바이오의료기기 허브를 구축,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가 바이오 헬스케어산업 발전에 기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향후 협약식을 통해 5개 기관은 각 기관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한국바이오의료기기위원회를 통해 의료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정책들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R&BD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광운대 장윤영 산합협력단장은 "최근 국내 바이오의료기기산업계는 특화된 전문성과 브랜드를 원동력으로 삼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각 분야를 책임지는 트렌드 세터들이 마련되어야 하는 상황"이라며 "바이오의료산업 각 분야의 R&D와 마케팅의 주체인 산·학·연·병·관의 대표기관들이 직접 나서 국내기업 육성을 위한 기업의 R&D와 생산을 지원하고 정책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 후에는 5개 기관이 공동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K-BioMD '16' 세미나가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의료산업으로 업종전환을 희망하는 기업들과 기존 의료기기 제조업체 및 의료 정책과 R&D와 생산 등에 관심이 있는 관계자들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7월 18일(월)까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에 한하여 참석가능하다.

2016-07-12 10:52:4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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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12일에 후기 신편입생 모집 마감

서울사이버대, 12일에 후기 신편입생 모집 마감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허묘연)가 12일 201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을 마감한다. 모집은 20개 학과 및 전공으로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시설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 심리상담학부(상담심리학과, 가족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사회과학부(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경상학부(경영학과, 국제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IT디자인학부(컴퓨터정보통신학과,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문화콘텐츠공학과), 문화예술학부(문화예술경영학과, 음악학과(피아노전공))이다.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지원 가능하다. 본교 입학 홈페이지(apply.iscu.ac.kr)와 모바일(m.iscu.ac.kr)에서 무료로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 '나의 전형 찾기' 서비스에서 지원자에게 적합한 입학전형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평가기준은 적성평가(학업준비도검사) 40%, 학업계획서 60%다. 서울사이버대는 온라인대학 최초로 졸업시기를 학생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1년 4학기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기존 1년 2학기제에 하계 동계 방학동안 6주간의 집중학기를 더해 연간 총 42주에 걸쳐 수업을 듣는 방식이다. 한 학기에 들어야 하는 수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다. 신입생 3년, 3.5년, 4년, 편입생은 1.5년, 2년 등 다양한 졸업일정을 선택할 수 있다. 집중학기에 수업을 들으면 별도의 장학혜택도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연간 126억(2015 공시기준, 국가장학금 포함)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직장인, 주부, 다문화, 학사편입, 개인 사업자, 전문계 고교졸업 등 장학전형이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등록금은 오프라인 대학의 3분의 1 수준이다.

2016-07-12 10:52:3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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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멤버십으로 제주도 여행 저렴하게"…SK텔레콤, 제주도 지역 T멤버십 혜택 강화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SK텔레콤은 국내 주요 관광지인 제주도 내 인기 관광지 16곳과 새롭게 제휴, 13일부터 T멤버십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T멤버십 고객은 제주도 내 ▲테마파크 6곳 ▲박물관 4곳 ▲수목원 3곳 ▲공연 1개 ▲체험 활동 2개 등에서 20%에서 최대 58%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여름철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해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이 방문하는 제주도 내 인기 관광지를 선정, 지역 특화 멤버십을 선보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7~8월 여름 휴가 기간 동안 퍼시픽랜드·제주 미니랜드·제주 도라에몽 엑스포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7곳의 관광지를 선정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 1일 제주도를 방문한 관광객이 제주도 전역 및 인근 도서에서 하루 종일 데이터를 마음껏 쓸 수 있는 데이터 쿠폰 '제주도 프리'를 선보이는 등 제주 지역 특화 서비스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제주도 프리 쿠폰을 구입한 고객은 사용 요금제의 기본 데이터와 별도로 하루 2기가바이트(GB)의 데이터를 제공 받으며, 2GB를 다 써도 초당 3메가바이트(MB)의 속도로 데이터를 한도 없이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 주지원 상품마케팅본부장은 "국내에서 여름 휴가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국내 대표 관광지인 제주도에 지역 특화형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면서 "지역·테마 등 카테고리 별 고객의 숨은 니즈를 발굴해 고객 혜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7-12 09:56:01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