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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 초등 학부모 서포터즈 '우공비맘' 12기 발대식

좋은책신사고, 초등 학부모 서포터즈 '우공비맘' 12기 발대식 좋은책신사고(대표 홍범준)가 지난주 서울 서초동에서 초등 학부모 서포터즈 '우공비맘' 1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우공비맘은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됐다. 발대식에서는 우공비맘 활동 계획 발표와 더불어 우공비x카카오프렌즈 콜라보레이션 소식, 한국사 첫걸음 신간안내, 초등 수학학습법 강연 등이 열렸다. 또한, 동화책 '엄마 몰래'를 쓴 조성자 저자가 '우리아이의 엄마표 독서·토론·논술'을 주제로 특별 강연회가 진행됐다. 300명이 최종 선발된 우공비맘 12기는 초등 참고서 우공비 등 다양한 초등 도서를 가장 먼저 체험하고 교재 평가, 시장조사, 홍보 활동을 6개월 동안 하게 된다. 또한, 우공비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자녀 교육과 체험활동 정보를 교류하고 좋은책신사고가 주최하는 강연회 등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미션 수행에 따라 특별 혜택을 제공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좋은책신사고는 초등 학부모와 소통하기 위해 2010년부터 서포터즈를 운영해 왔다. 서포터즈의 교재 평가와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매 학기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신간을 출시하고 있다.

2016-07-11 13:03:39 송병형 기자
천재교육 '돌잡이 풀 패키지' 홈쇼핑서도 판매

천재교육 '돌잡이 풀 패키지' 홈쇼핑서도 판매 천재교육(회장 최용준)이 영유아 놀이교육 프로그램 '돌잡이 풀 패키지'를 홈쇼핑을 통해서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천재교육에 따르면 해당 방송(롯데 홈쇼핑)은 오는 12일 오전 11시반께 예정돼 있다. 방송을 통한 구매자 전원에게는 풀 패키지의 모든 음원이 수록된 '세이책상'을 증정하고,방송 중 특별 혜택으로 2016년 대한민국 전자출판대상에서 수상한 최신간 '빅키즈 수학'을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돌잡이 풀 패키지'는 수학, 한글, 영어 전집과 세이펜 등 총 83종으로 구성돼 있다. 전뇌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생후 36개월까지 아이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졌다는 게 업체측 설명이다. 혜택으로 주어지는 '돌잡이 빅키즈 수학'은 돌잡이 수학 다음 단계 프로그램으로, 수와 연산, 공간과 도형, 측정, 규칙성, 확률과 통계 등 유아기에 배워야 할 수학 개념을 고루 담았다. 천재교육 회원사업부 유연호 차장은 돌잡이 풀 패키지에 대해 "놀이처럼 즐기는 가운데 학습 개념을 익힐 수 있어 엄마와 아이 모두 만족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돌잡이 시리즈의 인기를 이어갈 빅키즈 수학을 만나볼 수 있는 방송 중 특별 혜택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16-07-11 13:03:2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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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골프, 리우 올림픽 출전 선수 확정…박인비 등 6명

2016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 골프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수가 최종 확정됐다. 11일 발표된 세계랭킹에 따라 여자 선수 중에서는 박인비(28·KB금융그룹), 김세영(23·미래에셋), 양희영(27·PNS창호), 전인지(22·하이트진로) 등 4명이 다음달 열리는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게 됐다. 리우 올림픽에는 국가별로 랭킹이 높은 2명이 출전할 수 있다. 다만 세계 15위 안에 4명 이상이 들어간 국가는 4장의 출전권을 가진다. 한국 여자골프는 15위 안에 6명이 포진해 있어 4명을 리우 올림픽에 내보낼 수 있게 됐다. 박인비는 세계랭킹 3위(7.91점)를 유지했고 김세영은 6.85점으로 5위에 올랐다. US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공동 3위에 오른 양희영은 지난주보다 3계단 오른 6위(6.18점)를 차지했다. 전인지는 2계단 내려간 8위(5.96점)에 올랐다. 최근 왼쪽 엄지 부상으로 올림픽 출전 여부가 불투명했던 박인비는 11일 부상이 호전됐다며 올림픽 출전 의사를 최종적으로 밝혔다. 박인비의 출전이 확정되면서 장하나(24·비씨카드),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 등은 아쉽게 리우에 가지 못하게 됐다. 박인비는 한국 남녀 선수를 통틀어 가장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17승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메이저대회 통산 7승을 거뒀다. 5개 메이저대회 중 4개 대회를 제패하는 '커리어 그랜드슬램' 대기록도 세웠다. 지난달에는 역대 최연소(27세 10개월 28일)로 LPGA 명예의 전당에 입회하기도 했다. 박인비의 출전 소식에 여자골프 대표팀의 박세리 코치는 "든든한 마음이 들었다"며 "성적도 중요하지만 박인비가 출전한다는 것으로도 대표팀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남자 선수로는 안병훈(25·CJ)과 김경태(30·신한금융그룹) 등 2명의 출전이 확정적이다. 안병훈은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한국과 중국의 탁구 국가대표로 출전해 메달을 딴 안재형-자오즈민 부부의 아들로도 유명하다. 대를 이어 올림픽에 출전하게 됐다. 부친인 안재형도 한국 탁구 국가대표 코치로서 리우 올림픽에 동반 참가한다. 김경태는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에서 올해 3승, 통산 13승을 달성했다. 지난해에는 JGTO 상금왕(시즌 상금 1억6598만1625엔·약 15억6000만원)에 올랐다. [!{IMG::20160711000038.jpg::C::480::김경태./AP 연합뉴스}!]

2016-07-11 11:07:5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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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주중 경기로 전반기 마감…꼴찌는 누구?

프로야구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가 이번 주중 경기를 끝으로 전반기를 마감한다. 10개 구단은 12∼14일 3연전을 치른 뒤 16일 올스타전을 치른다. 이후 정규리그 후반기가 시작되는 19일까지 짧은 휴식기를 갖는다. 전반기에는 지난해 한국시리즈 챔피언 두산 베어스의 독주 체제였다. 시즌 초반인 4월 13일부터 줄곧 선두 자리를 지켜왔다. 그 뒤를 NC 다이노스가 쫓고 있다. NC는 11일 현재 두산에 5.5경기 뒤진 2위에 올라 있다. 꼴찌 후보로 여겨진 넥센 히어로즈도 기대 이상의 선전 속에서 3위를 유지하고 있다. NC와는 4.5경기 차다. 두산, NC, 넥센은 전반기 1∼3위를 확정한 상태다. 하위권 순위 경쟁은 안갯속이다. 아래로 갈수록 더 그렇다. 7위 LG트윈스와 10위 삼성 라이온즈의 승차는 1.5경기에 불과하다. 4월 7일부터 최하위에 머물렀던 한화 이글스는 8일 삼성을 6-3으로 꺾고 92일 만에 최하위에서 벗어났다. 반면 지난해까지 정규리그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전반기는 4년 연속 1위로 마쳤던 삼성은 10개 구단 체제 이후 처음으로 10위로 내려앉았다. 삼성의 탈꼴찌 여부가 마감을 앞둔 전반기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됐다. 삼성이 정규시즌 10경기 이상을 치른 뒤 최하위를 기록한 건 8개 구단 체제였던 2007년 5월 5일 이후 무려 9년 2개월 만이다. 한화는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을 12일부터 잠실구장에서 LG와 벌인다. 시즌 상대 전적에서는 LG가 5승 2패로 앞서 있다. 그러나 두 팀은 KBO리그 사상 최초로 개막 이후 2경기 연속 연장 끝내기 승부를 펼칠 만큼 경기를 쉽게 끝낸 적이 없었다. 지난주 LG는 1승 4패로 부진에 빠진 반면 한화는 4승 1무의 성적으로 탈꼴찌에 성공했다. 상반된 분위기의 두 팀이 전반기 마지막 승부를 어떻게 장식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최근 새롭게 영입한 두 외국인 투수 데이비드 허프(LG)와 에릭 서캠프(한화)의 대결도 기대된다. 두산과 NC의 대결도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도 야구팬의 관심을 끈다. 두산의 페이스가 최근 주춤한 가운데 NC가 이번 3연전에서 승차를 좁혀놓는다면 후반기 선두 싸움에 속도를 낼 수 있다.

2016-07-11 11:07:3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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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김홍영 검사 자살사건' 공식 감찰 착수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대검찰청이 '고(故) 김홍영 검사 자살 사건'에 대해 공식 감찰에 착수했다. 11일 대검에 따르면 김수남 검찰총장은 지난 8일 사건 진상조사 내용을 보고받고 폭언·폭행 여부를 명백히 하라고 지시했다. 김 총장은 "현재까지 유족과 언론에서 제기한 모든 의혹을 원점에서 철저히 조사해 폭언·폭행이 있었는지 여부를 명백히 하고 그에 합당한 조치를 취하라"고 감찰본부에 지시했다고 대검이 밝혔다. 당초 대검은 남부지검에 자체조사를 지시했다. 그러나 김 검사 유족과 사법연수원 동기들이 상급자 폭행·폭언의 추가 증거를 내놓으며 의혹이 갈수록 커지자 직접 사태 파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대검 감찰본부는 조사 수위를 진상조사에서 감찰 단계로 한 단계 높이고 지난주 유족을 면담한 데 이어 10일에는 부산 유족을 찾아 방문 조사했다. 대검은 "김 검사가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밝힌 각종 의혹, 언론이 제기한 의혹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자 해당 검사실 직원, 동료 검사 및 연수원 동기 등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김 검사는 유서에 업무 스트레스와 검사 직무에 대한 압박감을 토로하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언론 등을 통해 김 검사의 상사인 A부장검사의 폭언·폭행 의혹이 제기되면서 비난 여론이 일었다. 한편 의혹이 제기된 후 A부장검사는 지난달 10일 서울고검으로 전보됐다.

2016-07-11 10:55:30 연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