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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ICT수출 중소기업 밀착지원 서비스 추진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미래창조과학부가 국내 ICT(정보통신기술)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ICT 제품에 대한 해외 현지 환경·에너지 규제 대응 밀착지원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ICT 제품에 대한 환경·에너지 규제는 국내 중소기업에게 강력한 수출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미래부는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와 함께 유해물질 규제 등 '환경·에너지 분야 전문 지원단'을 구성하고, 수출 중소기업들이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해외규제에 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외 환경·에너지 규제 관련 밀착지원 서비스는 2019년부터 확대되는 유럽연합(EU)의 유해물질규제(RoHS II) 관련 시험분석 지원 서비스와 생산부터 ICT 제품 전주기에 걸친 각 단계별 규제 대응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유해물질 시험분석 지원 서비스는 공모를 통해 30개 제품을 선정, 전문시험기관의 시험분석을 통해 ICT 제품 또는 부품내 유해물질 함유여부를 조사한다. 또한 유해물질을 대체할 수 있는 소재 발굴과 공급망 정보 등을 제공한다. 컨설팅 서비스는 수요기업 신청을 받아 수출 실적이 있거나 수출 예정인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및 현장방문 등을 통해 지원 대상 2개 기업을 선발한다. ICT제품의 유해물질 조사·분석, 기술문서 및 자기적합선언서 작성 등을 지원하고, 기업 실무자를 위한 환경·에너지 규제 대응 지침을 개발해 제공한다. 해외수출 기업 밀착지원 서비스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KEA 환경에너지센터 홈페이지나 글로벌 ICT 환경·에너지 규제대응 핫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16-06-07 16:29:2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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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4X4 MIMO 국내 최초 상용화로 5G 무선 기술 개척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5세대(G) 시대 이동통신 주도권 선점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LG유플러스가 선행 기술 개발을 통해 5G 시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4×4 MIMO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상용화했다고 7일 밝혔다. 4×4 MIMO(다중 안테나 입·출력)는 기존에 2개씩 탑재된 기지국과 단말기 안테나 수를 각각 4개씩으로 늘려 동일한 주파수 대역에서 속도와 용량을 배로 증가시키는 기술이다. LG유플러스는 "5G에서 요구되는 초고속서비스를 제공하기에 필수적인 선행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최근 주파수 경매를 통해 확보한 2.1㎓대역 10㎒폭을 더해 최대 900Mbps까지 속도 제공이 가능해졌다. 이번 4×4 MIMO 상용화는 LG유플러스와 화웨이가 1년여간 공동 개발한 결과다. 기존 스마트폰의 경우 기지국의 신호세기가 상승함에 따라 10~20% 정도 속도가 향상되며, 해당 기능을 지원하는 신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속도가 2배로 빨라진다. 4×4 MIMO 장비는 기존 2개의 2×2 MIMO 장비로 4×4 MIMO를 동작하는 방식을 개선, 1개의 4×4 MIMO 장비로 처리될 수 있도록 개발했다. LG유플러스는 4×4 MIMO 기술에 주파수집성(CA)기술, 256QAM(쾀) 기술 등을 함께 적용해 트래픽을 원활히 제공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강정호 네트워크 기술부문장은 "5G 선행기술이라 불리는 4×4 MIMO 기술로 네트워크 속도와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며 "LTE에서 보여줬듯 5G 장비 조기 개발로 5G 기술도 세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6-06-07 16:29:0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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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랜선 교체 없이도 기가 인터넷 속도 구현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KT는 랜(LAN)선 환경에서 거주하는 모든 고객에게 1Gbps 인터넷 속도를 제공할 수 있는 '2 페어즈 랜 기가 인터넷'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2 페어즈 랜 기가 인터넷은 통신실과 가입자 구간의 변조방식을 개선해 속도를 2배 가량 증가시키는 기술이다. 2 페어즈 랜선이란 4가닥의 선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UTP 케이블로, 일반적으로 100Mbps에서 최대 500Mbps의 전송속도를 지원한다. 주로 2000년 이전에 건축된 건물에 배선돼 있다. 이 솔루션을 통해 KT는 광케이블(FTTH)망이나 4 페어즈 랜선이 설치되지 않은 환경에 거주하는 고객에게도 1Gbps 인터넷 속도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현재 국내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 39%가 랜선 환경에서 인터넷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중 일부 고객은 아파트 구내선 환경(2 페이즈 랜선)으로 인해 1Gbps 인터넷 속도를 이용할 수 없었다. 2 페어즈 랜 기가 인터넷 솔루션은 랜선을 교체하거나 추가공사 없이 구내 환경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저렴한 비용으로 기가 인터넷 인프라 확산이 가능하다. KT 이동면 융합기술원장은 "기가 인터넷과 기가 와이어(GiGA Wire)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데 이어 이번 기술로 다시 한 번 IT 강국 입지를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무선을 아우르는 최고의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5G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2월 '기가 와이어' 솔루션을 스페인과 터키에 수출한 KT는 2 페어즈 랜 기가 인터넷 솔루션이 해외에서도 적용 가능해 향후 글로벌 통신 인프라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2016-06-07 16:28:5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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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내 베이징-모스크바 간 시속 400km 총알열차 달린다

4년내 베이징-모스크바 간 시속 400km 총알열차 달린다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4년내 시속 400km로 달리는 초고속열차가 베이징에서 모스크바까지 달리게 된다. 7일 중국 관영 영자신문인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중국 고속철도 프로그램 책임자인 지아리민은 "제 13차 5개년 계획(2016~2020년) 기간에 외국노선에서도 운행할 수 있도록 바퀴가 개량된 고속철도를 개발할 것"이라며 "이 총알열차는 시속 400km로 달리고, 국내를 넘어 러시아의 모스크바-카잔 고속철 노선에도 연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스크바-카잔 구간 건설은 중국과 러시아의 합작사업으로 베이징과 연결된다. 현재 중국과 러시아의 열차는 차량 궤도의 차이로 국경을 넘을 때 열차를 갈아타야한다. 새로운 총알열차는 갈아타는 과정 없이 바로 양국 수도를 연결하게 된다. 시속 400km라는 속도와 함께 환승 과정이 생략돼 양국 수도를 오가는 시간은 물론이고 비용 역시 대폭 줄어들 것이란 설명이다. 현재 중국 내 고속철도의 속도는 시속 250~300km 가량으로 최대 시속 350km까지 달릴 수 있다. 중국은 시속 600km로 달리는 고속철도까지 개발해 시험 중이다. 지아리민은 "이 열차는 첨단기술과 소재, 한계속도를 실험하기 위해 개발시험 중"이라며 "중국은 실제 최소 시속 500km로 달리는 열차를 제작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제작 능력과는 별개로 실제 운행 가능한 고속철도의 속도는 한정돼 있다. 고속철도 전문가인 리우요메이는 "열차의 운행속도는 현재 조건에서 시속 400km가 한계"라며 "이를 넘어가면 운행비용이 훨씬 증가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결국 베이징-모스크바 간 고속철도는 중국이 현실적으로 운행할 수 있는 최고의 열차가 되는 셈이다.

2016-06-07 16:26:4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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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선정 파워우먼 12위에 박 대통령, 98위에 이부진 사장

포브스 선정 파워우먼 12위에 박 대통령, 98위에 이부진 사장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2016년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중 12위에 올랐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98위를 차지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해보다 한 계단 떨어졌고, 지난해 100위권에 처음 들었던 이 사장은 두 계단 상승했다. 6일(현지시간) 포브스는 이같은 순위를 발표하며 박 대통령에 대해 "세계 14위의 경제대국을 이끌며 북한의 핵실험에 반대하는 확고한 입장을 유지하고 강대국들의 지지를 이끌어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이 사장에 대해서는 "이건희 회장의 장녀로 한국 여성 중 최고의 부자"라며 "호텔신라를 운영하면서 서울 중심부에 면세점을 새로 열고 새로운 호텔건설사업 승인도 얻어냈다"고 평가했다. 한편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위에는 6년 연속으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올랐다. 포브스는 메르켈 총리에 대해 "그리스와 스페인 등 고통받는 유럽연합(EU) 회원국뿐 아니라 독일 국민을 잘 이끌고 있다"라며 "EU의 경제적·정치적 위협을 견뎌낼 수 있는 지도자"라고 평가했다. 2위에는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올랐다. 포브스는 "뉴욕주에서 첫 여성 상원의원으로 선출된 후 장관을 거쳐 미국의 첫 여성 대통령에 가장 근접하게 나아간 인물"이라고 클린턴을 평가했다. 이어 3위에는 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 4위에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의 부인 멜린다 게이츠, 5위에 메리 배라 제너럴모터스(GM) 최고경영자, 6위에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7위에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COO), 8위에 수전 보이치키 유튜브 최고경영자(CEO), 9위에 멕 휘트먼 휴렛팩커드 최고경영자(CEO), 10위에 아나 파트리샤 보틴 방코 산탄데르 의장이 올랐다. 10위권 밖의 주요 인물로는 미국 영부인인 미셸 오바마(13위), 차이잉원 대만 총통(17위), 중국의 영부인인 펑리위안(58위) 등이 있다.

2016-06-07 16:26:0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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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스톤에이지x아이오아이 콜라보 페이지 공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넷마블게임즈 모바일 게임 '스톤에이지'가 인기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와 콜라보(협업)했다.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턴제 역할수행게임(RPG) 스톤에이지와 홍보모델 아이오아이가 콜라보레이션한 특설 페이지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특설 페이지는 퀴즈, 아이오아이가 선택한 펫, 로고송 등으로 구성됐다.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깜찍하고 발랄한 모습은 물론 스톤에이지 주요 펫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퀴즈의 경우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내는 문제가 매주 새로운 영상으로 올라온다. 그간 궁금증을 자아냈던 스토리 영상 풀 버전도 총 6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특설 페이지에서는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직접 부른 스톤에이지 로고송도 공개됐다. 이용자들은 멤버들이 부른 개별곡과 단체곡 등 원하는 곡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다. 넷마블 박영재 사업본부장은 "스톤에이지의 귀여운 펫과 아이오아이의 상큼한 매력이 더해진 특설 페이지에서 색다른 즐거움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퀴즈 이벤트에도 적극 참여해 선물을 받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스톤에이지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 이벤트를 하고 참여한 전원에게 정식 오픈 시 사용 가능한 크리스탈(게임재화) 300개를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문화상품권도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2016-06-07 16:01:07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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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투코리아, '검과마법 for 카카오' 정식 서비스 개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룽투코리아가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검과마법 for 카카오 : 다시 만나는 세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검과마법 for 카카오는 PC 온라인 게임에 버금가는 풀 3D 그래픽과 뛰어난 타격감, 모바일에 최적화된 조작감으로 관심을 받았다. 지난 2일 원스토어 프리오픈 후 하루 만에 무료게임 베스트 1위, 닷새 만에 최고매출 2위를 기록했다. 소녀시대 태연을 앞세운 CF영상과 OST도 인기를 끌며 사전예약자도 100만명을 넘어섰다. 룽투코리아는 7일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검과마법 for 카카오를 출시하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룽투코리아 최성원 기획본부장은 "정식 출시 후에도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오랜 시간 동안 유저들과 소통하며 사랑 받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콘텐츠와 안정적인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룽투코리아는 게임 정식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캐릭터 5레벨을 달성한 유저 전원에게 카카오 신규 이모티콘 '투즈키' 12종을 증정한다. 공식카페에서 게임 모델인 태연의 '아틀란티스 소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특정 레벨 또는 VIP를 달성한 유저에게는 추첨을 통해 오는 7월 예정된 태연의 첫 단독 콘서트 '태연, 버터플라이 키스' 티켓을 증정하고 태연 싸인이 담긴 앨범 선물한다. 추후에도 이벤트를 통해 검과마법 OST 한정판 앨범을 별도 제작하고 경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16-06-07 15:32:16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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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프랑스와 '스타트업·문화예술' 협력·지원 확대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네이버가 프랑스와 교류협력을 확대한다. 네이버는 지난 2일 프랑스 파리에서 인큐베이터인 누마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국 스타트업 상호 교류와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네이버는 작년 11월 프랑스 문화통신부와 양국 문화교류 활성화, 스타트업 육성, 문화유산 보존을 골자로 한 의향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네이버는 지난 3월 문을 연 프랑스 정부의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 기관 '프렌치 테크 허브 서울'과 파트너십을 맺고 양국 스타트업 발전을 지원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네이버는 양국 우수 스타트업에 인적·물적 교류협력 기회를 제공하고 상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인 '라인' 캐릭터 비즈니스와 프랑스 현대 예술의 콜라보레이션을 추진하고 있다. 라인의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는 프랑스의 대표적 아티스트인 '카스텔바작'과 현대 예술 콜라보레이션을 11월경 선보일 예정이다. 캐릭터 콜라보레이션의 선구자인 카스텔바작은 최근 이태원 라인프렌즈 본사를 방문해 라인 캐릭터의 매력과 가능성을 확인했다. 라인프렌즈와 카스텔바작은 아트 판화 작품과 아티스트 스티커 제작을 추진한다. 김상헌 네이버 대표는 "한국과 프랑스의 교류는 뛰어난 문화적 토양과 기술력을 공유라는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네이버는 양국의 문화·IT 교류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6-07 15:32:00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