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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한국세무사회, 세무분야 인력양성 산학협력 MOU 체결

건국대-한국세무사회, 세무분야 인력양성 산학협력 MOU 체결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건국대(총장 송희영) 행정대학원(원장 김영철)이 한국세무사회(회장 백운찬)와 세무 분야 인력 양성에 관한 산학 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열린 협약식에는 건국대 송희영 총장, 이양섭 부총장, 김영철 행정대학원장 등과 한국세무사회 백운찬 회장, 김광철 부회장, 서광석 세무연수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건국대와 한국세무사회는 세무사에 대한 재교육 지원 및 세무 행정 분야 인력 양성, 정보 교류, 취업 준비생 대상 세무 실무 교육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건국대는 세무사회 회원들의 세무 분야 전문성 제고를 위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세무사회는 건국대 취업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세무 실무 교육 및 현장 노하우 전수 등 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세무사회 백운찬 회장은 "세무 제도 발전에 필요한 고급 인재를 육성하고, 조세 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해 건국대와 협력하기로 했다"며 "현장에서 익힌 실무 경험에 세무 이론을 접목시켜 세무사 스스로가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건국대 송희영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세무사회와 세정, 세법 분야 정보·인력 교류와 더불어 재학생 취업 교육에 대해 협력하며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6-06-01 10:58:2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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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서울시와 평생학습 교육콘텐츠 개발 및 보급 공동협력 MOU 체결

방송대, 서울시와 평생학습 교육콘텐츠 개발 및 보급 공동협력 MOU 체결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이하 방송대)가 1일 서울시청 본관에서 서울특별시(50플러스 재단·평생교육진흥원·서울산업진흥원), 서울특별시교육청, 국민연금공단, 노사발전재단과 함께 50+세대의 행복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공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이날 공식 출범하는 '서울특별시 50+재단'은 50+세대의 새로운 인생 준비 및 성공적인 노후생활을 위한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기구다. 방송대는 이번 공동협력 양해각서 체결로 향후 제2인생 설계를 위한 맞춤형 교육 콘텐츠의 개발과 보급 사업을 추진, 50+ 세대들이 인생 후반기 준비를 잘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이동국 총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김영철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 원장, 주형철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이경희 50+재단 대표이사,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엄현택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다. 이동국 방송대 총장 직무대리는 행사에 앞서 "방송대는 그간 100세 시대를 맞아 4050세대를 위한 제2인생설계·준비과정을 운영하며, 성인학습자를 위해 양질의 맞춤형 평생학습 커리큘럼을 축적해 왔다"며 "이번 서울시 50+재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방송대만의 성인교육 노하우가 반영된 수준 높은 교육 커리큘럼을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자랑스러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2016-06-01 10:58:0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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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대 방송연예과, 상하이서 뮤지컬 초청 공연

인덕대 방송연예과, 상하이서 뮤지컬 초청 공연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서울시 노원구 소재 인덕대학교의 방송연예과 학생들이 상하이에서 열린 대학연극제에 초청받아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를 공연했다. 이 대학 뮤지컬 동아리 '아이 콘택트'(지도교수 이란영) 학생 12명은 지난달 22일 마친 제13회 상하이시대학연극제에서 한중 교류공연에 초청받아 참가했다. 이글은 한국 정서가 깃든 공연으로 중국 관람객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들은 2015년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에서 주최한 H-Star Festival(전국 대학생 연극·뮤지컬 대회) 뮤지컬 부분 금상, 여자 연기상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이번 연극제에 초청 받았다. 윤민영 방송연예과 학과장은 "이번 상해시대학연극제 공연을 통하여 뮤지컬을 사랑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재능 있는 청년 공연 예술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대한민국 뮤지컬 발전을 위한 커뮤니티를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덕대 방송연예과는 2004년 문을 연 뒤 정형돈, 강유미, 김원효, 홍예슬 등 30여명의 개그맨과 시크릿, 블락비 등 10여 팀의 아이돌 가수를 배출했다. 또한 이명훈, 진성웅 등 연극·영화·드라마 배우, 슈퍼모델, 뮤지컬배우, 영화제작자, 마술사 등 250여명의 전문 엔터테이너도 배출, 연예계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관심을 받고 있다.

2016-06-01 10:50:3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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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

서울사이버대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허묘연)가 지난 31일 중랑노원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사랑의 빵 나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서울사이버대 교직원과 학생으로 이루어진 SCU WAVE 사회봉사단원 3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중랑노원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직접 구운 빵을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서울사이버대 SCU WAVE는 재학생과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단체로 환경미화활동, 연탄나눔, 헌혈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1일부터 하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시설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 심리·상담학부(상담심리학과, 가족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사회과학부(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경상학부(경영학과, 국제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IT·디자인학부(컴퓨터정보통신학과,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문화콘텐츠공학과), 문화예술학부(문화예술경영학과, 음악학과(피아노전공)) 등이다.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고교 내신이나 수능성적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지원 가능하다.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에서 무료로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

2016-06-01 10:50:0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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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 신·편입생 모집…호텔외식·관광레저항공·미디어문예·한국학 4개 전공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 신·편입생 모집…호텔외식·관광레저항공·미디어문예·한국학 4개 전공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이 오는 27일까지 201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호텔관광대학원의 호텔외식MBA, 관광레저항공MBA, 문화창조대학원의 미디어문예창작, 글로벌한국학(편입에 한해 모집)의 4개 전공에 학사 학위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경희사이버대는 "시공간적 제약, 경제적 부담 등 석사과정에 진학하기 쉽지 않은 직장인·전문직 종사자들에게 온라인 대학원의 인기가 높다"며 "지난 모집에서도 석사 이상의 학위소지자가 상당수를 차지했으며, 각계각층에서 활동 중인 전문직 종사자들의 지원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대학원은 디지털 미래사회를 선도하고 산업 실무분야의 실천적 인재를 양성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며 "우수학술장학 제도를 본격 시행함으로써 재학생의 창의적인 학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대학원의 연구 역량 강화 및 연구 실적 제고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따. 호텔외식MBA는 한국커피로스터연합 CRAK과 업무협약을 체결,, 커피&바리스타경영론 과목을 수강하면 과정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티소믈리에 과정도 재학생들 사이에서 인기라는 설명이다. 티소믈리에의 이해 과목을 수강하고 기준 성적을 충족하면 사단법인 한국티(TEA)협회와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이 발급하는 티소믈리에3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호텔관광대학원 관광레저항공MBA는 경희대 호텔관광대학의 전통 위에 경희사이버대의 최첨단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접목했다. 창조적 사고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관광레저항공경영 분야 전문인력양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매 학기 2번의 오프라인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는 전체 교수진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 토론, 간담회로 구성된다. 4주차에는 실무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리조트 또는 관광 현장으로 현장 답사를 떠난다. 15주차에는 지난 학기를 되돌아보며 한 학기를 마무리는 시간을 갖는다. 미디어문예창작 전공은 글로벌 감각을 갖춘 탁월한 작가, 문화예술인, 문예미학 연구자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실제 등단의 등용문으로서 매해 서너명의 수상자를 배출하고 있다. 2013년 서영칠, 김명순, 박은숙 2014년 윤영규, 박은숙, 남춘희, 김수완 2015년 권도중, 송한샘, 이혜순 원우가 한국문학백년상, 전국 기성작가 뮤지컬·연극대본 공모전 최고상 등 다양한 공모전에서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시, 소설, 아동문학, 정신분석, 독서논술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작가 및 평론가로 구성된 교수진이 강점이다. 현업 소설가의 지도 아래 작품 하나를 한 학기 동안 완성해 나가는 합평세미나도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글로벌한국학은 지난 전기 편입의 경우 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류의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지구촌 시대, 다문화 사회에 요구되는 글로벌 한국학 전문가 양성을 목표하고 있다.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컬 한국학을 지향한다. 이를 위해 한국과 한국 문화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도모하는 한국학 트랙, 글로컬 한국학을 효율적으로 전파하기 위해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KFL)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한국학 전공 교육과정은 2015년 12월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최한 사이버대학 교수-학습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교육과정 분야 우수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16-06-01 10:29:1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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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아프리카 3개국 비즈상담회서 6877만 달러 실질 성과"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박근혜 대통령의 아프리카 순방을 계기로 열린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모두 6877만 달러(820억원)의 실질성과를 창출했다. 청와대는 31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 우간다, 케냐 등 아프리카 3개국 상담회에서 양해각서(MOU) 체결을 포함한 수출관련 성과는 4786만 달러, 프로젝트 수주는 2071만 달러, 기술협력은 20만 달러라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아프리카 3개국 대상 수출액의 18%에 이른다. 3개국 상담회에는 우리 기업 51개사가 참여했고, 이중 92%(47개사)가 중소기업이었다. 아프리카 현지에선 512개 바이어가 상담회에 참여했다. 청와대는 순방 3개국에서 시장정보 제공과 유통망 협력 등 10여건의 교역·투자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한 만큼 중소기업들이 현지 진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후속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청와대는 "이번 상담회는 중소기업들이 마지막 남은 블루오션인 아프리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이정표를 제시했다"며 "그간 아프리카와의 교역 규모가 작아 아프리카 시장에 대한 관심이 낮았지만, 시장정보와 마케팅 기회 제공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아프리카 진출 확대가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2016-06-01 10:18:04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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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인디아 블로그' 굿바이 이벤트 진행

연극 '인디아 블로그' 굿바이 이벤트 진행 1+1 할인·보물찾기·친필사인 감사엽서 증정 행사 때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6월 초, 벌써부터 휴가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바쁜 일상에 치여 사느라 휴가 계획에 엄두를 못낸다면 가까운 공연장으로 여행을 떠나는 건 어떨까. 당장 인도행 비행기 티켓을 끊고 싶은 충동을 불러일으킬 연극 '인디아 블로그'는 오는 6일까지 공연 예매 시, 티켓 2매를 3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굿바이 1+1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극 '인디아 블로그'의 Episode2 앵콜 공연은 아버지에게 등 떠밀려 인도로 온 여행 무식자 승범(임승범)이 음악에 심취한 여행 애호가 다흰(김다흰)을 만나 여정을 함께 하면서 인생에 새로운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실제로 배우들이 인도에서 직접 작사·작곡한 음악은 물론 빈티지한 음악들로 무대를 채워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아울러 12일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그간 공연을 사랑해 준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보물찾기' 이벤트와 '친필사인 감사엽서 증정' 이벤트를 각각 진행해 훈훈함을 전할 예정이다.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봤을 청춘을 여행으로 풀어내며 깊은 공감과 함께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연극 '인디아 블로그'는 6월 12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2016-06-01 10:10:30 신원선 기자
'여소야대' 20대 국회서도 단통법 '뜨거운 감자'로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20대 국회가 개원한 가운데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6년만에 여소야대 형국으로 그간 정부와 여당이 추진해온 정책기조 방향이 수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 때문이다. 31일 심재철 새누리당 의원은 단통법 개정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심 의원은 지난 19대 국회에서도 단통법 개정안을 발의했지만 폐기됐다. 심 의원이 내놓은 단통법 개정안은 ▲지원금 상한제 폐지 ▲새로운 단말기 구매시 대리점 및 판매점에서 지급하는 유통망 지원금 상한제 폐지 ▲이용자에게 지급하는 지원금을 이동통신단말장치 제조업자와 이동통신사업자가 분리해 공시하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심 의원은 "단통법은 득보다 실이 많은 법안으로 정부의 과도한 개입으로 시장의 자율적인 가격경쟁이 제한돼 결국 소비자 피해로 이어진다"며 "정부의 과도한 시장개입으로 인해 이통사들만 이득을 챙긴 실패한 정책인 만큼 이용자들의 요금부담을 낮춰줄 수 있는 법개정 작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새누리당 배덕광 의원도 "통신비는 주거비, 교육비와 함께 서민이 겪는 3대 부담"이라며 20대 국회서도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해 단통법 개정안 발의 검토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여당 내부에서도 단통법에 비판이 확산되고 있는 것. 단통법은 2014년 10월 실시된 이후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19대 국회에서만 여야 의원들은 6건의 단통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가 폐기됐다. 통신유통업계와 시민단체 또한 단통법으로 인한 정부의 과도한 개입이 경쟁을 제한하고 시장을 위축시키는 등 부작용이 심각하다고 개선을 요구하고 나서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등 야당은 단통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더불어민주당은 20대 총선 공약으로 기본료 폐지 등을 포한한 단통법 전면 개선안을 내세웠다. 우상호 더민주 원내대표는 지난 4월 "정부와 여당의 반대로 계류됐던 통신 기본료 폐지 법안을 20대 국회에서 다시 발의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앞서 우 대표는 지난해 19대 국회에서 통신요금에 기본료를 포함할 수 없도록 미래창조과학부 요금 인가 기준을 신설하는 내용의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야당의원 14명과 공동 발의한 바 있다. 반면 정부는 단통법이 도입된지 1년6개월이 지난 현재, 초기의 혼란이 가라앉고 어느 정도 안착하고 있다고 평하고 있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최근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단통법에 대해 "서비스, 요금, 품질이 경쟁하는 측면에서 긍정적 방향"이라며 "세밀하게 개선할 점이 필요하거나 정교한 조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의견수렴을 하고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효과가 있는 만큼 단통법 전면 개정은 없다는 입장이다. 개선할 부분은 개선하겠지만, 현행 법은 유지하겠다는 것. 실제로 지난 4월 미래부에 따르면 단통법 시행 이후 전체 가계통신비는 2014년에 월 15만350원에서 지난해에는 월 14만7725원으로 줄었다.

2016-06-01 10:06:46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