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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2학기 신·편입생 모집…IT·사회복지 등 2개 학부, 17개 학과 대상

경희사이버대, 2학기 신·편입생 모집…IT·사회복지 등 2개 학부, 17개 학과 대상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경희사이버대가 7월 6일까지 201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IT·디자인융합학부(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 콘텐츠디자인전공, 미디어모바일전공)와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아동·보육전공) 2개 학부와 함께 미디어문예창작, 문화예술경영, NGO, 상담심리, 공공서비스경영, 일본, 중국, 미국, 한국어문화, 마케팅·지속경영리더십, 자산관리, 글로벌경영, 세무회계, 스포츠경영, 호텔경영, 관광레저항공경영, 외식조리경영 등 17개 학과가 대상이다. 경희사이버대는 우수한 교원진, 선도적인 교육투자, 우수한 교육품질, 최고의 장학혜택, 탄탄한 산·관학협력, 취업역량강화시스템 등을 장점으로 내세운다. 실제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교원진의 연구실적은 1급지 저널에 게재된 전임교원의 연구실적이 2015년 1.29로 가장 우수했다. 학생 정원 대비 전임교원 확보율 역시 112.6으로 사이버대 중 최고 수준이다. 강좌규모별 수강 학생수는 2015년 100명을 기준으로 이상인 강좌수가 49%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학생에게 투자하는 교육비도 같은해 324만4000원으로 가장 높았다. 경희사이버대는 201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사이버대학 1위로 선정돼 교육품질을 인증받았다. 이밖에 2015 교육부 사이버대학 교수-학습 우수사례 공모전 교육과정 분야 우수상, 2014 한국대학신문 교육콘텐츠 우수대학 대상, 2013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소비자 브랜드 부문 대상 등도 수상했다. 장학혜택은 재학생 2명 중 1명이 받는다. 올해의 경우 군·경·소방 가족장학 신설로 배우자는 물론 배우자의 직계가족까지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현재 경희사이버대는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서울도시철도공사 등 총 653(2016년 5월 기준)개 기관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 기관별로 다양한 장학 혜택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경희사이버대 입학생, 재학생도 국가 장학금 수혜가 가능하다. 경희사이버대는 '미래인재 개발 시스템'을 가동, 입학에서부터 졸업까지 학생들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교육 학습을 제공한다. 특히 취업, 창업, 창직 등 종합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줘져 있다. 김혜영 입학관리처장은 "송중기 주연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영향으로 한국과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가하고 있음을 느낀다"며 "홍콩중문대학교 전업진수학원과의 교육·학술 교류 양해각서(MOU) 체결, 후진타오 등 중국 최고위급 지도자 다수를 배출한 중국청년대표단 방문처럼 앞으로도 경희사이버대의 글로벌화와 우수 유학생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입학 문의는 홈페이지와 전화로 가능하다. 대전에 위치한 충청학습관(6월4일)에서 오후 4시, 부산 영남학습관(6월25일) 오후 4시, 광주 호남학습관(7월2일) 오후 4시 입시설명회가 예정되어 있다. 이와 별도로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상담 및 찾아가는 입시설명회를 신청할 수 있다.

2016-06-01 13:45:3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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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정의 메트로 밖 예술세계로] (23)세계인 여러분, 한국식 인사를 배워봅시다…롯데시티호텔명동 유영호의 그리팅맨

[박소정의 메트로 밖 예술세계로] (23)세계인 여러분, 한국식 인사를 배워봅시다…롯데시티호텔명동 유영호의 그리팅맨 지하철 2호선 을지로3가역(1번출구)을 나와 을지로2가 사거리에서 청계천 방향 대로로 향하면 푸른빛의 6m 남자 형상 조형물이 한 눈에 들어온다. 고개를 약간 숙이고 양팔을 옆에 붙여 인사하고 있는 어깨가 딱 벌어진 남자는 2015년 11월부터 롯데시티호텔명동 앞에서 호텔 고객과 지나는 시민에게 정중히 인사를 건네는 유영호의 그리팅맨(Greeting Man)이다. 유영호 작가는 여의도 IFC몰의 오렌지색 '꿈' 작품으로 앞서 소개한바가 있는데, 국내외 굵직한 공공미술 작품으로 활발하게 작업을 선보여온 중견작가이다. 작가의 그리팅맨은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된 연작이다. 국내에도 4점이 있다. 롯데시티호텔명동 앞 그리팅맨은 4점 중 가장 주목되는 작품이다. 온몸에서 푸른빛을 발산하는 그리팅맨은 아름다워 그냥 지나치기 어렵다. 작가는 작품 내부에 빛이 잘 투과하도록 확산판을 넣고 수천개가 넘는 라인을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꽂아 LED 조명을 설치했다. 밤에 작품 속 LED가 켜지면 지나가는 시민들은 급히 핸드폰을 꺼내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다. 한국을 찾은 외국인 투숙객들도 그리팅맨을 배경으로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기 위해 부산스럽다. 작가는 파란빛의 의미에 대해 "파란색은 중립적인 색입니다. 인종을 연상시키지 않는 전 인류를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연한 파란색은 고려청자 빛깔이 납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그 컬러가 자연환경에 놓였을 때 특히 하늘과 잘 어울러집니다"라고 설명했다. 이곳 그리팅맨이 전하는 기본적인 메시지는 다른 곳에 서 있는 작품들과 다를 게 없다. '자신을 낮추면서도 결고 비굴하지 않는 한국식 인사란 이런 것이다'라는 메시지다. 숙인 머리는 자칫 비굴해 보이기 쉽다. 특히 동양식 목례에 대해 익숙하지 않은 서구인이 보기에 더욱 그렇다. 작가는 고개 숙임의 이상적인 각도를 찾아 이 문제를 해결했다. 50여회의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찾은 이상적인 각도는 '15도'이다. 작가는 "무조건 자신을 낮추고 비굴해지는 아부가 아닌 자신의 자존감을 잃지 않으면서 충분히 남을 배려할 수 있는 각도를 찾아야 했습니다. 조아리는 것도 뻣뻣하게 세우는 것도 아닌 각도를 찾기 위해 모델을 이렇게 저렇게 숙여봤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한국식 인사의 메시지는 설치된 장소와 작품의 디테일에 따라 조금씩 의미가 더해진다. 이곳 그리팅맨은 푸른빛 조명과 호텔 앞 위치와 관련돼 있다. 작품 아래 작은 대리석비의 설명에는 "인간관계의 가장 중요한 시작점인 인사가 갖는 의미를 고취시키고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머리를 숙이는 동양(한국)식 인사모습을 형상화 함으로써 호텔과 서울을 방문하는 모든 방문객을 환영하고자 하였다"라고 적혀 있다. 최근 경기도 연천에 세워진 그리팅맨은 10m 키에 북한을 향하고 있다. 이 작품의 메시지는 아직 미완성이다. 원래는 DMZ를 사이에 두고 서로 인사를 나누는 그리팅맨 두 점을 세울 계획이었기 때문이다. 비슷한 시도가 해외에서는 완성된 바 있다. 적도선이 흐르는 에콰도르에 설치된 그리팅맨이다. 에콰도르의 그리팅맨은 남방구와 북방구 적도선상 양쪽에 두 점이 서 있다. 남북갈등과 글로벌 불평등이 여전한 현실을 극복하자는 메시지다. 작가는 내년에 멕시코, 페루, 베트남, 쿠바 등에서 전시와 프로젝트를 계획중이다. 국내에서는 더 이상 그리팅맨을 세우지 않을 계획이다. 글 : 큐레이터 박소정 (info@trinityseoul.com) 사진 : 사진작가 류주항 (www.mattryu.com)

2016-06-01 13:25:5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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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규 앨범 낸 EXID "데뷔 4년 만의 정규 앨범, 새로움 보여주고 싶어"

'위 아래'의 차트 역주행 이후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EXID(이엑스아이디, 솔지·정화·혜린·LE·하니)가 데뷔 4년 만에 첫 정규 앨범 '스트리트(Street)'로 컴백한다. EXID는 1일 오전 서울 일지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새 앨범의 타이틀곡 'L.I.E'의 뮤직비디오와 무대, 그리고 수록곡 '데려다줄래'의 무대를 첫 공개했다. 솔지는 "아이돌이 정규 앨범을 내는 것이 쉽지 않다고 들었다"며 "데뷔 4년 만에 정규 앨범을 낼 수 있어 반갑고 기쁘고 또 떨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ID의 인기 비결은 중독성 강한 후렴구의 노래들이었다. 그러나 이번 타이틀곡 'L.I.E'는 기존과 달라진 음악 스타일이 눈에 띈다. 남자의 거짓말로 생기는 의심·슬픔·미움·짜증·분노 등의 감정 변화를 R&B, 힙합, 펑크(Funk) 등이 섞인 복합 장르로 표현했다. '위 아래'를 만든 신사동호랭이와 범이냥이가 멤버 LE(엘리)와 함께 작사, 작곡을 맡았다. LE는 "'L.I.E'는 지난해 발표한 '핫 핑크' 이전에 완성된 노래였다. 그러나 변화가 큰 노래라 '위 아래'와의 연결다리 역할을 할 '핫 핑크'를 먼저 발표한 것"이라며 "의도적인 음악적 변화"라고 설명했다. 하니는 "이쯤이면 새로운 것을 보여줘도 될 것 같다는 것이 회사와 저희의 공통된 의견이었다"고 말했다. 정화는 "새로운 변화를 꾀한 것이 맞다. 그래서 이번 노래로 'EXID의 이전 음악과 다르다' 'EXID가 이런 스타일도 할 수 있구나'라는 이야기를 듣는다면 저희 목표의 절반은 이룬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쇼케이스가 열린 일지아트홀은 EXID가 '위 아래' 발표 당시 쇼케이스를 가진 곳이다. EXID의 운명을 바꾼 노래를 처음 공개한 곳인 만큼 멤버들의 감회도 남달랐다. 혜린은 "저희가 정말 나락으로 떨어질 뻔할 때 기회를 잡은 노래가 '위 아래'였다"며 "행운의 장소에서 첫 정규 앨범을 소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와 같은 마음으로 활동하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정화는 "이번 앨범도 '위 아래'만큼 사랑 받았으면 한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새 앨범은 '스트리트'라는 제목처럼 거리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모습을 EXID만의 색깔로 담았다. 'L.I.E' 외에도 LE가 단독으로 작사, 작곡한 '데려다줄래', 하니의 솔로곡 '헬로(Hello)'와 솔지의 솔로곡 '3%', 정화와 혜린의 듀엣곡으로 밥을 잘 챙겨 먹지 못하는 현대인의 애환을 표현한 '냠냠쩝쩝', 그리고 팬을 위한 마음을 담은 '여름, 가을, 겨울, 봄' 등 13곡을 수록했다. 정화는 "첫 정규 앨범을 내기까지 우여곡절이 있었다. 정규 앨범을 낼 수 있을지 의문을 가진 적도 많았다"며 "이번 앨범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한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하니는 "오늘 이 자리가 떨려서 잠도 설쳤다"며 "아직 미숙하고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IMG::20160601000076.jpg::C::480::걸그룹 EXID(솔지, 정화, 혜린, LE, 하니)가 1일 오전 서울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정규 앨범 '스트리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신곡 'L.I.E'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손진영 기자 son@}!]

2016-06-01 13:25:4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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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변호사 조들호' 종영 박신양 "마라톤 끝낸 기분"

'동네변호사 조들호' 종영 박신양 "마라톤 끝낸 기분"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17%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린 가운데 주인공 조들호를 맡아 열연한 배우 박신양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1일 박신양의 소속사 씨너지인터내셔널에 따르면 박신영은 "길이 정해져있지 않았던 마라톤을 끝낸 기분이다. 몸과 마음이 지칠대로 지쳤지만, 한편으로 무사히 마치게 돼서 다행이라는 말을 스스로 계속하게 된다"라며 "끝마쳤다는 게 아직 믿어지지 않고, 드라마를 찍으면서 많은 일이 있었다"고 서두를 뗐다. 이어 함께 드라마를 완성한 제작진과 배우들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박신양은 "가능한 빨리 지쳤던 몸을 회복하고 다음 영화를 준비하려고 한다. 납치된 아내를 찾아서 베트남에서 뛰어다니려면 체력이 좀 필요할것 같다"고 차기작에 대해 짧게 예고했다. 다음은 박신양의 종영소감 전문이다. 길이 정해져있지 않았던 마라톤을 끝낸 기분입니다. 몸과 마음이 지칠대로 지쳤지만 한편으로 무사히 마치게 돼서 다행이다 라는 말을 스스로 계속하게 됩니다. 사실은 끝났다라는게 무사히 마쳤다는게 아직 믿어지지않습니다. 중간에 무사히 마치지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여러번 했었습니다. 나만 그런건 아니었습니다.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드라마 한편이 흔히 그렇듯이 이번에도 다르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제 다행히 결승점을 통과했습니다 처음에 이 드라마를 시작하면서 "사람들에게 의미와 재미가 있는 이야기를 하는 드라마"를 만들자라고 제작사의 여러분들과 작가님, 감독님과 이야기를 나눴었습니다.그리고 저도 함께 만든분들과 이 드라마를 보신 분들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항상 든든했던 김갑수 선배님과 강신일,정원중 선배님들과 함께 한 시간들 뭐라 말할수 없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이정섭감독님 이 드라마를 완주시키기 위해서 너무나 심한 고생과 노력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음으로 끝없는 응원을 해준 박솔미 씨와 나의 딸로 나왔던 정은이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우린 많은 말을 나누지 못했습니다. 그럴 시간도 여유도 힘도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마음은 말을 많이 나눈다고 느껴지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매회 사연을 가지고 출연해주셔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신 많은 분들과도 함께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 노력했고 역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부족한 면 많이 있더라도 이 드라마를 보시고 마음의 응원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가능한 빨리 지쳤던 몸을 회복하고 다음 영화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납치된 아내를 찾아서 베트남에서 뛰어다닐려면 체력이 좀 필요할것 같습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요. 마음 담아 감사를 드립니다.

2016-06-01 13:05: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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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비 내면 티머니로 적립"…KT M모바일, 티머니 요금제 출시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KT M모바일은 매월 티머니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M 티머니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M 티머니 요금제는 총 3종으로, 요금제에 따라 매월 4000~1만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포인트는 매월 모바일티머니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적립되며, 현금으로 충전한 포인트와 동일하게 적립 시점으로부터 5년 간 사용 가능하다. 약정기간 없이 USIM(유심)만 구입 시, 'M 티머니34' 요금제는 월 3만7400원(부가세 포함)에 LTE데이터 2.5GB, 통화 250분, 문자 250건과 함께 매월 1만 포인트가 제공된다. 'M 티머니19' 요금제는 월 2만900원(부가세 포함)에 데이터 250MB와 통화 100분, 문자 100건과 함께 매월 6000 포인트가 제공된다. M 티머니34 요금제를 1년 간 사용할 경우 12만 포인트가 적립된다. 이는 지하철 96번 또는 시내버스 100번(서울시 기본료 기준)을 무료로 탑승 가능한 수준이다. 포인트는 편의점, 카페, 인터넷쇼핑몰 등 티머니의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도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M모바일은 30일까지 M모바일 직영몰을 통해 M 티머니 요금제를 가입한 전 고객에게 LTE 데이터 512MB를 8월부터 매월 제공한다. 또한 6월 가입 일부터 30일까지 모바일티머니로 이용한 대중교통(버스, 지하철)비 전액을 최대 5만원까지 티머니 포인트로 돌려주고, 선착순 가입자 2000명을 대상으로 2000포인트를 제공한다. 단 티머니 포인트는 모바일티머니 앱을 통해 적립하기 때문에 NFC(근거리무선통신) 기능을 지원하는 국내 안드로이드 단말기에 한해서만 요금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KT M모바일 전용태 사업운영본부장은 "M모바일은 알뜰폰 최초 항공 마일리지 적립 요금제를 출시하는 등 색다른 요금제를 계속 선보이고 있다"며 "저렴한 통신비 외에 실용적인 추가 혜택으로 이용자들의 실생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16-06-01 12:40:5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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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만텍, 웹사이트 암호화 솔루션 ‘인크립션 에브리웨어’ 발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사이버 보안 기업 시만텍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터넷 환경을 위해 '인크립션 에브리웨어'를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웹사이트 개설시점부터 웹사이트에 공유되는 모든 데이터를 암호화한다. 강력한 웹사이트 검증과 보호, 신뢰인증 등 다양한 프리미엄 보안 서비스도 유연하게 제공한다. 록산느 디볼 시만텍 총괄 대표는 "대략 10억 개에 달하는 합법적인 웹사이트 가운데 단지 3%만 암호화가 되어 있다"며 "웹사이트 모두가 보안을 갖추지 않으면 사이버 범죄자들이 웹을 악용해 이득을 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노턴 사이버보안 인사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 응답자들 중 47%가 사이버공격을 당한 경험이 있다. 주요 사이버범죄와 보안 위협 동향을 분석한 시만텍 인터넷 보안위협 보고서에도 2015년 취약점이 발견된 웹사이트가 전체의 78%에 달했고 웹 공격은 전년 대비 117% 증가한 1일 100만 건 이상 탐지된 것으로 조사됐다. 구글 등 브라우저 업체들은 암호화되지 않은 웹사이트를 검색순위 결과에서 하향 조정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시만텍은 "이러한 환경에서 웹사이트가 살아남으려면 2018년까지 최소한 기본 보안 기능은 사용해야 한다"며 "세계 모든 합법적 웹사이트가 손쉽게 보안을 확보하기 바라며 인크립션 에브리웨어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2016-06-01 11:34:36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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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펍, 하반기 모바일게임 신작 3종 발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게임펍이 모바일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모바일게임 퍼블리셔 게임펍은 하반기 출시할 모바일게임 신작 라인업 3종을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게임펍의 하반기 신작은 한·중·일 대규모 국가 대전이 가능한 '강철의함대(가제)', 무한 PK가 가능한 하드코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천검:PK레전드', RPG와 디펜스가 결합된 '손오공디펜스' 등 3종이다. 강철의함대는 함대 전투를 소재로 한 모바일게임으로 7월경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중국과 일본 퍼블리셔가 결정되면 한·중·일 동시 론칭해 국가 대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게임펍은 지난해 선보인 '전함제국: 강철의함대'가 3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만큼 차기작인 강철의함대가 연타석 흥행을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천검:PK레전드는 PK(플레이어 킬링)시 아이템이 떨어지는 하드코어 MMORPG다. 무한 PK는 물론 아이템 거래, 대규모 공성전 등 게임 내 경쟁 요소를 극대화했다. 손오공디펜스는 서유기 배경의 RPG와 디펜스가 결합된 게임이다. 캐릭터가 지닌 특성을 조합해 다양한 전략과 전술을 구사할 수 있다. 게임펍 관계자는 "기존 게임과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로 유저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안겨드리겠다"며 "회사 설립 이후 1년간 선보인 '전함제국'등 4개 프로젝트에 이어 하반기신작 3종도 성공시켜 중견 퍼블리셔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6-06-01 11:34:17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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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코리아 ‘제14회 SAS 분석 챔피언십’ 개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빅데이터 전문가 발굴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공모전이 열린다. 데이터 분석 기업 쌔스(SAS)코리아는 '제 14회 쌔스 분석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02년부터 매년 열린 이 공모전은 참가자에게 분석 주제와 데이터를 주고 분석 결과를 심사한다. 이번 공모전 과제는 '한국인의 질병 네트워크를 그리다-동반 질병 위험도 예측'이다. 참가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공하는 국민 관심 질병 데이터를 활용해 머신러닝을 포함한 다양한 분석 알고리즘으로 질병 사이의 상관관계와 위험도를 분석해야 한다. 쌔스코리아는 참가자들이 의료 서비스 개선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데이터 분석 경험을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공모전 기간 클라우드 인프라 후원은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이 맡았다. 참가자는 클라우드 기반 쌔스 솔루션을 활용해 데이터 탐색부터 고급 분석 수행까지 전 과정에 걸친 빅데이터 분석 프로세스를 체험할 수 있다. 공모전 대상은 국내 거주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다. 박사 과정을 제외한 휴학생도 지원 가능하며 팀 당 3명까지 구성할 수 있다. 참가 접수는 오는 30일까지 쌔스 애널리틱스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7월 초에 주제와 심사요강 발표, 오리엔테이션이 있을 예정이며 8월 31일 1차 마감, 9월 29일 2차 테스트와 시상이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 1팀, NBP상 1팀, HIRA상 1팀, 동상 3팀을 선정해 총 1450만원 상금과 팀 당 360만원 상당의 쌔스 정규 교육 쿠폰을 증정한다. 쌔스코리아와 쌔스코리아 고객사의 인턴십·신입사원 선발 지원하면 가산점 혜택도 제공한다. 조성식 쌔스코리아 대표는 "빅데이터, 머신러닝 등 IT 기술의 급격한 변화로 분석 트렌드도 빠르게 변화하기에 이에 맞는 차세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양성은 필수"라며 "미래를 이끌어나갈 차세대 전문가를 발굴하는 쌔스 분석 챔피언십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06-01 11:33:59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