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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내비, 5월 연휴에 최다 이용자 기록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카카오는10일 자사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 '카카오내비'가 지난 5~8일 연휴기간 동안 역대 최대 이용자 수와 길안내 건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카카오는 5일 카카오내비 이용자 수는 전년 대비 2.2배, 길안내 요청 수는 3.9배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연휴기간 가장 많은 이용자가 몰린 날은 7일이었다. 이 날은 어린이날보다 2% 가량 많은 서비스 이용자를 기록했다. 역대 최대 수치를 보인 올해 설 당일(2월 28일)과 비교하면 하루 이용자는 13%, 길안내 요청은 54% 늘었다. 어린이날 가장 많은 길안내 서비스가 제공된 곳은 전주한옥마을이었고 에버랜드,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인천국제공항, 아침고요수목원 등이 뒤를 이었다. 연휴 기간 전체로도 5~7일은 전주한옥마을이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7일부터는 서울역, 인천국제공항 등에서 이용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연휴 전 주와 비교해 길안내 요청이 급증한 곳은 고양국제꽃박람회, 남이섬, 여수해상케이블카, 독일마을,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순천만국가정원 등이 있었다. 연휴 마지막 날인 5월 8일 어버이날은 연휴를 마치고 돌아오는 귀성객이 많았다. 인천국제공항,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서울역, 동서울종합터미널, 광명역 등 교통환승지에서 가장 많은 길안내 서비스가 제공됐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용자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꾸준히 서비스를 개선한 결과 이번 황금연휴에 많은 이용자들이 선택해줬다"며 "뽀로로, 폴리, 타요 등 다양한 캐릭터 음성으로 길안내를 무료로 제공해 가족을 동반한 아이들의 선호가 높다"고 말했다.

2016-05-10 21:47:19 오세성 기자
안개 속에 빠진 SK텔레콤-CJ헬로비전 M&A, 팩트는?

[메트로신문 나원재·김나인 기자]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M&A)이 안개 속으로 치닫고 있는 형국이다. 공정거래위원회 심사 보고서 결과는 여전히 오리무중인데다, 최근 SK텔레콤이 CJ헬로비전 인수 실패 가능성을 언급했다는 보도가 여과 없이 전달되고 있다. 이를 둘러싼 정치권의 발언이 관계부처의 공정한 의사결정을 흐릴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SK텔레콤은 M&A가 실패할 것이란 보도는 확대해석일 뿐, CJ헬로비전과의 M&A를 바라는 의지는 흔들림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b]◆SK텔레콤 "상식적인 내용이 와전돼 생긴 일"[/b] 최근 일부 언론은 SK텔레콤이 CJ헬로비전 M&A에 실패할 수 있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고 전했다. SK텔레콤이 최근 뉴욕 증권거래서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서 관계당국의 승인을 받는 데 실패할 수 있다고 전한 것. 이에 대해 SK텔레콤 측은 10일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국내 기업은 보고서를 내게 돼 있고, 이중 '리스크 팩터'라는 필수 항목에 따라 모든 리스크를 세세하게 적는 과정에서 오해가 생긴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에 제출한 보고서는 북한전쟁 도발에 따른 위험성 등의 상식적인 내용조차 리스크로 설명해야 하는 보고서일 뿐"이라며 "뉴욕증시에 상장된 경쟁사나 다른 기업도 노종조합과의 분쟁에 따른 영업활동 지장, 또는 경영인의 부정행위에 따른 주가 영향 등을 언급했다"고 강조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미국 증권법과 미국 증권거래법은 회사가 다양한 위험요소들을 나열하게 돼 있고, 이는 기업이 투자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시장과 경쟁 등을 리스크 팩트로 묶어 나열하게 돼 있다. SK텔레콤은 이를 근거로 이번 보고서는 그 이상의 내용을 담고 있는 게 전혀 아니라고 재차 강조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지난달 실적발표 당일 컨퍼런스콜에서도 밝혔지만 CJ헬로비전과의 M&A 무산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며 "그간 밝혀온 입장에도 변화는 없고, 관계부처가 이를 합리적으로 판단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국회 개입 굳이 필요 없어"… 공정한 판단 필요[/b] 이런 가운데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CJ헬로비전 피인수·합병에 대해 "통합방송법 개정의 빈틈을 타고 벌어진 일"이라며 부정적인 의견을 밝혔다. 우 의원은 "대기업 방송 장악 가능성과 통신 대기업의 독과점 강화 우려에 대한 종합적인 보완책을 강구하면서 인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통합 방송법 개정 전 M&A가 진행돼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는 발언으로 해석되고 있는 분위기다. 하지만, 한편으론 우 의원의 이번 발언은 관계부처인 미래창조과학부, 방송통신위원회, 공정위의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치권의 개입으로 재해석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에 대해 김성환 아주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이번 M&A에 대해서는 관련 규제 기관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법과 절차에 따라 심사하면 되고, 국회가 굳이 개입할 필요는 없는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또 이번 M&A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심사가 늦어지는 부분은 공정위도 사정이 있겠지만 가능하면 빨리 심사를 마치는 게 좋다"며 "사업자 입장에서는 시간을 끌수록 사업하는데 손해를 본다"고 설명했다. 최근 이슈로 떠오른 산업계 구조조정과 같이 필요할 때는 효율적으로 빨리 이뤄지는 게 좋듯이 M&A도 효율성을 위해 빨리 진행하는 게 좋다는 의견이다. 이경원 동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이번 M&A는 CJ헬로비전이 사업진행을 위해 추가적인 자금을 필요로 하지만 자금을 직접 조달하면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지 않아 다른 주체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는 것"이라며 "투자 대상은 다른 쪽으로 넘기고 좀 더 잘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한다는 맥락에서 M&A를 추진했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교수는 "국회가 떠돌아다니는 얘기를 여과 없이 흘린다면 위신이 서지 않을 것"이라고도 지적했다.

2016-05-10 18:39:18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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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NGO학과, 12일 '총선과 시민 역할' 공동학술대회 개최

경희사이버대 NGO학과, 12일 '총선과 시민 역할' 공동학술대회 개최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경희사이버대 NGO학과가 12일 '4·13 총선과 시민사회: 정치사회에 대한 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2016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오비스홀 151호에서 열리는 학술대회는 '4·13총선과 시민사회' '시민행동지수와 한국 시민사회지형도 읽기'의 두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임정근 경희사이버대 NGO학과장의 사회 아래 홍일표 더미래연구소 사무처장, 전재호 경희사이버대 NGO학과 외래교수, 조정관 전남대 교수등이 주제발표에 나선다. 이어 김진철 서울시의원, 권수현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부대표, 이재근 2016총선넷공동사무처장, 이재현 NPO스쿨 대표, 이인규 부산분권혁신운동본부 공동대표, 윤창원 서울디지털대 교수의 참여 속에 토론이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노진철 경북대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김정희 부산대 교수, 김상률 조선대 박사과정수료, 조철민 한일장신대 연구원 등이 주제발표를 한다. 토론에는 김해몽 부산NGO센터장, 차명제 한일장신대 교수, 서정훈 광주NGO센터장, 김도균 한일장신대 연구원, 정현곤 사단법인 시민 운영 위원, 허태욱 KIST 부설 녹색기술센터 연구원이 패널로 참석한다. 임정근 경희사이버대학교 NGO 학과장은 "4·13 총선에서 보여준 시민들의 높은 정치 의식과 강력한 정치 개혁의 의지를 분석하고 새로운 시민 정치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학계와 시민 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경희사이버대학교 NGO학과, (사)한국NGO학회, 한일장신대학교 SSK-NGO연구단이 주최하고, 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연구재단, 한일장신대학교 정책연구소가 후원한다.

2016-05-10 18:31:1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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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유학센터, 가수 에릭남과 함께하는 '유학 토크 콘서트' 개최

edm유학센터, 가수 에릭남과 함께하는 '유학 토크 콘서트' 개최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edm유학센터(대표 서동성)가 에릭남이 함께 하는 '유학 토크 콘서트'를 오는 25일 서울 마포구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개최한다. 에릭남은 edm의 공식 모델을 맡고 있다. 콘서트에서 그는 음악과 유학 이야기가 있는 새로운 형식의 신개념 토크 콘서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에릭남은 이날 본인이 유학 시 겪었던 경험들을 토대로 성공적인 유학 및 어학연수를 위한 노하우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노래를 직접 라이브로 들려준다. 그 외 취업, 진로, 스펙, 연애 등 20대의 가장 큰 고민들을 주제로 솔직한 이야기를 펼친다.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유학 준비생들의 고민을 직접 듣고 유학 선배의 입장으로 진심 어린 조언을 전달하는 시간을 갖는다. 학생들의 질문이 적힌 포스트잇을 골라 에릭남이 직접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질문이 선택된 3인은 에릭남 머그컵과 배터리를 포함해 에릭남과 무대에서 인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입장 시 배부한 행운권으로 콘서트 중간에 5명을 추첨해 에릭남 머그컵과 보조배터리, 직접 싸인 한 CD는 물론 edm아이엘츠 수강권 및 왕복 항공권을 모두 증정한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에릭남 노트와 부채가 선물로 제공될 예정이다. 해당 유학 토크 콘서트는 edm 세계 어학연수 박람회 방문 상담자를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방문 상담 후 각 지사 내 마련된 응모함에 19일까지 신청서를 넣으면 된다. 총 70명을 추첨해 1인당 2매씩 콘서트 티켓을 제공하고 당첨자는 신청 마감 다음 날인 20일에 edm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에릭남과 함께하는 유학 토크 콘서트 및 edm 세계 어학연수 박람회 상담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edm유학센터 홈페이지 또는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6-05-10 18:15:4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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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어학원, YBM DAY에 럭키백 1150개 단시간 전량판매

YBM어학원, YBM DAY에 럭키백 1150개 단시간 전량판매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YBM어학원은 전날 가진 'YBM DAY' 럭키백 한정 판매 이벤트에서 1150개 물량 전체가 단시간에 판매완료됐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YBM어학원 18개 센터와 CNN 카페 숙명여대점에서 진행된 이번 이벤트에서 수강생들의 성원으로 총 1150개의 럭키백이 단시간 내 전량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은 추후 교육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YBM DAY 럭키백 이벤트는 학업으로 지친 수강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기획된 YBM어학원의 한정 이벤트다. 다양한 혜택을 담은 럭키백을 한정 판매하며, 수익금 전액은 교육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기부해 수강생들에게 실질적인 기부를 통한 이웃사랑 실천의 기회까지 제공한다. 이날 판매된 YBM럭키백은 YBM어학원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마일리지 5000점과 어드벤처타임 캡슐토이, 신토익 학습노트를 기본 포함했다. ▲YBM어학원 수강권(10만원/5만원/1만원) ▲토익·토익스피킹 무료 응시권 ▲YBM CLASS 인강 수강권 ▲찍스 사진인화권 ▲김광석을보다展 관람권 ▲CNN 카페 할인권 ▲TSC 응시권 ▲'다이버전트 시리즈: 얼리전트' 영화예매권 등이 랜덤으로 구성됐다. YBM어학원 관계자는 "럭키백 이벤트는 수강생들에게 꼭 필요한 혜택들을 엄선해 제공하기 때문에 해를 거듭할수록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YBM DAY를 비롯한 여러가지 이벤트를 통해 학습자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5-10 18:15:2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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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차이나모바일 초청 '중국 IoT 시장' 컨퍼런스 개최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KT는 10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세계 최대 무선통신사업자인 차이나모바일(CMIOT)을 초청해 'KT와 함께 여는 중국 IoT 시장'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의 '국내 IoT 산업 글로벌 진출 지원 방안', 차이나모바일의 '중국 IoT 시장 현황 및 사업 추진 전략', KT의 '기가 IoT 얼라이언스 기반 사업화 지원 방안', KT차이나의 '중국 주요산업 트렌드 및 규제 동향', 재스퍼테크놀로지의 'IoT 플랫폼 기반 중국 내 주요 사업기회' 등의 강연이 이어졌다. 특히 차이나모바일 IoT는 강연을 통해 중국의 IoT 시장은 연결되는 사물 수 기준으로 2020년까지 연평균 32%로 성장해 100억개를 달성해 전 세계 IoT 시장의 20%를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KT는 컨퍼런스 외에도 기가 IoT 얼라이언스 회원사들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추천한 기업들 중 심사를 통해 선발된 IoT 관련 9개 중소기업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했다. 이번 전시에 선정된 9개 업체는 ▲카비(스마트카 솔루션 업체) ▲지오아이티('기가 IoT 헬스바이크' 개발) ▲해보라(스마트 이어셋 업체) ▲이젝스(스마트 홈·빌딩 서비스) ▲인코어드(스마트미터링) ▲오성전자(댁내 가전제품 제어) ▲트루엔(홈 시큐리티 카메라) ▲아마다스(스마트 도어락) ▲미래엔씨티(IoT 주차유도시스템) 등이다. 차이나모바일의 솔루션센터를 담당하는 왕타오 총경리는 "작년 11월 기가 IoT 얼라이언스 회원사들이 본사에 마련된 IoT 전시관에 상설부스구축과 사업 미팅을 위해 와줬고, 이번에는 우리가 한국을 방문해 컨퍼런스 참여 및 사업 미팅을 하게 됐다"며 "한·중 사물인터넷 분야에서 기가 IoT 얼라이언스가 기업간 교류와 협력의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컨퍼런스 다음 날인 11일에는 차이나모바일 측에서 관심을 보인 일부 회원사들과의 개별 비즈니스 미팅이 계획돼 있다.

2016-05-10 17:46:1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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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에 솔로 앨범 낸 티파니 "신인의 마음, 10대 꿈 이뤘어요"

"무대도 많이 서봤고 녹음도 많이 해봤지만 아직도 긴장돼요. 그만큼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한 앨범이에요. 솔로로도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데뷔 9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티파니는 11일 자정 첫 솔로 앨범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를 발표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앨범 발매를 기념해 티파니는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SM타운 아티움 내 SM 씨어터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새 앨범에 얽힌 이야기를 공개했다. 티파니는 "작년부터 회사와 함께 솔로 앨범 준비를 차근차근 해왔다"며 "조금 더 티파니다운 음악을 담으려고 했다"고 소개했다. 새 앨범은 총 6곡을 수록했다. 트렌디한 팝부터 어쿠스틱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로 채웠다. 타이틀곡인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는 80년대 감성의 레트로한 일렉트로닉 댄스 곡이다. 몽환적이면서도 파워풀한 티파니의 보컬이 인상적이다. 티파니는 "지친 일상 끝에서 고민은 잠시 접어놓고 밤새도록 춤을 추면서 고민을 잊자는 내용으로 지금의 저를 잘 표현한 노래"라며 "많은 분들이 여름 내내 고민이 있을 때 이 노래를 들으면서 춤을 추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네 번째 트랙인 '왓 두 아이 두(What Do I Do)'는 티파니가 작곡하고 같은 소녀시대 멤버인 수영이 작사한 노래다. 소녀시대 멤버가 발표하는 첫 자작곡이다. 티파니는 "타이틀곡을 제외한 노래 중 추천곡 하나를 꼭 뽑으라면 '왓 두 아이 두'를 선택할 것"이라고 애착을 나타냈다. 이어 "회사에서 음반을 기획할 때 엄격한 시스템을 거쳐 선곡을 한다. 6곡의 자작곡을 보냈는데 그 중 한 곡이 선택돼 뿌듯하다"며 "소녀시대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데뷔 9년 만에 발표하는 첫 솔로 앨범인 만큼 티파니는 신인의 마음으로 활동하겠다는 각오다. 그는 "10대에 꿈꿨던 음악의 꿈을 이제 이루게 됐다. 그러나 소녀시대로 활동하며 상상한 또 다른 모습이 있어 그것을 이루려고 노력할 것"이라며 "10년 뒤에도 여전히 큰 무대에서 노래하고 싶다"고 전했다. 공교롭게도 오는 17일에는 소녀시대 전 멤버인 제시카가 솔로로 활동을 재개한다. 이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티파니는 "아이돌 그룹에서 솔로로 데뷔하는 분들이 나말고도 많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모두 다 잘 됐으면 좋겠다"고 둘러 답했다. 한편 티파니는 12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16-05-10 17:45:5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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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 박솔미와 법정서 만난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 박솔미와 법정서 만난다 월화극 최강자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새로운 사건을 맞닥뜨린다. 오늘 밤 방송되는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는 조들호(박신양)와 이은조(강소라)가 에너지 드링크로 인해 부작용을 겪은 사람들과 만나게 되면서 관련 소송을 맡는 내용이 그려진다. 특히 조들호가 적극적으로 에너지 드링크 사건을 파고들게 된 것은 제조사가 대화그룹 계열사이기 때문. 이번 사건을 위해 조들호와 이은조는 전문적인 자료를 수집하고 에너지 드링크와 연관된 사람들을 만나며 여론몰이에 나서는 등 일명 조들호식 수사 방법으로 극에 재미와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더욱이 어제 방송에서 누명을 쓴 조들호의 변호인을 자처하고 나선 장해경(박솔미)이 피고인 대화그룹의 변호인으로 등장할 예정이어서 더욱 시청자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관계자는 "대화그룹의 일이라면 본능적으로 반응하는 조들호에게 또 하나의 사건이 운명처럼 찾아오면서 그는 대화그룹을 옭아매려는 다양한 작전을 구상한다. 이 과정이 녹록치 않지만 조들호가 이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지켜봐달라"고 전해 본방사수의 욕구를 한껏 자극하고 있다. 오늘 밤 10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6-05-10 17:44:5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