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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새 앨범으로 8개 음원차트 석권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 새 앨범으로 음원차트를 석권했다. 악동뮤지션은 4일 자정 새 앨범 '사춘기(思春記) 上권'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RE-BYE(리-바이)'는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멜론, 지니, 엠넷,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벅스, 소리바다, 몽키3 등 8개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올킬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인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를 비롯한 6곡의 수록곡도 지니, 엠넷,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벅스, 소리바다 등에서 1위부터 6위를 차지했다. 아이튠즈 앨범차트에서는 홍콩, 태국 등에서 1위에 오르며 해외에서의 인기도 증명하고 있다. 음원과 동시에 뮤직비디오도 공개됐다. 뮤지컬처럼 구성된 'RE-BYE' 뮤직비디오는 4일 오전 8시 기준 33만1292뷰를, 비밀스런 장난감가게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한 편의 애니메이션처럼 담은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뮤직비디오는 27만616뷰를 기록 중이다. 악동뮤지션의 이번 '사춘기' 앨범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감정을 이들만의 특별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RE-BYE'는 반복되는 크고 작은 이별 속에서 상처받고 싶지 않은 마음을 표현한 재즈 팝 장르의 곡이다.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는 사람들의 일상적인 움직임 속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호기심을 펑키한 사운드로 담아낸 노래다. 한편 악동뮤지션은 어린이날인 5일 오후 3시 서울 성동구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새 앨범 청음회 '사춘기입문 in 서울숲'을 개최해 컴백 후 첫 라이브 무대를 팬들 앞에 선보인다.

2016-05-04 10:09:5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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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5월 4일자 한줄뉴스

정치 ▲정부는 3일 이란을 국빈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과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전날 정상회담과 공동 기자회견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통일 원칙에 공감한 데 대해 "북한의 전통적 우방인 이란이 정상차원에서 발신한 메시지는 북한에 대해 더 없는 강력한 경고가 됐다고 본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3일 8월말∼9월초 정기국회 이전에 정기 전당대회를 열어 차기 당 대표 등 새 지도부를 뽑기로 했다. 이 때까지 현 김종인 비대위 체제는 유지된다. ▲김수남 검찰총장은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이 담당하고 있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다. 산업 ▲정통 내비게이션 업체들이 휴대폰 등 모바일을 활용해 '길 찾기'를 하는 수요자들이 늘어나며 전반적으로 고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업계 1·2위인 팅크웨어와 파인디지털의 명암도 엇갈리고 있다. ▲ 중국 광저우 시험센터가 3일 LG전자 차량용 공기청정기의 초미세먼지와 중추신경 장애 유발 물질인 톨루엔 제거 성능에 대해 '최우수'로 평가했다. ▲쉐보레의 신형 중형세단 '말리부'가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지엠은 지난달 27일 말리부 신차 발표행사 이후 영업일 기준으로 나흘 만에 사전계약대수 6000대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팜한농 대표이사 취임 후 첫 현장경영에 나섰다. 박 부회장은 사업장을 도보로 다니며 안전관련 설비를 직접 점검하고 임직원들에게 덕담을 건넸다. ▲저축은행이 타 금융권과 연계영업을 통해 부활의 기지개를 켜고 있다. 저축은행은 제1금융권과의 제휴를 통해 판로를 확대하고, 연체율 관리로 자산건전성을 개선하는 등 부실사태 회복에 나섰다. ▲지난해 꼴찌를 차지했던 브라질 펀드와 중남미펀드가 살아나고 있다. 이들 국가가 수출하는 원유, 구리 등 원자재 가격의 상승세가 원인으로 꼽힌다. 유통&라이프 ▲유통업계가 황금연휴를 맞아 다양한 할인행사를 펼친다. 어린이날, 어버이날의 선물수요와 맞물려 소비심리 회복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유통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업계의 고객 서비스 경쟁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중국 최대 전자결제 시스템 '알리페이'를 도입해 중국인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는가 하면, 무인포스기를 운영해 대기시간을 줄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최근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이 뷰티 업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소속 연예인을 앞세워 외국인 관광객을 사로잡는가 하면, '여배우의 시크릿 제품'이라는 타이틀을 내걸로 홈쇼핑족을 겨냥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대법원이 '박원순법'이 가혹하다는 판결을 내린 가운데 서울시는 수정 없이 지속해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시는 박원순법 시행 전·후 1년을 비교했을 때 공무원 비위는 32% 줄었고, 금품을 받았을 때 자진신고하는 '클린신고' 접수도 51%나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전 수영국가대표 박태환이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에 출전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4년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박태환은 약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국제수영연맹으로부터 18개월간 선수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다. 국제 ▲중국 IT산업의 눈부신 성장을 상징했던 검색업체 바이두가 허위 의료광고에 속아 치료를 받다 사망한 대학생 사건으로 중국사회의 공적이 됐다. ▲일본 엔화의 가치가 4거래일 연속 올라 달러당 106엔선이 2014년 10월 이후 18개월 만에 무너졌다. 달러 가치 하락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2016-05-04 06:06:57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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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상하이에 3-0 勝…AFC 챔스 조별리그는 탈락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이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상하이 상강(중국)에 3-0으로 승리했다. 그러나 16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수원은 3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상하이와의 대회 조별리그 G조 6차전 최종전 홈경기에서 새내기 공격수 김건희의 멀티골을 앞세워 3-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고 수원은 2승3무1패(승점9·골득실+3)를 기록했다. 같은 날 감바 오사카(일본·승점2)를 2-1로 격파한 멜버른 빅토리(호주·승점9·골득실0)와 동률을 이뤘다. 그러나 수원은 승점이 같으면 상대전적을 먼저 따지는 대회 규정 때문에 아쉽게 16강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G조에서는 상하이(승점 12)와 멜버른이 16강 진출권을 따냈다. 승부는 초반부터 갈렸다. 수원은 전반 5분 새내기 공격수 김건희가 상하이 진영 페널티지역으로 돌파해 들어가는 과정서 상대 수비수에 밀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유도했다. 페널티킥 키커로 직접 나선 김건희는 전반 7분 결승골을 꽂아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김건희의 득점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터진 수원의 통산 500호골이었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수원은 후반에도 골풍년이 이어졌다. 후반 7분 코너킥 상황에서 민상기가 헤딩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3분 뒤에는 결승골의 주인공 김건희가 백지훈의 슈팅성 패스를 골대 정면에서 오른발로 방향만 바꿔 쐐기골을 꽂아 승리를 확정했다.

2016-05-03 21:15:2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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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샤워', 17일부터 남산예술센터에서 재공연

서울문화재단 남산예술센터와 극단 이와삼이 공동으로 제작한 연극 '햇빛샤워'(작, 연출 장우재)가 오는 17일부터 6월 5일까지 남산예술센터 무대에서 다시 무대에 오른다. '햇빛샤워'는 2014년 8월 '남산희곡페스티벌, 네 번째'에서 낭독공연으로 처음 소개된 작품이다. 이후 2015년 7월 남산예술센터와 공동 제작해 초연했다. 제9회 차범석희곡상, 제17회 김상열연극상, 월간 한국연극 2015 올해의 공연 베스트 7 선정, 제52회 동아연극상 연기상(김정민/광자 분) 등 주요 연극상을 수상하며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연극을 연출한 장우재 연출가는 감각적인 필력과 인간에 대한 예리한 시선으로 한국 연극계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한 극작가 겸 연출가다. 차범석 희곡상(2015), 김상열연극상(2015)과 동아연극상 희곡상(2014), 대한민국연극대상 대상과 희곡상(2013)을 수상하는 등 지난 3년 동안 굵직한 연극상을 휩쓸며 작품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다. '햇빛샤워'는 초연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1년 동안 수정과 보완을 거쳐 더욱 단단하고 정교하게 다듬어 밀도를 높은 텍스트와 무대 연출로 공연의 완성도를 더할 예정이다. 장우재 연출가는 "재연이야말로 작품의 완성본이라 생각한다"며 "작품의 이화(異化)와 동화(同化)의 균형을 다시 맞추어 광자의 삶을 과장하거나 생략하지도 않고, 이런 삶이라고 정확하게 표현되는 수위를 다시 찾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햇빛샤워'는 19세의 순진한 청년 동교와 그의 집 반 지하 셋방에 사는 백화점 직원 광자를 통해 비틀린 삶의 양상과 부조리한 인간의 모습을 담담히 그려낸 작품이다. 광자 역에는 배우 김정민이 원캐스트로 출연하고 동교 역에는 초연에 함께 했던 배우 이기현과 신예 배우 최윤철이 더블 캐스팅됐다. 오는 21일과 다음달 4일에는 공연을 마친 뒤 장우재 연출가와 조만수 연극평론가, 김명화 극작가가 참여해 작품에 대한 대담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는 약 1시간의 일정으로 극장투어도 진행된다. '햇빛샤워'는 남산예술센터, 인터파크, 대학로티켓닷컴, 클립서비스 예매사이트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고등학생 이상 관람가로 전석 3만원이며 청소년 및 대학생은 1만8000원이다.

2016-05-03 20:42:24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