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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잊지말아요 정우성, 이솜의 기습 뽀뽀에도 허허 웃음만?...‘어머나!’

나를잊지말아요 정우성, 이솜의 기습 뽀뽀에도 허허 웃음만?...‘어머나!’ 나를잊지말아요 정우성이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함께 화제를 모은다. 과거 영화 '마담 뺑덕' 개봉 당시 '마담뺑덕'의 배급사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말하는 조각, 정조각의 원근법 무시 셀카 & 인터뷰 중 정우성에게 기습키스(?) 날리는 매력녀 이솜!”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우성과 이솜이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는 ‘마담 뺑덕’ 대형 포스터 앞에서 인터뷰를 하기 위해 앉아 있는 정우성과 이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이솜은 어깨 라인을 강조하는 분홍색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으로, 얼굴을 든 채 포스터에 속 정우성에 입술을 맞대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정우성은 그림 같은 모습으로 이솜의 옆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를잊지말아요 정우성, 대박", "나를잊지말아요 정우성, 부럽다", "나를잊지말아요 정우성, 우와", "나를잊지말아요 정우성 나도 한 번만", "나를잊지말아요 정우성, 짱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5-12-07 22:43:22 온라인뉴스1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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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공사, 정부 3.0 적용 우수사례 선발 투표 실시

도시철도공사, 정부 3.0 적용 우수사례 선발 투표 실시 7~13일, 공사 홈페이지서 투표 진행 지하철 운영기관에서 정부3.0을 실천해 지하철 이용시민에게 가장 큰 혜택을 준 사업을 시민과 함께 선정한다. 7일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서울도시철도 정부 3.0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어 최우수사례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정부 3.0은 공유·개방·소통·협력의 원리에 따라 부·처·기관 간 '칸막이'를 제거해 맞춤형 대국민서비스를 구현하고 창조경제에 기여하는 박근혜 정부의 정부혁신전략을 칭하는 말이다. 공사는 정부 3.0이 시민을 위한 정책인 만큼 우수사레 선발시 시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 시민의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지난 1, 2일 양일간 사전심사를 통해 9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우수사례는 아래와 같다. ◆휴지통 없는 화장실 악취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던 화장실 휴지통. 공사는 2012~2013년 2차례에 걸쳐 일부 역사에 휴지통 없는 화장실을 시범 운영했다. 운영 초반 변기막힘이 7배까지 증가했지만, 신속한 조치 체계를 구축하고 청소자회사와의 협력을 강화한 결과 현재 변기막힘 건수는 오히려 시행 전보다 줄어들었다. 또 화재의 위험요소 제거, 악취발생 원인 제거 등 쾌적한 화장실을 조성할 수 있었다. ◆시민건강열차 메르스 파동 이후 개인위생과 감염병 예방에 대한 국민 관심이 높아졌다. 공사와 대한의사협회는 국민 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민건강열차를 조성했다. 시민건강열차의 벽면과 차창, 출입문에는 올바른 손씻기 순서부터 치매 예방, 절주까지 다양한 건강 정보들로 가득하다. 지난 9월 21일 7호선(부평구청~도봉산에서 운행을 시작했으며 현재 하루 8회 운영중이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5~8호선 터널 대청소 지하 환경관리(미세먼지, 라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자 승강장 및 주변터널 집중청소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공사는 지난 9월 4일 사전 점검 및 예행연습을 통한 터널 대청소계획을 수립했고, 11일 대청소를 시행했다. 이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청소 작업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 시스템을 구축했다. ◆시민과 소통하는 SNS 활성화 고객과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공사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벤트를 SNS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2853건이던 SNS '좋아요' 수는 시행 후 4943건으로 73% 증가했다. ◆장애인 고용 대장정 협업 프로젝트 공사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약을 체결해 장애인이 입사해 항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직무 발굴부터 맞춤훈련까지 실시했다. 6개월간의 장애인 고용 대장정 협업 프로젝트는 지난 10월 지원자 19명 정원이 정규직원으로 입사하면서 완료됐다. ◆열차운행시각표 변경 사전 대외홍보 포털사이트와 교통정보 앱 상의 열차운행계획이 실제와 다른 경우가 많아 시민이 불편을 느껴왔다. 이에 공사는 열차운행정보 앱 34개를 지정해 열차운행시각 변경 정보를 최소 1주일 전 통보하고 있다. ◆시민참여 예산제도 서울시가 지난해 12월 '투자출연기관 혁신방안'을 발표함에 따라 공사는 예산편성 과정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 방안을 고민했다. 이후 시민 요구를 감안한 사업 발굴로 시민밀착형 사업을 추진했다. 2016년 예산반영 후에도 시민 참여자에게 진행상황을 공지하는 등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민중심의 공정관리&공법개선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기간을 대폭 단축했다.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의 경우 공구를 세분화하고 공종별 통합과 협업을 통해 역사간 작업 공백을 최소화했다. 그 결과 기존 공사기간인 99일을 75일로 줄일 수 있었다. ◆교통약자 안내체계 정비 일상에서 마주하는 시설들은 대부분 정상인에게 맞춰져 있기 때문에 교통약자는 이용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 지하철 역사의 안내표지판도 그러한 사례 중 하나이다. 휠체어이용자의 경우 정상인과 다른 높이의 시선으로 표지판을 보기에 그동안 불편함을 겪어왔다. 공사는 장애의 유무나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안내표지판을 잘 볼 수 있도록 개선했다. 공사는 9건의 우수사례 중 홈페이지 투표결과와 공사 간부로 구성된 심사단의 최종 점수를 종합해 최우수사례 1건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배점 30%를 차지하는 시민 투표는 7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6시까지 공사 홈페이지(www.smrt.co.kr)를 통해 진행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50명에게는 휴대용 보조배터리를 증정한다. 서울도시철도공사 김태호 사장은 "정부3.0이 무엇보다 시민을 위한 정책임을 감안해 이번 경진대회에서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며 "정부3.0을 실현해 시민에게 더 큰 편의가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MG::20151207000251.jpg::C::480::지난 11월 3일 '지방공기업 정부3.0 집중컨설팅'에서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가 행정자치부장관표창을 받았다. /서울도시철도공사}!]

2015-12-07 21:44: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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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쇼핑윈도', 월 거래액 200억원… 新모바일 상권 형성

네이버 '쇼핑윈도', 월 거래액 200억원… 新모바일 상권 형성 11월 월 거래액 1천만원 이상 매장 432개…입점 매장수는 3800여 곳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네이버의 모바일 중심 O2O(온·오프라인 연계) 쇼핑 플랫폼 '쇼핑윈도'가 월 거래액이 200억원을 넘어가면서 신 모바일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7일 네이버는 쇼핑윈도가 정식 서비스 8개월 만인 지난 8월 처음으로 월 거래액 100억원을 돌파한 후 11월에는 전월 대비 34% 증가한 월 거래액 230억원을 돌파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쇼핑윈도란 패션, 리빙, 식품 분야 등 전국 각지의 다양한 오프라인 상점 정보를 제공하는 네이버의 인터넷 기반 쇼핑 플랫폼이다. 현재 백화점·아울렛에 입점해있는 전문 브랜드의 제품뿐 아니라 홍대·가로수길·이태원 등의 트렌드샵 상품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상권 대응에 어려움을 느껴왔던 오프라인 소상공인들 입장에서는 별도의 판매수수료나 광고비 없이 자신들이 판매하는 좋은 상품을 알리고 판매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역할도 한다.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쇼핑윈도의 인기 상승 비결에 대해 일일이 찾아가지 않아도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오프라인 매장의 인기 제품을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어 온·오프라인 쇼핑의 장점을 두루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현재 쇼핑윈도에는 전국 3800여 매장의 50만여 개 상품이 등록돼 있다. 지난 11월 거래액 중 월 1000만원 이상을 기록한 매장은 432개, 월 1억원 이상을 기록한 매장은 25개에 이른다. 월 거래액 1000만원 이상을 기록한 432개의 매장은 대부분 소규모 가게나 공방 혹은 농수산물 산지의 중소 규모 판매자들이다. 이들은 기존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매출 외에 '쇼핑윈도'를 통해 새로운 모바일 상권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쇼핑윈도에서 11월 매출 1000만원 이상을 기록한 매장은 총 432개로 전체 입점 업체의 11%에 달한다. 또한 정식 오픈한 지난 12월부터 현재까지 총 63회에 걸쳐 월 1억원 거래액을 돌파한 사례가 나왔다.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매장들은 다양한 이미지와 동영상, 제품과 관련된 풍성한 스토리로 고객의 관심을 끌고, 고객과 적극적으로 실시간 대화를 진행하고 있었다. 단순한 정보로 물건을 판매하는 것과는 다르다. 쇼핑윈도 성장을 이끈 요인은 입점하는 매장의 증가와 네이버페이 가맹점 확대로 인한 구매전환율 상승이다. 현재 입점 매장수는 정식 서비스를 선보인 지난해 12월 1000여 개에 비해 3 배 이상 늘었다. 또 네이버페이를 도입하면서 백화점과 아울렛과 같은 대형 유통 채널 매장들이 입점과 동시에 네이버페이를 도입하는 비율이 늘고 있다. 현재 입점 매장 중 약 90 %가 네이버페이를 적용하고 있다. 네이버의 이윤숙 커머스컨텐츠센터장은 "중소상공인들에게 쇼핑윈도는 오프라인 매장 매출 이상의 부가소득을 올릴 수 있는 중요한 사업 전략으로 활용할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며 "쇼핑윈도 거래액 규모는 네이버페이를 통한 결제액만을 기준으로 산정하고 있는 만큼, 실제 쇼핑윈도 상권의 규모는 월 매출 300억원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현재 뷰티윈도, 키즈윈도, 편의점 등으로 '전문관' 영역을 더욱 확대한 네이버 쇼핑윈도는 향후 오프라인 쇼핑 포스트를 중심으로 더욱 다양한 분야를 도입할 예정이다.

2015-12-07 21:43:42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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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네이버, 생명의 소중함 알리는 청소년 생명캠프 연다

라이프·네이버, 생명의 소중함 알리는 청소년 생명캠프 연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극심한 학업 부담과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우울증에 시달리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에만 1400여명의 청소년들이 자살의 길을 선택했다. 한국 중고교생들이 자살을 택하게 만든 주요 고민거리로는 성적 문제, 우울감, 가정 내 갈등, 친구 간 갈등 등이 꼽힌다. 전문가들은 청소년들의 자살 예방을 위해선 우울감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답한다. 초기 예방과 치유가 중요한 것이다. 비영리민간단체 라이프와 네이버문화재단이 이처럼 청소년 자살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스트레스와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힐링콘서트를 준비했다. 라이프는 보건복지부, 네이버문화재단, 네이버 후원으로 함께하는 '2015년 라이프 콘서트 더하기 영라이프 축제'를 오는 14일부터 3일 동안 네이버 본사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올 한해 동안 성적, 진로, 가족·친구와의 관계 등으로 자신의 존재감에 대한 생각이 많은 중고등학생들과 청소년 1100여명을 대상으로 3일간 진행된다. 취지는 청소년들에게 '겉으로 보이는 것이 모든 게 아니고 지금 현재 살아있는 자체가 소중하다'는 것을 알리고 힘을 북돋아 주기 위한 것이다. 라이프 콘서트는 오는 14~16일 3일 동안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 그린팩토리 2층 커넥트홀에서 진행된다. 라이프 콘서트와 '사람을 살리는 말' 퍼포먼스, 라이브 콘서트 등으로 구성해 청소년들의 스트레스와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내용과 콘텐츠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라이프 파티를 통해 소통과 간식의 시간으로 참가한 청소년들이 함께 음식을 나누고 소통과 함께 또래 상담내용 공유, 전시, 게임 등을 준비했다. 축제 참가를 원하는 학교 및 단체는 온오프믹스(onoffmix.com/event/57237)에서 사전 등록이 가능하다. 콘서트에 대한 문의는 라이프 페이스북(www.facebook.com/LIFEwooriga)과 전화(070-8666-0045) 또는 이메일(wooriga1997@naver.com)을 이용하면 된다. 라이프의 이명수 운영위원장은 "삶의 최고의 가치인 생명의 소중함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전달할 예정이며, 아이들이 생명과 삶의 이야기를 듣고 혹시 지금 어려운 난관이나 문제가 있더라도 이겨내고 학교나 주위 어른들,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도움을 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네이버문화재단 관계자는 "라이브콘서트의 취지, 자살예방 방지나 삶의 지혜 제공, 꿈을 심어주는 등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내용 범위 안에서 후원할 수 있는 부분을 후원하고 있다"며 "네이버문화재단은 비용 측면에서 후원하고 있고 네이버에서 TV캐스트를 통해 전용 채널을 개설해 생명캠프과 캠페인에 관련된 콘텐츠들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이프 콘서트(강연)는 테드(TED)형식의 토크콘서트로 '왜 사냐고 묻거든'이라는 주제 아래 연사의 삶을 통해 생명과 오늘의 소중함을 전하고 있으며, 지난 2014년 2월부터 12번째 진행되고 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라이프콘서트는 작년 12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릴 예정이다. [!{IMG::20151207000257.jpg::C::480::}!]

2015-12-07 21:43:0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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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MLB 구단과 협상 위해 7일 오후 출국

이대호, MLB 구단협상 위해 출국 8일부터 열리는 윈터미팅 참석 "4~5개 팀 관심" 한국과 일본에 이어 미국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이대호(33)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대호가 출국한 것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테네시주 네쉬빌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윈터미팅을 위해서다.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단장들이 모여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각 구단의 설계자인 단장들은 물론 구단 관계자와 에이전트가 모두 모인다. 윈터미팅 기간에는 자유계약선수(FA) 계약, 트레이드 등 선수 이동도 활발하게 이뤄진다. 이대호의 미래도 윈터미팅에서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출국에 앞서 국내 취재진과 만난 이대호는 "(에이전트로부터) 메이저리그 4~5개 팀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일본 프로야구 적응에 성공한 것처럼 미국 프로야구도 적응도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방망이는 물론 수비도 자신 있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대호는 어떤 공에도 대처가 가능한 부드러운 스윙과 함께 장타력도 준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충분히 통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앞서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가 예상치를 다소 밑도는 연봉으로 계약을 했다. 손아섭과 황재균(이상 롯데 자이언츠)은 응찰 구단도 나타나지 않는 굴욕을 겪었다. 이대호가 한국 프로야구의 실추된 자존심을 살릴지 주목된다.

2015-12-07 21:42:44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