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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 티머니 이벤트 개최

서울메트로, 티머니 이벤트 개최 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서울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한국스마트카드사와 함께 5월부터 오는 연말까지 티머니 사용자를 대상으로 총 1500만 원 상당의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선불카드(티머니)로 서울메트로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를 원하는 사람은 티머니 카드로 서울메트로 120개역에서 지하철을 이용하거나 무인충전기에서 충전한 후 서울메트로 또는 한국스마트카드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응모하면 된다. 지하철역에 부착되어 있는 이벤트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접속해도 응모할 수 있다. 서울메트로는 5월 한 달 간 응모한 고객 중 5명을 추첨해 50만 원이 충전된 티머니 카드를 증정한다. 또 연말까지 매월 30명을 추첨하여 교통비로 사용할 수 있는 T마일리지 5만점을 제공할 계획이다. 평소 서울메트로 1∼4호선을 많이 이용하고 티머니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이번 이벤트가 특히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경제 불황 시대에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교통비를 선물로 마련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6-04-29 11:46: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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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밸리록' 4차 라인업 발표…제드·김창완밴드·비피 클라이로 등

'2016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이하 밸리록)'이 29일 오전 11시 4차 아티스트 라인업과 일자별 라인업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4차 라인업에는 일렉트로닉 뮤지션 제드, 스코틀랜드 출신 얼터너티브 록 밴드 비피 클라이로, 싱어송라이터 버디, 펑크·소울 밴드 뉴 마스터사운즈, 태국 출신 4인조 록 밴드 슬롯 머신 등 해외 뮤지션들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 뮤지션으로는 김창완 with 김창완밴드, 장기하와 얼굴들, 신현희와 김루트, 아시안체어샷, 리플렉스, 바이바이배드맨, 정진운밴드 등이 포함됐다. 4차 라인업과 함께 일자별 라인업 일정도 공개했다. 페스티벌 첫째 날인 7월 22일 금요일에는 레드 핫 칠리 페퍼스, 스테레오포닉스, 테간 앤 사라, 블로섬즈, 데드버튼즈, 로다운30, 소란, W&Whale, 슬롯 머신, 아시안체어샷, 리플렉스 등이 무대에 오른다. 둘째 날인 23일 토요일은 트로이 시반과 제드를 주축으로 김창완 with 김창완밴드, 장기하와 얼굴들, 딘, 버디, 바이바이배드맨, 못, 신현희와 김루트, 더 모노톤즈, 정진운 밴드 등이 페스티벌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24일 일요일에는 첫 내한하는 디스클로저를 비롯해 트래비스, 국카스텐, 혁오, 장범준 등이 출연한다. 비피 클라이로, 쿨라 쉐이커, 스퀘어푸셔, 플라이트 퍼실리티스, 뉴 마스터사운즈 , 김사월X김해원, 솔루션즈 등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한편 '밸리록'은 오는 5월 12일까지 3일권 2차 티켓 판매를 진행한다. 29일 오후 5시부터는 1일권 티켓을 오픈 한다. 공연은 오는 7월 22일에서 24일까지 경기도 이천시 지산 리조트에서 열린다.

2016-04-29 11:15:1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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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찾은 유일호 "19대서 추진해온 경제활성화법 처리 부탁"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 국회를 찾아 19대 국회 내 중점 법안 처리를 당부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유철 원내대표, 김정훈 정책위의장,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 등을 만나 정부가 중점 추진 중인 노동개혁 4법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규제프리존 특별법, 관세법 등의 조속한 처리를 재차 요청했다. 목이 잠긴 채 입을 연 그는 "선거운동을 한 것도 아닌데 목이 팍 갔다"는 농담으로 무거운 분위기를 깬 뒤 "19대 국회 유종의 미를 거두는 의미에서 꼭 좀 통과시켜주십사 부탁하러 왔다"고 국회 방문의 의미를 설명했다. 유 부총리는 그러면서 "물론 20대 국회가 시작하겠지만 그전에 19대 국회에서 기왕 추진해온 법들은 통과시켜줬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원 원내대표는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해 필수 불가결하고 시급한 법안인 만큼 여야가 정치 쟁점으로 삼을 게 아니다"며 "20대 국회의 원 구성이 늦어질 개연성도 있는 만큼 19대 국회 임기 내에 최선을 다해 민생경제 법안이 처리되도록 야당의 적극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유 부총리가 가져오신 입법 건의 자료에서 자본시장법이 빠져 있다"며 "중소기업이나 벤처의 자금 조달을 위해 정무위에 계류 중인 자본시장법이 하루빨리 통과돼야 하는 만큼 야당을 방문하실 때는 보완해서 가져가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유 부총리도 공감하며 "자본시장법도 정말 중요하다. 꼭 좀 통과시켜달라"고 언급했다. 유 부총리는 이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지도부를 연이어 찾아 쟁점법안 처리를 호소했다.

2016-04-29 11:14:00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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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산본피트인, 다음달 2일 오픈…7개관 980석 규모

롯데시네마는 다음달 2일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에 7개관 980석 규모의 롯데시네마 산본피트인을 개관한다. 롯데시네마 산본피트인은 지하철 4호선 산본역 인근 롯데피트인 산본점 9~10층에 위치한다. 쾌적한 영화 관람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영화와 쇼핑 그리고 외식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 롯데시네마 산본피트인은 개관을 기념해 5가지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 번째 이벤트는 개관 당일 진행되는 '오픈 무료 시사회'다. '베테랑' '암살'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등 작년 개봉작과 개봉 예정작인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등 8편의 영화가 무료로 상영된다. 두 번째 이벤트는 '팝콘 무료 증정 이벤트'다. 5월 4일까지 당일 관람 티켓을 제시할 경우 오리지널 팝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MY 영화관 등록 이벤트'도 진행된다.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산본피트인을 'MY 영화관'으로 등록하면 영화 2000원 할인권을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롯데월드 자유이용권도 제공한다. 네 번째 이벤트인 '현장 경품 응모 이벤트'는 5월 15일까지 응모 가능하다. 5월 23일 추첨을 통해 여행 상품권, 미러리스 카메라, 롯데 상품권, 영화 관람권을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롯데피트인 내 입점이라는 이점을 이용한 '롯데피트인 영수증 이벤트'가 5월 말까지 진행된다. 롯데피트인 영수증 제시 시 영화 2000원, 콤보 3000원 할인 혜택이 있다. 한편 롯데시네마는 이번 롯데시네마 산본피트인을 오픈함으로써 전국 107개 영화관 754개 스크린을 확보하게 됐다.

2016-04-29 10:56:1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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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김태리, 1500대1 경쟁률 뚫고 '아가씨' 캐스팅

신예 배우 김태리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를 통해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 그리고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받은 하녀와 아가씨의 후견인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박찬욱 감독은 극중 하녀 숙희 역을 새로운 얼굴로 캐스팅하고자 했다. 이에 김태리는 오디션을 통해 15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됐다. 극중 숙희는 도둑의 딸로 태어나 장물아비에게 길러진 고아 소녀다. 아가씨의 재산을 가로채려는 백작의 계획에 가담하지만 자신을 아껴주는 아가씨를 향한 진심과 백작과의 거래 사이를 줄타기하듯 오가며 스토리를 흥미진진하게 이끈다. 김태리는 당돌함과 순박함을 동시에 지닌 다층적인 매력으로 숙희를 소화해냈다. 박찬욱 감독은 "'올드보이' 당시 배우 강혜정을 처음 만났을 때 받은 느낌과 무척 비슷했다. 틀에 박힌 연기를 하지 않겠다는 고집이 있었고 차분하고 침착했다. 긴 고민 없이 결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찬욱 감독과 김민희, 김태리, 하정우, 조진웅의 첫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아가씨'는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2016-04-29 10:43:1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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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분기 영업익 22.8% 증가…유선외 전 분야 고른 성장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KT가 올 1분기 상품 수익 감소에도 마케팅 비용 절감과 이동통신, 초고속 인터넷, 미디어 등 주요 사업 분야에서 골고루 성장세를 나타내며 호실적을 거뒀다. KT는 연결 기준으로 2016년 1분기 매출 5조5150억원, 영업이익 3851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각각 2.2%, 22.8%나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조5150억원으로 2.2% 늘었지만 순이익은 2151억원으로 23.3% 줄었다. KT의 호실적은 각 사업 분야의 고른 성장세와 비용혁신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무선사업 매출은 가입자 증가 및 롱텀에볼루션(LTE) 보급률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6% 성장한 1조8510억원을 기록했다. 무선서비스 매출은 'Y24'와 같은 맞춤형 요금제와 기가 LTE 등 차별화 전략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1분기 ARPU는 3만6128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성장했다. 집전화가 사라지면서 유선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로는 2.0% 감소했다. 그러나 기가 인터넷의 영향으로 초고속인터넷 매출이 늘면서 전분기 대비 0.8% 반등한 1조2787억원을 기록했다. KT의 기가 인터넷은 지난달 말 기준 133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KT는 연내 모든 주거지역에서 기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망을 확대해 연말까지 기가 인터넷 가입자 200만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미디어·콘텐츠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한 4423억원을 기록했다. IPTV는 차별화된 콘텐츠 공급으로 668만명의 가입자를 달성했다. 마케팅 비용도 6555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7.4% 감소했다. 금융사업 매출 역시 카드 사용량이 증가하며 BC카드 매출 호조로 이어지며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8226억원을 기록했다. 2016년 1분기에 KT를 제외한 그룹사의 영업이익 기여분은 979억원으로, 그동안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등 구조개선 노력의 성과로 해석된다. KT 최고재무책임자(CFO) 신광석 전무는 "KT는 한층 강화된 본원적 통신 경쟁력으로 무선, 초고속인터넷, IPTV 등 핵심사업에서 매출과 가입자가 증가했고 비용 개선으로 사업 효율성이 높아지면서 안정적인 1분기 실적을 기록했다"며 "올해는 고객 인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주력사업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한편 성장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KT의 '기가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16-04-29 10:42:0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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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 "청년고용촉진법 중점 처리…정부 정책 맹탕"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가 청년고용촉진특별법을 중점적으로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청년고용촉진특별법이) 19대 국회에서 되지 않으면 20대 국회에서 처음 해야 할 법으로 내세우겠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지난 27일 발표한 청년고용종합대책에 대해 "박근혜 정부 들어서 6번째이지만 내용을 보면 여전히 맹탕 대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가 제시한 '청년취업내일공제' 정책에 대해 "서울시 정책의 판박이"라면서 "정부가 이것을 사실상 수용한 것은 다행"이라고 평가했다. 이 원내대표는 또 "새누리당은 이렇다 할 청년법이 없고 오로지 임금피크제와 노동 4법"이라며 "노동 4법이 이뤄지면 청년고용이 이뤄진다는 것인데, 소가 웃을 일이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가습기 살균제 문제를 언급하며 "그동안 있었던 생활용품 안전관리에 관한 문제, 이언주·장하나 의원이 문제 제기한 것들이 지금 국회에서 법의 형태로 돼 있는데 잠자고 있다"면서 "그것이라도 제대로 됐으면 일이 터지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같은 당 이언주·장하나 의원은 2013년 피해자와 유족에게 구제급여를 지급하는 내용 등을 담은 가습기 살균제 관련 법안을 각각 대표발의했지만 이들 법안은 현재 국회에 계류돼있다. 이 원내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이 (이 문제를) 늦게라도 언급한 점은 반가운 일이지만 국정조사를 하기에는 시간적으로 부족하다"며 "환경노동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를 해서 상임위 차원의 청문회가 이번 국회에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6-04-29 10:35:32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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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흐르는 주파수 경매 현장, 비장한 각오 다지는 이통3사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29일 최저 경매가만 2조5000억원에 달하는 주파수 경매의 막이 올랐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이날 오전 9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의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경매에 나선다. 경매에 임하는 이동통신3사 임원들은 삼엄한 경비 아래 오전 8시 15분부터 5분 간격을 두고 현장에 들어섰다. 긴 레이스를 앞두고, 굳은 표정에는 긴장감이 엿보였다. 8시 15분께 KT가 첫 발걸음을 뗐다. 경매에 임하는 최영석 KT 정책협력담당 상무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모든 주파수 블록에 관심이 있다"며 "주어진 주파수 경매 규칙에 따라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뒤를 이어 8시 20분에 TTA에 들어선 강학주 LG유플러스 사업협력담당 상무는 "오늘부터 시작되는 주파수 경매에 대비해 모의 경매를 통해 만반의 준비를 다했다"며 "LG유플러스의 1등 LTE 서비스를 위한 주파수를 꼭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들어선 임형도 SK텔레콤 정책협력담당 상무는 말을 아꼈다. 임 상무는 "주어진 경매 규칙 하에서 최적의 주파수를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별히 관심 있는 주파수 블록이 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서는 "보안상 답변할 수 없다"고 입을 닫았다. 미래부는 주파수 경매를 위해 철저한 보안에 나선다. 경매장은 기본적으로 24시간 출입을 통제한다. 각 임원들은 삼엄한 경비 하에 휴대전화 1대, 팩스 1대를 통해 본사와 연락을 취하며 경매에 임해야 한다. 사전 등록해 보안검사를 마친 경매용 사무기기 외에는 일체의 통신기기와 전자장치의 입찰실 내 반입도 금지된다. 2011년 주파수 경매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공정성을 위해 각 입찰실과 경매운영반에 녹화전용 CC(폐쇄회로)TV도 설치된다. 미래부는 이번 경매에 모두 140메가헤르츠(㎒) 폭의 주파수를 내놓았다. 이번에 할당할 주파수 및 대역폭은 ▲700㎒ 대역에서 40㎒ 폭(A블록) ▲1.8기가헤르츠(㎓) 대역에서 20㎒(B블록) ▲2.1㎓ 대역에서 20㎒ 폭(C블록) ▲2.6㎓ 대역에서 각각 40㎒ 폭(D블록), 20㎒ 폭(E블록) 등 총 5개 블록으로 나눠 경매에 부친다. 최저 경쟁가는 2조5779억원에 달한다. 경매는 동시오름입찰(50라운드)과 밀봉입찰 혼합 방식으로 진행한다. 50라운드까지 동시오름입찰을 진행해도 낙찰자가 정해지지 않으면 단 한 차례 입찰금액을 제시하는 밀봉입찰로 낙찰자를 결정한다. 최대 50라운드까지 진행된다면 낙찰까지 8일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2016-04-29 10:11:06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