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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각론 두고 험로 예상…김종인 "상식적으로 풀면된다"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가 21일 구조조정을 두고 각론에서 험로가 예상된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상식적으로 풀면 된다. 크게 어려울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앞으로 당 차원에서 좀 더 진지하게 연구를 해서 할 이야기가 있으면 할 것"이라고 힌 뒤 당내 관련 TF(태스크포스)를 설치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전날 정부를 향해 실업대책 등을 마련해 제대로된 구조조정에 대한 청사진을 마련한다면 적극 협조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그는 구조조정이 한국경제의 미래를 위해 중요한 문제라면서 "자꾸 경제활성화한다면서 돈만 퍼부은다고 경기가 살아나는게 아니라 근본적으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지금 해결을 못해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꼴을 당하면 안되니 먼저 이야기를 한 것"이라며 구조조정 발언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방향 제시를 1순위로 꼽았다. 김 대표는 구조조정 문제 등과 관련한 정부와의 협의 문제에 대해 "그 사람들이 와서 설명하면 듣기야 하겠지만 내가 직접 설명하라, 뭐하라 할 건 없다"며 "박근혜 대통령이 긴밀하게 협의를 한다고 말씀했으니, (정부가) 그런 계획을 짜갖고 설명해 준다면 들어보긴 하겠다. 먼저 만나자는 얘긴 안하겠다"고 밝혔다.

2016-04-21 11:36:25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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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북촌에서 전통문화체험 하자!

주말, 북촌에서 전통문화체험 하자! 23일 오전 10시~오후 4시, 전통공예체험행사 개최 서울시는 23일 오전 10시~오후 4시 종로구 북촌문화센터에서 '4월의 전통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북촌문화센터는 매월 넷째주 토요일 또는 고유절기에 맞춰 전통문화체험행사를 정례적으로 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통섬유그림 가방 만들기 ▲한지 꽃신 만들기 ▲생활자수 손수건 만들기 ▲풀짚 오리 계란꾸러미 만들기 등의 체험으로 구성됐다.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전통섬유그림은 우리의 전통복식과 현대의상을 접목하여 실생활에서도 착용이 가능하도록 섬유에 별도의 본 없이 원터치로 그림을 그린 후에 손바느질로 완성하는 것을 말한다. 이광희 강사가 진행을 맡는다. 한지 꽃신 만들기는 최연정 강사가 지도한다. 아름다운 색과 질감을 지닌 한지로 소도구를 만들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장혜경 강사가 진행하는 생활자수 체험에서는 다가오는 여름에 대비해 나만의 자수가 새겨진 손수건을 만들어 본다. 이밖에 풀짚으로 계란꾸러미를 만들어보는 풀짚공예 시간도 마련됐다. 한편 북촌문화센터에서는 전통공예·문화 분야의 17명의 강사가 일반 시민과 주민을 대상으로 30여개의 다양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북촌한옥마을 홈페이지(http://bukchon.seoul.go.kr)를 참고하면 된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북촌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행사를 통해 북촌의 장소적 가치와 전통문화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60421000064.jpg::C::480::북촌문화센터 한지꽃신./서울시}!]

2016-04-21 11:17: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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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별 행사 다양한 덕수궁길로 오세요

요일별 행사 다양한 덕수궁길로 오세요 평일 낮 2시간 동안 차량통행금지 서울시는 덕수궁길(대한문~원형분수대, 310m)을 연중 평일 낮 2시간(11:30~13:30)동안 자동차의 방해없이 마음껏 주변 정취를 느끼며 걸어다닐 수 있는 보행전용거리로 운영하고 있다. 혹서기(7~8월)를 제외한 4~10월 요일별로 클래식, 인디밴드 공연, 도시락 테이블 등 다양한 행사를 펼쳐 지친 일상에 재충전이 필요한 인근 직장인들에게 훌륭한 활력소가 되고 있다. 덕수궁길 보행전용거리 행사는 2014년 9월부터 인근 직장인,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리에 운영중이다. 작년까지 주 3회 월, 수, 금요일에 진행하던 것을 올해부터 목요일을 포함해 주 4회로 확대했다. 월요일 '문화가 있는 거리'에는 해설이 있는 클래식, 국악, 인디밴드의 공연이 진행된다. 정동제일교회 및 학교 등 관계기관이 준비한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화요일에는 별도 행사가 없지만, 보행전용도로로 운영한다. 시민들이 차량에 방해 받지 않고 덕수궁길을 온전히 즐길 수 있다. 수요일 '도시樂거리'에는 파라솔 테이블(15세트)을 설치한다. 좌석이 한정된 관계로 이메일로 사전 신청한 시민에게우선 배정한다. 파라솔 테이블을 사전 예약하려면 늦어도 전 주 금요일까지 참석인원, 연락처를 기재해 이메일(kje@worldcomm.kr)로 신청하면 된다. 목요일 '시민예술의 거리'에서는 아마추어 예술인이 펼치는 거리공연과 직접 만든 아이디어 제품을 만날 수 있다. 덕수궁길 거리 공연이나 제품 전시를 하려면 사전에 '스토리인서울(http://www.seoul.go.kr/story/walk/)'을 통해 신청해야한다. 금~일요일에는 '덕수궁 페어샵'이 열린다. 사회적 기업이 만든 예술작품, 디자인·공예품을 판매한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로 사회적 기업의 판로 확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시민들의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신용목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평소 차가 다니던 덕수궁길을 점심시간만이라도 차에 방해받지 않고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생동감 있는 거리로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심 내 보행문화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MG::20160421000029.jpg::C::480::덕수궁길./메트로 손진영}!]

2016-04-21 11:16: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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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이동형 ICT 체험관 '티움 모바일' 전북 완주 방문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SK텔레콤의 이동형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체험관 '티움(T.um) 모바일'이 21일부터 23일까지 총 사흘간 전북 완주군 소재 봉동초등학교 내 운동장에서 운영된다. 티움 모바일은 ICT가 불러올 변화와 미래상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유닛형 ICT 체험관이다. 2014년 8월 론칭한 이래 해남, 시흥, 영월, 평창 등 총 19곳을 방문했다. 누적 방문객은 약 15만 명에 달한다. 티움 모바일은 인천 아시안게임, 광주U대회 등 국제 행사에도 참여했다. 이번에 완주에서 선보인 티움 모바일은 5G 로봇·IoT 열기구 등 첨단 ICT 기술과 서비스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총10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티움 모바일 관람객들은 카폰부터 스마트폰까지 다양한 단말로 하나의 음악을 완성하는 '모바일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스마트홈·증강현실 상점(AR Shop)·스마트팜 등 첨단 ICT 세상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SK텔레콤은 티움 모바일 현장에 찾아가는 지점·AS서비스 등을 함께 제공해 지역간 통신 서비스 체감 격차를 해소하는데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티움 모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관람은 전문가 동행 투어 형식으로 약 40분 정도가 소요된다. 별도 예약 절차는 없으며 현장에서 예약 후 바로 관람할 수 있다.

2016-04-21 11:12:0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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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고퇴경·소심한 오빠들과 '청춘氣UP 토크콘서트' 울산대서 진행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KT는 울산대 해송홀에서 '청춘기업(氣UP)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청춘氣UP 토크콘서트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청년들을 대상으로 KT에서 진행하는 행사다. 지난 달에는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안정환, 옥상달빛이 출연하고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참석했다. 이번 청춘氣UP 토크콘서트는 문화융성위원회와 함께 진행하는 첫 전국투어 콘서트다. 대학생들의 중간고사가 끝나는 이달 마지막 주 목요일(28일) 저녁 6시30분 울산대 해송홀에서 진행된다. 이달 행사는 '#청춘해, 두번째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낮에는 약사, 밤에는 페이스북 스타인 소셜네트워크(SNS) 스타'고퇴경'과 유쾌한 에너지를 내뿜는 인디듀오 '소심한 오빠들'이 출연한다. 행사가 끝난 직후 출연진들과 함께하는 '고퇴경&소심한 오빠들과 함께하는 치맥종강파티'가 열린다. 치맥종강파티는 경매시스템으로 구현된 팬덤 커머스인 올윈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KT는 행사 당일인 28일부터 5월 5일까지 일주일간 올레tv에서 '대학 시절을 #청춘해' 특집관을 마련하고 대학 생활 관련 영화를 1000원에 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28일, 29일 양일간 소심한 오빠들의 공연 곡과 추천 곡을 담아 지니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오늘의 선곡'으로 제공한다. 콘서트 당일 현장에서는 KT 뮤직에서 마련한 룰렛 이벤트, 캘리그라피 엽서 작성 코너를 준비했다. 청춘氣UP 토크콘서트 입장료 1000원과 '고퇴경, 소심한 오빠들과 함께하는 치맥종강파티' 행사 수익금의 일부는 KT 그룹 희망나눔재단'을 통해 '청각장애아동 소리찾기' 기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2016-04-21 11:11:4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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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법 개발, 교육역량 강화' 전국 시매쓰센터 원장·교사 교육

'교수법 개발, 교육역량 강화' 전국 시매쓰센터 원장·교사 교육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사고력 수학 전문 교육기업 시매쓰(대표 이충기)가 전국 170여 개 시매쓰센터 원장과 교사 250명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세종시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에서 교사 교육을 실시 중이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수학교육환경을 분석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수법 계발과 교육 역량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각 원별로 분임토의를 통해 혁신적인 교육 아이디어나 교육성과가 높았던 사고력수학 수업, 학생들의 흥미를 끌어낼 수 있는 창의적인 수업 기법 등의 수업 사례를 발표한다. 또 경인교대 수학교육과 강문봉 교수를 비롯해 평택대학교 상담대학원 차명호 교수 등이 강연에 나선다. 시매쓰 수학연구소 조경희 소장은 "창의적인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교사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매쓰는 전국 시매쓰 센터의 모든 재원생들이 창의성과 영재성을 올바르게 발현할 수 있도록 원장 및 교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매쓰는 매년 전국 시매쓰센터의 원장 및 경력교사들을 위한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위니매쓰, 사고력수학 NC, 사고력수학 AP, 뉴기프티드 등 프로그램 별로 연 7회 이상 수업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신입교사를 대상으로는 온라인 교육과 집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효과적인 수업에 대한 끊임없는 아이디어를 발굴, 적용하고자 500여 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사고력수학 우수교사 선발대회'도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16-04-21 11:02:04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