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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중국발 악재…상하이 증시 급락, 기업 연쇄부도 임박

또다시 중국발 악재…상하이 증시 급락, 기업 연쇄부도 임박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중국 기업의 연쇄부도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중국 증시마저 폭락했다. 연초 세계경제를 강타한 중국발 악재가 다시 닥칠지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20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2.31% 내린 2972.58에, 선전종합지수는 4.43% 내린 1871.51에 마감했다. 홍콩 등 중화권 증시 역시 1% 가량 하락했다. 상하이증시 오후장은 연초 롤러코스터를 탔던 증시 상황이 재현됐다. 오전 2% 안팎의 하락세를 보이던 것이 오후 개장과 동시에 무너져 한때 4.53%까지 폭락하는 등 두차례나 위기를 맞았다. 선전종합지수도 한때 6.03%까지 폭락했다가 간신히 만회했다. 이번 증시 폭락은 뚜렷한 원인이 없어 혼란을 주고 있다. 시장에서는 애써 원인을 찾고 있는 중이다. 신화통신이 마쥔 인민은행 수석이코노미스트의 인터뷰 기사를 내보내 시장에 불안감을 조성했다는 것이 그 중 하나다. 마쥔은 인민은행이 앞으로 기업의 과도한 부채 등 거시적인 위험을 줄이는 데 정책을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이로 인해 정부가 더 이상 적극적인 부양책을 내놓지 않을 것이라는 불안감이 시장에 퍼졌다는 것이다. 또한 중국 증시가 한동안 호조를 보이며 차익실현 움직임이 나타난 것도 원인으로 지목된다. 노무라 증권은 블룸버그에 "중국의 성장세와 환율이 안정되고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6월에 금리를 올릴 가능성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중국서 자금을 빼낼) 가장 좋은 지점에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중국 증시 폭락과 직접적인 관련성이 확인되지는 않지만 중국 안팎에서는 현재 기업 연쇄부도 우려가 퍼져 있다. 이날 블룸버그는 "중국 상하이와 선전 증시에 상장된 비금융 기업들이 납품한 물건에 대한 대금을 결제 받는 데 드는 기간은 평균 192일로 늘어나 지난달 21일 기록했던 평균 83일에 비해 2.3배 길어졌다"고 보도했다. 특히 석유, 가스, 석탄 기업의 경우 대금결제를 받는 데 걸리는 기간이 지난해 68% 늘어난 평균 196일에 달했다는 소식이다. 대금결제 기간이 늘어날수록 연쇄부도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미 올해 들어 부도를 낸 중국기업은 지난해 전체에 맞먹는 7곳에 달한다.

2016-04-20 19:52:4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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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도 62만대 연비조작…목표 달성 위해 고의조작 '도시바 닮은꼴'

미쓰비시도 62만대 연비조작…목표달성 위해 고의조작 '도시바 닮은꼴'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독일 폴크스바겐이 배출가스를 조작한 데 이어 일본의 미쓰비시 자동차까지 연비를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미쓰비시의 경우 사내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해 조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회계부정 파문을 일으킨 전자업체 도시바와 같은 이유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미쓰비시 자동차의 아이카와 데츠로 사장은 20일 도쿄 국토교통성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토교통성에 제출한 연비 테스트 데이터에서 연비를 실제보다 좋게 보이게 하기 위한 부정한 조작이 있었다"고 잘못을 시인했다. 조작 차량은 총 62만5000대로 eK 왜건, eK 스페이스, 데이즈, 데이즈 룩스 등 4종의 경차들이다. 2013년 6월부터 미쓰비시는 이들 차량에 대해 타이어의 저항과 공기 저항의 수치를 의도적으로 조작하는 방식으로 연비를 속였다. 실제보다 연비가 5~10%정도 높게 나왔다는 게 미쓰비시의 설명이다. 아이카와 사장은 "고객과 모든 주주들에게 죄송하다"며 차량 생산과 판매를 이날자로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연비 조작은 경차개발 협력사인 닛산의 문제제기가 발단이 됐다. 미쓰비시는 자체 조사에 나서 조작 사실을 확인했으며 아이카와 사장은 지난 13일 조사결과를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부정이 있었는지 몰랐지만 경영자로서 책임을 느낀다"면서도 "왜 부정을 하면서까지 연비를 좋게 보이려 했는지 원인을 밝히는 것이 선결과제"라며 향후 거취에 대한 입장을 유보했다. 연비 조작의 정확한 원인은 아이카와 사장의 말처럼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다. 다만 나카오 류코 부사장에 따르면 사내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연비를 조작했을 가능성이 높다. 일본에서는 지난해 도시바가 경영진의 실적을 위해 회계부정을 저지른 일이 드러나면서 파문을 부른 바 있다. 한편 이날 도쿄증시에서 미쓰비시 자동차의 주가는 전날보다 15.16% 떨어져 733엔에 마감했다. 하루만에 시가총액이 12억 달러(약1조3000억원)나 날아간 것이다. 이는 일일 낙폭으로 12년만에 최대치다.

2016-04-20 19:52:2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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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펀드 사업중단, 혼돈의 일본경제…마이너스금리 반발 확산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일본 최대 생명보험사의 최고경영자가 미국 유력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일본 중앙은행의 마이너스금리 정책을 비판하고 나섰다. 마이너스금리에 대한 불만이 일본내 만연해 있기는 하지만 재계 최고위층이 입을 열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19일 일본생명보험의 츠츠이 요시노부 사장은 월스트리트저널과(WSJ)의 인터뷰에서 "마이너스금리가 매출은 물론 기업이익의 지속성을 저해하고 있다"고 일본은행의 정책을 비판했다. 그는 "우리는 금융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 매출에 심각한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일본은행은 마이너스금리의 효과와 문제점을 주의 깊게 검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츠츠이 사장은 "수익률이 낮아지면서 특히 투자와 저축 분야에서 엔화 표시 상품을 판매하기가 더 어려워졌다"고 했다. 일본생명은 실제 지난해 12월까지 9달 동안 3500억엔(약 3조6215억원)의 매출을 낸 상품을 이달에 판매 중지했다. 일본생명만이 아니다. T&D파이낸셜생명보험도 지난달 종신보험의 일부 상품을 판매 중지했다. 태양생명보험은 연금보험 판매를 접기로 했다. 마이너스금리는 생명보험의 수익률이 낮아지는 문제만 낳은 것이 아니다. 지난달 8일 노무라자산운용 등 머니마켓펀드(MMF)를 취급하는 11개 자산운용사들은 펀드운용을 중단하고 투자자들에게 자금을 상환하기로 했다. MMF는 한때 20조엔(약 214조원)을 넘어서는 인기를 구가하던 상품이었지만, 마이너스금리 도입 이후 수익률이 급격히 하락하면서 사상 최저인 0.02%까지 떨어졌다. 뿐만 아니라 증권사에서 운용하는 예금계좌인 예수금펀드(MRF) 역시 마이너스금리 도입으로 수익률이 0.01%대로 떨어졌다. 10조엔(약 107조원)이라는 만만치 않은 규모를 자랑하던 펀드마저 궁지에 몰린 것이다. 마이너스금리는 본래 목표인 가계의 소비와 기업의 투자 확대 효과도 내지 못하고 있다. 이미 마이너스금리 시행 이전부터 이자수익이 제로에 가까워 일본 예금자가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일본 예금자들 사이에서는 "이자율이 0.01포인트 변해봐야 아주 미미한 수준에 불과하다. 그냥 지켜볼 것"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일본 최대은행인 미츠비시UFJ파이낸셜그룹의 히라노 노부유키 사장도 "마이너스금리가 투자와 소비를 늘린다는 보장이 없다"고 했다.

2016-04-20 19:51:5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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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2PM·김연우의 공동 프로듀서 '를', 싱글 '나만 궁금한거니' 발표

갓세븐, 2PM, 김연우의 노래를 만든 를(LEL)이 싱글 앨범 나만 궁금한거니'를 20일 정오 발표했다. 를은 2PM의 일본 싱글 '하이어(Higher)'를 공동 작곡, 편곡해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려놓았던 실력파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다. 나인뮤지스의 '예스 오어 노(Yes or No)', 허각의 '시적인 말로 표현하려해도', 그리고 김연우의 '그곳에 올라' 등 다양한 노래의 작곡과 편곡에 참여했다. 또한 SBS 'K팝스타' 출신 백지웅과 KBS N '글로벌 슈퍼아이돌' 출신 마수혜가 피쳐링한 '추억과도 이별하려 해'를 작곡해 차트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를의 디지털 싱글 '나만 궁금한거니'는 사랑에 빠져서 매일 설레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이처럼 불안해하는 청춘의 마음을 고스란히 가사로 담아낸 곡이다. 가사와 멜로디 이외에도 리드미컬한 키보드와 기타 연주를 통해 설레는 감정을 한껏 진하게 전달해준다. 슈퍼키로와 랩퍼 위즐이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를의 새 싱글은 플럭서스뮤직을 통해 발표된다. 플럭서스뮤직은 2016년부터 강현민, 솔튼페이퍼, 애프터나잇 프로젝트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영입해왔다. 를은 이들 중 가장 첫 번째로 앨범을 발표한 아티스트가 됐다.

2016-04-20 19:20:2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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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측 "가인과의 사생활 루머는 사실 무근"

배우 주지훈과 가수 가인 커플이 사생활과 관련된 루머에 휩싸인 가운데 주지훈 측에서 이를 부인하는 입장을 발표했다. 주지훈 소속사 키이스트는 20일 "금일 온라인과 SNS,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유포된 주지훈 관련 악성 루머에 대한 당사의 공식 입장을 전달드린다"며 "해당 루머에 적시된 내용 및 사생활 사진 유포는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어 "확인된 내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무차별적으로 배포, 재생산되고 있는 현 상황에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키이스트 측은 "이러한 허위 사실 유포는 명예훼소 및 모욕죄 등 사이버 범죄에 해당하는 바 법적으로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라며 "최초 유포자 및 추가 유포자, 정확한 사실 확인 없이 인터넷에 떠도는 루머를 최초 보도한 매체는 경찰 수사를 의뢰해 강력한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강경 대응 입장을 표했다. 끝으로 키이스트 측은 "소속 연예인이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근거 없는 악성 루머에 이용당하고 상처 받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키이스트는 이같은 범죄 행위에 지속적으로 강력한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지훈과 가인은 이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게제된 두 남녀의 사생화를 담은 사진을 통해 루머에 휘말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5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2016-04-20 19:06:4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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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송혜교 "'태양의 후예' 성공은 또 다른 작품 출연의 기회"

[스타인터뷰] 송혜교 "'태양의 후예' 성공은 또 다른 작품 출연의 기회" 주춤했던 드라마 한류에 불지펴 20년차 여배우, 연기는 늘 숙제 "역사 알리는 데 도움되고파" "'태양의 후예'는 참 감사한 작품이에요. 많은 시청자가 사랑해주셨고 관심가져 주셨으니까요. 다들 제가 드라마 끝나고 바쁠 거라고 생각하시지만 사실 그렇게 바쁘지는 않아요(웃음). 배우 송혜교에게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앞으로 달라지는 점은 없을 것 같아요. 저는 앞으로도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대본을 읽고 캐릭터를 선택하며 작품에 임할 거예요." 20일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만난 송혜교는 아시아 전역을 뜨겁게 달군 자타공인 한류 스타임에도 겸손한 태도와 미소를 잃지 않았다. 지난 14일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국내외 시청자에게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14.3%의 시청률로 시작해 막힘 없는 스토리 전개와 배우들의 연기가 입소문을 타더니 마지막회는 38.8%의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우르크에서 피어나는 군인 유시진(송중기)과 의사 강모연(송혜교)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송혜교는 까칠하고 야무진 성격의 강모연을 연기했다. "처음 대본에서는 강모연이 이 정도로 입체적인 캐릭터는 아니었어요. 촬영 전에 김은숙 작가님과 만나서 대화를 나눈 적 있는데 작가님이 제 실제 성격을 보시고 대본을 수정하신 것 같더라고요. 모연이를 연기하면서 대리만족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도 실제로는 털털하지만 이미지 때문에 밖에서는 조신하게 행동하거든요(웃음)." 송혜교는 송중기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스토리도 재미있다. 그런데 이 작품에서는 남자 주인공이 잘해줘야 드라마가 성공하겠다고 생각했다"며 "다행히 송중기 씨가 너무나 어려운 걸 해냈고 연기하면서도 설렐 정도의 연기를 보여줬다. 덕분에 지금의 결과를 만들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드라마는 죽은 줄 알았던 유시진 대위가 살아 돌아오면서 강모연과 재회하는 해피엔딩으로 끝맺었다. 일각에서는 스토리의 급속 전개와 개연성을 지적하기도 했다. 그러나 송혜교는 "사전제작 드라마였기 때문에 1~16회를 연기하는 6개월 동안 개연성이 없다는 걸 전혀 못 느꼈다"며 "현실에는 있을 수 없는 판타지를 보여드리는 게 드라마다. 개인적으로는 결말에 만족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번 작품은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이후 3년만에 출연한 드라마였어요. 저에게는 참 중요했죠. 촬영하면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서 찍을 정도였어요. 좋은 결과가 나와서 그 어느 때보다 감사해요. 이 드라마의 성공이 저에게는 또 다른 작품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만족해요." 1996년 CF로 연예계에 데뷔한 송혜교는 연기 경력 20년차의 중견 배우와도 같다. 드라마 '가을동화'와 '풀하우스'로 중국에 드라마 한류를 불붙인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송혜교는 "연기는 늘 어렵다"고 속내를 밝혔다. "30대가 되면 경험도 많아지고 쉽게 연기하겠지"라고 생각지만 작품에 임할 때마다 캐릭터 접근이 숙제로 다가온다는 것이다. "감정 연기는 '모 아니면 도'인 것 같아요. 빠져들면 훅 빠져들고 그렇지 않으면 전혀 몰입이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눈물 연기를 할 때나 격한 감정신을 촬영할 때 표정을 신경 쓸 수가 없어요. '태양의 후예' 15회에 모연이가 우는 장면이 많았어요. 저도 방송 보고 '아, 내가 저렇게 연기를 했구나' 싶었죠. 우는 모습도 예쁘다고 해주시면 저야 기쁘죠(웃음)." 최근 송혜교는 전범기업 미쓰비시의 광고 거절과 중국 창사임시정부청사에 한글 안내서 제작을 후원해 다시금 화제를 모았다. 그는 "그 어떤 누구라도 그러한 제안을 받았다면 나와 동일한 선택을 했을 것"이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서경덕 교수와 함께 외국 유적지에 한글 안내서를 제작한 배경에 대해서는 어릴 적 박물관에 갔던 일을 언급하며 "외국 박물관에 한글로 된 안내서가 없는 게 속상했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알리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드라마나 영화의 성공도 중요하지만 대중에게 '전작보다 연기가 깊어졌다'는 평가를 듣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크게 뭘 이루고 싶은 건 없어요. 단지 전작보다 퇴보하지 않는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그렇게 노력하는 게 저의 임무라는 걸 알고 있고요. 딱 하나 바라는 것이 있다면 한국 드라마와 영화 시장에서 여배우가 할 수 있는 캐릭터와 장르의 폭이 넓어졌으면 하는 거예요. 새로운 장르,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고 싶어요." 사진/UAA 제공

2016-04-20 18:45: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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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2억명 즐긴 명작 '스톤에이지' 모바일로 출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넷마블게임즈가 20일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스톤에이지'를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세계 2억명이 즐긴 온라인 게임 스톤에이지 지식재산권(IP)을 모바일로 탄생시킨 이 게임은 올해 초 넷마블 신작 모바일 라인업 발표에서 출시 계획이 알려지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 날 행사에서 넷마블은 스톤에이지 원천 IP 확보부터 개발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며 글로벌 시장 성공 가능성에 대한 확신을 피력했다. 넷마블 백영훈 사업전략 부사장은 "1999년 일본에서 개발된 스톤에이지는 동아시아에서 '대박'을 터뜨리며 온라인 턴제 RPG의 모태가 된 게임"이라며 "넷마블은 2012년부터 지금까지 5년간 스톤에이지를 현대적 감각에 맞는 글로벌 게임으로 만들기 위해 투자했다"고 말했다. 스톤에이지는 공룡 캐릭터를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모바일 턴제 RPG다. 원작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고품질 3D 그래픽으로 실감나는 캐릭터를 구현했고 공룡마다 특징적인 고유 스킬과 유쾌한 연출을 적용해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펫 포획과 탑승, 성장 시스템 등 원작의 핵심 요소를 모바일 플랫폼에 녹여냈고 실시간 파티와 특수 던전, 길드 레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스톤에이지 주요 캐릭터 '우디'의 하루를 담아낸 프로모션 영상과 레이드 플레이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게임 개발을 맡은 최정호 넷마블엔투 대표는 "원작의 재미를 강조하면서 최신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를 추가해 세계 모든 이용자가 좋아하는 게임을 만들고자 했다"며 "원작을 능가하는 성공신화를 쓸 것"이라고 자신했다. 넷마블은 5월 스톤에이지 사전 테스트를 실시하고 6월 국내에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 공략은 올 하반기로 예정됐다. 출시 전까지 사전 예약 이벤트도 진행한다. 넷마블 스톤에이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게임 정식 오픈 시 쓸 수 있는 크리스탈(게임재화) 300개를 제공한다. 100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하고 스톤에이지에 대한 추억과 기대평을 남긴 이용자 중 추첨을 거쳐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스톤에이지 홍보모델로선정된 아이오아이(I.O.I)는 사전 예약자가 100만명을 돌파하면 직접 부른 로고송을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하겠다는 공약도 내걸었다.

2016-04-20 18:02:36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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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창업기업 지엔스타, 오마이집과 산학협력 체결

상명대 창업기업 지엔스타, 오마이집과 산학협력 체결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상명대(총장 구기헌) 글로벌 강소기업을 위한 신흥시장 수출마케터 양성 사업단(이하 SGEM사업단)의 창업기업인 (주)지엔스타가 19일 오마이집과 해외직구 배송대행 서비스 고객확보와 이용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대학특성화사업(CK사업) 관련 상명대 SGEM 소속의 제3호 주식회사인 지엔스타는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해외직구 배송대행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성향 등을 분석한 정보를 기반으로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사이트를 구축·활용하게 된다. 지엔스타는 이를 토대로 신규고객을 확보하고 기존 고객의 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젊은 대학생들의 기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여러 가지 프로모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마이집 한국지사 이필호 지사장은 "회사가 현재 페이스북 등 SNS상에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나 프로모션 활동들을 하는 데에 취약한 점이 있다. SNS마케팅 경험자를 채용하다가 지엔스타의 제안을 받고 세부적인 내용을 검토한 결과, 경력직을 채용하는 것보다 SNS를 잘 활용하는 젊은 대학생들이 창업한 오픈 이노베이션 Start-up을 진행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되어 사업협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지엔스타와 오마이집 한국지사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우선적으로 페이스북을 통해 프로모션을 공동기획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인턴제 운영,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 공동개최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2016-04-20 17:15:34 송병형 기자
스마트 에듀모아 사업설명회 21일부터 전국서 개최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스마트업(대표 김성호)이 오는 21일 경기도 파주를 시작으로 5월 말까지 17회에 걸쳐 서울, 인천, 부산, 대전, 강원 등 전국에서 '스마트 에듀모아 러닝센터' 사업설명회를 연다. 스마트 에듀모아 러닝센터는 초등 전과목을 대상으로 한 학원형 공부방 프로그램이다. 칠판 수업으로 다수의 학생들이 함께 학습하는 시스템에서 탈피해 태블릿PC로 ebs탭강 강의를 수강하고, 러닝센터 담당 교사가 일대일 학습 코칭을 하는 디지로그 학습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개념화와 문제 해결 능력이 우리 아이의 학습 습관을 변화 시킨다는 원칙 아래 일대일 강의를 통해 개념화와 문제 해결능력을 향상 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ebs탭강은 EBS와의 공식 제휴를 통해 자체 제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 수, 사, 과를 비롯해 영어까지 스타강사의 동영상 강의를 태블릿PC를 통해 제공한다. 강의 수강 후 오프라인 문제집으로 문제 풀이 후 탭에 답을 입력하면 자동채점 및 오답 해설 등의 추가 학습까지 진행된다. 김성호 대표는 "스마트 에듀모아는 디지로그 학습에 코칭을 더한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와 운영시스템으로 교육업계 불황에도 불구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단순한 내신 학습이 아닌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개념화와 문제해결력 향상을 위한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우는 커리큘럼으로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사업설명회 참석은 스마트 에듀모아 러닝센터 홈페이지 및 대표번호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6-04-20 17:15:14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