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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역대 최대 규모

'제1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역대 최대 규모 17개 시·도, 총 818명 선수단 출전 '제1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강원도(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바이애슬론, 아이스슬레지하키)와 경기도(휠체어컬링), 서울(빙상) 일원 등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며, 종목별 경기단체가 주관한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17개 시·도, 총 818명의 선수단(선수 405명, 임원 및 보호자 413명)이 출전한다. 특히 장애인동계체전 최초로 선수부와 동호인부로 구분해 진행한다. 엘리트체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스슬레지하키 종목에 역대 최다인 10개 시·도가 참가하고 '2018 평창패럴림픽'에 첫 정식종목으로 포함된 스노보드 종목을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등 올해 대회는 '2018 평창패럴림픽'을 대비하여 국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치러질 계획이다. 대회 개막식은 16일 오후 4시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이번 개막식에는 문체부 김종 제2차관과 대한장애인체육회 김성일 회장,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 등 관련 주요 인사가 참석하여 선수단을 격려한다. 대회 경기 일정과 결과는 대회 공식 누리집(http://13thwinter.koreanp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2-15 15:33: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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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99% 등록금 동결·인하…학자금대출·분할납부하면 가계부담 추가경감

대학 99% 등록금 동결·인하…학자금대출·분할납부하면 가계부담 추가경감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15일부터 대학 등록금 납부가 시작되는 가운데 전국 대학의 99%가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학이 가계 부담을 줄이는데 동참한 결과다. 학자금대출과 분할납부 등을 활용하면 가계부담을 더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대학알리미 사이트 자료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으로 등록금이 확정된 272개 대학 중 등록금을 동결한 대학이 236곳, 인하한 대학이 33곳에 이른다. 인상을 결정한 곳은 모두 사립대로, 포스텍(포항공과대), 중앙승가대, 조선간호대 등 3곳이다. 국공립대 41곳은 모두 동결하거나 인하했다. 앞서 교육부는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등록금 인상률 상한선을 1.7%로 제시하고, 등록금 동결·인하를 각 대학에 요청한 바 있다. 등록금 납부는 신입생의 경우 지난달부터 납부가 시작됐다. 재학생은 15일부터 시작이다. 학부모와 학생들은 각자 상황별로 납부제도를 활용하면 추가로 학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생과 학부모가 부담하는 실질등록금 수준은 소득분위나 성적에 따라 달라지며 어떤 납부방법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도 등록금 부담이 달라진다"고 말했다. 실질등록금은 납부고지서에 명시된 명목등록금에서 학자금 지원을 제외하고 실제 내야 할 금액이다. 실질등록금이 많다면 분할납부가 효과적이다. 교육부는 각 대학에 4회 분할납부를 권장하고 있다. 대학에 따라서는 최대 7회 분납이 가능하다. 지난해 1학기의 경우 95%가 넘는 대학이 분할납부제를 채택했다. 올해부터는 분할납부와 학자금 대출이 연계돼 2회차부터 학자금 분할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학자금 대출과 연계시 대출 신청 기간이 정해진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실질등록금이 작다면 신용카드 이용이 효과적일 수 있다. 다만, 카드납부는 가맹점 수수료 부담으로 인해 교내 장학금 혜택이 줄 수 있어 채택 대학 수가 많지 않다.

2016-02-15 15:26:4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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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태양광 설치로 전기요금 '확' 줄이자!

미니태양광 설치로 전기요금 '확' 줄이자! 설치 보조금 지원받고, 전기요금 절감에 인센티브 혜택까지 베란다에 미니태양광을 설치한 직장인 김기후 씨는 미니태양광 설치로 월 평균 3만 4000원(2014년 전기사용량 251kWh)이었던 전기요금이 2만 6000원(217kWh)으로 줄어들었다. 태양광 설치로 전기요금을 절약한 건 가정집 뿐만이 아니다. 아파트 단지 내 옥상 등에 태양광을 설치한 동작구 신대방동 현대아파트(6개동 총 880세대)는 매월 평균 381만원이었던 공동전기요금이 53만원으로 줄어드는 효과를 얻었다. 서울시는 7166개소의 태양광 미니발전소가 서울시내 설치돼 신재생에너지를 생산 중이라고 밝혔다. 2014년 2680개소에서 2015년 4486개소가 늘어나 전년대비 67%가 증가했다. 이는 '원전하나줄이기' 사업의 일환이며 아파트 단지 내 공동설치 가구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등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2014년 단독·공동주택에 한해 설치하던 태양광을 지난해 모든 유형의 주택으로 확대했다. 그 결과, 베란다형 미니태양광의 경우 5035가구에 보급됐다. 또 2015년부터 시작된 아파트 옥상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소가 서울시내 5개소에 설치됐다. 이러한 시민주도형 에너지 생산모델은 현재 부산 등 5개 광역자치단체와 남양주, 순천, 창원 등 여러 기초자치단체에서도 도입하고 있다. 2015년 한 해 동안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가장 많이 설치한 자치구는 노원구(693개), 구로구(453개), 양천구(448개)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공동설치 가구에 대한 인센티브 추가로 10가구 이상 설치한 아파트 단지가 75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5년부터 모든 건물로 태양광 설치 보조금 지원을 확대한 결과 어린이집·종교 시설 등에서도 태양광 설치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햇빛도시 서울'을 위한 서울시의 노력은 2016년에도 계속된다. 베란다형 태양광을 설치할 경우 30만원(200W)~60만원(500W), 주택형은 210만원(3㎾), 건물형은 3㎾이상 설치시 용량에 상관없이 W당 500원을 지원한다. 아파트 단지 등 공동주택 내 20가구 이상 미니태양광을 설치할 경우 최대 10만원의 공동설치 인센티브가 지급되고, 중구 등 10개 자치구에서는 미니태양광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자치구 '자체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예를 들어 68만원 상당의 260W급의 태양광을 설치하면 최소 12만원(최대 32만원)의 개인 부담으로 '신재생에너지 생산'에 동참하고, 전기요금 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태양광 설치로 에너지를 생산해 전기요금(6개월간 5~15% 절감)을 절약하면 서울시 에코마일리지에 따른 가구당 1~5만원 상당의 인센티브까지 받을 수 있다.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설치해 에너지 생산과 절약에 참여를 원하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11월 30일까지 보급업체에 신청하면 된다. 11월 30일 이전이라도 예산이 소진될 경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시는 설치 후 5년의 기간 동안 무상 A/S를 제공하는 등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에 따른 안전 및 사후관리를 강화했다. 권민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베란다 태양광 등 넓은 공간이 없어도 손쉽게 에너지 생산에 참여할 수 있는 태양광 미니발전소가 7000개소가 넘었다."며 "태양광 설치를 위한 개인 비용 부담은 줄이고, 사후 관리는 강화한만큼 깨끗하고 청정한 에너지 생산에 더욱 많은 시민이 동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IMG::20160215000013.jpg::C::480::서대문구 아파트./서울시}!]

2016-02-15 15:24: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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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미학을 입히자!' 북촌 한옥마을 탐방

'서울에 미학을 입히자!' 북촌 한옥마을 탐방 골목 산책하며 거주 주민과 함께 토론하는 시간 가져 서울도서관은 ㈜이야기경영연구소와 공동주최로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넷째 주 일요일 총 10회에 걸쳐 서울 시내 거리와 골목을 산책하며 문화서울의 정취를 공감할 수 있는 '서울에 미학을 입히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강연과 탐방으로 이루어지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미개발과 개발, 낙후와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서울 거리와 골목에 담겨있는 역사와 문화, 관습 등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발굴하면서 도시미학 관점에서 서울을 돌아볼 예정이다. 아울러 젠트리피케이션(구도심이 문화·예술적 분위기 형성으로 번성해지고, 중산층 이상의 사람들이 몰리면서 임대료가 오르고 원주민(예술가들)이 내몰리는 현상을 이르는 용어)이 일어나고 있는 공간에 거주하는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실과 정책에 대한 고민과 대안을 생각해보는 시간도 갖는다. 첫 번째 산책은 오는 28일 일요일 '전통한옥의 미감을 간직한 북촌한옥마을'이란 주제로 600년 서울의 역사를 간직한 북촌 한옥마을을 찾아간다. 프로그램은 고명석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 객원교수 강연을 들은 후 함께 학고재미술관과 정독도서관, 안국동 윤보선가, 백인제가옥, 김형태가옥, 이준구가옥, 북촌전망대, 북촌5가 길을 걸으며 탐방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북촌은 경복궁과 창덕궁, 종묘 사이에 위치해 조선시대 고위관리나 왕족이 거주했던 고급 한옥 주거지역이었다.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북촌 한옥마을 골목길에는 역사적 이야기와 삶의 감성이 서려있다. 또한 재개발 위기에서도 한옥마을로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정부 차원에서 보존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특색 있는 갤러리와 카페, 식당 등이 북촌 한옥마을에 새로운 즐길 거리로 부상하고 있으며 건축가나 예술가들 역시 작업공간을 꾸려 과거와 현재의 문화적 공존을 이루고 있다. 한편으로는 북촌 한옥마을에 방문객이 많아지면서 이곳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생활의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침해당하는 사생활과 환경권, 폭등하는 임대료 등으로부터 주민들과 상인들을 보호하면서도 긍정적인 문화적 소비가 활성화될 수 있는 정책적인 과제가 남아 있다. 이용훈 서울도서관장은 "서울시민들이 도시미학 관점에서 서울의 거리와 골목을 걷으면서 다양한 현상과 문제에 대해 깊이있게 토론도 하는 탐방 모임을 통해 낙후와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서울시 여러 공간들에 담겨있는 역사와 문화, 생활 등을 찾아가다보면 서울을 더욱 깊게 알고 사랑하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책으로 시민의 힘을 키운다라는 서울시 도서관 정책을 구체적으로 실현해 보고자 한 이번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책에서 얻은 지식을 실제 삶의 현장으로 가져가 더욱 생생한 지혜와 실천으로 만들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에 미학을 입히자' 프로그램 참가비는 매회 1만원이다.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이야기경영연구소 홈페이지(www.storybiz.co.kr) 또는 (02-783-3352)로 문의하면 된다. [!{IMG::20160215000042.jpg::C::320::북촌 한옥마을./서울시}!]

2016-02-15 15:24:3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