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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투데이' 원주 만두골목, 수제 마늘 떡갈비 명인…찾아가려면?

'생방송투데이' 원주 만두골목, 수제 마늘 떡갈비 명인…찾아가려면?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생방송투데이'에 소개된 원주 만두골목과 수제 마늘 떡갈비 명인이 직장인 퇴근길을 사로잡고 있다. 21일 저녁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고수뎐' 코너에서는 정성으로 다져낸 맛, 수제 마늘 떡갈비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소개된 식당은 충북 단양군 단양읍 삼봉로 172에 위치한 '다원'이었다. 각 지역에서 온 손님들로 가득한 명인의 식당에서는 미리 구워져 나오는 일반적인 떡갈비와 달리, 식탁 위 불판에서 직접 구워 먹는 떡갈비 메뉴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고수의 떡갈비에는 청양고추와 단양 육쪽마늘이 포함돼 있어 매콤한 맛이 일품이다. 떡갈비 고수는 "나만의 떡갈비를 만들고 싶었다"며 "그래서 많은 시행착오 끝에 지금의 맛을 찾아냈다"고 밝혔고, 자연적으로 핏물을 뺀 앞다릿살을 직접 다져 부드러운 맛을 낸다고 비결을 공개했다. 이 집의 떡갈비는 주인이 직접 고기를 기계로 썰지않고 일일히 손으로 다져 육즙이 살아있다. 여기에 마늘과 고추를 추가한 뒤 버무린 뒤 오븐에서 1차 초벌을 해 겉표면만 살짝 익힌다. 손님들은 떡갈비를 직화구이로 먹을 수 있어 더욱 특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생방송투데이'에서는 또한 '골목은 살아있다' 코너에서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만두 골목을 소개했다. 이날 제작진이 선정한 맛집 골목은 원주시 자유시장길 12 지하에 위치한 원주 자유시장과 원주시 중앙시장길 31-3 만두골목의 중앙 시민 전통시장 두 곳이었다. 원주 중앙시장에서는 50개에 7000원짜리 만두가 판매되고 있었다. 오직 김치만두만을 취급한다는 한 식당에서는 만두 12개와 칼국수가 들어간 4000원짜리 김치 칼만두가 대박 메뉴였다. 서로 다른 육수, 각자의 작업장에 저장돼 있는 김치를 활용해 모든 식당이 개성 있기로 소문난 원주 중앙시장에서는 감자 김치 만두, 메밀 김치 만두 등 특색 있는 메뉴들이 가득했다. 이곳 골목에는 보기에는 다 똑같은 만두지만, 맛은 다 다르다. 서로 다른 재료로 육수를 만든다는 것. 또 다른 맛의 차이는 다 같은 김치만두지만 각집마다 모두 다른 재료로 만두를 만든다. 중앙시민전통시장의 만두골목에서는 원주 사람들이 옛날부터 해먹던 식으로 빚은 만두를 판다. 풋배추김치가 만두소의 기본 재료다. 고기는 안 들어간다. '원주김치만두'의 만두도 묵은지 안 쓰고 생배추를 소금물에 절이고 하루 숙성시킨 다음 김치 양념을 버무려. 당면, 부추, 두부 등을 넣고 만든다.

2015-09-21 19:01:2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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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투데이' 만두 50개 단돈 7000원…만두 12개+칼국수는 4000원

'생방송투데이' 만두 50개 단돈 7000원…만두 12개+칼국수는 4000원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소개된 원주 중앙시장 만두골목이 화제다. 21일 저녁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골목은 살아있다' 코너에서는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만두 골목이 소개됐다. 이날 제작진이 선정한 맛집 골목은 원주시 자유시장길 12 지하에 위치한 원주 자유시장과 원주시 중앙시장길 31-3 만두골목의 중앙 시민 전통시장 두 곳이었다. 원주 중앙시장에서는 50개에 7000원짜리 만두가 판매되고 있었다. 오직 김치만두만을 취급한다는 한 식당에서는 만두 12개와 칼국수가 들어간 4000원짜리 김치 칼만두가 대박 메뉴였다. 서로 다른 육수, 각자의 작업장에 저장돼 있는 김치를 활용해 모든 식당이 개성 있기로 소문난 원주 중앙시장에서는 감자 김치 만두, 메밀 김치 만두 등 특색 있는 메뉴들이 가득했다. 이곳 골목에는 보기에는 다 똑같은 만두지만, 맛은 다 다르다. 서로 다른 재료로 육수를 만든다는 것. 또 다른 맛의 차이는 다 같은 김치만두지만 각집마다 모두 다른 재료로 만두를 만든다. 중앙시민전통시장의 만두골목에서는 원주 사람들이 옛날부터 해먹던 식으로 빚은 만두를 판다. 풋배추김치가 만두소의 기본 재료다. 고기는 안 들어간다. '원주김치만두'의 만두도 묵은지 안 쓰고 생배추를 소금물에 절이고 하루 숙성시킨 다음 김치 양념을 버무려. 당면, 부추, 두부 등을 넣고 만든다.

2015-09-21 18:45:0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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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구 "미군 요청해도 자위대 불허"(종합)

한민구 "미군 요청해도 자위대 불허" 전작권에는 대통령 허락 필요 미군 요청에도 '거절 가능' "하나마나한 이야기" 반론도 日은 美병참국가, 국제전 불가피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한민구 국방장관은 21일 미군의 요청에 따른 일본 자위대의 한반도 진입 가능성과 관련해 "전작권(전시작전통제권)은 한미 양국 대통령의 통수지침에 따라 수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 대통령이 허락하지 않으면 (진입이) 안 된다"고 말했다. 한 장관은 이날 국회 법사위원회의 국방부 군사법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면 전작권을 가진 미군이 일본 자위대 들어오라고 하면 거절할 수 있냐'는 질문에 대해 "거절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19일 일본 국회를 통과한 안보법안에 따라 일본 자위대는 집단자위권 행사 명분으로 전쟁을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미군이 공격받을 경우 참전이 허용된다는 점에서 한반도 진출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 일본은 구두상으로 한국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고 밝힌 상태다. 우리 정부 역시 마찬가지 입장이다. 한 장관도 이날 "집단자위권 행사를 포함한 이번 개정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해서는 우리 정부의 요청과 동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 입장"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하지만 우려 섞인 여론은 가시지 않고 있다. 특히 일각에서는 유사시 한국은 미군의 요청을 거부할 수 없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김종대 정의당 국방개혁기획단장은 "미군의 작전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한국의 입장에서는 미군 작전에 도움이 된다는데 어떻게 거부할 수 있겠냐. 하나마나한 이야기"라며 "미군이 앞으로 한반도에 전진배치하고 발진하는 기지의 근거지가 대부분 일본이다. 일본과 한국 간 정치적 관계를 고려할 여유도 없이 국제전의 구조로 그대로 들어간다"고 지적했다. 김 단장에 따르면 현재 한반도의 전쟁 체계는 미군이 일본을 병참국가로 해서 한반도에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체계다. 따라서 북한의 위협이 급박한 유사시에 일단은 한·일관계를 고려하지 않고 미군의 작전을 원활하게 해 줘야만 한반도에서 전쟁 수행이 가능하고, 일본이 참전국으로 들어올 수 있다는 설명이다.

2015-09-21 18:33:1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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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재신임투표 철회했지만 '먹구름 가득'

문재인, 재신임투표 철회…여전히 험로 계속 안철수 '온정주의' 비판에는 "사정 몰라서 하는 말" 일축 천정배 신당 창당 선언에는 "크게 착각" 창당 불가능 시사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21일 김성수 당 대변인이 대독한 서면 입장 발표를 통해 자신이 제안한 재신임투표를 철회하기로 했다. 일단 재신임 정국은 일단락됐지만 전날 무소속 천정배 의원의 신당 창당 선언이 야권 분열의 원심력으로 작용하고 있고, 당내 안철수 의원 등 비주류의 반발이 계속되는 등 내년 총선 승리라는 목표에는 여전히 먹구름이 가득한 상황이다. 문 대표는 이날 "어제 당무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 결의를 존중한다"며 "당원과 국민들 뜻을 묻고자 했으나 당무위원, 국회의원, 당원로, 혁신위까지 함께 나서서 애써 주시고 총의를 모아주셨다. 제 뜻은 걷어들이고 모두의 충정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음은 더욱 비우고 책임은 더욱 다 해서 당을 더 혁신하고 더 단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야권의 통합을 위해서도 더 노력해서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 진통 끝에 총의가 모아진 만큼 당 구성원 모두가 같이 존중하고 승복·단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당내 문제로 국민과 지지자들께 걱정 끼쳤다. 더이상 실망 드리지 않고 달라진 모습을 실천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앞서 문 대표는 자신에 대한 흔들기가 금도를 넘었다면서 혁신안 통과와 재신임 투표 결과에 따라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전날 새정치연합은 당무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문 대표에 대한 재신임을 확인하고, 더이상 대표의 거취를 둘러싼 분열적 논란을 종식하기로 결의했다. 연석회의의 재신임과 문 대표의 재신임 투표 철회에도 문 대표의 앞길은 여전히 험로다. 당장 천 의원의 신당 창당으로 내년 총선에서 '빨간 불'이 켜졌다. 이에 대해 문 대표는 재신임 투표 철회 전 방송에 나와 "창당이 돼야 창당이 되는 것"이라며 "천 의원이 조금 크게 착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천 의원을 대접하는 이유가 호남 민심 앞에서 자신이 몸을 낮추기 때문이라며 "천 의원이 호남 민심을 다 대표한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천 의원이 신당을 만들겠다고 나선 것은 호남 민심에 역행하는 것이고 호남 민심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한명숙 총리 판결에 안 의원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내며 자신을 공격한 데 대해서도 "섣불리 온정주의라고 말하는 것은 그것은 당치 않은 이야기"라며 "저간의 사정을 모르시고 한 말씀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5-09-21 18:32:2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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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고(蘭皐) 김병언의 시대정신과 문학예술혼…'김삿갓 문화제'

난고 김병연의 시대정신과 문학예술혼…'김삿갓 문화제' 영월군 10월9~11일 김삿갓 유적지 일대 개최 조선시대 영월과거대전 재현…전국시낭송대회, 학술심포지엄 등 강원도 영월군은 난고(蘭皐) 김병연(1807~1863년) 선생의 시대정신과 문학예술혼을 추모하고 문학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제18회 김삿갓 문화제'를 10월9일부터 11일까지 김삿갓 유적지(김삿갓면 와석리 소재)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가을바람처럼 오십시오, 국화향기처럼 반기겠습니다'다. 행사 전날인 10월8일에는 러시아 울란우데시 축하공연이 문화예술회관에서 저녁 7시에 있다. 9일에는 전국 일반·학생 백일장, 김삿갓 사생대회, 만화그리기 대회, 조선시대 영월과거대전(지방향시)재현이 펼쳐진다. 올해로 3회째인 조선시대 영월과거대전(지방향시)은 난고 김병연은 스무살이 되던 1826년(순조32년) 영월도호부 과거에 응시해 조부를 탄핵한 글로 장원을 한 기록을 바탕으로 했다. 탄핵한 김익순이 조부임을 알고 천륜을 어긴 죄인이라 스스로 단죄하고 방랑의 길을 시작한 전통적인 지방과거제를 현대에 재현한다. 왜 방랑시인이 되었는지에 대한 역사적 의미와 조선시대 과거제에 대한 교육적 의미를 전달한다. 10일에는 김삿갓 묘역 일원에서 길놀이, 제향, 헌다례, 추모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제5회 전국 시낭송 경연대회, 제2회 조선시대 영월과거대전 장원시 시비제막, 김삿갓의 시대정신과 문학혼을 재조명하는 명사와 군민이 참여하는 김삿갓 해학의 길 걷기가 김삿갓문학관에서 김삿갓주거지까지 이어진다. 오후 4시40분부터 시작되는 개막식에는 제11회 김삿갓 문학상시상, 제16회 전국민화공모전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개막식 후 제11회 김삿갓문학상 시비제막이 진행된다. 11일에는 전국휘호대회, 김삿갓학술심포지엄, 강원도 등반대회, MTB 축하라이딩과 전통민속주 선발대회가 개최된다. 행사기간 중 메인무대에서는 다양한 공연도 펼쳐진다. 9일 제천시국악협회의 전통문화공연(오후 2시~3시30분)에 이어 개막식 날인 10일에는 식전공연인 여섯줄넋두리에 이어 정수라의 개막공연(오후 3시40분~4시30분)이 예정됐다. 마지막날인 11일에는 피날레 공연으로 김범룡과 통키타 향연, 품바공연이 오후 4시부커 한시간 반동안 펼쳐진다. 또한 김삿갓 문학관 광장에서는 행사기간 중 시화, 한국화, 서각, 수석 전시회가 열린다. 인절미 떡메치기, 가훈써주기, 향토음식 먹거리촌, 농산물홍보·판매센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만날 수 있다. 이예진기자

2015-09-21 18:32:06 이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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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이 친박 대선후보?

반기문, 박 대통령과 교감?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캠프에서 활약했던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는 최근 윤상현 새누리당 의원 겸 청와대 정무특보의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로는 대선 승리 어렵다. 친박(친박근혜계)에도 대선 준비하는 사람 여럿 있다'는 발언과 관련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염두에 둔 것이라고 해석했다. 이 교수는 21일 방송에 나와 "윤 의원이라는 사람이 자기 혼자 개인적인 생각이 있는 사람이 아니다. 그런 얘기가 우발적으로 나왔다고 보지 않고 그런 기류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 의원이 발언 이후 친박 대선 후보로) 3선 의원, 4선 의원 그러는데 사실 대부분 거론된 사람들을 보면 정치를 좀 읽는 사람들이 볼 때 그냥 웃고 만다"며 "항간의 얘기는 박근혜 대통령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염두에 두는 거 아니냐(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교수는 중국 전승절 열병식에 반 총장이 참석한 것을 그 근거로 들었다. 이 교수는 "사무총장의 위상에 걸맞지 않게 이른바 동유럽의 압제적 지도자들 곁에 서 있지 않았느냐. 과연 그렇게까지 올 필요가 있었느냐. 그것은 박 대통령을 위한 게 아니냐는 해석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반 총장이 가지 않았다면 박 대통령이 너무 이상해 보이지 않느냐. 참석한 면면을 보면 대한민국이 서방국가인지 러시아·중국 변방국가인지 혼동이 될 정도가 아니었느냐"며 "그런데 반 총장이 자리를 채워줬기 때문에 (그런 인식을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15-09-21 18:30:0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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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벌써 돌입한 일본

'100세 시대' 벌써 돌입한 일본 [메트로신문 송시우기자] 일본의 100세 이상 고령자가 6만명을 돌파하면서 '100세 시대'가 현실화되고 있다. 21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이 '경로의 날'을 맞아 조사한 결과 100세 이상의 초고령자 장수노인이 6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50년에는 약 70만명에 도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또 80세 이상의 고령자도 사상 처음으로 1000만명을 넘어서 1002만명을 기록했다. 지난해보다 38만명이 늘어난 것으로 일본 전체 인구의 7.9%에 달한다. 65세 이상 노인도 같은 기간 89만명 증가한 3384만명을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일본 전체 인구의 26.7%에 해당한다. 일본에서 100세 이상 초고령자가 늘어나는 현상에 대해 도쿄도 건강장수의료센터의 마스이 유키에 연구원은 "초고령자들은 몸이 약해지는 자신을 유연하게 받아들이고 모든 것에서 행복을 찾는다. 행복을 불러오는 마음가짐도 초고령자들의 하나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게이오대학 백수종합연구센터의 히로세 노부요시 교수는 "장생을 위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50∼70대에서의 생활태도"라며 과도한 음주와 흡연을 삼가는 등 생활습관병의 위험인자를 줄이는 것이 장수의 대전제라고 설명했다.

2015-09-21 18:27:42 송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