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중국 저장성 희망학교 3호, 4호 개소 정보화교육 지원사업 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한국YMCA전국연맹과 함께 지난 1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통루현에 위치한 희망학교 3호인 포천강진중학교와 리수이시 징닝서족자치현에 위치한 희망학교4호 오동소학교에서 개소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우궈창 항저우시 민족종교사무국 부국장, 우옌싱 통루현 교육청 처장, 방옥명 포천강진중학 교장, 손장도 항저우 YMCA총장,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권연주 실장 등 유관단체 인사와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희망학교 3호인 '포천강진중학교'는 '정보화교육 지원사업' 운영 학교로 지정돼 원활한 수업 진행에 필요한 PC 30대, 컴퓨터 책상 등 IT교육용 기자재와 인터넷 연결 작업 등이 완료됐다. 이곳에서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중학교 정규 컴퓨터 교육 및 게임개발 관련 특성화 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희망학교 4호인 '오동소학교'는 리수이시 징닝서족자치현에 위치, 소수민족인 징닝서족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해 80여 명의 학생들이 생활할 수 있는 기숙시설 2개층 10개실의 전면 개보수와 함께 2층 침대 40세트, 가구를 교체했으며, 위생시설도 개선됐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지난 5월 한국YMCA전국연맹 및 중국 항저우 YMCA와 정보화교육 지원사업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정보화교육 지원사업은 ▲중국 내 정보화 소외지역의 정보화교육 위한 인프라 구축 ▲ IT융합형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현지 청소년 대상 정보화 교육 진행 등 정보화 소외지역 내 인프라 구축과 청소년 대상 정보화 교육에 초점이 맞춰있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희망학교 3호와 4호의 인프라 구축과 개선 공사는 지난 8월 완료됐으며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정규 컴퓨터 교과 교육 및 게임 개발 관련 특성화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권연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실장은 "'스마일게이트의 크로스파이어가 중국에서 받은 사랑을 중국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정보화 교육 기회 제공으로 보답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정보화교육 지원사업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실질적으로 키워 IT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YMCA와 같은 국제적인NGO와 함께 지속적으로 글로벌 사회공헌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의 '희망학교' 프로젝트는 2011년 시작되어 중국 샨시성 유엔하오향과 베트남 쾅빈주 케케지역에 교육시설을 건립했으며, 지난 2014년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모인 도서를 기부하는 도서기부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2015-09-21 11:06:2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가비아 ‘g클라우드’ SLA 99.9%로 높여 안정성 확대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IT 서비스 기업 가비아(대표이사 김홍국)가 자사 대표 서비스인 'g클라우드'의 SLA(서비스 수준 협약) 기준을 99.5%에서 99.9%로 확대했다고 21일 밝혔다. SLA(Service Level Agreement)는 사업자와 이용자 간 체결하는 서비스 수준에 관한 계약으로 지표가 높을수록 서비스 품질이나 안정성, 장애 보상 기준이 높아짐을 의미한다. g클라우드 고객은 확대된 99.9% SLA로 1개월 기준 43분 이상 장애 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미 업계에서는 상당수 업체들이 무결에 가까운 SLA를 내세우며 장애 이후의 보상 조건을 내걸고 있지만, 실제 클라우드 이용자의 경우 보상보다는 무중단, 무장애 서비스에 대한 기대와 요구가 더 크다. 이에 가비아는 SLA 확대 적용에 있어 보상 체계 마련에 급급하기보다 완벽에 가까운 서비스 수준을 갖추는 것이 우선이라 판단, 클라우드 및 보안 전문 인력을 보강하고, 순수 자체 개발 및 기술력 확보로 인프라 가용성/긴밀성/유지보수성 등을 최적의 수준으로 올려놓았다. 뿐만 아니라 실시간 시스템 체크, 장애 시 신속한 장비 교체, 마이그레이션 등 기술 지원 수준도 보다 강력해져 99.9%라는 서비스 가용률에 도달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박승기 영업 팀장은 "앞으로 선보이게 될 클라우드 신상품 라인업에도 이번 SLA 기준은 동일하게 적용될 예정"이라며 "클라우드에서 안정성이 최우선인 만큼 장애 발생으로 고객 서비스가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 품질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9-21 10:58:2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SK브로드밴드, 세계 최초 IPTV 8K 슈퍼 UHD 서비스 시연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SK브로드밴드는 미래창조과학부·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서울 상암동에서 열리는 'DMC 페스티벌(9월21일~10월10일)'에서 8K 슈퍼 UHD IPTV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방송 서비스에서 사용되는 해상도는 풀HD는 약 200만 화소, 4K UHD는 830만 화소 수준이다. 8K 슈퍼 UHD는 3300만 화소로 더 선명한 고품질의 화면을 제공한다. 8K 슈퍼 UHD 서비스는 전 세계적으로 NHK를 중심으로 일본에서 시험방송을 진행 중이다. IPTV에서는 이번에 SK브로드밴드가 세계 최초로 8K 슈퍼 UHD 서비스를 시연했다. SK브로드밴드는 8K 슈퍼 UHD IPTV 서비스 시연을 위해 SK텔레콤이 개발한 압축기술인 8K HEVC 인코더 기술을 적용했다. 삼성전자의 110인치 8K TV 확보하고 8K 방송 콘텐츠를 자체 제작했다. 또 SK브로드밴드는 이번 'DMC 페스티벌'에서 8K 슈퍼 UHD IPTV 서비스와 함께 UHD 화면 내에 다양한 화면를 띄워 보는 멀티뷰, 멀티앵글 서비스 등의 UHD 응용 기술도 선보였다 UHD 멀티뷰 서비스는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인코딩 기술을 활용한 세계 최초 UHD 멀티뷰 엔진 기술을 적용했다. 사양이 낮은 셋톱박스에서도 사용자가 화면을 자유롭게 선택해 고품질의 드라마, 스포츠 등 동시 시청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로 곧 상용화 할 계획이다. UHD 멀티앵글 서비스는 8K 컨텐츠 내에서 원하는 영역을 사용자가 검색해 확대 시청할 수 있는 기술이다. 쇼, 스포츠 경기 등의 영상에서 좋아하는 가수, 선수 등의 영상만 골라 확대해 시청할 수 있다. 이밖에 SK브로드밴드는 '미래 홈 체험관' '디지털 공룡관' '기가 인터넷 속도 체험관' '스마트 빔 아트' '위치기반 안전 영상 클라우드' 'B 홈 CCTV 안심캠' 등 다양한 고객 행복 체험 콘텐츠를 공개했다. 유지창 SK브로드밴드 네트워크부문장은 "SK브로드밴드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8K 슈퍼 UHD 서비스는 SK텔레콤과의 지속적으로 기술개발에 매진한 결과"라며 "아직 국내 UHD 서비스 시장이 시작 단계지만 향후 발전과 성숙단계에 대비해 앞서가는 기술 개발 및 축적을 통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5-09-21 10:44:24 조한진 기자
기사사진
NHN엔터 간편결제 연동된 모바일사원증 국내 최초 도입…스마트폰 하나로 모두 해결

스마트폰에 페이코 앱 설치 후 바로 사원증으로 사용 회사출입은 기본, 식당/지하철/편의점 등 간편결제 수단과 연동 별도 발급 비용 없이 효율적 출입 및 사옥보안 관리 가능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가 21일 자사의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PAYCO)'가 연동된 모바일사원증을 도입했다. 모바일사원증에 간편결제 기능을 접목시킨 서비스는 국내 최초이며 NHN엔터테인먼트와 자회사 직원들은 스마트폰 하나로 회사 출입 및 사옥 내 식당/카페/자판기 이용은 물론 티머니와 연계된 교통수단, 상점 등에서의 결제까지 한번에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회사생활부터 일상생활까지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게 된 것. NHN엔터테인먼트의 모바일사원증은 페이코티머니의 NFC 터치 방식을 동일하게 적용해 페이코를 사용하는 임직원이라면 별도의 앱을 다운로드할 필요 없이 본인의 스마트폰을 사원증으로 활용할 수 있다. 기존 오프라인 출입카드 대비 별도의 발급 비용이 없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는 비용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고 분실에 따른 재발급 및 보안 이슈도 빠르게 대처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인 출입 및 사옥보안 관리가 가능하다. 정연훈 NHN엔터테인먼트 글로벌지원그룹 총괄이사는 "모바일사원증 도입은 직원들이 회사부터 일상까지 스마트폰 하나로 생활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아이디어에서부터 출발한 것"이라며 "페이코는 간편결제에서 한걸음 나아가 삶을 한 단계 더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만들어 주는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HN엔터테인먼트는 모바일출입증을 관계사뿐 아니라 다른 기업과 학교 및 단체에서도 사용 가능하도록 사업모델을 검토 중이다.

2015-09-21 10:37:5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넷마블 '레이븐' 지랭크 코리아 '대상' 수상 감사 이벤트 실시…올해 최고 화제작 선정

화려한 액션성과 방대한 콘텐츠 갖춘 2015년 최고의 화제작 26일까지 지정된 시간에 접속만 해도 영웅 등급 장비 지급 25일부터 29일까지 경험치 2배 및 골드 1.5배 추가 제공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의 모바일 액션 게임 '레이븐 with NAVER(개발사 넷마블에스티)'은 지난 18일 개최한 '지랭크 코리아'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기념으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랭크 코리아'는 올해 '이달의 지랭크'를 수상한 작품을 대상으로 최고의 화제작에게 상을 주는 시상식으로 '레이븐'은 지랭크 선정위원회가 뽑은 화제성과 작품성, 독창성 등 3개 부문 투표에서 최상위 점수를 받아 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본상 모바일 화제성 부문에서도 수상을 해 2관왕에 올랐다. 넷마블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매일 지정된 시간에 게임 접속만 해도 영웅 등급 장비를 지급하고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는 게임 플레이 시 경험치 2배와 골드 1.5배를 추가로 제공하는 '핫 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영재 넷마블 본부장은 "이번 상은 앞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여 이용자들에게 더욱 좋은 서비스와 콘텐츠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또한 나아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 거둬 대한민국 게임의 위상과 자존심을 드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레이븐'의 서비스 200일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오는 10월 1일까지 진행 중이다. 이벤트 페이지(PC: http://event.view.netmarble.net/raven/event/52 / 모바일: http://event.view.netmarble.net/raven/event/52/m)를 통해 초대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 게임 재화인 크리스탈 100개와 마법무기 아이템을 제공하고 친구 초대 수에 따라 크리스탈 및 장비 아이템을 추가로 증정한다. '레이븐'은 고품질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 최고 수준의 액션성을 겸비한 블록버스터급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로 지난 3월 12일 출시 이후 각각 2일과 5일만에 애플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 양대 마켓 모두에서 최고매출 1위를 석권한 후 지금까지 최고자리를 수성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모바일 게임이다.

2015-09-21 10:30:5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SK텔레콤, 블루투스 헤드셋 겸용 보청기 '스마트 히어링 에이드' 출시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SK텔레콤은 블루투스 헤드셋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경도(經度) 난청자 대상의 스마트 보청기 '스마트 히어링 에이드를 출시했다고 21일 빍혔다. 이 제품은 보청기의 핵심 기술인 광범위 압축 기술과 피드백 제거 기술, 스마트폰 앱을 통한 피팅 기술 등을 활용해 사용자가 자신의 청력 상태에 최적화된 음성 및 음향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 스마트폰에 전용 앱을 설치해 청력 상태를 측정하거나 병원에서 검사한 청력 시험 결과를 입력해 보정 정도를 직접 설정할 수 있어 사용자의 상태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보청기 사용자들이 보청기의 소리 조정을 위해 대리점을 직접 찾아가야 하는 번거로움을 상당부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실내, 야외, 대중교통 등 각기 다른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보정 값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해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주파수 세부 조정을 통해 선호하는 음향을 설정도 가능하다. 스마트 히어링 에이드는 식약처(KFDA) 뿐 아니라 미국식품의약국(FDA)로부터도 의료기기 승인을 받았다. 한편 스마트 히어링 에이드는 청력 보정 기능 뿐만 아니라, 블루투스 헤드셋 기능도 충실히 구현했다. 스마트 라이프를 즐기는 경도난청 실버 세대는 물론, 일부 청력이 좋지 않은 젊은 세대들로부터도 호응이 기대된다. 스마트 히어링 에이드는 이 같은 독창성으로 지난 5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한 '제22회 대한민국 멀티미디어 기술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고, 차별화된 디자인과 성능을 인정받아 올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박철순 SK텔레콤 컨버전스사업본부장은 "생활소음의 증가와 고령화 진입 등으로 국내외에서 난청 환자의 수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고품질의 대중성 보청기인 스마트 히어링 에이드가 국내는 물론이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09-21 10:23:28 조한진 기자
기사사진
SK텔레콤, 추석연휴 대비특별소통관리 돌입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SK텔레콤이 추석 연휴를 맞아 특별소통 상황실을 운영한다. SK텔레콤은 22~29일 8일간 기지국 용량을 증설하는 등 연휴를 맞아 급격히 증가하는 이동통신 트래픽 수용을 위한 '특별소통대책' 수립 및 관리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추석 연휴가 실질적으로 시작되는 오는 25일 오후에 트래픽이 몰리고, 시도호 기준으로 평일 대비 4.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LTE 데이터의 경우 연휴기간 평일과 비교해 24%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고속도로·국도 등 정체구간을 중심으로 평시 대비 200% 이상 트래픽 증가가 예상돼 고객들의 통신 편의에 영향이 없도록 밀집 예상지역의 시스템 용량 추가 증설 및 트래픽 분산 등의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또 연휴기간 T맵 사용량이 평소 대비 40%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용량을 증설하고, 고속도로 나들목, 분기점 및 주요 휴게소 등 상습 병목 정체 구간 위주로 이동기지국을 운영한다. 이밖에 추석 연휴를 틈타 발생 가능한 '추석 인사', '선물 택배' 등을 사칭한 스미싱 문제의 방지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문자 메시지 패턴으로 스미싱 여부를 판단하는 '스마트아이(SmartEye)' 시스템을 통해 스미싱 문자를 지속적이고 신속하게 탐지해 자사 고객 보호에 나선다. 한편 특별소통 관리를 위해 추석 연휴 기간 투입되는 SK텔레콤의 구성원은 8일간 총 2000 여명이다.

2015-09-21 10:12:57 조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