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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BBC 대작 다큐멘터리 '헌트' VOD 제공

LGU+, BBC 대작 다큐멘터리 '헌트' VOD 제공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LG유플러스가 BBC 대작 다큐멘터리 '헌트' 시리즈의 VOD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헌트는 자연세계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포식동물의 사냥을 최고의 영상으로 담아낸 8부작 자연 다큐멘터리이다. 편당 제작비 27억원, 총 제작비 190억원에 달하는 BBC 대작 다큐멘터리 '헌트'는 2015년 말 영국 BBC 방영 당시 시청 점유율 21%로 폭발적 반응을 보였다. 안경원숭이와 심해 오징어를 찍기 위해 방송 최초로 6K 적외선 카메라를 도입하고, 호랑이를 찍기 위해 씨네플렉스를 사용하는 등 다양한 장비로 담아낸 영상은 UHD 화질로 서비스된다. 또 LG유플러스는 BBC의 또 다른 대작 다큐멘터리인 '샤크'도 제공하고 있다. 샤크는 전 세계 12곳의 바다를 배경으로 무려 350일간 제작된 다큐멘터리로 그 동안 접하기 어려웠던 상어들의 숨겨진 모습을 공개한다. LG유플러스는 작년 8월부터 세계 5대 다큐멘터리 제작사인 BBC, 내셔널 지오그래픽, 디스커버리, 히스토리, NHK 등과 계약해 프리미엄 다큐멘터리 1천여편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다큐멘터리 VOD 시청건수는 이전 대비 70배 이상 급증했으며, 특히 BBC의 '오션 자이언트', '남태평양' 등 '자연·동물' 장르의 콘텐츠가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LG유플러스 IPTV사업담당 박종욱 상무는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가족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콘텐츠에 목말라 하는 고객층이 상당하다는 것이 확인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고품격 콘텐츠로 프리미엄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01-26 15:39:0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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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행정분야 업무보고…朴대통령 "법질서 확립해 부정부패 척결"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안전·환경 분야 정부 부처들이 올해 업무계획의 핵심을 '국가혁신'으로 내걸었다. 법질서를 확립해 안전한 나라를 구축하고 환경 혁신을 토대로 한 경제 살리기가 목표다. 정부는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범죄 대응에 나서는 한편 최근 잇따라 발생한 아동학대를 근절하기 위해 전담 수사검사를 전국에 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세먼지 등 '5대 환경난제' 극복을 위해 '통합환경관리 제도'를 도입, 환경을 보호하면서도 기업 경영에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예방·대응 강조…부정부패 척결 법무부와 행정자치부, 국민안전처, 국민권익위원회, 환경부 등 안전·환경 관련 정부 부처는 26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6년도 업무계획을 합동으로 보고했다. 박 대통령은 보고 청취에 앞서 "깨진 유리창 이론이 말해주듯이 작은 빈틈이라도 방치하면 탈법·편법 비리가 크게 확산한다"며 "올해는 국회의원 총선거도 잘 치러야 하는 만큼 엄정한 법질서 확립과 부정부패 척결이 더욱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부패방지 4대 백신 프로젝트 가동,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 신설, 9월로 예정된 청탁금지법 시행 등을 언급하면서 "아무리 시스템을 잘 갖춰놓아도 시행하려는 의지가 약하고 국민 호응이 부족하면 제대로 된 성과를 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업무보고는 아동 학대 사건을 계기로 범죄·사고 예방과 단호한 대응에 무게가 쏠렸다. 일단 법무부는 정부가 관련 범죄의 신고 의무자를 확대 지정하고 전담 수사검사 111명을 전국에 배치하기로 했다. 상습적인 학대를 막기 위해 가해자에 대한 친권상실 청구를 적극 시행하고 초범일 경우에도 구속 수사하기로 했다.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한 장기결석 아동의 소재 파악에는 행자부가 협조하기로 했다. 국민권익위는 부패 범죄와 재정누수 근절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선다. 나랏돈을 부당하게 사용하면 최대 5배까지 징벌적으로 환수한다는 내용으로 미국에서 시행중인 '부정청구법'이 추진될 전망이다. 공공재정 부정청구 등 방지법으로 명명된 이 법안은 환수액을 국고 손실액의 최대 5배까지 징벌적으로 돌려받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행정서비스 확대 '밀착형 서비스' 본격화 정부는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규제개혁을 통한 산업 활력에도 역량을 쏟을 계획이다. 환경부는 최대 10종의 환경 분야 인허가 제도를 1가지로 통합해 운영하는 '통합환경관리 제도'를 도입한다. 특히 행자부는 박근혜 정부의 행정서비스 체계인 '정부 3.0'이 더욱 생활에 밀착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본격화하기로 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인 '행복출산'과 '안심상속'을 전국으로 확대해 출생과 교육, 취업, 노후 등 각 생애주기에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정부3.0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재정낭비를 막기 위한 지자체의 행사·축제 예산 상한제도 도입될 전망이다. 안전처는 올해 각 기관의 안전관리를 점검하고 평가하는 '안전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본격 수행하기로 했다. 일단 육상과 해상의 초동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말 발족이 완료된 전국 7개 특수구조대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역량을 높이고 노후장비 교체와 현대화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소방안전교부세를 집중 투자해 전국 시도 소방본부의 노후 소방장비를 내년까지 모두 교체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해 소방장비 노후율인 21.6%를 올해 16.6%로 감소시킨 후 내년에는 노후율 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6-01-26 15:19:34 연미란 기자
티머니 마일리지 적립 서비스, 올해부터 본격 시행

티머니 마일리지 적립 서비스, 올해부터 본격 시행 2.2% 적립 혜택…월 최고 1500마일리지 쌓여 지난해 시범적으로 실시한 티머니 마일리지 적립 서비스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서울시는 대중교통 이용을 확대하고, 티머니 교통카드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했던 '티머니 마일리지 적립 서비스'를 올해부터 상시 서비스로 전환한다고 26일 밝혔다. 티머니 선불카드로 대중교통 이용 시 0.2% 적립, 충전 시 충전금액의 2%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지하철역 무인충전기, 은행 ATM, 모바일기기를 이용해 티머니를 충전하면 충전 금액의 2%가 마일리지로 적립된다. 월 최고 1500마일리지까지 적립할 수 있다. 티머니 선불교통카드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에 티머니 홈페이지(www.t-money.co.kr)에서 T마일리지 서비스를 등록해야 한다.적립된 마일리지는 티머니 가맹편의점이나 지하철 역사서비스센터에서 티머니로 전환이 가능하다. 1마일리지는 1원으로 전환돼 충전되며, 마일리지 전환으로 충전된 티머니는 기존의 충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7월 '티머니 마일리지 적립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12월까지 6개월 동안 지급된 마일리지는 총 24억 원이며, 이 기간 30만 명이 T마일리지에 신규 가입한 것으로 보고됐다. 이원목 교통정책과장은 "일부 신용카드의 경우 대중교통 청구요금 할인 시 카드이용실적 등 조건이 필요하지만, 티머니 교통카드는 이용만 해도 마일리지가 적립돼 대중교통을 많이 탈수록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시민이 실질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1-26 13:32: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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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리수 음수대 디자인' 공모작 선정

서울시, '아리수 음수대 디자인' 공모작 선정 시민 선호도 조사 거쳐 음수대 설계 서울시가 공원 등에 설치될 '아리수 음수대 디자인' 시민공모를 실시한 결과 총 74개 작품이 접수됐고, 이중 6개 작품을 선정했다.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올해 안에 아리수 음수대를 설계·제작한다. 지난해 12월 7일부터 올해 1월 5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아리수 음수대에 보다 친근하게 다가서고, 언제 어디서나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를 쉽게 마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우수상은 박정동씨가 제출한 'Drop Plop'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차은영씨의 '퓨어:無', 김진수씨의 '달항아리에 담긴 이야기' 등 2개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Drop Plop' 는 물방울이 떨어지는 모양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음수대가 공공장소에서 조형적인 오브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였고, 심플하고 순수한 디자인으로 아리수가 건강하고 깨끗한 물이라는 인식을 주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장려상 3개 작품('Fresh Arisu', 'Waterdrop-물방울 음수대', '1 for 3') 등 총 6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 명단은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 (http://mediahub.seou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29일 오후 3시에 상수도사업본부 4층 회의실에서 시상식을 열고, 당선자에게는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상과 함께 최우수상 3백만원, 우수상 2백만원, 장려상 1백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번 공모전 당선작은 오는 2월 중 서울광장에 전시하여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설계·제작해 음수대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공원, 둘레길 등에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한국영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많은 시민들이 아리수 음수대 디자인 공모에 참여해줘 아리수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시민 선호도가 높은 아리수 음수대를 제작해 공원과 서울둘레길 등에 설치함으로써 시민들이 아리수를 언제 어디서나 마실 수 있도록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IMG::20160126000023.jpg::C::320::퓨어무./차은영}!]

2016-01-26 13:32: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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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쿱택시' 가동률·수입금 업계 최고…비결은 효율적인 경영

'쿱택시' 가동률·수입금 업계 최고…비결은 효율적인 경영 법인택시와 기사 처우가 확연히 달라…전국 확대 계획 지난 해 7월 '쿱(COOP)협동조합택시'(택시협동조합)가 출범한 이후 경영 성과가 크게 주목받고 있다. 가동률과 수입금이 업계 최고 수준으로 뛰어올랐고 조합원 가입 희망자가 500명이 넘었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 택시협동조합의 가동률은 98.8%, 운송수입금은 29만 8102원으로 업계 최고를 기록했다.업계 평균 가동률이 68.7%, 운송수입금이 24만 1020원인 것에 비하면 굉장한 수치다. 가동률은 출범 첫 달 57.1%에서 9월 91.3%, 11월 96.9% 등으로 가파르게 상승했다.운송수입금도 7월 20만 3353원, 9월 27만 7578원, 10월 29만 7266원, 11월 31만 8439원을 기록하는 등 업계 1위로 성장했다. 관계자는 운수종사자들이 참여를 많이 하기때문에 업계 중 특별히 성과가 좋은 것이라고 말했다. 조합원 기사들은 월평균 약 250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기본 급여가 135만원이고 여기에 회사 이익 배당금 50만∼60만원, 초과 수입 60만원 등을 가져갔다. 반면, 법인택시 기사의 기본 급여는 115만∼130만원 선이다. 샛노란 페인팅을 한 쿱택시는 얼핏 보면 고급택시인가 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수 있지만, 요금부터 이용방법까지 일반택시와 동일하다. 단지 택시기사들의 처우가 일반택시와 다르다. 하루 평균 11시간 월 26일 근무, 기본급 130만원을 벌고, 매일 10만원을 '사납금'으로 회사에 내야하는 게 법인택시기사의 이야기다. 쿱택시는 법인택시와 기본급은 같지만, 차량유지비를 모두 회사가 부담하고, 매달 50만원짜리 복지카드가 지급된다. 특히 사납금은 일절 부담하지 않는다. 벌어들인 돈을 모두 회사에 내고, 조합원 기사들이 공평하게 이익을 나눠갖게 된다. 이런 제도를 통해 월평균 250만원의 소득을 벌어들일 수 있는 것이다. 택시협동조합은 지난해 성과에 대해 효율적인 경영 덕분이라고 말한다. 택시 1대 당 조합원 기사 2.4명을 배치해 쉬는 날을 1년에 12일 늘리는 대신 차량이 서 있는 시간을 최소화했다. 차량은 3년만 운행한다. 통상적으로 택시의 사용기한은 기본 5년이고 연장할 수도 있다. 하지만, 새 차의 비용 절감 효과를 고려하면 차량 교체에 따른 부담이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새 차는 사고율이 낮고 정비에 드는 비용이 적으며 연비가 좋기 때문이다. 택시협동조합은 상반기 중에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사회적 기업으로서 급여와 4대보험 등에 대해 지원을 받기 위해서다. 또 연말까지 조합원을 400명까지 늘리는 것이 목표다. 현재 120명이 가입 대기 중이고 상담 후 의향서를 제출한 사람이 500명이 넘는다. 이밖에 조합원 수입 확대를 위해 정비공장, 렌터카 등 부대사업 운영도 구상하고 있다. 한국협동조합연대는 다른 지역의 택시협동조합 설립을 지원하고 있다. 작년 말 경북 포항에서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택시회사 인수 계약이 체결됐으며 부산, 인천 강화, 안산, 제주도 등에서도 작업이 진행 중이다. 서울 택시협동조합 관계자는 "올해 광역 지자체별로 1개씩 15∼20개 이상 출범할 것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6-01-26 13:31: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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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없는 지하철 이용…편의시설 개선

차별없는 지하철 이용…편의시설 개선 590억 투입해 순차적으로 개선 올해부터 지하철 내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이 대거 개선된다.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장애인도 지하철을 차별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하철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120개 역에 대한 전수 조사를 완료하고, 올해부터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전수 조사에는 전동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 5명과 비장애인 10명이 조사원으로 참여했다. 서울메트로는 불만족 지수가 높게 나타난 편의시설 안내사인, 화장실 등 20개 사업을 2017년까지 우선 추진한다. 화장실의 경우 세면대 비누 위치와 휴지걸이 높이를 휠체어 장애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정한다. 또 옥수역 등 5개 역의 화장실 출입문을 수동문에서 자동문으로 개선한다. 휠체어 장애인의 엘리베이터 이용도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동묘앞역 등 14개 역의 엘리베이터 내부에 후면 반사경을 설치하고 비상통화 장치의 소리를 현재보다 높여 역 직원과 장애인의 통화가 원활해 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엘리베이터의 설치나 장애인화장실 남녀 구분 설치, 게이트 개선과 같이 많은 시간과 예산이 소요되는 8개 사업은 중·장기 사업으로 분류하고 590억 원을 투입해 순차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에서 전체 역 중 79%의 역에서 교통약자 편의시설 안내사인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엘리베이터 내·외부에 교통약자용 편의시설 안내사인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위치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이 주요인으로 꼽혔다. 화장실의 경우 양변기 등받이나 세면대 비누 위치, 핸드레일 모양, 휴지걸이 높이 등 비장애인의 시각으로는 인지하기 어려운 문제점들이 다수 발견됐다. 이들 시설물의 경우 모두 법규를 준수하여 설치했지만, 직접 사용해 보니 현실적으로 맞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았다. 또 명동역, 고속터미널역, 청량리역 등은 다른 역과 비교했을 때 장애인화장실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역은 장애인화장실이 별도로 설치되어 있지 않거나 수직이동시설을 통한 접근이 용이하지 않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에 걸쳐 지하철 1~4호선 120개 전 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조사항목은 6개(접근성, 안내도, 안내사인, 화장실, 엘리베이터, 리프트) 분야로 구분했다. 서울메트로는 이번 조사 결과를 서울시가 발표한 '장애인 이동권 증진을 위한 세부 실천계획'과 연계해 교통약자를 위한 편의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메트로 이정원 사장은 "장애인이 조사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작은 불편사항도 놓치지 않고 찾아낼 수 있었다"며 "개선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일부 시설물에 대해 당장의 불편함이 있더라도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서울메트로의 노력을 믿고 기다려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6-01-26 13:30: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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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여성암병원, '여성암 심포지엄' 개최

이대여성암병원, '여성암 심포지엄' 개최 이경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정년 퇴임 기념 특별강연도 진행 이대여성암병원은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오는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개원의를 대상으로 여성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부인암과 유방암을 주제로 2부로 나누어 진행되는데 1부에서는 부인암을 주제로 김승철 이화의료원장이 좌장을 맡고 이경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가 정년퇴임을 기념해 '자궁경부암의 방사선 치료:이화의료원의 임상경험'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주웅 부인종양센터장의 'Surgical Treatment of Gynecologic Cancer' 강연이 진행된다. 유방암을 주제로 한 2부에서는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이 좌장을 맡아 ▲Breast MRI's Role in Practice(김정현 영상의학과 교수) ▲Pathologic Evaluation of Postneoadjuvant Specimens in Breast Cancer(성순희 병리과 교수) ▲Axillary Management in Breast Cancer(이준우 유방암·갑상선암센터 교수) ▲유방암 재건에 있어 천공지 피판의 유용성(박보영 성형외과 교수) 등의 강연을 실시한다. 이어 문병인 유방암·갑상선암센터장이 좌장을 맡고 ▲Evidence Based Radiation Treatment for Early Breast Cancer(박경란 방사선종양학과) ▲Overview of the ER+ Breast Cancer and New Concept of Treatment(이경은 혈액종양내과) ▲유방암 환자의 근골격계 재활(한수정 재활의학과) 등의 강연을 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사전등록 없이 당일 등록이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이대여성암병원(02-2650-5331)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6-01-26 13:30: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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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더마 마스크팩·디에떼S 판매

동국제약, 더마 마스크팩·디에떼S 판매 동국제약이 NS홈쇼핑을 통해 병풀 정량추출물이 함유된 화장품 '더마 마스크팩'과 그린커피빈을 원료로 한 100% 유기농 그린커피빈 티 '디에떼S(Diete S)'를 판매한다. '마데카 더마 마스크팩' 판매 방송은 26일 NS홈쇼핑을 통해 오전 9시 20분부터 1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디에떼S'는 27일 오전 8시 20분부터 1시간 동안 방송된다. '마데카 더마 마스크팩'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마데카 크림' 마스크팩 버전으로 병풀 정량추출물이 함유된 이중 기능성 마스크팩이다. 핵심 성분인 테카는 임상시험을 통해 피부를 구성하는 콜라겐 증가에 도움을 주는 것이 확인됐으며 손상된 피부의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디에떼S'는 볶지 않은 생두인 '그린커피빈'을 차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티백 제품이다. 그린커피빈은 최근 국내외 방송 등에 소개되면서 주목받고 있는 식품 원료로 헐리웃 스타들의 다이어트 비법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보통 커피는 볶는 과정에서 클로로겐산이 99% 가량 손실되는데, 그린커피빈은 클로로겐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콜레스테롤 생합성 억제 및 항산화 작용, 항암 작용 등을 돕는다. 동국제약 헬스케어 담당자는 "허브티에 가까운 맛을 느낄 수 있어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는 이 제품은 100% 유기농 제품으로, 과식했을 때나 습관적으로 간식이 생각날 때 따뜻한 물에 우려 먹으면 좋다"고 말했다. [!{IMG::20160126000054.jpg::C::480::디에떼S./동국제약}!]

2016-01-26 13:30: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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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리뷰-검사외전] 황정민-강동원의 첫 만남, 이번에도 통할까?

권력층의 폐부를 파헤치는 영화가 유행이다. 재벌에 대한 응징으로 통쾌함을 선사한 '베테랑', 그리고 언론·재벌·정치의 유착관계를 꼬집은 '내부자들'이 그렇다. 여기에 또 한 편의 영화를 추가해야 할 것 같다. 누명을 쓴 검사의 이야기를 그린 '검사외전'(감독 이일형)이 그 주인공이다. 영화는 검사 재욱(황정민)이 취조 도중 피의자가 변사체로 발견되는 사건으로 15년형을 받고 수감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재욱은 부패한 정치인을 잡아넣기 위해서라면 폭력도 마다하지 않는 정의롭지만 다혈질인 인물이다. 자신에게 누명을 씌운 주인공을 향한 복수의 칼날을 갈던 그는 교도소에서 당시 사건의 단서를 갖고 있는 사기꾼 치원(강동원)을 만나 복수에 나선다. 그 칼날은 한때 자신의 상관이었으며 다가오는 총선에 출마한 전직 검사 종길(이성민)을 향한다. '베테랑'과 '내부자들'과 비슷한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접근 방식은 다르다. 앞선 두 영화가 사회적인 이야기에 집중했다면 '검사외전'은 장르적인 재미에 보다 충실하다. 그중에서도 다양한 장르가 혼재된 점이 눈에 띈다. 교도소에서 펼쳐지는 재욱과 치원의 콤비 호흡은 홍콩 느와르 영화를 연상시킨다. 치원이 사기꾼으로 활약을 펼치는 모습에는 범죄영화 특유의 유쾌함이 있다. 액션·느와르·스릴러·법정 영화 등 다양한 장르가 뒤섞이면서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무엇보다도 '검사외전'은 캐스팅 조합으로 기대감을 갖게 만드는 영화다. '국제시장'을 시작으로 '베테랑'과 '히말라야'까지 흥행 3연타석 홈런을 친 황정민과 '검은 사제들'로 티켓 보증수표임을 증명한 강동원이 만난 첫 작품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영화에서는 두 배우가 함께 호흡을 맞추는 장면들이 가장 흥미롭다. 재욱의 계획 아래 사기꾼으로서의 능력을 발휘하는 치원의 모습은 마치 '감독' 황정민의 연출 아래 역할을 자유자재로 소화하는 '배우' 강동원의 모습을 보는 듯하다. 역할 분담이 명확한 두 배우의 호흡이 영화를 더욱 몰입도 있게 만든다. 반면에 황정민과 강동원이 함께 등장하지 않는 후반부는 다소 늘어지는 느낌이 든다. 장르적인 요소에 집중하는 탓에 이야기의 밀도가 떨어지는 부분도 없지 않다. 극 후반부 치원의 사기극에서는 개연성의 부족함도 눈에 띈다. 아쉬움을 달래는 것은 강동원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다. 그는 진지함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치원의 캐릭터를 한결 같은 모습으로 밀고 나가며 관객을 설득시킨다. '검사외전'이 흥행에 성공한다면 그 일등공신은 강동원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15세 이상 관람가, 2월 3일 개봉. [!{IMG::20160126000064.jpg::C::480::영화 '검사외전'./쇼박스}!]

2016-01-26 13:01:1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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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샤라포바에 18연승…호주오픈 4강 진출

세리나 윌리엄스(1위·미국)가 마리야 샤라포바(5위·러시아)와의 대결에서 18연승을 거두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400만 호주달러) 4강에 진출했다. 윌리엄스는 26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9일째 여자단식 준준결승에서 샤라포바를 2-0(6-4 6-1)으로 꺾었다. 윌리엄스는 2004년 11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챔피언십 패배 이후 11년이 넘도록 샤라포바에게 한 번도 진적이 없다. 상대 전적 19승2패에 최근 맞대결 18연승으로 강세를 이어갔다. 윌리엄스는 자신의 첫 서브 게임을 내줘 1세트 초반 0-2까지 끌려갔다. 그러 이내 두 게임을 연달아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5-4로 앞선 상황에서 샤라포바의 서브 게임을 약 10분간 듀스를 주고받는 접전 끝에 브레이크하며 기선을 잡았다. 이어진 2세트에서는 반대로 샤라포바의 첫 서브 게임을 가져오며 게임스코어 3-0으로 달아났다. 궁지에 몰린 샤라포바는 자신의 서브 게임에서도 더블폴트를 한 차례 기록하는 등 0-4로 밀리며 급격하게 무너졌다. 윌리엄스는 다음번 서브 게임을 지키면서 5-0을 만들었다. 윌리엄스는 서브 에이스 13개를 기록해 3개에 그친 샤라포바를 압도했다. 공격 성공 횟수 역시 31-11을 기록하며 1시간31분 만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윌리엄스는 4강에서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4위·폴란드)와 맞붙는다. 라드반스카는 앞서 열린 8강전에서 카를라 수아레스 나바로(11위·스페인)를 2-0(6-1 6-3)으로 꺾고 4강에 선착했다. 윌리엄스는 라드반스카를 상대로도 8전 전승으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다.

2016-01-26 13:00:47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