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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직장인들 게으름과 나태함이 새해 다짐 망쳐

직장인들 새해에 작심삼일로 끝나는 다짐은 이것! 다이어트 하기, 어학공부, 애인 만들기, 결혼하기, 금연, 금주 등은 새해에 작심삼일로 끝나는 것들이다. 설날이 다가오면서 우리는 또 한 번의 희망을 갔고 목표를 계획 중일 지도 모른다. 취업포털 커리어와 잡코리아가 직장인을 대상으로 새해 목표에 대해 조사한 결과 80% 이상의 잡은 목표가 작심삼일로 끝난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 대부분이 새해에 잡은 목표를 보면 운동과 다이어트, 어학공부, 자격증 공부였다. 그만큼 직장인들은 자신의 건강을 1순위로 목표를 잡았고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스펙을 쌓는 일을 더 중요하게 봤다. 이렇게 잡았던 목표들은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향을 보였는데 83.19%가 작심삼일을 경험했다. 또한 작심삼일로 끝나는 대상은 금연이 41.3%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이 다이어트(21.9%) 독서(14.1%), 어학공부(12.6%) 순이였다. 이렇게 연초에 세웠던 목표를 지키기 어려웠던 이유는 29.9%이상의 직장인들이 자신의 게으름과 나태함이라고 답했다. 그리고 우리가 주로 많이 해왔던 시간이 없어서가 11.11%를 나타냈다. 1월 중순도 지났다. 다가오는 설날에는 자신의 능력에 맞는 목표를 잡아 병신년에는 꼭 성공하길.

2016-01-19 16:31:2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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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디플레가 온다…미국 '경기후퇴'조짐, 전세계 '저성장의 늪'우려

중국발 디플레가 온다…미국 '경기후퇴'조짐, 전세계 '저성장의 늪'우려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중국 경제가 지난해 7% 성장률이 무너지면서 올해 세계경제는 저성장의 늪에 빠질 전망이다. 중국에게서 이제 더 이상의 불황의 돌파구 역할을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다. 여기에 미국마저 경기 침체를 넘어 경기 후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인도와 베트남 등 신흥국의 고속성장이 기대되지만 중국의 공백을 메우기에는 역부족이다. 미국 다음의 경제대국인 중국의 경제규모는 지난해 11조달러(약 1경3000조원), 반면 인도는 2조달러(약 2380조원)에 불과하다. 베트남 경제는 중국 불황의 그늘에서 벗어나기에 바쁘다. 한국 등 중국 의존도가 높은 신흥국에게는 큰 위기다. ◆중국 올해 성장률 5%대 급락 우려 중국은 1970년대 후반 개혁개방 이후 숨가쁘게 달려왔다. 스스로는 눈부신 성장을 이뤘고, 세계 경제를 불황에서 구했다. 중국 경제의 기여도는 25% 정도, 일각에서는 그보다 높은 평가도 나온다. 스타포트홀딩스의 회장인 케네스 커티스는 블룸버그통신에 "우여곡절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세계 경제 전체 성장의 40% 가량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제 중국은 자신의 앞가림에 벅찬 실정이다. 중국 정부는 '신창타이'(새로운 정상상태)를 내세워 제조업 중심의 수출경제에서 벗어나 소비산업 육성을 통한 내수경제로 체질을 전환하는 중이다. 하지만 2015년 한 해 동안 중국 소비산업의 성장은 기대에 못미쳤다. 제조업 역시 투자과잉 상태를 신속히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 중국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중국 항구로 들어온 철광석은 17% 증가해 9627만t으로 늘었다.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은 다음달에는 더욱 늘어 1억t을 넘길 것이라고 봤다. 제철산업은 중국에서도 대표적인 과잉투자산업이다. 중국 정부가 '좀비기업 퇴출' 카드까지 꺼내들고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추진 중이지만 단시일에 해결하기 힘들 정도로 누적된 문제가 심각하다는 방증이다. 다른 제조업이라고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여기에 과잉투자를 가능하게 한 막대한 부채는 중국 증시를 흔드는 근본 원인이 되고 있다. 중국 경제에 대한 불안은 급속한 자금 유출로 이어져 중국 산업의 발목을 붙잡고 있다. 중국 정부는 새해 들어서도 중국 증시와 외환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정신이 없었다. 이처럼 중국 정부가 고전하는 동안 지난해 1·2분기 7%를 유지했던 성장률은 3분기 6.9%, 4분기에는 6.8%로 떨어졌다. 이 추세라면 향후 중국 경제의 전망이 더욱 암울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세계의 투자은행들은 대체로 올해 중국의 성장률을 평균 6.5%, 내년은 6.3%로 보고 있다. 일본의 노무라증권은 올해 5.8%, 내년 5.6%로 보다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중국 인구의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감소, 막대한 부채규모, 험난한 구조조정 등 악재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이미 지난해 3%대 아래로 떨어졌다는 혹독한 평가까지 있다. 중국의 각 지방정부가 중앙정부에 성장률을 과대·중복 보고했을 것이라는 의심이 바탕에 깔린 평가다. ◆미국 경기후퇴 우려…신흥국 위기 심화 중국 경제에 회의적인 시선은 이제 미국 경제로 향하고 있다. 이달말 미국 정부의 지난해 성장률 발표를 앞두고 미국의 CNBC방송은 18일(현지시간) "대부분 지난해 미국 경제가 1% 성장을 달성했을 것으로 전망하지만, 아마 그에 못미칠 것"이라며 "지난해 4분기 미국 경제 성장률은 0.8%에 그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0.6%(아틀랜타 연방준비제도이사회)나 0.1%(모건스탠리)와 같이 훨씬 비관적인 전망도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블룸버그통신은 경기 후퇴까지 경고했다. 블룸버그 조사 결과, 앞으로 1년내 미국의 경기 후퇴 가능성은 19%로 지난 2013년 2월 이후 가장 높게 나타났다. 앞서 발표된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에서는 1년내 경기 후퇴 가능성이 17%였다. 실제 지난해 미국 산업생산은 12월의 경우 전달보다 0.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석달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그 결과 지난해 전체 산업생산 증가율은 1.3%에 그쳤다. 금융위기 이후인 2009년 이후 최저치다. 또한 소매판매 역시 2009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말 '제로 금리' 시대의 막을 내린 미 연준도 금리인상 속도조절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에릭 로젠그렌 보스턴 연방은행 총재는 "글로벌 성장이 현저하게 둔화됐다는 걱정이 깊어지고 있다"고 했다.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방은행 총재는 "중국의 성장 둔화 우려가 중국과 직접 교역을 많이 하지 않는 미국 같은 나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했다. 중국에 이어 미국까지 불황에 빠질 경우, 지난해 물가상승률 2% 미만으로 1932년 대공황 이후 가장 심각한 디플레이션 위기를 맞은 주요 7개국(G7)은 저성장의 늪에 빠질 전망이다. 외부 충격에 취약한 신흥국들은 중국발 불황에 이어 미국발 악재까지 걱정해야 하는 처지다. 중국 제조업 불황으로 지난해 원자재를 수출하는 신흥국들은 이미 직격탄을 맞은 상태다. 러시아, 베네수엘라, 브라질, 나이지리아,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베트남, 파키스탄, 필리핀 등 대륙을 가리지 않았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한국은 중국에 중간재를 수출하고 있다.

2016-01-19 16:30:3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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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알뜰폰, 젊은 층에 통했다

우체국알뜰폰, 젊은 층에 통했다 20~40대 가입률이 절반 육박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우체국알뜰폰 인기가 장년층 뿐만아니라 젊은층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우체국알뜰폰 올해 가입자 중 20~40대 비율이 47.9%였다. 이는 지난해보다 11.2%나 증가한 것으로 우체국알뜰폰이 젊은 층에도 통한 것으로 분석됐다. 19일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1월4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우체국알뜰폰 가입건수는 6만5571건으로 지난해 1~5월(6만2302건) 보다 3000여 건이나 많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가입건수도 6500여 건으로 지난해 550건에 비해 10배 이상 증가했다. 이중 젊은 층 가입이 두드러지게 증가했다. 지난해 36.7%를 보였던 20~40대 가입률은 올해는 11.2%p나 증가해 절반에 가까운 47.9%를 기록했다. 가입유형도 신규가입이 줄고 번호이동이 늘었다. 지난해 61.4%를 나타냈던 번호이동이 올해는 63.9%로 2.5% 소폭 증가했다. 번호이동은 이전에 사용하던 번호를 그대로 쓰기 때문에 실사용자라는 것이 우정사업본부의 설명이다. 업체별 가입건수도 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와 비교할 때 10개 업체 모두 3~20배가량 늘어 특정업체에 치우치지 않고 동반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체국알뜰폰 전용 단말기는 3000대 중 2583대가 판매돼 예정보다 일찍 추가 생산에 들어갔다. 우체국알뜰폰 가입자가 크게 늘어난 것은 기본료 없이 50분 무료통화 요금제와 3만원대 사실상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입소문을 타면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판매상품이 60종으로 늘어나면서 다양한 수요를 충족한 것이 주효했다. 우체국 관계자는 "저렴한 요금제를 단말기와 분리해 구성한 것도 상품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큰 몫을 했다. 우체국알뜰폰은 단말기 판매금액이 고정돼 있어 선호하는 단말기를 선택한 후 사용량에 적합한 요금제를 선택하면 된다. 지원금을 의식해 고가 요금제 선택을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판매하는 모든 요금제는 따로 단말기를 사지 않고도 가입할 수 있다. 별도로 구입한 외산 단말기도 이동통신3사 직영점에서 등록하면 사용할 수 있다. . 우본은 평소보다 10배 이상 가입이 몰리면서 가입기간이 9~10일로 늘어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11일부터 인터넷우체국에 문의 게시판(www.epost.go.kr/postphonecs.comm)을 신설해 업체와 통화연결이 어려운 고객을 지원하고 있다. 김기덕 우정사업본부장은 "간만에 찾아온 국민적 관심이 알뜰폰 성장 동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1-19 16:03:5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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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스타와 팬 소통 서비스 '내가 키우는 스타' 오픈

카카오, 스타와 팬 소통 서비스 '내가 키우는 스타' 오픈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카카오는 다음 연예섹션에 이용자들이 키워주고 싶은 스타를 직접 골라 밀어주는 콘셉트의 신개념 모바일 서비스 '내가 키우는 스타(이하 내키스)'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내키스는 이용자가 스타와 함께 콘텐츠를 완성해가는 서비스다. 스타들은 포토, 영상 등을 통해 매력을 어필하고, 팬들은 이를 통해 스타의 이미지를 같이 만들어가는 것이 핵심이다. 내키스 1기 스타로는 연예 전문 매체 추천을 거쳐 가수 예지, 여자친구, 세븐틴, 배우 박혜수, 정혜성, 이태환, 이원근, 지수 등 총 8팀이 선정됐다. 내키스를 통해 각 스타들의 독점 사진, 영상, 인터뷰 등이 공개된다. 이용자들은 내키스에서 '팬맺기' 기능을 활용해 응원하는 스타를 '찜'하고, '스타 댓글' 코너에서 스타와 실시간 소통할 수 있다. 스타들의 공약 이벤트도 진행된다. 각 스타별로 미션이 부여되는데 미션 달성시 가수 예지는 팬 을 초대해서 영화관 데이트를 하고, 배우 정혜성은 팬과 티타임을 가질 예정이다. 아이돌그룹 여자친구는 팬에게 특별한 영상메시지를 보내고, 세븐틴은 팬과 영상통화를 하겠다고 공약을 내세우기도 했다. 내키스 콘텐츠는 다음 연예섹션에서 확인 가능하며, 다음앱, 카카오톡 채널 등 주요 플랫폼에서 내키스를 검색해도 된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내키스'와 친구를 맺으면 스타들의 신규 콘텐츠 공개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는 "그동안 이용자들이 스타와 관련된 콘텐츠를 보는데 그쳤다면 내키스를 통해 스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함께 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스타를 추가하고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6-01-19 16:03:2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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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M모바일, 항공 마일리지 적립형 알뜰폰 요금제 출시

KT M모바일, 항공 마일리지 적립형 알뜰폰 요금제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알뜰폰 사업체 kt M모바일이 제주항공과의 제휴를 통해 국내 알뜰폰 중 최초로 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는 'M 제주항공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M 제주항공 요금제는 총 3종으로, 요금제에 따라 매월 400~900포인트의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마일리지는 1포인트당 10원의 가치와 동일하며, 1포인트부터 항공권 구매와 좌석 승급에 사용 가능하다. M 제주항공 34 요금제는 월 3만4000원(부가세 제외)에 LTE데이터 2GB, 통화 180분, 문자 180건과 함께 매월 900포인트(9000원 상당)의 제주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해 준다. 약정기간 없이 USIM(유심)만 구입해 이용할 수 있다. M 제주항공 19 요금제는 월 1만9000원에 데이터 250MB와 통화 100분, 문자 100건과 함께 매월 500포인트(5000원 상당)를 적립해 준다 특히, 올해 2월 29일까지 가입하는 고객에 한해서는 요금제에 따라 최대 2160포인트(2만1600원 상당)까지 제주항공으로부터 추가로 적립 받는다. kt M모바일의 전용태 사업운영본부장은 "알뜰폰을 통해 고객들이 통신비 절약뿐만 아니라 부가적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요금제를 출시했다"며 "2016년에도 고객이 진짜 필요한 것들을 충족시켜주는 실용적인 요금제와 서비스로, 알뜰폰 시장 발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60119000078.jpg::C::480::}!]

2016-01-19 16:02:2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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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홈 IoT 서비스 가입자 10만 가구 돌파

LGU+, 홈 IoT 서비스 가입자 10만 가구 돌파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LG유플러스는 18일 기준 홈 IoT 서비스 가입고객이 10만 가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홈 IoT서비스를 선보인 지 6달 만이다. 19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이는 일 평균 500가구 이상이 꾸준히 IoT 서비스에 가입한 것으로, 홈 IoT 서비스 런칭 후 1만 가구 돌파까지 한 달이 걸린 데이어 최근에는 약 2주에 1만 가구씩 가입자가 늘어 가입자 추세는 점차 빨라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가입자를 연령대별로 분석한 결과 30~40대가 전체의 60%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특히 30대 남성이 17%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40대 남성(16%)과 여성(15%)도 많았다. 남성과 여성 비율은 55대 45로 집계됐다. 70대 이상이 1100가구 가입해 남녀노소에 상관없는 관심도를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경기, 서울, 인천, 부산, 경남, 충남, 경북, 울산 순서로 가입이 많았다. 가입자들이 이용하는 서비스 수는 평균 3개로 조사됐다. 최다 9개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입자도 있었다. 이 중 가장 인기있는 서비스는 대기 전력을 차단할 수 있는 IoT 플러그였다. 전체 가입자의 50%가 이 서비스를 선택했다. 창문 열림감지센서(46%), IoT 스위치(10%), 에너지미터(10%) 등이 뒤를 이었다. LG유플러스는 가입 가구의 약 70%가 매일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용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삼성전자, LG전자 등 양대 가전사를 비롯해 건축회사, 보일러 제조사 등으로 제휴를 확대한 LG유플러스는 올해 상반기 30여종의 서비스를 구축해 대중화 원년으로 삼을 방침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지능형 IoT 서비스를 도입한다. 날씨 정보를 조회하고 외부 온도, 미세먼지 농도 등을 고려해 에어컨이나 공기청정기를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다. LG유플러스의 안성준 IoT 서비스 부문 전무는 "얼마나 빨리 대중화하는지가 성공의 관건"이라며 "10만 가구 돌파로 더욱 수준높은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사업자로 거듭날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2016-01-19 16:01:57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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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선대위 안정되면 대표직 사퇴…통합·연대 공식 논의할 때"(종합)

"최근 야권 분열 명분없다…지역 볼모 구태정치는 새정치 아니다" "총선불출마 변함없어…총선 지면 제역할은 여기까지라 인정"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가 19일 당 대표 사퇴 의사를 공식 밝혔다. 문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통합의 물꼬를 틔우기 위해 제가 비켜서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선대위가 안정되는 대로 빠른 시간 안에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으로 "그동안 천정배 의원이 이끄는 국민회의나 정의당과는 비공식적인 협의를 이어왔지만 결실을 맺지 못했다. 이제 시간이 얼마 없다"며 공식적인 논의 전환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문 대표는 이날 선대위의 역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선대위는 총선에서 전권을 행사하게 될 것"이라며 "선대위는 총선시기 당의 중심"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김종인 선대위원장을 전폭적으로 신뢰하고 새로 구성될 선대위도 역할을 잘해줄 것으로 믿는다. 최고위원들과 상의해 선대위로의 권한 이양을 신속하게 진행하고 백의종군하겠다는 각오"라고 말했다. 권한 이양은 최고위 의견이 모아지는 대로 절차와 시기를 바로 공표한다는 계획이다. 이어진 일문일답에서 문 대표는 사퇴 후 거취와 관련, "이번 선거에서 지역구든 비례대표든 출마하지 않겠다고 불출마선언을 한 상태로, 아직까지 그 생각에 변함이 없다"며 "백의종군 하더라도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총선 승리를 위해 열심히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4·13 총선에서 정권교체의 희망을 마련하지 못할 경우 어떤 형태든 무한 책임을 질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그는 "어떤 위치에 있든 저는 총선결과에 대해 무한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총선에서 정권교체의 희망을 마련하지 못한다면 겸허하게 제 역할은 여기까지다 그렇게 인정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문 대표는 "우리 정치에 대의명분이 사라졌다. 최근의 야권분열은 그 어떤 명분도 없다"며 "명분 없는 탈당에 대한 국민의 평가는 끝났다.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이합집산하는 기득권 정치로는 국민의 삶을 변화시킬 수 없고, 지역을 볼모로 하는 구태정치가 새로운 정치일 수 없다"고 탈당에 대해 강력 비판했다. 그러면서 "당을 나간 분들이 제가 사퇴하지 않은 것을 탈당의 이유로 말한 만큼, 제가 사퇴한다면 통합을 논의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며 "통합의 걸림돌이 해소되는 것 아니냐"며 "저의 사퇴를 계기로 통합논의가 다시 활발하게 야권 내에서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6-01-19 16:00:24 연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