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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도시 이야기부다페스트 이후, 그리고 서울'展

'두 도시 이야기부다페스트 이후, 그리고 서울'展 22일, 사진작가 김진석과 '아티스트 토크' 진행 부다페스트와 서울, 서로 다른 도시 속에서 비슷한 삶을 살고 있는 국민을 만날 수 있다.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주헝가리한국문화원 및 주한헝가리대사관과 함께 22일~2월 20일 KF갤러리(서울시 중구 수하동 소재)에서 '두 도시 이야기 부다페스트 이후, 그리고 서울'展을 연다. 지난해 5월~11월 헝가리에서 3회에 걸쳐 개최됐으며 한국에서는 처음 개최되는 전시다. 한국 사진작가 김진석과 헝가리 사진작가 사트마리 게르게이가 2015년 4월과 5월, 두 달에 걸쳐 각각 부다페스트와 서울, 두 도시를 탐사하며 포착한 순간들을 기록한 작품 100여점을 소개한다. 두 작가는 각각 서울과 부다페스트에서 '이방인'의 시각으로 낯선 도시의 풍경들을 담아냈다. 사진에서 보여지는 각 도시의 풍경은 서로 다르지만, 신기하게도 작품 속 사람들의 삶은 닮아있다. 결국 사진에 담긴 풍경들은 도시의 아름다움이면서도 그 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번 사진 교류전을 통해 동 시대를 살고 있는 두 도시의 풍경과 사람들의 삶, 작품 속에서 다양한 '삶의 소리(독백, 대화, 사유 등)'를 찾아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전시 첫 날인 22일에는 전시 참여작가 김진석과 만날 수 있는 기회인 '아티스트 토크'가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그의 작품 세계와 함께 부다페스트를 방문했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신청은 홈페이지(http://www.kf.or.kr)에서 하면 된다.

2016-01-19 11:02: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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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즐기는, 맛있는 한강' 온다

여의도 한강공원에 4대 육상·수상 인프라 조성 공공 최초 공동도급 형태 입찰…시행착오 최소화 서울시는 지난해 8월 중앙정부와 공동 발표한'한강 자연성 회복 및 관광 자원화 추진방안'의 4대 핵심 사업을 2019년 준공 목표로 본격적인 절차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4대 핵심 사업은 양대 수상시설인 ▲통합선착장 ▲피어데크 ▲여의테라스 ▲복합문화시설이다. 시는 여의도 한강공원 내 부지 3만5000㎡에 총 1933억원(국비 596억, 시비 598억, 민자 739억)을 투입해 조성할 계획이다. 이들 4개 핵심 사업이 가시화되면 한강 내 페리부터 유람선, 요트까지 다양한 종류의 선박이 입·출입이 가능하고, 보행시설과 복합문화시설 등이 들어서 먹거리, 살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가 어우러질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날 시는 첫 정식 절차로 '한강협력계획 4대 핵심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입찰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용역업체 선정은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진행된다. 용역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5개월로 계획 수립 및 협업과정이 포함된다. 용역비로 8.3억원을 편성했다. 특히 기본계획 수립에 있어 기술 분야(65%이상)를 담당할 엔지니어링 업체와 사업기획 분야(20%이상)를 담당할 컨설팅 업체가 공동으로 입찰에 참가하는 '공동도급' 형태를 최초로 도입한다. 기술 분야는 세부계획, 수리안정성, 실현화 방안을 다루며 사업기획 컨설팅 부분에서는 콘텐츠, 사업수익구조, 추진방식 등을 사전에 기획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동도급 형태의 입찰을 통해 기존 대형 사업이 면밀히 따지지 못했던 분야인 사업기획과 콘텐츠, 수익성과 공공성 조화 방안 등을 사업 초기부터 명확히 분석, 검증함으로써 시행착오와 불확실성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오는 상반기까지 계획 윤곽을 잡아 사업자·설계 공모를 진행하고, 하반기에 실시설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성창 서울시 공공개발센터장은 "한강협력계획은 중앙정부와 서울시가 공동의 목표로 추진하는 협력 사업으로 엔지니어링업체와 사업기획 및 컨설팅 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계획 수립을 통해 안정적 사업추진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IMG::20160119000018.jpg::C::320::여의도 샛강을 건너는 나무 다리./visit seoul 홈페이지}!]

2016-01-19 11:01: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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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컨·데이드림이 선사하는 로맨틱 콘서트

케빈 컨·데이드림이 선사하는 로맨틱 콘서트 발렌타인데이 연인과 함께 1+1티켓 드라마 가을동화 OST로 유명한 미국의 피아니스트 케빈 컨(Kevin Kern)과 겨울연가 OST로 유명한 한국의 피아니스트 데이드림(Daydream)이 오는 발렌타인데이에 맞춰 2월 14일 오후 5시,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로맨틱콘서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루'를 연다. 문화관광부의 티켓 1+1 작품으로 선정돼 관객의 부담을 덜어준다.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성장한 케빈 컨은 어릴 적부터 천부적인 음악적 재능을 보인 피아니스트이다. 1996년에 데뷔해 미국 빌보드에서 아직까지도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한국인에게는 KBS 드라마 가을 동화의 수록곡 '리턴 투 러브(Return To Love)' , 장동건이 출연한 커피 CF '르 자댕(Le Jardin)'으로 친숙하다. 이번 공연은 케빈 컨이 오랫동안 품고 있던 그의 이야기를 아름다운 연주를 통해 풀어놓는다. 섬세하고 서정미 넘치는 피아노 연주와 함께 우리 마음을 울려줄 클라리넷, 현악 앙상블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케빈 컨과 함께 무대에 오르는 데이드림은 뉴에이지 연주가 1호다. 2001년 2월에 앨범'Dreaming'을 발표하며 그 해 드라마 '겨울연가'에서 여러 곡을 작곡·연주했다. 이번 공연에서 자신의 히트곡들은 물론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름다운 음악들을 함께 선보인다.

2016-01-19 11:01:33 신원선 기자
박원순 시장, 다보스포럼 참석…특파원으로 변신

박원순 시장, 다보스포럼 참석…특파원으로 변신 20~23일 다보스포럼 '제4차 산업혁명의 이해' 논의 박원순 서울시장이 오는 20~23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브레인스토밍 회의인 제46회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연차총회(이하 다보스포럼)에 참석한다. 다보스포럼은 1971년부터 매년 전 세계 정·관재계 주요 인사들이 모여 그 해에 예상되는 글로벌 주요이슈와 정치·사회·경제를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포럼에는 박원순 시장 외에도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 등 전 세계 40여 개 국 정상과 2500여 명의 정부·기업·학계 대표가 참가해 '제4차 산업혁명의 이해(Mastering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를 주제로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이 우리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한다. 박 시장은 20~21일 양일간 총 4개 주요세션(▲도시 내 혁신 촉진 ▲인프라 및 도시개발에 관한 지도자 회의 ▲리더와의 만남 ▲도시의 영혼)에 공식 참석한다. 제4차 산업혁명의 흐름이 적용된 서울시의 우수 행정혁신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박 시장은 포럼에 참석한 주요 인사와의 개별 면담을 통해 서울시의 국제적 위상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특히 이번 포럼에 수행원 없이 단독으로 세션에 참여하는 만큼, 현장에서 '다보스 특파원'으로 변신, 트위터, 페이스북 등 자신의 SNS를 통해 생생한 현장 소식을 시민들에게 직접 전한다는 계획이다. 박원순 시장은 "이번 다보스포럼의 화두인 제4차 산업혁명은 이미 진행 중인 거대한 변화의 흐름으로, 서울시 역시 그 흐름을 선도해 제4차 행정혁명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나갈 것"이라며 "서울시장이자 다보스 특파원으로서 현장에서 많이 배우고 느낀 점을 시민 여러분에게 생생하게 전달할테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6-01-19 11:01: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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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로, 보행자·대중교통 중심으로 개편

남대문로, 보행자·대중교통 중심으로 개편 건널목 신설, 일대 상권 큰 변화 있을 것 내년부터 서울 남대문로가 차량 중심에서 보행자와 버스 등 대중교통 중심으로 개편된다. 19일 서울시 '친환경적 도로공간 활용방안' 연구용역에 따르면 시는 우정국∼남대문로를 시범 사업지로 선정해 세부계획을 수립했다. 시가 해당 로를 시범 사업지로 선정한 것은 해당 지역의 하루 유동인구가 5만 8000명으로 서울에서 가장 많고, 통과 버스노선도 을지로1가∼숭례문 북쪽방향으로 45개가 통과해 보행로와 버스전용차로 확보가 시급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관광지가 집결했지만, 유효 보도 폭은 약 2m로 보행축으로서의 기능이 미흡한 것도 이유다. 시는 8차로로 운영 중인 차로를 7차로로 축소(현재의 남→북 방향 축소) 운영해 남→북 방향으로는 보행공간을 확보하고, 북→남 방향에는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할 계획이다. 개선된 7차로는 일반차로 6차로와 중앙버스차로 1차로로 구성된다. 중앙버스차로는 종로와 세종대로 중앙버스차로와 연계된다. 이에 따라 보도의 폭은 기존 4.5∼6.2m에서 6.1∼9.6m로 확장된다. 아울러 을지로1가 교차로의 교통섬은 축소하고, 경기빌딩 앞 자투리공간에는 작은 공원을 만든다. 관광객 수요를 고려해 관광버스 주차공간 4면도 조성하고, 남대문시장 앞 남→북 방향에는 화물차 등 조업 공간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일대에 건널목이 늘어날 전망이다. 시는 중앙버스정류장 근처 2곳과 한국은행 앞 1곳에 횡단보도(이하 건널목)를 새로 설치한다. 특히 명동거리와 롯데백화점 사이 대로에 생기는 건널목은 일대 상권을 뒤바꿔놓을 수 있어 변화가 주목된다. 명동과 소공지하상가 출입구는 총 19개가 있으며 유동인구가 많다. 현재는 남대문로 지상부에 건널목이 없는 탓에 시간당 약 4500명이 지하상가로 오가는 형편이지만, 지상 건널목이 신설되면 지하 유동인구가 대거 지상으로 이동하면서 지하상가가 침체하고 지상 상가가 활성화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최판술 의원은 "대중교통 이용과 보행자 편의를 위해 사업의 필요성은 충분하나 지하도 상인들과의 갈등 해소, 건널목 신호 신설에 따른 교통혼잡 대책 등을 전제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6-01-19 11:00: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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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스·매킬로이, 아부다비 챔피언십서 새해 첫 격돌

골프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와 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2016년 새해 첫 대결을 펼친다. 두 선수는 오는 21일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유럽프로골프투어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총상금 270만 달러)에 함께 출전한다. 스피스와 매킬로이는 지난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스피스는 지난해 대결에서 메이저대회 두차례 우승을 포함해 PGA 투어에서 5승을 올리며 매킬로이를 압도했다. 새해에도 하와이에서 열린 PGA 투어 새해 첫 대회인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 주를 쉰 뒤 아랍에미리트로 날아가는 스피스는 처음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우위를 확실히 증명하겠다는 각오다. 1인자 경쟁에서 한 걸음 밀려났던 매킬로이는 이번 대회에서 지난해의 부진을 만회하겠다며 벼르고 있다. 매킬로이는 지난해 여름 브리티시오픈을 앞두고 축구를 하다 발목을 다쳐 중요한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 부상에서 회복한 뒤 유럽프로골프 투어 2015시즌 최종전 DP 월드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그는 스피스의 독주를 견제할 선수 중 가장 강력한 후보로 꼽힌다. 이번 대회는 새해 남자골프계 판도를 전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골프 팬의 관심이 크다. 스피스, 매킬로이와 함께 또 하나의 영건인 리키 파울러(미국)도 출전한다. 파울러는 지난해 5대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한동안 제기됐던 '거품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올해에는 '차세대 골프황제' 후보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기 위해 샷을 가다듬고 있다. 지난해 유럽투어 BMW PGA챔피언십 우승과 함께 신인왕까지 차지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안병훈(25·CJ그룹)도 출전한다. 그는 지난해 12월 유럽투어 네드뱅크 챔피언십에서 8위에 오르고 골프대항전 유라시아컵에도 아시아팀의 일원으로 출전했다. 쾌조의 샷 감각을 유지하며 올해도 돌풍을 이어갈 태세다.

2016-01-19 10:03:0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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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 올해 첫 협의회…"野, 4대 노동법안 처리 협조"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새누리당과 정부, 청와대는 19일 오전 새해 첫 당정청 정책조정협의회를 열고 노동개혁 4개 법안과 쟁점법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 주재 하에 이날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정책조정협의회에는 당에서 김정훈 정책위의장과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정부 측에서는 유일호 경제부총리·이준식 사회부총리·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와대에서는 현정택 정책조정수석과 현기환 정무수석 등이 함께 했다. 원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하나 내놓으면 또 하나 내놓으라는 (야당의) 요구가 협상을 어렵게 하고 민생경제법안 처리와 노동개혁을 어렵게 하고 있다"면서 "야당은 진실을 왜곡하지 말고 파견법을 포함한 4대 노동법안 처리하는데 적극 협조해주길 부탁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그는 "소수 강경 노조를 등에 업고 요지부동인 야당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여당은 기간제법은 장기적인 의제로 고민하겠다는 대승적 결단을 내렸다"면서 "당과 정부가 천신만고 끝에 내린 결단에도 파견근로자 범람이라는 괴담으로 파견법마저 발목 잡으면서 더 많은 양보만을 요구하고 있다"며 야당을 향해 날을 세웠다. 김정훈 정책위의장은 경제활성화법과 선거구획정 등에 대한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며 정의화 국회의장을 압박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안팎의 경제 상황이 여의치 않아 선제적인 구조조정을 하지 않으면 강제적으로 구조조정할 상황인데 야당은 비합리적인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다"면서 "국회의원 선거구(획정안)와 경제활성화법을 처리해야 정해진 날짜에 총선을 치를 수 있다. 19대 국회가 오명 남기지 않도록 특히 국회의장의 책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정택 청와대 정책조정수성도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에는 보건 의료라는 말이 한 자도 안 들어간다"면서 "의료 공공성은 의료법에서 잘 보호되고 있음을 알면서도 (야당이) 엉뚱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을 반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노동개혁법은 본격적인 법안 심의는 착수도 못한 상황"이라면서 "테러방지법은 대부분 국가에서 정보기관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이를 통해 위험인물에 대한 정보 공유 등 국제 공조체제를 확대하고 있는데 국민안전처가 맡아야 한단 이유로 (야당이) 반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 수석은 특히 "경제활성화 입법 촉구 천만명 서명운동이 시작됐다"면서 "많은 국민이 이 법안이 한국 경제 구조조정을 이루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 꼭 필요한 법안이라고 인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당정청 협의회에 처음 참석한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어깨가 무겁고 마음이 무겁다"면서 "국민이 바라는 교육 개혁 차질 없이 추진하고 사회통합과 국민행복 위해 최선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6-01-19 09:33:41 연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