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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약' 표영호, 사교육 열풍에 따른 부부 갈등 소개

'빨간약' 표영호, 사교육 열풍에 따른 부부 갈등 소개 15일 방송예정인 건강의학 정보채널 헬스메디tv의 '빨간약'에서는 표영호가 진행하는 부부상담코너 '커플의 재발견'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는 표영호가 정신과 전문의 유상우, 변호사 최단비와 함께 사교육 열풍에 따른 부부 갈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최근 녹화에서 표영호는 사교육에 대한 부담으로 갈등을 겪고 있는 부부의 사례를 소개하고 "과도한 사교육으로 인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성격 및 정서발달, 그리고 행복도가 떨어진다는 보고가 있다"고 안타까운 심경을 밝혔다. 이에 유상우 박사는 "부모이기 이전에 부부여야 한다"면서 아이의 사교육은 둘 중 한 명의 몫이 아니라 부부가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정우열이 출연, 현대인의 고질병인 '스마트폰 불면증'에 대해 전한다. 자기 전 스마트폰을 보는 습관이 수면장애를 일으키는 원인부터 불면증이 우리 몸에 끼치는 영향, 숙면을 위한 간단한 팁까지 자세히 알려줄 예정이다. '빨간약'은 건강을 주제로 한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한곳에 담은 신개념 의학 컨버전스 형식의 프로그램. 육아부터 미용, 운동법 등 매주 다른 분야의 최신 의학이슈 및 건강정보를 소개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방송된다.

2016-01-13 15:58: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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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김고은, 캠퍼스판 '미생' 그려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캠퍼스판 '미생' 그려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 첫 회부터 tvn월화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 3.2%로 시작해 단 4회만에 6%의 시청률에 육박하며 위력을 알렸다. 극 초반부터 스피디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긴장감과 달콤함을 넘나드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더해지며 시청률이 상승 곡선을 타고 있다. 특히 김고은은 실제인지 연기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의 자연스러운 생활연기를 선보였다. 조별과제를 혼자 다 떠맡아 밤새도록 혼자 고군분투하지만 결국 나머지 조원들로 인해 D를 받는 억울한 상황이라던지, 사귀기로 한 뒤 연락 없는 유정에게 먼저 메시지를 보내고는 떨려하는 모습, 유정과 첫 데이트 후 편의점에서 폭풍식사하는 모습 등 누구나 한번쯤 지내본 일상적인 일들에서도 디테일한 표현력과 깊이 있는 감정선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방학 중에도 아르바이트 하며 장학금을 못 받아 다음학기 등록금을 걱정하는 홍설에 완벽 빙의, 현실판 대학생들의 모습을 대변하며 캠퍼스편 '미생'을 재치있고 흥미롭게 그려내고 있다. 브라운관 첫 데뷔로 인생작을 만난 김고은이 이렇듯 연기 합격점을 받을 수 있는 것은 그동안의 많은 영화 작업에서의 탄탄한 경험과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다져진 실력으로 평가된다. 아직 보여줄 것이 많은 배우 김고은의 또 다른 매력은 무엇인지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2016-01-13 15:57: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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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가대표', 이제는 글로벌 셰프 대결이다

'쿡가대표', 이제는 글로벌 셰프 대결이다 대한민국 대표 셰프와 해외 유명 셰프들의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JTBC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셰프 원정대-쿡가대표'(이하 '쿡가대표')를 오는 2월에 방송한다고 13일 밝혔다. '쿡가대표'는 대한민국 대표 셰프들이 세계 최고의 셰프들과 요리대결을 펼치는 해외 올 로케이션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을 '쿡방' 열풍으로 달군 국내 최고의 셰프 군단은 해외 유명 레스토랑에 직접 방문해 전 세계 요리사들을 상대로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친다. MC는 강호동과 김성주, 축구 국가대표 선수 출신 안정환이 낙점됐다. 강호동과 김성주가 호흡을 맞추는 것은 '황금어장' 이후 약 9년 만이다. 천하장사 출신으로 처음으로 쿡방 진행을 맡은 강호동과 긴장감 넘치는 국가대표 스포츠 경기를 중계해온 김성주, 축구 국가대표로 전 세계를 누빈 안정환이 '쿡가대표'를 통해서 어떤 호흡을 보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쿡가대표' 셰프 원정대의 첫 행선지는 홍콩이다. '중식 대가' 이연복, 1000여개에 달하는 창작 요리를 만들어 '크레이지 셰프'라고 불리는 최현석, 2010 미국 스타셰프 협회 아시아 스타셰프로 선정된 샘킴, 한식 전문 이원일이 홍콩 편 '셰프 원정대'로 선정됐다. 셰프 원정대는 '홍콩 드림팀'을 상대로 첫 대결에 나선다. 특히 중화요리의 대가로 불리는 이연복 셰프가 홍콩 드림팀을 상대로 어떤 요리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별히 홍콩 편에는 현지 음식과 언어를 잘 알고 있는 헨리가 스폐셜 MC로 참여한다. '쿡가대표'의 연출을 맡은 이창우PD는 "'쿡가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셰프들이 현지에 가서 직접 대결을 신청하는 '푸드 도장 깨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라며, "해외 다양한 재료로 일대일 대결뿐만 아니라 팀 대결도 이루어진다. 대한민국 대표 셰프들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도전하는 모습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2016-01-13 15:26: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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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버스 만족도, 조사 이래 첫 80점대 진입

서울시 버스 만족도, 첫 80점대 진입 시내버스, 쾌적성과 안전성 극과 극 점수 서울시가 2006년 버스 만족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버스 만족도가 80점대에 진입했다.'2015년 서울 버스 만족도 조사'에서 시내버스 80.9점, 마을버스 77.58점을 받았다. 전년 대비 각각 0.85점, 1.27점 상승한 수치다. 공항버스는 88.19점을 받았다.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한 고객서비스 만족도(CSI)를 바탕으로 한 거라 오차를 감안하더라도 80점 이상이면 만족도 면에서 상당히 양호한 점수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만 1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시내버스 이용자 1만2000명, 마을버스 이용자 7000명, 공항버스 이용자 600명 등 총 2만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조사는 ▲쾌적성 ▲편리성 ▲안전성 ▲신뢰성 항목으로 나눠 진행했다. ▲쾌적성은 내외부 청결상태, 방송 음질, 냄새, 소음 등을 ▲편리성은 버스정류소 편의시설, 노선도, 차량 내부 불편신고 안내 등을 ▲안전성은 운전기사의 교통법규준수 여부를 ▲신뢰성은 운행정보 안내, 운전기사 친절도 등을 평가했다. 그 결과 시내버스는 쾌적성 부문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게 책정됐으며 신뢰성, 편리성, 안전성이 뒤를 이엇다. 마을버스는 편리성, 안전성, 신뢰성, 쾌적성 순이었고, 공항버스는 쾌적성, 편리성, 신뢰성, 안전성 순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항목별로 시내버스의 경우 편리성과 신뢰성 부문이 전년 보다 1점 이상 상승했다. 마을버스는 편리성과 안전성 부문에서 각각 2점 이상 상승했다. 반면, 공항버스는 편리성이 0.5점 상승하고 나머지 부문은 소폭 감소했다. 시는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전년대비 점수가 떨어졌거나 상대적으로 낮게 나온 항목을 집중 보완할 계획이다. 먼저 시내버스에서 상대적으로 만족도가 낮았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버스마다 설치된 디지털운행기록계를 활용, 과속·난폭 운전이 잦은 운수종사자를 가려내 1:1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마을버스 서비스 개선을 위해서는 LED 문자안내판, 실내조명등, CCTV 설치 등 차량 내·외부 시설을 개선한다. 신용목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처음 시내버스 만족도 조사를 시작할 때만 해도 모두 80점 진입은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꾸준히 개선해온 결과 현실화했다"며 "이제 90점을 목표로 시설 서비스를 더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60113000086.jpg::C::480::서울시 버스 만족도 연도별 조사 결과./서울시}!]

2016-01-13 12:16: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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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산에서 야생조류 관찰하자

서울 남산에서 야생조류 관찰하자 시민모니터링단, 가족 탐사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남산공원에서 야생 조류를 관찰하는 모니터링단과 가족 탐사 프로그램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남산공원은 생태경관 보전지역으로 지정돼 생물다양성이 풍부하다. 서울시 지정보호 야생조류인 오색딱다구리, 붉은머리오목눈이, 곤줄박이 등의 출현 빈도가 높다. 이번 '남산의 새' 야생조류 탐사과정은 시민들이 남산공원의 풍부한 생물다양성을 직접 관찰하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생태전문가와 야생조류전문가로 구성된 '야생조류교육센터 그린새'와 함께 운영한다. 야생조류생태에 대한 심층적인 이론과 현장탐조를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다. '시민모니터링단'은 남산의 조류 모니터링을 통해 조류탐사를 심도 있게 공부할 수 있다.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접수는 14~20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의 산과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 또는 중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02-3783-5996)로 문의하면 된다. '가족 탐사 프로그램'은 오는 24일부터 매월 1회, 4주차 일요일 오전 10시에 진행한다. '어린이 새 비교도감 '저자 서정화 선생님의 지도하에 남산에 살고 있는 서울시 지정보호 야생조류들을 알아본다. 매회 20명씩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2016-01-13 12:14: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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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상파 드라마 흥행에 지상파 '벌벌'

비지상파 드라마 흥행에 지상파 '벌벌' 시청률·화제성으로 지상파 위협 과거 재방송 송출을 담당하던 비지상파가 지상파를 위협하고 있다. 비지상파 드라마는 내용 면에서나 제작환경 면에서나 지상파에 뒤처지지 않을 뿐더러 시청률이나 화제성도 대단하다. 최근 CJ E&M은 드라마 '미생'의 중국판이 제작된다고 밝혔다. 올 하반기 본격적으로 촬영해 내년 방송이 목표다. 비정규직과 샐러리맨의 애환을 재미와 감동으로 풀어내 사회적 담론을 제시한 드라마 '미생'은 2014년 방영 당시 수많은 직장인의 공감을 자아냈다. 수준 높은 작품성을 바탕으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것은 물론, 한국 드라마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자극적인 막장 소재에 의존해 시청률을 쫓는 지상파 드라마와 달리 비지상파는 신선한 소재와 연출로 시청자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이다. tvN은 지난해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와 '식샤를 합시다' 시즌2를 선보이면서 시즌제 드라마로도 성공을 거뒀다. 2007년 첫방송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막돼먹은 영애씨'는 명불허전 인기를 과시했다. 직장에 사표를 던지고, 본인 사업을 시작한 영애씨의 새로운 사회생활은 '미생'과는 또다른 재미와 공감을 안겼다. '식샤를 합시다'시즌2는 멜로+먹방+스릴러 세가지를 모두 갖춰 시즌1보다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 거기에 시즌1보다 발전한 주인공의 안정적인 연기와 먹방은 시청자의 위를 자극했다. JTBC와 OCN은 다양한 장르물을 내놓고 있다. 소재도 다양하다. OCN은 '실종느와르M' '아름다운 나의 신부' '처용2' 를 선보이며 장르물 드라마 채널로 자리잡았다. JTBC는 '라스트'와 '디데이'로 드라마 제작의 역사를 새로 썼다. 시청률 면에서는 성공적이지 못했지만, 지상파 드라마에서 볼 수 없는 스케일 큰 재난 영상과 제작진의 영상미는 마니아층 시청자의 호평을 받았다. 비지상파 드라마의 최고작은 단연 tvN '응답하라 1988'이다. 88년도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따뜻한 가족이야기와 아날로그식 사랑과 우정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응답하라 1988'은 시청률은 물론, tvN 드라마 중 최고 기록으로 광고업계에서 수익을 냈다. 16화지 방송된 것을 계산했을 때 프로그램 전후, 중간에 붙는 광고 판매로만 48억원 이상을 벌어들였다. 주문형 비디오(VOD) 서비스에서도 회당 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프로그램에 삽입된 간접광고와 협찬광고 수익, 해외 추술까지 고려하면 수익은 더 늘어난다. 게다가 9일 방송된 '응답하라 1988'은 평균 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 17.8%, 순간 최고 시청률 20%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MBC 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가 시청률 4%를 기록한 것과 비교해보면 어마어마한 수치다. tvN과 JTBC는 각각 '시그널'과 '마담앙트완'으로 올 상반기 안방극장을 또 한번 들썩이게 할 전망이다. 김혜수, 조진웅, 이제훈 등 스크린에서 자주 보던 배우들이 출연하는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무전)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치는 내용을 그린다. 심리 로맨틱코미디 '마담 앙트완'은 남의 마음은 잘 알지만 자기 마음은 모르는 두 남녀,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한예슬)과 사랑에 무감각한 심리학자 최수현(성준)의 뜨겁고 달콤한 심리게임을 다룬다. 스타작가 홍진아와 '내 이름을 김삼순'을 연출한 김윤철 PD가 의기투합했다.

2016-01-13 12:14:0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