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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티니 회장, FIFA 차기 회장 선거 낙마…'안갯속' 선거 판세

미셸 플라니티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과 제프 블라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지위 남용 혐의로 8년 동안 자격정지 징계를 받아 축구계에서 퇴출됐다. 이에 차기 FIFA 회장 선거도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 됐다. 국제축구연맹(FIFA) 윤리위원회는 21일(현지시간) 블라터 회장과 플라티니 회장에게 각각 8년 동안의 자격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로써 차기 회장 1순위로 꼽혔던 플라티니 회장은 아예 선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플라티니 회장의 낙마로 내년 2월 치러지는 차기 회장 선거의 후보는 5명으로 줄었다. 알리 알 후세인 요르단 왕자, 바레인의 셰이크 살만 빈 에브라힘 알 칼리파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 프랑스 전직 외교관 제롬 샹파뉴, UEFA 사무총장인 스위스 출신 지아니 인판티노, 남아프리카 공화국 정치인 토쿄 세콸레 등이다. 알 후세인 왕자와 알 칼리파 회장의 경합 속에 지아니 인판티노 사무총장이 부상하고 있다는 관측이 많다. 이번 선거가 퇴출된 블라터 회장과 플라티니 회장의 대리전 양상이 될 것이라는 시각도 나온다. 알 후세인 왕자는 지난 5월 회장 선거에서 블라터에 맞섰다가 1차 투표에서 패하며 기권했다. 그러나 반 블라터 진영의 선두 주자로 FIFA에 개혁을 불어넣을 적임자로 손꼽힌다. 그는 "FIFA는 새 출발이 필요하다"며 "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진다면 내가 당선될 것"이라고 장담하고 있다. 알 칼리파 AFC 회장은 친 블라터라는 점에서 차기 유력 후보 중 1명으로 꼽힌다. 그는 블라터 회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던 지난 5월 선거에서도 블라터 회장을 지지하는 등 그의 추종자로 알려져 왔다. 블라터 회장이 축구계에서 퇴출되더라도 십 수 년간 구축한 인맥을 바탕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알 칼리파 회장의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지아니 인판티노 UEFA 사무총장도 부상하고 있다. 인판티노 사무총장은 미셸 플라티니 회장이 자격정지 90일을 받으면서 추대된 유럽연맹의 대체자다. 친 플라티니인 그는 전 세계 축구의 메카인 53개 유럽 회원국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다. 알 칼리파 회장과 인판티노 사무총장이 경합하면 축구계 퇴출로 동병상련을 겪은 블라터와 플라티니의 대리전 양상이 될 수 있다. 그러나 209개 회원국 중 아프리카축구연맹(CAF)와 아시아축구연맹이 각각 54개국과 46개국의 두고 있어 이들의 표심에 이번 판세를 결정될 것이란 전망도 있다.

2015-12-22 09:32:0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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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전반기 종료…남녀 모두 치열한 2위 다툼

프로배구 2015-2016 NH농협 V리그가 반환점을 돌고 휴식기에 들어간다. 남자부는 21일 전반기(1∼3라운드) 일정을 마쳤다. 여자부는 22일 김천에서 열리는 한국도로공사와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끝나면 전반기가 종료된다. 남자부와 여자부는 6일 동안의 휴식을 취한 뒤 각각 27일과 28일 후반기를 시작한다. 전반기 동안 남자 7개 팀과 여자 6개 팀은 치열하게 싸웠다. 특히 2위 다툼이 치열했다. 창단 2년 만에 챔피언트로피를 들어 올린 OK저축은행은 승점 41(13승 5패)을 쌓으며 전반기 1위를 차지했다. 2라운드 막판부터 3라운드 첫 경기까지 4연패를 당하며 잠시 주춤했지만 곧바로 5연승을 내달리며 기분 좋게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전통의 강호 대한항공, 삼성화재, 현대캐피탈은 2위권에 모였다. 대한항공은 승점 36(12승 6패), 삼성화재는 승점 33(12승 6패), 현대캐피탈은 승점 31(10승 8패)을 기록했다. 전반기 막판 3팀의 표정은 엇갈렸다. 대한항공이 4연승, 삼성화재가 3연승으로 신바람을 낸 반면 현대캐피탈은 3연패로 주춤했다. 후반기 종료를 앞두고는 희비가 더 크게 엇갈릴 수 있다. V리그에서는 3위까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다. 하지만 남자부는 정규리그 3, 4위 간 승점 차가 3점 이내면 준플레이오프가 열린다. 전통의 명가를 자처하는 3팀 모두 '2위 자리를 굳히며 1위 OK저축은행도 압박하는 상황'을 꿈꾼다. 하지만 2위 싸움에서 밀리면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의 큰 상처를 입을 수도 있다. 지난 시즌 3위로 포스트시즌에 나선 한국전력(승점 24·8승 10패)은 3라운드에서 1승 5패로 추락하며 2위권과 멀어졌다. KB손해보험과 우리카드는 나란히 승점 12, 4승 14패를 기록하며 6, 7위로 처졌다. 여자부는 올해 외국인 선수 영입 제도를 자유계약에서 트라이아웃으로 변경하면서 '외국인 하향 평준화 시대'를 맞이했다. 이에 국내 선수가 강한 팀이 순위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현대건설은 양효진과 황연주를 앞세워 승점 35(12승 3패)로 전반기 1위에 올랐다. 선수들의 고른 득점 분포를 지닌 현대건설은 독주 채비를 갖췄다. 김희진, 박정아를 보유한 IBK기업은행(승점 28·9승 6패), 이재영이 크게 성장한 흥국생명(승점 25·9승 6패)은 각각 2위와 3위로 전반기를 마쳤다. [!{IMG::20151222000004.jpg::C::480::프로배구 2015-2016 V리그 전반기 여자부 1위를 차지한 현대건설 선수들./연합뉴스}!]

2015-12-22 09:12:32 장병호 기자
정부 '인천 송도 10공구 매립지는 연수구 관할' 의결

인천 연수구와 남동구가 관할권을 놓고 갈등을 빚은 송도 제10공구 매립지가 정부 조정기구에서 연수구의 관할로 결정을 내렸다. 남동구가 이를 수용하지 않으려면 대법원에 소송을 내야 한다. 행정자치부 지방자치단체중앙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홍정선)는 21일 제6차 회의를 열어 인천 송도 10공구 매립지 일원을 인천 연수구에 귀속시킨다고 결정했다. 위원회는 효율적인 국토 이용, 송도 주민의 정서와 편의, 지리적 인접성, 경계구분의 명확성, 행정 효율성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인천시는 매립지 관할 지자체 조정을 신청하면서 연수구에 귀속되기를 희망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수구와 남동구가 관할권 갈등을 벌인 인천 송도 10공구 매립지는 인천 신항 1-1단계 컨테이너 터미널 및 인천 신항 바다쉼터가 포함된 부지다. 홍정선 위원장은 "관련 지자체와 주민들이 상생협력 차원에서 중앙분쟁조정위원회 결정 취지와 내용을 이해하고 수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행자부 장관은 위원회가 인천 송도 10공구 매립지 일원을 연수구 관할로 의결한 내용을 곧 해당 자치단체에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 조정에 불복하는 지자체는 통보일로부터 15일 이내에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해야 한다.

2015-12-22 08:55:4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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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산업 결산] 중저가폰·사물인터넷으로 통신업계 승부수

[2015년 산업 결산] 중저가폰·사물인터넷으로 통신업계 승부수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올해 통신업계가 정체기에 접어들면서 국내 통신사들은 새로운 먹거리와 차별화된 경쟁 요소를 찾기 위해 분주했다. 지난 4월 데이터요금제가 출시되면서 통신비는 음성 중심에서 데이터 중심으로 재편됐고,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이 시행된지 1년이 지나면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그러나 올해 처음으로 통신3사 연간 매출이 동반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장 정체기에 접어들고 직접적으로 수익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통신3사는 모바일에서 중저가폰의 인기로 새로운 판매 활로를 개척하고 있고, 미래먹거리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와 상품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중저가 스마트폰 '대세' 올해 휴대폰 단말기 시장은 중저가 제품 돌풍이 거셌다. 상반기부터 이어진 중저가 스마트폰 판매세는 하반기 인기 상품을 만들어 낼 정도로 커졌다. 스마트폰들의 제품 성능이 상향평준화되며 중저가 제품을 보는 인식이 변했다. 스마트폰 제조사는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을 대거 확대했다. 삼성전자는 그랜드 맥스, 갤럭시A 시리즈를 시작으로 갤럭시J5와 J7 등을 출시했다. LG전자는 G스타일로, 마그나, 볼트 등의 제품을 선보였다. 중국 제조사들의 중저가 제품도 속속 국내 진출을 서두르는 분위기다. 제품 선택권이 확대되면서 소비자는 값이 저렴한 중저가 스마트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특히 지난해 10월 실시된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 시행으로 신제품 고가 단말기 가격 부담이 상대적으로 늘어난 영향도 컸다. 상반기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전자 그랜드맥스가 꾸준한 판매세를 이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 신제품 공세 속에서도 출시 이후 판매량 10위권 이내에 들며 인기를 끌었다. 하반기에는 TG앤컴퍼니가 만든 루나로 중저가 시장 인기가 더 커졌다. SK텔레콤에서 출시된 이 제품은 출시 석 달 만에 12만대가 팔렸다. 올해 총 15만대가 팔릴 것으로 추정된다.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50만원 미만 중저가 스마트폰 판매 비중은 지난 7월 21%대에서 11월에는 27% 수준으로 상승하며 점유율이 높아지는 추세다. ◆IoT 사업에 앞다퉈 진출 올해 통신사들은 가정용 사물인터넷(IoT) 시장에 앞다퉈 뛰어들었다. SK텔레콤은 지난 5월 '스마트홈' 브랜드를 소개했고 LG유플러스도 두 달 뒤 'IoT 앳 홈' 브랜드를 정식 출시했다. 이미 제습기, 도어락, 보일러, 김치냉장고 등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됐다. 다만 각 통신사의 사업 모델은 조금씩 다르다. SK텔레콤은 이용자가 스마트홈 로고가 부착된 기기를 구입해 자사 앱과 연동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설계했다. 가전, 보안, 건설 등으로 제휴를 확대하되 자체 유통망은 꾸리지 않는다. SKT는 궁극적으로 스마트홈 이용자의 빅데이터를 제휴사에 다시 제공하는 사업 모델을 염두에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LG유플러스는 소비자에게 직접 다가가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기존 유통망을 활용해 자사 브랜드를 부착한 스마트 기기를 직접 공급하고, 설치와 애프터서비스까지 도맡는 방식이다. LG유플러스는 이용자 유치에서 가장 앞서가고 있다. 서비스 가입자 수가 8만명에 달했고 매일 1000명이 새로 유입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반 소비자 대상 마케팅을 강화한 덕분이다. KT는 가정용 IoT서비스 상용화보다는 기업 서비스와 국제 표준화 작업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산업단지 통합 플랫폼, 지능형 교통관제, 에너지 효율화 등에 관심을 갖고 있다. 내년에는 사물인터넷 시장이 급팽창할 전망이다. 현재 14종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LG유플러스는 내년 상반기 16종을 추가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자사 앱과 연동되는 제품을 내년 상반기 85개, 하반기 100개로 늘리는 것이 목표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IoT 시장 성장률이 연평균 20%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스타트업이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단말기 유통법 '안착' 올해로 1년이 된 단말기 유통법은 그야말로 험난한 길을 걸어 이제는 시장에 적응했다는 평가다. 법 시행 초기, 정부는 단호하게 대처했다. 올 1월 SK텔레콤에 단독 제재를 했고, 지원금처럼 사용될 수 있는 부가서비스 제재에도 나섰다. 4월에는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의 할인율을 12%에서 20%로 상향 조정했다. 효과는 컸다. 20% 요금할인을 받는 이용자는 400만명을 넘어섰다. 요금할인 가입자 중 77.4%를 단말기 구매 시 지원금 대신 요금할인을 선택했고, 나머지 가입자는 24개월 약정 만료 후 요금할인을 신청했다.

2015-12-22 08:47:17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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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개혁법, 알박기 하는 야당의원들 누구인가…징계 목소리 높아

노동개혁법, 알박기 하는 야당의원들 누구인가…징계 목소리 높아 상의회장단, 정의장 만나 "직권 상정해서라도 연내 처리" 요청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임시국회 내 합의 후 처리키로 한 노동개혁 5대 법안이 공전을 거듭하고 있다. 노동시장 개혁의 목소리가 절실한 와중에 노사정이 어렵사리 '9·13 합의'를 마련했지만 야당의 내홍과 총선을 목전에 둔 정치권의 이해득실로 연내 처리가 물거품 위기에 처했다. 법안 통과가 지연되면서 보수 성향의 시민 단체들을 중심으로 야당 소속 의원들을 징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1일 여야는 전날 회동에서 쟁점 법안 심사를 재개한다는 지도부의 합의에 따라 상임위 심사를 재개했다. 국회 환노위도 22일 공청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논의에 다시 돌입할 예정이다. 그러나 여야가 노동개혁 5개 법안(근로기준법·고용보험법·산재보험법·기간제근로자법·파견근로자법 개정안)에 대해 뚜렷한 합의를 이루지 못해 올해가 열흘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극적인 성과는 없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여야는 지난 15일과 16일 법안심사 소위를 열어 노동개혁 5개 법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를 이어갔지만 논란이 적은 산재보험법 개정안을 제외한 나머지 4개 법안(고용보험법·근로기준법·파견근로자보호법·기간제법)은 제대로 된 논의조차 하지 못했다. 가장 논란이 되는 기간제법과 파견법은 거론도 되지 않았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기간제법과 파견법은 '비정규직 보호'가 아닌 '비정규직 양산'이라고 주장하며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일각에선 야당 내 강경파의 반대로 법안 통과가 더욱 어려운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들의 주장이 당내 지도부의 의견과도 미묘하게 다르다는 점에서 그렇다. 근로기준법의 경우 문재인 대표가 협상 여지가 있다고 밝힌 반면, 장하나 의원은 그렇지 않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는 식이다. 또 지도부는 쟁점 법안을 제외한 3개 법안에 대해 독소 조항을 제외한다면 분리 처리할 수도 있다고 말했지만 은수미 의원은 언론 인터뷰에서 "현재로선 이들 법안도 절대로 통과시켜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인영 의원이 "획기적인 안을 들고 올 경우"라는 단서를 달고 처리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두 달이 넘도록 좁히지 못한 평행선을 임시국회 종료일까지 약 20여일 안에 해소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법안 통과가 지연되자 보수 성향의 시민단체들은 "민생문제를 외면하고 국민의 대변자로서, 마땅히 책임져야 할 입법기관으로서 직무태만을 자행하고 있다"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 8명(정의당 심상정 의원 포함)에 대한 국회의원 징계안을 여야 원내대표에게 제출했다. (사)월드피스자유연합과 4대개혁추진국민운동본부 등은 이날 오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들 8명 의원이 헌법상 의무와 여야 합의 신속이행을 위반했다며 '국회의원윤리강령'을 근거로 제명 등의 징계를 촉구했다. 전국 상공회의소 회장단은 지역민방 KNN 녹화차 부산을 방문한 정의화 국회의장을 예고 없이 찾아가 노동개혁법과 경제활성화법의 연내 국회 처리를 촉구했다. 이들은 "부진 탈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나 경제활성화법과 노동개혁법의 국회 장기표류로 경쟁력 확보에 애로가 크다"면서 "경제활성화법과 노동개혁법안의 빠른 처리를 통한 법적 지원이 어느 때보다도 절실한 실정"이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지역경제인들의 절박한 사정을 깊이 헤아려 경제활성화법과 노동개혁법안이 반드시 연내 통과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면서 "여야 합의가 어렵다면 직권 상정을 통해서라도 연내 처리해달라"고 요청했다.

2015-12-22 08:46:37 연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