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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독점 제공하는 '실시간 미드' 인기"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LG유플러스가 국내에 독점으로 제공 중인 실시간 미국드라마(미드)가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미국 현지 방송 직후 48시간 이내에 대한민국 안방에 바로 주문형비디오(VOD)로 독점 공급되다 보니,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LG유플러스는 NBC유니버셜의 대표 미드인 '히어로즈 시즌5: 리본' 등이 지난달 국내에 독점으로 제공된 이후 한달여만에 시청건수가 150만건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NBC유니버셜은 미국 4대 방송사인 NBC와 헐리우드 최대 영화사인 유니버셜이 합병한 회사로, 미드 및 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 콘텐츠를 제공하는 최대 방송·영화 미디어 사업자다. LG유플러스가 지난달 중순부터 제공하고 있는 NBC유니버셜의 대표 미드에는 히어로즈 시즌5: 리본과 '12몽키즈', '새티스팩션 시즌2' 등이 있으며, 이들 미드는 LG유플러스의 각 플랫폼에서 골고루 팬층을 형성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NBC유니버셜의 대표 미드는 20대 보다 30대~40대 남성 고객이 주 시청층으로 분석됐다. NBC유니버셜 미드 주 시청자는 남성 고객으로 전체의 60%에 달했다. 그 동안 미드라는 장르에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웠던 40대가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성별로는 남성이 65%로 여성(32%)의 2배를 차지했다.

2015-10-25 09:00:0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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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컵 3쿠션 마스터스 개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LG유플러스는 대한당구연맹과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2015 LG유플러스컵 3쿠션 마스터스' 대회를 다음 달 여의도 IFC몰 아트리움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다음달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세계 랭킹 1위의 토브욤 브롬달(스웨덴)과 세계 랭킹 2위 딕 야스퍼스(네덜란드), 2015 구리 세계 3쿠션 당구월드컵 우승자 다니엘 산체스(스페인), 2014년 세계 3쿠션 선수권자인 최성원(대한민국), 국내 랭킹 1위 조재호(서울시청) 등 당구팬들을 매료시키는 세계 탑 랭커들이 모두 출전한다. 당구대회 역사상 최대 규모인 총 상금 1억1000만원에 우승상금만 5000만원이 주어진다. 대회에 참가하는 16명의 선수들은 4명 4개조로 예선 조별리그전(35점 단판)을 펼친 후 각 조 1위 4명이 본선 4강 토너먼트(40점 단판)로 우승자를 가린다. 대회는 당구전문채널 빌리어즈TV와 SBS 스포츠가 공동중계하며, LTE 비디오 포털, 유플러스 tv G, 티빙, 에브리온TV 등을 통해서도 대회 주요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당구가 건전한 스포츠로 저변인구가 확대되고 있다"며 "LG유플러스의 스폰서십을 통해 세계 정상급 선수의 경기 콘텐츠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한편 이를 계기로 당구 종목이 메이저 스포츠 반열에 오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10-25 09:00:0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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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상생혁신센터, 창립 5주년…13만 모바일 전문가 양성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플래닛이 스타트업 동반성장과 모바일 전문가 지원을 위해 설립한 '상생혁신센터'가 창립 5주년을 맞이해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스타트업 사업 성공을 위한 전문성을 강화한고 25일 밝혔다. . 상생혁신센터는 지난 2010년 10월 25일 설립된 국내 최초의 스타트업 및 모바일 전문인재 양성 기관으로, 모바일 ICT(정보통신기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난 5년간 단계별 프로그램 운영, 민관협력 등으로 스타트업 창조경제 문화를 확산하며 13만여 명의 모바일 전문가를 배출했다. 고교생 개발자 양성을 위해 상생혁신센터가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한 '스마틴 앱 챌린지'는 현재까지 5000여 명의 고교생이 참여해, 110명이 취업에 성공하고 19개팀이 창업의 꿈을 이뤘으며, 스마트 ICT 인재육성 전문기관 'T아카데미'는 누적 수료생 8만여 명, 129개 앱 상용화, 전문가 과정 취업률 79.8%의 성과를 창출하고 지난 2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 캠퍼스를 새롭게 오픈하는 등 스마트 ICT 사관학교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또 스타트업의 초기지원-정착-해외진출 단계까지 도움을 주는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101 스타트업 코리아'와 'Kstartup'은 전문가 멘토링과 투자자 네트워킹 등을 지원해 71개 팀을 육성하고, 25개 스타트업의 총 200여억 원의 투자유치와 해외법인 설립 4건 등의 성과를 창출하며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간 분야 전진기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 왔다. 전중희 SK플래닛 사업지원실장은 "상생혁신센터가 지난 5년간 상생과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투자 지원뿐만 아니라 기술 지원, 사업성장 방향 지원 등을 통해 스타트업의 실질적 성공을 도모해 왔다"며 "앞으로 스타트업의 발굴부터 교육, 멘토링, 사업화 연계와 글로벌 진출까지 지원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더욱 강화해 성공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2015-10-25 09:00:0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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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NC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두산 베어스가 NC 다이노스를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14년 만의 우승을 노린다. 두산은 2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5전3승제) 5차전 방문경기에서 4번 타자 김현수의 결승 2타점 2루타에 힘입어 NC에 6-4로 역전승했다. 1차전 승리 후 2, 3차전을 내리 빼앗겨 벼랑 끝에 몰렸던 두산은 4차전 승리로 기사회생해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한국시리즈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2011년 창단한 NC는 2013년 1군 진입 이후 3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을 노렸지만 고비를 넘지 못하고 창단 후 첫 플레이오프 직행에 만족해야 했다. 1차전 완봉 역투에 이어 4차전에서도 7이닝 무실점 호투로 플레이오프에서 두산이 거둔 3승 중 2승을 챙긴 외국인 투수 더스틴 니퍼트는 시리즈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니퍼트는 기자단 투표에서 36표 중 30표를 받아 양의지(3표), 김현수, 이현승, 장원준(이상 1표) 등 동료를 제치고 MVP의 영예를 안았다. 역전승의 발판을 놓은 솔로포를 터트리는 등 3타수 1안타에 볼넷 하나를 고르고 2타점 1득점을 기록한 양의지는 플레이오프 5차전 MVP로 선정됐다. 두산은 5년 연속 정규시즌 1위에 오르고 통합우승 5연패까지 꿈꾸는 삼성과 26일부터 7전4승제 한국시리즈를 치른다. 2001년 한국시리즈 우승에 이은 14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다. 한국시리즈 1차전은 26일 오후 6시30분 삼성의 홈인 대구구장에서 열린다.

2015-10-24 23:08: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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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토론토 꺾고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진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꺾고 2년 연속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캔자스시티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6차전 홈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7전 4승제의 시리즈에서 전적 4승 2패를 기록해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월드시리즈에 오르게 됐다. 이날 캔자스시티는 극적으로 승리했다. 1회말 1사에서 벤 조브리스트가 토론토 선발투수 데이비드 프라이스를 상대로 선제 솔로포를 쳤고, 2회말 1사에선 마이크 무스타커스가 달아나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캔자스시티는 2-1 아슬아슬한 리드를 지키던 7회말 2사 2루에서 알렉스 리오스의 적시타로 1점을 더했다. 호투하던 캔자스시티 선발 요르다노 벤투라는 4회초 1사에서 호세 바티스타에게 1점 홈런을 내줬지만 5⅓이닝을 4피안타 5탈삼진 1실점으로 막고 마운드를 불펜에 넘겼다. 8회초 토론토는 첫 타자 벤 리비어의 내야안타로 만든 1사 1루에서 바티스타가 계투 라이언 매드슨을 상대로 극적인 좌월 투런포를 터뜨려 연타석 홈런을 기록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조금씩 내리던 비가 굵어지면서 8회초 종료 후 경기는 중단됐다. 속개된 경기 8회말 캔자스시티의 첫 타자 로렌조 케인이 볼넷을 얻어 출루하고 4번 타자 에릭 호스머가 우선상 적시타를 쳐 캔자스시티는 다시 리드를 잡았다. 아웃카운트 3개를 남겨두고 9회초 등판한 캔자스시티 투수 웨이드 데이비스는 첫 타자 러셀 마틴에게 안타를 맞고 케빈 필라에게 볼넷을 내줬다. 마틴이 2, 3루로, 필라가 2루로 도루해 한 방이면 역전이 가능한 1사 2, 3루가 됐다. 데이비스는 그러나 흔들리지 않고 리비어를 삼진으로 잡은 다음 조시 도널드슨을 3루수 땅볼로 처리, 팀의 아메리칸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캔자스시티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를 4승 무패로 통과한 뉴욕 메츠와 28일부터 7전 4승제 월드시리즈에서 격돌한다.

2015-10-24 15:01:2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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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월드컵] 한국, 잉글래드와 무승부…최진철 감독 "경기력 이상 보고 싶었다"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잉글랜드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최진철 감독은 "경기력에 만족하지만 그 이상을 보고 싶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4일(한국시간) 칠레 코킴보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201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앞서 열린 1, 2차전에서 2승을 거둬 16강 진출을 확정한 한국은 그동안 교체 출전하거나 벤치에 앉았던 선수들이 대거 선발로 나섰다. 최 감독은 경기를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오늘 많은 선수에게 기회를 줬고 그들의 경기력에 만족한다. 그러나 그 이상을 보고싶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이기고 싶었으며 비기려 한 것은 아니다"라면서 "어찌됐던 브라질과 잉글랜드에 앞선 채 조별리그를 마치게 된 것은 우리에게 커다란 성과"라고 강조했다. 최 감독은 "전체적으로 하고자 했던 부분에서 조금 미흡했다"며 "공격에서도 상대의 강한 압박에 패스 타이밍이 조금씩 늦어져 원활하게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16강전은 오는 29일 예정돼 있다. 최 감독은 "남은 기간 빨리 컨디션을 회복해서 100% 몸 상태로 16강전을 치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잉글랜드의 닐 듀스닙 감독은 "전반전을 균형있게 풀었으나 너무 조급했다. 후반전에는 많은 기회를 잡아 좋았다"고 총평했다.

2015-10-24 14:44:07 장병호 기자
[내일날씨] 25일 고기압에 전국 맑다 오후 흐림

25일 중국 북동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에 서쪽지방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강원도영동과 경상남북도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15도, 낮 최고기온은 15∼23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중부먼바다, 동해남부전해상, 남해동부 먼바다에서 2∼4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다. 그 밖의 해상에선 1∼3m로 일겠다. 동해안에는 너울로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다음은 25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 서울 :[맑음, 구름많음] (12∼21) ▲ 인천 :[맑음, 구름많음] (12∼20) ▲ 수원 :[맑음, 구름많음] (11∼21) ▲ 춘천 :[구름조금, 구름조금] (8∼20) ▲ 강릉 :[구름많음, 구름많음] (11∼16) ▲ 청주 :[맑음, 구름조금] (11∼21) ▲ 대전 : [맑음, 구름많음] (11∼21) ▲ 세종 : [맑음, 구름많음] (8∼21) ▲ 전주 : [맑음, 구름조금] (9∼22) ▲ 광주 :[맑음, 구름조금] (11∼23) ▲ 대구 :[구름조금, 구름많음] (13∼20) ▲ 부산 :[구름조금, 구름많음] (15∼20) ▲ 울산 :[구름많음, 구름많음] (13∼18) ▲ 창원 :[구름조금, 구름조금] (14∼20) ▲ 제주 :[구름많음, 구름조금] (16∼21)

2015-10-24 10:58:08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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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 6년 만에 단독 내한공연…서울·부산·대구 개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팝 가수 미카가 6년 만에 단독 내한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서울은 물론 부산, 대구에서 펼쳐져 지방 관객의 갈증을 해소시켜줄 전망이다. 미카는 2007년 데뷔 이후 전 세계적은 주목을 받아온 아티스트다. 2010년에는 프랑스 문화부로부터 예술기사 작위를 수여 받았다. 지금까지 발표한 네 장의 정규 앨범은 10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번 내한공연은 기획 단계부터 미카가 직접 지방 팬들과 만나고 싶다고 제안해 서울, 부산, 대구에서의 공연이 결정됐다. 미카 측은 "처음으로 한국의 여러 도시를 방문하는 공연이라 많이 설렌다. 더욱 유쾌하고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역대 최고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카의 이번 단독공연은 내년 2월 11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시작해 1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14일 대구 엑스코 1층 1홀로 이어진다. 일반 티켓 예매는 오는 29일 진행된다. 서울 공연은 오후 12시, 대구 공연은 오후 4시, 부산 공연은 오후 6시에 각각 순차적으로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 28일에는 미카 오피셜 팬클럽 회원 대상의 선 예매가 한정 수량으로 진행된다.

2015-10-23 23:53:48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