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오늘날씨]구름 많고 내륙 곳곳 소나기…대구 낮 31도 늦더위

[메트로신문 유선준 기자] 토요일인 22일은 전국이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대기 불안정으로 서울·경기와 충남 서해안은 오전에, 강원 북부는 오후에 한때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에도 낮 한때 소나기(강수확률 60%)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22일 오전 5시∼23일 자정)은 서울·경기, 충남 서해안, 제주도 5∼20㎜로 예보됐다. 오전까지 일부 내륙과 해안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31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서울과 수원·춘천·청주·진주 등은 29도, 대전·광주·전주·원주 등은 30도로 예상된다. 대구는 31도까지 올라 덥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이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겠지만 일부 내륙에서는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올라 덥겠다면서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미세먼지의 경우 서해상에서 미세먼지가 유입되고 대기가 정체되면서 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농도가 전날보다 다소 높아지겠지만, 하루평균 농도는 전국에서 '보통' 수준이라고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m로 일겠다.

2015-08-22 10:42:15 유선준 기자
기사사진
'더 지니어스' 앙숙, 이상민-김경훈 재회…신아영 깜짝 방문

'더 지니어스' 앙숙, 이상민-김경훈 재회…신아영 깜짝 방문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더 지니어스'의 앙숙지간, 이상민과 김경훈이 다시 만났다. 22일 밤 9시 45분 방송되는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 9회전에서는 탈락자 이상민이 특별 게스트의 신분으로 재등장하며 탑5 김경훈과 함께 또 한번 게임을 치르게 된다. 이상민 외에도 이날 메인 매치에는 특별 게스트로 신아영, 이종범, 김풍, 이두희가 참가, 탑5와 함께 게임 플레이를 나선다. 이날 이상민의 등장에 김경훈이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자 이상민은 "지금까지 살아 있었단 말이야? 장하다"며 "어떻게 살아 남았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경훈은 "형 떨어뜨리고 형을 항상 마음 속에 품고 살았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정말 보고 싶었다"고 답했다. 하지만 이상민은 "이제 안 믿는다. 내가 너한테 또 속아?"라며 강한 거부감을 표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앞서 탈락한 유정현, 임요환, 이상민, 임윤선, 김유현, 최연승, 최정문, 김경란 등 8인을 제외하고 홍진호, 이준석, 장동민, 오현민, 김경훈 등 탑5가 메인 매치 '호러레이스2'로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호러레이스2'는 레이스 경주에서 자신이 응원하는 캐릭터를 우승시켜 승점을 획득하는 게임이다.

2015-08-22 09:56:52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