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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언론 "北 열병식 우천연기된 듯…외신기자 호텔 대기 중"(종합)

中언론 "北 열병식 우천연기된 듯…외신기자 호텔 대기 중"(종합)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 홍콩 봉황망(鳳凰網)은 10일 북한의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식 열병식이 나쁜 기상조건 때문에 개막 시간이 연기된 것 같다고 보도했다. 이번 열병식 취재를 위해 평양 내 호텔에 대기 중인 기자는 "지금도 모든 외신기자들과 외빈들이 호텔에서 대기하는 상황"이라며 "아직까지 기념식 스케줄 등에 대한 통보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또 베이징 시간으로 오전 10시 10분 현재도 평양에 약간씩 비가 내리고 있고 구름이 낀 상황이라고 전했다. 다만, 언뜻 언뜻 구름을 뚫고 약간의 햇살도 비치는 경우가 있어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호전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우리 기상청은 이날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북한 날씨가 대체로 흐리겠고 중부지방과 북부 산간에는 가끔 비(강수확률 60∼80%)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도 약한 저기압골의 영향으로 평양시에 오전 한때 비가 약간 내리겠다고 전망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9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15도로 전망됐다. 봉황망은 일반적으로 북한의 기념식은 평양시간으로 오전 10시에 개최된다면서 지금 상황으로 볼 때는 오후에나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2015-10-10 12:03:26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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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신곡 '집으로 가는 길' 뮤직비디오 스틸 공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그룹 비투비가 신곡 '집으로 가는 길'의 뮤직비디오 스틸을 공개했다. 비투비는 오는 12일 자정 공개 예정인 미니 7집 타이틀곡 '집으로 가는 길'의 뮤직비디오 스틸을 10일 공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드라마타이즈드 형태로 제작돼 음악과 함께 두 배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괜찮아요' 이후 또 다시 제작하게 된 뮤직 드라마다. 특히 MBC 에브리원 '툰드라쇼'에서 활약 중인 정일훈을 필두로 멤버 전원이 연기에 도전해 기대를 갖게 한다. 비투비의 '집으로 가는 길'은 이 시대 청춘들의 아픈 단면을 그리는 청춘 학원물이다. 사춘기 10대들의 우정과 가족애에 포커스를 맞췄다.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컷은 흐트러진 교복을 입은 채 운동장에 앉아 있는 정일훈, 임현식, 이창섭과 공부에 몰두 중인 이민혁이 서로 다른 고등학생의 모습을 그려 눈길을 끈다. 여기에 긴장감 속에 이창섭과 마주한 육성재, 불량한 포스의 서은광, 프니엘까지 확 달라진 멤버들의 모습으로 기대를 갖게 한다. 한편 비투비는 '집으로 가는 길'을 포함한 미니 7집 음반 '아이 민(I Mean)'을 오는 12일 자정 공개할 예정이다.

2015-10-10 12:00:1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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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멸 감독 '눈꺼풀', 부산국제영화제 CGV 아트하우스상 수상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오멸 감독의 영화 '눈꺼풀'이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CGV 아트하우스상을 수상했다. CGV아트하우스는 9일 부산 오션어스아트홀에서 열린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비전의 밤 시상식'에서 오멸 감독의 '눈꺼풀'을 올해 CGV 아트하우스상 수상작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부산국제영화제 CGV 아트하우스상은 한국영화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고 인디, 신인, 저예산 영화의 실질적인 배급, 상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1년 신설됐다.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선정된 한국독립영화 중 소재와 주제, 형식적인 면에서 기존 상업 영화에서 볼 수 없는 참신하고 도전적인 시도를 보여준 작품을 매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 수상작으로 선정된 '눈꺼풀'은 2013년 '지슬'로 주목받았던 오멸 감독의 신작이다. 미륵도라는 섬에서 자급자족을 하며 도인 같은 삶을 사는 노인의 일상을 독창적인 미학으로 그려냈다. 이번 수상으로 '눈꺼풀'은 1천만원의 배급 지원금과 함께 독립예술영화 전용관 CGV아트하우스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수 있게 됐다. 오멸 감독은 2012년에도 '지슬'로 부산국제영화제 CGV 아트하우스상(당시 명칭 'CGV 무비꼴라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이 2번째 수상이다. CGV 아트하우스 이상윤 사업담당은 "오멸 감독의 '눈꺼풀'은 죽은 자들의 넋을 돌보고 남은 자들의 아픔을 헤아리는 시선을 통해 영화가 예술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는 작품"이라며 "자신만의 제작 방식으로 압도적인 미학을 보여준 오멸 감독의 작품 세계를 응원하는 의미에서 이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5-10-10 11:40:3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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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매체들 "김정은·류윈산 회동…양국관계 복원 의지 밝혀"

북한 매체들 "김정은·류윈산 회동…양국관계 복원 의지 밝혀"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방북한 중국 권력서열 5위 류윈산(劉雲山)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을 만나 양국관계 복원 의지를 밝혔다고 북한 언론이 보도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과 조선중앙방송은 10일 "김정은 제1위원장이 조선 노동당 창건 70돌에 즈음하여 우리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 있는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서기처 서기인 류윈산 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 공산당 대표단을 접견했다"고 전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중국 공산당 대표단의 우리나라 방문이 두 당, 두 나라 사이의 훌륭한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데 적극 이바지하는 의의깊은 방문으로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조중(북한과 중국) 관계는 단순한 이웃과의 관계가 아니라 피로써 맺어진 친선의 전통에 뿌리를 둔 전략적 관계로 되어왔다"면서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위원장이 우리에게 남긴 가장 큰 대외사업업적과 유산도 조중친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아울러 "김정일 위원장이 생전에 조중친선은 두 나라 인민의 역사적이며 전략적인 선택이라고 말했다"면서 "김정일 위원장은 생애의 마지막 시기에도 조중친선의 강화 발전을 위하여 크나큰 노고와 심혈을 바치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전통은 역사책이나 교과서에 기록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실천으로 계승하고 빛내여가야 한다"면서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 공고발전시켜나가려는 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의지"라고 북중관계 강화에 확신을 나타냈다. 이에 류 상무위원은 "중국 공산당 대표단은 피로써 맺어진 중조(중국과 북한) 두 나라 당과 정부, 인민들 사이의 전투적 친선을 대를 이어 고수하고 빛내이며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모든 분야의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로 전면적으로 발전시킬 사명을 안고 조선을 방문하였다"고 통신은 전했다. 그는 또 "중국당과 정부는 두 당, 두 나라 옛 세대 영도자들이 친히 마련하고 가꾸어준 중조친선관계를 특별히 귀중히 여기고 있다"면서 "중국당과 정부는 조선당과 정부와 함께 노력하여 전략적인 중조친선을 훌륭하게 수호하고 훌륭하게 공고히 하며 훌륭하게 발전시켜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에게 행복을 가져다주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북한 매체들은 류 상무위원이 김 제1위원장에게 "중국이 6자회담 재개를 위해 북한과 함께 노력할 의지가 있다"고 언급한데 대해서는 보도하지 않았다. 이날 회동에는 북측에서 김기남 김양건 노동당 비서가, 중국 측에서는 류 상무위원 외에 왕자루이(王家瑞)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장, 장예쑤이(張業遂) 외교부 상무부부장, 쑹타오(宋濤) 당 중앙외사판공실 상무부주임, 인팡룽(殷方龍) 인민해방군 총정치부 부주임, 류훙차이(劉洪才) 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 부부장, 리진쥔(李進軍) 주 북한 중국 대사가 참석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제1위원장이 중국 대표단과 조중 두 나라 관계의 강화발전과 상호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면서 "담화는 시종 친선적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전했다. 김 제1위원장은 류 상무위원에게 선물을 전달했으며, 중국 대표단과 기념사진도 찍었다. 류 상무위원은 이날 평양 도착 직후 최룡해 북한 노동당 비서와도 만수대의사당에서 회담을 가졌다.

2015-10-10 11:35:34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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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올가을 첫눈, 영하 0.13도…지난해 대비 6일 빨라

설악산 올가을 첫눈, 영하 0.13도…지난해 대비 6일 빨라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10일 국립공원 설악산에 올가을 들어 첫눈이 관측됐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설악산 중청봉의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이날 오전 7시쯤부터 산발적으로 눈이 날렸다고 밝혔다. 중청봉은 오전 7시 현재 영하 0.1도를 기록했다. 설악산(중청봉)의 올가을 첫눈 관측은 작년의 10월 16일보다 6일 빠른 것이다. 강원지방기상청 정장근 예보관은 "설악산의 첫눈은 아침까지 날리다가 그쳤다"라며 "찬 공기를 동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강원 중북부내륙과 강원 산간에는 비가 오겠다"고 밝혔다. 국립공원 설악산 사무소 관계자는 "오전 7시쯤부터 40∼50분가량 진눈깨비가 내리다 그쳤으며 쌓이지는 않았다"며 "날씨는 점차 개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날 중청대피소에서 숙박한 115명의 등산객은 남보다 이른 첫눈을 보는 행운을 누렸고, 절정의 단풍을 보려고 중청과 대청 등 설악산 고지대를 등반한 많은 등산객도 추위 속에 첫눈을 관측했다. 한편 이날 오전 8시 현재 강수량은 철원 7㎜, 화천 4㎜, 양구 3.5㎜, 인제 3㎜, 춘천 2.1㎜, 홍천 0.5㎜로 가뭄해소에는 턱없이 부족한 양이다.

2015-10-10 11:12:05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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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최원영과 드디어 이혼…이상윤과 로맨스 급진전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최원영과 드디어 이혼…이상윤과 로맨스 급진전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두번째 스무살'에서 최지우와 최원영이 드디어 이혼한 가운데, 최지우와 이상윤의 로맨스가 진전을 이룬다. 10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tvN '두번째 스무살'(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식) 14화에서 우철(최원영 역)과 이혼 후, 현석(이상윤 역)에 대해 두근거리는 감정을 자각한 노라(최지우 역)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13화에서는 지난 2000년 4월 노라의 할머니가 돌아가셨던 때에 우철이 자신의 교수 자리를 신경 쓰느라 노라가 할머니 장례에도 참석하지 못했던 사연이 밝혀지며 노라의 분노가 폭발했다. 노라는 경멸의 눈빛으로 우철을 바라보며 "너는 네 교수자리가, 내 엄마였고 아빠였던 우리 할머니 보다 더 크다고 생각한 거지?"라고 말하며 끝내 무너져 통곡했다. 이후 노라는 담담한 표정으로 우철과 법원을 찾아 마침내 이혼에 성공했다. 14화에서는 우철과의 이혼 후 심란해진 노라에게 아들 민수(김민재 역)가 먼저 다가와 노라의 등을 다독여준다. 노라는 지친 몸을 이끌고 현석의 사무실에 일을 하러 갔다가 끝내 쓰러지고, 이를 발견한 현석이 노라를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며 애틋함을 표현한다. 이에 자신이 현석에게 첫사랑이었고, 서서히 현석에게 이끌리는 자신의 마음을 알게 된 노라와 현석과의 관계가 급진전을 탈 예정이다. 한편, 우철이 좌천대로 옮길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이진(박효주 역)은 배신감에 휩싸인다. 이진은 우철을 몰락시키려는 공작을 남몰래 준비한다.

2015-10-10 10:51:1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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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SNL코리아6'서 역대급 셀프 디스 예고

원더걸스, 'SNL코리아6'서 역대급 셀프 디스 예고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걸그룹 원더걸스가 셀프디스로 코미디 연기에 도전한다. 원더걸스는 10일 밤 9시 45분에 생방송되는 tvN 'SNL코리아6'에 호스트로 나서 역대급 셀프 디스를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원더걸스가 데뷔부터 현재까지 자신들의 역사를 직접 패러디하며 웃음을 줄 전망이다. '텔미'로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으며 열풍을 일으켰던 당시부터 미국 진출, 경쟁 걸그룹의 급부상, 멤버 탈퇴 등 원더걸스가 겪었던 변화들을 그대로 그려낸다. 이와 함께 제작진은 방송을 앞두고 원더걸스의 다채로운 변신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원더걸스는 여군으로 변신해 위엄 있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데스메탈(파괴, 죽음 등 무거운 소재를 사용하는 헤비메탈의 하위 장르) 분장을 한 모습도 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교회의 참한 성가대로 변신해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사물놀이패로 분장해 각자의 개성을 선보이는 4색 변신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원더걸스가 자신들의 흑역사를 스스로 패러디하며 웃음을 줄 뿐 아니라,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비주얼 또한 선보이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영화 '박쥐'를 패러디한 콩트에서는 선미가 뱀파이어인 신동엽을 유혹하는 매혹적인 연기를 펼치고,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패러디에서는 래퍼 육지담이 깜짝 출연해 셀프 디스를 선보이는 등 풍성한 볼거리들을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2015-10-10 10:51:0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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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2015코리아드라마어워즈 2년 연속 대상 수상

김수현, 2015코리아드라마어워즈 2년 연속 대상 수상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김수현이 2015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 2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얻었다. 김수현은 9일 저녁 경남 진주시 칠암동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5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김수현은 지난해 SBS '별에서 온 그대'로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에는 KBS2 '프로듀샤'로 MBC '킬미, 힐미'의 지성, SBS '용팔이'의 주원, MBC '화정'의 차승원, KBS2 '가족끼리 왜이래'의 유동근 등 쟁쟁한 휴보를 제치고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최고의 한류 스타로 인정하는 '한류스타상' 까지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김수현이 '프로듀사'에서 어리바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신입PD 백승찬역을 맡아 기존 도민준 역할과는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아 한류에 큰 기여를 했다"고 밝혔다. 김수현은 대상 수상자로 호명되자 마자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연기자는 늘 새로운 모습을 선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모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자 최우수상은 SBS '피노키오'의 이종석, 여자 최우수상은 SBS 용팔이 김태희가 수상했다. 남자 신인상은 웹드라마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의 박찬열, 여자 신인상은 SBS '상류상회'의 임지연이 수상했다. 지난해 방송된 지상파 방송 3사, 케이블, 종합편성채널을 넘어 웹드라마 까지 확장한 이번 시상식에 최고의 작품상은 tvN '미생'에 돌아가 작품상을 비롯하여 남자우수상, 심사위원상 등 총 3관왕에 올랐다. 연출상은 KBS2 '프로듀사'의 표민수, 서수민 PD가 수상했으며, SBS '용팔이'의 장혁린 작가가 작가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OST상은 MBC '킬미,힐미'OST '환청'으로 장재인이 수상했으며, 올해의 스타상은 KBS2 '학교2015-후아유'의 김소현이 받았다. 올해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김수현 뿐 아니라 박해진, 이종석, 김태희, 서강준 등의 한류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영국 로이터를 비롯하여 중국 SOHO, 일본 방송사 등의 많은 외신의 취재도 이어졌다. 시상식 현장에서는 중국, 홍콩, 베트남 등 아시아 각국의 관광객들이 자리했다.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한류 드라마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점차 드라마어워즈 및 기타 행사에 대한 각 계층의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드라마를 창출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 2015코리아드라마어워즈 수상자 명단 올해의 스타상 : 김소현(KBS2 학교2015-후아유) 글로벌스타상 : 샘오취리(MBC 멘도롱또똣) 한류스타상 : 김수현(KBS2 프로듀샤) / 박찬열(웹드라마_우리옆집에엑소가산다) 작가상 : 장혁린(SBS 용팔이) 연출상 : 표민수, 서수민(KBS2 프로듀샤) 공로상 : 김영애(MBC 킬미힐미) OST상 : 장재인(MBC 킬미힐미 OST '환청') 남자우수상 : 김대명 (tvN 미생), 이준(sbs 풍문으로 들었소) 여자우수상 : 최수영 (MBC 내 생의 봄날) 핫스타상 : 서강준 (MBC 화정) 남자최우수상 : 이종석 (SBS 피노키오) 여자최우수상 : 김태희 (SBS 용팔이) KDA상 : 박해진 (OCN 나쁜녀석들) 심사위원상 : 임시완 (tvN 미생) 작품상 : tvN 미생 연기대상 : 김수현 (KBS2 프로듀샤)

2015-10-10 10:45:05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