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Global Korea]Free distribution of Hangeul font contributes to the development of Hangeul culture.

[Global Korea]Free distribution of Hangeul font contributes to the development of Hangeul culture Having Hangeul day ahead, Hangeul fonts that are created by organizations are receiving much attention. The fonts with fascinating design and practicality are being distributed to general public for free and they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Hangeul culture by exchanging the value of sharing. Besides, the fonts are being used as a marketing tool since they show the corporate image and identity of companies. Hyundai card (representative Jung-Daeyoung) is the first organization that created its own company font. The company created its own font 'You and I' in 2004 and it has been used in all the official documents as well as Hyundai card. You and I mean that it is a communication tool that connects consumers (YOU) and Hyundai card (I). In the font, physical form, angle and ratio (1.6:1) of Hyundai card are included. For the first 8 years, the font has undergone modification. It was amended so that it could also be used in the body of document as well as the heading./스피킹전문 EDB 영어회화학원 대표강사 닥터 벤 무료 보급, 나눔가치 공유 …한글문화 발전 기여 '한글날'을 앞두고 각 기업들이 독자 개발한 한글 서체(書體)가 관심을 받고 있다. 디자인과 실용성을 담은 각 기업들의 한글 서체는 일반 대중에게 무료로 보급, 나눔의 가치도 공유하며 건강한 한글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 글자만으로 기업의 이미지와 정체성이 드러나며 한글 지키기 노력에 더해 마케팅 수단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현대카드(대표 정대영)는 국내 최초로 기업 서체를 개발한 기업이다. 2004년 기업 전용 서체 '유앤아이'를 개발했으며 현재까지 현대카드 등 상품에는 물론 사내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모든 문서에 사용되고 있다. 유앤아이는 고객(YOU)과 현대카드(I)를 연결해주는 커뮤니케이션 툴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서체 모든 글자에 현대카드의 물리적인 형태와 각도, 비율(1.6:1)을 포함시켰다. 최초 개발 후 8년 간의 보완 작업을 거쳤으면 2012년 제목뿐만 아니라 일반 본문에서도 편하게 쓰고 읽을 수 있도록 완성됐다./스피킹전문 EDB 영어회화학원 대표강사 닥터 벤 [!{IMG::20151011000019.jpg::C::480::}!]

2015-10-11 10:01:36 연미란 기자
기사사진
금연 열풍 잠잠…'클리닉' 등록자 5분의 1로 줄어

금연 열풍 잠잠…'클리닉' 등록자 5분의 1로 줄어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올해 하반기 들어 금연 열풍이 한풀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담뱃값 인상과 음식점 전면금연 실시로 뜨거웠던 금연에 대한 열기가 반년만에 줄어든 셈이다. 11일 보건복지부의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자 실적'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16만1868명까지 치솟았던 금연클리닉 등록자 수는 8월 3만889명에 그쳐 5분의 1 이하 수준으로 떨어졌다. 금연클리닉 등록자는 2월 5만8816명, 3월 5만9672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4월은 4만8081명, 5월 4만220명, 6월 3만1390명, 7월 3만3502명 등으로 급격히 줄었다. 특히 1월의 경우 전년 동기(3만7582명)보다 4.3배나 많았지만 등록자 수가 차츰 줄어들면서 6월 이후에는 전년 수준까지 떨어졌다. 전년대비 증가율은 5월 41.4%였지만 6월 14.1%, 7월 10.7%로 낮아졌다가 8월에는 다시 24.8%로 늘었다. 다만 연초 등록자가 폭증했던 영향으로 올해 8월까지 금연클리닉 누적 등록자 수는 46만4438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24만341명에 비해 93.2% 많았다. 복지부는 현재 전국 보건소에서 흡연자들에게 금연상담을 해주고 금연보조제를 지급하는 금연클리닉을 운영 중이다. 금연클리닉에 등록한 사람에게는 6개월간 9회의 금연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니코틴 의존도를 평가해 금연패치 등을 무료로 지원하는 것이다. 아울러 복지부는 지난달부터 전국 17개 시·도(경기는 2곳)에 설치된 지역금연지원센터에서 4박5일간의 전문치료형 금연캠프와 1박2일의 일반지원형 금연캠프를 운영해 학교 밖 청소년, 여성, 대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지원 서비스' 사업도 본격화하고 있다.

2015-10-11 09:59:01 연미란 기자
기사사진
이탈리아, 유로2016 본선행…아제르바이잔에 3-1 승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이탈리아가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이하 유로2016) 예선에서 본선행 티켓을 획득했다. 이탈리아는 11일(한국시간)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의 토피크 바흐라모프 경기장에서 열린 유로 2016 예선 E조 조별리그 9차전 경기에서 아제르바이잔에 3-1로 승리했다. 이탈리아는 전반 11분에 터진 에데르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았다. 전반 30분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43분 스테판 엘 샤라위의 결승골과 후반 20분 마테오 다르미안의 추가골로 승리를 거뒀다. 유로2016 예선은 9개 조 1, 2위와 3위 팀 가운데 가장 성적이 좋은 한 팀까지 19개 팀이 본선에 직행한다. 남은 8개 조 3위 팀은 플레이오프를 벌여 승리한 4개 나라가 본선에 합류한다. 여기에 본선 개최국 프랑스까지 24개 팀이 유로2016 본선을 치른다. 이날 승리로 이탈리아는 6승 3무에 승점 21점을 기록했다. 이탈리아는 오는 13일 열리는 노르웨이전 결과와 상관없이 예선 통과를 확정했다. 예선 B조의 벨기에와 웨일스도 나란히 예선을 통과했다. 벨기에는 유럽 서남부의 소국 안도라를 맞아 4-1로 승리를 거뒀다. 웨일스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의 원정 경기에서 0-2로 패했지만 벨기에에 이어 조 2위를 유지해 1958년이후 처음으로 본선행에 성공했다. A조 네덜란드는 카자흐스탄을 2-1로 꺾고 예선통과를 위한 희망을 이어갔다. A조에서는 아이슬란드와 체코가 1, 2위로 본선통과를 확정지은 가운데 터키(승점15)가 3위, 네덜란드가 4위(13점)에 자리했다.

2015-10-11 09:49:30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法 "자살, 재해특약 포함돼도 보험금 지급 의무 없어"

法 "자살, 재해특약 포함돼도 보험금 지급 의무 없어" [메트로신문 연미란] 생명보험 가입자가 자살해도 보험금을 지급한다는 '재해특약'에 가입해도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재해는 자살이 아닌 우발적 사고를 뜻하는 만큼 해당 약관은 주계약의 약관을 그대로 붙인 오기(誤記)라는 취지다. 1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9부(오성우 부장판사)는 자살한 A씨의 부모가 B생명보험을 상대로 낸 보험금 청구소송의 항소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1심은 부모의 손을 들어줬다. A씨는 2012년 2월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경찰은 이성 문제 등으로 그가 자살한 것으로 보고 사건을 종결했다. 부모는 A씨가 들었던 보험사에 사망보험금을 청구했다. 그러나 보험사는 주 계약에 따른 7000만원만 지급하고 재해 특약에 따른 5000만원은 "고의 자살은 재해가 아니다"라며 지급을 거부했다. A씨가 든 보험의 주 계약과 특약에는 '계약의 책임개시일로부터 2년이 지난 이후 자살을 한 경우 보험금을 지급한다'는 똑같은 내용의 약관이 있었다. A씨는 보험에 가입한지 2년이 지나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심은 "해당 약관은 '고의 자살이더라도 예외적으로 계약 2년이 지난 후 자살한 경우에는 보험금을 지급한다'는 취지"라며 보험사가 부모에게 5000만원을 줘야한다고 판결했다. 2년후 자살과 아닌 경우를 구분한 지급 기준이 '자살에도 보험금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는 이유였다. 그러나 2심 재판부는 해당 약관은 주 계약에 있는 내용을 부주의하게 그대로 사용한 '잘못된 표시'에 불과하다며 "자살까지 보험사고 범위를 확장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판시했다. 또 재판부는 "평균적인 고객도 고의 자살이 재해가 아니란 점을 분명히 아는 상태에서 재해 특약을 들었을 것"이라며 "특약의 취지, 계약 체결에서 쌍방 의사 등에 비춰 볼 때 원고 주장은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다.

2015-10-11 09:45:40 연미란 기자
기사사진
태극전사, 다음 상대는 자메이카…13일 서울서 평가전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월드컵 지역예선 쿠웨이트 원정에서 승리를 거둔 태극전사들의 다음 상대는 북중미의 강호 자메이카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자메이카와 평가전을 치른다. 북중미 강호와의 대결을 통해 기량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자메이카와의 A매치는 17년 5개월 만이다. 우리나라는 1998년 5월 서울에서 치른 두 차례 친선경기에서 1승 1무를 기록한 바 있다. 자메이카는 10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57위로 한국보다 네 계단 낮다. 그러나 지난 9월에는 52위로 한국보다 다섯 계단 높았다. 특히 지난 7월에 열린 미국·캐나다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골드컵 준결승에서 미국을 꺾으며 멕시코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월드컵 본선에는 1998년 프랑스 대회에 한 번 출전했다. 태극전사들은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4전 전승의 상승세를 자메이카전에서도 이어간다는 각오다. 슈틸리케호는 지난 8일(현지시간) 쿠웨이트시티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쿠웨이트와 원정 경기에서 구자철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해 G조에서 단독 선두(4전 전승)로 최종 예선 진출을 눈앞에 뒀다. 자메이카와의 평가전에는 쿠웨이트 전에 나섰던 유럽파와 중동파 등이 대거 출동할 전망이다. 다만 21명 중 수비수 김영권(광저우 헝다)은 소속팀 요청으로 중국으로 복귀했다. 지난 10일 쿠웨이트에서 돌아온 대표팀은 11일 다시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집결해 자메이카와의 일전을 대비한다.

2015-10-11 09:43:21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LGU+, 벨소리 제공·사진영상 편집 서비스 개편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LG유플러스는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뮤직벨링'과 '코지카메라' 서비스의 기능 및 디자인 등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고 11일 밝혔다. 필링 등 벨소리 제공 서비스인 뮤직벨링은 우선 산뜻한 로고 디자인으로 변경하고 기존 퀵 플레이어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GUI(컴퓨터 그래픽 기능을 이용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편했다. 또 1:1 문의 및 신청곡 접수 메뉴를 추가하고 마이 메뉴에서 필링 에티켓 설정 메뉴를 추가했다. 뮤직벨링의 소식을 보다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푸시 기능도 고도화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사진과 영상편집에 특화된 '유플러스 카메라'를 전체 이동전화 가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친근한 이미지 형성을 위해 '코지카메라'로 명칭을 변경했다. 코지카메라는 '움직이는 스티커' 기능을 추가해 사진 꾸미기뿐만 아니라, 영상도 함께 꾸밀 수 있도록 했다. 얼굴을 자동 인식해 자연스럽게 수정이 가능한 뷰티 기능 자동모드도 추가했다. 이어 ▲기존에 날짜별로만 볼 수 있었던 갤러리를 폴더별, 인물별, 기념일별로 각각 볼 수 있는 '폴더별 보기' ▲사용자 음악을 미리 분석해 *무비 다이어리 영상 전환이 리듬에 맞춰 전환되는 '음악 리듬분석' ▲셔터음 없이 촬영이 가능한 '무음모드' ▲영상 속 사진들을 **아이모리와 연계해 포토북까지 만들 수 있는 등 다양한 신규 기능들이 새롭게 제공된다.

2015-10-11 09:17:56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프로야구] 박건우, 연장 10회 끝내기…두산, 준PO 1차전 역전승

[프로야구] 박건우, 연장 10회 끝내기…두산, 준PO 1차전 역전승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뚝심의 두산 베어스가 '가을야구' 첫판에서 연장 접전 끝에 승부를 뒤집는 저력을 보이며 기분좋은 출발을 했다. 두산은 10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5전3승제) 1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연장 10회말 '대타' 박건우가 짜릿한 끝내기 안타를 터뜨려 4-3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포스트시즌에서 '대타' 끝내기 안타가 나온 것은 통산 두번째이며 준플레이오프에서는 처음이다. 기선을 제압한 두산은 이로써 2년 만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결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그동안 5전3승제로 열린 포스트시즌 시리즈는 총 33번 가운데 1차전 승리 팀이 24번이나 상위 라운드에 진출해 0.73%의 높을 승률을 보였다. 5전3승제 준플레이오프만 따지면 1차전 승리팀이 8번 중 4차례만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더스틴 니퍼트와 양훈이 선발 대결을 펼친 1차전은 경기 막판까지 1점차의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선취점은 넥센이 뽑았다.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박동원은 니퍼트의 몸쪽 높게 날아온 초구 146㎞짜리 직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아치를 날랐다. 불안한 리드를 지키던 6회에는 다시 넥센의 대포가 터졌다. 6회초 2사 후 타석에 나선 박병호가 니퍼트로부터 가운데 외야 스탠드에 꽂히는 큼직한 1점홈런을 쏘아올려 2-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두산은 1회말 2사 만루의 기회를 놓친 후 3회와 5회에 병살타가 나오는 등 좀처럼 공격의 실마리를 풀지 못했다. 타순이 두바퀴 돌고나서야 두산 타선이 양훈 공략에 나섰다. 6회말 선두타자 정수빈이 파울 6개를 걷어내며 10구까지 끈질기게 승부하다 좌전안타를 치고 나갔고 허경민은 우전안타를 날려 무사 1,3루의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민병헌의 유격수 땅볼때 정수빈이 홈을 밟아 1점을 만회했다. 두산은 계속해 1사 2루, 2사 1·2루의 기회가 있었지만 적시타가 터지지 않았다. 답답하던 두산 타선은 7회말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첫 타자 홍성흔이 볼넷을 골랐고 오재일의 보내기번트에 이어 대주자 정진호가 폭투때 3루까지 갔다. 이어 김재호가 삼진을 당했지만 정수빈이 좌중간에 떨어지는 적시타 2루타를 날려 2-2가 됐다. 그러나 넥센은 공수 교대 후 다시 앞섰다. 넥센은 8회초 1사 후 고종욱이 우전안타, 이택근은 중전안타로 1사 1·3루에서 박병호가 좌익수 방면 희생플라이로 3루 주자를 불러들여 3-2로 리드했다. 승기를 잡은 넥센은 8회말부터 조상우를 투입해 굳히기에 들어갔다. 패색이 짙던 두산은 9회말 넥센 마무리 조상우가 예상치 못한 제구 난조에 빠지면서 극적인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8회부터 등판한 조상우는 9회말 1사 후 몸맞는공과 볼넷 2개로 1사 만루를 자초했다. 두산은 승부를 뒤집을 수 있는 찬스에서 민병헌이 삼진으로 돌아섰지만, 김현수가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3-3을 만들었다. 계속된 2사 만루에서 양의지도 삼진으로 물러난게 뼈아팠다. 그러나 기세가 오른 두산은 10회말 1사 후 최주환이 넥센 5번째 투수 김택형을 상대로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치고 나갔다. 이어 대타로 나선 박건우가 우익수 옆으로 떨어지는 천금같은 적시타를 날려 기나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프로 7년 차이지만 '가을야구'에 처음 출전한 박건우는 포스트시즌 첫 타석에서 끝내기 안타를 날려 경기 MVP로 뽑히며 '늦깎이' 스타 탄생을 알렸다. 두산 선발 니퍼트는 7이닝을 3안타 2실점으로 막아 제몫을 다했다. 양훈도 5⅓이닝을 5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넥센은 믿었던 조상우가 2이닝 동안 2안타와 사4구 4개로 동점을 허용하는 등 불펜진의 소모로 큰 부담을 안게 됐다. 준플레이오프 2차전은 11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두산은 장원준, 넥센은 라이언 피어밴드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2015-10-11 01:00:36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프레지던츠컵] 배상문-히데키 대승…미국 승점 1점차 우세

[프레지던츠컵] 배상문-히데키 대승…미국 승점 1점차 우세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2015 프레지던츠컵 사흘째 경기에서 인터내셔널팀과 미국팀은 승점을 똑같이 나눠가지며 팽팽하게 맞섰다. 양팀은 10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파72·7380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포섬 4경기와 포볼 4경기에서 3승3패2무승부로 승점 4점씩을 나눴다. 미국팀은 승점 9.5점으로 인터내셔널팀(8.5점)에 1점차 리드를 지켰다. 양팀은 11일 선수 12명씩 전원이 1대1 매치플레이를 벌여 우승컵의 주인을 가린다. 인터내셔널팀은 '필승조' 루이 우스트히즌-브랜든 그레이스(이상 남아공)가 승점 2점을 쓸어담은데다 배상문(29)-마쓰야마 히데키(일본)의 한·일 '듀오'가 1승1무승부를 수확해 두번째 우승의 불씨를 살렸다. 우스트히즌-그레이스는 첫날 포섬, 둘째날 포볼, 그리고 이날 포섬과 포볼 경기 등 4경기에서 모두 이겨 4승무패의 초강세를 이어갔다. 우스트히즌-그레이스는 오전에 치른 포섬 경기에서 리키 파울러와 패트릭 리드를 맞아 2홀차 완성을 거뒀고 오후 포볼 경기에서는 미국팀의 '장타조' 버바 왓슨-J.B.홈스를 1홀차로 제쳤다. 배상문과 마쓰야마는 포섬 경기에서 극적인 무승부를 이끌어낸 데 이어 포볼 경기에서는 대승을 거둬 인터내셔널팀의 핵심 전력으로 부상했다. 둘은 포섬 경기에서 빌 하스-맷 쿠차에 17번홀까지 1홀차로 뒤져 패색이 짙었으나 18번홀에서 버디를 합작해 승점 0.5점을 확보했다. 이어 포볼 경기에서 지미 워커-크리스 커크와 대결한 배상문-마쓰야마는 5홀을 남기고 6홀을 앞서 13번홀에서 일찌감치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배상문은 1홀차로 앞선 7번홀부터 3개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 대승을 이끌었다. 오전 포섬 경기와 오후 포볼 경기에서 벌어진 조던 스피스와 제이슨 데이의 세계랭킹 1,2위 맞대결은 스피스의 일방적인 승리였다. 포섬 경기에서 더스틴 존슨과 짝을 이룬 스피스는 찰 슈워젤(남아공)과 호흡을 맞춘 데이에 1홀차 패배를 안겼다. 스피스는 리드와 함께 나선 포볼 경기에서는 '퍼팅의 달인'답게 버디 퍼트를 잇달아 성공시켜 2홀차 승리에 앞장섰다. 미국팀은 스피스가 2승을 견인하고 필 미켈슨과 잭 존슨의 '40대 노장조'가 오후 포볼 경기에서 애덤 스콧-아니르반 라히리에게 2홀차로 이겨 대회 타이틀 방어에 한걸음 다가섰다.

2015-10-11 01:00:21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