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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생체 인증 기술 국제 표준 획득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플래닛은 자체 개발한 생체 인증 솔루션으로 세계 유일의 온라인 인증 연구 단체인 'FIDO(Fast IDentity Online)' 협의체의 표준기술 테스트를 통과해 FIDO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FIDO협의체는 개인정보보호 위협에 대응하고, 온라인 인증방식 기술 개선을 위해 지난 2013년 페이팔, 인피니언 등 6개 회사가 모여 설립된 단다. 회원사는 현재 200개 이상 기업으로 확대됐으며, 생체 인식으로 본인 인증을 하는 기술 테스트를 진행해 국제 표준 규격의 FIDO 인증서를 발급하고 있다. SK플래닛은 자체 개발한 서버의 정보 보관, 통신 기술 등의 생체 인증 기술로 FIDO 1.0 표준 테스트를 통과해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지문·홍채·목소리·안면 등 신체 고유 정보를 사용한 생체 인증 솔루션 제공이 가능해졌다. SK플래닛의 생체 인증 솔루션을 사용하면 ▲PC, 스마트폰, 오프라인 결제 등 본인 인증 시 하나의 생체 정보로 이용할 수 있고, ▲생체정보 비저장 방식의 FIDO 기술로 모방, 복제, 도난, 분실의 우려가 없는 개인정보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SK플래닛은 FIDO 기술 기반의 생체 인증 솔루션으로 시럽 페이, 11번가 등 서비스에 지문인증이 가능하도록 연내 우선 접목할 예정이다. 타사의 사물인터넷(IoT), O2O서비스 영역에도 제휴를 통해 확대 적용하는 등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2015-08-17 14:15:2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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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윤계상 "서울역 노숙자 조직 실제로 존재한다"

'라스트' 윤계상 "서울역 노숙자 조직 실제로 존재한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라스트'의 윤계상이 서울역에서 실제로 노숙자 조직을 목격한 목격담을 고백했다. 17일 경기도 안성 촬영소에서 진행된 JTBC '라스트' 기자간담회에는 주연배우인 이범수, 윤계상, 박예진, 서예지가 참석했다. 이날 윤계상은 "극중 서울역 앵벌이 규모가 100억 규모의 조직이다. 원작자님이 완전히 만들어낸 이야기는 아니라고 하더라"라며 "한 번은 어떤 분이 오셔서 촬영을 못하게 했다. 그런데 거기에 서열이 높은 우두머리가 계셔서 그분께 이야기를 하니까 정리가 딱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모습이 현재 서울역의 진짜 모습이겠다 싶었다. 감독님도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있다. 서울역이 아니어도 찍을 수 있는 장면이지만 굳이 서울역 뒷골목을 찾아서 촬영을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노숙자가 되는 장면을 찍으면서 만감이 교차했다. 아직도 이런 분들이 계시고 그 주변에 가보면 무료급식소도 많다. 우리가 너무 (그들을) 잊고 있지 않나 싶다"고 소신을 밝혔다. 윤계상이 극중에서 맡은 장태호는 비범한 두뇌와 민첩성, 자존심과 근성으로 똘똘 뭉친 인물이다. 주식작전이 실패해 한순간에 인생이 몰락하지만 우연찮게 지하세계에 발을 딛게 되면서 남다른 악과 깡으로 살아남기 위한 악전고투를 펼친다. '라스트'는 100억대 규모로 알려진 노숙자들의 지하경제 시스템에 오로지 맨주먹으로 맞서는 한 남자의 분투기다. 한국형 정통 액션 느와르를 표방하는 JTBC의 야심작이다. 매주 금, 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2015-08-17 14:03:2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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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서예지 "노숙자분과 카페에서 커피도 마셔"

'라스트' 서예지 "노숙자분과 카페에서 커피도 마셔"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라스트'의 서예지가 극중 역할을 맡으면서 노숙자를 대하는 태도가 바뀌었다고 밝혔다. 17일 경기도 안성 촬영소에서 진행된 JTBC '라스트' 기자간담회에는 주연배우인 이범수, 윤계상, 박예진, 서예지가 참석했다. 이날 노숙자들에게 무료 봉사를 하는 간호사 신나라 역을 맡은 서예지는 "서울역 근처에서 촬영하게 되면 보조 출연자분들인 줄 알았는데 실제 노숙자분들인 경우가 많다. 그분들한테 깍듯이 인사하니까 무시하기에 나를 잘 몰라서 그러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노숙자분들이 친근하다. 24시 카페에서 한 노숙자분과 커피를 마신 적도 있다. 나와 다른 사람이기보다 그들도 누군가의 가족이었다는 생각을 하니까 다 이웃 같이 느껴진다. 그래서 서울역에서 촬영이 있으면 노숙자분들께 인사도 한다"고 덧붙였다. 서예지가 맡은 신나라는 원작엔 없는 캐릭터로 가냘픈 외모와는 달리 거침 없고 똑 부러지는 성격을 지닌 간호사다. 차별 없이 사람을 대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인물이다. '라스트'는 100억대 규모로 알려진 노숙자들의 지하경제 시스템에 오로지 맨주먹으로 맞서는 한 남자의 분투기다. 한국형 정통 액션 느와르를 표방하는 JTBC의 야심작이다. 매주 금, 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2015-08-17 13:57:1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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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목함지뢰, 명백한 군사도발"

[메트로신문 윤정원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도발 사건과 관련해 "불법적으로 군사분계선을 침범해 우리 장병의 살상을 기도한 명백한 군사도발"이라고 비판했다. 박 대통령은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이 시작된 17일 청와대 내 을지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북한의 군사적 위협이 계속 증대되는 상황에서 북한의 도발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한반도 평화를 지켜내기 위해서는 확고한 안보의식과 강력한 군사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번 지뢰폭발 당시 위급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우리 장병들이 보여준 용기와 전우애는 군인으로서 위국헌신의 본분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며 "중상을 입은 김정원 하사와 하재헌 하사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하며 부상 장병들의 명예고양과 치료를 포함해서 국가가 모든 것을 책임지고 조치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와 함께 박 대통령은 "우리가 추구하는 평화통일 기반을 마련하는 것도 확고한 군사적 대비태세가 전제되어야 이뤄질 수 있다"며 "군은 이번 군사 지뢰도발을 계기로 다시 한 번 자세를 다잡고 아무리 사소한 허점이라도 이를 철저히 보완해서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08-17 13:09:21 윤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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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ON] 늦여름도 뜨거운 가요계…컴백부터 데뷔까지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올 여름 가요계의 화두였던 '컴백 대전'은 8월에도 계속된다. 후속곡 활동을 선언한 걸그룹, 컴백을 앞둔 가수들, 그리고 데뷔를 선언한 신인 걸그룹까지 여가수들의 활약이 눈에 띈다. 늦여름 가요계는 여전히 뜨겁다. 지난달 신곡 '파티(PARTY)'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들어간 걸그룹 소녀시대는 오는 18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정규 5집 음반 '라이언 하트(Lion Heart)'를 발표하고 후속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정규 5집 음반 활동은 '라이언 하트'와 '유 씽크(You Think)'의 더블 타이틀곡으로 활동을 계획해 주목된다. '라이언 하트'는 레트로 콘셉트의 복고풍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유 씽크'는 카리스마를 담은 강렬한 팝 댄스곡이다. 상반된 이미지의 노래로 소녀시대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전략이다.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는 오는 21일 미니 4집 음반 'A+'로 1년 만에 솔로로 컴백한다. 총 5곡이 수록된 음반이다. 현아는 3곡의 작사를 맡아 6년차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담았다. 타이틀곡인 '잘나가서 그래'는 힙합 신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래칫 장르의 곡이다. 그룹 비투비 멤버 정일훈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정일훈 외에도 많은 아티스트들이 이번 음반에 함께 했다. '언프리티 랩스타' 출신 래퍼 육지담은 '얼음 땡'의 작사와 피처링을 맡았다. 인디 밴드 십센치의 보컬 권정열은 '내 집에서 나가'의 작사와 작곡은 물론 노래까지 담당했다. 앳된 이미지로 사랑 받아온 싱어송라이터 주니엘도 21일 신곡 '쏘리(Sorry)'로 1년 만에 컴백한다. 헤어진 연인을 떠나 보내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감성을 담은 곡이다. 그동안의 귀여운 모습에서 탈피해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출사표를 던지는 걸그룹도 있다. 핑클, 젝스키스, 카라, 레인보우 등을 배출한 DSP미디어의 새 걸그룹 에이프릴이다. 소민, 채원, 현주, 나은, 예나, 진솔 등 6인조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24일 데뷔 앨범 '드리밍(Dreaming)'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들어간다.

2015-08-17 12:02:53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