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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언 '화장대를 부탁해' 첫 MC 도전…아이비-오윤아와 호흡

황승언 '화장대를 부탁해' 첫 MC 도전…아이비-오윤아와 호흡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황승언이 생애 처음으로 MC에 도전한다. 3일 패션앤은 20일 첫 방송되는 '화장대를 부탁해'의 MC로 화승언과 가수 아이비, 배우 오윤아가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화장대를 부탁해'는 스타의 화장품으로 메이크업, 헤어 아티스트들이 벌이는 국내 최초 리얼 뷰티 배틀 프로그램이다. 스타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헤어 디자이너들이 모여 여자 연예인이 실제로 사용하는 화장대의 뷰티 제품을 활용해 대결하면서 동시에 간단한 뷰티 팁과 뷰티 트렌드 정보까지 알려주는 토탈 뷰티 프로그램이다 패션앤 '팔로우 미' 여러 시즌을 거치며 '검증된 뷰티 아이콘'으로 등극한 아이비와 함께 처음으로 뷰티프로그램 MC에 도전하는 오윤아와 황승언이 눈길을 끈다. 오윤아는 메이크업과 헤어뿐만 아니라 패션, 건강 등 뷰티의 모든 분야를 두루 섭렵한 팔방미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영화 '족구왕',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배우 황승언이 합류해 아이비, 오윤아와 함께 뷰티 MC에 도전하면서 기존과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 앞에 나설 예정이다. '화장대를 부탁해' 제작진은 "평소 각자의 방법으로 철저한 자기관리를 하는 세 MC의 알찬 뷰티팁과 그 안에서 펼쳐질 환상의 호흡을 기대해도 좋다"라며 "실제로 평소 MC들이 사용하는 화장대의 제품들을 직접 확인해볼 수 있어 더욱 친근감 있는 뷰티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일 목요일 오후 9시 패션앤(FashionN)에서 첫 방송된다.

2015-08-03 10:46:4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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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백진희-윤현민, 남녀 주인공 캐스팅 최종 확정

'내 딸, 금사월' 백진희-윤현민, 남녀 주인공 캐스팅 최종 확정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백진희-윤현민이 '내 딸, 금사월'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3일 MBC측은 '여왕의 꽃' 후속으로 다음달 5일 방송되는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이재진)에 배우 백진희와 윤현민을 남녀 주인공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내 딸, 금사월'은 인간 삶의 보금자리인 집에 대한 드라마로,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드라마판 건축학개론이다. 백진희는 주인공 금사월 역에 일찌감치 낙점됐다. 금사월은 생모인 득예가 생애 단한번의 외도로 낳은 혼외자식으로 남자주인공 강찬빈과 같은 날 태어나서 사랑하게 된다. 천성이 밝고 유쾌하고, 아무리 힘들어도 명쾌한 자존감으로 힘을 잃지 않는 초긍정적 캐릭터로 혜상과 같은 보육원에 같은 날 버려져서, 기구한 운명으로 엮인다. 2008년 데뷔한 백진희는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2011)에서 '먹고 살기 바쁜 88만 원 세대의 대표' 캐릭터로 귀여운 소녀 이미지를 부각시키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기황후' (2013)와 '오만과 편견'(2014) 등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들며 다양한 연기 변신으로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강찬빈 역에는 윤현민이 최종 확정됐다. 강만후(손창민)와 전처 최마리 사이에서 태어난 찬빈은 보금건설의 후계자이자 현재는 본부장으로 허세와 가오잡기의 끝판왕이다. 금사월과 오혜상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다. 사월이를 사랑하고부터 하늘같던 아버지와 남자대남자로 맞서게 되고, 사월이를 지키기 위해 대립까지 하게 된다. '연애의 발견'(2014), '순정에 반하다'(2015)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던 윤현민은 '내 딸, 금사월'을 통해 지상파 첫 주연 자리를 꿰찼다. 한편 '내 딸, 금사월'은 지난 해 '장보리'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왔다! 장보리'의 김순옥 작가의 작품이다.

2015-08-03 10:41:36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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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5경기 연속 안타…'4번 타자' 강정호 무안타

추신수, 5경기 연속 안타…'4번 타자' 강정호 무안타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5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추신수는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때리고 볼넷 1개를 얻어냈다. 지난달 28일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 이래 5경기 연속 안타를 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39(348타수 83안타)로 약간 올랐다. 추신수는 3회 1사 1루에 타석에 나서 풀 카운트에서 몸쪽 높게 들어온 컷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깨끗한 안타로 1,3루 기회를 만들었다. 추신수는 올스타 휴식기 이후 타율 0.366(41타수 15안타), 홈런 2개를 터뜨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안타 15개 중 절반에 가까운 7개가 2루타 이상의 장타다. 텍사스는 단 2안타로 샌프란시스코 타선을 묶은 왼손 선발 투수 마르틴 페레스의 역투와 6회 터진 조시 해밀턴의 2점 홈런을 앞세워 2-1로 겨우 이겼다. 4번 타자로 출전한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는 안타를 뽑아내지 못했다. 그러나 타석 수 4개를 추가해 규정 타석 진입 시기를 조금 앞당겼다. 강정호는 같은날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4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5번 타자로 주로 나섰던 강정호가 '해결사'의 상징인 4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것은 시즌 15번째다. 시즌타율은 3할 문턱에서 0.294(282타수 83안타)로 하락했다. 대신 이날까지 316타석을 채워 규정 타석(322타석) 돌파에 7타석을 남겼다. 지금 출전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이르면 다음 주중 규정 타석을 충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팀에서 규정 타석을 넘긴 타자는 주포 앤드루 매커천을 비롯해 모두 4명으로, 강정호가 규정 타석을 채우면 단숨에 팀 내 타율 1위로 올라선다. 피츠버그는 선발 찰리 모튼의 호투와 닐 워커의 솔로포를 묶어 3-0으로 이겼다.

2015-08-03 10:32:18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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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IT 액세서리 사업 확대…편집샵 '더가젯' 입점

LG유플러스, IT 액세서리 사업 확대…편집샵 '더가젯' 입점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국내 IT 액세서리 시장이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LG유플러스가 모바일 액세서리 사업을 확대한다. LG유플러스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IT 액세서리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LG유플러스 온라인샵과 오프라인 매장에 '더가젯'이 입점한다고 3일 밝혔다. LG유플러스에 입점하는 더가젯은 최신 스마트 IT 액세서리를 선별해 판매하고 있는 편집샵으로 현재 유명 백화점 8곳에 매장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LG유플러스 온·오프라인 샵에서 휴대용 무선 빔프로젝터, 웨어러블 디바이스, 고급 블루투스 스피커, 디제잉(Djing) 기계, 드론, 3D프린터 등 더가젯이 제공하는 다양한 IT제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강남직영점에 더가젯 액세서리존을 신설하고, 고객이 최신 스마트 IT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체험형 매장으로 운영한다. 또한 고객이 온라인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샵인 U+Shop(shop.uplus.co.kr) 내 엑세서리 온라인샵에서 더가젯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홈페이지도 새롭게 구성했다. LG유플러스는 더가젯 입점을 기념해 온라인샵에서 더가젯이 제공하는 아이템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10만원 이상 스마트폰 방수팩, 20만원 이상 7800mAh 보조배터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2015-08-03 10:16:2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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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전속계약 분쟁 마치고 소속사 복귀…활동 재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그룹 B.A.P가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분쟁을 마치고 활동을 재개한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3일 "지난해 11월 26일 문제 발생 직후부터 본 사안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B.A.P와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며 "당사의 끊임없는 대화 시도와 진정성 있는 노력 끝에 서로 신뢰를 회복했다. 이에 B.A.P는 2015년 8월 1일을 기해 당사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B.A.P는 앞서 지난해 11월 데뷔 이후 바쁜 일정 속에서도 수익을 제대로 정산받지 못했다며 전속계약무효확인 및 부당이득반환청구 소송을 내고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는 "수익금 정산이나 계약 내용과 관련해 위법 행위가 없었다"고 반박했다. 그동안 가수들이 소속사와 전속계약 문제로 분쟁을 벌일 경우 법적 다툼 끝에 결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B.A.P는 이례적으로 소속사와 합의점을 찾아 복귀하게 됐다. TS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유를 막론하고 일련의 과정에서 상처를 입었을 B.A.P 멤버들과 부모님, 그리고 언제나 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돼준 많은 팬들에게 당사는 깊은 책임감을 통감하고 있다"며 "더욱 세심한 배려로 B.A.P의 밝은 미래를 향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B.A.P는 2012년 걸그룹 시크릿이 소속된 TS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데뷔했다. '워리어' '대박 사건' '1004' 등의 노래로 활동을 해왔다.

2015-08-03 09:45:11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