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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초과'통근버스 추락…1명 사망·수십명 부상

'정원 초과'통근버스 추락…1명 사망·수십명 부상 [메트로신문 김서이 기자] 경남 거제에서 정원을 초과해 사람들을 태운 통근버스가 도로 4m 아래로 추락해 1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쳤다. 31일 오후 5시50께 거제시 사등면 사곡리 모래실마을 앞 도로에서 김모(50)씨가 몰던 대우조선해양 통근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후 마을도로로 굴러떨어져 뒤집혔다. 이 사고로 대우조선 사내 협력사 직원 김모(45)씨가 숨지고 6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사고 버스가 45인승이지만 정원을 초과해 60명 이상 탑승했으며 입석자가 상당수 있었던 것으로 파악했다. 부상자 가운데는 상태가 위독해 부산시내 대학병원으로 이송된 직원 2명도 있어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운전자 박 씨는 브레이크 고장으로 사고가 난 것 같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박 씨는 "앞서 가던 차에 브레이크 등이 들어와서 추돌을 피하려고 2차로로 핸들을 꺾었는데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아 버스가 가드레일과 충돌한 후 도로 아래로 추락했다"고 말했다. 사고버스는 대우조선 측에서 전세계약해 통근버스로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버스는 통영지역에 사는 직영, 협력업체 직원들을 태우고 운행하다 사고를 냈다. 경찰은 운전자와 업체 등을 상대로 차량 정비를 제대로 했는지, 탑승 정원을 초과했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 또 사고 버스의 블랙박스를 수거해 사고 당시 상황이 찍힌 영상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2015-08-01 17:20:27 김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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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조정석에 "모텔 갈래요?" 돌직구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조정석에 "모텔 갈래요?" 돌직구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오 나의 귀신님'의 박보영이 조정석과 진도를 빼기 위해 고군분투 했으나, 조정석이 넘어가지 않았다. 3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극본 양희승 연출 유제원)에서는 나봉선(박보영 분)이 강선우(조정석 분)와 첫 데이트를 하게 된 후, 진도를 나가기 위해 모텔로 그를 유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봉선은 강선우에 "팥빙수 먹자"고 제안, 이후 그를 으슥한 골목으로 유인했다. 그리고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모텔. 이에 강선우는 "요즘은 모텔에서 빙수를 파나"라며 어이없어 했다. 나봉선은 "잘됐다. 내가 다리가 너무 아팠다. 1시간만 있다 가자"고 제안했다. 강선우는 그런 나봉선에 "넌 내가 왜 좋나. 네가 좋아하는 건 나인가, 내 몸인가. 보통 이런 대사는 여자들이 하는 거 아닌가"라고 화를 냈다. 이어 강선우는 "난 남녀관계에 보수적이다. 또 그게 맞다고 생각한다. 관계가 진전이 되려면 교감 같은 게 있어야지. 내가 인스턴트인가"라며 나봉선에 "감정 컨트롤 좀 하라. 여자애가 어디서 못 된 것만 배웠나"라고 야단쳤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강선우(조정석)와 나봉선(박보영)이 한 집에서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잠 못 이루는 모습을 보여줬다. 결국 벽을 가운데 두고 대화를 시도한 강선우는 "난 잘 잘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잠 설치지 말고 내일 힘드니까"라고 봉선을 걱정했다. 이어 강선우는 "내 꿈꾸고 이건 강요 아니고 권유다"고 말해 봉선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오나의귀신님'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

2015-07-31 21:15:1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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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유영, 이태환, 김소현, 육성재. '귀신은 뭐하나' 조수향 응원 릴레이

김새론, 유영, 이태환, 김소현, 육성재. '귀신은 뭐하나' 조수향 응원 릴레이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조수향을 위한 훈훈한 응원 릴레이가 이어졌다. 31일 김새론, 헬로비너스 유영, 이태환, 김소현, 육성재는 자신의 SNS을 통해 조수향을 응원하는 글을 공개했다. 김소현은 어제 "앗... 수향언니가 출연하는 귀신은 뭐하나 가 내일 KBS에서 10:50분에 방송합니다. 많이 시청해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아유-학교2015'의 모습을 올리며 돈독한 우정을 보여줬다. 이어, 육성재도 트위터를 통해 "학교2015같이 출연한 조수향 누나가 '귀신은 뭐하나'라는 작품으로 강소영때와 정반대의 모습으로 출연한다고 하네요!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당~~" 라며 응원의 글을 기재했으며, 헬로비너스 유영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라마스페셜 귀신은뭐하나! '조수향' 기대기대 함께 응원해 주세요!" 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그 밖에도 '눈길'을 함께 촬영한 김새론과, 서프라이즈의 멤버 이태환이 응원을 보내 조수향과 의리를 과시했다. 특히, 김새론은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직접 만든 사진을 올리며 "드라마 스페셜 '귀신은 뭐하나' 많은 시청 바람!" 이라고 응원했다. 이태환도, "오늘밤 10시 50분 드라마 스페셜 - 귀신은 뭐하나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 라는 멘트와 함께 조수향에게 파이팅 응원을 전했다. 2015 KBS 드라마 스페셜 첫 번째 작품인 '귀신은 뭐하나' 는 오늘 밤 10시 5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2015-07-31 20:55:16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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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옥 '2015 세계 다이어트 엑스포'에 떴다…'발레이션' 소개

유승옥 '2015 세계 다이어트 엑스포'에 떴다…'발레이션' 소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모델 겸 배우 유승옥이 '2015 세계 다이어트 엑스포'에서 '발레이션 다이어트'운동법을 소개했다.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5 세계 다이어트 엑스포'에서 액션감독&배우 권태호와 함께 '발레이션'을 선보였다. 유승옥은 "'발레이션'은 적절하고 예쁜 근육을 만들어주며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운동법"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발레이션'은 유승옥과 안무가 유회웅, 액션감독&배우 권태호가 함께 저자로 참여한 다이어트 운동법을 수록한 책이며 유승옥이 경험한 운동 중 발레와 PT를 택해 장점만을 모아 만든 운동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라인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최적화된 운동이다. 이와 함께 유승옥은 발레이션을 직접 체험 해보고 싶은 지원자를 뽑아 직접 발레이션을 코치해주며 적극적인 모습도 보였으며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한편, '2015 세계 다이어트 엑스포'에서 행사 마지막 날인 오는 2일 오후 3시 50분부터 한 시간가량 '유승옥과 함께하는 건강 그 이상생존 다이어트와 G.X'가 진행 될 예정이다.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2015-07-31 20:27:4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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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구팀, 치매의 생리적 매커니즘 규명…치료방법도 발견

일본 연구팀, 치매의 생리적 매커니즘 규명…치료방법도 발견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치매가 발생하는 생리적 매커니즘이 풀려 치료제 개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31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첨단의료진흥재단과 교토대 등의 연구팀은 뇌 안에 축적돼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하는 단백질 '아미로이드 베타'가 구상의 집합체가 돼 신경 세포를 사멸시키는 구조를 밝혀 이날 발표했다. 31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발견한 화합물에서 쥐의 신경 세포 사멸을 방지하는 것에도 성공했다. 이 연구 성과는 미국 과학 아카데미 기요 인터넷판에 게재됐다. 연구팀의 호시 미나코 첨단의료진흥재단 객원수석연구원은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장기간 억제하는 약제와 예방약 개발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아미로이드 베타'가 약 30개의 구상으로 모이면, 아미로스페로이드로 불리는 덩어리가 된다. 강한 독성을 갖고, 환자의 뇌에 축적된다고 한다. 연구팀은 사망한 환자의 뇌 세포에서 아미로스페로이드를 추출해 결합된 분자를 조사했다. 그 결과, 신경 세포 표면에 존재하며 세포 내 물질의 균형을 보유한 'NAKα3'라는 단백질이 결합됐다. 'NAKα3'이 결합되자 활동하지 않으면서 신경 세포 내로 칼슘이 대량으로 유입돼 신경 세포가 사멸했다. 연구팀은 'NAKα3'와 같은 아미로스페로이드에 결합되는 아미노산 화합물을 발견했다. 쥐의 신경 세포에 아미로스페로이드와 아미노산 화합물을 첨가하자 'NAKα3'의 결합을 방해해, 신경 세포 사멸을 방지했다. 향후 이 아미노산 화합물을 사용한 치료약 개발의 추진과 함께, 아미로스페로이드가 언제 어떻게 뇌 안에서 생성되는지를 조사한다.

2015-07-31 18:48:2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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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기소독점 일본에선 안통한다 '뒤집힌 후쿠시마 사고 불기소'

'후쿠시마 사고 경영진 불기소'도 검찰심사회가 뒤집었다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중대 사건 때마다 일본의 상식을 관철시켜 온 일본 검찰심사회가 또 다시 검찰의 불기소를 뒤집었다. 31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쿄 제5검찰심사회는 이날 가쓰마타 쓰네히사 전 도쿄전력 회장(75)등 전 경영진 3명에 대해 "대형 쓰나미가 덮칠 위험성을 예측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책에 태만했다"며 기소해야 한다고 의결했다. 가쓰마타 전 회장 등은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와 관련해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고소·고발됐지만 도쿄지검이 2차례나 불기소 처분을 내린 바 있다. 하지만 이날 검찰심사회의 의결에 따라 도쿄 지방재판소가 지정하는 검찰관 담당의 변호사가 이들을 강제 기소한다. 도쿄 제5검찰심사회는 2010년 오자와 이치로 민주당 대표의 정치자금 위반 사건에서도 강제기소를 관철시킨 바 있다. 1948년 도입된 검찰심사회 제도는 2009년 의결에 구속력이 더해져 검찰의 불기소에 불복 주장이 있을 경우 심사를 통해 강제기소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선거권을 가진 시민 중 제비뽑기로 선발된 11명으로 구성돼 일반시민의 상식을 사법에 반영할 수 있다. 검찰에 기소독점권을 보장하고 있는 우리나라와는 다르다.

2015-07-31 18:33:20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