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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5월2일 연금개혁안 처리 움직일 수 없는 일정"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3일 공무원연금 개혁과 관련, "3월 28일 (대타협기구) 활동시한까지 대타협안을 만들고, 5월 2일까지 본회의서 이를 처리하는 것을 여야 지도부가 계속 합의해왔기 때문에 이는 움직일 수 없는 일정"이라고 말했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전날 새정치민주연합이 공무원연금 개혁과 관련해서 공적연금의 소득대체율을 50%로 하자고 주장한 것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유 원내대표는 "공무원연금 개혁 하나에 집중해서 해결책을 찾는 것만해도 주어진 일정이 벅찬데 야당서 공적연금 전반으로 소득대체율 50%란 조건을 얘기하는 것을 보고 야당이 과연 공무원 연금 개혁에 대해서 진지하게 타협안을 도출해 낼 그런 자세가 돼 있나 상당히 의구심이 들었다"고 지적했다. 또 한달 뒤 세월호 참사 1주기와 관련해 "추모관 사업이나 시행령을 마련할 때 유가족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겠다"며 "세월호 인양 문제에 대해서는 일요일(15일) 열리는 당정청협의회에서도 정부· 청와대와 진지하게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은행이 전날 기준금리를 연 1.75%로 인하한 것과 관련, "가계부채 문제가 우리 경제에 가장 큰 시한폭탄이란 지적을 전문가들 오래전부터 해왔다"며 "가계부채가 금리인하로 인해서 더 급증하는, 그런 문제를 악화시키는 방향으로 가지 않도록 묘안을 짜내야할 때"라고 말했다.

2015-03-13 10:09:33 정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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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금요일, 마케팅 VS 미신 VS 실제사건…진실은?

13일의 금요일, 마케팅 VS 미신 VS 실제사건…진실은? 오늘 13일의 금요일을 맞아 '13일의 금요일'의 유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3일의 금요일 유래는 서양에서 전해졌다. 서양에서 이 날은 불길한 날을 의미해 외출을 꺼리는 사람들도 많다. 13일의 금요일의 유래에 대한 가장 큰 유력설은 13일의 금요일에 예수가 갈보리 언덕에서 죽었는 것이다. 또한 12사도와 예수를 합하면 13이 된다는 것이다. 유다가 배신하기전 최후에 만찬에 참석한 사람이 예수를 포함해서 13명이기 때문이다. 또한 숫자 13은 완벽한 숫자로 인식되는 12란 숫자에 1을 더한 13이 결합해 자연스럽게 꺼리게 되었다는 설도 있다. 과거 영국 해군이 13일의 금요일에는 배를 출항하지 말라는 유럽 미신을 깨보겠다고 13일의 금요일 HMS 프라이데이 호를 프라이데이 선장 지휘하에 출항시켰는데 배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는 소문도 있다. 다만 공식적으로 그런 배는 없었다고 한다. 남아공에서 유래되었다는 설도 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한 사업가가 자신을 포함한 13명과 13일의 금요일에 저녁식사 후 무참히 살해되었다고 한다. 이 사건으로 유럽에서는 13명이 식사를 하게 될 경우 의자를 하나 더 가지고 와서 캐스퍼라는 고양이상을 올려놓음으로서 불운을 피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13일의 금요일의 이름을 딴 컴퓨터 바이러스도 있었다. 정식 진단명은 예루살렘 바이러스이다. 일단 실행되면 COM파일과 EXE파일을 감염시킨 뒤 13일 금요일의 0시~24시까지 행동을 개시. 바이러스 활동 날짜에 감염된 파일을 실행한 후 다른 실행 파일들을 실행하면 파일이 지워져버린다. 이 바이러스가 한동안 유행했을 때는 13일의 금요일에는 사용자들이 컴퓨터를 하기 두려워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이 바이러스는 DOS에서만 작동하지 윈도우에서는 작동을 안 하니까 이제는 괜찮다. 이 외에도 13일 금요일이 되면 특정 사이트를 실행하는 바이러스도 있다. 이렇듯 13일의 금요일은 여러모로 공포 마케팅에 활용하기에 좋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13일의 금요일을 이용한 마케팅을 벌이기도 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역시 영화 산업이다. 헐리우드에서 13일의 금요일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하키 마스크와 손도끼일 것이다. 영화 '13일의 금요일'은 2009년 3월 개봉된 작품으로 살인마 제이슨이 캠프장에서 야영하는 사람들을 잔인하게 죽이는 내용이다. 이 영화에서 '13일의 금요일'은 제이슨이 태어난 날이자, 제이슨이 불의의 사고로 호수에서 익사했다고 알려진 날이다. 또 제이슨의 엄마가 죽임을 당하는 날과 그 현장을 제이슨이 목격하게 되는 날 역시 13일의 금요일이다. 아이러니하게도 13일의 금요일을 소재로 한 이 영화의 전세계적인 흥행 덕분에 13일의 금요일에 대한 공포가 더욱 심해졌다는 목소리도 높다. 마치 처음과 끝이 불분명한 우로보로스처럼 이 영화 때문에 13일의 금요일이 공포의 날로 자리매김 한 것인지, 아니면 13일의 금요일에 대한 공포 덕분에 이 영화가 흥행한 것인지 어쨌든 30년도 전에 만들어진 영화가 아직도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것을 보면 13일의 금요일이 정말로 불길한 날인 것처럼 느껴진다. 이 밖에 13일이라는 숫자가 성스럽고 좋은 상징이지만 일부 세력들이 자신들만 사용하려는 목적으로 나쁜 소문을 냈다는 음모론도 있다.

2015-03-13 09:56:1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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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 지민, "치타 넌 이 타이밍에 X먹어" 아이돌이 이래도 돼?

'언프리티 랩스타' 지민, "치타 넌 이 타이밍에 X먹어" 아이돌이 이래도 돼?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한 지민이 치타와 랩배틀에서 과감한 디스랩을 선보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제6화에선 힙합 프로듀서 MC메타의 트랙을 차지하기 위한 '치타 vs 지민'의 치열한 랩배틀이 펼쳐졌다. 이날 치타와 지민은 치열한 디스전을 펼쳤다. 치타는 "너는 진짜 바비인형 같지만 바비가 되진 못해. 그건 너도 알지?"라는 랩을 했다. 지민은 "난 잘난척을 못해. 잘났기에. 랩하는 동안에도 나는 억대 CF. 쇼가 전부인 너와 달라. 상대하기 귀찮아"라는 과격한 랩가사를 터트리며 수위높은 공격을 펼쳤다. 특히 지민은 "난 여기서 무슨 짓을 해도 욕먹어. 그러니가 넌 이 타이밍에 X먹어!"라며 이전과는 다른 과감한 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배틀 후 프로듀서 MC메타는 "에너지 넘치는 배틀이 굉장히 보기 좋았다. 치타는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표현력이 좋았다. 지민 또한 의외의 선전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지민은 랩배틀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모자이크해주세요"라며 "저한테는 정말 매우 파격적인 것이다. 회사에서 보면 또 뭐라고 하실수도 있다. 이거 어떡해요? 저 괜찮겠죠? '언프리티랩스타'니까 할수 있는 거다"라며 걱정어린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이날 랩배틀 결과 지민은 MC메타의 네 번째 트랙 주인공이 됐다.

2015-03-13 09:42:3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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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은, FX 화보 보니 "왜 탱글녀인지 알겠네"

연지은, FX 화보 보니 "왜 탱글녀인지 알겠네"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해 미모와 노래실력을 동시에 인증한 연지은의 과거 레이싱모델 활동 시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미스터리 싱어 그룹 중 '핫 레이싱 모델'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한 연지은은 완벽한 몸매에 청순한 얼굴로 모든 출연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1993년생인 연지은은 지난해 데뷔해 34-23-35 신체 사이즈를 소유한 신인 레이싱모델이다. 그는 활동 시작과 동시에 모터쇼에서 크게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지난해 '엉벅지녀' 이은혜와 2014 모델 콘테스트 협찬사 상을 받기도 했다. 연지은은 지난해 8월 아찔한 비키니 화보로 눈길을 사로잡은바 있다. 당시 연지은은 자신있는 신체 부위를 묻는 말에 "탱탱한 엉덩이"라고 답해 '탱글녀'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지난해 8월에는 'FX GIRL'의 주인공으로 선정돼 스포츠브랜드 휠라(FILA)와 케이블 남성채널 FX의 여름특집 TV 화보 'FX GIRL SUMMER with FILA'를 선보이며 그녀를 모델로 한 영상 화보를 공개했다. 사전 공개된 티저 영상은 1만 뷰를 넘었고 '탱글녀(탱탱한 글래머)'가 누군지에 대한 관심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15-03-13 09:37:41 하희철 기자
물에 타면 '보드카'나 '럼'으로 변하는 술가루 '팔코올' 미국서 허가…올 여름 첫선 전망

물에 타면 '보드카'나 '럼'으로 변하는 술가루 '팔코올' 미국서 허가…올 여름 첫선 전망 물이나 음료에 타면 여러가지 술로 변하는 술가루 '팔코올'(Palcohol)이 미국에서 시판 허가를 받음에 따라 올 여름 첫 선을 보일 전망이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에 본사를 둔 립스마크에 따르면 미국 주류담배과세무역청(TTB)은 지난 10일 팔코올의 시판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팔코올은 연방과 각 주의 주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만 하면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판매된다. 팔코올을 개발한 마크 필립스와 립스마크는 팔코올을 올해 여름 판매할 예정인데 가격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이번에 승인을 받은 팔코올 제품은 코스모폴리탄, 마가리타, 보드카, 럼을 분말로 만든 것이며, '레몬 드롭'도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 팔코올은 사이클로덱스트린(cyclodextrin·당류 분자들이 고리 모양으로 결합한 물질)이 알코올을 흡수하는 성질을 이용해 만든 제품이다. 보관과 운반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고 조리 과정에 술이 들어가야 하는 요리를 할 때도 가루를 넣기만 하면 된다. 특히 캠핑 등 야외 활동을 할 때 들고 가기 불편한 술병 대신 팔코올을 들고 가면 간편하게 술을 즐길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주류 반입이 금지된 스포츠 경기장, 비행기, 학교 등에 팔코올을 몰래 들고 들어가서 나중에 물을 타서 술로 만들어 마시는 등 악용 사례가 생길지도 모른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2015-03-13 09:37:20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