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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얼굴·몸매·노래실력 다 갖춘 사기 캐릭터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얼굴·몸매·노래실력 다 갖춘 사기 캐릭터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한 레이싱 모델 연지은이 미모 못지 않은 뒤어난 가창력을 선보여 화제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는 가수 윤민수가 게스트로 나와 8인의 출연자 중 음치와 실력자를 가려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스터리 싱어 그룹 중 '핫 레이싱 모델'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한 연지은은 완벽한 몸매에 청순한 얼굴로 모든 출연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윤민수는 연지은의 외모를 보고 노래를 못 할 것이라고 판단해 그녀를 음치로 지목했다. 음치로 지목된 연지은은 자신의 노래 실력은 공개했다. 예상과는 달리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안정된 호흡으로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완벽하게 소화해 음치판정단을 충격에 빠뜨렸다. 연지은은 "탱글녀라는 별명으로 활동 중인 레이싱모델"이라며 "가수 활동도 하고 싶지만 지금은 레이싱모델이니 본업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만 보고 실력자인지 음치인지를 가리는 신개념 미스터리 음악 추리쇼로,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음치여도 최후의 1인이 될 수 있는 유일한 프로그램이다. 매회 초대 가수가 등장해 총 3라운드에 걸쳐 매 라운드별 노래를 제외한 힌트를 통해 1~2명씩 음치들을 탈락시키고 끝까지 살아남은 최후의 1인을 선택한다. 최후의 1인은 초대 가수와 당일 듀엣 무대를 가지며, 부상으로 음치면 500만원의 상금을, 실력자면 음원을 발매할 기회를 얻게 된다. 초대 가수는 음치를 선택하든 실력자를 선택하든 끝까지 듀엣무대를 마쳐야 한다.

2015-03-13 09:15:1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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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브랜드 '에띠케이' 4개월 만에 305억 대박

고현정, 브랜드 '에띠케이' 4개월 만에 305억 대박 배우 고현정이 론칭한 패션 브랜드 '에띠케이'가 4개월 만에 무려 30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10월 현대홈쇼핑에서 진행된 F/W 출시 특별 첫 방송부터 35억 원이라는 폭발적인 매출을 올린 에띠케이는 이후 의류와 부츠, 백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특히 방송 중 공개된 인터뷰에서 고현정이 직접 입었던 캐시미어 스웨터와 잡지 화보에서 착용했던 캐시미어 코트 등은 고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워커 부츠, 닥터백 등 고현정의 의견이 반영된 제품들도 판매 호조를 보였다. 이 외에도 고현정이 판매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덕다운 코트, 워커부츠, 닥터백 등이 높은 매출을 올렸다. 평소 고현정이 즐겨 입고 사용했던 패션 소품도 덩달아 인기몰이 중이다. 에띠케이 패션이 좋은 반응을 얻은 이유로는 베이직함을 기반으로 실용적이면서 감각적인 스타일을 담아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아이템들도 구성된 점, 고현정이 즐겨 입고 사용했던 의상이라는 것과 좋은 퀄리티와 합리적인 가격대로 이뤄진 점 등이 꼽히고 있다. 한편 '에띠케이' 관계자는 "고현정의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이 합리적인 가격대와 어우러져 대중에게 통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2015-03-13 09:08:1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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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4차 공판서 서정희 "19살 때 성폭행 당해 결혼" 충격 폭로

서세원 4차 공판서 서정희 "19살 때 성폭행 당해 결혼" 충격 폭로 서세원의 폭행 혐의에 대해 공개 재판을 진행한 서정희가 세세원과의 결혼이 19살 때 그에게 당한 성폭행 때문이라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서정희는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3단독 유환우 판사의 심리로 진행된 서세원의 상해 혐의 4차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해 "32년간 포로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정희는 "사건 당일 남편이 약속 장소인 건물의 지하 라운지 안쪽 요가실로 끌고 들어가 바닥에 밀어 눕히고 목을 졸랐다. 이러다 죽는구나 싶었다"라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두 손을 올리고 빌었다. 그러자 남편이 집에 가서 얘기하자고 해서 밖으로 나왔는데, 내가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려 하자 남편이 다시 나를 넘어뜨렸고 엘리베이터 안으로 끌고 갔다"고 주장했다. 이날 증인신문에 앞서 공개된 해당 건물의 CCTV 동영상에는 실제로 서정희가 바닥에 넘어진 상태로 서세원에게 다리를 붙잡혀 엘리베이터 안으로 끌려가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의 소동에 대해 서세원은 "내가 공인이기 때문에 '집에서 조용히 얘기하자'라고 말했지만 서정희는 일부러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이야기 하자며 누워서 발버둥을 쳤다. 그런 아내를 집으로 데려가려고 하면서 벌어진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서정희는 그동안 불행했던 결혼생활을 폭로하며 눈물을 흘렸다. 서정희는 "판사님, 제가 남편이 바람 한번 폈다고, 폭행 한번 했다고 여기까지 온줄 아십니까. 32년간 당한것은 그보다 훨씬 많다. 그런데 이 자리까지 오게 된것은 당시 생명의 위협을 느꼈기 때문이다"라며 "19살 때 남편을 처음 만나 성폭행에 가까운 일을 당하고 2개월 만에 결혼해 32년간 거의 포로생활을 했다. 남편이 무서워서 감히 이혼을 요구할 용기가 나지 않아 참고 살았다"고 말하며 눈믈을 흘렸다. 또 "남편을 목사로 만들면 모든 게 변할 수 있다는 믿음과 자녀들 때문에 가정을 지키려고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남편은 목사가 된 이후에도 변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후 서세원 측 변호인은 서정희가 전모 목사가 있는 다른 교회에 다니는 문제로 불화를 겪다 이 사건이 일어난 것이 아니냐고 추궁했다. 이에 서정희는 "작년 3월 남편의 여자 문제로 부부 사이에 다툼이 있었다. 그런데 나는 사과를 요구했지만 서세원이 오히려 '그 여자를 건드리면 가만 안 두겠다, 이혼을 요구하면 죽이겠다'고 협박한 뒤 집을 나갔다 두 달 만에 다시 만나게 되면서 이 사건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앞서 서정희는 지난해 5월 10일 주거지인 강남구 청담동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서세원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그에게 밀려 넘어졌다며 서세원을 폭행 혐의로 신고했다. 서울중앙지검 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황은영)는 서세원을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한편, 서정희는 이날 "나의 목을 조르고 폭행을 가해 나도 모르게 소변까지 흘렸다"고 충격적인 고백을 하기도 했다.

2015-03-13 09:03:0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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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시범경기중계,오전 10시15분 …다저스 샌디에이고전 라인업 공개

류현진 시범경기중계,오전 10시15분 …다저스 샌디에이고전 라인업 공개 시범경기 첫 선발 등판에 나서는 류현진(28·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맞대결을 펼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오전 10시15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와의 시범경기에 처음으로 선발 등판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샌디에이고는 류현진을 상대로 테이블 세터에 윌 마이어스(중견수)와 데릭 노리스(포수)를 배치했다. 이어 중심 타선에는 맷 캠프(우익수)-저스틴 업튼(좌익수)-카를로스 쿠엔틴(지명타자)이 자리했다. 시범경기에서는 지명타자 제도를 사용한다. 하위 타선에는 윌 미들브룩스(3루수), 욘더 알론소(1루수), 제드 저코(2루수)가 자리했다. 9번 타자에는 클린트 바메스(유격수)가 이름을 올렸다. 7번 타자로 나서는 알론소를 제외하면 모두 오른쪽 타석에 들어선다. 왼손 투수인 류현진을 의식해 샌디에이고는 오른손 타자 일색으로 타선을 꾸린 셈이다. 이에 맞서 다저스는 1~9번에 지미 롤린스(유격수), 칼 크로퍼드(좌익수), 야시엘 푸이그(우익수), 애드리안 곤살레스(1루수), 하위 켄드릭(2루수), 앤드리 이시어(중견수), 후안 우리베(3루수), A.J. 엘리스(포수), 작 페더슨(지명타자)을 배치하고 이들에게 상대 선발인 '철완' 제임스 실즈 공략을 맡겼다. 류현진은 이날 시범경기 첫 등판인 만큼 2이닝만 소화하며 컨디션을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류현진의 시범경기 첫 선발 등판 경기 시간이 변경된것과 관련 다저스는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13일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시범경기 경기 시간이 변경됐다"고 공지했다. 날짜는 그대로지만 오후 1시 5분부터 치러질 예정이었던 이 경기는 오후 6시 15분으로 옮겨졌다. 한국시간으로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15분부터 경기가 시작된다. 시범경기 첫 선발 등판에 나설 예정인 류현진은 이에 따라 주간 경기가 아닌 야간 경기에 나서게 됐다. 경기 시간이 변경된 것은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요청 때문이다

2015-03-13 07:46:38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