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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브라질] 서핑 보드 위에서 즐기는 요가 인기

히우 지 자네이루 해변을 휩쓸고 있는 인기 운동이 있다. 'SUP 요가'라고 불리는 이 운동은 서핑 보드 위에서 요가 자세를 유지하는 방식이다. 6일 메트로 브라질에 따르면 브라질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이 운동은 서핑과 요가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운동 강사 타이스 미란다는 "요가를 하면 기를 수 있는 힘과 유연성 외에도 파도와 바람을 견디며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SUP 요가의 가장 큰 목표"라며 신체 균형 유지를 통해 몸을 단련시키는 운동이라고 강조했다. 미란다는 이 운동의 인기 요인으로 나이와 경험이 중요하지 않음을 들었다. 그는 "나이가 어리다거나 해양 스포츠에 익숙한 사람이라고 해서 이 운동을 더 잘 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에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도전하고 있다"며 이 운동이 한때의 유행이 아닌 하나의 스포츠로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타이스의 수업을 듣고 있는 영양사 엘런은 1년 전에 SUP 요가를 접했다. 그는 "내가 경험했던 요가와는 아주 달랐다. 파도에 균형을 맞추는 것이 가장 어려웠지만 현재는 아주 익숙하다"고 말했다. 이어 "SUP 요가는 운동에 오로지 집중한다는 점 외에 '자연'과 함께 한다는 점이 매력"이라고 말했다. 회사원 아나 플라비아는 최근 운동을 시작했다. 플라비아는 "나는 요가와 서핑 두 가지를 모두 하고 있다. 그 전에는 같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꽤 흥미롭게 병행하고 있다"고 새로운 운동 방식을 칭찬했다.

2015-03-09 23:15:47 정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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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대한항공, 주전 뺀 OK저축은행 완파…곽승석 트리플크라운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곽승석이 트리플크라운(블로킹·서브에이스·후위공격 각 3객 이상)을 기록하며 시몬이 빠진 OK저축은행을 올 시즌 처음으로 제압했다. 대한항공은 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홈경기에서 OK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1(20-25 25-23 25-20 25-19)로 꺾었다. 곽승석은 블로킹 6개, 서브에이스 3개, 후위공격 3개를 기록하며 통산 81호, 개인 1호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점수도 24득점을 올리며 이번 경기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국내 선수의 트리플크라운은 올 시즌 처음인 것은 물론 2013년 2월 27일 대한항공 김학민(56호) 이후 2년여 만이다. 앞선 1∼5라운드에서 OK저축은행에 내리 패했던 대한항공은 올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전패 굴욕을 면했다. 리그 2위를 확정하고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따낸 OK저축은행이 '쿠바 특급' 로버트랜디 시몬를 비롯해 송명근, 송희채, 이민규, 김규민 등 주전 선수를 제외하고 경기에 나섰기 때문이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흥국생명이 이재영의 20득점 활약에 힘입어 정규리그 우승팀 한국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0(25-19 25-13 25-28)으로 이겼다.

2015-03-09 21:35:41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