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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도 뇌새김한다···스토리텔링 해결사 '뇌새김 주니어수학'

수학도 스마트 학습기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스마트학습기 전문기업 위버스마인드(대표 정성은, http://www.brain-study.co.kr)가 게임보다 재미있게 배우는 초등수학 학습기 '뇌새김 주니어수학'을 10일 출시했다. 뇌새김주니어수학신제품 뇌새김 주니어수학은 새로 바뀐 스토리텔링 수학 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등 선생님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개념잡기부터 시험대비까지 수학 자체를 즐기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개발된 스마트 학습기다. 이번에 출시된 뇌새김 주니어수학은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쉽고 재미있는 생활만화로 설명해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여준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예를 들어 놀이공원에서 키와 몸무게 제한이 적힌 놀이기구 안내판을 보았던 상황을 만화로 보여준 뒤, 친구들 중 놀이기구를 탈 수 있는 사람을 판단하는 과정을 통해 기준보다 큰 수와 작은 수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방식이다. 이처럼 어려울 수 있는 수학의 개념을 만화로 쉽게 풀어준 뒤, 선생님과 대화하듯 참여하는 인터렉션 동영상 강의로 한 번 더 설명하는 과정을 거쳐 개념 정립을 돕고 문제해결 능력을 길러준다. 수학은 저학년 과정에서 배우는 개념들이 상급학년 과정과 연결되는 계통 학문이기 때문에 개념간의 연관성을 파악하고 뿌리가 되는 기초 개념부터 탄탄하게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뇌새김 주니어수학'은 본격적인 학습 시작 전, 진단평가를 실시해 ▲수와 연산 ▲규칙성 ▲확률과 통계 ▲측정 ▲도형 등 5가지 수학개념 중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고 개별 맞춤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 초등 전 과정의 '수학 개념트리'를 제공해 개인별 취약한 개념이 어디인지, 이 개념이 연결되는 단원이 무엇인지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뇌새김 주니어수학에는 게임처럼 스스로 몰입하도록 유도하는 뇌새김만의 학습법이 적용되었다. 연산능력 향상을 위한 연산 게임이 탑재되어 빠르고 정확한 계산을 지루하지 않게 훈련할 수 있으며, 미션 달성 시 상장을 수여해 성취감과 함께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길러준다. 최영수 위버스마인드 부사장은 "스토리텔링 수학, 사고력 수학 등 확 바뀐 개정수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님과 아이들을 위해 뇌새김만의 노하우를 접목, 개념잡기부터 연산력 강화, 시험대비까지 가능한 수학 솔루션을 개발했다"며 "뇌새김 주니어수학을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고민이나 부담감을 떨쳐버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5-03-10 10:05:29 이국명 기자
김영란이 말하는 '김영란법', 관심 집중

김영란이 말하는 '김영란법', 관심 집중 헌법재판소에 위헌심판 청구가 제기된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에 대해 최초 제안자인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입장을 밝힌다. 여론에 미칠 영향이 상당해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강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김영란법 최초 제안부터 지난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까지에 대한 소회를 밝힐 계획이다. 서강대는 김 전 위원장이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인 곳이다. 김영란법은 김 전 위원장이 국민권익위원장 재직 당시인 지난 2012년 제안했다. 이후 논란 끝에 국무회의를 거쳐 2013년 8월 김영란법 정부안이 국회에 제출됐지만 김 전 위원장이 최초로 제안한 원안과는 차이가 있었다. 당시 정부는 과잉금지 원칙에 위배된다는 법무부의 의견에 따라 김 전 위원장이 제안한 초안의 직무관련성, 처벌 수위 등 일부 조항을 수정해 국회에 제출했다. 국회 논의 과정에서 김 전 위원장이 제안한 직무관련성 등 초안의 취지는 대부분 살아났다. 하지만 언론인과 사립학교 교원 등 원안에는 없었던 민간영역이 법 적용 대상에 포함돼 다시 논란이 됐다. 여야 간 최종 협상에서 가족을 배우자로 한정하고 언론사 임직원 등을 새로 추가하는 등 다시 수정되기도 했다. 김 전 위원장이 이날 이 같은 수정 내용에 대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2015-03-10 09:57:3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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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상경, "서강준·박형식·손담비 드라마 끝나면 남남" 왜?

'힐링캠프' 김상경, "서강준·박형식·손담비 드라마 끝나면 남남" 왜? '힐링캠프'에 출연한 배우 김상경이 '가족끼리 왜 이래' 출연진인 서강준, 박형식, 손담비와 남남이나 다름 없다고 말했다. 김상경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그동안 방송에서 내비치지 못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김상경은 가족과 연기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경규는 "최근까지 여러 명이 단체로 와서 토크를 이어나갔다. 그래서 시청률 재미를 봤다"고 말하며 "혹시 오늘 혼자 온 거냐. 이 정도면 같이 올 수 있는 거 아니냐"며 김상경에게 최근 끝난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팀과의 친분을 물었다. 김제동도 덩달아 함께 출연한 박형식, 서강준과 손담비등을 언급하며 "지금 여기에 벌써 온 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김상경은 "왜 말하지 않았느냐. 몰랐다. 말만 했으면 다 데려올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웃으며 "드라마 끝나면 다 남남이다. 오늘 토크의 중심은 영화에 있다.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는 지나간 일이다"며 힐링캠프 MC들에게 "세분과 유대관계를 맺고 싶다. 이것이 진짜 가족이다"고 능청스럽게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김상경은 이날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처음 공개해 화제가 됐다. 아내에게 첫눈에 반해 이틀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해 '로맨티스트'에 등극했다.

2015-03-10 09:54:04 하희철 기자
도로변 쑥 30% 납 기준치 6배 초과검출…자동차 배기가스에 오염,식용 삼가야

도로변 쑥 30% 납 기준치 6배 초과검출…자동차 배기가스에 오염,식용 삼가야 경기지역 도로변에 자생하는 쑥의 30%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납이 검출돼 주의가 요망된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년간 도내 12개 시·군 도로변의 토양과 쑥을 대상으로 한 오염실태 조사 결과 쑥 시료 37개 가운데 30%에 달하는 11개에서 납이 기준치 이상 검출됐다고 10일 발표했다. 검출 농도는 0.335∼1.821㎎/㎏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공전(公典) 안전기준(0.3㎎/㎏)을 최대 6배 이상 초과했다. 검출 지역별로는 고속도로변이 4곳으로 가장 많았고 터널 주위 3곳, 국도변 3곳, 자동차전용도로변 1곳 등이었다. 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자동차 배기가스 등 납이 함유된 오염된 대기를 쑥이 흡수하며 기준치 이상의 납이 검출된 것으로 보인다"며 "봄철에 도로변 쑥을 채취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칫하면 중금속으로 오염된 쑥을 섭취할 수 있으므로 식용을 삼가고 오염이 적은 지역에서 선별적으로 채취해 깨끗이 씻어 먹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반면 토양 시료 41개에 함유된 중금속은 모두 우리나라 산림토양 평균값보다 낮아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03-10 09:53:1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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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아]부동산·안전·교통 한눈에…서울시 정책지도 공개

아파트 전·월세거래량이 많은 지역 등 서울 시민 생활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지도가 나왔다. 서울시가 이같은 특징을 지닌 311가지 종류의 '정책지도'를 제작해 10일 홈페이지(gis.seoul.go.kr)에 공개했다. 정책지도는 시가 보유한 각종 기초 행정자료와 지리정보시스템을 결합한 공간정보 빅데이터다. 이번에 공개한 311개 정책지도는 안전·재난, 복지·주거, 경제·일자리, 환경·교통 등 4개 정책 목표와 15개 주제로 제작됐다. 주요 정책지도를 살펴보면 전세 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월세 비중이 늘어나는 가운데 지난 2년간 아파트 전세 거래는 교육환경이 좋은 것으로 알려진 강남 3구, 노원구, 양천구가 많았다. 월세 거래는 송파구 잠실, 강남구 역삼동, 삼성동, 개포동이 많았다. 자전거 주행 경로를 분석한 결과 시민은 한강, 중랑천, 안양천, 불광천, 탄천 등을 주로 이용했으며 평일 출근시간대 평균 이동거리는 약 11km, 휴일은 약 13km였다. 늦은 밤 여성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 여성안심지킴이집은 강남·강동구 등 16개 구 48개 동에 우선으로 확대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정책지도 외에 지도 제작에 사용된 기초자료와 분석결과도 공개했다. Real-estates·Safety·Transportation All in one…Reveal of Seoul Policy Map A map which can be used to check the areas, where the flow of lease and rent of apartments is constant in Seoul, is now available for everyone to use. Seoul has revealed the "Policy Map" which has 311 kinds of helpful information for people to use through online at gis.seoul.go.kr. This policy map is a combination of administration materials and geographic system which makes up a whole big information database. 311 policy maps that have been revealed to citizens are composed of 15 categories which are safety·disaster·welfare·housing·economy·job·environment·transportation and etc. As the increase of apartment lease price and the increase of rents, 3 regions with good education environment which are Kang-nam 3, Nowon and Yang Cheon district showed increase in lease for rents, Song pa-Jam sil, Gang nam-Yeok Sam, Samsung and Gae Po dong showed increase.. According to the analysis of the bike path, the citizens used Han river, Jung Ryang stream, An Yang stream, Bul gwang stream, Tan stream pathways and their average traveling distance was 11kilomters on weekdays and 13kilometers on weekends. Safe-return centers for women who goes home late at night, are to be expanded to 16 districts and 48 areas including Kang nam and Gang Dong. Not only did the city reveal the policy map, but also the gathered and analyzed data used to complete this map. /파고다어학원 영어회화 Chris Kim(김윤관) 강사

2015-03-10 09:45:15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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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떠돌던 박주영 결국 FC서울 온다…"연봉 백의종군 수준 3년 계약"

스트라이커 박주영(30)이 결국 국내 무대로 복귀한다. FC서울 이재하 단장은 10일 "박주영과 3년 계약을 체결했다. 곧 팀 훈련에 합류할 계획"이라며 "연봉은 양측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백의종군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주영이 연봉과 같은 계약조건보다는 K리그에서 선수생활을 잘 마무리할 방안을 고민해왔다"고 덧붙였다. 2005년 서울에 입단에 프로 무대에 뛰어든 박주영은 2008년까지 91경기에서 33골, 9도움을 기록했다. 데뷔 시즌 18골을 터뜨리며 신인왕에 올랐다. 2008년 9월 프랑스 AS 모나코로 이적해 2011년 8월까지 3시즌 동안 26골을 넣었다. 이적 첫 해 5골을 기록하며 유럽 무대 연착륙에 성공했고, 이듬해 프랑스 FA컵을 포함해 33경기에서 9골을 터트리며 프랑스 수준급 공격수 대열에 합류했다. 2010~2011시즌에는 35경기 12골을 기록하며 한국 선수로는 벨기에 1부리그에서 뛰던 설기현 이후 처음으로 단일 시즌 10골 이상을 기록했다. 그러나 잉글랜드 아스널에 진출하고서 박주영의 축구 인생은 꼬였다. 아스널에서 출전기회를 잡지 못해 애를 태운 그는 스페인 셀타 비고, 잉글랜드 와퍼드, 사우디아라비아 알샤밥 등을 떠돌다 결국 자리를 잡지 못하고 국내 복귀를 결정했다. 2013년 득점왕 데얀을 중국 리그로 이적시키고 나서 스트라이커 부재에 시달려온 서울은 박주영을 영입하면서 약점으로 지적받은 마무리 능력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재하 단장은 "박주영이 서울에서 부활하면 한국 축구가 잃어버린 자산을 하나 되찾는 셈일 것"이라며 "박주영의 가세로 올 시즌 K리그 클래식 흥행도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5-03-10 09:44:12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