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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헌 “네이버, 글로벌 인터넷 기업으로 키울 것”

김상헌 네이버 대표는 20일 네이버를 글로벌 인터넷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경기도 분당 네이버 사옥에서 열린 제16기 주주총회에서 "모바일 비즈니스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이용자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노력한 결과 지난해 좋은 성과를 얻었다"며 "국경이 없는 인터넷 공간에서 다른 세계적인 기업들보다 더 혁신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꾸준히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모바일 신규 광고상품과 모바일에 최적화된 광고 유저인터페이스(UI) 등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계획해왔고, 앞으로도 파트너들이 더 효과적으로 모바일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네이버는 이날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을 사내 이사로, 이종우 숙명여대 교수를 사외 이사로 재선임했다. 또 네이버 및 라인과 관련된 새로운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정관을 변경하고 문화 관련 다양한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에 정관에 추가된 문화 관련 사업은 엔터테인먼트 관련 사업, 상표·브랜드 등 지적재산권의 라이센스업, 음악·영상·출판물 관련 저작권 관리, 함성수지·의류·문구류·금속공예물 및 완구류의 제조 판매업 등이다. 광고매체판매업, 위치정보 및 위치기반서비스업, 노하우기술의 판매 및 임대업 등도 정관에 새로 추가됐다.

2015-03-20 15:05:25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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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 나태주, 외모·실력 최고…휴잭맨과 친분까지

'너의 목소리가 보여' 나태주, 외모·실력 최고…휴잭맨과 친분까지 '너의 목소리가 보여' 노래하는 이소룡이 나태주가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는 4대 초대가수로 김태우가 출연해 실력자인 척하는 음치와 진짜 실력자들 사이에서 진짜를 가려내기 위한 고군분투를 펼쳤다. 이날 '노래하는 이소룡'은 휴 잭맨과 영화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복근과 춤 실력, 휴 잭맨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훈남 외모뿐만 아니라 탄탄한 복근과 수준급의 무술 실력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김태우는 '노래하는 이소룡'을 음치로 지목하며 "춤도 잘 추고 거기에 노래까지 잘했다면 저분은 벌써 가수로 데뷔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태우의 예상과는 달리 '노래하는 이소룡'은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였다. 그가 감미로운 목소리로 허각의 '언제나'를 부르자 김태우의 눈은 휘둥그레졌고, 객석 곳곳에서는 탄식이 흘러나왔다. '노래하는 이소룡'은 자신을 나태주라고 소개하며 "7월 개봉 예정인 할리우드 영화 '팬'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나태주는 "노래를 왜 이렇게 잘하냐"는 질문에 "평소에 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그렇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김태우는 "오늘 나오신 분 중에 제일 잘한다. 저건 타고난 거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나태주는 '옹박' 프라챠 핀카엡 감독의 영화 '더 킥'의 주인공이자 OST까지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2015-03-20 14:14:04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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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공 홍보조정실' 부활 논란

'5공 홍보조정실' 부활 논란 문화체육관광부가 신설하기로 한 홍보협력관 직제를 두고 5공화국 시절 악명을 떨친 홍보조정실의 부활이 아니냐는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언론홍보대책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오영식 최고위원은 20일 최고위원·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제2의 보도지침 사태를 불러올 수 있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전직 언론사 간부로 채용되는 홍보협력관은 정부의 권력을 이용한 로비 수단으로 전락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김성수 당 대변인도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우리는 1980년대 군사정권의 언론통제 첨병 노릇을 했던 문화공보부 홍보조정실의 악행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며 "정부가 독재정권 시절의 언론 통제를 부활하려는 게 아니라면 홍보협력관제 신설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강력 촉구한다"고 말했다. 일부 언론에서도 '언론 로비를 위한 전담조직'이라는 비판을 가하고 있다. 문체부는 이날 "홍보협력관 등의 직위에 대해 '언론사 로비 전담조직 신설' '언론사 압박·회유 악용될 우려' 등 표현은 현실과는 전혀 맞지 않는 것이라 판단된다"고 반박했다. '언론과의 소통 부족'이라는 비판이 그동안 있어 왔고, 이에 대한 응답이라는 해명이다. 채용 역시 언론계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를 공개모집한다고 했다. 무엇보다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국민 소통 강화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문체부는 직제개편에 따라 언론과의 소통을 맡을 차관보(고위공무원 가급) 및 차관보를 보좌하는 홍보협력관(전문임기제 가급, 계약직) 3명을 임용할 예정이다.

2015-03-20 14:01:43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