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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조선명탐정2' '쎄시봉' 사이에서 예상 밖 선전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이하 '킹스맨')가 박스오피스에서 예상 밖의 선전을 보이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킹스맨'은 지난 11일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14일 토요일 하루 동안에는 23만7221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50만5823명이다. '킹스맨'은 '킥애스: 영웅의 탄생'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등을 연출한 매튜 본 감독의 신작이다. 구제불능의 낙오자로 여겨졌던 청년 에그시가 전설적인 베테랑 요원 해리 하트를 만나 비밀 첩보요원 킹스맨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렸다. 영화는 매튜 본 감독 특유의 B급 정서, 그리고 다소 잔혹한 액션 수위로 흥행 전망은 어두울 것으로 관측됐다. 그러나 설 연휴를 앞두고 박스오피스에서 선전을 보이며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4년 만에 또 한 번 설 연휴 극장가 접수에 나서는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이하 '조선명탐정2')은 예상대로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14일 하루 동안 32만2043명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69만1614명이다. '조선명탐정2'와의 흥행 대결이 예상됐던 '쎄시봉'은 기대만큼의 폭발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다만 개봉 9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해 설 연휴 기간 동안 관객 몰이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2015-02-15 10:14:1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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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경기당 0.5골 남은 경기는 15개…차범근 19골 기록도 넘는다

'손세이셔널' 손흥민(23·레버쿠젠)이 화끈한 해트트릭을 앞세워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데뷔 이후 자신의 한 시즌 역대 최다골(14골) 기록을 갈아치웠다. 손흥민은 14일(현지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와의 2014-2015 정규리그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에만 3골을 쏟아냈다. 레버쿠젠은 후반 종료 직전 결승골을 내주며 4-5로 패했지만 손흥민의 활약은 눈부셨다. 손흥민은 이날 해트트릭으로 이번 시즌 12·13·14호골(DFB 포칼 1골·UEFA 챔피언스리그 5골 포함)을 잇달아 작성했다. 정규리그만 따지면 6·7·8호골이다. 2010년 함부르크 유니폼을 입고 분데스리가 무대에 데뷔한 손흥민의 한 시즌 최다골은 12골이다. 이제 팬들은 손흥민이 분데스리가에서 한국 축구를 알렸던 차범근(62) 전 수원 삼성 감독의 대기록을 넘어설 수 있는가에 쏠리게 됐다. 차 전 감독은 1985-1986시즌 레버쿠젠 유니폼을 입고 정규리그에서 17골, 포칼에서 2골을 넣으며 한국 역대 분데스리가 한 시즌 최다 득점(19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제 손흥민이 5골만 넣으면 차 전 감독과 타이기록을 작성하게 된다. 앞으로 손흥민은 정규리그 13경기와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2경기) 등 15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총 28경기에 나서 14골을 작성했다. 경기당 0.5골을 넣은 셈이다. 산술적으로 계산해도 20골 고지도 넘어설 수 있다는 계산이다.

2015-02-15 10:06:29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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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3골 해트트릭·바스 도스트 홀로 4골…"무려 9골 터진 짜릿한 경기"

빌트, 손흥민에 양팀 최고 평점…"해트트릭했지만 팀 패해 아쉽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2번째 해트트릭을 작성한 '손세이셔널' 손흥민(레버쿠젠)이 현지 언론에서 호평받았다. 독일 일간지 빌트는 15일(한국시간) 발표한 2014-2015 분데스리가 21라운드 레버쿠젠과 볼프스부르크의 경기 평점에서 손흥민에게 최고점인 1점을 줬다. 빌트는 1∼6점으로 선수들에게 평점을 매기는데 평점이 낮을수록 더 좋은 활약을 펼쳤다는 뜻이다. 손흥민은 이날 2013년 11월 10일 함부르크전 이후 처음이자 독일 무대에서 자신의 2번째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전반까지 0-3으로 끌려가던 레버쿠젠은 후반 12분, 후반 17분, 후반 22분 손흥민이 잇달아 골을 넣어 반격에 나섰다. 팀은 4-5로 지긴 했지만 손흥민이 해결사 기질을 보여주기엔 부족함 없는 한 판이었다. 특히 손흥민은 이날 3골을 몰아치며 자신의 이전 한 시즌 최다 득점인 11골을 갈아치우고 14골로 늘려놨다. 정규리그에선 8골을 기록, 전체에서 공동 9위를 달리게 됐다. 상대팀에서 무려 4골을 터뜨린 바스 도스트 역시 최고 평점인 1을 받았다. 레버쿠젠에서는 수문장 베른트 레노와 후반전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한 에미르 스파히치, 침묵을 지킨 골잡이 슈테판 키슬링 등 8명이 대거 낮은 평점인 5를 받았다. AFP통신은 이 경기를 다루면서 "손흥민이 9골이 터진 짜릿한 승부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고 조명했다. 경기 후 손흥민은 자신이 해트트릭을 기록한 것보다 "팀이 패해 매우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반 열세를 후반에 잘 따라잡았고 경기 내용도 좋았다"고 평가하면서도 "그러나 이렇게 마지막 순간에 골을 내주고 패한다면 패배의 고통만 남을 뿐"이라고 아쉬워했다.

2015-02-15 09:53:23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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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SNL 코리아' 첫 출연…모델 같은 외모 '눈길

방송인 리아가 'SNL 코리아' 첫 등장부터 시청자 이목을 사로잡았다. 14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6'에서 리아는 '글로벌 위켄드 와이' 코너를 통해 시청자와 처음으로 만났다. 이날 'SNL 코리아'에서 리아는 생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능수능란한 영어 솜씨를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인답지 않은 능숙한 진행 실력도 눈에 띄었다. 또한 리아는 서구적인 이목구비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방송 이후에도 화제를 모았다. 모델을 방불케 하는 178cm의 늘씬한 몸매와 매력적인 비주얼은 안방에 강렬한 눈도장을 찍기 충분했다. 리아는 KBS '스타골든벨'의 스피드 잉글리쉬 코너를 통해 얼굴을 알린 꼬마 스타였다. 성숙해진 외모로 더욱 화제를 불러모은 것은 물론 방송 다음날에도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돼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SNL 코리아' 첫 방송을 마친 리아는 "평소 즐겨보던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돼 굉장히 영광이다. 신동엽, 유세윤, 김준현 선배님을 비롯해 모든 크루들과 제작진들이 격려해주고 잘 챙겨준 덕에 더욱 자신감 있게 첫 녹화를 마쳤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프로그램에 누를 끼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2015-02-15 09:50:4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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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터졌다…해트트릭에 한 시즌 최다 골 신기록

독일 프로축구 레버쿠벤 소속 손흥민이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새로 썼다. 손흥민은 14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와의 2014-2015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12분과 후반 17분, 후반 22분에 연달아 골을 넣었다. 손흥민이 소속팀에서 골을 넣은 것은 지난해 11월 22일 하노버96전 이후 처음이다. 3개월에 걸친 골 침묵을 화끈하게 깨뜨리며 시즌 막판 대활약을 예고했다. 손흥민은 이날 리그 6호, 7호, 8호 골이자 시즌 12, 13, 14호 득점을 잇달아 넣었다.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이다. 이전 그의 한 시즌 최다 골은 2012-2013시즌, 2013-2014시즌에 세운 12골이었다. 또한 2013년 11월 10이 함부르크전 이후 처음이자 분데스리가 데뷔 이후 두 번째 해트트릭을 작성하는 기쁨도 누렸다. 이날 경기에서 레버쿠젠은 전반까지 0-3으로 뒤지고 있었다. 그러나 후반전 들어 손흥민이 10분 사이에 3골을 몰아치며 홈 관중을 열광시켰다. 그러나 대역전극을 꿈꾸던 레버쿠젠은 후반 37분 에미르 스파히치가 퇴장당해 수적 열세 속에 경기를 펼쳤다. 손흥민은 후반 47분 프리킥 키커로 나서 4번째 골을 넣을 기회를 잡았으나 슛은 골대 위를 훌쩍 벗어나고 말았다. 오히려 후반 48분 상대팀 바스 도스트가 4번째 골을 뽑아내 볼프스부르크가 5-4로 승점 3을 챙겼다.

2015-02-15 09:27:35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