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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리, 리퍼트 병문안…"한미동맹 훼손돼선 안돼"

이완구 국무총리는 6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 사건과 관련해 "이 일을 계기로 해서 양국관계가 더욱 결속되고 한미관계가 더욱 돈독한 관계를 유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리퍼트 대사를 병문안한 뒤 기자들과 만나 "한미동맹 관계가 이런 일로 훼손돼선 안 되겠다. 더욱 더 한미동맹이 강화돼야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리퍼트 대사에게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나 (미국) 국민들도 많이 놀라셨을 것"이라며 "안타까운 일, 있어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났다"고 말했다고 소개했다. 또 "우리 국민이 많이 걱정하고 대통령도 많이 염려하고 있어 총리로서 그런 뜻을 우려의 말씀과 함께 전했다"며 "양국 국민 생각은 비슷하니까 서로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리퍼트 대사도 이에 대해 기본적으로 동의했으며, 전혀 이견이 없었다고 이 총리는 설명했다. 리퍼트 대사의 상태에 대해서는 "잘 회복하고 있다"고 현장에 함께 있던 의료진이 대신 답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삼청동 서울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회의 직후 추경호 국무조정실장, 조태용 외교부 1차관 등과 함께 병원을 찾았다.

2015-03-06 13:41:07 정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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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아이비 룰라 등장에 누리꾼 '환호'…세월 무색케 하는 실력 과시

'엠카운트다운' 아이비 룰라 등장에 누리꾼 '환호'…세월 무색케 하는 실력 과시 아이비와 룰라가 '엠카운트다운'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케이블채널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지난 5일 방송은 '스무살 엠넷 특집'으로 꾸며져 20년의 가요사를 되돌아보는 무대가 펼쳐졌다. 혼성 4인조 그룹 룰라가 고영욱, 신정환 없이 이성민, 채리나, 김지현 3인 체재로 무대에 섰고, 아이비 역시 8년 만에 '유혹의 소나타' 무대를 꾸몄다. 이날 오프닝 무대에 선 이상민, 김지현 채리나는 녹슬지않은 실력을 뽐내며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룰라는 트레이드마크인 엉덩이치기 춤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아이비는 '유혹의 소나타'를 열창, 세월을 무색케하는 카리스마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아이비는 변함없는 가창력과 완벽한 무대 매너로 무대를 장악했다. 룰라는 2009년 데뷔 15주년을 맞아 원년 멤버 이상민, 김지현, 채리나, 고영욱이 함께 룰라 9집을 발표했지만, 이후 고영욱이 미성년자 성추문 사건으로 구속되면서 현재는 3인 체제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아이비 외에도 룰라, 이승환, 박지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신화, 부활, 비투비(BTOB) 등이 출연했다.

2015-03-06 13:39:11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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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기아 복귀,김기태 감독 "한 시즌 잘 치르고 싶다"

윤석민 기아 복귀,김기태 감독 "한 시즌 잘 치르고 싶다" KIA 타이거즈 김기태(46) 감독이 우완 에이스 윤석민(29)이 전격 복귀로 마운드가 한결 탄탄해져 올 시즌 기대감을 감추지 안았다. 김 감독은 6일 "일이 빨리 진행돼 나도 놀랐다"며 "윤석민에게 '함께, 잘해보자'라는 말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김 감독은 이어 "도움이 많이 되겠죠"라고 웃으며 "윤석민을 포함한 KIA 선수들과 한 시즌 잘 치르고 싶다"고 했다. KIA는 이날 오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윤석민과 4년 90억원에 계약했다. 지난해 2월 미국 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3년 575만 달러에 계약한 윤석민은 한 시즌 만에 미국 생활을 마감하고 친정 KIA로 돌아왔다. 김 감독은 윤석민의 마음부터 어루 만져줄 계획이다. 그는 "나와 팀으로선 무척 좋은 일이다"라고 밝히면서도 "국내 최정상급 투수로 미국에 진출한 윤석민이 메이저리그 진출을 포기하고 국내복귀를 택할 때 얼마나 마음이 아팠겠는가. 윤석민이 마음을 다잡고 한국에서 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게 우리 코칭스태프가 해야 할 일이다"라고 신중하게 말했다. 김 감독은 "정말 좋은 공을 던지는 투수 아닌가"라고 되물은 후 "훈련도 열심히 했다고 들었다. 잘해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정해진 건 없다"면서 "투수 코치들에게 윤석민의 몸 상태를 파악하게 한 뒤,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려고 한다. 물론 나도 윤석민과 만나 얘기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2015-03-06 13:33: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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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슨포드 아들 "아버지 괜찮다. 믿기지 않을 만큼 강한 사람"

해리슨 포드 아들 "아버지 괜찮다. 믿기지 않을 만큼 강한 사람" 할리우드 배우 해리슨 포드가 비행기 추락 사고를 당한 가운데 그의 아들 벤 포드가 "아버지는 괜찮다"고 전했다. 해리슨 포드의 아들 벤 포드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병원이다. 아버지는 괜찮다. 많이 다쳤지만 그는 믿기지 않을 만큼 강한 사람"이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해리슨 포드는 5일 자신이 소유한 2인승 소형 비행기를 타다 LA의 골프장으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비행기 앞부분이 심하게 부서지는 큰 사고였다. 해리슨 포드는 추락 직후 골프장에 있는 두 명의 의사들에게 응급 치료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발견 당시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자세한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었다. 해리슨 포드 대변인은 아직 이번 사고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해리슨 포드가 비행기 사고를 당하면서 그가 출연하기로 했던 '블레이드 러너2' 제작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82년 개봉한 '블레이드 러너'는 인간이 되고 싶어 하는 안드로이드와 안드로이드를 사랑하게 된 인간의 이야기.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한 '블레이드 러너'는 개봉 당시는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이후 꾸준히 재평가돼 열광적인 팬들을 갖고 있다.

2015-03-06 13:22:48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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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KIA복귀 4년 90억원 계약…강정호 2루타 야구팬들 신났네

윤석민KIA복귀 4년 90억원 계약…강정호 2루타 야구팬들 신났네 윤석민(29)이 6일 한국 프로야구 역대 FA 최고의 계약을 맺으며 친정팀 KIA타이거즈에 전격 복귀하고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데뷔전 홈런포에 이어 두 번째 실전 경기에서 2루타를 터뜨렸다. KIA는 "이날 오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윤석민과 만나 계약금 40억원, 연봉 12억5천만원 등 4년 총 90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4년 90억원은 지난해 11월 SK 와이번스 최정이 팀 잔류를 결정하며 사인한 4년 86억원을 넘어선 한국 프로야구 역대 최대 규모 FA 계약이다. 윤석민은 KIA와 계약을 마친 후 곧바로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이날 오후 5시40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윤석민은 "메이저리그 무대에 계속 도전하고 싶었지만 구단의 적극적인 요청에 다시 KIA타이거즈에서 뛰기로 마음 먹었다"면서 "힘든 시기에도 잊지 않고 응원해 준 KIA 팬들에게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KIA는 역대 FA 최고 대우로 윤석민의 상처를 따뜻하게 감싸안았다.실제로 KIA는 지난달말 허영택 단장과 오현표 운영실장이 직접 미국으로 건너가 설득 작업을 벌이는등 정성을 다해 윤석민이 KIA친정팀에 복귀할수 있는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해준 것으로 전해졌다. 2013시즌까지 한국 프로야구는 FA 자격을 얻어 해외진출한 선수가 국내로 복귀할 때 다년 계약을 금지했으나, 실효성 문제가 불거져 2014년 1월 이 조항이 폐지돼 윤석민은 오는 28일 개막전부터 뛸 수 있다. 강정호는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드턴의 매케크니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 시범경기에서 6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시원한 2루타를 선보였다. 메이저리그 첫 실전 무대였던 지난 4일 시범경기에서 솔로포를 터트린 강정호는 2경기 연속 장타를 생산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강정호는 0-0으로 맞선 2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양키스 선발 에스밀 로저스의 초구를 잡아당겨 좌익수 쪽 2루타를 날렸다. 강정호가 메이저리그에서 선보인 첫 2루타이자 이날 피츠버그의 첫 안타였다. 앞서 강정호는 메이저리그 실전 데뷔 경기에서 홈런포를 날리며 화끈한 신고식을 치렀다. 강정호는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더네딘의 플로리다 오토 익스체인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0으로 앞선 3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홈런을 날렸다. 비거리가 125m에 이르는 대형 홈런이었다. 윤석민(29)도 이날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대 규모인 4년 90억원의 조건에 1년만에 친정팀 KIA 타이거즈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을 설레게 했다.

2015-03-06 13:22:08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