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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사랑스런 연기에 시청자까지 '심쿵'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주인공 오연서가 사랑에 빠진 여인의 모습을 완벽히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신율(오연서)은 점차 커져가는 왕소(장혁)에 대한 마음을 온몸으로 느꼈다. 다른 사람들을 안으면 아무렇지도 않은데 유독 한 사람에게 가슴이 뛰는 것을 이상하다 여긴 신율은 춘아에게 그 이유를 물었고, 이내 '사랑'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오연서는 자신의 감정이 사랑임을 깨달은 풋풋한 여인 신율을 더 없이 러블리한 모습으로 연기했다. 입가에 옅게 번지는 미소와 두 볼에 띤 홍조는 보는 이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방송을 보고 있는 시청자들까지 오연서의 모습을 보며 설레기에 충분했다. 귀여움과 능청스러움, 러블리함과 청초하고 단아한 매력까지 넘나들며 점차 연기의 맛을 알아가는 오연서의 열연에 시청자들의 호평도 쏟아지고 있는 상황. 이제 막 중반부에 접어든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오연서는 점차 자신의 연기에 꽃을 피울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다가 올 위기와 갈등, 그리고 아름다운 러브라인을 오연서가 어떤 모습으로 펼쳐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5-02-10 08:10:38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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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조재현·박혁권, 20년 관계 파탄 '완벽한 결별'

SBS 월화드라마 ‘펀치’가 지난 9일 방송에서 이태준(조재현)과 조강재(박혁권)의 완벽한 결별을 그리며 뜨겁게 요동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태준이 기업으로부터 헌납 받은 270억 원을 조강재에게 뒤집어씌웠다가 분노한 오른팔 조강재로부터 뜻밖의 진실을 듣고 폭발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기나긴 시간을 함께 해 온 끈끈한 파트너십이 쪼개지는 과정인 만큼 둘의 이별은 그야말로 극적이고도 충격적으로 그려져 눈을 뗄 수 없었다. ‘이태준바라기’로 살아오며 궂은일을 도맡아 했지만, CCTV 속 사라진 10분으로 인해 배신자로 오해 받은 조강재는 억울한 마음에 박정환(김래원)과 손을 잡았고 그 길로 이태준의 급소를 찔렀다. 경찰 체포 당시 자신이 건넨 8000만 원이 이태준의 주머니에서 나온 270억 원 중 일부이며, 이는 세진자동차 전 연구원 살해 사건을 은폐하기 위한 출발점이었다는 충격 발표를 해버렸기 때문. 270억 원 유용혐의를 덮으려다 더 큰 범죄사실까지 발각당한 이태준의 자충수였다. 이태준에 대한 분노와 미움, 억울함의 감정으로 똘똘 뭉친 조강재가 자신이 이태섭(이기영)의 자살을 종용한 사실을 밝히며 이태준을 도발한 것. 삶의 이유였던 형의 죽음과 관련된 진실에 이태준은 휘청거렸고, 그때부터 무서운 보복 또한 시작됐다. 이태준은 270억 원 유용혐의에 이어 세진자동차 전 연구원 사망 사건까지 합쳐 증거들을 조작했고, 수사의 칼끝은 조강재를 향했다. 당시 신하경(김아중)을 범인으로 몰기 위해 조강재가 지워버렸던 CCTV는 이제 조강재가 자신의 무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복원해야만 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만들었고, 조강재는 결국 체포됐다. 취조실에서 이태준과 다시 재회한 조강재는 “20년을 모셨다”며 매달렸지만 돌아오는 건 불꽃같은 따귀 세례뿐이었다. 이태준과 조강재 사이 충복과 심복으로 지낸 지난 20년 관계가 파탄 나는 순간이었다.

2015-02-10 07:48:08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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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재학생 1학기 수강신청 오늘부터… UTCK, 수강신청 필수품

건국대학교 글로컬 캠퍼스 재학생 1학기 수강신청 오늘부터… 네이버시계, UTCK, 수강신청 필수품 건국대학교 재학생 1학기 수강신청이 오늘(10일)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실시된다. 편입생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신입생은 27일부터 3월1일까지 수강신청을 받는다. 건국대학교는 수강정정 기간에 정정을 못하였거나 기타 사정(폐강과목 등)에 의해 추가 정정이 필요한 경우, 최종정정기간(3.10 ~ 3.12)에 수강신청교과목 정정요청서(첨부)를 작성해 담당 교 · 강사에게 제출 후 최종수강정정을 요청하고 이 경우 본인이 강의시간표를 통해 정정여부를 확인, 피해가 없도록 해주길 당부했다. 아울러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수강신청(정정)을 할 경우 수강정정 불가, 수강철회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건국대,강원대학교 ,동의대학교등 각대학 수강신청이 시작된 가운데, 좀더 정확한 시간 정보를 얻기 위한 프로그램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네이버시계는 초단위로 시간을 제공하는 네이버 시계의 정확성 때문에 많은 네티즌들이 선착순으로 마감되는 수강신청이나 각종 표를 예매할 때 애용하고 있다. UTCK는 한국 표준 시간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8년 1월 오픈됐다. 특히 시간 싸움이 치열한 공연 예매나 수강신청 시 필수프로그램으로 꼽히는 소프트웨어다.

2015-02-10 07:42:52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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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의 사랑' 최우식, 순도 100% 호구 변신 '기대 이상'

배우 최우식이 순도 100%의 호구로 변신해 화제다. 9일 첫 방송한 tvN ‘호구의 사랑’에서 대한민국 평균을 자랑하는 일명 ‘오징어남’이자 이 시대 마지막 순정남 ‘강호구’ 역을 맡은 최우식이 맞춤 옷을 입은 듯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연기해 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극 중 강호구(최우식 분)는 썸녀와 함께 데이트를 하던 중 썸녀의 스킨십에 놀라 어쩔 줄 몰라 하는 순수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썸녀에게 남자친구가 있었음을 알게 된 호구는 속으로는 화가 나서 김밥을 집어 던지는 등의 상상을 하지만 실제로는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예의 바른 모습으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밤 거리 신호등에서 우연히 고등학교 짝사랑 도도희(유이 분)을 마주친 호구는 카메라를 들고 있던 자신과 그녀의 눈이 마주치자 어쩔 줄 몰라 하기도 하고, 번번히 도희에게 말 걸 기회를 허무하게 놓치기도 했다. 하지만 호구는 바다가 보고 싶다고 얘기했던 도희의 모습에 결단력 있게 그녀의 손을 잡고 바다에 가자고 용기를 내며 향후 이들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전개 될 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최우식은 '호구의 사랑'에서 촌스러운 머리와 패션감각은 물론, 다소 찌질해 보이는 어눌한 말투와 행동, 표정까지 선보이며 완벽하게 '강호구'로 재탄생 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순정과 감수성을 가진 호구를 사랑스럽게 표현해 내며 눈길을 끌었다.

2015-02-10 07:39:01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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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꽃' 최성봉, 껌팔이에서 팝페라 가수가 되기까지

'그대가 꽃'에서 한국의 폴 포츠로 불리는 팝페라 가수 최성봉의 사연을 조명했다. 9일 방송된 KBS2 '그대가 꽃'에서는 tvN '코리아 갓 탤런트' 준우승을 차지한 팝페라 가수 최성봉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최성봉이 겪었던 사연들이 공개됐다. '야' 혹은 '거지새끼'로 불렸던 최성봉은 5세무렵 고아원을 도망친 뒤 대전 유흥가 뒷골목을 온몸으로 기어 다니며 자랐다. 어느 날 배가 고파 쓰러져있던 최성봉에게 짜장면을 사주며 껌 파는 방법을 알려준 형은 최성봉의 첫 번째 가족이 돼주었다. 그렇게 껌을 판 돈으로 컵라면을 사먹는 법을 배우며 거리 위의 삶을 살아왔다. 삶의 이유도 죽을 방법도 몰라 근근이 살아가던 최성봉은 어느 날 나이트클럽 방화범으로 억울하게 몰려 조폭들에 의해 생매장까지 당한다. 머리 위로 흙이 쏟아지고 칠흑같은 어둠과 공포가 작은 최성봉을 짓누를 때 처음으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지만 여전히 왜 살아야하는지 알 수 없었던 최성봉은 어느 날 시끄러운 음악소리만 들리던 나이트클럽 무대에서 울려 퍼진 낯선 선율에 매료됐다. 태어나 처음 들어본 성악곡이었다. 그렇게 최성봉은 세상 밖으로 한 발을 내딛었다. 노래를 배우고 싶은 마음에 최성봉은 무작정 한 선생님을 찾아갔다. 당시 대학교 4학년인 박정소 선생님을 만난 최성봉은 그렇게 전 세계에 감동을 선사하는 기적을 이뤄냈다.

2015-02-09 20:25:11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