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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5일(목)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자원외교 의혹 갈수록 요지경

[2월5일 뉴스브리핑] 1. "기업인 사면해 달라"...친박 김을동 '설특사' 공식요구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0500167 - 친박계인 김을동 최고위원이 "국민대화합을 위해 대통령이 기업인과 생계형 사범 등에 통 큰 결단을 내려달라"며 기업인 사면을 공식요구했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법적 가석방 요건은 넘어섰지만 그룹회장을 사면시킨다고 국민대화합이 되는 건 아니지말입니다. 2. 학생이 낸 아이디어에 서울교육청 예산 지원…학생자치 활성화 지원 계획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0500183 - 서울시교육청은 학생이 제안한 아이디어에 예산을 지원하는 '학생참여예산제'를 포함, '2015 학생자치활동 활성화 지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시교육청은 각 초중고교에서 제출한 계획서를 검토해 40개 학교를 선정, 학교당 250만원씩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3. 회수율 114.8%라더니...자원외교 의혹 '갈수록 요지경'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0500197 - 이 전 대통령은 회고록에서 정부자료를 인용해 재임기간 자원외교의 총회수율은 114.8%에 이른다고 주장했습니다. 야당의원들은 한국광물자원공사가 단 1g도 반입 못했는데 연간 4만t 확보했다고 뻥튀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책 사서 확인하게 하려는 마케팅인가요. 4. 북 "MB같은 자들과 앞으로 중대사 논의하겠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0500126 - 북한은 이 전 대통령의 회고록에서 남북 비사를 공개한 것을 거론하며 이 전대통령을 '천하무례한 정치패륜아' '역사의 시궁창에 쳐박힌 산송장' 등으로 부르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북한이 문제삼은 회고록이 남북관계에 악영향을 주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5. [권기봉의 도시산책] '세금둥둥섬'이 되어버린 세빛둥둥섬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0500074 - 세계 최대 인공섬이라고 자랑하던 세빛둥둥섬은 아까운 세금만 축내는 '세금둥둥섬'이라는 비아냥을 들어왔습니다. 최근 '둥둥'을 떼어 내고 '세빛섬'이라 바꾸고 예식장 등으로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철거하자는 주장을 극복해낼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6. [메트로 모스크바] 쓰레기에서 금 만들고 모래로 전기 생산하는 이색 과학자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0500085 - 최근 모스크바 정부는 러시아 신진 과학자 단체 10곳에 1600만원씩을 지원했습니다. 이들은 러시아인들의 생활 수준 향상을 위해 쓰레기에서 금 만들기, 담배에서 신약 개발하기, 모래를 이용한 발전 등 이색 분야를 연구 중이라고 합니다. 성공하면 대박이군요. 7. 영화 '기생수 파트1' 헐리우드도 탐낸 원작 만화와 "싱크로율 100%"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0500147 - 원작 만화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영화 '기생수 파트1'이 26일 개봉합니다. 고교생 '신이치'와 그의 오른손을 차지한 기생생물 '오른쪽이'가 인간의 뇌를 점령한 다른 기생생물과 맞서 싸우게 되는 이야기로, 원작은 일본에서 1000만부 이상 판매되었습니다. 8. 컷 탈락 수모 타이거 우즈 "목표는 마스터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0500130 - 지난주 프로 데뷔 이후 최악의 스코어인 82타를 친 뒤 탈락한 타이거 우즈가 올 시즌 최대의 목표는 4월 9일 열리는 마스터스라고 밝히며, 지난주 부진의 원인을 스윙 교정 탓으로 돌렸습니다. 점점 골프를 말로 치는 것 같은데 마스터스 기대해보겠습니다.

2015-02-06 00:00:04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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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임영규, 술집서 또 난동…술값 200만원 안내고 폭행까지

탤런트 임영규가 집행유예 기간에 술집에서 또다시 난동을 부려 경찰에 입건됐다. 5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와 사기 등 혐의로 임영규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임영규는 이날 오전 3시께 서초구 서초동의 한 바에서 200만원 상당의 술을 먹고 대금을 지급하지 않았다. 이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주먹을 휘둘러 출동한 경찰관의 안경이 깨진 것으로 알려졌다. 임영규는 경찰에 "먼저 자리를 뜬 동행이 술값을 내기로 했던 자리였고, 경찰관에게 주먹을 휘두른 것이 아니라 몸을 흔드는 과정에서 팔이 부딪힌 것일 뿐"이라고 항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영규는 지난해 10월에도 강남구 청담동의 한 실내포장마차에서 소란을 피운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또한,지난 같은 해 7월에는 택시비 2만4000원을 내지 않아 즉결심판에 넘겨졌다. 당시 경찰에 따르면 임영규는 10일경 오전 3시30분께 술에 취한 채 강남구 청담동에서 택시를 탔다. 약 한 시간 뒤 강북구 인수동에 도착한 임영규는 택시비 2만4000원을 지불하지 않았고 택시 기사와 언성이 오고갔으나 몸싸움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임영규가 파출소에 와서도 택시비를 내지 않아 즉결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한편 임씨는 지난 2007년에도 술값 83만원을 내지 않아 경찰에 입건됐으며 작년 5월에는 유흥업소에서 술값 60만원을 내지 않은 혐의로 체포됐다가 무혐의로 풀려났다.

2015-02-05 21:49:58 최정연 기자